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12-05(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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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인천교통공사, 전 사업장 합동 안전점검 실시…“겨울철 시민 안전 최우선”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인천교통공사가 지난 4일 겨울철 재난 취약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전 사업장에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최정규 사장을 포함한 경영진과 임직원이 함께 참여해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살폈다. 공사는 특히 화재·동파 등 겨울철 취약시설을 집중 확인하고, 비상복구 장비와 자재의 배치 상태를 점검했다. 안전장비 운영 수준과 비상 대응 절차까지 꼼꼼히 확인하며 계절별 위험요소를 선제적으로 관리했다는 평가다. 현장 점검 후에는 ‘원인 분석 토론회’가 열렸다. 임직원들이 사고 가능 요인을 단계별로 분석하고 개선 대책을 마련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겨울철 위험요인에 대한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최정규 사장은 “겨울철 고객 안전을 무엇보다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시민이 안심하고 교통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사진=인천교통공사 제공> #인천교통공사 #안전점검 #겨울철안전 #시설물관리 #화재예방 #동파예방 #비상복구장비 #최정규사장 #현장점검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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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유은희 인천서구의원 “지역공동체일자리 확대해야… 탈락 사유 안내도 미흡”

뉴스탑10 이소진 기자 = 인천 서구의회 유은희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이 26일 열린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운영상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더 많은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 확대와 절차 투명성 강화를 촉구했다.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서구민 중 만 18세 이상이면서 가구소득 기준중위소득 60% 이하, 재산 4억 원 이하의 실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주민 선호도 높은 사업이다. 올해는 상·하반기 각각 25명이 참여해 50명의 일자리가 제공됐다. 그러나 서구는 구비 부족을 이유로 예산을 1억 원 이상 삭감해 사업 규모를 축소했다. 유 의원은 “예산 부족만을 이유로 삭감하기엔 주민들의 참여 수요가 매우 큰 사업”이라며 “예산 편성의 일관성과 정책 의지가 필요하다”고 비판했다. 또한 선발 과정에서 탈락 사유 안내가 명확하지 않아 민원이 발생한 점도 지적됐다. 일부 주민은 불명확한 안내로 인해 행정적 실수로 탈락된 것 아니냐는 오해를 갖고 항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 의원은 “지원자는 많고 선발 인원은 적은데 탈락 기준조차 명확히 안내되지 않아 주민 불만이 커지고 있다”며 “선발 기준과 탈락 사유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문의 주민에게는 친절하고 구체적인 설명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본예산에 4억 5천만 원을 편성해 놓고 추경에서 1억 원 이상을 삭감한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며 “내년에는 더 많은 주민이 안정적인 일자리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예산 검토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사진=인천 서구의회 제공> #서구의회 #유은희의원 #지역공동체일자리 #행정사무감사 #예산삭감 #주민일자리 #선발기준 #행정투명성 #인천서구 #뉴스탑10

[뉴스탑텐] 윤환 계양구청장 “재정 어려워도 멈추지 않는다”… 교통·산업·관광 중심 2026년 청사진 제시

뉴스탑텐 정미덕 기자 = 윤환 계양구청장이 25일 열린 제263회 계양구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내년도 구정 운영 계획을 발표하며 “계양의 도전은 어떤 상황에서도 멈추지 않는다”고 선언했다. 윤 청장은 구정연설에서 지난 3년간의 행정을 “도전 속에서 길을 찾은 시간”이라고 표현하며, 위기 대응형 구정 전략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그는 특히 대장홍대선 유치, 테크노밸리 첨단화, 계양아라온 관광 대도약 등 굵직한 전환 정책들이 단순한 ‘사업 추진’이 아니라 “계양의 미래 산업 지도를 다시 그린 성과”라고 설명했다. 기존 S-BRT 계획의 철도 전환, GTX-D 및 지하철 2호선 연계 검토 등 교통망 강화는 구정 전체를 바꿔놓은 핵심 전략으로 꼽혔다. 관광 분야에서는 아라뱃길을 중심으로 한 ‘계양아라온’ 프로젝트가 강화되며 문화·관광·레저를 아우르는 복합형 지역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와 테크노밸리 간 연계 강화, 원도심 생활환경 개선, 권역별 복합시설 확충도 새해 중점 과제로 지목됐다. 윤환 청장은 “전국적 세수 감소로 지방재정이 큰 압박을 받고 있지만 그 안에서도 성과를 만들어낸 지난 3년이 있었기에 2026년은 더 큰 도전이 가능하다”고 강조하며 구민 협력을 거듭 당부했다. 정례회는 12월 18일까지 이어지며, 이 기간 동안 2026년도 예산안 심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계양구 제공> #계양구 #윤환구청장 #구정운영 #계양발전 #대장홍대선 #교통정책 #관광도시계양 #원도심재생 #지방재정 #뉴스탑10

[뉴스탑텐] 중구의회, 제물포구 주민설명회서 지역 목소리 청취… 공감·소통 강조

뉴스탑텐 김주영 기자 = 인천광역시 중구의회가 제물포구 출범을 앞두고 주민과의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중구의회는 지난 19일 한중문화관 공연장에서 열린 제물포구 주민설명회에 참석해 지역 주민 200여 명과 함께 출범 배경과 미래 청사진을 공유했다. 이날 자리에는 이종호 의장, 정동준 부의장, 손은비 운영총무위원장, 윤효화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이 함께 참석해 주민들에게 직접 인사하고 행사 전반을 함께했다. 설명회는 식전공연과 제물포구 새출발 퍼포먼스에 이어 ‘제물포구 키워드로 보는 미래’ 발표, 추진 경과 보고,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되며 다양한 지역 의견이 오갔다. 이종호 의장은 “제물포구 출범은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이 아니라 지역 발전의 새로운 흐름을 만드는 중요한 절차”라며 “주민 의견이 반드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의회가 책임 있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행사 후 의원들은 참석 주민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생활 개선부터 제물포구 정체성 확립, 지역 발전 방향까지 폭넓은 의견을 청취했다. 중구의회는 이 같은 현장 소통을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사진=인천광역시중구의회 제공> #중구의회 #제물포구 #주민설명회 #이종호의장 #지역소통 #미래비전 #주민참여 #지역발전 #의정활동 #뉴스탑10

[뉴스탑텐] 동구의회 이영복 부의장 “원도심 붕괴 막으려면 예산부터 바로 세워야”

<이영복 동구의회 부의장>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인천 동구 원도심의 위기가 한계점에 다다랐다는 경고가 나왔다. 이영복 인천 동구의회 부의장은 제289회 제2차 정례회에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이 고사 직전”이라며 예산 구조 전반의 재점검을 촉구했다. 이 부의장은 “제물포구 출범을 앞둔 지금은 원도심 경쟁력을 되살릴 마지막 시점”이라며, 반년 예산에 통합재정안정화기금 600억 원을 투입하려는 방식에 강한 우려를 표했다. 축제·행사성 지출과 선심성 사업은 지양하고, 재정 건전성과 지속 가능성을 고려한 구조 운영이 필요하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그는 또한 “어린이 안전보험 신설 등 신규 사업도 시기와 필요성을 면밀히 살펴야 한다”며, 단기성과가 아닌 실효적 복지와 균형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집행부 결정만 기다릴 시간이 없다”며 “의회가 불요불급 예산을 책임 있게 조정하고 원도심 회복 사업에 재투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부의장은 “600억 원은 동구 주민의 피와 땀이 담긴 소중한 기금”이라며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골목상권 회복과 안전 인프라 확충에 반드시 쓰이도록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인천동구의회 제공> #인천동구 #이영복부의장 #예산재편 #원도심회복 #골목상권 #전통시장 #재정안정화기금 #지역정책 #지방의회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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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폐업 소상공인 구직지원금 ‘비과세’ 확정… 7만 명에 소득세 107억 환급

뉴스탑10 선임기자 = 폐업 소상공인이 받아온 전직장려수당(구직지원금)에 대한 과세가 전면 재검토되어, 2020년부터 올해까지 납부된 소득세 107억 원이 환급된다. 구직지원금이 법적 과세 근거가 없는 ‘비과세 항목’으로 규정되면서, 약 7만 명의 소상공인이 경제적 재기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국세청은 27일 “구직지원금은 소득세법에 과세대상으로 명시돼 있지 않다”며 “그동안 지급기관의 관행적 원천징수로 인해 불필요하게 납부된 세금을 바로잡기 위해 비과세 유권해석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는 이재명 정부의 민생경제 지원 기조와 맞물려 소상공인에게 실질적 혜택을 주기 위한 조치로 평가된다. 그동안 폐업 소상공인은 구직활동 또는 취업 시 지급받는 구직지원금에 대해 기타소득으로 분류돼 22%의 세율을 적용받았으나, 이번 해석으로 세 부담이 완전히 제거됐다. 아울러 지난 2020년부터 2025년 사이 납부한 소득세 전액이 환급된다. 이번 비과세 전환은 국세청이 열거주의 원칙을 국민 눈높이에 맞춰 적극 해석한 결과로, 단순한 제도 정비를 넘어 ‘적극행정’의 대표 사례로 꼽힌다. 구직지원금 지급 총액 487억 원 중 약 107억 원이 환급돼, 폐업 소상공인의 재기 환경 개선에도 직접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임광현 국세청장은 “누군가에게는 다시 시작하기 위한 작은 불씨가 필요하다”며 “그 불씨가 더 크게 타오를 수 있도록 따뜻한 세정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국세청은 앞으로도 소상공인·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합리적·인정적 세정 행정을 강화하고, 경기 회복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도 이어갈 계획이다. <사진=국세청 제공> #국세청 #구직지원금 #폐업소상공인 #비과세 #소득세환급 #민생경제 #적극행정 #열거주의 #이재명정부 #뉴스탑10

[뉴스탑10] 국세 카드납부 수수료 전격 인하…민생경제 숨통 트인다

뉴스탑10 선임기자 =정부가 오는 12월 2일부터 국세 납부대행 카드 수수료를 인하하며 소상공인·영세사업자의 부담 완화에 나선다. 신용카드 수수료율은 기존 0.8%에서 0.7%로 낮아지며, 이를 통해 약 160억 원 규모의 경감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부가가치세·종합소득세 등 영세사업자와 직결되는 세목에 대해 신용카드 납부 시 0.4%p, 체크카드 납부 시 0.35%p 인하가 적용된다. 신용카드 기준으로는 사실상 절반 수준의 수수료가 부과되는 셈이다. 국세 카드납부는 지난해 기준 428만 건, 규모로는 19조 원에 달했다. 납부 과정에서 발생한 수수료는 총 1500억 원으로, 이번 조정이 실질적 부담 해소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임광현 국세청장은 취임 이후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지원을 핵심 과제로 삼아왔다며 “이번 수수료율 인하는 민생안정과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정부 정책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국세청은 지난 8월 신용카드사·금융결제원과 협의를 거쳐 인하안을 확정했고, 이후 시스템 개선을 거쳐 10월 31일 관련 고시를 개정했다. 이번 인하는 2016년 신용카드 수수료, 2018년 체크카드 수수료 인하 이후 약 7년 만이다. 새로운 수수료율은 12월 2일부터 국세청 홈택스 로그인 시 개인·사업자별로 확인할 수 있다. <사진=국세청> #국세청 #국세수수료인하 #카드납부 #소상공인지원 #영세사업자 #민생경제 #세정지원 #홈택스 #수수료경감 #뉴스탑10

[뉴스탑텐] 기초수급 다자녀가구, 난방비 부담 줄인다…정부, 에너지바우처 지원 본격 시행

뉴스탑텐 선임기자 = 정부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가운데 19세 미만 자녀 2명 이상을 둔 다자녀가구에 대한 에너지바우처 지원을 강화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오는 21일부터 세대원 수에 따라 평균 36만 7000원, 4인 세대 기준 70만 원대를 지원한다고 20일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에너지 비용 부담이 특히 큰 다자녀·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지원 대상은 전기·도시가스·등유·연탄·LPG 등 냉·난방 에너지 구입에 바우처를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행정복지센터와 복지로 누리집에서 진행되며, 사용 기한은 내년 5월 25일까지다. 지원 대상자는 소득기준과 세대 구성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 하며, 노인·영유아·중증질환자·장애인·임산부·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이 포함된 세대가 해당된다. 지원금은 세대원 수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지원 방식은 국민행복카드로 사용하는 실물카드형과 요금고지서에서 자동 차감되는 요금차감형 중 선택할 수 있다. 신청 후 시군구의 선정 절차를 거쳐 바우처가 발급된다. 오일영 기후에너지정책관은 “여름·겨울 단가를 통합하는 등 제도 개선으로 바우처 이용률이 높아졌다”며 “남은 기간 동안 현장 안내를 강화해 대상자 누락이 없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사진=기후에너지환경부> #기초수급 #다자녀가구지원 #에너지바우처 #난방비부담완화 #정부지원사업 #복지로 #행정복지센터 #겨울준비 #민생안정 #뉴스탑10

[뉴스탑텐] 공익직불금 2조 3843억 원 확정…중소농 중심 지원 확대

뉴스탑텐 선임기자 =정부가 올해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지난해보다 확대된 2조 3843억 원 규모로 확정하고, 지급 제도 운영 과정의 공정성과 현장 편의를 대폭 강화했다. 전체 128만 5000농가가 혜택을 받게 되며, 중소농 중심 지원 정책이 보다 분명해졌다는 평가다. 올해부터 면적직불금 단가가 처음으로 상향되며 1ha당 최대 215만 원까지 확대됐다. 소규모 농업인 직불금 비중 또한 30.7%로 증가해 영세농의 소득 기반 보호에 초점이 맞춰졌다. 그동안 제도 사각지대로 지적됐던 하천구역 친환경 농지와 공익사업 수용 농지도 대상에 포함되면서 형평성이 강화됐다. 정부는 지급의 정확성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신청·접수된 133만 건을 대상으로 농외소득, 사망 여부, 중복 신청 등 전 항목을 전수 점검했고, 부정수급이 적발된 경우 지급 취소 조치를 했다. 관외경작자와 장기요양 1~2등급 판정자 등 실경작 논란 가능성이 높은 대상자의 현장 확인도 강화됐다. 아울러 올해는 신청 기간을 5월 31일까지 연장하고,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한 전산 장애를 감안해 지자체 검증 기간을 10월 15일까지 조정하는 등 농업 현장의 불편을 줄이는 데도 초점이 맞춰졌다. 농식품부는 관련 자금 교부를 20일까지 완료하고, 계좌 오류 검증 등을 거쳐 연말까지 직불금을 순차 지급할 계획이다. 정부는 단가 인상과 함께 선택직불 도입 등 제도 개선을 지속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사진=농림축산식품부> #공익직접지불금 #농업정책 #소규모농지원 #면적직불금인상 #영세농지원 #농정변화 #부정수급점검 #현장검증강화 #농업인소득안정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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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겨울철 다소비 배달음식 집중 단속…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겨울철 소비량이 늘어나는 찜·탕류 배달음식에 대한 위생·안전 점검을 강화한 결과, 총 3,812곳 중 35곳이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단속은 김치찜·해물탕 등 겨울철 인기 배달 메뉴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11월 10일부터 14일까지 전국 17개 지자체와 함께 실시됐다. 점검 대상은 최근 2년 동안 행정처분 이력이 있거나 점검을 받은 적 없는 음식점과 공유주방으로, 위생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주요 적발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판매(4곳) ▲위생모·마스크 미착용 등 위생 불량(5곳) ▲폐기물 용기 뚜껑 미설치 등 시설 기준 위반(13곳) ▲종사자 건강진단 미실시(11곳) ▲보관 기준 위반(2곳) 등이다. 식약처는 적발된 업소에 대해 각 지자체가 행정처분을 진행하고, 이후 6개월 이내 개선 여부를 재점검할 계획이다. 한편 현장에서 수거한 찜·탕·찌개류 조리식품 114건을 검사한 결과, 모두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약처는 2021년부터 배달음식 관리 강화를 위해 집중 점검을 실시해왔으며, 급성장한 배달 시장 규모에 맞춰 내년에도 품목을 확대해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식약처 #배달음식점 #겨울철식품 #위생점검 #김치찜 #해물탕 #공유주방 #식품안전 #조리식품검사 #뉴스탑10

[뉴스탑10] 인스파이어, 공연·카지노·메디컬까지…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한국을 찾는 해외 관광객이 연간 1,800만 명 시대에 돌입한 가운데, 복합리조트 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관광 인프라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는 공연·쇼핑·카지노·메디컬 등 다양한 산업을 결합하며 세계 여행객들이 머물고 즐기는 ‘체류형 관광 허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외국인 관광객이 883만명을 기록하는 등 최대치를 경신한 가운데, 인스파이어는 2023년 12월 소프트 오픈 이후 누적 방문객 900만명을 돌파했다. 이 중 약 92만명이 대형 공연장 ‘인스파이어 아레나’를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K팝 공연 중심의 콘텐츠가 인기를 끌면서 해외 관객 비중은 약 60%에 달해 글로벌 팬덤 기반 유입 효과가 두드러졌다. 인스파이어 아레나는 공항에서 15분 거리에 위치한 지리적 이점과 함께 최첨단 음향·조명·무대 설계를 갖춘 국내 최초의 다목적 공연 전문 시설이다. 트와이스·NCT 도영 등 국내 인기 아티스트뿐 아니라 재키 청·임준걸(JJ LIN) 등 중화권 스타, J팝 아티스트 요네즈 켄시·요아소비까지 다양한 글로벌 공연이 이어지며 국제 이벤트 중심지로 부상했다. 외국인 전용 카지노 역시 성장세가 두드러진다. 라스베가스를 연상케 하는 대규모 공간 구성과 최신 게임 라인업을 갖춘 인스파이어 카지노는 중국·일본·중앙아시아 관광객을 중심으로 방문객이 빠르게 늘고 있다. 최근에는 성형·안티에이징·통합 웰니스 클리닉 등 메디컬 관광 서비스를 확대해 문화·의료·여가를 아우르는 원스톱 관광지로 도약하고 있다. 의료관광 시장이 2조원 규모로 성장하는 가운데, 리조트 내 메디컬 센터는 외국인 고객 체류 기간과 소비를 동시에 늘리는 핵심 요소로 주목된다. 디지털 전환 전략도 강화했다. 특히 중국인 관광객 편의를 위해 국내 리조트 최초로 도입한 ‘위챗 미니프로그램’은 호텔 예약, 멤버십 혜택 조회, 이벤트 정보 제공 등 맞춤형 서비스를 일괄 제공해 이용 편의를 높이고 있다. 아울러 글로벌 호텔 체인 힐튼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총 1,275실 규모의 호텔 타워 3개를 운영하며 힐튼 아너스 멤버십 혜택까지 제공한다. 이로써 글로벌 고객 접근성과 예약 편의성이 대폭 확대됐다. 인스파이어 관계자는 “세계 관광객 유치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공연·카지노·웰니스·MICE를 결합한 리조트 모델은 한국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축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인스파이어 제공>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 #외국인관광객 #K팝아레나 #인천영종도 #카지노리조트 #메디컬관광 #글로벌허브 #힐튼파트너십 #뉴스탑10

[뉴스탑10] 식약처, 소규모 식품업체 대상 현장형 안전관리 솔루션 제공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올해 전국 1,100여 개의 소규모 식품제조·가공업소를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기술지원을 실시하며, 식품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나섰다. 특히 수출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부적합 판정을 받아 어려움을 겪던 조미김·냉동식품 제조업체에 대해 현장 중심 해결책을 제시해 업계의 긍정적 반응을 이끌어냈다. 국내 식품제조업소 중 연 매출 10억 원 미만의 소규모 업체는 전체의 약 80%를 차지할 정도로 많지만, 법령 이해 부족과 인력·시설 한계 등으로 위생·품질관리 기준을 지키지 못해 반복 위반이 발생해 왔다. 이에 식약처는 분석 실습, 제조공정 개선, 자가품질검사 무상 지원, 미생물 실습 교육 등을 통해 업체 스스로 위생관리를 수행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집중했다. 특히 조미김·냉동식품 제조업체에는 세균 관리, 냉매제 사용 방식, 작업 동선 정비 등 제조공정별 취약점을 꼼꼼히 분석해 맞춤형 개선 솔루션을 제공했다. 현장 적용 효과도 즉각 나타났다. 커피음료 제조업체 빈스먼스 이해민 대표는 “지원단의 현장 솔루션을 반영하니 위생 관리가 훨씬 체계화됐다”고 말했으며, 샤론에프앤씨 이강원 대표도 “소규모 업소도 수출 기준을 충족할 수 있음을 확인한 계기”라고 밝혔다. 식약처는 이 같은 기술지원 외에도 ‘5분 위생관리 가이드’ 영상과 업종별 개선 사례집을 제공해 종사자가 스스로 기준을 마련하는 데 도움을 줄 계획이다. 오유경 처장은 “소규모 업체의 역량 강화가 국민 먹거리 안전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정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식약처 #소규모식품업체 #현장기술지원 #식품안전관리 #조미김수출 #냉동식품품질관리 #위생관리가이드 #사례집제공 #식품산업지원 #뉴스탑10

[뉴스탑10] aT, ‘2026 글로벌 농식품 시장 트렌드 및 전망 웨비나’ 성료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3일 농식품 수출업체와 유관기관 관계자 250명을 대상으로 ‘2026 글로벌 농식품 시장 트렌드 및 전망 웨비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웨비나는 글로벌 농식품 시장의 주요 변화와 이슈를 분석하고, 수출업체들이 2026년 새롭게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웨비나에서는 K-푸드의 주요 수출시장인 미국, 중국, 일본, 유럽, 아세안 지역을 중심으로 한국산 주요 수출 품목, 국가별 소비 트렌드, 식품 규제 변화 등 핵심 동향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이어 참가자들은 실시간 질의응답을 통해 구체적인 수출 전략을 논의했다. aT 수출전략처 심화섭 처장은 “올해 글로벌 농식품 시장은 불확실성과 변화 속에서도 안정적인 수출 성장세를 보였다”며, “2026년에는 더 다양한 K-푸드가 해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웨비나는 aT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다시 시청 가능하며, 관련 자료는 농식품수출정보 누리집 ‘카티’(kati.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aT 제공> #aT #농식품수출 #K푸드 #글로벌시장 #웨비나 #농식품전략 #수출지원 #글로벌트렌드 #온라인세미나 #뉴스탑10

[뉴스탑10] 인천공항공사–한국항공대, 계약학과 신설 협약 체결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가 3일 한국항공대학교와 함께 공항 종사자 전문교육을 위한 계약학과 개설·운영 협약을 체결하며 인재 양성 체계 강화에 본격 나섰다. 협약식은 인천공항청사에서 열렸으며, 공사와 한국항공대를 비롯해 인천공항시설관리, 인천공항운영서비스, 인천공항보안, 한국공항 등 총 9개 참여 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항공 산업이 기술·보안·데이터 기반의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되는 흐름 속에서, 이번 협약은 변화에 대응할 실무형 고급 인력을 체계적으로 육성하려는 목적을 갖는다. 협약에 따라 한국항공대는 ‘IIAC 항공관리학과 석·박사 과정’을 신설하고 항공보안·안전·경영·물류 등 현장과 연계된 교육과정을 운영하게 된다. 해당 과정의 연간 정원은 약 25명이며, 등록금의 절반을 교육생 소속 기관이 지원해 공항 종사자들의 교육 접근성을 높였다. 인천공항공사는 자회사 및 상주 기관과의 공동 교육을 통해 네트워크 강화와 경쟁력 제고 효과도 함께 기대하고 있다.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이번 계약학과 신설은 공항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이는 동시에 참여 기관 간 상생 협력의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항공 산업 발전과 인천공항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인천국제공항공사 제공> #인천공항공사 #한국항공대 #계약학과 #인재육성 #항공산업 #공항종사자교육 #석박사과정 #상생협력 #항공경영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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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텐] “교육은 현장에서 답을 찾는다”… 도성훈 교육감, 교육부에 핵심현안 패키지 건의

【뉴스탑텐=홍종현 기자】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21일 최교진 교육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고등학교 교육의 핵심 현안부터 교원 처우·지방교육자치 강화까지 포괄적인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도 교육감은 “정책의 성패는 학교가 체감하는가에 달려 있다”며 정부 차원의 실질적 지원 확대를 요청했다. 도 교육감은 고교학점제가 시행되는 현장에서 나타나는 여러 문제들을 중심 과제로 제기했다. 국가 차원의 제도 재점검 필요성을 비롯해 교사의 생활기록부 작성 부담 완화, 학생·학부모 민원 증가로 이어지는 학교폭력 조치의 대입 반영 방식 개선 등 현장의 목소리를 구체적으로 전달했다. 아울러 기초학력·특수교육·이주배경학생 지원 등 국가적 과제를 안정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교원 정원 확대가 필수라고 강조했다. 또한 현장체험학습 중 발생하는 과도한 교원 책임 문제, 교원평가·성과상여금 제도의 전면 재검토 등 교육활동 보호 강화를 위한 구조적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도 교육감은 서해 5도 교원의 열악한 근무여건 개선도 빠뜨리지 않았다. 도서·벽지수당 현실화와 안전·숙소 등 근무환경 개선을 요구하며 “가장 외로운 곳에서 교육을 지키는 교사들이 정당한 처우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최교진 장관은 “현장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 고교학점제 보완과 교육활동 보호 강화에 힘쓰겠다”며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이 함께 실천 가능한 개선안을 만들겠다”고 답했다. <사진=인천시교육청 제공> #인천시교육청 #도성훈교육감 #교육부면담 #교원정원확대 #고교학점제보완 #학교현안해소 #교육활동보호 #서해5도교원 #교육정책개선 #뉴스탑10

[뉴스탑텐] 2026학년도 수능, ‘큰 추위 없이 맑은 하늘’… 일교차 주의보

뉴스탑텐 홍종현 기자 = 올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수험생들에게 ‘한파 걱정 없는 수능’이 될 전망이다. 수도권기상청(청장 김현경)은 수능일(13일) 수도권 대부분 지역이 맑고, 평년보다 3~4℃ 높은 기온을 보이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수능 전후인 10일부터 14일까지 서해상에서 확장된 고기압의 영향으로 뚜렷한 악기상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수능 당일 아침에는 경기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예상돼 출근길 및 등교길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수능일 예상 기온은 서울 8~17℃, 인천 10~16℃, 수원 6~17℃, 파주 4~16℃, 이천 4~17℃로, 아침에는 다소 서늘하지만 낮 동안에는 따뜻한 햇살이 이어질 전망이다. 전반적으로 평년(최저 0~5℃, 최고 12~13℃)보다 3~4℃ 가량 높다. 수능 전날인 12일 예비소집일 이후에는 기온이 점차 오르며, 서해중부 해상도 0.5~2.0m의 파고를 유지해 해상교통 이용에도 큰 차질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현경 수도권기상청장은 “큰 추위는 없겠지만 일교차가 크기 때문에 수험생들은 체온 유지를 위해 겹겹이 옷을 챙기길 바란다”며 “수능이 원활히 진행되도록 실시간 기상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도권기상청은 11월 7일부터 14일까지 ‘2026학년도 수능시험장 기상정보’를 날씨누리 홈페이지를 통해 학교명별로 제공하고 있다. <사진=수도권기상청 제공> #2026수능날씨 #수능기상청예보 #수도권기상청 #일교차주의 #맑은수능 #김현경청장 #수험생건강관리 #수능준비 #기상정보 #뉴스탑10

[뉴스탑텐] 넥스트인천교육 창립 포럼, ‘교육 본질 회복’의 출발선에 서다

뉴스탑텐 홍종현 기자 = 인천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넥스트인천교육 창립기념포럼’이 6일 인천문화예술회관 회의장에서 개최됐다. ‘교육은 정치가 아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포럼은 교육의 본질을 되찾고 현장 중심의 교육문화를 복원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포럼에는 황우여 전 교육부 장관과 정일량 인천기독교총연합회장, 정승연 인하대 교수, 김기흥 국민의힘 연수갑 당협위원장 등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참석자들은 “교육이 정치적 이해관계로 흔들려서는 안 된다”며 넥스트인천교육의 출범에 의미를 더했다. 특히 숭의감리교회 이선목 목사는 이현준 대표를 위해 직접 만든 곡 〈인천이 미래다〉와 〈흔들리지 않도록〉을 열창해 큰 박수를 받았다. 강연자로 나선 이현준 대표는 “교육은 변화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면 결국 아이들이 뒤처지게 된다”며 “정책은 표가 아닌 학생을 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영화국제관광고등학교 교장 시절 ‘교장 같지 않은 교장’을 선언하며 만든 자율과 혁신의 조직문화를 소개했다. 이 대표는 “교육의 정치화를 멈추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정책으로 전환할 때 비로소 교육이 살아난다”고 덧붙였다. 넥스트인천교육은 앞으로 교사와 학부모, 지역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형 교육 플랫폼으로 자리 잡아 인천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넥스트인천교육 #교육포럼 #이현준대표 #교육본질회복 #교육정상화 #학생중심 #교사주도교육 #인천교육 #시민참여교육 #뉴스탑10

[뉴스탑10] 인천시교육청, 2026년도 예산안 5조 2,887억 원 편성

뉴스탑10 홍종현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026년도 예산안을 전년 본예산보다 88억 원(△0.2%) 줄어든 5조 2,887억 원으로 편성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예산안은 인건비·복지사업 등 경직성 경비 증가로 가용재원이 축소된 가운데, ▲신규사업 억제 ▲자산취득 최소화 ▲사업비 전면 재검토 등 고강도 지출 구조조정을 단행하면서도 학생의 학습권 보장과 학교 운영의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반영했다. 또한 교육복지 확대와 유아교육의 공공성 강화에도 중점을 두었다. 세입 예산은 중앙정부 이전수입 4조 2,221억 원, 지방자치단체 이전수입 9,830억 원, 자체수입 287억 원 등 총 5조 2,887억 원 규모다. 특히 보통교부금 재정집행 효율화 분야 우수 인센티브로 135억 원을 확보해 학생 맞춤형 교육과 교육환경 개선에 활용할 계획이다. 세출 예산은 ‘학생성공시대를 여는 인천교육’ 5대 정책에 따라 ▶책임교육 360억 원 ▶진로‧직업교육 415억 원 ▶디지털‧생태교육 130억 원 ▶포용교육 2,630억 원 ▶세계시민교육 47억 원 등 총 3,582억 원이 반영됐다. 또한 학교시설 개선과 냉‧난방, 급식 현대화 등 교육환경 개선에 1,841억 원, 학교운영비와 사립학교 지원, 유아교육 및 돌봄 등 교육복지 확충에 1조 3,118억 원을 편성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가용재원 축소로 어려운 여건이지만 학생의 배움과 안전을 중심으로 재정을 효율적으로 운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예산안은 11월 5일부터 열리는 제305회 인천광역시의회 정례회 심사를 거쳐 12월 15일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사진=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인천광역시교육청 #도성훈 #2026예산안 #인천교육 #교육복지 #유아교육 #학교안전 #학습권보장 #공공성강화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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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 8년 연속 ‘가족친화인증’…지역 공공기관의 모범으로 자리매김

뉴스탑10 김주영 기자 =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이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한 2025년 가족친화인증 심사에서 재인증을 획득하며, 지역 내 대표적인 가족친화 공공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017년 첫 인증 이후 8년째 자격을 유지하고 있는 점이 주목된다. 공단은 장기간 가족친화경영을 이어온 만큼 다양한 제도 개선과 직장 문화 조성을 통해 직원들이 일과 가정생활을 조화롭게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해온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서류 검토와 현장 조사, 임직원 만족도 설문 등을 포함한 인증 절차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자녀 출산·양육 지원, 유연근무제 확대, 매주 수요일 ‘가족사랑의 날’ 정시 퇴근, 가족 친화 프로그램 운영 등 실효성 있는 정책들이 공단 내부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 가족친화 직장교육의 정례화와 복지 프로그램 다각화 역시 직원 만족도 향상에 기여했다는 분석이다. 손영식 이사장은 “8년째 재인증을 받아 매우 뜻깊다”며 “직원 행복이 곧 공단의 경쟁력이라는 믿음으로 앞으로도 가족친화경영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인천중구청 제공>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 #가족친화인증 #일가정양립 #성평등가족부 #유연근무제 #가족사랑의날 #직장문화개선 #공공기관경영 #손영식이사장 #뉴스탑10

[뉴스탑10] 인천 서구, ‘2024 청라아파트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백서’ 발간

뉴스탑10 강숙영 기자 = 인천 서구가 지난해 8월 발생한 ‘청라아파트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의 대응 과정을 체계적으로 기록한 ‘2024 청라아파트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백서’를 오는 12월 최종 발간한다. 서구는 총 400부를 제작해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배포할 계획이며, 재난 대응 체계 고도화를 위한 참고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 이번 백서는 단순한 사고 기록을 넘어 주민 중심의 실천적 지침서로서 구성됐다. 특히 피해 주민들의 구술 인터뷰를 포함해 당시의 혼란, 불편, 고충 등을 생생히 담아 초기 전파 지연과 수습 과정의 미흡함을 구체적으로 짚어냈다. 백서는 ▲화재 발생 개요 ▲대응 체계·활동 ▲피해 규모 및 복구 지원 ▲전기차 화재의 특성과 위험성 ▲전기차 화재 정책 과제 ▲기관·주민 인터뷰 등 다층적 내용을 5개 장과 부록에 담았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이번 백서는 주민의 목소리와 현장 경험을 모두 반영한 실질적 대응자료”라며 “당시 노출된 한계점을 개선의 발판으로 삼아, 앞으로 유사 재난 발생 시 빈틈없는 대응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인천 서구청 제공> #인천서구 #청라아파트화재 #전기차화재백서 #재난대응 #지하주차장화재 #전기차안전 #강범석구청장 #지자체배포 #재난기록 #뉴스탑10

[뉴스탑10] 인천 서구, 고립 청년 위한 ‘퀘스트 투어’ 성과공유회 개최

뉴스탑10 강숙영 기자 = 인천 서구가 4일 청년센터 서구1939에서 ‘나와, 우리동네 퀘스트 투어’ 성과공유회를 열고, 한 해 동안 고립 청년들의 사회 진입을 돕기 위해 추진한 사업 성과를 공유했다. 올해 신규 추진된 이 프로그램은 관내 다양한 지역자원을 탐색하는 활동을 시작으로, 지역 기업과 연계한 직무 경험 제공까지 이어져 총 22명의 고립 청년이 참여했다. 성과공유회는 참여 청년들이 직접 기획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 프로그램 결과 보고와 성과 영상 상영이 진행됐으며, 강범석 서구청장과 참여 청년들이 함께 프로그램 체험 소감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어 수료증 전달식을 통해 청년들의 ‘첫 걸음’을 응원했다. 서구 관계자는 “성과공유회는 사회와의 연결을 회복한 청년들이 스스로 마련한 자리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단기 프로그램이 아닌 지속적 지원을 위해 내년 사업에는 참여 청년들의 의견을 더 적극 반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구는 올해에 이어 2026년에도 ‘나와, 우리동네 퀘스트 투어’를 운영한다. 내년에는 기존 탈고립 지원 프로그램뿐 아니라 재고립 방지를 위한 사후 지원 프로그램도 병행해 청년 정책의 사각지대를 줄이겠다는 방침이다. <사진=인천 서구청 제공> #인천서구 #청년정책 #사회적고립해소 #청년지원사업 #퀘스트투어 #서구1939 #강범석구청장 #청년참여 #지역연계프로그램 #뉴스탑10

[뉴스탑10] 경기도, 연말까지 ‘탄소중립 실천 시범사업’ 마무리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경기도가 2024년부터 추진한 ‘탄소중립 실천 시범사업’을 올해 연말까지 모두 완료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생활환경의 바닥부터 친환경 전환을 실천하는 경기도의 대표적 탄소중립 정책으로 평가받는다. 도는 2년간 총 28억 원을 투자해 어린이놀이터와 산책로 등 13개 시군 42개 생활공간에 코르크 포장을 적용해 왔다. 코르크는 나무껍질에서 추출한 천연 소재로 유해물질 우려가 적고 충격 흡수성이 높은 만큼, 기존 우레탄·고무분말 등 화학 기반 포장재를 대체하는 친환경 재료로 주목받고 있다. 42개 대상지 중 현재 26개소는 이미 공사를 완료했으며, 나머지 16개소도 연말 내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 가운데 31개소는 어린이놀이터 바닥으로 조성돼 아이들이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는 공간으로 개선됐고, 11개소는 산책로·쉼터 등 보행 환경 개선에 적용됐다. 시공 방식은 공간 활용도에 따라 구분됐다. 어린이 체험과 놀이가 중심인 공간에는 충격 흡수가 필요한 만큼 50mm 이상 두께로 시공하는 ‘체험·놀이형’을 적용했다. 보행 중심의 산책로·광장형 공간에는 15mm 두께의 코르크 포장을 도입해 이동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도는 시범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공원·여가공간 조성 시 코르크 포장재 활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시군별 사업계획 수립 단계에서 친환경 자재 사용을 권장하고, 이를 위한 실무 협의를 지속할 방침이다. 이정수 경기도 정원산업과장은 “도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생활공간의 바닥부터 친환경 전환을 이뤄내는 것은 탄소중립 실천의 첫걸음”이라며 “안전성과 친환경성을 동시에 갖춘 여가공간 조성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도 #탄소중립 #친환경코르크 #어린이놀이터 #산책로개선 #생활환경개선 #친환경정책 #도민안전 #지속가능도시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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