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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탑10] 인천 10월 주택 매매가격 1년 만에 상승 전환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인천 부동산 시장이 10월 들어 1년 만에 매매가격 하락 흐름에서 벗어나 상승세로 전환됐다. 인천시가 공개한 ‘2025년 10월 부동산시장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10월 주택 매매가격지수는 –0.04%에서 0.07%로 올라서며 약세 흐름을 마무리했다. 지역별로는 서구가 –0.09%에서 0.13%로 가장 큰 폭의 반등을 보였고, 동구(0.11%)·부평구(0.07%)·중구(0.05%)·계양구(0.05%) 등 전 지역이 상승 전환했다. 미추홀구와 남동구도 각각 0.04%, 0.03%로 소폭 오르며 회복 흐름을 이어갔다. 전세·월세도 동시에 올랐다. 전세가격지수는 0.14%로 전월 대비 상승 폭이 확대됐으며, 서구(0.37%)와 동구(0.18%)가 높은 오름세를 기록했다. 월세가격지수도 0.15%로 모든 지역에서 일제히 상승해 전반적 임대료 부담이 커진 모습이다. 거래량도 증가세다. 9월 주택 매매 거래량은 3,300건으로 전월 대비 17% 증가했다. 전월세 거래량 역시 10.7% 늘어나며 시장의 움직임이 살아나는 흐름을 보였다. 서구·부평구·남동구 등이 거래를 주도했고 중구와 강화·옹진 지역도 완만한 증가세를 보였다. 인천시는 “전세 상승은 대출 규제와 입주 물량 감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이며, 매매가격은 서구를 중심으로 회복세가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시민들이 시장 흐름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ChatGPT 기반 ‘인천 부동산시장 동향’ 앱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인천시 제공> #인천부동산 #주택매매 #전세가격 #월세상승 #거래량증가 #서구상승 #부평구 #도시계획 #부동산지표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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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0
  • [뉴스탑10] 인천시, 전세사기 피해자 1,355명 ‘맞춤형 상담’ 돌입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전세사기 피해자 중 제도 신청을 하지 않은 1,355명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며 지원 사각지대 제로화에 나섰다. 이번 전수상담은 피해자 결정이 지속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피해자가 지원 제도를 모르거나, 개인 사정으로 인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지 못하는 현실을 반영해 추진되는 조치다. 시는 오는 11월 10일부터 12월 19일까지 6주간 전화 기반 상담을 실시하며, 대상은 ▲市 지원사업 및 긴급복지 등을 한 번도 이용하지 않은 1,139명 ▲LH 주거지원 등 타 기관 지원은 받았으나 市 지원은 미신청한 176명 ▲상담 기간 중 새롭게 피해 결정이 내려지는 약 40명이다. 상담 과정에서는 피해자의 주거상황, 경·공매 진행 여부, 우선매수 의사, 제도 인지 현황 등을 세밀하게 파악하고, 필요한 경우 법률·금융·주거 지원으로 즉시 연계할 계획이다. 또한 상담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향후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정책에 적극 반영한다. 한지영 인천시 주택정책과장은 “이번 상담은 단순한 행정 절차가 아니라 피해자 실질 지원의 출발점”이라며, “제도적 도움을 받지 못한 시민이 한 명도 남지 않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인천시 #전세사기피해자 #맞춤형상담 #주거지원 #법률상담 #금융연계 #지원사각지대해소 #유정복시장 #한지영과장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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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1
  • [뉴스탑텐] 정부 “모듈러로 더 빠르게” 공공주택 연 3000호 공급 추진
    【뉴스탑텐=선임기자】공공주택 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한 정부의 핵심 전략으로 모듈러 공법이 부상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매년 3000호 규모의 모듈러 공공주택 발주를 목표로, 기술개발과 제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모듈러 공법은 주요 구조물을 공장에서 미리 제작한 후 현장에서 조립하는 방식으로, 기존 현장 중심 시공보다 공사기간이 20~30% 단축되고 안전성도 크게 강화된다. 특히 고소작업을 최소화해 추락사고 위험을 줄이고, 기후변화나 날씨에 따른 공정 지연이 적다는 장점이 있다. 국토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삼성전자와 손잡고 ‘스마트건설·안전·AI 엑스포’에서 미래형 스마트주거공간을 선보였다. 모듈러주택 내에 AI 기반 음성제어 냉장고, IoT 침실, 세탁건조기 등을 배치해 첨단 기술이 융합된 주거 모델을 제시했다. 정부는 지난 9월 발표한 주택공급 확대방안의 후속 조치로 ‘OSC·모듈러 특별법’을 제정해 설계·감리·품질관리 등 법적 기준을 정비하고, 관련 규제를 완화할 계획이다. 또한 250억 원 규모의 R&D 투자를 통해 고층화·단지화 기술개발을 추진 중이다. 김규철 국토부 주택토지실장은 “모듈러 기술 발전은 건설현장의 효율성과 안전을 모두 높이는 혁신”이라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품질 높은 주택을 신속히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사진=국토교통부> #모듈러공법 #OSC특별법 #국토교통부 #공공주택 #스마트주거 #AI엑스포 #LH #주택공급정책 #RND투자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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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07
  • [뉴스탑텐] 국세청, ‘부모 찬스’ 부동산 취득 집중조사…편법 증여·법인자금 유용 무더기 적발
    【뉴스탑텐=선임 기자】국세청이 부동산 자금조달계획서를 면밀히 분석해 부모로부터 몰래 증여받거나 법인자금을 유용한 부동산 취득 사례를 대거 적발했다.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확산된 이른바 ‘부모 찬스’ 편법 증여에 대한 단속이 한층 강화되고 있다. 국세청은 국토교통부로부터 받은 자금조달계획서와 국세청이 보유한 소득·재산 자료를 교차 분석한 결과, 탈루 의심거래 다수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특히 외국인 자녀가 부친의 현금 증여를 통해 고가 아파트를 갭투자한 사례, 사회초년생이 모친 자금으로 초고가 아파트를 취득한 사례 등 가족 간 불법 증여가 주요 유형으로 나타났다. 또 개인병원 의사가 현금 비급여 수입을 신고하지 않고 부동산을 취득한 경우, 농산물 도매업 법인 대표가 법인 자금을 빼돌려 서울 한강변 고가 아파트를 산 경우 등 소득누락형 탈세도 다수 확인됐다. 이 밖에 대학생이 부모와 허위 전세계약을 체결해 자금 출처를 가장한 뒤 증여세를 회피한 사례 등, 신종 편법 수법이 계속 발견되고 있다. 국세청은 국토부와 협력을 강화해 자금조달계획서와 증빙자료를 실시간 공유하는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탈세 의심거래를 즉시 포착하고, 자금출처 분석체계를 고도화해 편법 증여를 원천 차단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국세청은 ‘부동산 탈세 신고센터’를 통해 구체적 증빙이 있는 탈세제보를 적극 수집하고 있으며, 신고자 보호 및 보상제도도 강화해 투명한 부동산 거래질서를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사진=국세청> #국세청 #부동산자금조달계획서 #부모찬스 #편법증여 #법인자금유용 #부동산탈세 #증여세탈루 #국토부공조 #세무조사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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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30
  • [뉴스탑텐] 인천 내항 1‧8부두, 항만에서 문화도시로… 재개발 시동
    【뉴스탑텐=김인환 기자】인천의 대표 항만이었던 내항 1‧8부두가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내항 1‧8부두 재개발 사업계획이 최종 확정·고시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약 18년 동안 시민들이 염원해온 숙원사업으로, 지방정부가 직접 사업시행자로 참여하는 전국 최초의 항만 재개발 사업이다. 인천시는 불과 18개월 만에 타당성조사, 정부 실시협약, 중앙투자심사, 사업계획 확정 등 주요 절차를 마무리했다. 사업계획에 따르면, 인천시는 2028년까지 총 5,906억 원을 투입해 복합도심지구, 문화복합시설, 관광시설, 공원 등을 단계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문화복합시설은 인천항의 개항 역사를 담은 공간으로 조성돼, 근대와 현대가 어우러지는 해양문화 명소가 될 전망이다. 유정복 시장은 “내항 재개발은 제물포구의 새로운 출발과 함께 인천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사업”이라며 “시민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해양문화 도시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인천광역시 제공> #인천항 #내항18부두 #재개발사업 #해양문화도시 #시민숙원 #인천시컨소시엄 #도시혁신 #원도심활성화 #유정복시장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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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15
  • [뉴스탑10] 내년 1기 신도시 정비물량 7만 가구로 확대
    【뉴스탑10=선임기자】정부가 임기 내 6만 3천 호 착공 목표 달성을 위해 내년 1기 신도시 정비 물량을 대폭 확대한다. 국토교통부는 기존 2만 6천 호였던 구역 지정 물량 한도를 약 7만 호로 상향하고, 주민제안 방식을 새롭게 도입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방안은 지난 25일 서울에서 열린 ‘1기 신도시 정비 협의체’에서 발표됐다. 협의체에는 국토부와 경기도, 고양·성남·부천·안양·군포 등 5개 지자체가 참여해 선도지구 사업 추진 현황과 후속사업 선정 방안 등을 논의했다. 현재 15개 선도지구 가운데 7곳이 정비계획안을 제출해 사전검토를 받고 있으며, 나머지 구역도 속도를 내고 있어 올해 안에 2~3곳 이상 정비구역 지정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과거 대비 18개월 이상 단축된 성과다. 정부는 주민대표단과 예비사업시행자를 중심으로 한 ‘패스트트랙’을 후속사업에도 확대 적용하고, 법률 개정을 통해 법적 안정성까지 확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공공기여 활용, 이주대책 마련 등 관련 이슈도 지자체와 협의체를 통해 단계적으로 풀어나간다. 내년 정비 물량 상한은 고양 일산 2만 4800호, 성남 분당 1만 2000호, 부천 중동 2만 2200호, 안양 평촌 7200호, 군포 산본 3400호로 확정됐다. 정부는 연내 주민제안 정비계획 자문 접수를 시작해 이르면 내년 상반기 정비구역 지정까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진=국토교통부> #1기신도시 #재건축정비 #주택공급확대 #국토교통부 #주민제안방식 #일산 #분당 #중동 #평촌 #산본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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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26

실시간 부동산,금융 기사

  • [뉴스탑10] 인천 10월 주택 매매가격 1년 만에 상승 전환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인천 부동산 시장이 10월 들어 1년 만에 매매가격 하락 흐름에서 벗어나 상승세로 전환됐다. 인천시가 공개한 ‘2025년 10월 부동산시장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10월 주택 매매가격지수는 –0.04%에서 0.07%로 올라서며 약세 흐름을 마무리했다. 지역별로는 서구가 –0.09%에서 0.13%로 가장 큰 폭의 반등을 보였고, 동구(0.11%)·부평구(0.07%)·중구(0.05%)·계양구(0.05%) 등 전 지역이 상승 전환했다. 미추홀구와 남동구도 각각 0.04%, 0.03%로 소폭 오르며 회복 흐름을 이어갔다. 전세·월세도 동시에 올랐다. 전세가격지수는 0.14%로 전월 대비 상승 폭이 확대됐으며, 서구(0.37%)와 동구(0.18%)가 높은 오름세를 기록했다. 월세가격지수도 0.15%로 모든 지역에서 일제히 상승해 전반적 임대료 부담이 커진 모습이다. 거래량도 증가세다. 9월 주택 매매 거래량은 3,300건으로 전월 대비 17% 증가했다. 전월세 거래량 역시 10.7% 늘어나며 시장의 움직임이 살아나는 흐름을 보였다. 서구·부평구·남동구 등이 거래를 주도했고 중구와 강화·옹진 지역도 완만한 증가세를 보였다. 인천시는 “전세 상승은 대출 규제와 입주 물량 감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이며, 매매가격은 서구를 중심으로 회복세가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시민들이 시장 흐름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ChatGPT 기반 ‘인천 부동산시장 동향’ 앱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인천시 제공> #인천부동산 #주택매매 #전세가격 #월세상승 #거래량증가 #서구상승 #부평구 #도시계획 #부동산지표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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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0
  • [뉴스탑10] 인천시, 전세사기 피해자 1,355명 ‘맞춤형 상담’ 돌입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전세사기 피해자 중 제도 신청을 하지 않은 1,355명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며 지원 사각지대 제로화에 나섰다. 이번 전수상담은 피해자 결정이 지속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피해자가 지원 제도를 모르거나, 개인 사정으로 인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지 못하는 현실을 반영해 추진되는 조치다. 시는 오는 11월 10일부터 12월 19일까지 6주간 전화 기반 상담을 실시하며, 대상은 ▲市 지원사업 및 긴급복지 등을 한 번도 이용하지 않은 1,139명 ▲LH 주거지원 등 타 기관 지원은 받았으나 市 지원은 미신청한 176명 ▲상담 기간 중 새롭게 피해 결정이 내려지는 약 40명이다. 상담 과정에서는 피해자의 주거상황, 경·공매 진행 여부, 우선매수 의사, 제도 인지 현황 등을 세밀하게 파악하고, 필요한 경우 법률·금융·주거 지원으로 즉시 연계할 계획이다. 또한 상담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향후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정책에 적극 반영한다. 한지영 인천시 주택정책과장은 “이번 상담은 단순한 행정 절차가 아니라 피해자 실질 지원의 출발점”이라며, “제도적 도움을 받지 못한 시민이 한 명도 남지 않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인천시 #전세사기피해자 #맞춤형상담 #주거지원 #법률상담 #금융연계 #지원사각지대해소 #유정복시장 #한지영과장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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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1
  • [뉴스탑텐] 정부 “모듈러로 더 빠르게” 공공주택 연 3000호 공급 추진
    【뉴스탑텐=선임기자】공공주택 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한 정부의 핵심 전략으로 모듈러 공법이 부상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매년 3000호 규모의 모듈러 공공주택 발주를 목표로, 기술개발과 제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모듈러 공법은 주요 구조물을 공장에서 미리 제작한 후 현장에서 조립하는 방식으로, 기존 현장 중심 시공보다 공사기간이 20~30% 단축되고 안전성도 크게 강화된다. 특히 고소작업을 최소화해 추락사고 위험을 줄이고, 기후변화나 날씨에 따른 공정 지연이 적다는 장점이 있다. 국토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삼성전자와 손잡고 ‘스마트건설·안전·AI 엑스포’에서 미래형 스마트주거공간을 선보였다. 모듈러주택 내에 AI 기반 음성제어 냉장고, IoT 침실, 세탁건조기 등을 배치해 첨단 기술이 융합된 주거 모델을 제시했다. 정부는 지난 9월 발표한 주택공급 확대방안의 후속 조치로 ‘OSC·모듈러 특별법’을 제정해 설계·감리·품질관리 등 법적 기준을 정비하고, 관련 규제를 완화할 계획이다. 또한 250억 원 규모의 R&D 투자를 통해 고층화·단지화 기술개발을 추진 중이다. 김규철 국토부 주택토지실장은 “모듈러 기술 발전은 건설현장의 효율성과 안전을 모두 높이는 혁신”이라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품질 높은 주택을 신속히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사진=국토교통부> #모듈러공법 #OSC특별법 #국토교통부 #공공주택 #스마트주거 #AI엑스포 #LH #주택공급정책 #RND투자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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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07
  • [뉴스탑텐] 국세청, ‘부모 찬스’ 부동산 취득 집중조사…편법 증여·법인자금 유용 무더기 적발
    【뉴스탑텐=선임 기자】국세청이 부동산 자금조달계획서를 면밀히 분석해 부모로부터 몰래 증여받거나 법인자금을 유용한 부동산 취득 사례를 대거 적발했다.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확산된 이른바 ‘부모 찬스’ 편법 증여에 대한 단속이 한층 강화되고 있다. 국세청은 국토교통부로부터 받은 자금조달계획서와 국세청이 보유한 소득·재산 자료를 교차 분석한 결과, 탈루 의심거래 다수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특히 외국인 자녀가 부친의 현금 증여를 통해 고가 아파트를 갭투자한 사례, 사회초년생이 모친 자금으로 초고가 아파트를 취득한 사례 등 가족 간 불법 증여가 주요 유형으로 나타났다. 또 개인병원 의사가 현금 비급여 수입을 신고하지 않고 부동산을 취득한 경우, 농산물 도매업 법인 대표가 법인 자금을 빼돌려 서울 한강변 고가 아파트를 산 경우 등 소득누락형 탈세도 다수 확인됐다. 이 밖에 대학생이 부모와 허위 전세계약을 체결해 자금 출처를 가장한 뒤 증여세를 회피한 사례 등, 신종 편법 수법이 계속 발견되고 있다. 국세청은 국토부와 협력을 강화해 자금조달계획서와 증빙자료를 실시간 공유하는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탈세 의심거래를 즉시 포착하고, 자금출처 분석체계를 고도화해 편법 증여를 원천 차단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국세청은 ‘부동산 탈세 신고센터’를 통해 구체적 증빙이 있는 탈세제보를 적극 수집하고 있으며, 신고자 보호 및 보상제도도 강화해 투명한 부동산 거래질서를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사진=국세청> #국세청 #부동산자금조달계획서 #부모찬스 #편법증여 #법인자금유용 #부동산탈세 #증여세탈루 #국토부공조 #세무조사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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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30
  • [뉴스탑텐] 인천 내항 1‧8부두, 항만에서 문화도시로… 재개발 시동
    【뉴스탑텐=김인환 기자】인천의 대표 항만이었던 내항 1‧8부두가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내항 1‧8부두 재개발 사업계획이 최종 확정·고시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약 18년 동안 시민들이 염원해온 숙원사업으로, 지방정부가 직접 사업시행자로 참여하는 전국 최초의 항만 재개발 사업이다. 인천시는 불과 18개월 만에 타당성조사, 정부 실시협약, 중앙투자심사, 사업계획 확정 등 주요 절차를 마무리했다. 사업계획에 따르면, 인천시는 2028년까지 총 5,906억 원을 투입해 복합도심지구, 문화복합시설, 관광시설, 공원 등을 단계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문화복합시설은 인천항의 개항 역사를 담은 공간으로 조성돼, 근대와 현대가 어우러지는 해양문화 명소가 될 전망이다. 유정복 시장은 “내항 재개발은 제물포구의 새로운 출발과 함께 인천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사업”이라며 “시민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해양문화 도시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인천광역시 제공> #인천항 #내항18부두 #재개발사업 #해양문화도시 #시민숙원 #인천시컨소시엄 #도시혁신 #원도심활성화 #유정복시장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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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15
  • [뉴스탑10] 내년 1기 신도시 정비물량 7만 가구로 확대
    【뉴스탑10=선임기자】정부가 임기 내 6만 3천 호 착공 목표 달성을 위해 내년 1기 신도시 정비 물량을 대폭 확대한다. 국토교통부는 기존 2만 6천 호였던 구역 지정 물량 한도를 약 7만 호로 상향하고, 주민제안 방식을 새롭게 도입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방안은 지난 25일 서울에서 열린 ‘1기 신도시 정비 협의체’에서 발표됐다. 협의체에는 국토부와 경기도, 고양·성남·부천·안양·군포 등 5개 지자체가 참여해 선도지구 사업 추진 현황과 후속사업 선정 방안 등을 논의했다. 현재 15개 선도지구 가운데 7곳이 정비계획안을 제출해 사전검토를 받고 있으며, 나머지 구역도 속도를 내고 있어 올해 안에 2~3곳 이상 정비구역 지정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과거 대비 18개월 이상 단축된 성과다. 정부는 주민대표단과 예비사업시행자를 중심으로 한 ‘패스트트랙’을 후속사업에도 확대 적용하고, 법률 개정을 통해 법적 안정성까지 확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공공기여 활용, 이주대책 마련 등 관련 이슈도 지자체와 협의체를 통해 단계적으로 풀어나간다. 내년 정비 물량 상한은 고양 일산 2만 4800호, 성남 분당 1만 2000호, 부천 중동 2만 2200호, 안양 평촌 7200호, 군포 산본 3400호로 확정됐다. 정부는 연내 주민제안 정비계획 자문 접수를 시작해 이르면 내년 상반기 정비구역 지정까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진=국토교통부> #1기신도시 #재건축정비 #주택공급확대 #국토교통부 #주민제안방식 #일산 #분당 #중동 #평촌 #산본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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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동산,금융
    2025-09-26
  • [뉴스탑10] iH, 제물포담소 건설 본격 착공
    【뉴스탑10=김인환 기자】iH(인천도시공사)는 오는 15일부터 제물포 Station-J 도시재생사업의 주요 거점시설인 ‘제물포담소’ 건설을 본격 착공한다고 밝혔다. 제물포 Station-J 사업은 제물포역 일원 도시재생의 마중물사업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노후 건물을 철거한 자리에 들어설 ‘제물포담소’는 청소년부터 노년층까지 다양한 세대가 어울릴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미추홀구 도화동 80-94에 위치한 ‘제물포담소’는 제물포 담소거리와 분식거리 중심부에 자리해 접근성이 뛰어나다. 연면적 602.1㎡ 규모, 4개 층으로 조성되는 건물에는 주민쉼터, 청소년 동아리실, 공유주방 등이 들어서며 세대 간 소통의 명소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인천대 송도 이전과 상권 차별성 부족으로 침체된 제물포역 일원(숭의동·도화동)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인천시가 iH를 총괄사업관리자로 지정해 시행 중이다. ‘제물포담소’는 2026년 9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iH 류윤기 사장은 “지역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사업인 만큼 소통을 강화하겠다”며, “특히 공사 안전관리를 철저히 준수해 성공적으로 완수하겠다”고 강조했다. <사진=iH 제공> #인천도시공사 #iH #제물포담소 #도시재생 #제물포역 #미추홀구 #공유주방 #주민쉼터 #청소년공간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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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동산,금융
    2025-09-14
  • [뉴스탑10] 인천시, 구월2 공공주택지구 토지거래허가구역 1년 연장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 도면> 【뉴스탑10=김인환 기자】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구월2 공공주택지구 및 인근 지역 토지거래허가구역을 1년 연장하기로 했다. 시는 지난 10일 제7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연수구 선학동, 남동구 구월·남촌·수산동 개발제한구역 일원 5.43㎢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했다. 해당 지역은 오는 20일 지정 만료를 앞두고 있었으며, 이번 조치로 2026년 9월 20일까지 효력이 유지된다. 허가구역 내에서는 토지를 거래하려면 관할 구청장의 허가가 필요하다. 주택은 반드시 2년 실거주 목적일 때만 매매할 수 있으며, 실거주 의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토지 취득가액의 10% 이내에서 이행강제금이 부과된다. 허가 대상은 주거지역 60㎡ 초과, 상업·공업지역 150㎡ 초과, 녹지지역 100㎡ 초과 토지 거래에 해당된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투기성 거래를 차단하고 실수요자 중심의 거래 질서를 확립해 부동산 시장 안정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인천시 제공> #인천시 #구월2공공주택지구 #토지거래허가구역 #부동산안정 #실수요자보호 #주택실거주 #이행강제금 #투기차단 #도시계획위원회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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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12
  • [뉴스탑10] 수도권에 5년간 135만 호 공급…“실수요자 중심, 공정한 공급”
    【뉴스탑10=선임기자】정부가 향후 5년간 수도권에 135만 호의 주택을 공급하는 대규모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연평균 27만 호 착공으로, 최근 3년 평균 대비 1.7배 늘어난 규모다. 공공택지 내에서는 LH가 공동주택용지를 민간에 매각하지 않고 직접 사업을 시행해 공급 속도를 높이고, 용적률 상향을 통해 6만 호를 추가로 공급한다. 또한 장기간 사용되지 않은 상업용지나 노후 공공시설 부지 등을 활용해 도심 공급을 확대한다. 특히 역세권 노후 임대주택은 최대 500% 용적률로 재건축해 2만 3000호를, 노후 청사·학교용지는 복합개발로 2만 호 이상을 공급한다. 1기 신도시 등 정비사업도 속도를 내 6만 3000호 규모가 추가될 전망이다. 정부는 이번 공급 확대와 함께 주택시장 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실수요자 중심의 공정한 배분을 강조했다. 주택담보대출 규제 강화, 부동산 불법거래 조사 확대 등 수요 관리 조치도 병행된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주거 안정의 핵심은 충분한 공급”이라며 “국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공정한 공급 구조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사진=국토교통부 제공> #수도권주택공급 #135만호 #LH직접시행 #도심재건축 #유휴부지활용 #정비사업촉진 #주택시장안정 #실수요자중심 #주택대출규제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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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08
  • [뉴스탑10] 인천 강소연구특구단지 개발사업 본격 추진
    【뉴스탑10=김인환기자】인천 서구 오류동 일원에서 추진되는 강소연구특구단지 개발사업이 본격적인 사업 단계에 돌입했다. 이번 사업은 총 770,635㎡ 규모로, 환경산업 인프라와 연계한 기술집약형 연구개발(R&D) 허브를 구축하고 글로벌 유망 기업 육성을 목표로 한다. 사업 시행자인 iH(인천도시공사)는 올해 9월 특구개발사업 실시계획 승인을 완료하고, 토지보상에 착수했다. 이어 12월에는 단지조성공사가 시작될 예정이며, 2027년 하반기부터 산업시설용지 140개, 복합시설용지 10개 등 순차적 분양을 추진한다. 단지 내 용지는 산업시설용지, 복합시설용지, 지원시설용지, 공공시설용지로 구성된다. 공원과 녹지 비율은 전체 면적의 18.8%를 차지하며, 친환경 단지 조성 기준을 충족했다. 또한, 기술핵심기관과 배후공간, 기술사업화 지구를 연계해 연구·개발과 생산, 창업이 가능한 종합 환경산업 클러스터로 개발된다. 인천시는 이번 개발사업을 통해 북부권 경제 활성화와 기술 혁신을 동시에 달성하고, 글로벌 수준의 친환경 산업단지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사진=인천시 제공> #인천강소연구특구 #친환경산업단지 #R&D허브 #북부권균형발전 #산업시설용지 #복합시설용지 #지원시설용지 #공원녹지조성 #글로벌기업육성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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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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