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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아인병원 아인비난임센터, AI 기반 배아 선별로 임신 성공률 높인다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아인의료재단 아인병원 아인비난임센터가 난임 부부의 임신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AI 프로그램을 활용한 배아 선별과 첨단 미세수정 기술을 도입했다. 아인비난임센터는 최근 AI와 타임랩스 기술을 결합한 배아 선별 시스템을 새롭게 적용했다. 기존에는 5일 배양된 배아를 연구진의 현미경 관찰과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선별했으나, AI 시스템은 배아의 사진과 영상을 분석해 발달 과정과 세포의 모양·위치 등을 종합 평가한다. 이를 통해 각 배아에 점수와 등급을 부여하고 우선순위를 제시함으로써 보다 객관적이고 정밀한 배아 이식이 가능해졌다. 미세수정(난자 내 정자주입술) 과정에서는 피에조(PIEZO) 장비를 도입했다. 피에조 장비는 초미세 진동을 활용해 피펫을 난자에 보다 부드럽게 삽입할 수 있도록 돕는 기술로, 난자 손상 위험을 줄이고 시술 안정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비침투성 미세수정(ASFI) 기법도 도입됐다. 해당 방식은 피펫을 난자 내부로 삽입하지 않고, 정자를 난자 세포막에 부착해 자연스럽게 침투하도록 유도하는 방법으로 난자 수가 적거나 상태가 약한 경우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김종식 아인비난임센터 생식의학연구소 부장은 “AI 분석과 첨단 시술 기술을 통해 난임 치료의 정확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높였다”고 말했다. <사진=아인병원 제공> #AI난임치료 #아인비난임센터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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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인스파이어, 설 명절 맞아 전통문화부터 미식까지 특별 이벤트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가 설 명절을 맞아 한국 전통 문화 체험과 새해 미식을 아우르는 특별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인스파이어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리조트 전역에서 한복 체험과 세배, 캘리그라피, 캐리커처 등 한국 전통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복을 입고 전통 액세서리로 꾸며 사진을 촬영하는 체험은 가족 단위 방문객과 외국인 관광객 모두에게 색다른 명절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새해 덕담을 주고받는 세배 체험과 함께 한글 캘리그라피, 캐리커처 이벤트도 마련되며, 소망 카드를 작성해 응모하는 럭키드로우와 6개월 후 편지가 도착하는 느린 우체통 등 이색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미식 프로모션도 풍성하다. 뷔페 레스토랑 ‘셰프스 키친’에서는 설 연휴 기간 디너 고객을 대상으로 윷놀이와 투호 등 전통놀이 참여 이벤트를 열고, 다이닝 바우처와 식사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호라이즌 라운지’에서는 떡만둣국 세트 메뉴를, ‘오로라 바’에서는 누룽지와 식혜를 활용한 새해 칵테일을 선보인다. 중식 캐주얼 다이닝 ‘홍반’에서는 2월 한 달간 홍콩 전통 새해 음식 푼초이를 중심으로 한 세트 메뉴를 출시해 명절 미식 경험을 확장한다. 인스파이어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내외국인 고객 모두가 한국의 전통과 미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사진=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제공> #인스파이어 #설명절이벤트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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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경제자유구역, 외투·고용·투자 ‘삼박자 성장’
뉴스탑10 선임기자 = 경제자유구역이 외국인 투자기업 증가와 고용·투자 확대를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 성장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지난 18일 발표한 ‘2024년 기준 경제자유구역 입주사업체 실태조사’에 따르면, 2024년 경제자유구역 내 입주 기업 수는 총 8,590개로 전년 대비 4.4% 증가했다. 이 가운데 외국인 투자기업은 690개로 8.2% 늘었으며, 고용은 8.8%, 투자액은 14.4% 증가해 주요 지표 전반에서 뚜렷한 성장세를 보였다. 지역별로는 인천이 전체의 44.9%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부산진해(28.4%), 대구경북(12.2%)이 뒤를 이었다. 특히 광주, 충북, 경기경제자유구역은 기업 수가 각각 107%, 24%, 10% 증가하며 두드러진 성장세를 기록했다. 기업 증가에 힘입어 전체 고용인원은 25만 4,775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8.8% 증가한 수치로, 같은 기간 전국 고용률 상승폭을 크게 웃도는 성과다. 전체 투자액은 5조 9천억 원, 총 매출액은 189조 7천억 원으로 집계돼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파급효과를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외국인 투자기업은 인천과 부산진해에 84.6%가 집중돼 있으며, 특히 인천은 전년 대비 18% 증가해 성장세를 주도했다. 외투기업의 고용인원은 5만 7,389명, 투자액은 3조 8천억 원, 매출액은 56조 2천억 원으로 모두 증가세를 유지했다. <사진=산업통상자원부> #경제자유구역 #외국인투자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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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청라하늘대교, 지역 상생으로 건설경제 견인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청라하늘대교(제3연륙교)가 대형 공공 인프라 사업을 계기로 인천 지역업체와의 상생 모델을 구축하며 지역 건설경제를 이끄는 핵심 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청라하늘대교 본공사 완공과 개통에 이어, 지역업체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전체 공사를 마무리하며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라 측 구간은 포스코이앤씨를 중심으로 인천 지역업체 8곳이 참여한 컨소시엄이 시공을 맡았다. 이 과정에서 지역 건설사가 보유한 신기술과 특허공법이 설계와 시공에 반영돼 교량의 구조적 안전성과 시공 효율을 동시에 높였다. 해안 환경 특성을 고려해 염분에 강한 고내구 방수 공법을 교량 바닥에 적용하고, 온도 변화로 인한 균열을 억제하는 기술을 도입해 장기적인 안정성을 확보했다. 접속교 구간에는 지역업체 특허인 신축이음 장치를 적용해 빗물과 이물질 유입을 차단했다. 영종 측 역시 한화 건설부문을 주축으로 한 컨소시엄이 지역 전문업체와 협력해 교량 상판 제작과 강교 조립 등 핵심 공정을 수행했다. 특히 지역업체의 특허 기술인 방음터널을 설계에 반영해 교통 소음 저감 효과를 거뒀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청라하늘대교는 단순한 교량 건설을 넘어 지역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모범 사례”라며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통해 인천 건설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라하늘대교는 2021년 12월 착공 이후 당초 계획보다 6개월 앞당겨진 48개월 만에 본공사를 마치고, 지난 1월 5일 개통했다. 해발 184.2m에 이르는 주탑 전망대와 체험형 관광시설 ‘엣지워크’는 오는 3월 시민에게 개방될 예정이다. <사진=인천광역시 제공> #청라하늘대교 #지역상생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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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인천 월미바다열차, 법정 정기검사로 5일간 멈춘다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인천교통공사가 월미바다열차에 대한 법정 정기검사 실시로 2월 초 5일간 임시휴무에 들어간다. 인천교통공사(사장 최정규)는 2026년도 월미바다열차 법정 정기검사를 위해 오는 2월 2일부터 6일까지 전면 운행을 중단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정기검사는 궤도운송법에 따라 매년 실시되는 법정 검사로, 감독관청인 인천 중구청이 한국교통안전공단에 의뢰해 진행된다. 검사 대상은 열차 차량과 궤도 등 전 분야에 걸쳐 이뤄지며, 현장 점검을 중심으로 안전성을 종합 확인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검사 기간 동안 월미바다열차는 전 구간 운행이 중단되며, 시민과 관광객의 이용이 제한된다. 공사는 안전 확보를 위한 필수 절차인 만큼 이용객들의 이해를 당부했다. 월미바다열차는 검사 종료 이후 주말인 2월 7일부터 정상적으로 영업을 재개할 예정이다. 자세한 일정과 안내 사항은 인천교통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인천교통공사 제공> #월미바다열차 #인천교통공사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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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K-수출스타 500’ 본격 시동
뉴스탑10 선임기자 = 정부가 연간 수출 500만~1000만 달러 수준의 유망기업을 1000만 달러 이상 수출하는 ‘스타기업’으로 키우기 위한 대규모 육성 사업에 착수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6일 ‘K-수출스타 500’ 사업 참여기업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신청은 코트라(KOTRA),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 한국무역보험공사(무보) 홈페이지를 통해 2월 11일까지 가능하다. 우리나라 수출은 역대 최초로 7000억 달러를 돌파했지만, 수출 상위 1% 기업이 전체 수출의 84%를 차지하는 구조적 한계가 지속되고 있다. 중소 수출기업의 비중은 8% 수준에 머물러 수출 저변 확대와 체질 개선이 과제로 지적돼 왔다. 이에 산업부는 올해 처음으로 ‘K-수출스타 500’ 사업을 신설하고, 수출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선정 기업에는 연 최대 5억6000만 원의 자금과 함께 프리미엄 마케팅, 인증·특허, 수출금융, 연구개발(R&D) 컨설팅 등 4대 핵심 분야 지원이 제공된다. 특히 전담멘토와 분야별 전문 멘토로 구성된 15인의 수출스타 멘토단이 기업별로 1대1 상시 컨설팅을 진행하며, 기업 맞춤형 수출 전략 수립부터 해외 진출 실행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한다. 강감찬 산업부 무역투자실장은 “수출스타 기업 육성은 수출 양극화를 해소하고 지속가능한 수출 구조를 만드는 핵심 과제”라며 “정부와 전문기관이 원팀으로 협력해 수출 1조 달러 시대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산업통상자원부> #K수출스타500 #수출스타기업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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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아인병원 아인비난임센터, AI 기반 배아 선별로 임신 성공률 높인다
-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아인의료재단 아인병원 아인비난임센터가 난임 부부의 임신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AI 프로그램을 활용한 배아 선별과 첨단 미세수정 기술을 도입했다. 아인비난임센터는 최근 AI와 타임랩스 기술을 결합한 배아 선별 시스템을 새롭게 적용했다. 기존에는 5일 배양된 배아를 연구진의 현미경 관찰과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선별했으나, AI 시스템은 배아의 사진과 영상을 분석해 발달 과정과 세포의 모양·위치 등을 종합 평가한다. 이를 통해 각 배아에 점수와 등급을 부여하고 우선순위를 제시함으로써 보다 객관적이고 정밀한 배아 이식이 가능해졌다. 미세수정(난자 내 정자주입술) 과정에서는 피에조(PIEZO) 장비를 도입했다. 피에조 장비는 초미세 진동을 활용해 피펫을 난자에 보다 부드럽게 삽입할 수 있도록 돕는 기술로, 난자 손상 위험을 줄이고 시술 안정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비침투성 미세수정(ASFI) 기법도 도입됐다. 해당 방식은 피펫을 난자 내부로 삽입하지 않고, 정자를 난자 세포막에 부착해 자연스럽게 침투하도록 유도하는 방법으로 난자 수가 적거나 상태가 약한 경우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김종식 아인비난임센터 생식의학연구소 부장은 “AI 분석과 첨단 시술 기술을 통해 난임 치료의 정확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높였다”고 말했다. <사진=아인병원 제공> #AI난임치료 #아인비난임센터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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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인스파이어, 설 명절 맞아 전통문화부터 미식까지 특별 이벤트
-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가 설 명절을 맞아 한국 전통 문화 체험과 새해 미식을 아우르는 특별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인스파이어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리조트 전역에서 한복 체험과 세배, 캘리그라피, 캐리커처 등 한국 전통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복을 입고 전통 액세서리로 꾸며 사진을 촬영하는 체험은 가족 단위 방문객과 외국인 관광객 모두에게 색다른 명절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새해 덕담을 주고받는 세배 체험과 함께 한글 캘리그라피, 캐리커처 이벤트도 마련되며, 소망 카드를 작성해 응모하는 럭키드로우와 6개월 후 편지가 도착하는 느린 우체통 등 이색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미식 프로모션도 풍성하다. 뷔페 레스토랑 ‘셰프스 키친’에서는 설 연휴 기간 디너 고객을 대상으로 윷놀이와 투호 등 전통놀이 참여 이벤트를 열고, 다이닝 바우처와 식사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호라이즌 라운지’에서는 떡만둣국 세트 메뉴를, ‘오로라 바’에서는 누룽지와 식혜를 활용한 새해 칵테일을 선보인다. 중식 캐주얼 다이닝 ‘홍반’에서는 2월 한 달간 홍콩 전통 새해 음식 푼초이를 중심으로 한 세트 메뉴를 출시해 명절 미식 경험을 확장한다. 인스파이어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내외국인 고객 모두가 한국의 전통과 미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사진=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제공> #인스파이어 #설명절이벤트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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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경제자유구역, 외투·고용·투자 ‘삼박자 성장’
- 뉴스탑10 선임기자 = 경제자유구역이 외국인 투자기업 증가와 고용·투자 확대를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 성장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지난 18일 발표한 ‘2024년 기준 경제자유구역 입주사업체 실태조사’에 따르면, 2024년 경제자유구역 내 입주 기업 수는 총 8,590개로 전년 대비 4.4% 증가했다. 이 가운데 외국인 투자기업은 690개로 8.2% 늘었으며, 고용은 8.8%, 투자액은 14.4% 증가해 주요 지표 전반에서 뚜렷한 성장세를 보였다. 지역별로는 인천이 전체의 44.9%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부산진해(28.4%), 대구경북(12.2%)이 뒤를 이었다. 특히 광주, 충북, 경기경제자유구역은 기업 수가 각각 107%, 24%, 10% 증가하며 두드러진 성장세를 기록했다. 기업 증가에 힘입어 전체 고용인원은 25만 4,775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8.8% 증가한 수치로, 같은 기간 전국 고용률 상승폭을 크게 웃도는 성과다. 전체 투자액은 5조 9천억 원, 총 매출액은 189조 7천억 원으로 집계돼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파급효과를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외국인 투자기업은 인천과 부산진해에 84.6%가 집중돼 있으며, 특히 인천은 전년 대비 18% 증가해 성장세를 주도했다. 외투기업의 고용인원은 5만 7,389명, 투자액은 3조 8천억 원, 매출액은 56조 2천억 원으로 모두 증가세를 유지했다. <사진=산업통상자원부> #경제자유구역 #외국인투자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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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경제자유구역, 외투·고용·투자 ‘삼박자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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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청라하늘대교, 지역 상생으로 건설경제 견인
-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청라하늘대교(제3연륙교)가 대형 공공 인프라 사업을 계기로 인천 지역업체와의 상생 모델을 구축하며 지역 건설경제를 이끄는 핵심 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청라하늘대교 본공사 완공과 개통에 이어, 지역업체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전체 공사를 마무리하며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라 측 구간은 포스코이앤씨를 중심으로 인천 지역업체 8곳이 참여한 컨소시엄이 시공을 맡았다. 이 과정에서 지역 건설사가 보유한 신기술과 특허공법이 설계와 시공에 반영돼 교량의 구조적 안전성과 시공 효율을 동시에 높였다. 해안 환경 특성을 고려해 염분에 강한 고내구 방수 공법을 교량 바닥에 적용하고, 온도 변화로 인한 균열을 억제하는 기술을 도입해 장기적인 안정성을 확보했다. 접속교 구간에는 지역업체 특허인 신축이음 장치를 적용해 빗물과 이물질 유입을 차단했다. 영종 측 역시 한화 건설부문을 주축으로 한 컨소시엄이 지역 전문업체와 협력해 교량 상판 제작과 강교 조립 등 핵심 공정을 수행했다. 특히 지역업체의 특허 기술인 방음터널을 설계에 반영해 교통 소음 저감 효과를 거뒀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청라하늘대교는 단순한 교량 건설을 넘어 지역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모범 사례”라며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통해 인천 건설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라하늘대교는 2021년 12월 착공 이후 당초 계획보다 6개월 앞당겨진 48개월 만에 본공사를 마치고, 지난 1월 5일 개통했다. 해발 184.2m에 이르는 주탑 전망대와 체험형 관광시설 ‘엣지워크’는 오는 3월 시민에게 개방될 예정이다. <사진=인천광역시 제공> #청라하늘대교 #지역상생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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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인천교통공사가 월미바다열차에 대한 법정 정기검사 실시로 2월 초 5일간 임시휴무에 들어간다. 인천교통공사(사장 최정규)는 2026년도 월미바다열차 법정 정기검사를 위해 오는 2월 2일부터 6일까지 전면 운행을 중단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정기검사는 궤도운송법에 따라 매년 실시되는 법정 검사로, 감독관청인 인천 중구청이 한국교통안전공단에 의뢰해 진행된다. 검사 대상은 열차 차량과 궤도 등 전 분야에 걸쳐 이뤄지며, 현장 점검을 중심으로 안전성을 종합 확인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검사 기간 동안 월미바다열차는 전 구간 운행이 중단되며, 시민과 관광객의 이용이 제한된다. 공사는 안전 확보를 위한 필수 절차인 만큼 이용객들의 이해를 당부했다. 월미바다열차는 검사 종료 이후 주말인 2월 7일부터 정상적으로 영업을 재개할 예정이다. 자세한 일정과 안내 사항은 인천교통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인천교통공사 제공> #월미바다열차 #인천교통공사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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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K-수출스타 500’ 본격 시동
- 뉴스탑10 선임기자 = 정부가 연간 수출 500만~1000만 달러 수준의 유망기업을 1000만 달러 이상 수출하는 ‘스타기업’으로 키우기 위한 대규모 육성 사업에 착수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6일 ‘K-수출스타 500’ 사업 참여기업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신청은 코트라(KOTRA),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 한국무역보험공사(무보) 홈페이지를 통해 2월 11일까지 가능하다. 우리나라 수출은 역대 최초로 7000억 달러를 돌파했지만, 수출 상위 1% 기업이 전체 수출의 84%를 차지하는 구조적 한계가 지속되고 있다. 중소 수출기업의 비중은 8% 수준에 머물러 수출 저변 확대와 체질 개선이 과제로 지적돼 왔다. 이에 산업부는 올해 처음으로 ‘K-수출스타 500’ 사업을 신설하고, 수출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선정 기업에는 연 최대 5억6000만 원의 자금과 함께 프리미엄 마케팅, 인증·특허, 수출금융, 연구개발(R&D) 컨설팅 등 4대 핵심 분야 지원이 제공된다. 특히 전담멘토와 분야별 전문 멘토로 구성된 15인의 수출스타 멘토단이 기업별로 1대1 상시 컨설팅을 진행하며, 기업 맞춤형 수출 전략 수립부터 해외 진출 실행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한다. 강감찬 산업부 무역투자실장은 “수출스타 기업 육성은 수출 양극화를 해소하고 지속가능한 수출 구조를 만드는 핵심 과제”라며 “정부와 전문기관이 원팀으로 협력해 수출 1조 달러 시대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산업통상자원부> #K수출스타500 #수출스타기업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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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아인병원 아인비난임센터, AI 기반 배아 선별로 임신 성공률 높인다
-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아인의료재단 아인병원 아인비난임센터가 난임 부부의 임신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AI 프로그램을 활용한 배아 선별과 첨단 미세수정 기술을 도입했다. 아인비난임센터는 최근 AI와 타임랩스 기술을 결합한 배아 선별 시스템을 새롭게 적용했다. 기존에는 5일 배양된 배아를 연구진의 현미경 관찰과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선별했으나, AI 시스템은 배아의 사진과 영상을 분석해 발달 과정과 세포의 모양·위치 등을 종합 평가한다. 이를 통해 각 배아에 점수와 등급을 부여하고 우선순위를 제시함으로써 보다 객관적이고 정밀한 배아 이식이 가능해졌다. 미세수정(난자 내 정자주입술) 과정에서는 피에조(PIEZO) 장비를 도입했다. 피에조 장비는 초미세 진동을 활용해 피펫을 난자에 보다 부드럽게 삽입할 수 있도록 돕는 기술로, 난자 손상 위험을 줄이고 시술 안정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비침투성 미세수정(ASFI) 기법도 도입됐다. 해당 방식은 피펫을 난자 내부로 삽입하지 않고, 정자를 난자 세포막에 부착해 자연스럽게 침투하도록 유도하는 방법으로 난자 수가 적거나 상태가 약한 경우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김종식 아인비난임센터 생식의학연구소 부장은 “AI 분석과 첨단 시술 기술을 통해 난임 치료의 정확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높였다”고 말했다. <사진=아인병원 제공> #AI난임치료 #아인비난임센터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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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인스파이어, 설 명절 맞아 전통문화부터 미식까지 특별 이벤트
-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가 설 명절을 맞아 한국 전통 문화 체험과 새해 미식을 아우르는 특별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인스파이어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리조트 전역에서 한복 체험과 세배, 캘리그라피, 캐리커처 등 한국 전통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복을 입고 전통 액세서리로 꾸며 사진을 촬영하는 체험은 가족 단위 방문객과 외국인 관광객 모두에게 색다른 명절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새해 덕담을 주고받는 세배 체험과 함께 한글 캘리그라피, 캐리커처 이벤트도 마련되며, 소망 카드를 작성해 응모하는 럭키드로우와 6개월 후 편지가 도착하는 느린 우체통 등 이색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미식 프로모션도 풍성하다. 뷔페 레스토랑 ‘셰프스 키친’에서는 설 연휴 기간 디너 고객을 대상으로 윷놀이와 투호 등 전통놀이 참여 이벤트를 열고, 다이닝 바우처와 식사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호라이즌 라운지’에서는 떡만둣국 세트 메뉴를, ‘오로라 바’에서는 누룽지와 식혜를 활용한 새해 칵테일을 선보인다. 중식 캐주얼 다이닝 ‘홍반’에서는 2월 한 달간 홍콩 전통 새해 음식 푼초이를 중심으로 한 세트 메뉴를 출시해 명절 미식 경험을 확장한다. 인스파이어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내외국인 고객 모두가 한국의 전통과 미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사진=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제공> #인스파이어 #설명절이벤트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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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인스파이어, 설 명절 맞아 전통문화부터 미식까지 특별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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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경제자유구역, 외투·고용·투자 ‘삼박자 성장’
- 뉴스탑10 선임기자 = 경제자유구역이 외국인 투자기업 증가와 고용·투자 확대를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 성장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지난 18일 발표한 ‘2024년 기준 경제자유구역 입주사업체 실태조사’에 따르면, 2024년 경제자유구역 내 입주 기업 수는 총 8,590개로 전년 대비 4.4% 증가했다. 이 가운데 외국인 투자기업은 690개로 8.2% 늘었으며, 고용은 8.8%, 투자액은 14.4% 증가해 주요 지표 전반에서 뚜렷한 성장세를 보였다. 지역별로는 인천이 전체의 44.9%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부산진해(28.4%), 대구경북(12.2%)이 뒤를 이었다. 특히 광주, 충북, 경기경제자유구역은 기업 수가 각각 107%, 24%, 10% 증가하며 두드러진 성장세를 기록했다. 기업 증가에 힘입어 전체 고용인원은 25만 4,775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8.8% 증가한 수치로, 같은 기간 전국 고용률 상승폭을 크게 웃도는 성과다. 전체 투자액은 5조 9천억 원, 총 매출액은 189조 7천억 원으로 집계돼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파급효과를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외국인 투자기업은 인천과 부산진해에 84.6%가 집중돼 있으며, 특히 인천은 전년 대비 18% 증가해 성장세를 주도했다. 외투기업의 고용인원은 5만 7,389명, 투자액은 3조 8천억 원, 매출액은 56조 2천억 원으로 모두 증가세를 유지했다. <사진=산업통상자원부> #경제자유구역 #외국인투자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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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청라하늘대교, 지역 상생으로 건설경제 견인
-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청라하늘대교(제3연륙교)가 대형 공공 인프라 사업을 계기로 인천 지역업체와의 상생 모델을 구축하며 지역 건설경제를 이끄는 핵심 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청라하늘대교 본공사 완공과 개통에 이어, 지역업체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전체 공사를 마무리하며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라 측 구간은 포스코이앤씨를 중심으로 인천 지역업체 8곳이 참여한 컨소시엄이 시공을 맡았다. 이 과정에서 지역 건설사가 보유한 신기술과 특허공법이 설계와 시공에 반영돼 교량의 구조적 안전성과 시공 효율을 동시에 높였다. 해안 환경 특성을 고려해 염분에 강한 고내구 방수 공법을 교량 바닥에 적용하고, 온도 변화로 인한 균열을 억제하는 기술을 도입해 장기적인 안정성을 확보했다. 접속교 구간에는 지역업체 특허인 신축이음 장치를 적용해 빗물과 이물질 유입을 차단했다. 영종 측 역시 한화 건설부문을 주축으로 한 컨소시엄이 지역 전문업체와 협력해 교량 상판 제작과 강교 조립 등 핵심 공정을 수행했다. 특히 지역업체의 특허 기술인 방음터널을 설계에 반영해 교통 소음 저감 효과를 거뒀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청라하늘대교는 단순한 교량 건설을 넘어 지역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모범 사례”라며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통해 인천 건설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라하늘대교는 2021년 12월 착공 이후 당초 계획보다 6개월 앞당겨진 48개월 만에 본공사를 마치고, 지난 1월 5일 개통했다. 해발 184.2m에 이르는 주탑 전망대와 체험형 관광시설 ‘엣지워크’는 오는 3월 시민에게 개방될 예정이다. <사진=인천광역시 제공> #청라하늘대교 #지역상생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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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인천 월미바다열차, 법정 정기검사로 5일간 멈춘다
-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인천교통공사가 월미바다열차에 대한 법정 정기검사 실시로 2월 초 5일간 임시휴무에 들어간다. 인천교통공사(사장 최정규)는 2026년도 월미바다열차 법정 정기검사를 위해 오는 2월 2일부터 6일까지 전면 운행을 중단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정기검사는 궤도운송법에 따라 매년 실시되는 법정 검사로, 감독관청인 인천 중구청이 한국교통안전공단에 의뢰해 진행된다. 검사 대상은 열차 차량과 궤도 등 전 분야에 걸쳐 이뤄지며, 현장 점검을 중심으로 안전성을 종합 확인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검사 기간 동안 월미바다열차는 전 구간 운행이 중단되며, 시민과 관광객의 이용이 제한된다. 공사는 안전 확보를 위한 필수 절차인 만큼 이용객들의 이해를 당부했다. 월미바다열차는 검사 종료 이후 주말인 2월 7일부터 정상적으로 영업을 재개할 예정이다. 자세한 일정과 안내 사항은 인천교통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인천교통공사 제공> #월미바다열차 #인천교통공사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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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K-수출스타 500’ 본격 시동
- 뉴스탑10 선임기자 = 정부가 연간 수출 500만~1000만 달러 수준의 유망기업을 1000만 달러 이상 수출하는 ‘스타기업’으로 키우기 위한 대규모 육성 사업에 착수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6일 ‘K-수출스타 500’ 사업 참여기업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신청은 코트라(KOTRA),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 한국무역보험공사(무보) 홈페이지를 통해 2월 11일까지 가능하다. 우리나라 수출은 역대 최초로 7000억 달러를 돌파했지만, 수출 상위 1% 기업이 전체 수출의 84%를 차지하는 구조적 한계가 지속되고 있다. 중소 수출기업의 비중은 8% 수준에 머물러 수출 저변 확대와 체질 개선이 과제로 지적돼 왔다. 이에 산업부는 올해 처음으로 ‘K-수출스타 500’ 사업을 신설하고, 수출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선정 기업에는 연 최대 5억6000만 원의 자금과 함께 프리미엄 마케팅, 인증·특허, 수출금융, 연구개발(R&D) 컨설팅 등 4대 핵심 분야 지원이 제공된다. 특히 전담멘토와 분야별 전문 멘토로 구성된 15인의 수출스타 멘토단이 기업별로 1대1 상시 컨설팅을 진행하며, 기업 맞춤형 수출 전략 수립부터 해외 진출 실행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한다. 강감찬 산업부 무역투자실장은 “수출스타 기업 육성은 수출 양극화를 해소하고 지속가능한 수출 구조를 만드는 핵심 과제”라며 “정부와 전문기관이 원팀으로 협력해 수출 1조 달러 시대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산업통상자원부> #K수출스타500 #수출스타기업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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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텐]이현준 ‘교실 이데아’ 출판기념회, 인천에서 교육의 본질을 말하다
- 뉴스탑텐 이소진 기자 = 교실에서 출발한 교육 성찰을 시민과 공유하는 출판기념회가 인천에서 열린다. 넥스트 인천교육이 주관하는 이현준의 저서 『교실 이데아』 출판기념회 및 저자 강연이 2월 24일 오후 2시, 송도센트럴파크호텔 다이아몬드 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교육 근본이즘을 말하다’라는 주제 아래, 책에 담긴 핵심 메시지를 중심으로 교실의 의미와 교육의 역할을 다시 질문하는 자리다. 저자는 교육 현장에서 체득한 고민과 통찰을 바탕으로, 교실이 단순한 수업 공간을 넘어 사회의 미래를 설계하는 출발점임을 강조할 예정이다. 출판기념회는 인천 시민과 교육가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강연과 함께 저서의 집필 배경과 교육 비전에 대한 설명이 이어진다. 주최 측은 이번 행사가 인천 교육을 둘러싼 사회적 대화를 확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빠르게 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한 권의 책과 한 번의 교실 이야기가 어떤 공감과 울림을 전할지 관심이 모인다. <사진=넥스트 인천교육 제공> #교실아이디어 #출판기념회 #인천교육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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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텐] ‘파로뻥’에서 철사 검출… 식약처 회수 명령
-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금속성 이물이 혼입된 곡류가공품에 대해 긴급 회수 조치를 내렸다. 식약처는 16일, ㈜슬로우트리(경기도 용인시)가 제조·판매한 ‘파로뻥’ 제품에서 철사 형태의 금속성 이물이 발견돼 판매 중단 및 회수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해당 이물은 길이 약 13.5mm로 확인됐다. 조사 결과, 이번 혼입은 식품 가열설비 내부를 청소하는 과정에서 사용된 철솔의 철사가 떨어져 제품에 섞인 것으로 파악됐다. 소비자의 이물 신고가 접수된 이후 정밀 조사가 이뤄졌으며, 안전성 확보 차원에서 즉각적인 회수 조치가 내려졌다. 회수 대상 제품은 소비기한이 ‘2026년 12월 20일’로 표시된 ‘파로뻥’으로, 70g 포장 제품 총 65개가 해당된다. 경인지방식약청이 조사를 담당했으며, 회수는 경기도 용인시를 통해 진행된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섭취를 중단하고 판매처로 반품할 것을 요청하는 한편, 유사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해 제조 공정 관리 강화를 강조했다. <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식품안전 #이물혼입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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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텐] 한국 ICT 의료, 인도네시아 발리로… 국제성모병원 글로벌 협력 시동
-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국제성모병원이 인도네시아 발리의 핵심 의료기관과 손잡고 ICT 기반 글로벌 의료 협력에 본격 나선다.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은 응우라 국립중앙종합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ICT 의료시스템 공동 연구와 혁신 기술 교류를 중심으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 교류를 넘어 실증 연구와 현지 적용을 염두에 둔 전략적 협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응우라 국립중앙종합병원은 발리 지역 의료를 책임지는 국립 거점병원으로, 중증·희귀질환 치료와 장기이식, 암 진료 등 고난도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국제성모병원은 이 병원을 거점으로 한국형 ICT 의료 모델을 현지에 적용할 계획이다. 특히 1만 7천여 개 섬으로 이루어진 인도네시아의 지리적 특성상 의료 접근성 격차가 큰 만큼, 원격 협진과 AI 기반 의료 시스템이 효과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는 판단이다. 국제성모병원은 국내 AI 메드테크 기업들과 협력해 원격 협진 체계와 AI 솔루션 구축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양 기관은 향후 의학교육과 국제 의료 협력, 공동 연구 등으로 협력 범위를 넓히며 지속 가능한 글로벌 의료 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고동현 병원장은 “한국의 ICT 의료 기술을 공유하고 현지에 맞는 협력 모델을 구축함으로써 글로벌 의료 네트워크를 확장하겠다”며 “이번 협력이 양국 의료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사진=국제성모병원 제공> #ICT의료 #글로벌헬스케어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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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밥상 위 농축수산물 안전 지킨다… 식약처, 2026년 안전관리 강화
-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비대면 소비 확산과 유통 환경 변화에 대응해 농‧축‧수산물의 안전성을 한층 강화하는 ‘2026년 농‧축‧수산물 안전관리 계획’을 수립·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새벽배송 등 온라인 유통 증가에 따라 수거·검사를 대폭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온라인 유통 농축수산물 수거·검사는 2025년 1,499건에서 2026년 2,510건으로 67% 확대되며, 축산물 보관·운반 과정의 냉장·냉동 적정성 점검도 지속 추진된다. 가정간편식 소비 증가에 대응해 불고기, 곰탕, 햄·소시지 등 축산물 가공제품에 대한 수거검사와 위생점검도 강화된다. 축산물 잔류농약 검사항목은 기존 31종에서 최대 118종까지 확대된다. 식중독 예방을 위해 달걀과 생식용 식육에 대한 집중 관리도 추진된다. 달걀은 산란계 농장 단계까지 살모넬라 오염도를 조사하는 체계로 전환하고, 검사 시료 수를 2배로 늘린다. 육회·뭉티기 등 생식용 식육은 연중 상시 점검 체계로 전환해 검사 건수를 2.5배 확대한다. 또한 도매시장 단계에서 생식용 굴의 노로바이러스 검사를 강화하고, 양식 활어에 대한 동물용의약품 신속검사 항목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아울러 식약처는 AI 빅데이터 기반 사전예측 시스템을 도입해 잔류농약 검사 결과와 기상자료 등을 분석, 부적합 가능성이 높은 품목을 선제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식육 분야에는 AI 이물검출기 개발을 시작으로 2030년까지 단계적 검사체계 구축을 추진한다. 식약처는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농‧축‧수산물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소비자가 안심할 수 있는 식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농축수산물안전 #식약처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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