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TT·블랙컴뱃·테니스 슈퍼매치까지, 국내 유일 ‘월드 클래스 아레나’ 입증
![[사진 1] 월드 클래스 테니스코트로 변신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펼쳐진 ‘현대카드 슈퍼매치 14’ 대회장 전경.jpg](https://xn--10-2t5iw84cpwq.com/data/tmp/2601/20260123092739_sbnmtfoo.jpg)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세계적인 도시에 상징적인 아레나가 존재하듯, 한국에도 글로벌 무대에서 통하는 월드 클래스 아레나가 자리 잡았다.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내 ‘인스파이어 아레나’가 그 주인공이다.
인스파이어 아레나는 개관 이후 K-팝 공연장을 넘어 세계 정상급 스포츠 이벤트를 잇달아 유치하며 ‘글로벌 스포테인먼트 허브’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1월 10일 열린 ‘현대카드 슈퍼매치 14’는 테니스 세계 랭킹 1·2위인 카를로스 알카라스와 야닉 시너의 첫 내한 경기로, 인스파이어 아레나의 위상을 단적으로 보여준 상징적인 무대였다.
그간 인스파이어 아레나는 세계 최정상급 탁구 대회 ‘WTT 챔피언스’, 글로벌 e스포츠 대회 결승전, 국내 격투기 단체 ‘블랙컴뱃’ 넘버링 대회 등을 연이어 개최하며 장르의 경계를 허무는 다목적 아레나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해왔다. 공연, 스포츠, e스포츠 등 종목을 가리지 않는 유연한 공간 전환 능력이 강점으로 꼽힌다.
이 같은 경쟁력의 기반에는 설계 단계부터 ‘관람 경험’을 최우선에 둔 공간 철학이 있다. 최대 1만5천 석 규모의 객석과 최첨단 음향·조명 시스템, 시야 사각지대를 최소화한 구조는 세계 어느 도시의 아레나와 견줘도 손색이 없다는 평가다. 무대와 객석을 신속히 전환할 수 있어 콘서트장에서 테니스 코트, e스포츠 경기장으로의 변신도 가능하다.
특히 테니스와 격투기처럼 소리와 몰입도가 중요한 종목에서 인스파이어 아레나의 진가는 더욱 뚜렷하게 드러난다. 관객들은 “어느 좌석에서도 경기가 눈앞에서 펼쳐지는 듯한 생생함”을 체감했다고 입을 모은다.
![[사진 5] K팝을 비롯해 다양한 음악 공연과 스포츠 행사가 개최되고 있는 국내 최초의 다목적 공연 전문 시설 인스파이어 아레나 전경.jpg](https://xn--10-2t5iw84cpwq.com/data/tmp/2601/20260123092753_raetfidp.jpg)
인스파이어 아레나는 경기장에 머무르지 않는다. 5성급 호텔, 카지노, 쇼핑몰, F&B 시설이 결합된 복합 리조트 인프라는 스포츠 관람을 관광으로 확장하는 ‘스포투어리즘’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다.
이번 테니스 슈퍼매치는 인스파이어 아레나가 K-팝 성지를 넘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글로벌 스포츠·엔터테인먼트 랜드마크로 도약했음을 알리는 신호탄으로 평가된다.
<사진=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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