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19~20일 인천SSG랜더스필드, 시민과 함께하는 역사·문화 축제

【뉴스탑10=김인환 기자】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SSG랜더스가 인천상륙작전 75주년을 기념해 오는 19일과 20일 이틀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인천 랜딩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인천상륙작전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평화와 번영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특별 제작된 ‘인천상륙작전 한정판 유니폼’은 모든 선수의 등번호를 75번으로 통일해 상징성을 더했다. 선수단은 ‘랜딩데이’ 기간 동안 해당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선다.
첫날인 19일에는 해병대 제2사단 의장대 퍼포먼스와 함께 김정수 중령의 시구가 진행되며, 군 장병 800명이 초청돼 시민들과 함께 경기를 관람한다. 둘째 날인 20일에는 해군 의장대·육군 군악대가 함께하는 ‘인천 랜딩 세리머니’가 열리고, 참전용사 윤주성 씨에게는 선수단 친필 사인 유니폼이 전달된다.
특히 이날 시구는 AI 기술을 활용해 진행된다. 故 김동석 대령의 젊은 시절 모습이 영상으로 재현돼 시구 공을 던지고, 실제 시구자가 이어받아 완성하는 방식이다. 관중들은 역사적 장면을 현대 기술로 되살린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
이 밖에도 브라스밴드·어린이합창단 공연, 관객 합창, 포토존·스페셜 티켓·SNS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돼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사진=인천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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