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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지역 공공기관 채용 10명 중 7명 지역인재…의무비율 2배 넘겼다
뉴스탑10 홍종현 기자 = 지난해 비수도권 공공기관 신규 채용자 10명 가운데 7명 이상이 지역인재로 채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균형 발전과 지방 인재 육성을 위한 지역인재 의무채용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교육부가 18일 발표한 ‘2025년 지역인재 채용 현황’에 따르면 비수도권 소재 공공기관 및 부설기관 184곳의 신규 채용 인원은 총 1만7871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1만2742명이 지역인재로 채용돼 평균 채용률 71.3%를 기록했다. 이는 법정 의무채용 비율인 35%를 두 배 이상 웃도는 수치다. 지역균형인재 의무채용 제도 시행 이후 지역인재 채용이 크게 확대된 것으로 분석된다. 지역인재 채용 규모도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다. 채용 인원은 9513명에서 1만2742명으로 3229명 늘어 약 34% 증가했으며, 평균 채용률도 64.5%에서 71.3%로 6.8%포인트 상승했다. 공공기관의 의무 이행률도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전체 184개 기관 가운데 181개 기관이 의무채용 기준을 충족해 98.3%의 이행률을 기록했다. 의무를 지키지 못한 기관은 3곳으로 전년도보다 1곳 감소했다. 교육부는 공공기관 채용 규모 확대와 지역인재 지원자 증가가 채용 실적 상승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지역인재 채용 확대를 지속적으로 독려하고 제도가 지역인재의 성장과 취업,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기반이 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교육부> #교육부 #지역인재 #공공기관채용 #지역균형발전 #청년일자리 #지방소멸대응 #공공기관 #취업정책 #지역균형인재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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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텐] “세계 명문대 강의를 지역에서”…인천글로벌캠퍼스 평생교육 시대 열린다
뉴스탑텐 홍종현 기자 = 인천 송도 인천글로벌캠퍼스(IGC)가 지역 주민들에게 세계 수준의 평생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인천글로벌캠퍼스 운영재단은 외국교육기관의 평생교육 운영 근거를 담은 ‘평생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법안 통과로 인천글로벌캠퍼스 입주 외국대학들은 공식적인 평생교육 과정을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학위 과정 중심이었던 글로벌 교육 자원이 시민들에게도 폭넓게 개방될 전망이다. 특히 한국뉴욕주립대학교와 패션기술대(FIT), 조지메이슨대학교 한국캠퍼스,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등 세계적 대학들이 참여해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향후 글로벌 비즈니스와 국제정책, 4차 산업혁명 분야 직무교육, 외국어와 세계문화 과정 등 실무 중심 평생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지역 주민들은 해외 유학 없이도 글로벌 수준 교육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게 된다. 이번 법안은 정일영 국회의원이 대표 발의했으며, 인천글로벌캠퍼스 운영재단과 입주 대학들이 함께 협력해 추진해 온 숙원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변주영 IGC 운영재단 대표이사는 “인천글로벌캠퍼스가 대한민국 평생교육 혁신의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교육 플랫폼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사진=인천글로벌캠퍼스 제공> #인천글로벌캠퍼스 #IGC #평생교육법통과 #송도국제도시 #글로벌평생교육 #외국대학 #정일영의원 #교육혁신 #국제교육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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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텐] “사랑합니다!” 하이파이브 물결…인천경명초 등굣길이 축제됐다
뉴스탑텐 홍종현 기자 = 등굣길에서 울려 퍼진 “사랑합니다!” 한마디와 하이파이브. 인천경명초등학교의 아침이 아이들의 웃음으로 가득 찼다. 어린이날을 앞두고 열린 이번 행사는 학생자치회와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나서며 작은 축제처럼 펼쳐졌다. 교문을 들어서는 아이들은 손을 마주치며 밝은 표정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학부모들의 참여였다. 각 반에서 자발적으로 모인 학부모들은 아이들에게 나눠줄 간식 꾸러미를 손수 준비하며 정성을 더했다. 준비 과정에서도 웃음과 대화가 이어지며 또 하나의 소통의 장이 만들어졌다. 올해는 병설유치원까지 함께하면서 더 큰 의미를 더했다. 유치원부터 초등학교까지 하나로 이어진 ‘위드(with) 경명’의 모습이 자연스럽게 완성됐다. 현장에서는 “아이들이 이렇게 밝게 웃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는 반응도 이어졌다. 학생들은 설렘과 기쁨이 가득한 표정으로 교실로 향했다. 학교 관계자는 “모두의 정성이 모여 아이들에게 특별한 하루가 됐다”며 “이 기억이 오래도록 남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인천경명초 제공> #인천경명초 #하이파이브 #어린이날 #학교풍경 #학부모봉사 #아이들웃음 #교육이야기 #등굣길이벤트 #따뜻한학교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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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텐] “내 정책인데 왜 가져가?”…인천 교육감 선거판, ‘공약 표절’ 논란 불붙었다
뉴스탑텐 홍종현 기자 = 인천 교육감 선거판이 달아오르고 있다. 시작은 SNS 한 줄이었다. 도성훈 후보가 ‘김동욱법’을 언급하자, 이현준 예비후보 측이 “이미 우리가 발표한 공약”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이현준 캠프는 22일 입장문을 통해 “현장의 아픔을 반영해 준비한 정책을 뒤늦게 가져가는 것은 명백한 ‘정책 새치기’”라고 주장했다. 특히 해당 공약이 지난 20일 이미 언론 인터뷰를 통해 공개됐다는 점을 강조했다. 논란은 단순한 공약 중복을 넘어 정책 방식까지 번지고 있다. 캠프 측은 “SNS 중심의 즉흥적 정책 발표가 현장 혼란을 키우고 있다”고 지적하며, 기존 교육 정책 추진 방식까지 정면으로 비판했다. 여기에 임병구 예비후보까지 언급되며 선거 구도도 흔들리는 분위기다. 이현준 캠프는 “이제는 기존 정치 틀에서 벗어나야 할 시점”이라며 압박 수위를 높였다. 정책을 둘러싼 공방은 앞으로 더 거세질 전망이다. 유권자들의 선택 기준도 ‘누가 먼저 말했느냐’보다 ‘누가 제대로 실행할 수 있느냐’로 옮겨갈 가능성이 크다. 선거가 가까워질수록, 공약의 진정성과 실효성이 시험대에 오르고 있다. <사진=이현준 캠프 제공> #인천교육감 #공약논란 #정책표절 #SNS정치 #선거이슈 #도성훈 #이현준 #정치갈등 #교육정책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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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VR로 직업 체험”…인천교육청, 미래 신산업 진로교육 확대
뉴스탑10 홍종현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체험형 진로교육 확대에 나선다. 교육청은 15일부터 인천 지역 초·중학생 83개 학급(동아리) 1,990명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미래 신산업 분야 실감형 진로체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미래 직업 세계를 이해하고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 중심 교육이다. 교육 과정은 실감형 직무체험과 진로 탐색·설계 활동으로 구성됐다. 특히 전문 강사와 담임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 수업 방식으로 운영돼 학교 교육과정과의 연계성을 강화했다. 학생들은 VR 기기를 활용해 실제 산업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다양한 직무를 체험하고, 인천사이버진로교육원을 통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분석해 진로를 설계하게 된다. 교육청 관계자는 “디지털 기반 체험형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 기회를 확대하겠다”며 “맞춤형 진로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인천교육청 #진로체험 #VR교육 #미래직업 #진로교육 #체험학습 #디지털교육 #학생교육 #교육정책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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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텐] “우리 손으로 만들어요”…경명초 아이들, 학교폭력 없는 학교 약속
뉴스탑텐 홍종현 기자 = 등굣길, 아이들의 밝은 목소리가 학교 앞을 가득 채웠다. “학교폭력 없는 행복한 세상, 우리 함께 만들어가요!” 인천경명초등학교에서 열린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은 학생들이 직접 주도한 점에서 더욱 특별했다. 학생자치회 아이들은 친구들을 맞이하며 구호를 외치고, 자연스럽게 참여를 이끌어냈다. 이날 현장에는 학부모와 학교운영위원들도 함께했다. 바쁜 아침 시간에도 자원봉사자로 나선 이들은 아이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건네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학교와 가정이 함께 만드는 교육의 모습이 고스란히 드러난 순간이었다. 가장 눈길을 끈 장면은 ‘학교폭력 책임 규약 사인회’였다. 350명의 학생들이 자신의 이름을 적으며 폭력 없는 학교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한 줄 한 줄 적힌 이름에는 작은 결심이지만 큰 변화의 시작이 담겨 있었다. 학생들은 “선생님과 부모님이 함께해 더 든든했다”고 말했고, 학부모들은 “아이들의 진지한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지속적인 참여 의지를 보였다. 교육실습생들까지 함께한 이날 아침은 단순한 캠페인을 넘어 서로를 존중하고 응원하는 학교 문화를 확인하는 자리였다. 작은 실천이 모여 더 큰 변화를 만든다는 것을 보여준 시간이었다. 경명초의 이 같은 노력은 아이들이 안심하고 웃을 수 있는 학교를 만드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경명초등학교 제공> #경명초등학교 #학교폭력제로 #학생주도 #따뜻한학교 #교육공동체 #학부모참여 #등굣길캠페인 #인천초등학교 #행복한학교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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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지역 공공기관 채용 10명 중 7명 지역인재…의무비율 2배 넘겼다
- 뉴스탑10 홍종현 기자 = 지난해 비수도권 공공기관 신규 채용자 10명 가운데 7명 이상이 지역인재로 채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균형 발전과 지방 인재 육성을 위한 지역인재 의무채용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교육부가 18일 발표한 ‘2025년 지역인재 채용 현황’에 따르면 비수도권 소재 공공기관 및 부설기관 184곳의 신규 채용 인원은 총 1만7871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1만2742명이 지역인재로 채용돼 평균 채용률 71.3%를 기록했다. 이는 법정 의무채용 비율인 35%를 두 배 이상 웃도는 수치다. 지역균형인재 의무채용 제도 시행 이후 지역인재 채용이 크게 확대된 것으로 분석된다. 지역인재 채용 규모도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다. 채용 인원은 9513명에서 1만2742명으로 3229명 늘어 약 34% 증가했으며, 평균 채용률도 64.5%에서 71.3%로 6.8%포인트 상승했다. 공공기관의 의무 이행률도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전체 184개 기관 가운데 181개 기관이 의무채용 기준을 충족해 98.3%의 이행률을 기록했다. 의무를 지키지 못한 기관은 3곳으로 전년도보다 1곳 감소했다. 교육부는 공공기관 채용 규모 확대와 지역인재 지원자 증가가 채용 실적 상승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지역인재 채용 확대를 지속적으로 독려하고 제도가 지역인재의 성장과 취업,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기반이 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교육부> #교육부 #지역인재 #공공기관채용 #지역균형발전 #청년일자리 #지방소멸대응 #공공기관 #취업정책 #지역균형인재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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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텐] “세계 명문대 강의를 지역에서”…인천글로벌캠퍼스 평생교육 시대 열린다
- 뉴스탑텐 홍종현 기자 = 인천 송도 인천글로벌캠퍼스(IGC)가 지역 주민들에게 세계 수준의 평생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인천글로벌캠퍼스 운영재단은 외국교육기관의 평생교육 운영 근거를 담은 ‘평생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법안 통과로 인천글로벌캠퍼스 입주 외국대학들은 공식적인 평생교육 과정을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학위 과정 중심이었던 글로벌 교육 자원이 시민들에게도 폭넓게 개방될 전망이다. 특히 한국뉴욕주립대학교와 패션기술대(FIT), 조지메이슨대학교 한국캠퍼스,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등 세계적 대학들이 참여해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향후 글로벌 비즈니스와 국제정책, 4차 산업혁명 분야 직무교육, 외국어와 세계문화 과정 등 실무 중심 평생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지역 주민들은 해외 유학 없이도 글로벌 수준 교육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게 된다. 이번 법안은 정일영 국회의원이 대표 발의했으며, 인천글로벌캠퍼스 운영재단과 입주 대학들이 함께 협력해 추진해 온 숙원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변주영 IGC 운영재단 대표이사는 “인천글로벌캠퍼스가 대한민국 평생교육 혁신의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교육 플랫폼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사진=인천글로벌캠퍼스 제공> #인천글로벌캠퍼스 #IGC #평생교육법통과 #송도국제도시 #글로벌평생교육 #외국대학 #정일영의원 #교육혁신 #국제교육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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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텐] “세계 명문대 강의를 지역에서”…인천글로벌캠퍼스 평생교육 시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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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텐] “사랑합니다!” 하이파이브 물결…인천경명초 등굣길이 축제됐다
- 뉴스탑텐 홍종현 기자 = 등굣길에서 울려 퍼진 “사랑합니다!” 한마디와 하이파이브. 인천경명초등학교의 아침이 아이들의 웃음으로 가득 찼다. 어린이날을 앞두고 열린 이번 행사는 학생자치회와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나서며 작은 축제처럼 펼쳐졌다. 교문을 들어서는 아이들은 손을 마주치며 밝은 표정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학부모들의 참여였다. 각 반에서 자발적으로 모인 학부모들은 아이들에게 나눠줄 간식 꾸러미를 손수 준비하며 정성을 더했다. 준비 과정에서도 웃음과 대화가 이어지며 또 하나의 소통의 장이 만들어졌다. 올해는 병설유치원까지 함께하면서 더 큰 의미를 더했다. 유치원부터 초등학교까지 하나로 이어진 ‘위드(with) 경명’의 모습이 자연스럽게 완성됐다. 현장에서는 “아이들이 이렇게 밝게 웃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는 반응도 이어졌다. 학생들은 설렘과 기쁨이 가득한 표정으로 교실로 향했다. 학교 관계자는 “모두의 정성이 모여 아이들에게 특별한 하루가 됐다”며 “이 기억이 오래도록 남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인천경명초 제공> #인천경명초 #하이파이브 #어린이날 #학교풍경 #학부모봉사 #아이들웃음 #교육이야기 #등굣길이벤트 #따뜻한학교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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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텐] “내 정책인데 왜 가져가?”…인천 교육감 선거판, ‘공약 표절’ 논란 불붙었다
- 뉴스탑텐 홍종현 기자 = 인천 교육감 선거판이 달아오르고 있다. 시작은 SNS 한 줄이었다. 도성훈 후보가 ‘김동욱법’을 언급하자, 이현준 예비후보 측이 “이미 우리가 발표한 공약”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이현준 캠프는 22일 입장문을 통해 “현장의 아픔을 반영해 준비한 정책을 뒤늦게 가져가는 것은 명백한 ‘정책 새치기’”라고 주장했다. 특히 해당 공약이 지난 20일 이미 언론 인터뷰를 통해 공개됐다는 점을 강조했다. 논란은 단순한 공약 중복을 넘어 정책 방식까지 번지고 있다. 캠프 측은 “SNS 중심의 즉흥적 정책 발표가 현장 혼란을 키우고 있다”고 지적하며, 기존 교육 정책 추진 방식까지 정면으로 비판했다. 여기에 임병구 예비후보까지 언급되며 선거 구도도 흔들리는 분위기다. 이현준 캠프는 “이제는 기존 정치 틀에서 벗어나야 할 시점”이라며 압박 수위를 높였다. 정책을 둘러싼 공방은 앞으로 더 거세질 전망이다. 유권자들의 선택 기준도 ‘누가 먼저 말했느냐’보다 ‘누가 제대로 실행할 수 있느냐’로 옮겨갈 가능성이 크다. 선거가 가까워질수록, 공약의 진정성과 실효성이 시험대에 오르고 있다. <사진=이현준 캠프 제공> #인천교육감 #공약논란 #정책표절 #SNS정치 #선거이슈 #도성훈 #이현준 #정치갈등 #교육정책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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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VR로 직업 체험”…인천교육청, 미래 신산업 진로교육 확대
- 뉴스탑10 홍종현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체험형 진로교육 확대에 나선다. 교육청은 15일부터 인천 지역 초·중학생 83개 학급(동아리) 1,990명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미래 신산업 분야 실감형 진로체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미래 직업 세계를 이해하고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 중심 교육이다. 교육 과정은 실감형 직무체험과 진로 탐색·설계 활동으로 구성됐다. 특히 전문 강사와 담임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 수업 방식으로 운영돼 학교 교육과정과의 연계성을 강화했다. 학생들은 VR 기기를 활용해 실제 산업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다양한 직무를 체험하고, 인천사이버진로교육원을 통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분석해 진로를 설계하게 된다. 교육청 관계자는 “디지털 기반 체험형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 기회를 확대하겠다”며 “맞춤형 진로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인천교육청 #진로체험 #VR교육 #미래직업 #진로교육 #체험학습 #디지털교육 #학생교육 #교육정책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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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텐] “우리 손으로 만들어요”…경명초 아이들, 학교폭력 없는 학교 약속
- 뉴스탑텐 홍종현 기자 = 등굣길, 아이들의 밝은 목소리가 학교 앞을 가득 채웠다. “학교폭력 없는 행복한 세상, 우리 함께 만들어가요!” 인천경명초등학교에서 열린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은 학생들이 직접 주도한 점에서 더욱 특별했다. 학생자치회 아이들은 친구들을 맞이하며 구호를 외치고, 자연스럽게 참여를 이끌어냈다. 이날 현장에는 학부모와 학교운영위원들도 함께했다. 바쁜 아침 시간에도 자원봉사자로 나선 이들은 아이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건네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학교와 가정이 함께 만드는 교육의 모습이 고스란히 드러난 순간이었다. 가장 눈길을 끈 장면은 ‘학교폭력 책임 규약 사인회’였다. 350명의 학생들이 자신의 이름을 적으며 폭력 없는 학교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한 줄 한 줄 적힌 이름에는 작은 결심이지만 큰 변화의 시작이 담겨 있었다. 학생들은 “선생님과 부모님이 함께해 더 든든했다”고 말했고, 학부모들은 “아이들의 진지한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지속적인 참여 의지를 보였다. 교육실습생들까지 함께한 이날 아침은 단순한 캠페인을 넘어 서로를 존중하고 응원하는 학교 문화를 확인하는 자리였다. 작은 실천이 모여 더 큰 변화를 만든다는 것을 보여준 시간이었다. 경명초의 이 같은 노력은 아이들이 안심하고 웃을 수 있는 학교를 만드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경명초등학교 제공> #경명초등학교 #학교폭력제로 #학생주도 #따뜻한학교 #교육공동체 #학부모참여 #등굣길캠페인 #인천초등학교 #행복한학교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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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탑10 홍종현 기자 = 지난해 비수도권 공공기관 신규 채용자 10명 가운데 7명 이상이 지역인재로 채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균형 발전과 지방 인재 육성을 위한 지역인재 의무채용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교육부가 18일 발표한 ‘2025년 지역인재 채용 현황’에 따르면 비수도권 소재 공공기관 및 부설기관 184곳의 신규 채용 인원은 총 1만7871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1만2742명이 지역인재로 채용돼 평균 채용률 71.3%를 기록했다. 이는 법정 의무채용 비율인 35%를 두 배 이상 웃도는 수치다. 지역균형인재 의무채용 제도 시행 이후 지역인재 채용이 크게 확대된 것으로 분석된다. 지역인재 채용 규모도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다. 채용 인원은 9513명에서 1만2742명으로 3229명 늘어 약 34% 증가했으며, 평균 채용률도 64.5%에서 71.3%로 6.8%포인트 상승했다. 공공기관의 의무 이행률도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전체 184개 기관 가운데 181개 기관이 의무채용 기준을 충족해 98.3%의 이행률을 기록했다. 의무를 지키지 못한 기관은 3곳으로 전년도보다 1곳 감소했다. 교육부는 공공기관 채용 규모 확대와 지역인재 지원자 증가가 채용 실적 상승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지역인재 채용 확대를 지속적으로 독려하고 제도가 지역인재의 성장과 취업,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기반이 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교육부> #교육부 #지역인재 #공공기관채용 #지역균형발전 #청년일자리 #지방소멸대응 #공공기관 #취업정책 #지역균형인재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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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탑텐 홍종현 기자 = 인천 송도 인천글로벌캠퍼스(IGC)가 지역 주민들에게 세계 수준의 평생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인천글로벌캠퍼스 운영재단은 외국교육기관의 평생교육 운영 근거를 담은 ‘평생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법안 통과로 인천글로벌캠퍼스 입주 외국대학들은 공식적인 평생교육 과정을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학위 과정 중심이었던 글로벌 교육 자원이 시민들에게도 폭넓게 개방될 전망이다. 특히 한국뉴욕주립대학교와 패션기술대(FIT), 조지메이슨대학교 한국캠퍼스,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등 세계적 대학들이 참여해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향후 글로벌 비즈니스와 국제정책, 4차 산업혁명 분야 직무교육, 외국어와 세계문화 과정 등 실무 중심 평생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지역 주민들은 해외 유학 없이도 글로벌 수준 교육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게 된다. 이번 법안은 정일영 국회의원이 대표 발의했으며, 인천글로벌캠퍼스 운영재단과 입주 대학들이 함께 협력해 추진해 온 숙원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변주영 IGC 운영재단 대표이사는 “인천글로벌캠퍼스가 대한민국 평생교육 혁신의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교육 플랫폼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사진=인천글로벌캠퍼스 제공> #인천글로벌캠퍼스 #IGC #평생교육법통과 #송도국제도시 #글로벌평생교육 #외국대학 #정일영의원 #교육혁신 #국제교육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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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텐] “세계 명문대 강의를 지역에서”…인천글로벌캠퍼스 평생교육 시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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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텐] “사랑합니다!” 하이파이브 물결…인천경명초 등굣길이 축제됐다
- 뉴스탑텐 홍종현 기자 = 등굣길에서 울려 퍼진 “사랑합니다!” 한마디와 하이파이브. 인천경명초등학교의 아침이 아이들의 웃음으로 가득 찼다. 어린이날을 앞두고 열린 이번 행사는 학생자치회와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나서며 작은 축제처럼 펼쳐졌다. 교문을 들어서는 아이들은 손을 마주치며 밝은 표정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학부모들의 참여였다. 각 반에서 자발적으로 모인 학부모들은 아이들에게 나눠줄 간식 꾸러미를 손수 준비하며 정성을 더했다. 준비 과정에서도 웃음과 대화가 이어지며 또 하나의 소통의 장이 만들어졌다. 올해는 병설유치원까지 함께하면서 더 큰 의미를 더했다. 유치원부터 초등학교까지 하나로 이어진 ‘위드(with) 경명’의 모습이 자연스럽게 완성됐다. 현장에서는 “아이들이 이렇게 밝게 웃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는 반응도 이어졌다. 학생들은 설렘과 기쁨이 가득한 표정으로 교실로 향했다. 학교 관계자는 “모두의 정성이 모여 아이들에게 특별한 하루가 됐다”며 “이 기억이 오래도록 남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인천경명초 제공> #인천경명초 #하이파이브 #어린이날 #학교풍경 #학부모봉사 #아이들웃음 #교육이야기 #등굣길이벤트 #따뜻한학교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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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텐] “사랑합니다!” 하이파이브 물결…인천경명초 등굣길이 축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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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텐] “내 정책인데 왜 가져가?”…인천 교육감 선거판, ‘공약 표절’ 논란 불붙었다
- 뉴스탑텐 홍종현 기자 = 인천 교육감 선거판이 달아오르고 있다. 시작은 SNS 한 줄이었다. 도성훈 후보가 ‘김동욱법’을 언급하자, 이현준 예비후보 측이 “이미 우리가 발표한 공약”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이현준 캠프는 22일 입장문을 통해 “현장의 아픔을 반영해 준비한 정책을 뒤늦게 가져가는 것은 명백한 ‘정책 새치기’”라고 주장했다. 특히 해당 공약이 지난 20일 이미 언론 인터뷰를 통해 공개됐다는 점을 강조했다. 논란은 단순한 공약 중복을 넘어 정책 방식까지 번지고 있다. 캠프 측은 “SNS 중심의 즉흥적 정책 발표가 현장 혼란을 키우고 있다”고 지적하며, 기존 교육 정책 추진 방식까지 정면으로 비판했다. 여기에 임병구 예비후보까지 언급되며 선거 구도도 흔들리는 분위기다. 이현준 캠프는 “이제는 기존 정치 틀에서 벗어나야 할 시점”이라며 압박 수위를 높였다. 정책을 둘러싼 공방은 앞으로 더 거세질 전망이다. 유권자들의 선택 기준도 ‘누가 먼저 말했느냐’보다 ‘누가 제대로 실행할 수 있느냐’로 옮겨갈 가능성이 크다. 선거가 가까워질수록, 공약의 진정성과 실효성이 시험대에 오르고 있다. <사진=이현준 캠프 제공> #인천교육감 #공약논란 #정책표절 #SNS정치 #선거이슈 #도성훈 #이현준 #정치갈등 #교육정책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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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텐] “내 정책인데 왜 가져가?”…인천 교육감 선거판, ‘공약 표절’ 논란 불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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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VR로 직업 체험”…인천교육청, 미래 신산업 진로교육 확대
- 뉴스탑10 홍종현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체험형 진로교육 확대에 나선다. 교육청은 15일부터 인천 지역 초·중학생 83개 학급(동아리) 1,990명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미래 신산업 분야 실감형 진로체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미래 직업 세계를 이해하고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 중심 교육이다. 교육 과정은 실감형 직무체험과 진로 탐색·설계 활동으로 구성됐다. 특히 전문 강사와 담임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 수업 방식으로 운영돼 학교 교육과정과의 연계성을 강화했다. 학생들은 VR 기기를 활용해 실제 산업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다양한 직무를 체험하고, 인천사이버진로교육원을 통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분석해 진로를 설계하게 된다. 교육청 관계자는 “디지털 기반 체험형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 기회를 확대하겠다”며 “맞춤형 진로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인천교육청 #진로체험 #VR교육 #미래직업 #진로교육 #체험학습 #디지털교육 #학생교육 #교육정책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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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VR로 직업 체험”…인천교육청, 미래 신산업 진로교육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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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텐] “우리 손으로 만들어요”…경명초 아이들, 학교폭력 없는 학교 약속
- 뉴스탑텐 홍종현 기자 = 등굣길, 아이들의 밝은 목소리가 학교 앞을 가득 채웠다. “학교폭력 없는 행복한 세상, 우리 함께 만들어가요!” 인천경명초등학교에서 열린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은 학생들이 직접 주도한 점에서 더욱 특별했다. 학생자치회 아이들은 친구들을 맞이하며 구호를 외치고, 자연스럽게 참여를 이끌어냈다. 이날 현장에는 학부모와 학교운영위원들도 함께했다. 바쁜 아침 시간에도 자원봉사자로 나선 이들은 아이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건네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학교와 가정이 함께 만드는 교육의 모습이 고스란히 드러난 순간이었다. 가장 눈길을 끈 장면은 ‘학교폭력 책임 규약 사인회’였다. 350명의 학생들이 자신의 이름을 적으며 폭력 없는 학교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한 줄 한 줄 적힌 이름에는 작은 결심이지만 큰 변화의 시작이 담겨 있었다. 학생들은 “선생님과 부모님이 함께해 더 든든했다”고 말했고, 학부모들은 “아이들의 진지한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지속적인 참여 의지를 보였다. 교육실습생들까지 함께한 이날 아침은 단순한 캠페인을 넘어 서로를 존중하고 응원하는 학교 문화를 확인하는 자리였다. 작은 실천이 모여 더 큰 변화를 만든다는 것을 보여준 시간이었다. 경명초의 이 같은 노력은 아이들이 안심하고 웃을 수 있는 학교를 만드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경명초등학교 제공> #경명초등학교 #학교폭력제로 #학생주도 #따뜻한학교 #교육공동체 #학부모참여 #등굣길캠페인 #인천초등학교 #행복한학교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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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텐] “우리 손으로 만들어요”…경명초 아이들, 학교폭력 없는 학교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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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학원비 편법 인상 2394건 적발…신고포상금 10배·과태료 1000만 원 상향
- 뉴스탑10 홍종현 기자 = 정부가 학원비 편법 인상 등 불법 사교육 행위 근절을 위해 신고포상금을 10배로 올리고 과태료 상한을 1000만 원까지 상향하는 등 제재를 대폭 강화한다. 교육부는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 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학원 교습비 관리 강화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사교육비 부담 완화와 시장 질서 확립을 목표로 한다.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은 올해 1월부터 학원·교습소 1만 5925곳을 점검한 결과, 교습비 관련 596건을 포함해 총 2394건의 위반 사항을 적발했다. 고발 및 수사의뢰 58건을 포함해 총 3212건의 행정 처분이 이뤄졌다. 주요 위반 사례는 교습비 초과 징수, 기타경비 과다 부과, 자습시간을 교습시간에 포함하는 편법 인상 등이었다. 정부는 불법행위로 얻은 수익을 환수하기 위해 과징금 제도를 신설하고, ‘학원법’ 위반 시 과태료 상한을 기존 300만 원에서 1000만 원으로 상향할 계획이다. 또한 민간 감시 강화를 위해 신고포상금을 대폭 인상하고, 인터넷 모니터링과 현장 점검을 병행해 단속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교육부는 향후 불법 사교육 신고 안내를 확대하고, 위중한 사안에 대해서는 관계기관과 협력해 수사 및 세원 관리 점검까지 병행할 계획이다. 최은옥 교육부 차관은 “사교육비 부담 완화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과 단속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사진=교육부> #교육부 #학원비단속 #사교육비 #불법학원 #포상금인상 #과태료상향 #과징금도입 #물가관리 #교육정책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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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학원비 편법 인상 2394건 적발…신고포상금 10배·과태료 1000만 원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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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텐] “학생 목소리가 캠퍼스 바꾼다”…인천글로벌캠퍼스, 총학생회와 직접 소통 나섰다
- 뉴스탑텐 홍종현 기자 = 학생들이 직접 캠퍼스 운영에 목소리를 내는 자리가 마련됐다.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은 3일 ‘2026년 봄학기 IGC 학생회장단 간담회’를 열고 학생들과의 본격적인 소통에 나섰다. 이번 간담회에는 각 대학 학생회장단과 재단 경영진이 한자리에 모여 캠퍼스 현안과 개선 방향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특히 최근 발표된 ‘IGC 2030 비전’이 실제 학생 생활에 어떻게 반영될지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학생들은 캠퍼스 유휴부지 활용과 시설 개선, 학교별 건의사항 등을 직접 전달했으며, 재단은 이를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변주영 대표이사는 “외국대학 공동캠퍼스만의 강점을 학생들이 충분히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강조했다. 학생회 측도 “경영진과 직접 संवाद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협력 의지를 밝혔다. 한편 인천글로벌캠퍼스는 국내 유일 외국대학 공동캠퍼스로, 한국뉴욕주립대학교,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등 해외 대학이 동일 커리큘럼으로 운영되고 있다. <사진=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 제공> #인천글로벌캠퍼스 #IGC #학생소통 #총학생회 #캠퍼스개선 #글로벌교육 #유학생활 #대학정책 #교육뉴스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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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텐] “학생 목소리가 캠퍼스 바꾼다”…인천글로벌캠퍼스, 총학생회와 직접 소통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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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인천시교육청, 2026년 시민감사관 위촉…맞춤형 감사 확대
- 뉴스탑10 홍종현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5일 시민감사관 17명을 위촉하고 ‘2026년 시민감사관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시교육청 시민감사관 제도는 외부 전문가가 자체 감사 활동에 참여해 감사 기능을 보완하고 교육행정의 투명성과 청렴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새로 위촉된 17명을 포함해 총 30명의 시민감사관이 활동한다. 특히 올해 시민감사관 제도는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현장체험학습’ 분야를 신설하고, 기존 시설·안전관리 분야 명칭을 ‘학교안전관리’로 정비하는 등 감사 분야를 총 6개 분야로 운영한다. 감사 분야는 청렴, 현장체험학습, 생활교육, 학교급식, 학교안전관리, 방과후돌봄 등이다. <좌 박종호 시민감사관 우 도성훈 교육감> 위촉된 시민감사관은 향후 역량 강화 교육과 청렴 교육을 이수한 뒤 학교 종합감사와 자율감사에 참여해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인천교육청렴위원회 자문과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심사 등에도 참여하게 된다. 인천시교육청은 올해 교육청 누리집에 시민감사관 온라인 플랫폼을 신설해 시민감사관 간 소통을 강화하고 감사 결과에 대한 수감기관의 이행 계획을 확인하는 환류 시스템을 구축해 감사 행정의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시민감사관은 교육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의 시각에서 공정함을 실천하는 역할을 한다”며 “맞춤형 감사를 통해 교육 현장의 부패 예방과 청렴 문화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인천시교육청 제공> #인천시교육청 #시민감사관 #교육행정 #청렴행정 #학교감사 #현장체험학습 #학교급식 #학교안전 #방과후돌봄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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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인천시교육청, 2026년 시민감사관 위촉…맞춤형 감사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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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텐] 인천글로벌캠퍼스“에어컨 고장 걱정 끝”…학생들 체감하는 캠퍼스 변화 시작됐다
- 뉴스탑텐 홍종현 기자 = “여름마다 냉방이 약해서 불편했는데, 이제는 확실히 다르네요.”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이 학생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대규모 시설 개선을 마무리했다. 한국뉴욕주립대 건물과 생활관 A·B동에 설치된 노후 냉난방기 2400여 대가 전면 교체되면서 캠퍼스 분위기도 눈에 띄게 달라지고 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설비 교체를 넘어 ‘체감 변화’에 초점을 맞췄다. 온도 조절이 더 정밀해지고, 고장 걱정이 줄어들면서 학생과 교직원 모두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전 객실에 유선 컨트롤러가 설치되고, 설비 내구성과 유지관리 기능이 개선되면서 일상적인 불편 요소도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현장에서는 “작지만 중요한 변화”라는 반응이 나온다. 학업과 생활의 기본 환경이 개선되면서 집중도 역시 높아질 것이라는 기대다. 변주영 대표는 “학생들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 개선이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수준에 걸맞은 캠퍼스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개선은 일부 시설에 그치지 않고, 향후 다른 대학 건물로도 확대될 예정이어서 IGC 전반의 환경 변화로 이어질 전망이다. <사진=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 제공> #캠퍼스변화 #시설개선 #냉난방교체 #학생체감 #쾌적환경 #인천글로벌캠퍼스 #글로벌교육 #생활관 #대학환경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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