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도심 레트로·영종도 바다 노선 운영…관광 활성화 기대

뉴스탑10 이소진 기자 =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2026 여행가는 달’을 맞아 오는 4월 1일부터 12일까지 인천시티투어 순환형 노선을 이용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40%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할인 행사는 봄 여행철을 맞아 인천 주요 관광지를 보다 경제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할인 기간 동안 순환형 노선 이용권을 정상가 대비 4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다만 월요일과 화요일은 정기 휴무로 운행하지 않으며, 다른 할인 혜택과 중복 적용은 불가능하다.
할인이 적용되는 노선은 원도심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인천레트로노선’과 영종도 주요 관광지를 순환하는 ‘바다노선’ 두 가지다.
인천레트로노선은 개항장과 신포국제시장 등 근대 역사문화 자원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바다노선은 인천대교를 지나 을왕리해수욕장과 인천국제공항 등 영종도 관광지를 연결한다.
인천시는 이번 할인 행사를 통해 봄철 관광객 유치와 지역 관광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여행가는 달을 맞아 인천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시티투어를 이용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과 혜택을 통해 인천 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사진=인천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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