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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탑10] 4년 전 단일화 약속 폭로전… 인천 교육감 선거 정당성 정면 비판
    <이현준 넥스트인천교육 상임대표> 뉴스탑10 이소진 기자 =4년 전 인천시 교육감 선거를 둘러싼 ‘후보 단일화·담합 의혹’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른 가운데, 교육계 시민단체가 현 상황을 강도 높게 비판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넥스트인천교육」 이현준 상임대표는 12일 성명을 통해 최근 불거진 임병구 인천교육연구소 이사장의 ‘도성훈 교육감 3선 불출마 약속’ 폭로와 이에 대한 도성훈 교육감의 반박 공방을 두고 “점입가경의 추태”라며 “갈라치기와 이분법이 낳은 이전투구”라고 직격했다. 이 대표는 당시 교육감 선거가 교육 비전이나 정책 경쟁이 아닌 진영 논리와 선거 공학에 의해 좌우됐다면, 이는 교육감 선거의 본질을 훼손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단일화라는 명분 아래 ‘밀어주기식 후보 사퇴’와 비공식 합의 가능성이 있었다면, 그 정당성은 시민 앞에서 다시 검증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도성훈 교육감을 향해서는 “중대한 공적 의혹 앞에서 설명을 회피하고 책임을 전가하는 태도는 교육 수장의 자세가 아니다”라며, 사실관계와 판단에 대한 책임 있는 설명을 촉구했다. 임병구 이사장에 대해서도 “이번 폭로가 선거 공학적 계산이나 해프닝으로 끝난다면 시민과 교육계의 비판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아울러 당시 선거 과정에 관여한 시민단체들 역시 시민의 선택권 보장과 절차적 투명성에 대해 자유로울 수 없다고 지적하며, 선거 승리를 위한 단일화가 오히려 갈등과 분열을 조장하지 않았는지 성찰을 요구했다. 이현준 대표는 “교육은 승부가 아니며, 편 가르기의 도구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며 △4년 전 단일화 과정에 대한 공개적 설명 △당사자들의 사과와 윤리적 성찰 △위법·부당 사실 확인 시 불출마 및 공직 사퇴를 공개 요구했다. <사진=넥스트인천교육 제공> #인천교육감#단일화논란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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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2
  • [뉴스탑텐] “교육은 현장에서 답을 찾는다”… 도성훈 교육감, 교육부에 핵심현안 패키지 건의
    【뉴스탑텐=홍종현 기자】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21일 최교진 교육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고등학교 교육의 핵심 현안부터 교원 처우·지방교육자치 강화까지 포괄적인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도 교육감은 “정책의 성패는 학교가 체감하는가에 달려 있다”며 정부 차원의 실질적 지원 확대를 요청했다. 도 교육감은 고교학점제가 시행되는 현장에서 나타나는 여러 문제들을 중심 과제로 제기했다. 국가 차원의 제도 재점검 필요성을 비롯해 교사의 생활기록부 작성 부담 완화, 학생·학부모 민원 증가로 이어지는 학교폭력 조치의 대입 반영 방식 개선 등 현장의 목소리를 구체적으로 전달했다. 아울러 기초학력·특수교육·이주배경학생 지원 등 국가적 과제를 안정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교원 정원 확대가 필수라고 강조했다. 또한 현장체험학습 중 발생하는 과도한 교원 책임 문제, 교원평가·성과상여금 제도의 전면 재검토 등 교육활동 보호 강화를 위한 구조적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도 교육감은 서해 5도 교원의 열악한 근무여건 개선도 빠뜨리지 않았다. 도서·벽지수당 현실화와 안전·숙소 등 근무환경 개선을 요구하며 “가장 외로운 곳에서 교육을 지키는 교사들이 정당한 처우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최교진 장관은 “현장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 고교학점제 보완과 교육활동 보호 강화에 힘쓰겠다”며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이 함께 실천 가능한 개선안을 만들겠다”고 답했다. <사진=인천시교육청 제공> #인천시교육청 #도성훈교육감 #교육부면담 #교원정원확대 #고교학점제보완 #학교현안해소 #교육활동보호 #서해5도교원 #교육정책개선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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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1
  • [뉴스탑텐] 2026학년도 수능, ‘큰 추위 없이 맑은 하늘’… 일교차 주의보
    뉴스탑텐 홍종현 기자 = 올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수험생들에게 ‘한파 걱정 없는 수능’이 될 전망이다. 수도권기상청(청장 김현경)은 수능일(13일) 수도권 대부분 지역이 맑고, 평년보다 3~4℃ 높은 기온을 보이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수능 전후인 10일부터 14일까지 서해상에서 확장된 고기압의 영향으로 뚜렷한 악기상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수능 당일 아침에는 경기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예상돼 출근길 및 등교길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수능일 예상 기온은 서울 8~17℃, 인천 10~16℃, 수원 6~17℃, 파주 4~16℃, 이천 4~17℃로, 아침에는 다소 서늘하지만 낮 동안에는 따뜻한 햇살이 이어질 전망이다. 전반적으로 평년(최저 0~5℃, 최고 12~13℃)보다 3~4℃ 가량 높다. 수능 전날인 12일 예비소집일 이후에는 기온이 점차 오르며, 서해중부 해상도 0.5~2.0m의 파고를 유지해 해상교통 이용에도 큰 차질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현경 수도권기상청장은 “큰 추위는 없겠지만 일교차가 크기 때문에 수험생들은 체온 유지를 위해 겹겹이 옷을 챙기길 바란다”며 “수능이 원활히 진행되도록 실시간 기상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도권기상청은 11월 7일부터 14일까지 ‘2026학년도 수능시험장 기상정보’를 날씨누리 홈페이지를 통해 학교명별로 제공하고 있다. <사진=수도권기상청 제공> #2026수능날씨 #수능기상청예보 #수도권기상청 #일교차주의 #맑은수능 #김현경청장 #수험생건강관리 #수능준비 #기상정보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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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1
  • [뉴스탑텐] 넥스트인천교육 창립 포럼, ‘교육 본질 회복’의 출발선에 서다
    뉴스탑텐 홍종현 기자 = 인천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넥스트인천교육 창립기념포럼’이 6일 인천문화예술회관 회의장에서 개최됐다. ‘교육은 정치가 아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포럼은 교육의 본질을 되찾고 현장 중심의 교육문화를 복원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포럼에는 황우여 전 교육부 장관과 정일량 인천기독교총연합회장, 정승연 인하대 교수, 김기흥 국민의힘 연수갑 당협위원장 등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참석자들은 “교육이 정치적 이해관계로 흔들려서는 안 된다”며 넥스트인천교육의 출범에 의미를 더했다. 특히 숭의감리교회 이선목 목사는 이현준 대표를 위해 직접 만든 곡 〈인천이 미래다〉와 〈흔들리지 않도록〉을 열창해 큰 박수를 받았다. 강연자로 나선 이현준 대표는 “교육은 변화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면 결국 아이들이 뒤처지게 된다”며 “정책은 표가 아닌 학생을 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영화국제관광고등학교 교장 시절 ‘교장 같지 않은 교장’을 선언하며 만든 자율과 혁신의 조직문화를 소개했다. 이 대표는 “교육의 정치화를 멈추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정책으로 전환할 때 비로소 교육이 살아난다”고 덧붙였다. 넥스트인천교육은 앞으로 교사와 학부모, 지역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형 교육 플랫폼으로 자리 잡아 인천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넥스트인천교육 #교육포럼 #이현준대표 #교육본질회복 #교육정상화 #학생중심 #교사주도교육 #인천교육 #시민참여교육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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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08
  • [뉴스탑10] 인천시교육청, 2026년도 예산안 5조 2,887억 원 편성
    뉴스탑10 홍종현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026년도 예산안을 전년 본예산보다 88억 원(△0.2%) 줄어든 5조 2,887억 원으로 편성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예산안은 인건비·복지사업 등 경직성 경비 증가로 가용재원이 축소된 가운데, ▲신규사업 억제 ▲자산취득 최소화 ▲사업비 전면 재검토 등 고강도 지출 구조조정을 단행하면서도 학생의 학습권 보장과 학교 운영의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반영했다. 또한 교육복지 확대와 유아교육의 공공성 강화에도 중점을 두었다. 세입 예산은 중앙정부 이전수입 4조 2,221억 원, 지방자치단체 이전수입 9,830억 원, 자체수입 287억 원 등 총 5조 2,887억 원 규모다. 특히 보통교부금 재정집행 효율화 분야 우수 인센티브로 135억 원을 확보해 학생 맞춤형 교육과 교육환경 개선에 활용할 계획이다. 세출 예산은 ‘학생성공시대를 여는 인천교육’ 5대 정책에 따라 ▶책임교육 360억 원 ▶진로‧직업교육 415억 원 ▶디지털‧생태교육 130억 원 ▶포용교육 2,630억 원 ▶세계시민교육 47억 원 등 총 3,582억 원이 반영됐다. 또한 학교시설 개선과 냉‧난방, 급식 현대화 등 교육환경 개선에 1,841억 원, 학교운영비와 사립학교 지원, 유아교육 및 돌봄 등 교육복지 확충에 1조 3,118억 원을 편성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가용재원 축소로 어려운 여건이지만 학생의 배움과 안전을 중심으로 재정을 효율적으로 운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예산안은 11월 5일부터 열리는 제305회 인천광역시의회 정례회 심사를 거쳐 12월 15일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사진=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인천광역시교육청 #도성훈 #2026예산안 #인천교육 #교육복지 #유아교육 #학교안전 #학습권보장 #공공성강화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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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06
  • [뉴스탑10] 경인여대, 일본경제대학교와 MOU 체결… 글로벌 교류 확대
    【뉴스탑10=홍종현 기자】경인여자대학교(총장 육동인)가 일본경제대학교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글로벌 교육 네트워크를 넓혀가고 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도쿄 조사이국제대학교와의 협약에 이어 두 번째 일본 대학과의 MOU로, 경인여대의 해외 교육 협력 강화 의지를 보여준다. 일본 후쿠오카에 위치한 일본경제대학교는 경제·경영 분야에 특화된 대학으로, 전체 학생의 절반가량이 외국 유학생인 글로벌 캠퍼스다. 양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내년부터 교환학생을 파견하고 단기연수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육동인 총장은 “경인여대는 세계적 감각을 지닌 인재 양성을 위해 해외 대학과의 교류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국제적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육동인 총장 페이스북> #경인여대 #일본경제대학교 #MOU체결 #국제교류 #육동인총장 #해외연수 #교환학생 #글로벌캠퍼스 #한일교육협력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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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15

실시간 교육 기사

  • [뉴스탑10] 4년 전 단일화 약속 폭로전… 인천 교육감 선거 정당성 정면 비판
    <이현준 넥스트인천교육 상임대표> 뉴스탑10 이소진 기자 =4년 전 인천시 교육감 선거를 둘러싼 ‘후보 단일화·담합 의혹’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른 가운데, 교육계 시민단체가 현 상황을 강도 높게 비판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넥스트인천교육」 이현준 상임대표는 12일 성명을 통해 최근 불거진 임병구 인천교육연구소 이사장의 ‘도성훈 교육감 3선 불출마 약속’ 폭로와 이에 대한 도성훈 교육감의 반박 공방을 두고 “점입가경의 추태”라며 “갈라치기와 이분법이 낳은 이전투구”라고 직격했다. 이 대표는 당시 교육감 선거가 교육 비전이나 정책 경쟁이 아닌 진영 논리와 선거 공학에 의해 좌우됐다면, 이는 교육감 선거의 본질을 훼손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단일화라는 명분 아래 ‘밀어주기식 후보 사퇴’와 비공식 합의 가능성이 있었다면, 그 정당성은 시민 앞에서 다시 검증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도성훈 교육감을 향해서는 “중대한 공적 의혹 앞에서 설명을 회피하고 책임을 전가하는 태도는 교육 수장의 자세가 아니다”라며, 사실관계와 판단에 대한 책임 있는 설명을 촉구했다. 임병구 이사장에 대해서도 “이번 폭로가 선거 공학적 계산이나 해프닝으로 끝난다면 시민과 교육계의 비판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아울러 당시 선거 과정에 관여한 시민단체들 역시 시민의 선택권 보장과 절차적 투명성에 대해 자유로울 수 없다고 지적하며, 선거 승리를 위한 단일화가 오히려 갈등과 분열을 조장하지 않았는지 성찰을 요구했다. 이현준 대표는 “교육은 승부가 아니며, 편 가르기의 도구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며 △4년 전 단일화 과정에 대한 공개적 설명 △당사자들의 사과와 윤리적 성찰 △위법·부당 사실 확인 시 불출마 및 공직 사퇴를 공개 요구했다. <사진=넥스트인천교육 제공> #인천교육감#단일화논란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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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2
  • [뉴스탑텐] “교육은 현장에서 답을 찾는다”… 도성훈 교육감, 교육부에 핵심현안 패키지 건의
    【뉴스탑텐=홍종현 기자】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21일 최교진 교육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고등학교 교육의 핵심 현안부터 교원 처우·지방교육자치 강화까지 포괄적인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도 교육감은 “정책의 성패는 학교가 체감하는가에 달려 있다”며 정부 차원의 실질적 지원 확대를 요청했다. 도 교육감은 고교학점제가 시행되는 현장에서 나타나는 여러 문제들을 중심 과제로 제기했다. 국가 차원의 제도 재점검 필요성을 비롯해 교사의 생활기록부 작성 부담 완화, 학생·학부모 민원 증가로 이어지는 학교폭력 조치의 대입 반영 방식 개선 등 현장의 목소리를 구체적으로 전달했다. 아울러 기초학력·특수교육·이주배경학생 지원 등 국가적 과제를 안정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교원 정원 확대가 필수라고 강조했다. 또한 현장체험학습 중 발생하는 과도한 교원 책임 문제, 교원평가·성과상여금 제도의 전면 재검토 등 교육활동 보호 강화를 위한 구조적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도 교육감은 서해 5도 교원의 열악한 근무여건 개선도 빠뜨리지 않았다. 도서·벽지수당 현실화와 안전·숙소 등 근무환경 개선을 요구하며 “가장 외로운 곳에서 교육을 지키는 교사들이 정당한 처우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최교진 장관은 “현장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 고교학점제 보완과 교육활동 보호 강화에 힘쓰겠다”며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이 함께 실천 가능한 개선안을 만들겠다”고 답했다. <사진=인천시교육청 제공> #인천시교육청 #도성훈교육감 #교육부면담 #교원정원확대 #고교학점제보완 #학교현안해소 #교육활동보호 #서해5도교원 #교육정책개선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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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1
  • [뉴스탑텐] 2026학년도 수능, ‘큰 추위 없이 맑은 하늘’… 일교차 주의보
    뉴스탑텐 홍종현 기자 = 올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수험생들에게 ‘한파 걱정 없는 수능’이 될 전망이다. 수도권기상청(청장 김현경)은 수능일(13일) 수도권 대부분 지역이 맑고, 평년보다 3~4℃ 높은 기온을 보이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수능 전후인 10일부터 14일까지 서해상에서 확장된 고기압의 영향으로 뚜렷한 악기상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수능 당일 아침에는 경기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예상돼 출근길 및 등교길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수능일 예상 기온은 서울 8~17℃, 인천 10~16℃, 수원 6~17℃, 파주 4~16℃, 이천 4~17℃로, 아침에는 다소 서늘하지만 낮 동안에는 따뜻한 햇살이 이어질 전망이다. 전반적으로 평년(최저 0~5℃, 최고 12~13℃)보다 3~4℃ 가량 높다. 수능 전날인 12일 예비소집일 이후에는 기온이 점차 오르며, 서해중부 해상도 0.5~2.0m의 파고를 유지해 해상교통 이용에도 큰 차질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현경 수도권기상청장은 “큰 추위는 없겠지만 일교차가 크기 때문에 수험생들은 체온 유지를 위해 겹겹이 옷을 챙기길 바란다”며 “수능이 원활히 진행되도록 실시간 기상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도권기상청은 11월 7일부터 14일까지 ‘2026학년도 수능시험장 기상정보’를 날씨누리 홈페이지를 통해 학교명별로 제공하고 있다. <사진=수도권기상청 제공> #2026수능날씨 #수능기상청예보 #수도권기상청 #일교차주의 #맑은수능 #김현경청장 #수험생건강관리 #수능준비 #기상정보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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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1
  • [뉴스탑텐] 넥스트인천교육 창립 포럼, ‘교육 본질 회복’의 출발선에 서다
    뉴스탑텐 홍종현 기자 = 인천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넥스트인천교육 창립기념포럼’이 6일 인천문화예술회관 회의장에서 개최됐다. ‘교육은 정치가 아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포럼은 교육의 본질을 되찾고 현장 중심의 교육문화를 복원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포럼에는 황우여 전 교육부 장관과 정일량 인천기독교총연합회장, 정승연 인하대 교수, 김기흥 국민의힘 연수갑 당협위원장 등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참석자들은 “교육이 정치적 이해관계로 흔들려서는 안 된다”며 넥스트인천교육의 출범에 의미를 더했다. 특히 숭의감리교회 이선목 목사는 이현준 대표를 위해 직접 만든 곡 〈인천이 미래다〉와 〈흔들리지 않도록〉을 열창해 큰 박수를 받았다. 강연자로 나선 이현준 대표는 “교육은 변화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면 결국 아이들이 뒤처지게 된다”며 “정책은 표가 아닌 학생을 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영화국제관광고등학교 교장 시절 ‘교장 같지 않은 교장’을 선언하며 만든 자율과 혁신의 조직문화를 소개했다. 이 대표는 “교육의 정치화를 멈추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정책으로 전환할 때 비로소 교육이 살아난다”고 덧붙였다. 넥스트인천교육은 앞으로 교사와 학부모, 지역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형 교육 플랫폼으로 자리 잡아 인천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넥스트인천교육 #교육포럼 #이현준대표 #교육본질회복 #교육정상화 #학생중심 #교사주도교육 #인천교육 #시민참여교육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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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08
  • [뉴스탑10] 인천시교육청, 2026년도 예산안 5조 2,887억 원 편성
    뉴스탑10 홍종현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026년도 예산안을 전년 본예산보다 88억 원(△0.2%) 줄어든 5조 2,887억 원으로 편성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예산안은 인건비·복지사업 등 경직성 경비 증가로 가용재원이 축소된 가운데, ▲신규사업 억제 ▲자산취득 최소화 ▲사업비 전면 재검토 등 고강도 지출 구조조정을 단행하면서도 학생의 학습권 보장과 학교 운영의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반영했다. 또한 교육복지 확대와 유아교육의 공공성 강화에도 중점을 두었다. 세입 예산은 중앙정부 이전수입 4조 2,221억 원, 지방자치단체 이전수입 9,830억 원, 자체수입 287억 원 등 총 5조 2,887억 원 규모다. 특히 보통교부금 재정집행 효율화 분야 우수 인센티브로 135억 원을 확보해 학생 맞춤형 교육과 교육환경 개선에 활용할 계획이다. 세출 예산은 ‘학생성공시대를 여는 인천교육’ 5대 정책에 따라 ▶책임교육 360억 원 ▶진로‧직업교육 415억 원 ▶디지털‧생태교육 130억 원 ▶포용교육 2,630억 원 ▶세계시민교육 47억 원 등 총 3,582억 원이 반영됐다. 또한 학교시설 개선과 냉‧난방, 급식 현대화 등 교육환경 개선에 1,841억 원, 학교운영비와 사립학교 지원, 유아교육 및 돌봄 등 교육복지 확충에 1조 3,118억 원을 편성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가용재원 축소로 어려운 여건이지만 학생의 배움과 안전을 중심으로 재정을 효율적으로 운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예산안은 11월 5일부터 열리는 제305회 인천광역시의회 정례회 심사를 거쳐 12월 15일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사진=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인천광역시교육청 #도성훈 #2026예산안 #인천교육 #교육복지 #유아교육 #학교안전 #학습권보장 #공공성강화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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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06
  • [뉴스탑10] 경인여대, 일본경제대학교와 MOU 체결… 글로벌 교류 확대
    【뉴스탑10=홍종현 기자】경인여자대학교(총장 육동인)가 일본경제대학교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글로벌 교육 네트워크를 넓혀가고 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도쿄 조사이국제대학교와의 협약에 이어 두 번째 일본 대학과의 MOU로, 경인여대의 해외 교육 협력 강화 의지를 보여준다. 일본 후쿠오카에 위치한 일본경제대학교는 경제·경영 분야에 특화된 대학으로, 전체 학생의 절반가량이 외국 유학생인 글로벌 캠퍼스다. 양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내년부터 교환학생을 파견하고 단기연수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육동인 총장은 “경인여대는 세계적 감각을 지닌 인재 양성을 위해 해외 대학과의 교류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국제적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육동인 총장 페이스북> #경인여대 #일본경제대학교 #MOU체결 #국제교류 #육동인총장 #해외연수 #교환학생 #글로벌캠퍼스 #한일교육협력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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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15
  • [뉴스탑10] 도성훈 교육감, 학교폭력 유해영상 ‘긴급 삭제’ 법 개정 촉구
    【뉴스탑10=홍종현 기자】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18일 청주 엔포드 호텔에서 열린 제104회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총회에 참석해 학교폭력 유해영상의 신속한 삭제를 위한 「방송통신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 필요성을 강력히 주장했다. 도 교육감은 “현재 디지털 성범죄 영상은 긴급 삭제 대상으로 지정돼 24시간 이내 조치가 이뤄지지만, 학교폭력 영상은 평균 7일 이상이 걸려 피해가 확산되고 2차 피해가 발생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딥페이크 성범죄나 폭력 장면 촬영·유포 등 신종 사이버폭력이 빠르게 늘고 있는 만큼, 학교폭력 영상도 긴급 삭제 대상에 포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학생들이 불필요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즉각 대응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교육당국의 책무”라며 법 개정 추진 의지를 재차 밝혔다. 한편 이번 총회에서는 △특수교육 여건 개선을 위한 학교 신설비 교부금 교부대상 확대 △학교건축물 기계설비유지관리자 선임 대응 협의회 구성 △학교현장 재난유형별 교육·훈련 매뉴얼 개정 등 교육 현안이 함께 논의됐다. 도 교육감은 “인천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시급한 현안을 면밀히 살피고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제도 개선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사진=인천시교육청 제공> #인천시교육청 #도성훈교육감 #학교폭력예방 #사이버폭력대응 #유해영상삭제 #법개정촉구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교육환경개선 #학생보호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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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18
  • [뉴스탑10] 도성훈 인천교육감, 최교진 장관 만나 특수교사 순직 인정 협조 요청
    【뉴스탑10=홍종현 기자】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16일 최교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을 만나 인천 특수교사의 순직 인정을 위한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도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고인의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그 분의 헌신이 정당하게 평가받을 수 있도록 반드시 순직으로 인정되어야 한다”며 교육부의 지원을 당부했다. 이어 “이번 순직 인정은 고인의 명예 회복일 뿐 아니라 특수교육 현장에서 헌신하는 모든 교원에게 큰 위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도 교육감은 특수교사들이 학생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법정정원 확보와 행정업무 경감을 포함한 특수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교육부가 종합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해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인천시교육청은 특수교사 순직 인정과 관련해 교육감 의견서와 교직원 탄원서를 공무원연금공단 등 관계 기관에 제출했으며, 대통령실, 교육부, 국회 등을 방문해 고인의 순직 인정을 지속적으로 촉구하고 있다. <사진=인천시교육청 제공> #인천시교육청 #도성훈교육감 #최교진장관 #특수교사 #순직인정 #교원헌신 #교육부협조 #특수교육여건 #법정정원확보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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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16
  • [뉴스탑10] 인천시교육청, 2025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 공개
    【뉴스탑10=홍종현 기자】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6일 전국 17개 시·도교육감이 공동으로 실시한 ‘2025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과 한국교육학술정보원에 위탁해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인천 관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557개교 학생들이 참여했다. 총 236,826명 중 188,600명(79.6%)이 응답했으며, 이 중 4,870명(2.6%)이 학교폭력 피해 경험을 보고했다. 이는 전국 평균보다 0.1%p 높은 수치다. 학교급별 피해율은 초등학교 5.0%, 중학교 2.2%, 고등학교 0.7%로 나타났다. 피해 유형은 언어폭력(39.2%)이 가장 많았고, 집단따돌림(16.9%), 신체폭력(14.5%), 사이버폭력(8.6%)이 뒤를 이었다. 피해 장소로는 교실(29.5%), 복도·계단(16.7%), 운동장·체육관(8.1%) 순으로 조사됐다. 인천시교육청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등굣길 제비꽃길 캠페인’, ‘어울림 나눔주간’, 학생참여형 역할극, 독서 프로그램 등을 운영 중이다. 또한 변호사가 직접 참여하는 법률교육과 갈등조정 프로그램, 피해학생 전담지원관 제도를 확대해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가해학생 특별교육기관 10곳에 예산을 지원해 재발 방지에도 힘쓰고 있다”며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학교폭력 예방 정책을 지속 보완해 안전한 학교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사진=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인천시교육청 #학교폭력실태조사 #학교폭력예방 #학생안전 #언어폭력 #집단따돌림 #사이버폭력 #법률교육 #피해학생지원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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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16
  • [뉴스탑10]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대통령실 방문…특수교사 순직인정·특수교육 개선 요청
    【뉴스탑10=홍종현 기자】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5일 대통령실을 방문해 문진영 사회수석비서관, 전성환 경청통합수석비서관, 배진교 국민경청비서관 등을 만나 인천 특수교사의 순직 인정과 특수교육 여건 개선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도 교육감은 “인천 특수교사의 순직이 신속히 인정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특수교사 법정정원 확보, 행정업무 경감 등 특수교육 여건 개선에도 힘써 달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관계 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특수교육 발전과 제도 개선을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인천시교육청은 고인의 순직 인정을 촉구하는 교육감 의견서와 교직원 탄원서를 제출했으며, 국회와 관계 부처와의 협의도 이어갈 계획이다. <사진=인천시교육청 제공> #인천시교육청 #도성훈교육감 #특수교사순직 #대통령실방문 #특수교육여건개선 #과밀학급해소 #교사정원확보 #행정업무경감 #교육현안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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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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