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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약처, '스테비아 토마토' 부당광고·위생관리 위반 무더기 적발…18개 제품 중 2건 대장균 초과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일반 농산물처럼 판매되던 '스테비아 토마토'가 실제로는 식품첨가물이 사용된 가공식품임에도 이를 농산물인 것처럼 광고한 온라인 판매업체 15곳과 위생관리 기준을 위반한 제조업체 3곳을 적발했다고 6일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스테비아 토마토는 세척한 방울토마토에 효소처리스테비아와 수크랄로스 등이 포함된 침지액을 가압 또는 진공 방식으로 주입한 뒤 다시 세척·건조해 포장하는 '과·채가공품'이다. 일반 토마토와 달리 식품첨가물을 사용해 제조되는 가공식품으로 분류된다. 그러나 적발된 업체들은 온라인 쇼핑몰에서 '스테비아 농법', '신품종', '천연당분', '천연감미료' 등의 표현을 사용해 마치 일반 농산물인 것처럼 광고했으며, 이를 통해 약 6만2천 개, 8억6천만 원 상당을 판매한 것으로 조사됐다. 식약처는 제조업체 9곳을 대상으로 위생관리 실태를 점검한 결과 ▲소비기한 허위 표시 ▲자가품질검사 미실시 ▲식품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등으로 3개 업체를 적발해 행정처분을 요청하고 수사기관에 고발 조치했다. 또한 시중에 유통 중인 스테비아 토마토 18개 제품을 수거·검사한 결과 2개 제품에서 대장균이 기준치를 초과해 해당 제품에 대해서도 행정처분이 진행될 예정이다. 식약처는 소비자들에게 스테비아 토마토 구매 시 제품 표시사항을 반드시 확인하고, 농산물이 아닌 과·채가공품이라는 점을 인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세척과 감미료 주입 과정으로 토마토 표면이 약해질 수 있어 보관방법을 준수하고 소비기한 내 섭취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소비자 관심이 높은 식품에 대한 점검과 온라인 부당광고 단속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소비자 피해 예방에 나설 방침이다. 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식약처 #스테비아토마토 #부당광고 #가공식품 #식품안전 #대장균 #온라인쇼핑 #위생관리 #소비자주의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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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6
  • "침묵 말고 답하라"…국민의힘, 박찬대 시장에 입장 표명 촉구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전 인천시 간부공무원의 안타까운 사망을 둘러싼 논란이 다시 확산되고 있다. 국민의힘 인천광역시당은 박찬대 인천시장을 향해 "더 이상 침묵하지 말고 시민 앞에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공개 촉구했다. 국민의힘은 4일 논평을 통해 최근 한 언론이 보도한 고인의 자필 유서를 언급하며, 고인이 자신의 죽음을 "사회적 살인"이라고 표현하고 자신을 압박한 인물들의 이름까지 남겼다고 주장했다. 또 지하철 7호선 연장 사업과 관련한 메모 논란에 대해서도 고인이 "보고서 작성 과정에서 표현이 왜곡됐다"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며, 그동안 제기됐던 은폐 의혹 역시 다시 살펴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은 "고인의 유서와 관련 문서에는 당시 상황과 심경이 상세히 기록돼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며 "박찬대 시장이 지금까지 아무런 입장을 내놓지 않는 것은 시민들의 의문을 더욱 키우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사실관계는 향후 수사와 검증을 통해 밝혀져야 하지만, 행정을 책임지는 시장으로서 유족과 시민에게 설명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라며 공식 사과와 입장 발표를 요구했다. 이번 논평으로 공직사회 안팎에서는 이번 사건을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더욱 확대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향후 인천시의 공식 입장과 수사 결과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사진=국민의힘 인천광역시당 #인천 #박찬대 #국민의힘 #인천시 #공무원 #정치권 #논평 #유서논란 #인천이슈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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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5
  • 중대범죄수사청, 10월 2일 공식 출범…본청·6개 지방청 체제 구축
    뉴스탑10 선임기자 = 검찰의 수사·기소 분리를 위한 핵심 조직인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오는 10월 2일 본청과 6개 지방청 체제로 공식 출범한다. 총 2,874명의 인력을 배치하고 부패·경제·마약·사이버범죄 등 7대 중대범죄를 전담 수사하게 된다. 행정안전부 중수청 개청준비단은 4일 '중대범죄수사청과 그 소속기관 직제'와 '중대범죄수사청 수사관 임용령' 제정안을 마련해 오는 5일부터 10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준비단은 조직 구성과 인력 충원, 청사 확보 등 개청 절차를 본격 추진한다. 중수청은 본청과 서울·수원·대전·대구·부산·광주 등 6개 지방청으로 운영된다. 본청은 수사정책 수립과 수사 지휘·감독, 인권보호 정책을 담당하고 지방청은 관할 지역의 중대범죄 사건을 직접 수사한다. 수사 대상은 ▲부패 ▲경제 ▲방위사업 ▲마약 ▲국가보호(내란·외환) ▲사이버범죄 ▲법왜곡죄 등 7대 중대범죄다. 특히 보이스피싱과 금융범죄, 가상자산 범죄, 마약, 국가재정범죄를 전담하는 합동수사과 5곳도 신설해 전문성을 강화한다. 전체 정원은 2,874명으로 이 가운데 수사관은 2,567명으로 전체의 약 89%를 차지한다. 서울지방청은 사건 규모를 고려해 1,089명이 배치되며 청장 아래 3명의 차장을 두는 등 가장 큰 조직으로 운영된다. 중수청은 인권 보호와 수사권 남용 방지를 위해 내부·외부 통제 기능도 함께 마련한다. 또한 형사소송법 개정에 따라 다른 수사기관이 1차 수사한 사건을 검사의 요청으로 보완수사하는 조직과 사회약자범죄 특별수사 조직도 신설된다. 인력 충원은 기존 검찰청 검사와 검찰수사관이 희망할 경우 별도 시험 없이 중수청으로 임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경찰·변호사·회계사 등 외부 전문인력도 경력경쟁채용을 통해 선발한다. 우수 수사관 특별승진과 승진시험 제도도 도입해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청사는 검찰청과 분리된 별도 공간을 사용한다. 본청과 서울청은 서울 중구 르네스퀘어빌딩에 입주하며 부산·대구·광주·대전·수원 지방청도 각각 별도 청사를 마련해 운영할 예정이다. 김민재 중수청 개청준비단장은 "중수청 출범은 수사와 기소 분리를 실현하는 검찰개혁의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국민에게 신뢰받는 전문 수사기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개청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행정안전부 #중대범죄수사청 #중수청 #행정안전부 #검찰개혁 #수사기소분리 #중대범죄 #사이버범죄 #마약수사 #부패수사 #뉴스탑10#사이버범죄 #마약수사 #부패수사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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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5
  • 9월부터 교통사고 경상환자 8주 넘는 치료, 전문의 검토 의무화
    뉴스탑10 선임기자 = 오는 9월 10일부터 교통사고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해 치료를 받을 경우 전문의료인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받아야 한다. 정부는 일부 과잉진료와 이른바 '나이롱환자'로 인한 보험금 누수를 줄여 자동차보험료 부담을 완화한다는 방침이다. 국토교통부는 4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교통사고로 염좌나 타박상 등 경상을 입은 환자가 8주를 초과해 치료를 계속하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소속 전문의료인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받아야 한다. 환자가 진단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보험회사나 공제조합이 검토를 요청하고, 결과는 환자와 보험사 등에 통보된다. 검토 결과에 이의가 있을 경우 정부위원회에 재심의를 신청할 수 있도록 절차도 마련했다. 검토 과정에서 발생하는 진단서 발급 비용과 검토 완료 전까지의 치료비는 보험회사와 공제조합이 부담한다. 정부는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예외 대상도 뒀다. 임산부와 만 7세 이하 영유아는 별도의 검토 없이 기존처럼 계속 치료를 받을 수 있으며, 검토 대상도 염좌와 타박상 등 경상환자로 한정된다. 검토의 신속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전산시스템을 구축하고 종합병원 근무 경력 10년 이상 의과·한의과 전문의 약 200명을 심사위원으로 위촉해 운영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시행 이후에도 분기별 운영 결과를 분석해 대상과 심사 기준 등을 지속적으로 보완할 방침이다. 정부는 이번 제도 시행으로 과잉진료에 따른 불필요한 보험금 지출이 줄어 자동차보험 가입자의 보험료 부담도 완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준형 국토교통부 모빌리티자동차국장은 "국민의 자동차보험료 부담을 줄이고 적정한 배상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제도"라며 "과잉진료를 효과적으로 예방하면서도 국민 불편은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사진=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 #자동차보험 #교통사고 #경상환자 #나이롱환자 #자동차손해배상 #보험료 #과잉진료 #교통안전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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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5
  • 취업부터 재취업까지 국가가 돕는다…청년·중장년 일자리 지원 확대
    뉴스탑텐 선임기자 = 정부가 청년들의 첫 취업을 끝까지 지원하고 중장년층의 재취업 기회를 넓히는 새로운 고용정책을 내놓았다. 특수형태근로종사자와 플랫폼 노동자를 위한 지원시설도 처음 마련해 노동시장 사각지대를 줄인다는 계획이다. 고용노동부는 올해 하반기 업무계획을 발표하며 청년 일자리 원스톱 지원체계 구축과 노동시장 안전망 확대를 핵심 정책으로 제시했다. 새롭게 도입되는 'K-유스개런티'는 취업 경험이 없는 청년도 국민취업지원제도에 참여해 진로 상담부터 직무훈련, 일경험, 취업 연계까지 한 번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공공과 민간을 합쳐 6만5천 명 규모의 일경험 기회도 제공한다. 중장년층 지원도 강화된다. 재취업지원서비스 의무 적용 사업장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세대가 함께 일할 수 있는 정년연장 방안도 사회적 논의를 거쳐 추진할 예정이다. 산업현장의 안전관리도 한층 강화된다. 반복적으로 산업재해가 발생한 사업장은 집중 관리 대상이 되고, 폭염과 맨홀 질식사고 예방을 위한 24시간 대응체계도 운영된다. 임금체불 사업주에 대한 처벌과 감독도 강화해 노동자의 권익 보호에 나선다. 특히 정부는 특고와 플랫폼 노동자 등 869만 명의 비정형 노동자를 지원하기 위해 '(가칭) K-노동복지회의소'를 신설하고 고용보험 적용 확대와 사회보험 지원을 추진하는 등 복지와 고용안전망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누구도 노동시장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보호 기반을 강화하고, 모든 노동자가 존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사진=고용노동부 #청년일자리 #고용노동부 #재취업 #플랫폼노동자 #특고 #K유스개런티 #산재예방 #임금체불 #노동정책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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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5
  • 국내 위생용품 시장 첫 3조 원 돌파…전년보다 9.7% 성장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국내 위생용품 시장 규모가 지난해 처음으로 3조 원을 넘어서는 등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초고령사회 진입의 영향으로 성인용 기저귀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며 시장 변화를 이끌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5년 위생용품 시장 규모가 3조 1,492억 원으로 집계돼 전년(2조 8,716억 원)보다 9.7%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전체 시장은 국내 생산액 2조 5,320억 원(80.4%), 수입액 6,172억 원(19.6%)으로 구성됐다. 국내 생산액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품목은 화장지로 1조 111억 원(39.9%)을 기록했다. 이어 일회용 컵(3,338억 원), 일회용 기저귀(3,101억 원), 일회용 타월(2,913억 원), 세척제(2,407억 원) 순으로 나타났으며, 상위 5개 품목이 전체 생산액의 약 86%를 차지했다. 시장 확대에는 올해부터 위생용품으로 새롭게 편입된 구강관리용품과 문신용 염료도 영향을 미쳤다. 구강관리용품 생산액은 800억 원, 문신용 염료는 9억 원으로 집계됐으며, 기존 품목만 비교하더라도 생산액은 전년보다 1,476억 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령화에 따른 소비 변화도 뚜렷했다. 2025년 성인용 기저귀 공급량은 6만1,418톤으로 전년보다 약 6% 증가했으며, 어린이용 기저귀 공급량(5만4,001톤)을 7,417톤 웃돌았다. 식약처는 고령 인구 증가 추세를 고려할 때 성인용 기저귀 수요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음식점 등에서 사용하는 식품접객업소용 물티슈 생산액은 675억 원으로 전년보다 약 19% 증가한 반면, 재사용하는 위생물수건 생산액은 75억 원으로 약 12% 감소했다. 이는 소비자들이 편의성이 높은 일회용 물티슈를 선호하는 경향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식약처는 "국민 생활과 밀접한 위생용품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만큼 안전관리와 산업 지원을 강화해 국민이 안심하고 위생용품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식약처 #위생용품 #화장지 #성인용기저귀 #구강관리용품 #물티슈 #고령사회 #생활용품 #시장동향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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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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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약처, '스테비아 토마토' 부당광고·위생관리 위반 무더기 적발…18개 제품 중 2건 대장균 초과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일반 농산물처럼 판매되던 '스테비아 토마토'가 실제로는 식품첨가물이 사용된 가공식품임에도 이를 농산물인 것처럼 광고한 온라인 판매업체 15곳과 위생관리 기준을 위반한 제조업체 3곳을 적발했다고 6일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스테비아 토마토는 세척한 방울토마토에 효소처리스테비아와 수크랄로스 등이 포함된 침지액을 가압 또는 진공 방식으로 주입한 뒤 다시 세척·건조해 포장하는 '과·채가공품'이다. 일반 토마토와 달리 식품첨가물을 사용해 제조되는 가공식품으로 분류된다. 그러나 적발된 업체들은 온라인 쇼핑몰에서 '스테비아 농법', '신품종', '천연당분', '천연감미료' 등의 표현을 사용해 마치 일반 농산물인 것처럼 광고했으며, 이를 통해 약 6만2천 개, 8억6천만 원 상당을 판매한 것으로 조사됐다. 식약처는 제조업체 9곳을 대상으로 위생관리 실태를 점검한 결과 ▲소비기한 허위 표시 ▲자가품질검사 미실시 ▲식품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등으로 3개 업체를 적발해 행정처분을 요청하고 수사기관에 고발 조치했다. 또한 시중에 유통 중인 스테비아 토마토 18개 제품을 수거·검사한 결과 2개 제품에서 대장균이 기준치를 초과해 해당 제품에 대해서도 행정처분이 진행될 예정이다. 식약처는 소비자들에게 스테비아 토마토 구매 시 제품 표시사항을 반드시 확인하고, 농산물이 아닌 과·채가공품이라는 점을 인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세척과 감미료 주입 과정으로 토마토 표면이 약해질 수 있어 보관방법을 준수하고 소비기한 내 섭취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소비자 관심이 높은 식품에 대한 점검과 온라인 부당광고 단속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소비자 피해 예방에 나설 방침이다. 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식약처 #스테비아토마토 #부당광고 #가공식품 #식품안전 #대장균 #온라인쇼핑 #위생관리 #소비자주의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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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6
  • "침묵 말고 답하라"…국민의힘, 박찬대 시장에 입장 표명 촉구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전 인천시 간부공무원의 안타까운 사망을 둘러싼 논란이 다시 확산되고 있다. 국민의힘 인천광역시당은 박찬대 인천시장을 향해 "더 이상 침묵하지 말고 시민 앞에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공개 촉구했다. 국민의힘은 4일 논평을 통해 최근 한 언론이 보도한 고인의 자필 유서를 언급하며, 고인이 자신의 죽음을 "사회적 살인"이라고 표현하고 자신을 압박한 인물들의 이름까지 남겼다고 주장했다. 또 지하철 7호선 연장 사업과 관련한 메모 논란에 대해서도 고인이 "보고서 작성 과정에서 표현이 왜곡됐다"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며, 그동안 제기됐던 은폐 의혹 역시 다시 살펴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은 "고인의 유서와 관련 문서에는 당시 상황과 심경이 상세히 기록돼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며 "박찬대 시장이 지금까지 아무런 입장을 내놓지 않는 것은 시민들의 의문을 더욱 키우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사실관계는 향후 수사와 검증을 통해 밝혀져야 하지만, 행정을 책임지는 시장으로서 유족과 시민에게 설명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라며 공식 사과와 입장 발표를 요구했다. 이번 논평으로 공직사회 안팎에서는 이번 사건을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더욱 확대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향후 인천시의 공식 입장과 수사 결과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사진=국민의힘 인천광역시당 #인천 #박찬대 #국민의힘 #인천시 #공무원 #정치권 #논평 #유서논란 #인천이슈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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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5
  • 중대범죄수사청, 10월 2일 공식 출범…본청·6개 지방청 체제 구축
    뉴스탑10 선임기자 = 검찰의 수사·기소 분리를 위한 핵심 조직인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오는 10월 2일 본청과 6개 지방청 체제로 공식 출범한다. 총 2,874명의 인력을 배치하고 부패·경제·마약·사이버범죄 등 7대 중대범죄를 전담 수사하게 된다. 행정안전부 중수청 개청준비단은 4일 '중대범죄수사청과 그 소속기관 직제'와 '중대범죄수사청 수사관 임용령' 제정안을 마련해 오는 5일부터 10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준비단은 조직 구성과 인력 충원, 청사 확보 등 개청 절차를 본격 추진한다. 중수청은 본청과 서울·수원·대전·대구·부산·광주 등 6개 지방청으로 운영된다. 본청은 수사정책 수립과 수사 지휘·감독, 인권보호 정책을 담당하고 지방청은 관할 지역의 중대범죄 사건을 직접 수사한다. 수사 대상은 ▲부패 ▲경제 ▲방위사업 ▲마약 ▲국가보호(내란·외환) ▲사이버범죄 ▲법왜곡죄 등 7대 중대범죄다. 특히 보이스피싱과 금융범죄, 가상자산 범죄, 마약, 국가재정범죄를 전담하는 합동수사과 5곳도 신설해 전문성을 강화한다. 전체 정원은 2,874명으로 이 가운데 수사관은 2,567명으로 전체의 약 89%를 차지한다. 서울지방청은 사건 규모를 고려해 1,089명이 배치되며 청장 아래 3명의 차장을 두는 등 가장 큰 조직으로 운영된다. 중수청은 인권 보호와 수사권 남용 방지를 위해 내부·외부 통제 기능도 함께 마련한다. 또한 형사소송법 개정에 따라 다른 수사기관이 1차 수사한 사건을 검사의 요청으로 보완수사하는 조직과 사회약자범죄 특별수사 조직도 신설된다. 인력 충원은 기존 검찰청 검사와 검찰수사관이 희망할 경우 별도 시험 없이 중수청으로 임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경찰·변호사·회계사 등 외부 전문인력도 경력경쟁채용을 통해 선발한다. 우수 수사관 특별승진과 승진시험 제도도 도입해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청사는 검찰청과 분리된 별도 공간을 사용한다. 본청과 서울청은 서울 중구 르네스퀘어빌딩에 입주하며 부산·대구·광주·대전·수원 지방청도 각각 별도 청사를 마련해 운영할 예정이다. 김민재 중수청 개청준비단장은 "중수청 출범은 수사와 기소 분리를 실현하는 검찰개혁의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국민에게 신뢰받는 전문 수사기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개청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행정안전부 #중대범죄수사청 #중수청 #행정안전부 #검찰개혁 #수사기소분리 #중대범죄 #사이버범죄 #마약수사 #부패수사 #뉴스탑10#사이버범죄 #마약수사 #부패수사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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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5
  • 9월부터 교통사고 경상환자 8주 넘는 치료, 전문의 검토 의무화
    뉴스탑10 선임기자 = 오는 9월 10일부터 교통사고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해 치료를 받을 경우 전문의료인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받아야 한다. 정부는 일부 과잉진료와 이른바 '나이롱환자'로 인한 보험금 누수를 줄여 자동차보험료 부담을 완화한다는 방침이다. 국토교통부는 4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교통사고로 염좌나 타박상 등 경상을 입은 환자가 8주를 초과해 치료를 계속하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소속 전문의료인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받아야 한다. 환자가 진단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보험회사나 공제조합이 검토를 요청하고, 결과는 환자와 보험사 등에 통보된다. 검토 결과에 이의가 있을 경우 정부위원회에 재심의를 신청할 수 있도록 절차도 마련했다. 검토 과정에서 발생하는 진단서 발급 비용과 검토 완료 전까지의 치료비는 보험회사와 공제조합이 부담한다. 정부는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예외 대상도 뒀다. 임산부와 만 7세 이하 영유아는 별도의 검토 없이 기존처럼 계속 치료를 받을 수 있으며, 검토 대상도 염좌와 타박상 등 경상환자로 한정된다. 검토의 신속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전산시스템을 구축하고 종합병원 근무 경력 10년 이상 의과·한의과 전문의 약 200명을 심사위원으로 위촉해 운영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시행 이후에도 분기별 운영 결과를 분석해 대상과 심사 기준 등을 지속적으로 보완할 방침이다. 정부는 이번 제도 시행으로 과잉진료에 따른 불필요한 보험금 지출이 줄어 자동차보험 가입자의 보험료 부담도 완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준형 국토교통부 모빌리티자동차국장은 "국민의 자동차보험료 부담을 줄이고 적정한 배상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제도"라며 "과잉진료를 효과적으로 예방하면서도 국민 불편은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사진=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 #자동차보험 #교통사고 #경상환자 #나이롱환자 #자동차손해배상 #보험료 #과잉진료 #교통안전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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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5
  • 취업부터 재취업까지 국가가 돕는다…청년·중장년 일자리 지원 확대
    뉴스탑텐 선임기자 = 정부가 청년들의 첫 취업을 끝까지 지원하고 중장년층의 재취업 기회를 넓히는 새로운 고용정책을 내놓았다. 특수형태근로종사자와 플랫폼 노동자를 위한 지원시설도 처음 마련해 노동시장 사각지대를 줄인다는 계획이다. 고용노동부는 올해 하반기 업무계획을 발표하며 청년 일자리 원스톱 지원체계 구축과 노동시장 안전망 확대를 핵심 정책으로 제시했다. 새롭게 도입되는 'K-유스개런티'는 취업 경험이 없는 청년도 국민취업지원제도에 참여해 진로 상담부터 직무훈련, 일경험, 취업 연계까지 한 번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공공과 민간을 합쳐 6만5천 명 규모의 일경험 기회도 제공한다. 중장년층 지원도 강화된다. 재취업지원서비스 의무 적용 사업장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세대가 함께 일할 수 있는 정년연장 방안도 사회적 논의를 거쳐 추진할 예정이다. 산업현장의 안전관리도 한층 강화된다. 반복적으로 산업재해가 발생한 사업장은 집중 관리 대상이 되고, 폭염과 맨홀 질식사고 예방을 위한 24시간 대응체계도 운영된다. 임금체불 사업주에 대한 처벌과 감독도 강화해 노동자의 권익 보호에 나선다. 특히 정부는 특고와 플랫폼 노동자 등 869만 명의 비정형 노동자를 지원하기 위해 '(가칭) K-노동복지회의소'를 신설하고 고용보험 적용 확대와 사회보험 지원을 추진하는 등 복지와 고용안전망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누구도 노동시장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보호 기반을 강화하고, 모든 노동자가 존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사진=고용노동부 #청년일자리 #고용노동부 #재취업 #플랫폼노동자 #특고 #K유스개런티 #산재예방 #임금체불 #노동정책 #뉴스탑10
    • 종합뉴스
    • 경제
    2026-08-05
  • 국내 위생용품 시장 첫 3조 원 돌파…전년보다 9.7% 성장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국내 위생용품 시장 규모가 지난해 처음으로 3조 원을 넘어서는 등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초고령사회 진입의 영향으로 성인용 기저귀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며 시장 변화를 이끌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5년 위생용품 시장 규모가 3조 1,492억 원으로 집계돼 전년(2조 8,716억 원)보다 9.7%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전체 시장은 국내 생산액 2조 5,320억 원(80.4%), 수입액 6,172억 원(19.6%)으로 구성됐다. 국내 생산액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품목은 화장지로 1조 111억 원(39.9%)을 기록했다. 이어 일회용 컵(3,338억 원), 일회용 기저귀(3,101억 원), 일회용 타월(2,913억 원), 세척제(2,407억 원) 순으로 나타났으며, 상위 5개 품목이 전체 생산액의 약 86%를 차지했다. 시장 확대에는 올해부터 위생용품으로 새롭게 편입된 구강관리용품과 문신용 염료도 영향을 미쳤다. 구강관리용품 생산액은 800억 원, 문신용 염료는 9억 원으로 집계됐으며, 기존 품목만 비교하더라도 생산액은 전년보다 1,476억 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령화에 따른 소비 변화도 뚜렷했다. 2025년 성인용 기저귀 공급량은 6만1,418톤으로 전년보다 약 6% 증가했으며, 어린이용 기저귀 공급량(5만4,001톤)을 7,417톤 웃돌았다. 식약처는 고령 인구 증가 추세를 고려할 때 성인용 기저귀 수요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음식점 등에서 사용하는 식품접객업소용 물티슈 생산액은 675억 원으로 전년보다 약 19% 증가한 반면, 재사용하는 위생물수건 생산액은 75억 원으로 약 12% 감소했다. 이는 소비자들이 편의성이 높은 일회용 물티슈를 선호하는 경향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식약처는 "국민 생활과 밀접한 위생용품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만큼 안전관리와 산업 지원을 강화해 국민이 안심하고 위생용품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식약처 #위생용품 #화장지 #성인용기저귀 #구강관리용품 #물티슈 #고령사회 #생활용품 #시장동향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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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5
  • 굿네이버스 인천사업본부, 대학생 멘토·예체능 전문가와 함께 희망나눔꿈지원사업 마무리
    뉴스탑텐 이소진 기자 = "태권도도 축구도 처음이었는데 정말 재미있었어요. 제가 좋아하는 걸 찾은 것 같아요." 고려인 아동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발견하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됐다. 굿네이버스 인천사업본부는 4일 대한고려인협회와 함께 진행한 '희망나눔꿈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인천지역 대학 사회복지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꿈매니저'들이 멘토로 참여해 5일 동안 아이들과 함께 고민을 나누고 꿈찾기 활동을 진행했다. 또래와 가까운 대학생 멘토들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대화를 이어가며 자신감을 키워주는 든든한 동반자가 됐다. 이어 축구와 댄스, 태권도 등 다양한 예체능 체험도 진행됐다. 아이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활동을 직접 경험하며 숨겨진 재능과 흥미를 발견했고, 서로를 응원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모습을 보였다. 태권도 프로그램을 진행한 최재우 한양대베스트태권도장 사범은 "처음에는 어색해하던 아이들이 금세 밝은 표정으로 적극 참여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김영배 굿네이버스 인천사업본부장은 "아이들이 교실 밖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향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굿네이버스 인천사업본부는 사업 종료 이후에도 지역 교육기관과 협력해 고려인 아동들이 예체능 교육을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연계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굿네이버스 인천사업본부 #굿네이버스 #고려인아동 #희망나눔꿈지원사업 #꿈매니저 #진로탐색 #예체능교육 #아동성장 #인천소식 #희망나눔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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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4
  • 제물포노인복지관 "어르신도 지역사회의 주인공"…동인천역서 세대 잇는 특별한 캠페인
    뉴스탑텐 이소진 기자 = "노인을 바라보는 시선이 바뀌면 지역사회도 달라집니다." 지난 7월 29일 동인천역 북광장에서는 세대를 잇는 따뜻한 소통이 펼쳐졌다. 제물포노인복지관이 마련한 노인인식개선 캠페인에는 시민들과 어르신들이 함께 참여하며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노인권익 전문봉사단 '우.인.우(우리들의 인식은 우리가 변화시킨다)' 참여 어르신들과 사회복지현장실습생이 함께 준비했다. 단순히 캠페인을 돕는 역할이 아니라 어르신들이 직접 권익활동의 주체가 되어 시민들에게 노인에 대한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했다. 현장에서는 '세대를 잇는 마음나무', '입장 바꿔 생각하기', '마음을 잇는 한마디 캡슐', 권익메시지 책갈피 나눔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시민들은 어르신들과 대화를 나누며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공유했고, 세대 간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 이규강 관장은 "어르신들이 직접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권익활동을 펼쳤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세대가 함께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초고령사회로 접어든 우리 사회에서 세대 간 소통과 상호 존중은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제물포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우.인.우' 전문봉사단과 함께 노인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고,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사진=제물포노인복지관 #제물포노인복지관 #동인천역 #노인인식개선 #세대공감 #노인권익 #우인우 #인천 #지역사회 #복지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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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4
  • 국가 AI 컴퓨팅센터 첫 삽…2028년까지 AI반도체 1만5000장 규모 구축
    뉴스탑10 선임기자 = 정부가 국내 인공지능(AI)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인프라인 국가 AI 컴퓨팅센터 구축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첨단 AI반도체 1만5000장 규모의 컴퓨팅 자원을 확보해 연구개발과 산업 생태계를 지원하는 국가 전략 프로젝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 솔라시도 데이터센터 파크 부지에서 국가 AI 컴퓨팅센터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건설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센터는 2028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며, AI 연구개발과 공공·민간 서비스에 필요한 세계 최고 수준의 컴퓨팅 인프라를 제공할 예정이다. 사업은 삼성SDS 컨소시엄이 수행하며, 정부와 국민성장펀드, 민간이 공동 출자해 설립한 한국에이아이컴퓨팅센터주식회사(코아크)가 구축과 운영을 맡는다. 코아크는 전력과 용수 등 기반시설 확보를 진행 중이며, 센터 완공 전인 2027년에는 일부 AI 컴퓨팅 자원을 삼성SDS 데이터센터를 통해 조기 서비스할 계획이다. 국가 AI 컴퓨팅센터는 산·학·연이 합리적인 비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AI 인프라를 제공하는 동시에 연구개발(R&D) 구역을 마련해 국산 AI반도체 설계와 시제품 검증, 상용 서비스 실증까지 지원한다. 이를 통해 국내 AI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와 AI 생태계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정부와 민간이 협력해 첨단 GPU 확보와 국산 AI반도체 활성화를 병행 추진함으로써 AI 풀스택 경쟁력을 높이고 아시아 AI 인프라 허브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해남 솔라시도 데이터센터 파크가 재생에너지와 확장 가능한 입지를 바탕으로 국가 균형발전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AI 산업의 핵심인 컴퓨팅 자원을 국가 차원에서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첫 대규모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향후 국내 AI 기업과 연구기관의 개발 환경 개선은 물론, 국산 AI반도체 상용화와 지역 첨단산업 육성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AI컴퓨팅센터 #AI고속도로 #과기정통부 #삼성SDS #코아크 #AI반도체 #해남솔라시도 #데이터센터 #인공지능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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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4
  • 인천글로벌캠퍼스, ‘IGC 네비게이터 데이 2026’ 개최…정부 R&D 연계 강화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인천글로벌캠퍼스(IGC) 운영재단이 연구자의 공공 연구개발(R&D) 기획 역량을 높이고 정부 R&D 전문기관과의 협력 기반 확대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 IGC 운영재단은 지난 30일 서울 엘타워에서 ‘IGC 네비게이터 데이(Navigator Day) 2026’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IGC 국제공동 R&D 기획연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IGC 입주 해외대학과 연구기관의 연구 성과를 정부 공공 R&D와 연결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인천경제자유구역청, IGC 운영재단,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 등 주요 기관 관계자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한국연구재단(NRF),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TIPA), 한국보건산업진흥원(KHIDI) 등 정부 R&D 전문기관 관계자, IGC 입주대학 및 연구소 연구진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프로그램 소개를 시작으로 기획연구 우수사례 공유, 기조강연, 정부 R&D 정책 방향 및 기관별 지원 프로그램 설명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연구자와 지원기관이 직접 의견을 나누는 네트워킹 시간을 통해 향후 공동 연구과제 발굴 방향도 논의했다. IGC 운영재단은 앞으로 스마트제조, 반도체, 바이오 등 미래 전략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국제공동 연구과제를 지속 발굴하고 정부 R&D 참여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변주영 대표이사는 “IGC의 경쟁력은 해외 우수 대학과 국내 산업, 정부 R&D를 연결하는 데 있다”며 “이번 행사가 IGC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산·학·연 연구 플랫폼으로 성장하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근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산학연 협력과 국제 공동연구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IGC가 해외 연구 역량과 국내 산업 수요를 연결하는 연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사진=인천글로벌캠퍼스 운영재단 #인천글로벌캠퍼스 #IGC #국제공동연구 #정부R&D #산학연협력 #바이오 #반도체 #스마트제조 #연구플랫폼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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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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