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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탑10] 계양구노인복지관, ‘기브데이’로 후원문화 확산 나선다…프로그램 지속성 확보 추진
- 뉴스탑10 오영삼 기자 = 계양구노인복지관은 프로그램 운영의 지속성을 확보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4월 20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본관 1층에서 ‘2026년 제1차 기브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복지관 이용 회원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후원사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기브데이에서는 참가비 2,000원으로 참여 가능한 ‘꽝 없는 룰렛 이벤트’가 운영된다. 모든 참여자에게 소정의 상품이 제공돼 참여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자연스러운 기부 참여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복지관 측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 내 나눔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안정적인 후원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정미덕 관장은 “작은 참여가 모여 큰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후원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기브데이를 통해 조성된 후원금은 복지관 운영과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활용될 예정이다. <사진=계양구노인복지관 제공> #계양구노인복지관 #기브데이 #나눔문화 #후원행사 #어르신복지 #지역사회나눔 #복지프로그램 #기부문화 #인천복지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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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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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국민의힘 인천시당, 기초단체장 후보 경선 결과 발표…6곳 후보 추천 확정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국민의힘 인천광역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단체장 후보 경선 결과를 발표하고 후보자 추천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4월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기초단체장 후보자 경선을 진행했으며, 제5차 회의를 통해 후보자 추천을 확정했다. 확정된 후보자는 인천시당 운영위원회를 거쳐 중앙당 최고위원회 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이번 공천관리위원회 후보 추천 결과 영종구 김정헌, 제물포구 김찬진, 미추홀구 이영훈, 계양구 이병택, 서구 강범석, 옹진군 문경복 후보가 추천됐다. 이들 후보는 대부분 현직 단체장 또는 지방선거 후보 경험이 있는 인물로, 지역 행정 경험과 조직 기반을 고려한 공천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국민의힘 인천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향후 중앙당 의결 절차를 거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천을 최종 마무리할 계획이다. <사진=국민의힘 인천시당> #국민의힘 #인천시당 #지방선거 #기초단체장 #공천 #경선결과 #인천정치 #지방정치 #공천관리위원회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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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텐] “포기 안 했다”…허숙정, 검단구청장 재심 인용으로 다시 선다
뉴스탑텐 이소진 기자 = “포기하지 않았다. 결국 다시 기회가 왔다.” 허숙정 전 국회의원이 검단구청장 경선 재심에서 인용 결정을 받으며 다시 출발선에 섰다. 한 차례 좌절을 겪었지만, 스스로를 낮추지 않고 버텨낸 시간이 결국 반전의 계기가 됐다. 허 예비후보는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시간을 보냈지만 비굴하게 고개 숙이지 않았다”며 당시 심경을 털어놨다. 그는 “누군가를 탓하기보다 당원과 구민을 믿었다”고 강조했다. 이번 재심 인용은 단순한 절차적 결정이 아니라 ‘당원의 선택’이 다시 살아난 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허 예비후보 역시 “당원의 선택이 존중되는 정치가 무엇인지 확인한 시간”이라고 평가했다. 그가 강조하는 정치는 분명하다. “타인을 낮춰서 내가 올라가는 정치가 아닌, 살아온 태도로 증명하는 정치”다. 말이 아닌 과정과 결과로 평가받겠다는 메시지다. 이제 시선은 본선보다 치열할 경선으로 향한다. 허 예비후보는 “검단의 미래를 바꾸는 선택이 될 것”이라며 “끝까지 책임지고 결과로 답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위기의 순간 가장 가까운 곳에서 구민을 지키는 구청장이 되겠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사진=허숙정 예비후보 제공> #허숙정 #검단구청장 #재심인용 #정치스토리 #인천이슈 #경선레이스 #정치메시지 #지역정치 #도전과반전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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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해사법원은 국가 전략시설”… 홍인성, 영종 유치 최적지 강조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홍인성 예비후보가 인천 해사전문법원 영종 유치 필요성을 강조하며 국가 경쟁력 차원의 입지 선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홍 예비후보는 25일 기자회견과 관련해 “해사법원은 더 이상 단순한 항만 관련 기관이 아니라 국제분쟁을 다루는 국제사법 플랫폼이며 대한민국 경쟁력을 좌우할 국가 전략시설”이라고 말했다. 이어 해사법원 입지 선정 기준에 대해 “정치적 고려나 지역 안배가 아니라 국가 경쟁력에 가장 도움이 되는 곳인지가 기준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 예비후보는 영종이 해사법원 입지로 적합한 이유로 인천국제공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물류 환경과 국제업무 인프라, 경제자유구역 등 국제도시 기반이 이미 구축되어 있다는 점을 제시했다. 또한 해사법원 유치를 통해 영종이 단순한 공항 도시를 넘어 동북아 국제사법 중심 도시로 성장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홍 예비후보는 “영종은 이미 국제 물류와 항공, 경제자유구역, 글로벌 기업 환경이 갖춰진 곳으로 해사법원을 넘어 국제사법 복합도시로 발전할 수 있는 전략 거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는 선택이 아니라 결단의 시간”이라며 “주민들의 성원과 함께 영종 해사법원 유치를 반드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사진=홍인성 예비후보 제공> #홍인성 #영종구청장 #해사법원 #인천해사법원 #영종국제도시 #국제사법 #경제자유구역 #인천국제공항 #지역현안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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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텐] “새로운 영종구, 주민과 함께 시작”… 한창한 의원 예비후보 등록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새로운 행정구 출범을 앞둔 영종에서 구의원 선거를 향한 첫 발걸음이 시작됐다. 한창한 의원은 30일 영종구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종구의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들어갔다. 한 의원은 그동안 의정활동을 통해 쌓은 현장 경험과 정책 추진 경험을 바탕으로 새롭게 출범하는 영종구의 방향을 주민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영종구 출범은 지역의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젊은 열정과 재선의 경험을 바탕으로 영종의 미래를 주민과 함께 그려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더 가까이에서 주민 목소리를 듣고 생활 속 불편을 해결하는 구의원이 되겠다”며 “변화하는 영종의 길에 주민과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영종구 출범과 함께 진행되는 첫 지방선거인 만큼 지역 발전 방향과 행정 안정화가 주요 선거 이슈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사진=한창한 의원 제공> #영종구 #한창한 #지방선거 #구의원선거 #예비후보 #영종국제도시 #지역정치 #인천정치 #선거출마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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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텐] “우리 지역 의원 줄인다?”… 계양 라선거구 의원들 ‘정면 반발’
뉴스탑텐 오영삼 기자 = “인구는 늘어나는데 의원은 줄인다?” 계양구 라선거구 기초의원들이 선거구 조정을 앞두고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문미혜, 김경식 의원은 공동 성명을 통해 라선거구 ‘3인 정수’ 유지 필요성을 강조하며 사실상 정치권을 향한 공개 압박에 나섰다. 라선거구는 현재 계양구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지역으로, 여기에 테크노밸리 입주까지 더해지면 약 4만 명 이상의 추가 인구 유입이 예상된다. 두 의원은 “이런 상황에서 의원 수를 줄이는 것은 주민 목소리를 줄이는 것과 같다”고 주장했다. 특히 두 의원은 지역 정치 공백 상황도 언급하며 “지역위원장이 없는 상황에서 정치적 판단으로 주민 권익이 흔들리고 있다”고 강한 위기감을 드러냈다. 또한 넓은 지역 특성상 의원 1명이 감당해야 할 행정 범위가 크다는 점도 강조했다. “을 지역은 갑 지역보다 면적이 4배 이상 넓다”며 “현실을 무시한 선거구 조정은 주민에 대한 배신”이라고 비판했다. 두 의원은 3인 정수 유지와 공정한 선거구 조정을 요구하며 “주민 참정권을 지키기 위해 끝까지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사진=계양구의회 제공> #계양구 #라선거구논란 #문미혜 #김경식 #지방선거이슈 #인천정치 #선거구개편 #주민권리 #테크노밸리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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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텐] 인천 기초단체장 공천 본격화…국민의힘 인천시당 공천 심사 결과 발표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국민의힘 인천시당 공천관리위원회가 기초단체장 공천 심사 결과를 발표하며 인천 지역 지방선거 공천 구도가 본격화됐다. 국민의힘 인천시당은 3월 25일 공천관리위원회 3차 회의를 열고 기초단체장 공천 심사를 진행한 결과, 단수 후보 추천 지역과 경선 지역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기초단체장 공천 신청자를 대상으로 면접 심사를 실시했으며,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단수 후보 추천 지역과 경선 지역을 의결했다. 최종 후보자는 향후 경선과 최고위원회 의결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단수 후보 추천 지역은 연수구, 남동구, 검단구, 강화군, 이며, 각 지역 후보로는 이재호 연수구청장, 박종효 남동구청장, 박세준 전 인천시 사회수석, 박용철 강화군수 등이 포함됐다. 경선 지역으로는 영종구, 제물포구, 미추홀구, 계양구, 서구, 옹진군 등이 포함됐다. 영종구는 김정헌 중구청장, 신성영 인천시의원, 조수현 전 알리안츠그룹 아시아 전략실 등이 경선을 치르게 된다. 제물포구는 김찬진 동구청장과 박판순 인천시의원, 이종호 중구의회 의장이 경쟁한다. 미추홀구는 이영훈 미추홀구청장과 김종배 전 인천시의회 예산결산위원장이, 계양구는 이병택 전 국민의힘 계양구청장 후보와 조동수 전 계양구의회 의장이 경선 대상에 포함됐다. 서구는 강범석 서구청장, 김유곤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장이 경선에 나선다. 옹진군은 문경복 옹진군수와 김진성 전 옹진군 부군수, 임선철 농어촌민박연합 지회장이 후보군에 포함됐다. 이번 공천 결과 발표로 인천 지역 기초단체장 선거 구도가 점차 구체화되면서 각 지역 정치권 경쟁도 본격적으로 시작될 전망이다. <사진=국민의힘 인천시당> #인천정치 #지방선거 #공천 #국민의힘 #인천시당 #기초단체장 #경선정치 #지역정치 #선거구도 #뉴스탑10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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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유가 또 묶였다…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 ‘3차 동결’
뉴스탑10 선임기자 = 정부가 석유 최고가격을 다시 한 번 동결하며 민생 물가 안정 기조를 이어간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0일부터 2주간 적용되는 3차 석유 최고가격을 휘발유 리터당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으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는 2차 최고가격과 동일한 수준이다. 이번 결정은 국제유가 변동성과 민생 부담을 동시에 고려한 결과다. 최근 국제 석유제품 가격은 상승세를 보였으나, 중동전쟁 휴전 발표 이후 급락하는 등 변동성이 확대된 상황이다. 특히 경유는 국제가격이 15% 이상 상승했지만, 화물차·택배·농어업 등 생계형 수요 비중이 높은 점을 감안해 동결이 유지됐다. 정부는 가격 동결과 함께 시장 점검도 강화한다. 현재 전국 1만여 개 주유소를 대상으로 가격과 물량을 일일 점검하고 있으며,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 중이다. 지난달 이후 4851개 주유소를 점검해 85건의 위법 사례를 적발했으며, 일부는 이미 행정처분이 완료됐다. 아울러 가격 안정에 기여한 ‘착한 주유소’ 102곳을 선정해 인증과 홍보를 지원하고, 소비자가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오피넷과 내비게이션 서비스에도 반영할 계획이다. <사진=산업통상자원부> #유가동결 #휘발유가격 #경유가격 #석유정책 #민생물가 #에너지정책 #주유소점검 #착한주유소 #국제유가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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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텐] “데이터 끊겨도 카톡 된다”…통신비 확 낮추는 ‘2만 원 5G’ 시대
뉴스탑텐 선임기자 = 데이터가 다 떨어졌다고 해서 갑자기 ‘먹통’이 되는 일은 앞으로 줄어들 전망이다. 정부가 통신비 부담을 낮추고 최소한의 데이터 이용을 보장하는 요금제 개편에 나섰기 때문이다. 핵심은 ‘2만 원대 5G 요금제’와 ‘데이터 안심옵션(QoS)’이다. 앞으로는 데이터를 모두 소진하더라도 메신저나 지도 검색 같은 기본 기능은 계속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이 변화는 신규 요금제뿐 아니라 기존 요금제에도 적용된다.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적용되면서 수백만 명의 이용자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어르신들에게는 더 큰 변화다. 65세 이상 이용자는 음성과 문자를 사실상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되고, 기존 요금제 사용자도 추가 혜택을 받는다. 복잡했던 요금제 구조도 간단해진다. 수백 개에 달하던 LTE·5G 요금제가 대폭 줄어들고, 청년·시니어 전용 요금제를 따로 찾지 않아도 연령에 따라 혜택이 자동으로 적용된다. 이용자 입장에서는 ‘어떤 요금제가 나에게 맞는지’ 고민할 필요도 줄어든다. 정부는 최적요금제 안내 시스템을 도입해 개인별 사용 패턴에 맞는 요금제를 안내할 계획이다. 배경훈 장관은 “이제 통신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누구나 부담 없이 기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통신비인하 #5G요금 #데이터무제한 #QoS #요금제개편 #어르신혜택 #디지털격차해소 #통신정책 #생활변화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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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최대 90% 할인 푼다”…동행축제 11일 개막, 소상공인 3.3만곳 참여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정부가 소비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확대를 위해 최대 9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대규모 소비 촉진 행사 ‘동행축제’를 오는 11일부터 한 달간 개최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4월 동행축제’를 11일부터 5월 10일까지 진행하며, 전국 200개 온·오프라인 유통채널과 3만 3000여 개 소상공인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하기 위한 조치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회복을 동시에 겨냥했다. 특히 디지털온누리상품권 할인율은 한시적으로 기존 7%에서 10%로 상향되며, 카드사와 연계한 10% 청구할인도 함께 제공된다. 또한 중소·소상공인 제품을 중심으로 의류·주방용품은 최대 90%, 오프라인 유통채널에서는 최대 60% 할인 행사가 진행된다. 온라인 플랫폼에서도 10~40% 할인과 최대 70% 기획전이 운영된다. 아울러 전국 50개 지역축제와 연계해 지역 방문과 소비를 유도하고, 공항과 주요 거점에 안내센터를 설치해 관광객 유입 확대도 추진한다. 정부는 기업구조 개선과 소비 활성화를 병행해 내수 회복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중소벤처기업부 관계자는 “지역에서의 소비가 곧 경제 회복으로 이어진다”며 “동행축제를 통해 소상공인과 소비자가 함께 혜택을 누리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진=중소벤처기업부> #동행축제 #소비촉진 #소상공인 #온누리상품권 #할인행사 #지역경제 #중기부 #내수활성화 #전통시장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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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텐] “자금 숨통 트인다”…중동 위기 속 기업에 26.8조 긴급 지원
뉴스탑텐 선임기자 = 중동 정세 불안으로 원유 가격과 환율이 흔들리자, 정부가 기업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특히 석유화학과 정유업계는 이번 조치로 자금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금융위원회는 업계와 금융권이 함께하는 첫 간담회를 열고 총 26조 8000억 원 규모의 정책금융 확대 계획을 밝혔다. 현장에서는 “유동성이 가장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이어졌고, 이에 따라 정부는 대출 만기 연장과 상환 유예, 신규 자금 공급을 동시에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눈에 띄는 변화는 회사채 부담 완화다. 신용보증기금의 P-CBO 제도를 통해 자금을 조달한 기업들은 상환 비율이 낮아지고 금리 부담도 줄어든다. 기업 입장에서는 당장 현금 유출을 줄일 수 있는 ‘숨통 트이는 조치’다. 이미 지난달에만 10조 원이 넘는 자금이 공급되며 현장 지원이 시작됐고, 민간 금융권도 50조 원 이상 자금을 풀며 지원에 동참하고 있다. 여기에 1조 원 규모의 기업구조혁신펀드까지 가동되면, 단기 유동성 지원을 넘어 산업 체질 개선까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는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반도체, 자동차 등 주요 산업으로 논의를 확대할 계획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현장의 어려움을 빠르게 반영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금융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사진=금융위원회> #중동위기 #기업지원 #정책금융 #석유화학 #정유업 #금융지원 #회사채 #경제이슈 #유동성위기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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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텐] “숨통 트였다”…인천 소상공인 절반 매출 반등, 특례보증 효과 체감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대출이 아니라 기회였다.” 인천 소상공인들 사이에서 특례보증에 대한 평가가 달라지고 있다. 실제 이용자 절반 이상이 매출 증가를 경험하며 체감 효과가 확인됐다. 인천신용보증재단 조사에 따르면 특례보증 이용 이후 매출이 늘었다는 응답은 51.9%에 달했고, 영업 상황이 나아졌다는 응답도 70%를 넘었다. 자금 운용이 한결 수월해졌다는 반응 역시 높게 나타났다. 특히 변화는 빠르게 나타났다. 응답자의 80% 이상이 6개월 안에 효과를 체감했다고 밝혀, 급한 자금 숨통을 틔워주는 ‘즉각성’이 강점으로 꼽힌다. 현장에서는 운영자금으로 활용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임대료와 인건비, 재료비 등 당장 필요한 비용을 충당하며 버티던 가게들이 다시 회복 흐름을 타고 있다는 분석이다. 고용도 조금씩 살아났다. 일부 사업장에서 신규 채용이 이뤄지며 전체적으로 1,800명 이상 고용 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추산된다. 금리 부담 완화로 절감된 금융비용도 100억원이 넘는다. 무엇보다 이용자 만족도가 높다. 낮은 금리와 체감되는 이자 절감 효과, 주변에 추천하겠다는 응답까지 이어지며 정책 신뢰도도 높아지고 있다. 앞으로는 단순 자금 지원을 넘어 SNS 마케팅, 컨설팅 등 실질적인 장사 도움으로 이어지길 바라는 목소리도 크다. 이부현 이사장은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계속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사진=인천시 제공> #소상공인 #특례보증 #매출회복 #자금지원 #인천경제 #금리절감 #고용효과 #자영업회복 #정책효과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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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네이버·쿠팡 쇼핑몰도 단위가격 표시…라면 등 생필품 114개 대상
뉴스탑10 선임기자 = 앞으로 네이버와 쿠팡 등 대형 온라인쇼핑몰에서도 라면 등 생필품 가격을 단위가격으로 비교할 수 있게 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소비자 선택권 확대와 물가안정을 위해 오프라인 매장에만 적용하던 단위가격표시제를 4월 7일부터 대규모 온라인쇼핑몰로 확대 적용한다고 밝혔다. 적용 대상은 연간 거래금액 10조 원 이상 온라인쇼핑몰이며 현재 기준으로 쿠팡과 네이버플러스스토어가 해당된다. 단위가격표시제는 상품 가격을 100g, 100ml 등 단위 기준 가격으로 표시해 소비자가 상품 가격을 쉽게 비교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의무 표시 대상 품목은 라면 등 가공식품 76개, 생활용 비닐 등 일용잡화 35개, 삼겹살 등 신선식품 3개 등 총 114종의 생활필수품이다. 예를 들어 동일한 과자라도 용량과 묶음상품에 따라 100g당 가격을 함께 표시해 소비자가 실제 가격을 비교해 선택할 수 있도록 한다. 산업부는 시행 초기 혼란을 줄이기 위해 6개월 동안 시범운영과 계도기간을 운영할 계획이다. 정부는 이번 제도를 통해 온라인 쇼핑에서도 가격 비교 환경을 개선하고 소비자 신뢰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진=산업통상자원부> #산업통상자원부 #단위가격표시제 #온라인쇼핑몰 #쿠팡 #네이버쇼핑 #물가안정 #소비자보호 #가격비교 #생활필수품 #뉴스탑10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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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부갑상선 보존 높인다”…아인병원, 갑상선암 수술 기법 학회 발표
<아인병원 갑상선암센터 신명호(외과 전문의) 과장이 2026 대한내분비외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아인병원 갑상선암센터 신명호 과장이 부갑상선 보존을 높이기 위한 갑상선암 수술 기법을 학회에서 발표했다. 신명호 과장은 최근 대한내분비외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아인병원 의료진이 개발한 ‘SPRA(한쪽 유륜 접근 갑상선암 로봇수술)’의 성과와 부갑상선 보존 기술을 소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렸으며, 내분비외과 분야 전문의들이 최신 수술 동향과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발표에서는 부갑상선 탐지 영상장비 ‘플루오빔(Fluobeam LX)’을 활용해 수술 중 부갑상선 위치를 정확히 파악하고 손상을 최소화한 사례가 공개됐다. 해당 장비는 국내에서도 일부 의료기관만 보유한 첨단 장비로 평가된다. 또한 ‘인도 사이아닌 그린(ICG)’을 활용해 혈관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수술 기법도 소개됐다. 이는 부갑상선 기능 저하증 발생을 줄이는 데 효과적인 방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아울러 아인병원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SPRA 로봇수술은 지난 2월 500례를 달성했으며, 기존 수술 대비 수술 시간 단축과 예후 개선 측면에서 경쟁력을 보인 것으로 보고됐다. 신명호 과장은 “최신 수술 기법과 장비를 학계와 공유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연구 중심 의료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사진=아인병원 제공> #아인병원 #갑상선암 #부갑상선보존 #로봇수술 #SPRA #의료기술 #학회발표 #의료혁신 #외과수술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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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편의점도 진화한다”…인천 노인일자리, GS리테일 전략 접목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인천광역시노인인력개발센터가 시니어 일자리 사업 고도화를 위해 유통 대기업 전략을 적극 도입한다. 센터는 지난 3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GS리테일의 ‘2026년 상품전략공유회’에 참석해 편의점 사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급변하는 유통 환경에 대응하고 시니어드림스토어(편의점) 사업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최신 상품 전략과 운영 노하우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센터는 현재까지 11개 매장 개점을 지원하고 6개 매장을 직접 운영하며 노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해 왔다. 현장에서는 ▲상품 경쟁력 강화 ▲신선식품 및 특화 콘셉트 ▲O4O 서비스 확대 ▲AI 기반 운영 효율화 등 핵심 전략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1인 가구 증가와 간편식 수요 확대에 대응하는 상품 구성 전략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선수경 센터장은 “편의점은 지역 생활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매출과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인천광역시노인인력개발센터 제공> #인천 #노인일자리 #시니어드림스토어 #GS리테일 #편의점전략 #유통트렌드 #O4O #AI운영 #사회적일자리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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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인천~서울 25분 단축 현실로…제4경인고속도로 타당성 확보
<노선도>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인천광역시가 추진 중인 ‘제4경인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이 민자적격성조사를 통과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었다. 시는 해당 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의 민자적격성조사에서 타당성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제4경인고속화도로는 인천 미추홀구 용현동에서 부천을 거쳐 서울 구로구 오류동까지 연결되는 총연장 18.69㎞ 규모의 왕복 4~6차로 소형차 전용도로로, 기존 제1·제2경인고속도로의 상습 정체 해소를 위한 핵심 인프라 사업이다. 특히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와 연결되는 일부 구간을 제외하고 대부분이 대심도 지하터널로 건설될 예정이며, 총사업비는 약 1조 8,015억 원, 공사기간은 약 5년으로 계획됐다. 이번 사업은 2024년 7월 민간 제안으로 시작됐으며, 비용 대비 편익(B/C)과 정책적 타당성(AHP), 민간투자 적합성(VfM) 등을 종합 검토한 결과 경제성과 사업성이 모두 확보된 것으로 평가됐다. 2035년 기준 사업 시행 시 제1경인고속도로 교통량은 약 10.2%, 제2경인고속도로는 약 13.2% 감소하고, 인천항에서 강남까지 통행시간은 최대 25분 단축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향후 전략환경영향평가와 제3자 제안공고, 실시협약 체결 등을 거쳐 2030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진=인천광역시 제공> #인천시 #제4경인고속도로 #민자사업 #교통정책 #도로망확충 #수도권교통 #통행시간단축 #인프라개발 #물류혁신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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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식약처, HIV 치료 희귀의약품 ‘선렌카’ 허가…다제내성 환자 치료길 열려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HIV-1 감염 치료에 사용하는 수입 희귀의약품 ‘선렌카주·선렌카정(레나카파비르)’을 4월 7일 허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허가된 의약품은 기존 항레트로바이러스요법으로 치료가 어려운 다제내성 HIV-1 감염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치료제로, 기존 치료 옵션이 제한된 환자들에게 새로운 대안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선렌카’는 HIV-1의 캡시드 단백질을 표적으로 작용하는 선택적 억제제로, 바이러스의 세포핵 유입 차단과 조립 및 방출 억제를 통해 복제를 막는 새로운 기전의 치료제다. 이는 기존 치료제와 차별화된 작용 방식으로 평가된다. 식약처는 해당 의약품을 ‘글로벌 혁신제품 신속심사 지원체계(GIFT)’ 제46호로 지정해 신속 심사를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의료 현장에 빠르게 도입될 수 있도록 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기존 치료제로 충족되지 않는 의료 수요에 대응하는 중요한 치료 옵션이 될 것”이라며 “희귀·난치질환 환자의 치료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신속하고 철저한 심사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식약처 #HIV치료 #희귀의약품 #선렌카 #레나카파비르 #다제내성 #의약품허가 #GIFT제도 #보건정책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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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텐] “봄이라 방심했다가…” 4월 산에서 가장 많이 다치는 이유 ‘이것’
뉴스탑텐 선임기자 = 봄꽃이 피고 날씨가 풀리면서 산을 찾는 사람이 늘지만, 그만큼 사고도 함께 늘고 있다. 특히 4월은 1년 중 등산사고 증가폭이 가장 큰 시기로 꼽힌다. 지난해 통계를 보면 4월 한 달에만 900건이 넘는 사고가 발생했고, 수백 명의 사상자가 나왔다. 가장 큰 원인은 의외로 단순하다. 발을 헛디디는 ‘실족’ 사고가 전체의 약 30%로 가장 많았다. 또 다른 위험은 ‘샛길’이다. 지정된 등산로를 벗어나면서 길을 잃는 조난 사고도 적지 않은 비중을 차지했다. 익숙한 산이라도 봄철에는 풍경이 달라져 방향 감각을 잃기 쉽다. 전문가들은 “무리한 산행이 사고로 이어진다”고 지적한다. 체력에 맞지 않는 코스를 선택하거나 혼자 산에 오르는 경우 위험이 커진다는 것이다. 안전을 위해서는 출발 전 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날씨와 코스, 대피소 위치를 확인하고, 가족이나 지인에게 목적지를 알리는 기본적인 조치가 필요하다. 만약 길을 잃었다면 무작정 이동하기보다 구조 요청이 우선이다. 등산로에 설치된 위치표지판 번호를 활용하면 구조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다. 행정안전부는 “봄철 산행은 즐거움과 동시에 위험이 공존한다”며 “지정된 등산로 이용이 가장 기본적인 안전수칙”이라고 강조했다. <사진=행정안전부> #봄등산 #등산사고주의 #실족사고 #산행위험 #샛길주의 #조난사고 #안전등산 #야외활동 #봄철주의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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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2조5천억 투입”…인천 서북부 검단·강화·옹진 도로망 대수술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인천시가 서북부 검단과 강화·옹진 지역을 중심으로 총 2조5천억 원 규모의 도로 인프라 확충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간 교통 격차 해소와 광역 이동 편의성 강화를 위한 핵심 교통정책으로, 검단신도시를 포함한 서북부와 도서지역 전반의 교통 체계를 재편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검단 지역에서는 검단양촌IC~봉수대로, 금곡동~대곡동 구간 등 총 16개 도로사업이 추진된다. 총연장 40.73km, 사업비는 약 1조6,137억 원 규모다. 사업은 2026년 일부 구간을 시작으로 2028년까지 단계적으로 개통될 예정이다. 강화·옹진 지역에서는 서해 남북평화도로, 국지도84호선(길상~선원) 등 총 7개 사업이 추진되며 총연장 31.93km, 사업비는 약 9,217억 원이 투입된다. 강화 지역은 계양~강화 고속도로와 연계한 광역시도60호선 사업이 타당성 조사에 착수했으며, 국지도84호선이 개통되면 동서·남북 간선도로 축이 완성될 전망이다. 옹진 지역은 신도평화대교와 광역시도68호선이 연내 개통을 앞두고 있다. 장철배 인천시 교통국장은 “상대적으로 교통이 열악했던 지역을 중심으로 도로망을 촘촘히 구축해 시민 체감도를 높이겠다”며 “접근성 개선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정주환경 개선을 동시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인천시 제공> #인천시 #검단신도시 #강화군 #옹진군 #도로망확충 #교통정책 #균형발전 #광역교통 #지역경제 #뉴스탑10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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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학원비 편법 인상 2394건 적발…신고포상금 10배·과태료 1000만 원 상향
뉴스탑10 홍종현 기자 = 정부가 학원비 편법 인상 등 불법 사교육 행위 근절을 위해 신고포상금을 10배로 올리고 과태료 상한을 1000만 원까지 상향하는 등 제재를 대폭 강화한다. 교육부는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 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학원 교습비 관리 강화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사교육비 부담 완화와 시장 질서 확립을 목표로 한다.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은 올해 1월부터 학원·교습소 1만 5925곳을 점검한 결과, 교습비 관련 596건을 포함해 총 2394건의 위반 사항을 적발했다. 고발 및 수사의뢰 58건을 포함해 총 3212건의 행정 처분이 이뤄졌다. 주요 위반 사례는 교습비 초과 징수, 기타경비 과다 부과, 자습시간을 교습시간에 포함하는 편법 인상 등이었다. 정부는 불법행위로 얻은 수익을 환수하기 위해 과징금 제도를 신설하고, ‘학원법’ 위반 시 과태료 상한을 기존 300만 원에서 1000만 원으로 상향할 계획이다. 또한 민간 감시 강화를 위해 신고포상금을 대폭 인상하고, 인터넷 모니터링과 현장 점검을 병행해 단속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교육부는 향후 불법 사교육 신고 안내를 확대하고, 위중한 사안에 대해서는 관계기관과 협력해 수사 및 세원 관리 점검까지 병행할 계획이다. 최은옥 교육부 차관은 “사교육비 부담 완화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과 단속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사진=교육부> #교육부 #학원비단속 #사교육비 #불법학원 #포상금인상 #과태료상향 #과징금도입 #물가관리 #교육정책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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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텐] “학생 목소리가 캠퍼스 바꾼다”…인천글로벌캠퍼스, 총학생회와 직접 소통 나섰다
뉴스탑텐 홍종현 기자 = 학생들이 직접 캠퍼스 운영에 목소리를 내는 자리가 마련됐다.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은 3일 ‘2026년 봄학기 IGC 학생회장단 간담회’를 열고 학생들과의 본격적인 소통에 나섰다. 이번 간담회에는 각 대학 학생회장단과 재단 경영진이 한자리에 모여 캠퍼스 현안과 개선 방향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특히 최근 발표된 ‘IGC 2030 비전’이 실제 학생 생활에 어떻게 반영될지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학생들은 캠퍼스 유휴부지 활용과 시설 개선, 학교별 건의사항 등을 직접 전달했으며, 재단은 이를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변주영 대표이사는 “외국대학 공동캠퍼스만의 강점을 학생들이 충분히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강조했다. 학생회 측도 “경영진과 직접 संवाद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협력 의지를 밝혔다. 한편 인천글로벌캠퍼스는 국내 유일 외국대학 공동캠퍼스로, 한국뉴욕주립대학교,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등 해외 대학이 동일 커리큘럼으로 운영되고 있다. <사진=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 제공> #인천글로벌캠퍼스 #IGC #학생소통 #총학생회 #캠퍼스개선 #글로벌교육 #유학생활 #대학정책 #교육뉴스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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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인천시교육청, 2026년 시민감사관 위촉…맞춤형 감사 확대
뉴스탑10 홍종현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5일 시민감사관 17명을 위촉하고 ‘2026년 시민감사관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시교육청 시민감사관 제도는 외부 전문가가 자체 감사 활동에 참여해 감사 기능을 보완하고 교육행정의 투명성과 청렴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새로 위촉된 17명을 포함해 총 30명의 시민감사관이 활동한다. 특히 올해 시민감사관 제도는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현장체험학습’ 분야를 신설하고, 기존 시설·안전관리 분야 명칭을 ‘학교안전관리’로 정비하는 등 감사 분야를 총 6개 분야로 운영한다. 감사 분야는 청렴, 현장체험학습, 생활교육, 학교급식, 학교안전관리, 방과후돌봄 등이다. <좌 박종호 시민감사관 우 도성훈 교육감> 위촉된 시민감사관은 향후 역량 강화 교육과 청렴 교육을 이수한 뒤 학교 종합감사와 자율감사에 참여해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인천교육청렴위원회 자문과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심사 등에도 참여하게 된다. 인천시교육청은 올해 교육청 누리집에 시민감사관 온라인 플랫폼을 신설해 시민감사관 간 소통을 강화하고 감사 결과에 대한 수감기관의 이행 계획을 확인하는 환류 시스템을 구축해 감사 행정의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시민감사관은 교육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의 시각에서 공정함을 실천하는 역할을 한다”며 “맞춤형 감사를 통해 교육 현장의 부패 예방과 청렴 문화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인천시교육청 제공> #인천시교육청 #시민감사관 #교육행정 #청렴행정 #학교감사 #현장체험학습 #학교급식 #학교안전 #방과후돌봄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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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텐] 인천글로벌캠퍼스“에어컨 고장 걱정 끝”…학생들 체감하는 캠퍼스 변화 시작됐다
뉴스탑텐 홍종현 기자 = “여름마다 냉방이 약해서 불편했는데, 이제는 확실히 다르네요.”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이 학생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대규모 시설 개선을 마무리했다. 한국뉴욕주립대 건물과 생활관 A·B동에 설치된 노후 냉난방기 2400여 대가 전면 교체되면서 캠퍼스 분위기도 눈에 띄게 달라지고 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설비 교체를 넘어 ‘체감 변화’에 초점을 맞췄다. 온도 조절이 더 정밀해지고, 고장 걱정이 줄어들면서 학생과 교직원 모두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전 객실에 유선 컨트롤러가 설치되고, 설비 내구성과 유지관리 기능이 개선되면서 일상적인 불편 요소도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현장에서는 “작지만 중요한 변화”라는 반응이 나온다. 학업과 생활의 기본 환경이 개선되면서 집중도 역시 높아질 것이라는 기대다. 변주영 대표는 “학생들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 개선이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수준에 걸맞은 캠퍼스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개선은 일부 시설에 그치지 않고, 향후 다른 대학 건물로도 확대될 예정이어서 IGC 전반의 환경 변화로 이어질 전망이다. <사진=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 제공> #캠퍼스변화 #시설개선 #냉난방교체 #학생체감 #쾌적환경 #인천글로벌캠퍼스 #글로벌교육 #생활관 #대학환경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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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텐]최항철 교장 “학생 한 명도 놓치지 않는다”…개교 1년 인천이음고가 만든 변화
<최항철 인천이음고 교장>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검단신도시 중심에 자리한 인천이음고등학교가 개교 1주년을 맞았다. 학교 이름처럼 ‘사람과 사람, 배움과 삶을 잇는 교육’을 목표로 출발한 이 학교는 첫해부터 학생 중심 교육과 공동체 문화를 기반으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최항철 초대 교장은 지난 1년을 돌아보며 “신설 학교는 제도와 문화가 동시에 만들어지는 과정”이라며 “학생과 교사, 학부모가 함께 신뢰를 쌓으며 하나의 학교 공동체를 만들어 온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특히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이 학교의 가장 큰 특징이다. 인천이음고는 인천시교육청 ‘결대로자람학교’로 선정되며 학생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수업을 선택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확대하고 있다. 현재 학교는 2학년 33개, 3학년 32개의 선택 과목을 운영하고 있다. 한 학년 14개 학급 규모라는 장점 덕분에 소수 인원이 선택하는 과목도 안정적으로 개설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최 교장은 “다양한 과목이 실제로 운영되지 못하는 학교도 많지만 우리 학교는 학생 수가 충분해 선택 과목이 실제 수업으로 이어진다”며 “학생들이 원하는 공부를 마음껏 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춘 것이 큰 강점”이라고 말했다. 첨단 교육 환경도 눈길을 끈다. 학교는 AI 기반 과학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통계선도학교와 AI 중점학교 교육과정을 통해 미래 기술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학생들은 교내 에코 스마트팜과 태양광 트래커를 활용해 생태 전환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과학과 일상이 연결되는 경험을 쌓고 있다. 하지만 학교가 강조하는 것은 기술만이 아니다. 독서 기반 진로 프로그램, 세계시민교육 활동, 문화 탐구 동아리 등 다양한 인문·사회 프로그램을 통해 균형 잡힌 교육을 지향하고 있다. 학생 참여 문화도 학교의 특징이다. 학생회가 직접 기획하는 축제 ‘미래나비제’는 학생들이 스스로 학교 문화를 만들어가는 대표적인 행사다. 환경관리단 학생들은 교내 분리수거와 환경 관리를 맡아 공동체 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또래 상담 동아리와 ‘마음약방’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최 교장은 “학교는 지식을 전달하는 곳을 넘어 학생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공간이어야 한다”며 “학생들이 배움을 통해 자신의 삶과 진로를 연결하는 교육을 실현하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이어 “인천이음고는 학생과 교사,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교육 공동체로 성장하고 있다”며 “지역 사회의 관심과 응원이 학교 발전의 큰 힘이 된다”고 덧붙였다. <사진=인천이음고등학교 제공> #인천이음고등학교 #최항철교장 #검단신도시학교 #학생중심교육 #미래교육 #AI교육 #학교축제 #청소년성장 #교육현장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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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교육부, 학교 ‘가짜 일’ 줄인다…관행·행정절차 전면 개선
<함께학교 플랫폼 누리집 첫 화면> 뉴스탑10 홍종현 기자 = 교육부가 학교 현장의 불필요한 관행과 비효율적인 행정절차를 정비하는 ‘학교 가짜 일 줄이기’에 본격 착수했다. 교육부는 지난 19일 학교가 자율성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시대에 맞는 다양한 교육을 시도할 수 있도록, 불필요하거나 과도한 업무와 규제를 발굴·개선하겠다고 밝혔다. 그동안 교육부는 시도교육청과 함께 교육자치와 학교 운영 자율성 강화를 추진해 왔으며, 2017년에는 지방교육자치강화추진단을 신설해 131개 과제를 발굴·이행했다. 그러나 현장에서 체감하는 자율성은 여전히 부족하다는 지적이 이어져 보다 실질적인 개선에 나선 것이다. 이번 조치는 학교 업무 전반을 ‘학사 운영·교육과정’과 ‘재정집행·행정업무’로 나눠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현장에서 직접 결정·실행할 수 있는 사무를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구체적으로는 학생 교내 상장 수여 시 공무원 포상 규정을 적용해 공적조서를 작성하던 관행을 개선하고, 1급 정교사 자격연수에서 법정의무교육을 과도하게 편성하던 관행도 조정한다. 또한 예산집행 과정에서 요구되던 불필요한 납품내역서 증빙을 없애고, 출장비 등 경비 처리 시 과도한 지출 증빙 요구를 개선하는 등 회계 관련 부담도 완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교직원 호봉 획정·정기승급 업무, 생존수영 수업을 위한 수영장·통학버스 계약 등 절차에 대해 교육(지원)청의 지원을 확대한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불필요한 규제와 행정부담은 학교가 교육의 본질에 집중하지 못하게 하는 요인”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규제를 개선하고 학교 자율성을 최대한 보장하겠다”고 밝혔다. #교육부 #학교행정개선 #학교자율성 #뉴스탑10
문화/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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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계양구노인복지관, ‘기브데이’로 후원문화 확산 나선다…프로그램 지속성 확보 추진
뉴스탑10 오영삼 기자 = 계양구노인복지관은 프로그램 운영의 지속성을 확보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4월 20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본관 1층에서 ‘2026년 제1차 기브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복지관 이용 회원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후원사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기브데이에서는 참가비 2,000원으로 참여 가능한 ‘꽝 없는 룰렛 이벤트’가 운영된다. 모든 참여자에게 소정의 상품이 제공돼 참여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자연스러운 기부 참여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복지관 측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 내 나눔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안정적인 후원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정미덕 관장은 “작은 참여가 모여 큰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후원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기브데이를 통해 조성된 후원금은 복지관 운영과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활용될 예정이다. <사진=계양구노인복지관 제공> #계양구노인복지관 #기브데이 #나눔문화 #후원행사 #어르신복지 #지역사회나눔 #복지프로그램 #기부문화 #인천복지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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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학생식당에 강화쌀 들어온다”…인천글로벌캠퍼스, 지역상생 협약 체결
뉴스탑10 김주은 기자 =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이 강화 지역 농산물 공급 협약을 체결하며 ‘IGC 2030’ 비전의 지역 상생 전략을 구체화했다. 재단은 4월 9일 강화군, 후계농업경영인회 강화군연합회와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 및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천글로벌캠퍼스 내 학생식당에 강화 지역 대표 농산물인 ‘강화섬쌀’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이 핵심이다. 재단이 추진 중인 지역 연계 상생 전략의 구체적인 실행 사례로 평가된다. 재단은 앞서 ‘세계를 선도하는 혁신적인 학·연·산 K-플랫폼, IGC 2030’ 비전을 선포하고, 글로벌 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협력을 주요 정책 축으로 설정한 바 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자원을 교육 환경과 연계해 인재 양성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 구축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학생들에게는 안전하고 품질 높은 지역 농산물을 제공하고, 지역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해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외국대학과 유학생을 중심으로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 확산 효과도 기대된다. 변주영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지역-대학-산업 간 연계 플랫폼을 실질적으로 구현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 모델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교육·연구 거점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글로벌캠퍼스는 국내 유일 외국대학 공동캠퍼스로, 한국뉴욕주립대학교(스토니브룩대·패션기술대),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등이 입주해 있다. <사진=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 제공> #인천글로벌캠퍼스 #강화섬쌀 #지역상생 #업무협약 #IGC2030 #글로벌캠퍼스 #농산물판로 #학생급식 #강화군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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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인천 노인일자리, 공공의료로 확대…전문직 은퇴 인력 활용 추진
뉴스탑10 이소진 기자 = 인천광역시노인인력개발센터는 공공의료 분야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해 경인권역재활병원, 인천적십자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보건의료 분야 전문직으로 근무하다 은퇴한 어르신들의 숙련된 경험과 전문성을 공공의료 현장에 활용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향후 선발되는 보건 분야 전문직 은퇴 어르신들은 인천 지역 공공의료기관에서 검진 지원 및 보건 서비스 보조 업무 등을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에게는 전문성을 살린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의료기관은 숙련된 인력을 확보해 서비스 질을 높이는 상생 모델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선수경 센터장은 “어르신들이 전문성을 살린 일자리에서 사회적 주체로 활동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센터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인천 지역 공공기관 및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보건 분야 전문직 은퇴 인력을 활용한 노인일자리 사업을 발굴해 2027년부터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사진=인천광역시노인인력개발센터 제공> #인천노인일자리 #인천노인인력개발센터 #공공의료 #은퇴전문직 #노인일자리 #보건의료 #인천적십자병원 #경인권역재활병원 #공공기관협약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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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텐] “도시락으로 이어진 8년의 나눔”…밥상푸드, 취약계층 식탁 지켰다
뉴스탑텐 강숙영 기자 = 지역 취약계층의 식탁을 지켜온 기업의 꾸준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 인천서구푸드마켓2호점은 지난 25일 냉동 도시락을 후원해 온 ㈜밥상푸드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밥상푸드는 2018년부터 지금까지 약 8년 동안 1억원 상당의 냉동 도시락을 후원하며 결식이 우려되는 취약계층의 식생활을 꾸준히 지원해 왔다. 단순한 일회성 후원이 아닌 장기간 이어진 나눔이라는 점에서 지역사회 복지 현장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이 도시락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복지 사각지대 가구에 전달되며 실제 생활에 도움을 주는 복지 지원으로 이어졌다. 푸드마켓 관계자들은 “정기적인 식품 후원은 취약계층에게 가장 필요한 지원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곽춘식 대표는 “오랜 기간 따뜻한 나눔을 이어온 기업 덕분에 많은 이웃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고, 서순심 대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이 되도록 나눔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지역 복지 현장에서는 민간 기업의 지속적인 후원이 결식 예방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큰 역할을 하고 있어 이러한 나눔 활동이 더욱 확대되길 기대하고 있다. <사진=서구청 제공> #인천서구 #푸드마켓 #밥상푸드 #도시락나눔 #기업사회공헌 #취약계층 #복지지원 #지역나눔 #따뜻한사회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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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텐] 커피 한 잔의 나눔…인천 데자뷰카페, 해외아동 돕는 ‘좋은이웃가게’ 동참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인천 서구의 한 카페에서 시작된 작은 나눔이 지구촌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하게 됐다. 굿네이버스 인천사업본부는 인천지역후원운영이사회와 함께 데자뷰카페를 ‘좋은이웃가게’로 선정하고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식은 나눔에 동참한 매장을 격려하고 지역사회 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데자뷰카페는 매장 수익금의 일부를 해외 도움이 필요한 아동과 1대1 결연 후원으로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카페를 찾는 손님들의 커피 한 잔이 아이들에게는 교육과 생계 지원으로 이어지는 셈이다. 김진아 대표는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유정학 인천지역후원운영이사회 회장은 “좋은이웃가게 캠페인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이라며 “지역 소상공인들의 참여가 늘어나 따뜻한 나눔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굿네이버스 ‘좋은이웃가게’는 매장 수익 일부 기부 또는 정기후원을 통해 전 세계 도움이 필요한 아동을 지원하는 캠페인으로, 인천지역에서도 참여 매장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사진=굿네이버스 인천사업본부 제공> #굿네이버스 #좋은이웃가게 #데자뷰카페 #커피한잔나눔 #해외아동후원 #인천서구카페 #기부문화 #소상공인나눔 #따뜻한이야기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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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텐] “배너 펼치며 하나로”…인천글로벌캠퍼스, 미래 100년 향한 ‘비전의 순간’
<변주영 대표이사> 뉴스탑텐 이소진 기자 = “세계로 가는 교육의 심장, 인천에서 뛴다.” 인천글로벌캠퍼스 대강당이 하나의 메시지로 물들었다. 4월 2일 열린 ‘IGC 2030 비전선포식’에서 참석자 800여 명은 비전 슬로건이 적힌 배너를 동시에 펼치며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행사는 전시실 앞 현판 제막식부터 분위기를 달궜다. 이어진 본행사에서는 재단 대표가 직접 무대에 올라 글로벌 교육의 미래를 설명하며, 인천을 세계 교육 중심지로 키우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특히 한국뉴욕주립대, 한국조지메이슨대, 겐트대 글로벌캠퍼스,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등 해외 명문대 총장단이 함께한 공동 협약식은 현장의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교육과 연구, 산업이 연결되는 새로운 플랫폼 구축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IGC는 인천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이라며 “세계인이 모여드는 교육 허브로 성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비전에는 시민 1만9천 명의 의견이 반영됐다. 단순한 계획을 넘어 시민과 함께 만든 미래 전략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인천글로벌캠퍼스는 이번 선언을 계기로 글로벌 인재 양성은 물론 지역경제까지 견인하는 ‘IGC 2.0 시대’를 본격적으로 열어갈 예정이다. <사진=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 제공> #인천글로벌캠퍼스 #비전선포식 #IGC2_0 #글로벌허브 #교육현장 #인천스토리 #미래교육 #청사진 #현장분위기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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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오상진, 35인분 파스타·스테이크 ‘특급 외조’…아내 회사 도시락 준비
뉴스탑10 선임기자 = 방송인 오상진이 아내 김소영과 직원들을 위해 35인분 대용량 요리를 준비하며 ‘특급 외조’를 선보인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오상진이 출산을 앞둔 아내 김소영을 대신해 회사 직원들에게 전달할 도시락을 직접 만드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오상진은 새벽부터 주방에 나와 고추장투움바파스타 35인분과 소고기 채끝살 스테이크 35인분을 준비하며 대용량 요리에 나섰다. 메뉴 선정부터 조리까지 모두 혼자 진행하며 다양한 요리 비법도 함께 공개한다. 해당 도시락은 아내 김소영의 직장 동료들에게 감사의 의미를 전하기 위한 것으로, 김소영 역시 과거 직원들을 위해 고급 호텔 뷔페 회식 비용을 지원한 바 있다. 촬영 과정에서는 대용량 요리를 하며 웃음을 멈추지 못하는 오상진의 모습이 포착됐고, 이를 두고 출연진들이 ‘스트레스 해소’라며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완성된 도시락을 전달하기 위해 처음 아내의 회사에 방문한 오상진은 직원들 앞에서 긴장한 모습을 보이며 예상치 못한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해당 방송에서는 대용량 요리 과정과 함께 파스타 레시피, 직원들의 반응 등이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오상진 #김소영 #편스토랑 #대용량요리 #파스타 #스테이크 #외조 #예능 #KBS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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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편스토랑’ 야노시호, 아유미 새 집 방문… 초특급 뷰 하우스 공개
뉴스탑10 선임기자 =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일본 톱 모델 야노시호가 절친 아유미의 새 집을 방문한 모습이 공개된다. 3월 27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추성훈의 아내이자 모델 야노시호의 일상이 방송된다. 지난 방송에서 야노시호는 남편 추성훈에게 서프라이즈 도시락을 전달한 뒤 눈물을 보이며 화제를 모았고, 해당 영상은 조회수 136만 회를 넘기며 큰 관심을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야노시호가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아유미의 집을 방문한다. 아유미는 2022년 결혼해 현재 19개월 딸을 키우고 있으며, 오랜만에 만난 야노시호를 반갑게 맞이했다. 야노시호는 집에 들어서자마자 넓은 공간과 탁 트인 전망에 놀라며 감탄을 이어갔다. 특히 아유미 딸 방을 본 뒤 추성훈의 방 크기와 비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 야노시호는 명품 립스틱과 원피스, 두바이 쿠키 등 다양한 선물을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아유미는 감동을 표현했고, 영상통화로 이를 본 사랑이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야노시호는 이날 아유미를 위해 또 다른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으며, 두 사람의 유쾌한 결혼 생활 이야기와 솔직한 대화도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해당 방송은 3월 27일 금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된다. <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편스토랑 #야노시호 #아유미 #추성훈 #사랑이 #방송연예 #연예뉴스 #KBS #예능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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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K-팝 넘어 글로벌 스포츠 무대로…인스파이어 아레나의 진화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세계적인 도시에 상징적인 아레나가 존재하듯, 한국에도 글로벌 무대에서 통하는 월드 클래스 아레나가 자리 잡았다.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내 ‘인스파이어 아레나’가 그 주인공이다. 인스파이어 아레나는 개관 이후 K-팝 공연장을 넘어 세계 정상급 스포츠 이벤트를 잇달아 유치하며 ‘글로벌 스포테인먼트 허브’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1월 10일 열린 ‘현대카드 슈퍼매치 14’는 테니스 세계 랭킹 1·2위인 카를로스 알카라스와 야닉 시너의 첫 내한 경기로, 인스파이어 아레나의 위상을 단적으로 보여준 상징적인 무대였다. 그간 인스파이어 아레나는 세계 최정상급 탁구 대회 ‘WTT 챔피언스’, 글로벌 e스포츠 대회 결승전, 국내 격투기 단체 ‘블랙컴뱃’ 넘버링 대회 등을 연이어 개최하며 장르의 경계를 허무는 다목적 아레나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해왔다. 공연, 스포츠, e스포츠 등 종목을 가리지 않는 유연한 공간 전환 능력이 강점으로 꼽힌다. 이 같은 경쟁력의 기반에는 설계 단계부터 ‘관람 경험’을 최우선에 둔 공간 철학이 있다. 최대 1만5천 석 규모의 객석과 최첨단 음향·조명 시스템, 시야 사각지대를 최소화한 구조는 세계 어느 도시의 아레나와 견줘도 손색이 없다는 평가다. 무대와 객석을 신속히 전환할 수 있어 콘서트장에서 테니스 코트, e스포츠 경기장으로의 변신도 가능하다. 특히 테니스와 격투기처럼 소리와 몰입도가 중요한 종목에서 인스파이어 아레나의 진가는 더욱 뚜렷하게 드러난다. 관객들은 “어느 좌석에서도 경기가 눈앞에서 펼쳐지는 듯한 생생함”을 체감했다고 입을 모은다. 인스파이어 아레나는 경기장에 머무르지 않는다. 5성급 호텔, 카지노, 쇼핑몰, F&B 시설이 결합된 복합 리조트 인프라는 스포츠 관람을 관광으로 확장하는 ‘스포투어리즘’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다. 이번 테니스 슈퍼매치는 인스파이어 아레나가 K-팝 성지를 넘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글로벌 스포츠·엔터테인먼트 랜드마크로 도약했음을 알리는 신호탄으로 평가된다. <사진=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제공> #인스파이어아레나 #스포테인먼트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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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텐] 계양스포츠클럽, 재지정 공모 최종 통과…지역 스포츠 플랫폼 역할 강화
뉴스탑텐 정미덕 기자 = 계양스포츠클럽이 문화체육관광부·대한체육회가 추진한 ‘지정스포츠클럽 재지정 공모’에서 최종 선정되며 지난 3년간의 운영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재지정 심사는 공공성·지속성·프로그램 전문성 등 다각적 기준으로 평가된다. 계양스포츠클럽은 배드민턴, 양궁, 테니스, 농구, 탁구 등 지역 수요 기반의 종목 운영을 꾸준히 확대하고, 연령별 맞춤형 프로그램과 전문 지도 체계를 구축하면서 참여자 만족도를 높여왔다. 최근에는 엘리트 선수 육성 시스템을 보완하고 지도 인력을 확충하며 지역 스포츠 기반 강화에 힘을 쏟았다. 지역 학교와 기관과의 연계 프로그램을 넓혀 생활체육 복지 실현에도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최종국 회장은 “재지정은 지역 주민과 회원들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전문 지도와 공공성 중심의 운영을 통해 누구나 쉽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계양스포츠클럽은 이번 재지정을 계기로 향후 프로그램의 다양화와 시설 운영 체계 고도화를 추진해 지역 스포츠 중심지 역할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사진=계양스포츠클럽 제공> #계양구 #생활체육클럽 #지정스포츠클럽재지정 #문체부공모 #대한체육회 #지역체육활성화 #체육복지 #전문지도자 #최종국회장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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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텐] 한나래 선수와 함께한 특별한 하루…계양스포츠클럽, 테니스 강습회 ‘열기 후끈’
【뉴스탑텐=정미덕 기자】계양스포츠클럽(회장 최종국)은 지난 25일 계양테니스장에서 진행된 ‘前국가대표 한나래 선수 사인회 및 인천시청 여자 테니스팀 초청 강습회’가 주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성료됐다고 밝혔다.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계양스포츠클럽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특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한나래 선수의 팬사인회를 비롯해 인천시청 여자 테니스팀 선수들이 직접 일일 코치로 나서 실전 중심 강습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기본자세 교정부터 경기 운영 노하우까지 체계적으로 배우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재식 인천시청 여자 테니스팀 감독은 “강습회를 통해 선수단이 주민들과 호흡하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었다”며 “다가올 대회에서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양스포츠클럽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 내 생활체육 활성화 기반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최종국 회장은 “스포츠를 통해 주민들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계양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사진=계양스포츠클럽 제공> #계양스포츠클럽 #한나래 #인천시청여자테니스팀 #테니스강습회 #생활체육활성화 #주민소통 #체육진흥 #계양테니스장 #스포츠교류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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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텐] “한 번의 폭력도 용납 없다” 문체부, 원스트라이크 아웃 첫 사례
【뉴스탑텐=선임 기자】문화체육관광부가 ‘스포츠계 폭력 원스트라이크 아웃’ 원칙을 실제로 적용한 첫 사례가 나왔다. 폭력을 행사한 중학교 씨름부 지도자의 체육지도자 자격이 취소됐다. 문체부는 23일, 스포츠윤리센터 조사와 자격운영위원회 심의를 통해 폭행 사실이 확인된 씨름부 지도자에 대해 국민체육진흥법에 따라 자격 취소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단 한 번의 폭력도 스포츠 현장에서 용납하지 않는다”는 정부 방침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문체부는 “훈련 과정에서 발생한 폭력은 어떤 지도 명분으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며 자격 취소 사유의 중대성을 강조했다. 또한 ‘스포츠 폭력 특별신고기간’ 동안 접수된 198건의 사건에 대해 경찰과 협력해 신속히 조사하고, 가해 지도자에 대해 자격 취소 등 강력한 조치를 이어갈 방침이다. 아울러 내년부터 인권보호관을 확대해 학교 운동부와 각종 대회를 상시 점검하고, 모든 경기인을 대상으로 폭력·성폭력 예방교육을 의무화할 계획이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이번 조치는 단호한 메시지”라며 “체육계가 더 이상 폭력의 그늘에 놓이지 않도록 무관용 원칙을 철저히 지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스포츠폭력근절 #원스트라이크아웃 #체육지도자자격취소 #문체부 #스포츠윤리센터 #인권보호관 #폭력근절정책 #체육계혁신 #무관용원칙 #뉴스탑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