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12-05(금)

오피니언
Home >  오피니언  >  인터뷰

실시간뉴스
  • [뉴스탑10]이민재 남양주북부경찰서 경무계장의 ‘실무 중심 행정철학’
    <이민재 남양주북부경찰서 경무계장>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1997년 경찰에 입직한 뒤 줄곧 기획업무 중심으로 경력을 쌓아온 이민재 남양주북부경찰서 경무계장은 “직원이 신바람 나게 일해야 치안 만족도도 높아진다”고 말한다. 그의 이러한 소신은 행정 효율화는 물론, 조직 분위기 개선과 민생치안 강화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경무업무의 모범’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민재 경무계장은 경무조직의 핵심 과제인 사무분장 체계를 면밀히 정비해 업무 효율을 높이는 데 앞장섰다. 인력 배치와 업무 조정을 명확히 하면서 계원들이 불필요한 업무 부담을 덜고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그의 업무 방식에는 ‘실무자의 마음’이 자리한다. 단순 지시가 아닌, 직원 입장에서 무엇이 필요한지 세심히 살피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을 고민하며 적용해 왔다. 그의 온화한 성품은 조직 문화에서도 빛을 발한다. 특히 MZ세대 직원들과 소통의 벽을 낮추며 자유로운 의견 교환이 가능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상하 간 거리감이 줄어들며 자연스럽게 협업의 질과 업무 몰입도가 높아졌다는 내부 평가도 적지 않다. 근무환경 개선 역시 그의 주요 성과로 꼽힌다. 직원 매점·식당 환경을 손보고 동선과 편의성을 개선해 실질적인 복지 향상을 도모했다. 보다 쾌적하고 안정적인 근무환경은 직원들의 만족도를 크게 높이며 조직 활력으로 이어졌다. 한편 그는 경무 업무뿐 아니라 민생 안전 활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보이스피싱 피해를 줄이기 위해 관내 버스정보시스템(BIS), 대형마트 전광판 등 시민들이 자주 접하는 공간을 활용해 홍보 효과를 극대화했다. 생활밀착형 기초질서 캠페인도 지속 추진하며 주민 체감 안전도를 끌어올리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 이민재 경무계장은 “직원들이 편안하고 활기 있게 일할 때 치안 서비스도 자연스럽게 향상된다”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원과 안전을 동시에 책임지는 경무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사진=남양주북부경찰서 제공> #남양주북부경찰서 #이민재경무계장 #경무행정 #MZ소통 #근무환경개선 #보이스피싱예방 #생활치안 #민생안전 #경찰인터뷰 #뉴스탑10
    • 오피니언
    • 인터뷰
    2025-11-17
  • [뉴스탑10]이현준 전 영화국제관광고 교장, 넥스트인천교육 상임대표로 교육의 새 길 제시
    <이현준 넥스트인천교육 상임대표> 【뉴스탑10=김인환 기자】“교육은 학생의 심장이 노래하게 하는 일입니다.” 34년 6개월간의 교직 생활을 마무리하고 ‘넥스트인천교육’ 상임대표로 새 출발한 이현준 전 영화국제관광고등학교 교장의 말이다. 그는 “교육의 본질을 회복하고, 미래 사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지금 인천교육이 나아가야 할 길”이라고 강조했다. ‘넥스트인천교육’은 단순히 ‘다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미래지향적 혁신과 도전, 전환의 교육 패러다임을 뜻한다. 이 단체는 인천교육의 가치 진화와 성장을 도모하는 교육 연구 공동체로, 정책 제안과 실천적 교육 모델을 연구하고 있다. <이현준 넥스트인천교육 상임대표> 이 대표는 인천에서 태어나 인천에서 초·중·고·대학을 졸업한, 말 그대로 ‘인천 토박이 교육자’다. 1991년 영화여자상업고등학교(현 영화국제관광고)에 첫 부임한 그는 “교장 같지 않은 교장”을 하겠다고 다짐했고, 그 약속대로 학교 경영의 틀을 바꾸었다. 그의 핵심 철학은 ‘자율과 신뢰’. “학교는 관리가 아니라 경영의 대상”이라며 교원 조직을 과업 중심의 TF(Task Force) 체제로 전환해 경직된 문화를 바꾸었다. 그는 또 “학생의 삶의 가치는 재미에 있다”고 보고, 학생 자치권을 대폭 이양해 ‘학생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자율성장문화학교’를 구축했다. 그 결과 학교 내 분쟁이 사라지고, 학생 만족도와 학업 성취가 동반 상승했다. <이현준 넥스트인천교육 상임대표> 교직 시절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교생 실습 때, 직업계고 학생들에 대해 가지고 있던 편견이 부끄럽게 느껴졌다. 학생들을 직접 만나며 그들의 순수함과 도전 정신을 보고, 교사로서의 길을 선택하게 되었다. 또한 1999년, 산업구조 변화 속에서 홀로 ‘관광과’ 신설을 주장해 2004년 실현시킨 일은 그의 교직 인생에서 가장 자부심 있는 결정이었다. 그는 책임을 지기 위해 두 개의 관광대학원을 졸업하며 이론과 현장을 아우른 교육 리더로 성장했다. 그는 현재 인천교육의 문제로 ‘정치화’를 꼽는다. “교육감 직선제의 부작용으로 교육이 선거에 종속되고 있습니다. 정책과 예산이 학생과 학교가 아닌 표심을 향할 때, 교육의 본질은 무너집니다.” <이현준 넥스트인천교육 상임대표> 이 대표는 “교육의 본질은 지식과 인성, 두 영역의 균형”이라며 “표심용 이벤트가 아니라 학생의 역량을 키우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넥스트인천교육’은 앞으로 교육의 본질 회복과 미래 대응형 정책 연구를 이어갈 계획이다. 그는 “132년 된 영화학당을 이화학당처럼 브랜드화시키겠다”며 “아이들의 심장이 노래하는 공교육, 그것이 진정한 인천교육의 미래”라고 말했다. #넥스트인천교육 #이현준교장 #영화국제관광고 #인천교육 #공교육회복 #자율성장문화학교 #교육혁신 #교육정책 #인성교육 #뉴스탑10
    • 오피니언
    • 인터뷰
    2025-10-31
  • [뉴스탑10]육동인 경인여자대학교 총장 “실용과 인성의 조화로 여성의 미래 경쟁력 키운다”
    <육동인 경인여대 총장> 【뉴스탑10=김인환 기자】경인여자대학교 육동인 총장이 뉴스탑텐과의 인터뷰를 통해 대학의 혁신 방향과 교육철학을 밝혔다. 육 총장은 “실용과 인성의 조화 속에서 여성 인재의 미래 경쟁력을 키우는 것이 대학의 사명”이라며 “AI와 산업 구조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형 여성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육동인 경인여대 총장> 육 총장은 서울대 서양사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과 경기대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경제 논설위원, 대통령비서실 춘추관장, 금융위원회 대변인, 메드팩토 부사장을 거쳐 2024년 1월 경인여자대학교 제11대 총장으로 취임했다. <육동인 경인여대 총장> 그는 “산학협력을 확대하고,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교과과정에 반영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사회로 나아가기 전에 실제 현장을 체감하도록 실습 중심 교육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AI융합교양센터를 중심으로 모든 전공 학생이 디지털 리터러시를 익히고 있다”며 “간호·유아교육·미디어디자인 등 주요 학과에도 AI 기반 융합 프로그램을 도입했다”고 덧붙였다. <육동인 경인여대 총장> 육 총장은 “경인여대는 단순한 직업교육기관이 아니라 여성의 자립과 성장을 돕는 인생의 학교”라며 “지역사회와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혁신대학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경인여자대학교 #육동인총장 #여성교육 #AI융합교육 #실용교육 #여성리더십 #대학혁신 #교육비전 #산학협력 #뉴스탑10
    • 오피니언
    • 인터뷰
    2025-10-29
  • [뉴스탑텐] 노인철 전 경인아라새마을금고 이사장, 4년 임기 돌아보다
    <노인철 전)경인아라새마을금고 이사장> 【뉴스탑텐=김인환 기자】2020년 11월 취임해 2025년 3월 임기를 마친 노인철 전 경인아라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지난 4년간 ‘변화와 성장’을 기조로 금고 혁신을 이끌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했다. 노 전 이사장은 취임 당시 전임 체제의 갈등과 불신 속에서 “다시 한번 해보자”는 각오로 이사장직을 맡았다. 직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휴게공간 마련, 모바일 커피쿠폰 전달 등 작은 배려를 실천하며 조직 문화를 회복했다. 지역사회와의 상생 노력도 이어졌다. 장학금 기탁, 마스크 기부, 소외계층 지원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금고가 지역 주민과 함께한다는 철학을 실천했다. 또한 소식지 발간 등 투명경영을 강화해 회원과의 신뢰를 높였다. <노인철 전)경인아라새마을금고 이사장> 그 결과 금고는 자산 4,800억 원 규모, 인천 지역 53개 금고 중 자산 3위, 수익성 1위를 기록하며 안정적 성장을 달성했다. 노 전 이사장은 “임기 동안 직원에게는 비전 있는 일터를, 회원에게는 혜택을 주는 금고가 되도록 노력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노 전 이사장의 임기는 끝났지만, 지역과 함께하는 새마을금고의 길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사진=경인아라새마을금고 제공> #경인아라새마을금고 #노인철 #금고혁신 #지역상생 #투명경영 #금융성장 #직원배려 #회원혜택 #자산성장 #뉴스탑10
    • 오피니언
    • 인터뷰
    2025-09-29
  • [뉴스탑텐] “작은 진료가 큰 희망으로”…김윤혁 원장, 아이들의 웃음을 되찾다
    <김윤혁 청라 예미담치과 원장> 【뉴스탑텐=김인환 기자】“경제적 이유로 웃음을 잃은 아이가 치료 후 환하게 웃을 때, 그것이 제가 나눔을 계속하는 이유입니다.” 인천 청라국제도시 예미담치과 김윤혁 원장이 전한 진심 어린 고백이다. 김 원장은 지난 2018년 인천 서구청과 협약을 맺고 ‘저소득 아동·청소년 치과 치료 지원 사업’을 시작했다. 매달 한 명씩 꾸준히 이어온 무료 진료는 어느덧 7년째다. 그는 “치아 건강은 단순히 씹는 기능을 넘어 아이들의 자신감과 삶의 질을 지켜준다”고 강조했다. <김윤혁 청라 예미담치과 원장> 실제로 한 학생은 충치를 방치해 웃지 못했지만, 치료 후 당당히 웃음을 되찾았다. 김 원장은 “그 변화의 순간이 바로 제가 존재하는 이유”라며 보람을 전했다. <김윤혁 청라 예미담치과 원장> 2022년에는 서구청장 표창을 받으며 지역사회 기여를 인정받았다. 앞으로도 그는 “작은 나눔이 아이들의 미래를 바꾸는 씨앗이 되기를 바란다”며 진료를 이어갈 뜻을 밝혔다. #김윤혁원장 #예미담치과 #무료치료 #저소득청소년 #사회공헌 #아이들의웃음 #치아건강중요성 #인천서구 #밝은미래 #뉴스탑10
    • 오피니언
    • 인터뷰
    2025-09-19
  • [뉴스탑10] “건설에서 농촌 관광까지”… 봉사와 나눔의 철학으로 탄생한 ‘베리베리 글램핑’
    <안문수 베리베리 글램핑 관광농원 대표> 【뉴스탑10=김인환 기자】경기도 평택 진위면에 문을 연 ‘베리베리 글램핑 관광농원’이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게 힐링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지난 7월 정식 개장한 이곳은 단순한 캠핑장이 아니라 아이와 부모가 함께 배우고 즐기는 체험형 관광농원으로 자리매김 중이다. 운영자 안문수 씨는 1962년 용인 기흥에서 태어나 농사짓는 부모 밑에서 근면과 봉사의 가치를 배웠다. 그는 로타리클럽 활동, 법무부 범죄예방위원회, 장학금 기부 등으로 꾸준히 지역 사회에 봉사하며 “더불어 사는 삶”을 실천해왔다. 40여 년간 건설업에 종사하며 학교, 공동주택, 종교시설 등 수많은 건축물을 남긴 그는, 회사를 정리한 뒤 또 다른 도전을 선택했다. 벽돌을 쌓고 조경을 가꾸는 데 직접 손을 보태며, 자연 속에서 휴식과 배움의 가치를 실현하는 공간 ‘베리베리 글램핑 관광농원’을 완성한 것이다. 이 농원의 특별함은 가족이 함께 운영한다는 점이다. 작은아들과 며느리가 합류해 젊은 감각을 더하며, 프로그램 기획과 맞춤형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다. 여름 수영장과 블루베리 체험, 가을 낙엽 공예, 겨울 불멍 등 사계절별 프로그램은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백공작, 앵무새, 다람쥐 등 동물들과 교감할 수 있는 체험도 마련돼 있다. 안문수 씨는 “광고보다 중요한 건 찾아주신 분들을 정성껏 맞이하는 것”이라며 “가족 모두가 힘을 모아 방문객에게 행복한 추억을 선물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농촌 관광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사진=베리베리 글램핑 관광농원 제공> #베리베리글램핑 #평택힐링여행 #농촌체험 #사계절프로그램 #아이와가볼만한곳 #가족운영농원 #봉사와나눔 #농촌관광명소 #힐링캠핑 #뉴스탑10
    • 오피니언
    • 인터뷰
    2025-09-17

실시간 인터뷰 기사

  • [뉴스탑10]이민재 남양주북부경찰서 경무계장의 ‘실무 중심 행정철학’
    <이민재 남양주북부경찰서 경무계장>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1997년 경찰에 입직한 뒤 줄곧 기획업무 중심으로 경력을 쌓아온 이민재 남양주북부경찰서 경무계장은 “직원이 신바람 나게 일해야 치안 만족도도 높아진다”고 말한다. 그의 이러한 소신은 행정 효율화는 물론, 조직 분위기 개선과 민생치안 강화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경무업무의 모범’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민재 경무계장은 경무조직의 핵심 과제인 사무분장 체계를 면밀히 정비해 업무 효율을 높이는 데 앞장섰다. 인력 배치와 업무 조정을 명확히 하면서 계원들이 불필요한 업무 부담을 덜고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그의 업무 방식에는 ‘실무자의 마음’이 자리한다. 단순 지시가 아닌, 직원 입장에서 무엇이 필요한지 세심히 살피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을 고민하며 적용해 왔다. 그의 온화한 성품은 조직 문화에서도 빛을 발한다. 특히 MZ세대 직원들과 소통의 벽을 낮추며 자유로운 의견 교환이 가능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상하 간 거리감이 줄어들며 자연스럽게 협업의 질과 업무 몰입도가 높아졌다는 내부 평가도 적지 않다. 근무환경 개선 역시 그의 주요 성과로 꼽힌다. 직원 매점·식당 환경을 손보고 동선과 편의성을 개선해 실질적인 복지 향상을 도모했다. 보다 쾌적하고 안정적인 근무환경은 직원들의 만족도를 크게 높이며 조직 활력으로 이어졌다. 한편 그는 경무 업무뿐 아니라 민생 안전 활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보이스피싱 피해를 줄이기 위해 관내 버스정보시스템(BIS), 대형마트 전광판 등 시민들이 자주 접하는 공간을 활용해 홍보 효과를 극대화했다. 생활밀착형 기초질서 캠페인도 지속 추진하며 주민 체감 안전도를 끌어올리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 이민재 경무계장은 “직원들이 편안하고 활기 있게 일할 때 치안 서비스도 자연스럽게 향상된다”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원과 안전을 동시에 책임지는 경무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사진=남양주북부경찰서 제공> #남양주북부경찰서 #이민재경무계장 #경무행정 #MZ소통 #근무환경개선 #보이스피싱예방 #생활치안 #민생안전 #경찰인터뷰 #뉴스탑10
    • 오피니언
    • 인터뷰
    2025-11-17
  • [뉴스탑10]이현준 전 영화국제관광고 교장, 넥스트인천교육 상임대표로 교육의 새 길 제시
    <이현준 넥스트인천교육 상임대표> 【뉴스탑10=김인환 기자】“교육은 학생의 심장이 노래하게 하는 일입니다.” 34년 6개월간의 교직 생활을 마무리하고 ‘넥스트인천교육’ 상임대표로 새 출발한 이현준 전 영화국제관광고등학교 교장의 말이다. 그는 “교육의 본질을 회복하고, 미래 사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지금 인천교육이 나아가야 할 길”이라고 강조했다. ‘넥스트인천교육’은 단순히 ‘다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미래지향적 혁신과 도전, 전환의 교육 패러다임을 뜻한다. 이 단체는 인천교육의 가치 진화와 성장을 도모하는 교육 연구 공동체로, 정책 제안과 실천적 교육 모델을 연구하고 있다. <이현준 넥스트인천교육 상임대표> 이 대표는 인천에서 태어나 인천에서 초·중·고·대학을 졸업한, 말 그대로 ‘인천 토박이 교육자’다. 1991년 영화여자상업고등학교(현 영화국제관광고)에 첫 부임한 그는 “교장 같지 않은 교장”을 하겠다고 다짐했고, 그 약속대로 학교 경영의 틀을 바꾸었다. 그의 핵심 철학은 ‘자율과 신뢰’. “학교는 관리가 아니라 경영의 대상”이라며 교원 조직을 과업 중심의 TF(Task Force) 체제로 전환해 경직된 문화를 바꾸었다. 그는 또 “학생의 삶의 가치는 재미에 있다”고 보고, 학생 자치권을 대폭 이양해 ‘학생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자율성장문화학교’를 구축했다. 그 결과 학교 내 분쟁이 사라지고, 학생 만족도와 학업 성취가 동반 상승했다. <이현준 넥스트인천교육 상임대표> 교직 시절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교생 실습 때, 직업계고 학생들에 대해 가지고 있던 편견이 부끄럽게 느껴졌다. 학생들을 직접 만나며 그들의 순수함과 도전 정신을 보고, 교사로서의 길을 선택하게 되었다. 또한 1999년, 산업구조 변화 속에서 홀로 ‘관광과’ 신설을 주장해 2004년 실현시킨 일은 그의 교직 인생에서 가장 자부심 있는 결정이었다. 그는 책임을 지기 위해 두 개의 관광대학원을 졸업하며 이론과 현장을 아우른 교육 리더로 성장했다. 그는 현재 인천교육의 문제로 ‘정치화’를 꼽는다. “교육감 직선제의 부작용으로 교육이 선거에 종속되고 있습니다. 정책과 예산이 학생과 학교가 아닌 표심을 향할 때, 교육의 본질은 무너집니다.” <이현준 넥스트인천교육 상임대표> 이 대표는 “교육의 본질은 지식과 인성, 두 영역의 균형”이라며 “표심용 이벤트가 아니라 학생의 역량을 키우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넥스트인천교육’은 앞으로 교육의 본질 회복과 미래 대응형 정책 연구를 이어갈 계획이다. 그는 “132년 된 영화학당을 이화학당처럼 브랜드화시키겠다”며 “아이들의 심장이 노래하는 공교육, 그것이 진정한 인천교육의 미래”라고 말했다. #넥스트인천교육 #이현준교장 #영화국제관광고 #인천교육 #공교육회복 #자율성장문화학교 #교육혁신 #교육정책 #인성교육 #뉴스탑10
    • 오피니언
    • 인터뷰
    2025-10-31
  • [뉴스탑10]육동인 경인여자대학교 총장 “실용과 인성의 조화로 여성의 미래 경쟁력 키운다”
    <육동인 경인여대 총장> 【뉴스탑10=김인환 기자】경인여자대학교 육동인 총장이 뉴스탑텐과의 인터뷰를 통해 대학의 혁신 방향과 교육철학을 밝혔다. 육 총장은 “실용과 인성의 조화 속에서 여성 인재의 미래 경쟁력을 키우는 것이 대학의 사명”이라며 “AI와 산업 구조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형 여성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육동인 경인여대 총장> 육 총장은 서울대 서양사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과 경기대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경제 논설위원, 대통령비서실 춘추관장, 금융위원회 대변인, 메드팩토 부사장을 거쳐 2024년 1월 경인여자대학교 제11대 총장으로 취임했다. <육동인 경인여대 총장> 그는 “산학협력을 확대하고,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교과과정에 반영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사회로 나아가기 전에 실제 현장을 체감하도록 실습 중심 교육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AI융합교양센터를 중심으로 모든 전공 학생이 디지털 리터러시를 익히고 있다”며 “간호·유아교육·미디어디자인 등 주요 학과에도 AI 기반 융합 프로그램을 도입했다”고 덧붙였다. <육동인 경인여대 총장> 육 총장은 “경인여대는 단순한 직업교육기관이 아니라 여성의 자립과 성장을 돕는 인생의 학교”라며 “지역사회와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혁신대학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경인여자대학교 #육동인총장 #여성교육 #AI융합교육 #실용교육 #여성리더십 #대학혁신 #교육비전 #산학협력 #뉴스탑10
    • 오피니언
    • 인터뷰
    2025-10-29
  • [뉴스탑텐] 노인철 전 경인아라새마을금고 이사장, 4년 임기 돌아보다
    <노인철 전)경인아라새마을금고 이사장> 【뉴스탑텐=김인환 기자】2020년 11월 취임해 2025년 3월 임기를 마친 노인철 전 경인아라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지난 4년간 ‘변화와 성장’을 기조로 금고 혁신을 이끌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했다. 노 전 이사장은 취임 당시 전임 체제의 갈등과 불신 속에서 “다시 한번 해보자”는 각오로 이사장직을 맡았다. 직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휴게공간 마련, 모바일 커피쿠폰 전달 등 작은 배려를 실천하며 조직 문화를 회복했다. 지역사회와의 상생 노력도 이어졌다. 장학금 기탁, 마스크 기부, 소외계층 지원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금고가 지역 주민과 함께한다는 철학을 실천했다. 또한 소식지 발간 등 투명경영을 강화해 회원과의 신뢰를 높였다. <노인철 전)경인아라새마을금고 이사장> 그 결과 금고는 자산 4,800억 원 규모, 인천 지역 53개 금고 중 자산 3위, 수익성 1위를 기록하며 안정적 성장을 달성했다. 노 전 이사장은 “임기 동안 직원에게는 비전 있는 일터를, 회원에게는 혜택을 주는 금고가 되도록 노력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노 전 이사장의 임기는 끝났지만, 지역과 함께하는 새마을금고의 길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사진=경인아라새마을금고 제공> #경인아라새마을금고 #노인철 #금고혁신 #지역상생 #투명경영 #금융성장 #직원배려 #회원혜택 #자산성장 #뉴스탑10
    • 오피니언
    • 인터뷰
    2025-09-29
  • [뉴스탑텐] “작은 진료가 큰 희망으로”…김윤혁 원장, 아이들의 웃음을 되찾다
    <김윤혁 청라 예미담치과 원장> 【뉴스탑텐=김인환 기자】“경제적 이유로 웃음을 잃은 아이가 치료 후 환하게 웃을 때, 그것이 제가 나눔을 계속하는 이유입니다.” 인천 청라국제도시 예미담치과 김윤혁 원장이 전한 진심 어린 고백이다. 김 원장은 지난 2018년 인천 서구청과 협약을 맺고 ‘저소득 아동·청소년 치과 치료 지원 사업’을 시작했다. 매달 한 명씩 꾸준히 이어온 무료 진료는 어느덧 7년째다. 그는 “치아 건강은 단순히 씹는 기능을 넘어 아이들의 자신감과 삶의 질을 지켜준다”고 강조했다. <김윤혁 청라 예미담치과 원장> 실제로 한 학생은 충치를 방치해 웃지 못했지만, 치료 후 당당히 웃음을 되찾았다. 김 원장은 “그 변화의 순간이 바로 제가 존재하는 이유”라며 보람을 전했다. <김윤혁 청라 예미담치과 원장> 2022년에는 서구청장 표창을 받으며 지역사회 기여를 인정받았다. 앞으로도 그는 “작은 나눔이 아이들의 미래를 바꾸는 씨앗이 되기를 바란다”며 진료를 이어갈 뜻을 밝혔다. #김윤혁원장 #예미담치과 #무료치료 #저소득청소년 #사회공헌 #아이들의웃음 #치아건강중요성 #인천서구 #밝은미래 #뉴스탑10
    • 오피니언
    • 인터뷰
    2025-09-19
  • [뉴스탑10] “건설에서 농촌 관광까지”… 봉사와 나눔의 철학으로 탄생한 ‘베리베리 글램핑’
    <안문수 베리베리 글램핑 관광농원 대표> 【뉴스탑10=김인환 기자】경기도 평택 진위면에 문을 연 ‘베리베리 글램핑 관광농원’이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게 힐링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지난 7월 정식 개장한 이곳은 단순한 캠핑장이 아니라 아이와 부모가 함께 배우고 즐기는 체험형 관광농원으로 자리매김 중이다. 운영자 안문수 씨는 1962년 용인 기흥에서 태어나 농사짓는 부모 밑에서 근면과 봉사의 가치를 배웠다. 그는 로타리클럽 활동, 법무부 범죄예방위원회, 장학금 기부 등으로 꾸준히 지역 사회에 봉사하며 “더불어 사는 삶”을 실천해왔다. 40여 년간 건설업에 종사하며 학교, 공동주택, 종교시설 등 수많은 건축물을 남긴 그는, 회사를 정리한 뒤 또 다른 도전을 선택했다. 벽돌을 쌓고 조경을 가꾸는 데 직접 손을 보태며, 자연 속에서 휴식과 배움의 가치를 실현하는 공간 ‘베리베리 글램핑 관광농원’을 완성한 것이다. 이 농원의 특별함은 가족이 함께 운영한다는 점이다. 작은아들과 며느리가 합류해 젊은 감각을 더하며, 프로그램 기획과 맞춤형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다. 여름 수영장과 블루베리 체험, 가을 낙엽 공예, 겨울 불멍 등 사계절별 프로그램은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백공작, 앵무새, 다람쥐 등 동물들과 교감할 수 있는 체험도 마련돼 있다. 안문수 씨는 “광고보다 중요한 건 찾아주신 분들을 정성껏 맞이하는 것”이라며 “가족 모두가 힘을 모아 방문객에게 행복한 추억을 선물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농촌 관광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사진=베리베리 글램핑 관광농원 제공> #베리베리글램핑 #평택힐링여행 #농촌체험 #사계절프로그램 #아이와가볼만한곳 #가족운영농원 #봉사와나눔 #농촌관광명소 #힐링캠핑 #뉴스탑10
    • 오피니언
    • 인터뷰
    2025-09-17
  • [뉴스탑10] 송승환 인천서구의장…“구민과 함께한 시간, 더 큰 도약 준비”
    【뉴스탑10=김인환 기자】제9대 서구의회가 3주년을 맞았다. 후반기 의장을 맡고 있는 송승환 의장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구민과 함께한 지난 3년은 위기를 극복하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송 의장은 전기차 지하주차장 화재, 대형 공장 화재, 여름철 집중호우 피해를 거론하며 “예기치 못한 위기 속에서도 구민과 공무원, 의회가 합심해 피해를 최소화했다”며 “특히 ‘화재피해주민 지원 조례’ 제정은 의회가 주민 안전을 위해 직접 행동한 의미 있는 성과”라고 평가했다. 앞으로 남은 1년 최대 현안으로는 2026년 예정된 서구·검단구 분구를 꼽았다. 그는 “단순히 경계를 나누는 것이 아니라 균형 잡힌 조직 재편이 필요하다”며 “검단구는 종합병원·문화센터·체육시설 같은 앵커시설을 확충하고, 기존 서구는 행정 중심지로서 기능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의회의 개방성을 높이기 위해 행정사무감사 유튜브 생중계를 도입하고, 구정질문을 상시화한 성과를 언급하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송 의장은 끝으로 “남은 임기 동안 동료 의원들과 직원, 그리고 구민과 원팀이 돼 서구와 검단구의 미래를 단단히 준비하겠다”며 “마지막까지 초심을 잃지 않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사진=김인환 기자> #송승환의장 #서구의회 #제9대의회 #서구분구 #검단구발전 #청라국제도시 #루원시티 #의정성과 #주민안전조례 #뉴스탑10
    • 오피니언
    • 인터뷰
    2025-08-25
  • [인터뷰] 김교흥 “국제스케이트장, 청라가 유일한 최적지…인천 문화도시 도약 이끌 것”
    <김교흥 문체위원장> 【뉴스탑10=김인환 기자】“태릉국제스케이트장을 대체할 입지는 청라밖에 없습니다.” 김교흥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더불어민주당·인천 서구갑)은 최근 뉴스탑10과의 인터뷰에서 “국제스케이트장 유치를 통해 인천 서구 청라를 세계적 스포츠 중심지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을 직접 만나 청라 유치 필요성을 강하게 피력했다고 전했다. “접근성과 교통, 활용도 측면에서도 청라만큼 적합한 곳은 없다”며 “국제시설 유치는 지역 활성화는 물론 인구 유입에도 효과적인 투자”라고 말했다. <김교흥 문체위원장> 문체위원장으로서 추진하고 싶은 사업으로는 공항경제권, 한상아일랜드, 청라 영상복합단지를 연결한 ‘K-문화 콘텐츠 벨트’ 조성을 꼽았다. 그는 “문화 인프라가 약한 인천에 콘텐츠 벨트가 조성된다면 문화도시로의 전환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에 대해서는 “인천의 해양도시 정체성이 흔들리는 것은 안타깝다”며, 대신 해사법원 유치와 크루즈항 확대, K-문화산업 강화로 더 큰 부가가치를 창출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한 그는 문화예술 및 체육 인프라 확충에 대해 “단순 시설 건립이 아니라,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며, 국비 예산 확보와 법률 개정을 통해 지역 문화센터와 체육시설 확대, 예술인·체육인 지원 프로그램도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 <김교흥 문체위원장> 특히 김 위원장은 학교 체육시설 개방 법안 추진과 함께, 청소년과 취약계층이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문화·체육 교육 프로그램 개발에도 의지를 보였다. 끝으로 그는 “정의와 원칙으로 대한민국의 품격을 회복하고, 인천이 문화와 품격이 넘치는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시민들에게 메시지를 전했다. #뉴스탑10김인환기자 #김교흥 #인천청라 #국제스케이트장유치 #K문화콘텐츠벨트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생활체육확대 #문화예술지원 #인천시장출마 #인천문화도시
    • 오피니언
    • 인터뷰
    2025-08-22
  • [뉴스탑텐]유옥분 동구의회 의장,“동구의 미래, 주민과 함께 만드는 의회로”
    <유옥분 동구의장> 【뉴스탑텐=김인환 기자】제9대 인천 동구의회가 임기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유옥분 동구의회 의장은 “지난 3년간 오직 구민만을 바라보며 쉼 없이 달려왔다”며 “남은 임기 또한 구민 중심의 의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유 의장은 지난 의정활동을 돌아보며 “감시와 견제라는 의회의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고, 현장에서 주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데 힘써왔다”며 “이 모든 과정이 가능했던 것은 구민 여러분의 성원 덕분”이라고 강조했다. <유옥분 동구의장> 생활 밀착형 조례와 의정활동 성과 동구의회는 ‘주민의 목소리를 실질적인 정책과 제도로 연결하는 의회’를 목표로, 지난 3년간 117건의 의원 발의 조례를 제·개정했다. 화재피해주민 지원 조례, 노인 보청기 구입비 지원 조례, 학생복지 지원 조례, 도시녹화 지원 조례 등 민생과 직결된 조례들이 대표적이다. 또한 52회의 의정자유발언과 143건의 구정질문을 통해 동인천역 북광장 노숙자 문제, 만석우회고가교 철거현장 소음·분진, 전통시장 활성화, 송림플라자 부지 활용, 숭인지하차도 명칭 변경 등 지역 현안을 제기하며 개선을 이끌어냈다. 아울러 ‘배다리 문화예술의 거리 발전 방향’, ‘동구 지속가능 도시재생’, ‘초고령사회 노인정책’, ‘화도진 축제 발전 방향’ 등 다양한 주제의 토론회를 개최, 주민·전문가·행정이 함께 참여하는 공론의 장을 마련했다. 유 의장은 “형식적인 절차를 넘어 실질적 해법을 모색한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고 평가했다. AI 도입으로 의정 역량 강화 유 의장은 올해부터 도입한 생성형 AI 기술에 대해서도 큰 기대를 드러냈다. 그는 “조례안을 입안할 때 유사 법안을 참고하거나 정책 효과를 분석하는 데 AI를 활용하고 있다”며 “반복적인 업무를 줄이고 의원들이 주민 의견을 더 깊이 분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정책지원관들의 업무에도 AI가 적극 도입되면서 자료 수집·분석 속도가 빨라졌고, 이는 의원들의 발언과 구정질문 준비를 효율적으로 돕고 있다는 평가다. <유옥분 동구의장> 제물포구 출범 앞둔 의회의 과제 남은 임기 동안 가장 집중해야 할 현안으로는 ‘제물포구 출범’을 꼽았다. 유 의장은 “행정통합이 단순한 조직 개편에 그치지 않고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균형 발전으로 이어지려면 의회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미 의회를 통해 제물포구 청사 입지, 시설관리공단 유치, 철도역 명칭 혼선, 재정 부담에 대비한 자체 재원 확보 방안 등을 선제적으로 제기해 왔다. 이어 “동구의 역사성과 정체성이 훼손되지 않도록 균형 잡힌 접근을 이어가겠다”며 “특히 복지혜택 축소나 기존 현안 관리 소홀 같은 부작용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감시하겠다”고 덧붙였다. “구민과 끝까지 함께하겠다” 끝으로 유 의장은 “지난 3년간 구민과 함께한 의정활동은 제 인생에서 가장 보람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소통하며 언제나 구민 곁에서 함께 뛰겠다”고 약속했다. <유옥분 동구의장> 그는 “동구의 미래는 우리 모두의 손에 달려 있다.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고 함께 협력해 희망찬 동구를 만들어 가자”며 “제물포구 출범이라는 변화 속에서도 동구 주민의 권익을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강조했다. #유옥분 #동구의회 #인천동구 #제물포구 #주민중심정치 #생활정치 #의정성과 #의정활동 #지역발전 #뉴스탑10
    • 오피니언
    • 인터뷰
    2025-08-22
  • [뉴스탑10]강범석 인천 서구청장, 민선 8기 3주년 인터뷰...“안심도시‧미래도시 구축에 총력"
    <강범석 서구청장> 【뉴스탑10=김인환 기자】민선 8기 출범 3주년을 맞은 강범석 인천 서구청장은 “끝까지 시스템 구축에 집중해, 안전하고 살기 좋은 서구를 만드는 데 매진하겠다”며 소회를 밝혔다. 두 차례 서구청장을 지낸 강 청장은 검단 분구와 서구 명칭 변경 등 주요 과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내년 7월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 핵심 추진 정책 – ‘안심도시’와 ‘미래도시’ 강 청장이 가장 중점을 둔 정책은 ‘안심도시’와 ‘미래도시’ 구축이다. ‘안심도시’는 재해·재난으로부터의 안전은 물론, 사회적 약자가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복지 시스템을 함께 지향한다. 지하차도 진입 차단 시설, 하천변 자동 차단 시스템, 침수 방지 시설 등 선제적 재난 대응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 인프라 확대에도 역점을 두고 있다. 복지컨트롤타워인 인천서구복지재단을 설립하여, 사회적 균형과 공존을 위한 복지 플랫폼으로 육성 중이다. ‘미래도시’ 구축을 위해서는 광역 교통망 확충과 도시기반 인프라 구축에 집중했다. 서울 7호선 청라 연장선 내 스타필드역 신설, 인천 1호선 검단 연장선 개통, 제3연륙교 개통 등으로 교통 중심 도시로의 도약이 가시화되고 있다. 루원시티에는 공공기관 복합청사를 중심으로 문화·복지·행정 기능을 아우르는 인천 제2청사 설립도 한창이다. <강범석 서구청장> 검단 분구 준비, 착실히 진행 중 서구는 2026년 7월 예정된 검단 분구를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조직설계와 인사 운영 방안 마련, 행정 서비스 연속성 확보, 기금 분배 및 재정 조정 등 사전 준비를 본격화하고 있다. 임시청사는 모듈러 임차 방식으로 확보하며, 모듈러 설치 및 부대공사를 하반기 내 착수할 예정이다. 향후 청사 건립을 위한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 용역도 진행 중이다. 원도심-신도심 균형 발전 전략 64만 인구의 서구는 신도시 중심 개발에서 벗어나 원도심 활성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가정동 일대의 자연 경관 지구 해제로 재개발 기반을 마련했고, 가좌1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석남3동 행복마을 조성, 가좌 국민체육센터 건립 등 지역 맞춤형 도시재생을 추진 중이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포용적 일자리 정책 강 청장은 “상생을 중심에 두고 지역경제와 일자리를 함께 챙기고 있다”고 말했다. 전통시장 현대화, 골목상권 활성화, 청년 복지포인트, 경단녀 취업 지원, 장애인 일자리 창구 운영 등으로 포용적 일자리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그 결과 서구는 2024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최우수상(2년 연속) 수상의 성과를 거뒀으며, ‘여성친화도시’로도 선정됐다. <강범석 서구청장> 구민과 함께하는 참여 행정 강 청장은 권역별 정책설명회 외에도 ‘퇴근길 톡! Talk! 콘서트’를 통해 바쁜 직장인들과 직접 소통하고 있다. 주민이 무대의 주인공이 되는 식전공연도 마련해 참여의 의미를 더했다. 마지막 1년, 서구의 비전 완성에 집중 강 청장은 “남은 임기 동안 ‘안심도시 서구, 미래도시 서구’의 청사진을 완성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취약계층도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성숙한 서구를 위해 끝까지 공을 들이겠습니다. 서구의 품격은 시민의 품격에서 비롯됩니다. 구민 여러분의 참여와 신뢰 안에서 지속 가능한 서구를 만들겠습니다.” <사진=서구청 제공> #인천서구 #강범석구청장 #민선8기3주년 #안심도시 #미래도시 #검단분구 #원도심재생 #인천교통망 #서구복지재단 #지역경제활성화 #구민소통행정 #뉴스탑10
    • 오피니언
    • 인터뷰
    2025-08-07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