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km 벚꽃터널·수선화 꽃길 조성…자연형 휴식 공간으로 개방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가 운영하는 드림파크 야생화단지가 봄을 맞아 벚꽃길로 탈바꿈했다.
공사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야생화단지를 시민들에게 개방하고, 자연 속에서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장에는 약 2km에 달하는 왕벚나무 벚꽃 터널이 조성됐으며, 그 아래로 수선화 꽃길이 이어져 다양한 봄꽃 풍경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또한 주요 산책로와 광장, 맨발 걷기 구간에는 팬지, 데이지, 비올라, 꽃양귀비 등 계절 꽃이 식재돼 도심 속 자연 경관을 극대화했다.
이번 개방은 공연이나 대형 행사 대신 ‘쉼’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시민들이 혼잡함 없이 여유롭게 자연을 즐길 수 있도록 운영 방향을 설정했다.
주말에는 소원 벚나무, 손글씨 체험, 야외도서관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돼 방문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있다.
송병억 사장은 “과거 폐기물 매립지였던 공간이 시민 휴식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공원으로서의 기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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