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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관세 대응 '맞춤형 바우처' 사업 본격 시행…피해 우려 기업 지원
- <산업통상자원부 페이스북 사진>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코트라)는 미 관세조치 피해 우려 기업 지원을 위한 '관세 대응 바우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관세 대응 바우처 사업은 국내 또는 중국·캐나다·멕시코 생산거점으로부터 미국 직수출 기업 등을 우선 지원하고, 향후 지원대상과 규모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에 개시하는 관세 대응 바우처 사업은 코트라 해외무역관을 통해 검증된 현지 파트너사를 통한 '관세대응 패키지' 서비스 제공에 중점을 두고 있다. 관세 대응 패키지는 관세 피해 대응에 특화된 ▲피해 분석 ▲피해 대응 ▲생산거점 이전 ▲대체시장 발굴 등 4가지 분야의 신규 서비스 500여 개로 구성된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현지 법무법인과 연계한 관세 피해분석 컨설팅, 부동산 전문기관을 활용한 생산거점 이전 후보지 조사 및 추천, 해외 생산 파트너(OEM) 발굴 조사, 대체시장 진출을 위한 시장현황 조사 및 바이어 발굴 서비스 등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관세 대응 관련 국제운송 운임 지원, 특허·인증 획득 지원 등 국내 서비스도 지원한다. 산업부 관계자는 "미국의 상호관세 조치에 따른 우리 수출 중소·중견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수출바우처와 다르게 해외 현지 전문가와 연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관세 대응 바우처를 마련했다"면서 "산업부는 앞으로도 중소벤처기업부 등과 협업해 기업 지원 대상과 규모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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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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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창 인천시의회 교육위원장, 서울7호선 청라연장사업 피해 주민들을 위한 간담회 개최
<인천시의회 제공>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용창 위원장(국·서구2)은 최근 시의회 교육위원회 세미나실에서 서울지하철 7호선 청라연장사업 공사로 인해 피해를 호소하는 루원시티 주민들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루원시티 내 공사 구간에 위치한 공동주택 단지 주민들이 겪고 있는 발파 진동·소음 및 도로 훼손 등 생활 불편과 안전 우려에 대해 직접 목소리를 듣고,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 마련을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유곤 시의원(국·서구3)과 장문정 서구의원을 비롯해 인천시 철도과, 도시철도건설본부, ㈜금호건설 현장 담당자, ㈜도화엔지니어링 관계자, 그리고 루원총연합회 대표자와 인근 공동주택 단지의 입주자 대표들이 참석해 공사로 인한 피해 사례를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주민 대표들은 지하철 본선 터널 공사 중 발생하는 발파 진동과 소음, 공사 차량에 따른 도로 훼손, 사전 고지 부족과 소통 부재 등을 지적한 후, 공사 전반에 대한 투명한 안내와 실질적인 피해 보상 방안 마련을 강력히 요청했다. 이에 대해 도시철도건설본부와 시공사인 ㈜금호건설 측은 현장 상황과 향후 공사 계획에 대한 브리핑에서 “법적 기준에 문제가 없다”는 설명에 그치고, 주민 민원 응대 방식의 미흡함과 사전 소통 부족이 지적되며 아쉬움을 남겼다. 이날 함께한 김유곤 의원은 “공공사업이라 하더라도 시민 불편이 외면되어서는 안 된다”며 “앞으로도 루원시티를 비롯한 인근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해달라”고 관계기관에 강력히 요청했다. 이용창 위원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공사로 인한 주민들의 실질적인 고충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공사에 따른 불편 사항 제기 등 민원이 500여 건에 달할 정도로 관심이 많은 사업인 만큼 법적 책임소재의 한정보다는 주민의 입장에서도 검토해 달라” 고 했다. 이어 “인천시와 건설사는 보다 적극적인 자세로 주민과 소통하고, 단지별 민원을 정리해 구체적인 대책을 마련한 뒤 후속 간담회를 개최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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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판순 인천시의회 의원, 인천체육연구센터 설치·운영 근거 마련
<박판순 인천시의원=인천시의회 제공> 인천체육연구센터를 통해 인천체육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민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토대가 마련됐다. 31일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에 따르면 소속 박판순(국․비례)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인천광역시 체육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이날 열린 ‘제301회 임시회’ 소관 상임위원회(문화복지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번 일부개정조례안은 인천시 체육진흥을 위한 인천체육연구센터를 설치·운영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 인천시 체육 책 및 연구를 효과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 지난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유무형 유산을 보존·전수하는 기본 사업과 글로벌 스포츠 도시로 육성하는 스포츠 국제교류 및 협력사업, 인천 스포츠 융합 발전 방안 연구 등의 확대 사업을 수행하는 전담 기구가 없는 실정이라 정책 추진의 동력이 마련될 것으로 보고 있다. 박판순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은 인천 체육 발전을 위한 획기적인 발판을 마련한 것”이라며 "인천체육연구센터를 통해 인천 체육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민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조례안은 오는 4월 4일 열릴 ‘인천시의회 제301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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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미혜 계양구의원, 2025 인천 사회복지사 대회 감사패 수상
<문미혜 인천계양구의원,우측> 인천광역시 계양구의회 문미혜 의원이 지난 28일 열린 ‘2025 인천 사회복지사 대회 기념식’에서 사회복지 분야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이번 기념식은 인천 지역의 사회복지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하고, 사회복지 분야의 발전을 위한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문미혜 의원은 인천시 광역ㆍ기초의원을 통틀어 가장 많은 사회복지 관련 조례를 발의한 의원으로, 지역사회의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조례를 대표 발의해왔다. 주요 발의 조례로는 ▲‘인천광역시 계양구 어린이·취약계층 급식관리 지원에 관한 조례’ ▲‘인천광역시 계양구 암환자 가발구입비 지원 조례’ ▲‘인천광역시 계양구 장애인 및 보호자의 정보격차 해소 조례’ ▲‘인천광역시 계양구 청소년부모 가정 지원 조례’ 등이 있으며, 특정 연령대나 계층에 국한되지 않고 사회적 약자의 권익 보호를 위한 입법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왔다. 뿐만 아니라 ▲‘인천광역시 계양구 장기요양요원 처우개선 및 지위향상에 관한 조례’ ▲‘인천광역시 계양구 산후조리비 지원 조례안’ 등을 발의하며 보건·의료 분야에서도 사회적 약자의 권익 개선을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인천시 최초로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의료접근성 강화를 규정한 ‘인천광역시 계양구 장애인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보장 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하는 ‘2024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기초의회 좋은 조례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해당 상은 공약 이행과 조례 입법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의원에게 수여되는 것으로, 문 의원은 장애인의 건강권 보장을 위한 조례 입법 활동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문미혜 의원은 “이 감사패는 저 혼자만의 성과가 아니라, 사회복지사분들과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사회복지 분야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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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한대행 대국민 담화 "역대 최악의 산불…진화에 모든 역량 집중"
<대한민국 정부 페이스북 소식그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26일 "역대 최악의 산불에 맞서 우리가 동원할 수 있는 모든 인력과 장비로 맞서고 있으나 상황은 심상치 않다"고 말했다. 한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발표한 산불 방지 대국민 담화를 통해 "지난 21일경남 산청, 경북 의성, 울산 울주 등지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대형 산불이 안동, 청송, 영양, 영덕 등으로 번지며 역대 최악의 산불 기록을 갈아쓰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의성 산불이 어제 하루 안동, 청송, 영양, 영덕까지 단 몇 시간만에 확산되는 등 이제까지 우리가 경험하지 못했던산불 피해가 우려되기에 이번주 남은 기간은 산불 진화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추가적인 산불이 생기면 산불 진화를 위한 자원 등이 부족할 수 있는 만큼 산불 방지에도 전력을 다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한 권한대행은 "재난 예방은 과하다 싶을 만큼 철저하게 해야 한다는 것이 우리가 여러번 아픔을 겪으며 뼈아프게 배운 교훈"이라며 "이번 산불이 진화 되는대로 정부는 그동안의 산불 대처와 예방에 어떤 점이 부족했는지 점검하고 깊이 검토하고 개선책을 내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산불의 주요 원인인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한 단속을 한층 강화하고 위반자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히 조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논두렁, 밭두렁을 태우거나 각종 쓰레기를 소각하지 말고 담배꽁초를 함부로 버리지 말고 입산 시 라이터, 버너 등 산불을 유발할 수 있는 화기는 절대 소지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이어 한 권한대행은 "정부는 산불 진화를 최우선으로 가용한 인력·장비를 총동원해 산불 확산의 고리를 단절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면서 "이번 산불로 피해를 입은 피해자의 조속한 일상회복을 위해 긴급구호를 비롯해 행정적, 재정적 지원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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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공직자윤리위원회, 군․구의원 등 129명 공직자 재산 공개
인천시공직자윤리위원회는 「공직자윤리법」 제10조에 따라, 3월 27일자 시보를 통해 인천시 군·구 의원 121명과 공직유관단체장 8명 등 총 129명의 재산 내역과 변동 사항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재산등록 및 변동 사항 공개에 따르면, 공직자들의 평균 재산은 7.9억 원으로, 재산이 증가한 사람은 84명(65.1%), 재산 감소자는 45명(34.9%)이다. 평균 재산 감소액은 6,000만 원으로, 이는 지난해 신고(평균 8.5억 원) 대비 7% 감소한 수치이다. 또한,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에서 관할하는 시장, 군수·구청장 및 1급 이상 공직자 55명의 재산은 관보를 통해 공개됐으며, 이들의 평균 재산은 13억 8,100만 원으로, 지난 신고보다 1억 6,700만 원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재산 내역과 변동 사항은 대한민국 전자관보(http://gwanbo.go.kr)와 공직윤리시스템(PETI)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시공직자윤리위원회는 6월 말까지 「공직윤리법 시행령」개정에 따라 가상자산을 포함한 재산 등록 사항에 대해 철저한 심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심사 결과, 공직자가 허위 신고하거나 불법적인 방법으로 재산을 형성한 경우에는 경고, 과태료 부과, 해임·징계 의결 요청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이철우 시 감사관은 “공직자의 재산 형성 과정을 검토하고, 관련 법령을 준수했는지 면밀히 조사할 것”이라며 “공직자는 재산 관리의 투명성을 높여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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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한대행, 경북 의성 산불 현장점검…"진화 인력 안전조치 만전"
<국무조정실 사진뉴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24일 오후 경북 의성군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를 방문해 산불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의성체육관에 마련된 주민대피소를 방문해 대피 주민들을 위로했다. 먼저 한 권한대행은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를 방문해 임상섭 산림청장으로부터 산불 진화 및 대응 상황을 보고를 받은 뒤 "강풍과 연기 속에서 혼신의 힘을 다해 화마와 사투를 벌여온 산불 특수진화대, 소방관, 지자체 공무원, 군·경, 자원봉사자 등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격려했다. 특히 "정부는 산불 우려 지역의 요양병원, 장애인 시설 등에 있는 취약주민을 사전대피 시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산불 진화 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그 과정에서 화재진화 인력들의 피해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는 것인 만큼 이들의 안전조치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한 권한대행은 대피 주민들이 일시 거주하고 있는 의성체육관을 방문해 이재민들을 위로했다. 그는 "뜻하지 않은 산불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고 대피 중인 이재민분들 그리고 의성군민 여러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지자체 및 관계부처에는 "유가족과 피해자 지원, 이재민의 일상 회복에도 한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임시주거, 급식, 생필품 등 지원에 있어 부족함이나 불편함이 없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주거비 등 직접 지원과 함께 세제·금융 지원 등 제도적으로 가능한 모든 수단을 주민들에게 상세히 안내해줄 것"을 지시했다. 이와 함께 관계기관에 "대부분의 산불이 부주의에 의해 발생하는 만큼 입산 시 화기 소지,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등 산불 방지 국민행동 요령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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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관세 대응 '맞춤형 바우처' 사업 본격 시행…피해 우려 기업 지원
<산업통상자원부 페이스북 사진>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코트라)는 미 관세조치 피해 우려 기업 지원을 위한 '관세 대응 바우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관세 대응 바우처 사업은 국내 또는 중국·캐나다·멕시코 생산거점으로부터 미국 직수출 기업 등을 우선 지원하고, 향후 지원대상과 규모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에 개시하는 관세 대응 바우처 사업은 코트라 해외무역관을 통해 검증된 현지 파트너사를 통한 '관세대응 패키지' 서비스 제공에 중점을 두고 있다. 관세 대응 패키지는 관세 피해 대응에 특화된 ▲피해 분석 ▲피해 대응 ▲생산거점 이전 ▲대체시장 발굴 등 4가지 분야의 신규 서비스 500여 개로 구성된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현지 법무법인과 연계한 관세 피해분석 컨설팅, 부동산 전문기관을 활용한 생산거점 이전 후보지 조사 및 추천, 해외 생산 파트너(OEM) 발굴 조사, 대체시장 진출을 위한 시장현황 조사 및 바이어 발굴 서비스 등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관세 대응 관련 국제운송 운임 지원, 특허·인증 획득 지원 등 국내 서비스도 지원한다. 산업부 관계자는 "미국의 상호관세 조치에 따른 우리 수출 중소·중견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수출바우처와 다르게 해외 현지 전문가와 연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관세 대응 바우처를 마련했다"면서 "산업부는 앞으로도 중소벤처기업부 등과 협업해 기업 지원 대상과 규모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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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하반기 국제식품박람회 참가기업 모집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제공>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14일까지 ‘2025년 하반기 국제식품박람회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대상 박람회는 8월 필리핀 마닐라 워펙스(WOFEX) ▲ 9월 호주 시드니 파인푸드(FFA) ▲ 11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시알(SIAL) 등 총 9개다. 정부와 aT는 다양한 K-푸드를 한자리에서 소개할 수 있도록 ‘통합한국관’을 운영해 참가기업의 신규 바이어 발굴과 수출 확대를 지원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 통합한국관 부스 배정과 기본 장치 ▲ 전시 샘플 운송·통관비 ▲ 사전 매칭된 현지 바이어와의 오프라인 상담회 등을 지원해 박람회 참가 성과를 높일 계획이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제공> 신청 대상은 국내 농림축산식품 생산·수출기업이며, 신청 방법과 세부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공사 국제식품박람회 누리집(https://global.at.or.kr:8081)’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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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 거래 목표 초과…직배 물류비 지원 등 추진
정부가 농수산물 유통구조 개선에 속도를 내기 위해 온라인 도매시장에 장기계약 거래 등의 새로운 거래방식을 도입하고 산지 소비지 직배송시 물류비 지원에 나선다. 정부는 2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농수산물 유통구조 개선 추진상황'에 따라 농산물 유통 단계별 효율성을 제고하고, 유통경로 간 경쟁을 촉진해 생산자·소비자 편익을 제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은 지난해 출범 첫 해 거래가 6737억 원으로, 당초 목표 5000억 원을 초과 달성하는 등 새로운 도매유통 경로로 안착했다. 이에 올해는 온라인도매시장을 내실화하고자 5대 채소와 6대 과수·계란 등 주요 품목을 중심으로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특히 성과 확산에 정책 역량을 집중해 거래 금액 1조 원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 추진 실적 먼저 산지유통 단계에서 품목별 주산지 스마트 APC(농산물산지유통센터) 30개소 구축을 완료한 바, 올해는 60개 그리고 내년에는 100개까지 확대한다. 또한 수산물은 부산공동어시장을 지난해 10월 현대화했고, 재정 지원의 효율성을 높이고 산지 출하 비용은 절감되는 방향으로 파레트 등 물류기기 공동이용 사업구조를 개편했다. 도매유통에서는 지난해 7월 수산물 거래를 개시했고, 판매자 가입요건은 연 거래액 50억 원에서 20억 원으로 완화하는 등 제도를 개선했으며 우수 특화상품 13종을 발굴하는 등 상품 구성을 강화했다. 성과 부진 도매법인 지정취소 의무화 및 신규법인 공모제 도입 등 농안법 개정안도 지난해 발의했다. 법인 평가 체계도 상대평가 강화, 모든 평가지표 계량화, 공공성 평가지표 확대 등 공공성과 경쟁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개편했다. 아울러 전자송품장 활용 시장·품목 확대와 사전 시장 반입 물량 조절을 위한 출하예측시스템 구축도 추진했다. 소매유통 단계에서는 농업인·유통인 대상 온라인 마케터 1000명을 육성했고 온라인 직거래 지원센터 85곳을 구축 등 소매유통 경쟁을 촉진했다. 특히 지난해 12월 온라인도매시장 내 공동구매 시스템을 구축했고 올해부터 제3자 물류를 활용한 구색맞춤 등 물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산지부터 소비지까지 포장·운송 비용 절감을 위한 무포장(벌크) 유통도 확산한 바, 지난해 5월부터 올해 3월까지 2076톤에 달한다. ◆ 향후 계획 올해는 온라인도매시장 내실화를 위해 산지 출하 조직, 기존 도매시장 유통 주체, 외식·가공업체 등 핵심 거래 주체에 맞춤형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이에 산지 소비지 직배송 물류비를 지원하고 외식·가공업체 대상 맞춤형 거래 매칭 등을 진행한다. 또한 유통비용 절감, 물류 효율성 제고 등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새로운 유형의 거래 방식도 발굴·확산하는 바, 산지-소비지 간 장기 예약거래, 발주거래, 역경매 등을 추진한다. 농산물 물류 개선에 따라 도매시장 시설현대화 연계는 물론 기존 시장을 통합 거점 물류 기지화해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아울러 전문기관(농협물류) 선정·운영을 통해 상반기 중에 산지 물류기기 통합 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물류기기 이용 개선도 추진한다. 특히 내년에 스마트 APC(농산물산지유통센터) 100개소 구축을 목표로 운영 고도화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운영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컨설팅도 제공한다. 이밖에도 온라인도매시장 근거 법률의 조속한 제정 추진 및 도매법인 경쟁체계 구축을 위한 농안법 개정 후속조치를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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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반도체 패키징 기술, 학계와 산업계가 인천에서 한자리에
<인천시 제공>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4월 1일부터 3일까지 송도 컨벤시아에서 ‘2025년 한국마이크로전자 및 패키징학회(KMEPS) 정기학술대회’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인천시가 산·학·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유치한 행사로, 한국마이크로전자 및 패키징학회와 인천테크노파크가 공동 주관한다. 1993년 설립된 한국마이크로전자 및 패키징학회는 마이크로전자· 패키징 분야의 활발한 연구를 촉진하고, 기업·대학·연구소 간 기술 교류와 정보교환을 목적으로 매년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를 포함한 20여 개의 기업과 대학이 참여해 반도체 기술에 대한 연구 결과를 공유할 예정이며, 400여 명의 전문가와 학생들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SK하이닉스 이규제 부사장은 인공지능(AI) 메모리 패키징을 위한 새로운 협력 모델을 소개하고, 삼성전자 김재춘 수석연구원은 첨단 패키징 열 설계 발표를 통해 효과적인 열 관리 방법과 실제 적용 사례를 공유할 계획이다. 또한, 서울대학교, 고려대학교, 인하대학교 등 주요 대학과 하나마이크론, LG화학 등 기업이 40여 개의 세션에 참여해 다양한 기술 동향과 협력 사례를 발표하며, 산·학·연 간 실질적인 교류의 장이 될 전망이다. 아울러, 스태츠칩팩코리아, 제너셈 등 6개 기업이 참여하는 첨단 패키징 기업설명회도 진행된다. 이 자리에서는 기업별 최신 기술과 사업 전략이 소개되며, 기술 개발 방향과 필요한 인재상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질 예정이다. 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이번 학술대회가 반도체 패키징 기술 발전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뜻깊은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인천시는 연구개발 지원, 인력 양성, 기업 간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반도체 산업 생태계를 적극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정기학술대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한국마이크로전자 및 패키징학회 누리집(www.kmep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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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TP, 초기단계 콘텐츠 제작 지원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창업 3년 이내의 초기단계 콘텐츠 기업을 대상으로 ‘초기단계 콘텐츠 제작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4월 14일까지 7개 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우수한 아이디어와 사업모델을 갖춘 인천의 유망 콘텐츠 기업을 발굴해, 콘텐츠 제작 지원을 통해 역량을 제고하고 성장 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본사가 인천에 있고 창업 3년 이내인 콘텐츠 기업으로, 인천TP는 7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3천만 원의 콘텐츠 제작비용을 지원한다. 지원 신청은 e나라도움(gosims.go.kr)을 통해 4월 14일 월요일까지 접수한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콘텐츠기업지원센터 누리집(incc.or.kr)의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하거나 인천TP(032-876-5075)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TP 관계자는 “모집 마감일에는 신청이 몰려 e나라도움 접속이 어려울 수가 있으니, 여유를 두고 신청을 완료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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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권한대행 "글로벌 관세전쟁, '민관 원팀'으로 이겨낼 수 있어"
<국무조정실 사진>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27일 "기업 보호와 피해 최소화를 위한 통상 환경 변화 대응전략 마련, 맞춤형 기업지원, 대미 아웃리치 확대 및 민관 소통·협력 강화 등을 최우선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 권한대행은 이날 서울 총리공관에서 경제6단체장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고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과 내수 부진 등으로 대내외 여건이 어려운 가운데, 상호관세 부과 등 글로벌 관세전쟁이 우리 경제의 어려움을 가중시키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우리나라의 크고 작은 위기를 정부와 민간이 힘을 합쳐 극복해 온 것처럼 민관이 원팀이 돼 총력을 다하면 지금의 위기를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며 "경제단체가 앞장서서 힘을 보태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경제6단체장 간담회는 미국발 글로벌 관세전쟁이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윤진식 한국무역협회 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 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참석했다. 경제6단체 대표들은 현재의 위기 극복과 경제 회복을 위해 업종별 맞춤형 대책 마련과 주력산업 경쟁력 회복을 위한 대미 협력 강화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경제단체도 정부와 긴밀히 협력하며 적극적인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국회를 통과한 상법 개정안이 경영 불확실성을 높여 기업의 투자와 혁신을 위축시킬 수 있어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하고 최근 산불 피해가 심각해 피해 복구와 지원을 위해 경제계가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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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봄철 안전한 급식 제공을 위해 지켜야 할 해썹(HACCP) 주의사항 안내
<식약처 제공>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과 함께 봄철 대량 조리음식으로 인한 식중독 등 식품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해썹(HACCP) 적용 식품제조업체 등을 대상으로 ‘즉석섭취식품(도시락, 운반급식)의 올바른 HACCP 관리 방안’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관리 방안은 봄철 학교 등에 제공되는 도시락, 운반급식 등으로 인한 식중독 의심 신고가 지속됨에 따라, 해썹 적용업체에 제조단계부터 식중독균을 제어‧저감하고 위생적으로 배송·배식하는 등 소비자에게 안전한 급식을 공급하기 위해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목적이다. ① 함박스테이크, 햄버거 패티 등 육류·어류 등으로 만든 냉동식품은 해동하지 않고 바로 가열할 경우, 표면만 익고 내부는 충분히 가열되지 않아 식중독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 이에 따라 냉동식품은 10℃ 이하의 장소에서 냉장 해동하거나 21℃ 이하의 흐르는 물에서 중심부 온도를 5℃ 이내로 유지하며 해동한 뒤 가열 조리해야 한다. ② 가열 조리 시 식품의 중심부 온도가 최소 75℃(어패류는 85℃)에서 1분 이상 유지되도록 한다. 만일 가열 후에도 중심부 온도가 낮은 경우에는 반드시 재가열해 적합한 온도에 도달할 때까지 조리한다. ③ 가열된 조리식품은 식중독균이 증식하지 않도록 60℃에서 21℃까지 2시간 이내, 21℃에서 5℃까지 2시간 이내로 냉각하고, 식중독균 증식이 쉬운 위험온도대(5~60℃)는 4시간 안에 신속히 지나도록 한다. ④ 냉각한 음식을 상온에 그대로 방치하면 식중독균이 증식할 수 있으므로 차가운 음식은 5℃ 이하, 따뜻한 음식은 60℃ 이상의 온도에서 덮개를 덮어 위생적으로 보관한다. 이 때 여러 개의 용기에 나누어 보관하는 것이 좋다. ⑤ 조리가 완료된 식품은 냉장식품과 온장식품으로 구분해 적정 온도를 유지한 상태로 신속히 배송하고, 소비자에게 조리 후 최대 2시간 이내 섭취하도록 안내한다. ⑥ 아울러 대량 조리음식을 이용하는 소비자는 공용 집게를 사용 시 손, 옷소매 등이 조리된 음식에 접촉·오염되지 않도록 주의하여 위생적으로 음식을 담은 후 안내받은 시간 내에 섭취해야 한다. 또한 소비자는 불가피하게 음식을 포장하여 이동하는 경우 보온·보냉백을 사용해 보관 온도를 준수하고, 즉시 섭취가 어려운 때에는 냉장 보관 후 충분히 재가열(75℃ 이상)하여 섭취해야 한다. 특히, 디저트로 제공되는 우유나 주스 등은 상온에 두면 쉽게 변질되어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제품의 보관 방법을 지켜 안전하게 섭취하도록 한다. 식약처는 이번 관리 방안이 도시락, 운반급식 제조업체의 해썹 관리에 대한 이해를 높여 식중독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우수한 해썹 제품이 생산될 수 있도록 품목별 해썹 가이드라인 등 식품 안전 정보를 지속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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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 건강 밥상을 위한 제철 농산물 활용법 대공개!
<인천시 제공>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9일부터 ‘우리 농산물 활용 계절음식 과정’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바른 식생활 실천 교육으로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조성하고 전통식문화 확산과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 참가자들은 제철 농산물을 활용해 주꾸미비빔밥, 돼지고기 연저찜, 영양대통밥 등 다양한 계절음식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 교육은 인천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오는 25일부터 5월 9일까지 매주 금요일에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농업·농촌, 식문화에 관심 많은 인천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모든 교육과정에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 모집인원은 총 24명으로, 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저소득 한부모가족 등 우선모집 대상자는 4월 9일부터, 일반모집은 10일부터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희중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식문화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농촌자원과 시민교육팀(☎032-440-6936)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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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생, 향부자 등 식용할 수 없는 농·임산물 섭취 주의
<식약처 제공>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농·임산물 온·오프라인 판매업체 총 630곳에 대해 3월 11일부터 15일까지 점검한 결과, 독성이 있거나 안전성이 입증되지 않아 식품으로 판매가 금지된 농·임산물을 불법 판매하는 온라인 사이트 7곳을 적발하여 차단하고 판매업체 1곳에 대해「식품위생법」위반으로 고발 등의 조치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적발된 업체는 상기생, 향부자 등을 분말 또는 차(茶)로 우려 섭취하면 질병의 예방 및 치료에 효능·효과를 볼 수 있다고 광고하며 식용 불가한 농·임산물을 판매하고 있었다. 참고로 상기생, 향부자 등은 자체 독성, 알레르기 반응 및 다른 약물과의 상호작용 우려 등이 있어 의사 또는 한의사 등 전문의료인의 상담을 통해 복용해야 하는 생약이다. 식약처는 안전성이 입증되지 않은 농·임산물의 섭취를 방지하기 위해 식품안전나라 누리집(www.foodsafetykorea.go.kr)에서 식품으로 섭취할 수 있는 농·임산물의 종류와 식용 가능 부위 등을 확인하고 섭취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식약처는 오는 4월 7일부터 11일까지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식품 이외에 한약재 등 다른 용도로도 사용하는 오미자, 구기자 등 식약공용 농·임산물 300여 건을 수거하여 잔류농약, 중금속, 이산화황 등에 대한 적합 여부를 검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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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원료로 사용할 수 없는 ‘갑오징어 뼈’ 사용 식품 회수 조치
<식약처 제공>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식품제조·가공업체인 ‘농업회사법인 제이비에프(주)(경남 진주시 소재)’가 식품원료로 사용할 수 없는 갑오징어 뼈를 원료로 사용해 ‘에나활성미네랄A(식품유형 : 음료베이스)’ 제품을 제조․판매한 사실이 확인되어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경남 진주시청이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 조치하도록 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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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 취임
<인천환경공단 제공> 1일 인천환경공단 제8대 김성훈 이사장이 취임했다. 이날 공단은 대회의실에서 김성훈 이사장의 취임식을 개최하고, 승기사업소 하수처리시설을 점검하며 첫 번째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김 이사장은 사업소에 도착하여 주요현안 사항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앞서, 취임식은 현장 근무자들도 함께 참여하기 위해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되었으며, 김 이사장은 공단의 미래 비전과 주요 경영계획을 임직원들에게 직접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인천환경공단 제공> 김 이사장은 취임사에서“성과 중심 목표 관리, 안전 경쟁력 강화, 유기적 협력 확대, 책임 있는 조직문화 정착을 통해 인천환경공단을 더욱 발전시키겠다”라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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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보 인천시설공단 이사장 취임
<인천시설공단 제공> 인천시설공단이 내부 출신 첫 수장과 함께 새로운 도약을 시작한다. 인천시설공단 제10대 이사장으로 김재보 이사장이 2일 공식 취임했다 김재보 이사장은 2002년 공단 창립부터 23년간 인천시설공단의 성장과 함께 현장을 누벼왔다. 또한, 공단 운영 전반에 깊은 이해와 실질적인 전문성을 갖춰 조직 안팎에서 신뢰를 쌓아온 공단의 산증인이자 혁신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아 왔다. 이날 취임식에서 김재보 이사장은 “공단의 존재 이유는 시민의 삶을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만드는 데 있다”라며, “시민이 웃고 직원이 행복한 「SMILE」 경영을 통해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혁신과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선언했다. 이는 안전(Safety), 체계적 관리(Management), 혁신(Innovation), 연결(Link), 친환경(Eco-friendly)의 5대 핵심 가치를 담고 있다. 이를 통해 공단은 현장 중심의 전문성과 미래지향적인 혁신으로 지속 가능한 경영 혁신을 이룬다는 방침이다. <인천시설공단 제공> 김 이사장은 “직원들과 수평적 소통과 협업을 통해 공단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함께 발전시키고, 유정복 민선 8기 ‘글로벌 Top 10 시티’ 도약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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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2024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표창
<인천시교육청 제공>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31일, 2024년 하반기 적극 행정 우수공무원 14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소속 기관과 시민 추천을 받은 16건의 적극 행정 사례 중 5건을 선정하여 이번 표창을 수여했으며, 주요 사례로는 산업재해 감소와 교육비용 절감을 실현한 ‘Wake up! Safe up! 현장 중심 안전보건교육 콘텐츠 개발’, 통학로 문제를 해결한 ‘막힌 통학로를 확 뚫어 안전성과 편의성 확보’, 기존 출판 시스템의 비용 부담을 줄인 ‘사서가 출판 기획자로 변신’ 등이다. 인천시교육청은 2021년부터 적극 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우수공무원을 선발하고 인사상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도성훈 교육감은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자세로 업무에 임한 공무원들에게 감사하며, 앞으로도 수요자의 요구를 반영한 적극 행정을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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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인천형 평생교육이용권(바우처) 운영 본격화
<인천시 제공>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2025년부터 인천형 평생교육이용권(바우처) 전담기관으로 지정됨에 따라, 지난 7일 인천 지역 6개 지역 대학 평생교육원(가천대학교 평생교육원장 최원호, 경인교육대학교 평생교육원장 이희수, 경인여자대학교 평생교육원장 유원용, 인천대학교 평생교육트라이버시티 원장 하병훈, 인하대학교 평생교육원장 이장현, 재능대학교 평생교육원장 최소례)과 업무 협력 체계 구축 및 활성화를 위한 공동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형 평생교육이용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사용기관과의 협력 체계가 마련되었으며, 지역 내 평생교육 접근 기회 확대 및 교육 서비스 질 향상이 기대된다. 특히, 인천 시민들은 평생교육이용권을 활용하여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이윤호 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 대학과 협력하여 시민들에게 보다 질 높은 평생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인천형 평생교육이용권은 인천 시민들이 자신의 경제적 여건, 교육 수준 등에 따라 원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선택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바우처 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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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생 교육급여 신청하세요!…교육활동지원비 평균 5% 인상
교육급여·교육비 지원 집중신청 기간 안내 홍보물.(정보그림=교육부) 교육부는 4일 저소득층 학생의 교육기회 보장과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이날부터 오는 21일까지 교육급여 집중신청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급여는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기초생활보장제도의 하나로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인 가구의 초·중·고 학생에게 교육활동지원비와 고교 학비를 지원하는 제도다. 올해 교육활동지원비는 지난해보다 평균 5% 인상해 연간 초등학생 48만 7000원, 중학생 67만 9000원, 고등학생 76만 8000원을 지원한다. 올해 처음으로 교육급여 지원을 희망하는 보호자나 학생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거나 복지로(https://www.bokjiro.go.kr) 또는 교육비원클릭(https://oneclick.neis.go.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이후 소득·재산 조사를 통해 교육급여 수급자로 확정한다. 교육활동지원비 지급 방식이 2023년부터 이용권(바우처)으로 변경돼 교육급여 신규 수급자로 확정된 이후, 교육활동지원비를 지급받기 위해서는 교육급여 바우처 누리집(https://e-voucher.kosaf.go.kr)에서 별도 신청을 해야 한다. 교육급여 수급자로 확정된 경우 이용권 신청에 대해 학교와 한국장학재단에서 별도 안내(문자 등)를 할 예정이다. 한편, 시도교육청별로 자체 기준에 따라 지원되는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방과후 수업비 지원), 교육정보화(컴퓨터, 인터넷 통신비) 지원도 교육급여 신청 때 함께 신청할 수 있다. 교육급여는 집중신청 기간이 지나도 연중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수급자로 확정되는 경우 신청일을 기준으로 지원되는 점을 고려해 가급적 학기 초인 3월에 신청할 것을 권장한다. 교육급여 등 지원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교육비 중앙상담센터(1544-9654) 또는 보건복지상담센터(129)에 문의하면 된다. 오석환 교육부 차관은 "교육부는 앞으로도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에 속한 학생들을 두텁고 촘촘하게 지원해 나가겠다"고 하면서 "학생의 교육활동에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가정은 이번 집중 신청기간을 통해 조기에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급여를 신청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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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방학중 학생 화재 사고 관련 긴급대책 회의 개최 및 지원 방안 논의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8일 최근 발생한 방학 중 학생 화재 사고와 관련해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하고 피해 학생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긴급대책회의는 인천광역시 부교육감, 교육행정국장, 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 대변인, 안전복지과장, 학생복지팀장, 교육현안대응팀 장학사, 서부교육지원청 초등교육팀장 및 교육복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사고 학생 지원 방안과 향후 추진 계획 등을 폭넓게 논의했다. 피해 학생과 가정 지원 방안으로 ▲주거 안정을 위한 지자체-교육지원청(현물 지원) 긴급 지원비 지원 ▲학생 의료 지원을 위한 관계기관 및 유관기관과의 치료비 지원 지속 협의 ▲회복 이후의 정상적인 교육활동을 위한 학교-교육지원청이 협력한 학생 개별 맞춤 사례관리 진행 ▲학생 치료비 지원 및 생활 안정을 위한 교육청 직원들의 자발적인 모금 활동 등을 적극 검토했다. 또한, 서부교육지원청은 학교, 행정복지센터, 월드비전 등 민간기관과 협력하여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를 구성하고 주거비, 생계비, 재해비, 의료비, 심리치료비 등 보다 구체적이고 종합적인 지원 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인천시교육청은 재발 방지를 위해 학생 살핌이 어려운 취약 기간 중 사각지대의 돌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종합 대책을 마련하고, 지자체 및 마을학교 등 유관기관과 연계하여 위기 학생 발굴과 지원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도성훈 교육감은“화재 피해를 입은 학생이 빠르게 회복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또한 방학 중 돌봄 공백으로 인한 위기 학생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 대책을 철저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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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기 맞아 전국 6300여 개 초등학교 주변 위해요소 합동 점검
'아이먼저 캠페인' 홍보물(정보그림=행정안전부) 정부가 올해 새 학기를 맞아 어린이가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전국 6300여 개 초등학교 주변 위해요소를 점검한다. 이에 중앙부처·민간단체·지자체 등 총 725개 기관이 참여해 교통안전, 유해환경, 식품안전, 제품안전, 불법광고물 등 5개 분야에 대해 24일부터 오는 3월 28일까지 5주간 중점 확인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행정안전부는 어린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시행 중인 '아이먼저' 캠페인도 확대한다. 특히 올해는 캠페인 범위를 교통안전 뿐만 아니라 식품안전, 제품안전, 놀이시설안전, 유해환경 제거까지 확대하며 개학 이후에도 홍보를 지속 실시할 계획이다. 정부는 2013년부터 해마다 개학을 앞두고 초등학교 주변 위해요소를 점검해 왔다. 이에 지난해에는 ▲교통안전 위해요소 19만여 건 ▲불법광고물 5만여 건 ▲청소년 유해환경 1만여 건 ▲식품·위생관리 미비 8000여 건을 포함해 모두 25만여 건의 위해요소를 단속·정비했다. 특히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불법주정차를 집중 단속하고, 노후되거나 위험 지역에 위치한 안전시설을 개선했다. 또한 보관 상태가 불량한 식품, KC 미인증 제품, 불법 광고물 및 신변종 불법 영업시설은 적발 즉시 행정처분 조치했다. 올해는 통학로 주변 공사장과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교통법규 위반을 집중 단속한다. 이에 공사장 불법 적치물과 낙하물 방지시설 등 안전시설을 점검하고 노후한 안전시설은 정비한다. 또한 어린이 보호구역 내 불법주정차와 과속을 비롯한 교통법규 위반을 단속하고, 신호가 없는 횡단보도에서는 차량보다 아이가 먼저 건너도록 현장 계도를 강화한다. 특히 식품안전을 위해 학교 급식과 주변 업소를 대상으로 식품 위생관리 전반을 점검한다. 먼저 방학 동안 사용하지 않은 급식시설·기구 관리 상태, 식재료 소비기한 준수 여부를 비롯해 학교 급식 위생관리 상황을 확인한다. 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판매 업소를 대상으로 기본위생 수칙 준수와 술병 형태 초콜릿 등 정서저해 식품 판매 여부를 지도·점검해 위해식품 판매를 근절한다. 유해환경 분야에서는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청소년 유해 요소를 민간 단체인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과 함께 단속한다. 이에 학교 주변 유해 업소에는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표시, 청소년 이용이 불가능한 식품·제품은 판매·금지 표시를 붙이도록 안내한다.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불건전 광고와 금지시설 설치도 집중 단속하고 이를 위반한 업소는 정비와 행정처분 조치한다. 제품안전을 위해 어린이가 자주 이용하는 문구점과 편의점 등 사업장에는 안전 인증을 받지 않은 불법 어린이 제품을 판매하는지 소비자 단체와 함께 점검하고, 적발 시 시정 요구와 행정처분 조치한다. 이 밖에도 통학로 주변 노후·불량 간판을 정비하고, 교통안전을 위협하는 유동 광고물 단속을 강화해 적발 때 즉시 수거할 예정이다. 유동 광고물의 경우 허가나 신고하지 않은 현수막, 벽보, 전단, 입간판, 풍선 간판 등이 포함된다. 한편 가정에서도 쉽게 아이 주변 위해 요소를 확인할 수 있도록 '아이 먼저,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생활 체크리스트'를 행안부 누리집(www.mois.go.kr)에서 배포할 계획이다. 이한경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새 학기를 맞아 아이들의 활동이 활발해지는 만큼 초등학교 주변 위해 요소를 철저히 점검하고 개선하겠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학교 주변 위해요소 점검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국민 누구나 초등학교 주변에서 청소년 유해 표시, 불량 식품, 안전 미인증 제품과 같은 위해 요소를 발견하면 안전신문고(앱 또는 누리집 www.safetyreport.go.kr)로 신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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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형 특성화고'에 5년간 최대 45억 원 지원…2차 공모 실시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연합체 참여 주체별 지원 사항(자료=교육부) 교육부가 6일부터 4월 24일까지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2차 공모'를 실시해 오는 6월 말 10개교 내외를 선정한다. 이에 선정된 학교는 지역 인재 양성과 정주를 위해 5년간 최대 45억 원의 재정지원과 함께 교육과정 편성·운영의 자율성 등 제도적 지원을 받는다. 협약형 특성화고를 희망하는 특성화고등학교는 지자체, 교육청, 지역 기업, 대학 등 유관기관과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육성계획을 수립해 교육부에 제출해야 한다.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는 지역 기반 산업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지자체-교육청-지역 기업-특성화고 등이 협약을 맺어 연합체를 구성하고 지역에 필요한 맞춤형 교육을 실현한다. 특히 우수 기술 인재들이 지역에서 성장·정주하며 지역을 발전시키는 선순환의 선도모델을 육성하기 위해 지난해 도입했다. 이에 교육부는 지난해 5월 1차 공모에서 총 10개교를 선정했으며 2027년까지 모두 35개교로 확대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를 위해 올해 10개교 내외를 추가 선정하고자 이번 2차 공모를 실시해 오는 6월 말 선정할 계획이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024년 처음 선정된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들이 지역사회와 하나가 되어 지역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학교를 탈바꿈하는 혁신을 하고 있다"며 "이번 2차 공모에서도 지역사회가 특성화고와 함께 우수 기술 인재를 양성하는 다양한 모델이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화/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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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여성가족재단, 아이사랑꿈터 스탬프 투어진행
<인천시 제공>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친환경 놀이를 통해 환경 인식을 높이는 「Green & Play」스탬프투어 행사를 개최한다. 본 행사는 영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친환경 놀이를 체험하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과 자연과의 조화로운 생활 방식을 배우고, 꿈터 활성화를 통해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한다. 스탬프 투어는 4월 5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아이사랑꿈터 이용자가 자녀와 함께 아이사랑꿈터 3곳 이상을 방문하여 친환경 놀이 5회 실시와 동시에 SNS 업로드 및 친환경 활동 실천 각 1회에 참여하면 미션 완료로 인정되며, 미션 완료 시 선물을 받을 수 있다. 김미애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는 “「Green & Play 아이사랑꿈터 스탬프 투어」를 통해 친환경에 대한 관심을 확대하고, 아이사랑꿈터의 다양한 놀이 활동을 통해 가족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아이사랑꿈터’는 가정 육아 활성화 지원을 목표로 집 가까운 곳에서 만 0~5세 영유아가 양육자와 함께 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공동육아·공동돌봄 공간이다. 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이용료 1,000원(프로그램 신청 2,000원)에 아이와 함께 놀이·체험을 하면서, 육아정보도 공유할 수 있다. 원활한 이용을 위해 사전 예약을 통해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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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쓰담,매월 햄버거빵 1만여 개(5백만원 상당) 굿윌스토어에 후원
(주)쓰담(대표 최남호, 공건)에서는 장애인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굿윌스토어에 지난 2월부터 매월 햄버거 빵 1만여 개(5백만원 상당)를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지난 2023년 1분기 첫 매출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햄버거 빵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주식회사 쓰담(남양주시 화도읍 묵현로양현1길 19)은 회사명처럼 사회에 어려움이 있는 곳 들을 쓰담으며 보듬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는 젊은 기업이다.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에서 첫 사업을 시작하여 매출을 올림과 동시에 해당 지역에 있는 노인요양병원, 청소년수련관 등에 기부를 하였고, 지역 공공기관과 연계하여 다양한 곳에 작지만 확실한 도움의 손길을 보냈으며, 남양주시로 회사를 이전한 후에는 더욱 많은 기부와 사회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최남호 대표는 ‘회사가 성장을 이루고 나서 사회공헌 활동을 할 수도 있지만, 그 사이 도움이 필요한 곳들은 하루하루가 힘들 것이다 라고 생각을 하여, 회사 수익과 별개로 매주 기부 활동을 하고 있다.’ 라고 하며 ‘한 사람의 힘으로, 한 기업의 힘으로 세상 모든 도움이 필요한 곳을 쓰담을 수 없지만 평범한 청년도, 매출이 높지 않은 조그마한 기업도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표본이 되고 싶은, 그리하여 누군가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것은 어려운 것이 아님을 알리고 싶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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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수 군장대학교 명예교수, “2025년 도전한국인 자동차정비 명인”으로 선정
<양현수 군장대학교 명예교수> 군장대학교 양현수 명예교수는 2025년 제13회 “도전한국인 10인 대상 시상식” 자동차 정비 명인으로 선정되었다. 1991년부터 자동차 정비 분야에 종사하며 대한민국 자동차 산업과 학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양 교수는 자동차 정비 기능장, 자동차 사정장, 건설기계 기술사 등 20여 개 기술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자동차 디자인 관련 특허 두 건과 자동차 HID 헤드라이트 특허 네 건이 있다. 현재는 인천 인평자동차고등학교(윤석필 교장)에서 자동차 정비 및 디자인 관련 강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자동차 분야의 학문적 기여를 이어가고 있다. 양현수 교수는 4월 4일 국회의사당에서 개최되는 “2025년 제13회 도전한국인 10인 대상 시상식”에서 자동차 정비 명인으로 추대될 예정이다. 이번 수상은 그동안의 지속적인 노력과 업적을 인정받은 결과이며, 양 교수는 후학들에게 큰 본보기가 되어 더욱 많은 자동차 분야 전문가들이 그의 발자취를 따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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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세종병원장례식장, 세종병원 후원회(사랑yes 희망yes)에 5천만원 기탁
<사진설명 : 지난달 24일 인천세종병원 미래관 스마트워크센터에서 열린 기탁식에서 혜원의료재단 세종병원 박진식 이사장(사진 오른쪽에서 6번째)과 이보은 인천세종병원장례식장 대표(사단법인 대한장례지도사협회 회장·7번째) 등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 세종병원 제공> 혜원의료재단 세종병원(이사장 박진식)은 이보은 인천세종병원장례식장 대표가 세종병원 후원회(사랑yes 희망yes)에 5천만원을 기탁했다고 1일 밝혔다. 사단법인 대한장례지도사협회 회장이기도 한 이 대표는 인천세종병원 내 장례식장 운영을 담당하며 매년 후원금을 기탁하고 있다. 의료나눔 후원금(사랑yes)과 병원발전 후원금(희망yes) 등 현재까지 누적액은 1억3천630만원에 달한다. 이보은 인천세종병원장례식장 대표는 “심장병을 가진 이들이 경제적인 이유로 치료받지 못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며 “심장병 환자들을 아낌없이 돕고 있는 세종병원의 발전과 연구를 위해 후원금이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혜원의료재단 세종병원 박진식 이사장은 “병원의 소중한 협력사로서 역할을 하며 병원발전에 아낌없이 도움을 주고, 따뜻한 의료나눔에도 앞장서는 이 대표와 임직원에게 감사드린다”며 “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병원은 무료 심장 수술 등을 위한 의료나눔 후원금(사랑yes)과 진료 환경개선 및 교육·연구 등을 위한 병원발전 후원금(희망yes) 등 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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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파크CC ‘기부 키오스크’ 설치 기념식
<사진설명 : 왼쪽부터 인천공동모금회 조상범 회장,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송병억 사장=인천공동모금회제공>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조상범, 이하 인천공동모금회)는 31일 드림파크CC에서 ‘기부 키오스크’ 설치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송병억 사장, 인천공동모금회 조상범 회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기부 키오스크는 생활속 기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제작되었으며, 이번에 드림파크CC에 설치된 ‘기부 키오스크’는 터치 한번으로 간편하게 카드 및 페이 결제로 1회당 3천원을 기부할 수 있다. 모인 성금은 인천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전달될 예정이다. 송병억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사장은 “드림파크CC에 사랑의열매‘기부 키오스크’설치를 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드림파크CC를 찾는 고객들이 운동을 즐기며 나눔에 동참하는 즐거운 기부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인천공동모금회 조상범 회장은 “기부 키오스크는 일상 속에서 시민들에게 손쉽게 기부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해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드림파크CC를 시작으로 즐거운 나눔에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곳에서 ‘기부 키오스크’에 관심을 갖고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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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굿윌스토어 안양점 방문
<굿윌스토어 제공> 지난 26일 최대호 안양시장이 장애인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운영하는 굿윌스토어 안양점을 방문하여 매장을 둘러보며 근로장애인과 자원봉사자, 직원들을 격려한 후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굿윌스토어 안양점 시설 라운딩, 근로장애인, 자원봉사자, 직원 격려, 기관소개(ppt) 및 간담회,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을 하였다. 함께하는재단(대표이사 장형옥)에서 운영하는 굿윌스토어 안양점(안양시 만안구 안양로 200) 소회의실에서 개최한 이번 간담회에는 안양시에서 최대호 안양시장, 서향석 안양6동장이 참석하였으며 협력기관에서 이용훈 안양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장, 정양순 안양새마을금고(본점) 이사장, 박은경 사랑의 집수리 대표와 굿윌스토어에서는 홍성만 상임고문, 안영준 경영사업본부장, 장석찬 사업부장, 기관 근로자, 메니저 등이 참석하였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1층~3층 매장에 진열된 상품을 보면서 근로장애인과 자원봉사자, 직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근무하는데 불편함은 없는지 급여를 얼마나 받는지 등을 물어보며 특별히 근로 장애인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갖고 살도록 따뜻한 격려를 해주었다. 이어서 진행한 간담회에서는 ‘PPT로 굿윌스토어 운영현황에 대한 보고를 받은 후 안양시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장애인들의 일자리 마련 확대를 위해 굿윌스토어 안양점이 기증과 매출이 증가 되도록 홍보활동 등 지원방안을 강구하겠다.’라고 하였다.
연예,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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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보다 아름다운' 김혜자, 천국에서 방출 위기! 센터장 천호진의 관찰 대상 1호 등극? 궁금증 자극 3차 티저 공개
<사진제공= <천국보다 아름다운> 티저 영상 캡처> ‘천국보다 아름다운’ 김혜자가 천국을 발칵 뒤집는다. 오는 4월 19일(토) 첫 방송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연출 김석윤, 극본 이남규·김수진, 제작 스튜디오 피닉스·SLL) 측은 18일, 천국에서 악동 본능을 일깨운 이해숙(김혜자 분)의 위태로운 천국 적응기가 담긴 3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천국보다 아름다운’은 80세 모습으로 천국에 도착한 이해숙이 30대 모습으로 젊어진 남편 고낙준(손석구 분)과 재회하면서 벌어지는 현생 초월 로맨스다. 죽음이라는 인생의 끝에서 제2의 삶을 시작하는 이해숙의 천국 라이프가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감동을 선사한다. 무엇보다 많은 이들의 인생 드라마로 손꼽히는 ‘눈이 부시게’에 이어, 또 하나의 인생작 탄생을 예고한 김석윤 감독과 이남규·김수진 작가가 재회했다. 여기에 김석윤 감독과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추는 김혜자, 손석구, 한지민, 이정은, 천호진, 그리고 류덕환까지 믿고 보는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합류해 드라마 팬들의 기대를 더욱 뜨겁게 달구고 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3차 티저 영상은 ‘신입 주민 이해숙, 천국을 뒤집어 놓다’라는 문구와 함께, 센터장(천호진 분)에게 요주의 인물로 제대로 찍힌 이해숙의 천국 생활을 포착해 눈길을 끈다. 회개를 위해 찾은 교회에서 목사(류덕환 분)에게 삐딱한 포즈를 가르치는가 하면, 모든 기억을 잃은 순수한 영혼 솜이(한지민 분)는 언제 보고 배웠는지 이미 ‘이해숙화’ 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천국이 예전보다 재미있어진 것 같죠? 꽤 많은 변화들이 이해숙 님으로부터 시작된 것 같은데”라는 센터장의 다정하지만 의미심장한 한 마디에 이해숙은 자신이 천국에 잘못 온 것은 아닌지 스스로에게 의심을 품기도 한다. 하지만 센터장의 관리 감찰에도 남다른 행실이 계속되던 어느 날 갑자기 이해숙의 머리 위로 의문의 포도알이 떨어지기 시작한다. ‘포도알 하나만 더 받으면 진짜 지옥에 가게 될 것’이라는 목사의 경고와 남편의 당부도 무시한 대가로, 기어코 마지막 포도알이 하늘에서 떨어지자마자 이해숙 역시 천국이 아닌 또 다른 낯선 곳에 떨어진다. 천국과 달리 어둡고 음침한 분위기 속, 겁에 질린 사람들 사이에 파묻힌 이해숙의 긴장감 가득한 표정이 그의 위기를 짐작게 한다. 티저 영상이 공개되자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새로운 티저, 포스터 나올 때마다 반전” “이런 전개는 상상도 못했다” “도대체 무슨 일을 벌였길래 포도알 콜렉터가 된 걸까” “포도알이 지옥행 환승 티켓이 되다니 흥미진진” “이해숙 이대로 천국에서 방출될까” “해숙, 낙준 부부 또 헤어지나” “이 드라마의 천국 세계관이 점점 더 궁금해진다” 등의 기대감 어린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JTBC 새 토일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은 오는 4월 19일(금)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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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스포츠클럽,2025년 특화프로그램비 국비지원 공모사업 선정
인천 계양스포츠클럽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5년 지정스포츠클럽 대상 특화프로그램’ 공모에 3개 사업(지역특화,체육취약계층,기타유형)이 선정되어 국비 총 9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3개의 특화프로그램은 각각 3000만 원의 지원을 받으며, 사업은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계양스포츠클럽은 이번에 선정된 특화프로그램 외에도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이 원하는 종목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대한체육회에서 시행하는 ‘지정스포츠클럽 대상 전문선수반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총 5,000만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지정스포츠클럽 대상 전문선수반 지원 사업은 유망 선수 발굴과 전문선수 육성을 목표로, 우수한 역량을 가진 스포츠클럽을 선정하여 지원하는 사업으로 계양스포츠클럽은 양궁 종목에서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과 지도자 역량 등을 인정받아 선정되었다. 이번 지정스포츠클럽 전문선수반 지원 사업 선정으로 계양스포츠클럽은 전문선수반의 훈련 환경을 개선하고, 유망 선수 발굴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계양스포츠클럽 최종국 회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계양구의 생활체육의 저변 확대와 유아, 어르신, 소외계층 등의 스포츠 참여 기회를 늘리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스포츠클럽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지역 체육 진흥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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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KBS 연예대상' 이찬원, 역대급 무대 예고! KBS의 아들 존재감 입증한다!
<사진 제공=KBS> ‘2024 KBS 연예대상’의 대상 후보이자 가수 이찬원이 ‘KBS의 아들’ 존재감을 제대로 입증한다. 12월 21일(토) 밤 9시 20분에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2024 KBS 연예대상’을 위해 ‘KBS 아들’로 급부상한 가수 이찬원이 역대급 무대를 선보인다고 해 관심이 쏠린다. 이찬원은 훈훈한 비주얼에 독보적인 가창력까지 탑재한 멀티 엔터테이너. 특히 올해 처음 ‘KBS 연예대상’ 후보에 노미네이트된 가운데 장수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은 물론 ‘하이엔드 소금쟁이’, ‘신상출시 편스토랑’, ‘셀럽병사의 비밀’까지 전방위로 맹활약하며 올 한 해를 ‘이찬원의 해’로 만들고 있다. 무엇보다 지난 9월에는 이름을 내건 ‘추석특집쇼 이찬원의 선물’을 이끌며 안방극장에 깊은 울림을 선사하기도 했다. 때문에 이찬원이 ‘2024 KBS 연예대상’에서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 수많은 시청자의 이목이 쏠리는 것은 당연지사. 나아가 이찬원은 기세를 몰아 대상까지 거머쥘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처럼 이찬원이 역대급 무대로 영예의 대상 수상에 한 걸음 다가선 가운데 ‘2024 KBS 연예대상’은 이준, 이영지, 이찬원의 진행으로 오는 12월 21일(토) 밤 9시 20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 공개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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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KBS 연예대상' 지코 & 이영지, 연예대상에서만 볼 수 있는 ‘스페셜 축하 무대’ 선보인다
<사진 제공=KBS> ‘더 시즌즈’의 전-현직 MC 지코와 이영지가 ‘2024 KBS 연예대상’에서만 볼 수 있는 스페셜 무대를 선보인다. 12월 21일(토) 밤 9시 20분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2024 KBS 연예대상’이 2024년 한 해 동안 많은 사랑을 보내준 시청자를 위한 특별한 선물로 볼거리를 더한다. 특히 KBS ‘더 시즌즈’의 전-현직 MC 지코와 이영지가 ‘2024 KBS 연예대상’을 더욱 빛낼 스페셜 무대를 준비한다고. 스페셜 무대의 포문을 여는 것은 지코. 지코는 2024년 디지털 싱글 ‘SPOT!’의 성공과 함께 ‘더 시즌즈 시즌 5: 지코의 아티스트’의 MC로 금요일 밤을 책임지며 글로벌 아티스트의 위상을 공고히 한 바. 이에 그가 선보일 특별한 무대에 벌써 관심이 쏠린다. 여기에 ‘MZ 대통령’ 이영지가 ‘2024 KBS 연예대상’ MC에 이어 스페셜 무대를 꾸민다. ‘Small girl’로 음악 방송 6관왕 달성은 물론 ‘더 시즌즈 시즌 6: 이영지의 레인보우’로 지코에게 MC 배턴을 이어받은 만큼 이영지의 육각형 올라운더 매력을 만나볼 수 있을 예정. 과연 올 한 해를 빛낸 ‘더 시즌즈’의 두 MC 지코와 이영지가 각자 선보일 스페셜 무대는 어떨지, 뜨거운 에너지로 대변되는 두 사람의 개별 무대에 기대감이 한껏 치솟는다. 한편 이준, 이영지, 이찬원이 진행하는 ‘2024 KBS 연예대상’은 오는 12월 21일(토) 밤 9시 20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 공개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