• 최종편집 2026-08-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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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지킨 영웅을 만나다"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인천광역시지부, 지역아동센터와 함께하는 보훈체험 프로그램 성료
【뉴스탑10=김호철 기자】대한민국상이군경회 인천광역시지부는 미래세대의 올바른 역사 인식과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인천지역 5개 지역아동센터와 함께한 「모두가 함께하는 보훈캠프 원데이클래스」를 2026년 5월 8일부터 진행하여 8월 10일 마지막 일정을 끝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총 5회에 걸쳐 아동 100여명이 참석하여 진행되었으며, 단순한 역사교육을 넘어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듣고 보훈의 의미를 체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참가 아동들은 먼저 상이용사와의 대화 시간을 통해 6·25전쟁과 월남참전 당시의 경험과 나라를 지키기 위한 희생과 헌신의 의미를 생생하게 들으며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6·25전쟁 당시의 사진과 자료가 전시된 전시실을 관람하며 전쟁의 아픔과 대한민국의 발전 과정을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으며, 엽서에 감사의 마음을 글로 표현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전문 강사와 함께 태극 문양, 무궁화 등으로 꾸미는 컵과 열쇠고리 등 애국 굿즈를 직접 만드는 체험활동을 통해 나라사랑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되새겼다.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인천광역시지부(지부장 안성윤)는 "보훈은 과거의 역사를 기억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미래 세대에게 올바른 가치로 이어져야 한다"며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나라를 위한 희생과 헌신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인천광역시지부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보훈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나라 사랑과 공동체 의식을 확산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사진=대한민국상이군경회 인천광역시지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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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 말고 답하라"…국민의힘, 박찬대 시장에 입장 표명 촉구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전 인천시 간부공무원의 안타까운 사망을 둘러싼 논란이 다시 확산되고 있다. 국민의힘 인천광역시당은 박찬대 인천시장을 향해 "더 이상 침묵하지 말고 시민 앞에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공개 촉구했다. 국민의힘은 4일 논평을 통해 최근 한 언론이 보도한 고인의 자필 유서를 언급하며, 고인이 자신의 죽음을 "사회적 살인"이라고 표현하고 자신을 압박한 인물들의 이름까지 남겼다고 주장했다. 또 지하철 7호선 연장 사업과 관련한 메모 논란에 대해서도 고인이 "보고서 작성 과정에서 표현이 왜곡됐다"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며, 그동안 제기됐던 은폐 의혹 역시 다시 살펴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은 "고인의 유서와 관련 문서에는 당시 상황과 심경이 상세히 기록돼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며 "박찬대 시장이 지금까지 아무런 입장을 내놓지 않는 것은 시민들의 의문을 더욱 키우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사실관계는 향후 수사와 검증을 통해 밝혀져야 하지만, 행정을 책임지는 시장으로서 유족과 시민에게 설명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라며 공식 사과와 입장 발표를 요구했다. 이번 논평으로 공직사회 안팎에서는 이번 사건을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더욱 확대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향후 인천시의 공식 입장과 수사 결과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사진=국민의힘 인천광역시당 #인천 #박찬대 #국민의힘 #인천시 #공무원 #정치권 #논평 #유서논란 #인천이슈 #뉴스탑10

"걷는 길이 관광이 된다"…한창한 의원, 영종 둘레길 혁신 프로젝트 제안

뉴스탑텐 김주영 기자 = 영종국제도의 풍부한 자연환경을 관광 경쟁력으로 바꾸기 위해 기존 둘레길을 전면적으로 재구성해야 한다는 정책 제안이 영종구의회에서 나왔다. 한창한 의원은 5분 자유발언에서 "영종은 이미 우수한 자연환경과 다양한 둘레길을 갖추고 있지만 관광 콘텐츠로서의 활용도는 아직 부족하다"며 "관광객이 다시 찾고 싶은 브랜드 둘레길을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한 의원은 영종구에 조성된 건강백년길과 치유하늘길, 힐링바닷길 등이 각각의 이름에 걸맞은 체험 요소와 관광 프로그램 없이 운영되고 있다는 점을 문제로 지적했다. 또 청라하늘대교 개통 이후 접근성이 개선된 만큼 지금이 관광자원 재정비의 적기라고 강조했다. 그는 성공 사례로 제주올레길과 강화나들길을 소개했다. 제주올레길은 해안과 숲, 마을 문화를 연결한 대표 관광상품으로 성장했고, 강화나들길 역시 체계적인 관리와 방문객 분석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거두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 같은 사례를 영종 실정에 맞게 적용해 자연경관과 역사문화, 음식, 지역 상권을 하나의 관광 동선으로 연결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특히 미단시티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관광축 조성도 제안했다. 예단포 둘레길과 건강백년길 1코스를 순차적으로 연결해 운서동과 미단시티를 잇는 장거리 둘레길을 조성하고, 화장실과 쉼터 등 편의시설을 확충하면 체류형 관광객 증가와 지역 상권 회복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한 의원은 "영종만의 특색을 담은 코스와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수도권 최고의 브랜드 둘레길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집행부의 적극적인 검토를 요청했다. 이번 제안은 지방자치단체들이 경쟁적으로 브랜드길을 조성하는 흐름 속에서 영종의 관광정책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가진다. 특히 영종은 인천국제공항을 통한 국내외 관광객 접근성이 뛰어난 만큼 걷기 관광과 해양관광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이 향후 핵심 과제로 떠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지역 관광 전문가들은 둘레길 조성과 함께 문화해설, 지역축제, 스마트 안내시스템, 모바일 스탬프 투어 등을 함께 도입할 경우 관광객 만족도와 재방문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사진=영종구의회 #뉴스탑텐 #영종구 #한창한 #영종둘레길 #영종관광 #미단시티 #청라하늘대교 #걷기여행 #지역경제활성화 #인천관광

김대영 인천시의회 행안위원장, 공무원노조 요구 수용…"발언으로 불쾌했다면 사과"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인천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 회의 중 공무원 공개 질책을 둘러싼 논란이 김대영 위원장의 사과와 공무원노동조합의 수용으로 일단락됐다. 양측 모두 이번 사안을 더 이상 확대하기보다 재발 방지와 상호 존중의 회의 문화가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인천시공무원노동조합은 김대영 행정안전위원장을 직접 만나 ▲당사자 사과 ▲불이익 방지 ▲공개 면박성 발언 재발 방지 등 세 가지를 요구했고, 김 위원장이 이를 모두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이후 피해 공무원에게 직접 사과가 이뤄졌으며, 노조도 성명서 발표 등 추가 대응은 하지 않기로 했다. 김광훈 노조위원장은 "노조도 계속 갈등을 키우기보다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위원장이 요구사항을 모두 수용하고 사과한 만큼 이번 사안은 내부적으로 마무리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반면 김대영 위원장은 이번 논란이 자신의 본래 의도와 다르게 받아들여진 측면이 있다고 설명했다. 김 위원장은 뉴스탑텐과의 통화에서 "재정 운영과 관련한 집행부의 책임 있는 자세를 지적하는 과정이었고, 그 상황에서 담당 팀장이 자리를 비운 점을 위원장으로서 지적한 것"이라며 "다만 제 표현으로 불쾌함을 느꼈다면 그 부분은 사과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또한 "노조가 요구한 사항은 원래도 발생해서는 안 되는 내용이었으며, 인사상 불이익 등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재발 방지 의지도 밝혔다. 노조 역시 의회의 감시 기능 자체를 부정하는 것은 아니라는 입장이다. 다만 김광훈 위원장은 "시의회가 개원 당시부터 협치와 품격을 강조해 온 만큼 앞으로는 공개 면박이나 위압적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는 발언이 반복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사례는 공개 질책 논란을 둘러싼 갈등이 대화와 사과를 통해 해결된 사례로 남게 됐다. 동시에 의회의 견제 기능과 집행부 공무원에 대한 존중, 그리고 성숙한 회의 문화가 함께 자리 잡아야 한다는 과제도 확인시켜 줬다. 사진=인천시의회 #인천시의회 #협치 #뉴스탑10

계양구의회, 폭염 대비 청사 로비 개방…구민 위한 무더위쉼터 운영

뉴스탑텐 오영삼 기자 = 계양구의회가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주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청사 1층 로비를 무더위쉼터로 개방한다. 계양구의회는 27일부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청사 1층 로비를 지역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무더위쉼터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주민들이 잠시 더위를 피할 수 있는 안전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의회 청사를 주민과 함께하는 열린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더위쉼터는 계양구의회를 방문하는 민원인은 물론 인근 주민들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미혜 의장은 "구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며 "무더위쉼터가 주민들에게 작은 쉼과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청사를 주민 친화적인 공간으로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구의회는 폭염이 이어지는 동안 시설 관리와 운영에 만전을 기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최근 전국적으로 폭염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공공청사를 활용한 무더위쉼터 확대는 주민 안전망 강화와 생활 밀착형 복지 실현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계양구의회 #계양구 #무더위쉼터 #열린의회

영종구의회 한창한 의원 "별정직 확대 필요하지만 운영 적정성 확보해야"

뉴스탑10 김주영 기자 = 영종구의회 한창한 의원이 집행부의 별정직 공무원 정원 확대를 담은 조례 개정안을 심의하며 제도의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운영의 적정성과 균형 있는 인력 운용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 의원은 지난 24일 열린 제2회 영종구의회 임시회 제4차 운영총무위원회에서 「인천광역시 영종구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의했다. 이날 한 의원은 일반직 공무원만으로 수행하기 어려운 전문성과 특수성이 요구되는 업무에 별정직 공무원이 필요한 점은 인정한다고 밝혔다. 다만 단기간 내 정원이 확대될 경우 조직 운영의 적정성과 인사 운영의 타당성에 대한 충분한 검토가 선행돼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집행부뿐 아니라 의회 역시 정책 지원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인력 확보가 필요하다며 의회의 조직과 인사 체계 개선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담당 부서는 한 의원이 제기한 우려와 의회의 의견에 공감한다며 별정직 공무원이 제도 도입 취지에 맞게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합리적으로 운영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번 조례안 심의는 별정직 확대의 필요성과 함께 조직 운영의 효율성, 의회와 집행부 간 인력 운용의 균형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점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사진=영종구의회 #영종구의회 #한창한의원 #별정직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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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부터 재취업까지 국가가 돕는다…청년·중장년 일자리 지원 확대

뉴스탑텐 선임기자 = 정부가 청년들의 첫 취업을 끝까지 지원하고 중장년층의 재취업 기회를 넓히는 새로운 고용정책을 내놓았다. 특수형태근로종사자와 플랫폼 노동자를 위한 지원시설도 처음 마련해 노동시장 사각지대를 줄인다는 계획이다. 고용노동부는 올해 하반기 업무계획을 발표하며 청년 일자리 원스톱 지원체계 구축과 노동시장 안전망 확대를 핵심 정책으로 제시했다. 새롭게 도입되는 'K-유스개런티'는 취업 경험이 없는 청년도 국민취업지원제도에 참여해 진로 상담부터 직무훈련, 일경험, 취업 연계까지 한 번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공공과 민간을 합쳐 6만5천 명 규모의 일경험 기회도 제공한다. 중장년층 지원도 강화된다. 재취업지원서비스 의무 적용 사업장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세대가 함께 일할 수 있는 정년연장 방안도 사회적 논의를 거쳐 추진할 예정이다. 산업현장의 안전관리도 한층 강화된다. 반복적으로 산업재해가 발생한 사업장은 집중 관리 대상이 되고, 폭염과 맨홀 질식사고 예방을 위한 24시간 대응체계도 운영된다. 임금체불 사업주에 대한 처벌과 감독도 강화해 노동자의 권익 보호에 나선다. 특히 정부는 특고와 플랫폼 노동자 등 869만 명의 비정형 노동자를 지원하기 위해 '(가칭) K-노동복지회의소'를 신설하고 고용보험 적용 확대와 사회보험 지원을 추진하는 등 복지와 고용안전망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누구도 노동시장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보호 기반을 강화하고, 모든 노동자가 존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사진=고용노동부 #청년일자리 #고용노동부 #재취업 #플랫폼노동자 #특고 #K유스개런티 #산재예방 #임금체불 #노동정책 #뉴스탑10

국가 AI 컴퓨팅센터 첫 삽…2028년까지 AI반도체 1만5000장 규모 구축

뉴스탑10 선임기자 = 정부가 국내 인공지능(AI)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인프라인 국가 AI 컴퓨팅센터 구축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첨단 AI반도체 1만5000장 규모의 컴퓨팅 자원을 확보해 연구개발과 산업 생태계를 지원하는 국가 전략 프로젝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 솔라시도 데이터센터 파크 부지에서 국가 AI 컴퓨팅센터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건설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센터는 2028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며, AI 연구개발과 공공·민간 서비스에 필요한 세계 최고 수준의 컴퓨팅 인프라를 제공할 예정이다. 사업은 삼성SDS 컨소시엄이 수행하며, 정부와 국민성장펀드, 민간이 공동 출자해 설립한 한국에이아이컴퓨팅센터주식회사(코아크)가 구축과 운영을 맡는다. 코아크는 전력과 용수 등 기반시설 확보를 진행 중이며, 센터 완공 전인 2027년에는 일부 AI 컴퓨팅 자원을 삼성SDS 데이터센터를 통해 조기 서비스할 계획이다. 국가 AI 컴퓨팅센터는 산·학·연이 합리적인 비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AI 인프라를 제공하는 동시에 연구개발(R&D) 구역을 마련해 국산 AI반도체 설계와 시제품 검증, 상용 서비스 실증까지 지원한다. 이를 통해 국내 AI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와 AI 생태계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정부와 민간이 협력해 첨단 GPU 확보와 국산 AI반도체 활성화를 병행 추진함으로써 AI 풀스택 경쟁력을 높이고 아시아 AI 인프라 허브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해남 솔라시도 데이터센터 파크가 재생에너지와 확장 가능한 입지를 바탕으로 국가 균형발전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AI 산업의 핵심인 컴퓨팅 자원을 국가 차원에서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첫 대규모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향후 국내 AI 기업과 연구기관의 개발 환경 개선은 물론, 국산 AI반도체 상용화와 지역 첨단산업 육성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AI컴퓨팅센터 #AI고속도로 #과기정통부 #삼성SDS #코아크 #AI반도체 #해남솔라시도 #데이터센터 #인공지능 #뉴스탑10

인천도시공사, 영종하늘도시 바이오 특화단지 개발 본격 착수

뉴스탑10 김주영 기자 = 인천도시공사(iH)가 영종하늘도시 내 바이오 특화단지 조성을 위한 개발계획 변경 절차에 착수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iH는 영종 바이오 특화단지 개발을 위해 영종하늘도시 3단계 특별계획구역 개발계획 변경 신청 절차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한민국 바이오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인천 바이오산업 생태계 확장을 목표로 추진된다. 영종 바이오 특화단지는 송도 바이오클러스터와 남동산업단지를 연결하는 연계 산업 거점으로 조성되며, 총 148만㎡ 규모가 계획됐다. 앞서 iH는 2024년 6월 정부 바이오특화단지 지정 이후 공동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함께 기본구상 용역을 진행해 적정 개발 규모와 유치 대상 바이오 산업군을 검토했다. 검토 결과를 바탕으로 경제자유구역 개발계획에 사업 내용을 반영하고 본격적인 인허가 절차에 돌입할 예정이다. 향후 일정은 경제청 관련 부서 협의를 거쳐 산업통상자원부 사전 자문, 경제자유구역위원회 심의 및 개발계획 변경 절차를 진행하고, 이후 환경·교통·에너지 영향평가 등을 포함한 실시계획 수립에 들어간다. 계획대로 추진될 경우 2028년 단지 조성공사 착공, 2029년 토지 분양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된다. 영종하늘도시는 기존 공항 배후 주거 기능과 영종항공일반산업단지의 항공·물류 산업 기반에 바이오 첨단산업 기능까지 더해지면서 미래형 자족도시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류윤기 iH 사장은 “경제청과 LH 등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영종지역 활성화를 위한 사업 추진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인천도시공사 #영종하늘도시 #바이오특화단지 #인천도시공사

청와대 "반도체 9500억 달러 협력 추진"…AI 메가프로젝트 본격 시동

뉴스탑10 선임기자 = 청와대가 미국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을 계기로 국내 기업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총 9500억 달러 규모의 반도체 협력과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현지 브리핑에서 이번 협력이 대한민국의 반도체 기술력과 글로벌 기업의 자본·기술을 결합해 AI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반도체 분야에서는 삼성전자가 브로드컴과 5년간 2000억 달러 규모의 첨단 메모리 반도체 공급 및 AI 칩 생산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SK도 엔비디아 등과 7500억 달러 규모의 첨단 메모리 반도체 장기 공급 협력을 추진하기로 하면서 전체 협력 규모는 9500억 달러에 달한다. AI 인프라 분야에서는 약 5G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와 GPU 200만 장 규모의 컴퓨팅 인프라 구축이 추진된다. SK텔레콤은 엔비디아, 앤트로픽, AWS 등과 데이터센터 구축과 AI 컴퓨팅 인프라 확대를 추진하며, 네이버는 엔비디아와 브룩필드의 투자 및 인프라 지원을 바탕으로 100억 달러 규모의 글로벌 AI 팩토리 구축에 나선다. 또 현대자동차그룹과 엔비디아는 AI 로봇 개발 플랫폼 구축, 웨이모와 자율주행 협력을 확대하고, 삼성SDS와 앤트로픽은 AI 인재 양성과 신규 시장 발굴을 위한 전략적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협력에는 오픈AI와 엔비디아, 브로드컴, 앤트로픽 등 세계적인 AI 기업들과 국내 주요 기업들이 참여해 한국 AI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첨단 산업 생태계 확대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용범 정책실장은 "반도체와 AI 데이터센터, 피지컬 AI 등 핵심 분야에서 글로벌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며 "대한민국 AI 산업의 성장 동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대한민국정부 페이스북 #반도체협력 #AI데이터센터 #대한민국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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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스테비아 토마토' 부당광고·위생관리 위반 무더기 적발…18개 제품 중 2건 대장균 초과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일반 농산물처럼 판매되던 '스테비아 토마토'가 실제로는 식품첨가물이 사용된 가공식품임에도 이를 농산물인 것처럼 광고한 온라인 판매업체 15곳과 위생관리 기준을 위반한 제조업체 3곳을 적발했다고 6일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스테비아 토마토는 세척한 방울토마토에 효소처리스테비아와 수크랄로스 등이 포함된 침지액을 가압 또는 진공 방식으로 주입한 뒤 다시 세척·건조해 포장하는 '과·채가공품'이다. 일반 토마토와 달리 식품첨가물을 사용해 제조되는 가공식품으로 분류된다. 그러나 적발된 업체들은 온라인 쇼핑몰에서 '스테비아 농법', '신품종', '천연당분', '천연감미료' 등의 표현을 사용해 마치 일반 농산물인 것처럼 광고했으며, 이를 통해 약 6만2천 개, 8억6천만 원 상당을 판매한 것으로 조사됐다. 식약처는 제조업체 9곳을 대상으로 위생관리 실태를 점검한 결과 ▲소비기한 허위 표시 ▲자가품질검사 미실시 ▲식품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등으로 3개 업체를 적발해 행정처분을 요청하고 수사기관에 고발 조치했다. 또한 시중에 유통 중인 스테비아 토마토 18개 제품을 수거·검사한 결과 2개 제품에서 대장균이 기준치를 초과해 해당 제품에 대해서도 행정처분이 진행될 예정이다. 식약처는 소비자들에게 스테비아 토마토 구매 시 제품 표시사항을 반드시 확인하고, 농산물이 아닌 과·채가공품이라는 점을 인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세척과 감미료 주입 과정으로 토마토 표면이 약해질 수 있어 보관방법을 준수하고 소비기한 내 섭취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소비자 관심이 높은 식품에 대한 점검과 온라인 부당광고 단속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소비자 피해 예방에 나설 방침이다. 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식약처 #스테비아토마토 #부당광고 #가공식품 #식품안전 #대장균 #온라인쇼핑 #위생관리 #소비자주의 #뉴스탑10

중대범죄수사청, 10월 2일 공식 출범…본청·6개 지방청 체제 구축

뉴스탑10 선임기자 = 검찰의 수사·기소 분리를 위한 핵심 조직인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오는 10월 2일 본청과 6개 지방청 체제로 공식 출범한다. 총 2,874명의 인력을 배치하고 부패·경제·마약·사이버범죄 등 7대 중대범죄를 전담 수사하게 된다. 행정안전부 중수청 개청준비단은 4일 '중대범죄수사청과 그 소속기관 직제'와 '중대범죄수사청 수사관 임용령' 제정안을 마련해 오는 5일부터 10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준비단은 조직 구성과 인력 충원, 청사 확보 등 개청 절차를 본격 추진한다. 중수청은 본청과 서울·수원·대전·대구·부산·광주 등 6개 지방청으로 운영된다. 본청은 수사정책 수립과 수사 지휘·감독, 인권보호 정책을 담당하고 지방청은 관할 지역의 중대범죄 사건을 직접 수사한다. 수사 대상은 ▲부패 ▲경제 ▲방위사업 ▲마약 ▲국가보호(내란·외환) ▲사이버범죄 ▲법왜곡죄 등 7대 중대범죄다. 특히 보이스피싱과 금융범죄, 가상자산 범죄, 마약, 국가재정범죄를 전담하는 합동수사과 5곳도 신설해 전문성을 강화한다. 전체 정원은 2,874명으로 이 가운데 수사관은 2,567명으로 전체의 약 89%를 차지한다. 서울지방청은 사건 규모를 고려해 1,089명이 배치되며 청장 아래 3명의 차장을 두는 등 가장 큰 조직으로 운영된다. 중수청은 인권 보호와 수사권 남용 방지를 위해 내부·외부 통제 기능도 함께 마련한다. 또한 형사소송법 개정에 따라 다른 수사기관이 1차 수사한 사건을 검사의 요청으로 보완수사하는 조직과 사회약자범죄 특별수사 조직도 신설된다. 인력 충원은 기존 검찰청 검사와 검찰수사관이 희망할 경우 별도 시험 없이 중수청으로 임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경찰·변호사·회계사 등 외부 전문인력도 경력경쟁채용을 통해 선발한다. 우수 수사관 특별승진과 승진시험 제도도 도입해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청사는 검찰청과 분리된 별도 공간을 사용한다. 본청과 서울청은 서울 중구 르네스퀘어빌딩에 입주하며 부산·대구·광주·대전·수원 지방청도 각각 별도 청사를 마련해 운영할 예정이다. 김민재 중수청 개청준비단장은 "중수청 출범은 수사와 기소 분리를 실현하는 검찰개혁의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국민에게 신뢰받는 전문 수사기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개청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행정안전부 #중대범죄수사청 #중수청 #행정안전부 #검찰개혁 #수사기소분리 #중대범죄 #사이버범죄 #마약수사 #부패수사 #뉴스탑10#사이버범죄 #마약수사 #부패수사 #뉴스탑10

9월부터 교통사고 경상환자 8주 넘는 치료, 전문의 검토 의무화

뉴스탑10 선임기자 = 오는 9월 10일부터 교통사고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해 치료를 받을 경우 전문의료인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받아야 한다. 정부는 일부 과잉진료와 이른바 '나이롱환자'로 인한 보험금 누수를 줄여 자동차보험료 부담을 완화한다는 방침이다. 국토교통부는 4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교통사고로 염좌나 타박상 등 경상을 입은 환자가 8주를 초과해 치료를 계속하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소속 전문의료인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받아야 한다. 환자가 진단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보험회사나 공제조합이 검토를 요청하고, 결과는 환자와 보험사 등에 통보된다. 검토 결과에 이의가 있을 경우 정부위원회에 재심의를 신청할 수 있도록 절차도 마련했다. 검토 과정에서 발생하는 진단서 발급 비용과 검토 완료 전까지의 치료비는 보험회사와 공제조합이 부담한다. 정부는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예외 대상도 뒀다. 임산부와 만 7세 이하 영유아는 별도의 검토 없이 기존처럼 계속 치료를 받을 수 있으며, 검토 대상도 염좌와 타박상 등 경상환자로 한정된다. 검토의 신속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전산시스템을 구축하고 종합병원 근무 경력 10년 이상 의과·한의과 전문의 약 200명을 심사위원으로 위촉해 운영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시행 이후에도 분기별 운영 결과를 분석해 대상과 심사 기준 등을 지속적으로 보완할 방침이다. 정부는 이번 제도 시행으로 과잉진료에 따른 불필요한 보험금 지출이 줄어 자동차보험 가입자의 보험료 부담도 완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준형 국토교통부 모빌리티자동차국장은 "국민의 자동차보험료 부담을 줄이고 적정한 배상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제도"라며 "과잉진료를 효과적으로 예방하면서도 국민 불편은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사진=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 #자동차보험 #교통사고 #경상환자 #나이롱환자 #자동차손해배상 #보험료 #과잉진료 #교통안전 #뉴스탑10

국내 위생용품 시장 첫 3조 원 돌파…전년보다 9.7% 성장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국내 위생용품 시장 규모가 지난해 처음으로 3조 원을 넘어서는 등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초고령사회 진입의 영향으로 성인용 기저귀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며 시장 변화를 이끌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5년 위생용품 시장 규모가 3조 1,492억 원으로 집계돼 전년(2조 8,716억 원)보다 9.7%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전체 시장은 국내 생산액 2조 5,320억 원(80.4%), 수입액 6,172억 원(19.6%)으로 구성됐다. 국내 생산액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품목은 화장지로 1조 111억 원(39.9%)을 기록했다. 이어 일회용 컵(3,338억 원), 일회용 기저귀(3,101억 원), 일회용 타월(2,913억 원), 세척제(2,407억 원) 순으로 나타났으며, 상위 5개 품목이 전체 생산액의 약 86%를 차지했다. 시장 확대에는 올해부터 위생용품으로 새롭게 편입된 구강관리용품과 문신용 염료도 영향을 미쳤다. 구강관리용품 생산액은 800억 원, 문신용 염료는 9억 원으로 집계됐으며, 기존 품목만 비교하더라도 생산액은 전년보다 1,476억 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령화에 따른 소비 변화도 뚜렷했다. 2025년 성인용 기저귀 공급량은 6만1,418톤으로 전년보다 약 6% 증가했으며, 어린이용 기저귀 공급량(5만4,001톤)을 7,417톤 웃돌았다. 식약처는 고령 인구 증가 추세를 고려할 때 성인용 기저귀 수요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음식점 등에서 사용하는 식품접객업소용 물티슈 생산액은 675억 원으로 전년보다 약 19% 증가한 반면, 재사용하는 위생물수건 생산액은 75억 원으로 약 12% 감소했다. 이는 소비자들이 편의성이 높은 일회용 물티슈를 선호하는 경향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식약처는 "국민 생활과 밀접한 위생용품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만큼 안전관리와 산업 지원을 강화해 국민이 안심하고 위생용품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식약처 #위생용품 #화장지 #성인용기저귀 #구강관리용품 #물티슈 #고령사회 #생활용품 #시장동향 #뉴스탑10

인천글로벌캠퍼스, ‘IGC 네비게이터 데이 2026’ 개최…정부 R&D 연계 강화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인천글로벌캠퍼스(IGC) 운영재단이 연구자의 공공 연구개발(R&D) 기획 역량을 높이고 정부 R&D 전문기관과의 협력 기반 확대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 IGC 운영재단은 지난 30일 서울 엘타워에서 ‘IGC 네비게이터 데이(Navigator Day) 2026’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IGC 국제공동 R&D 기획연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IGC 입주 해외대학과 연구기관의 연구 성과를 정부 공공 R&D와 연결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인천경제자유구역청, IGC 운영재단,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 등 주요 기관 관계자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한국연구재단(NRF),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TIPA), 한국보건산업진흥원(KHIDI) 등 정부 R&D 전문기관 관계자, IGC 입주대학 및 연구소 연구진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프로그램 소개를 시작으로 기획연구 우수사례 공유, 기조강연, 정부 R&D 정책 방향 및 기관별 지원 프로그램 설명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연구자와 지원기관이 직접 의견을 나누는 네트워킹 시간을 통해 향후 공동 연구과제 발굴 방향도 논의했다. IGC 운영재단은 앞으로 스마트제조, 반도체, 바이오 등 미래 전략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국제공동 연구과제를 지속 발굴하고 정부 R&D 참여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변주영 대표이사는 “IGC의 경쟁력은 해외 우수 대학과 국내 산업, 정부 R&D를 연결하는 데 있다”며 “이번 행사가 IGC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산·학·연 연구 플랫폼으로 성장하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근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산학연 협력과 국제 공동연구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IGC가 해외 연구 역량과 국내 산업 수요를 연결하는 연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사진=인천글로벌캠퍼스 운영재단 #인천글로벌캠퍼스 #IGC #국제공동연구 #정부R&D #산학연협력 #바이오 #반도체 #스마트제조 #연구플랫폼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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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방 하원의원 대표단, 조지메이슨대 한국캠퍼스 방문…한미 교육협력 확대 논의

뉴스탑10 홍종현 기자 = 미국 연방 하원의원과 주한미국대사관 관계자로 구성된 미국 대표단이 인천 송도에 위치한 조지메이슨대학교 한국캠퍼스를 방문해 글로벌 교육 모델을 살펴보고 한미 교육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조지메이슨대학교 한국캠퍼스는 지난 27일 미국 대표단이 송도 캠퍼스를 방문해 대학 운영 현황과 글로벌 교육 시스템을 공유하고 양국 간 교육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버지니아주를 지역구로 둔 수하스 수브라마냠 연방 하원의원의 제안으로 추진됐다. 대표단에는 수브라마냠 의원을 비롯해 영 킴(캘리포니아), 랜디 핀스트라(아이오와), 마이클 클라우드(텍사스) 의원 등 미 연방 하원의원 4명과 미 하원 외교위원회 전문위원, 주한미국대사관 경제·공공외교 담당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대표단은 조슈아 박 캠퍼스 대표와 권소영 대외협력처장 등 대학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조지메이슨대학교 한국캠퍼스의 글로벌 교육 모델과 운영 현황을 청취했다. 이어 한미 교육 교류 확대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 뒤 교육·연구시설과 학생 지원 공간을 둘러봤다. 조슈아 박 대표는 "미 의회와 주한미국대사관 주요 관계자들이 대학의 교육 성과와 글로벌 교육 모델을 직접 확인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한미 교육·연구 협력의 거점으로서 글로벌 인재 양성과 교육 교류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지메이슨대학교 한국캠퍼스는 미국 버지니아주 최대 규모 공립 연구중심대학인 조지메이슨대학교의 확장 캠퍼스로 미국과 동일한 교육과정과 학위를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은 한국캠퍼스에서 3년, 미국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캠퍼스에서 1년을 수학하는 '3+1' 교육과정을 통해 글로벌 학습 경험을 쌓을 수 있다. 또한 미국 수도 워싱턴 D.C. 인근에 위치한 지리적 이점을 바탕으로 정부기관과 글로벌 IT기업 등과의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경제학과 데이터과학, 컴퓨터게임디자인 등 STEM 지정 전공을 통해 해외 취업 경쟁력 강화에도 주력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해외 명문대 국내캠퍼스가 한미 교육협력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글로벌 인재 양성과 국제 공동연구, 학생 교류 활성화 등 다양한 협력 모델이 더욱 확대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사진=조지메이슨대학교 한국캠퍼스 #조지메이슨대학교 #한미교육협력 #송도국제도시

[뉴스탑10] 내년 교사 신규채용 확대…초등 최대 2900명·중등 최대 5100명 선발

사진=2015~2060년 공립 초·중등 학생 수 현황 및 추계.(자료=교육부) 뉴스탑10 홍종현 기자 = 교육부가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하면서도 미래 교육 수요를 반영한 중장기 교원 수급방향을 발표했다. 내년 공립학교 신규 교사 채용 규모는 초등 최대 2900명, 중등 최대 5100명 수준으로 전망된다. 교육부는 최근 ‘2027~2030년 초·중등 교과교원 수급방향’을 발표하고 학생 수 감소와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 미래인재 양성을 고려한 교원 운영 계획을 제시했다. 교육부에 따르면 2030년까지 공립 초·중등 학생 수는 2025년 대비 약 90만 명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초등학생은 약 70만 명, 중학생은 약 20만 명 줄어들 전망이다. 정부는 학생 수 감소에 맞춰 교원 규모를 조정하되 지역 교육여건을 함께 고려하기로 했다. 인구감소지역 소규모 학교에는 적정 교원을 배치해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고, 신도시와 과밀지역에는 학급 신설과 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교원을 배치할 계획이다. 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교원 확보도 추진된다. 고교학점제 안정적 운영과 학생 맞춤형 기초학력 지원을 위한 전문교원 배치가 확대되며 AI·디지털 교육 강화를 위한 정보교과 교원도 늘어난다. 2027학년도 신규채용 규모는 초등 2700~2900명, 중등 4700~5100명으로 예상된다. 이후 2030학년도에는 초등 2500~2800명, 중등 3300~3700명 수준으로 조정될 예정이다. 다만 실제 선발 인원은 각 시·도교육청의 퇴직·휴직 규모와 지역별 인력 운영 상황 등을 반영해 결정되며, 2027학년도 최종 채용 규모는 오는 9월 확정 공고된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학생 수 감소뿐 아니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수요와 환경 변화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교원 수급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학령인구 감소 시대에도 교육의 질을 유지하고 미래 교육체계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교원 정책의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교육부 #교사채용 #초등교사 #중등교사 #고교학점제 #AI교육 #미래인재양성 #교원수급 #교육정책 #뉴스탑10

[뉴스탑10] 지역 공공기관 채용 10명 중 7명 지역인재…의무비율 2배 넘겼다

뉴스탑10 홍종현 기자 = 지난해 비수도권 공공기관 신규 채용자 10명 가운데 7명 이상이 지역인재로 채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균형 발전과 지방 인재 육성을 위한 지역인재 의무채용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교육부가 18일 발표한 ‘2025년 지역인재 채용 현황’에 따르면 비수도권 소재 공공기관 및 부설기관 184곳의 신규 채용 인원은 총 1만7871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1만2742명이 지역인재로 채용돼 평균 채용률 71.3%를 기록했다. 이는 법정 의무채용 비율인 35%를 두 배 이상 웃도는 수치다. 지역균형인재 의무채용 제도 시행 이후 지역인재 채용이 크게 확대된 것으로 분석된다. 지역인재 채용 규모도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다. 채용 인원은 9513명에서 1만2742명으로 3229명 늘어 약 34% 증가했으며, 평균 채용률도 64.5%에서 71.3%로 6.8%포인트 상승했다. 공공기관의 의무 이행률도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전체 184개 기관 가운데 181개 기관이 의무채용 기준을 충족해 98.3%의 이행률을 기록했다. 의무를 지키지 못한 기관은 3곳으로 전년도보다 1곳 감소했다. 교육부는 공공기관 채용 규모 확대와 지역인재 지원자 증가가 채용 실적 상승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지역인재 채용 확대를 지속적으로 독려하고 제도가 지역인재의 성장과 취업,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기반이 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교육부> #교육부 #지역인재 #공공기관채용 #지역균형발전 #청년일자리 #지방소멸대응 #공공기관 #취업정책 #지역균형인재 #뉴스탑10

[뉴스탑텐] “세계 명문대 강의를 지역에서”…인천글로벌캠퍼스 평생교육 시대 열린다

뉴스탑텐 홍종현 기자 = 인천 송도 인천글로벌캠퍼스(IGC)가 지역 주민들에게 세계 수준의 평생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인천글로벌캠퍼스 운영재단은 외국교육기관의 평생교육 운영 근거를 담은 ‘평생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법안 통과로 인천글로벌캠퍼스 입주 외국대학들은 공식적인 평생교육 과정을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학위 과정 중심이었던 글로벌 교육 자원이 시민들에게도 폭넓게 개방될 전망이다. 특히 한국뉴욕주립대학교와 패션기술대(FIT), 조지메이슨대학교 한국캠퍼스,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등 세계적 대학들이 참여해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향후 글로벌 비즈니스와 국제정책, 4차 산업혁명 분야 직무교육, 외국어와 세계문화 과정 등 실무 중심 평생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지역 주민들은 해외 유학 없이도 글로벌 수준 교육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게 된다. 이번 법안은 정일영 국회의원이 대표 발의했으며, 인천글로벌캠퍼스 운영재단과 입주 대학들이 함께 협력해 추진해 온 숙원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변주영 IGC 운영재단 대표이사는 “인천글로벌캠퍼스가 대한민국 평생교육 혁신의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교육 플랫폼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사진=인천글로벌캠퍼스 제공> #인천글로벌캠퍼스 #IGC #평생교육법통과 #송도국제도시 #글로벌평생교육 #외국대학 #정일영의원 #교육혁신 #국제교육 #뉴스탑10

[뉴스탑텐] “사랑합니다!” 하이파이브 물결…인천경명초 등굣길이 축제됐다

뉴스탑텐 홍종현 기자 = 등굣길에서 울려 퍼진 “사랑합니다!” 한마디와 하이파이브. 인천경명초등학교의 아침이 아이들의 웃음으로 가득 찼다. 어린이날을 앞두고 열린 이번 행사는 학생자치회와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나서며 작은 축제처럼 펼쳐졌다. 교문을 들어서는 아이들은 손을 마주치며 밝은 표정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학부모들의 참여였다. 각 반에서 자발적으로 모인 학부모들은 아이들에게 나눠줄 간식 꾸러미를 손수 준비하며 정성을 더했다. 준비 과정에서도 웃음과 대화가 이어지며 또 하나의 소통의 장이 만들어졌다. 올해는 병설유치원까지 함께하면서 더 큰 의미를 더했다. 유치원부터 초등학교까지 하나로 이어진 ‘위드(with) 경명’의 모습이 자연스럽게 완성됐다. 현장에서는 “아이들이 이렇게 밝게 웃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는 반응도 이어졌다. 학생들은 설렘과 기쁨이 가득한 표정으로 교실로 향했다. 학교 관계자는 “모두의 정성이 모여 아이들에게 특별한 하루가 됐다”며 “이 기억이 오래도록 남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인천경명초 제공> #인천경명초 #하이파이브 #어린이날 #학교풍경 #학부모봉사 #아이들웃음 #교육이야기 #등굣길이벤트 #따뜻한학교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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