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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305m 초고층도 지상에서 진압…인천소방, 고성능 펌프차 첫 시연 성공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인천소방본부가 초고층 건축물 화재 대응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고성능 펌프차(SKY CAFS)를 도입하고 송도국제도시에서 성능 시연회를 개최했다. 인천소방본부는 18일 인천 최고층 건축물인 송도 포스코타워(68층·305m)에서 SKY CAFS 고성능 펌프차의 송수 성능을 검증하는 시연회를 열고 최상층까지 소화약제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연은 화재 발생 시 스프링클러나 연결송수관 등 자체 소방시설이 작동하지 않는 비상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임원섭 인천소방본부장을 비롯해 소방 관계자와 장비 제조사 기술진 등 50여 명이 참석해 장비 성능을 직접 확인했다. SKY CAFS는 공기와 소화약제를 혼합한 압축공기포 시스템으로 기존 물 중심 소화 방식의 한계를 보완한 장비다. 물보다 훨씬 가벼운 폼을 사용해 상대적으로 낮은 압력으로도 최대 400m 높이까지 소화약제를 송수할 수 있다. 특히 일반 고가사다리차의 대응 한계인 약 70m 수준을 크게 뛰어넘어 초고층 건축물이 밀집한 도시 환경에 최적화된 장비로 평가받고 있다. 차량 1대당 가격은 약 12억 원으로 물탱크 3천ℓ와 폼탱크 200ℓ를 탑재하고 있다. 인천소방본부는 이번 성능 검증을 마친 고성능 펌프차 2대를 송도국제도시와 청라국제도시를 관할하는 소방서에 각각 배치해 실전 대응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임원섭 인천소방본부장은 “초고층 건축물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인천의 특성에 맞춰 도입한 장비”라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핵심 전력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인천소방본부 제공> #인천소방본부 #고성능펌프차 #SKYCAFS #송도포스코타워 #초고층화재 #송도국제도시 #청라국제도시 #소방장비 #재난대응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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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공항철도, 대한적십자사 회장 표창 수상…5년간 1,105명 헌혈 참여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공항철도가 지속적인 단체헌혈 활동을 통해 생명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적십자사 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공항철도는 ‘2026년 헌혈자의 날’을 맞아 대한적십자사 회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공항철도 본사에서 열린 표창패 전달식에는 박대수 공항철도 사장과 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 김영섭 원장 등이 참석했다. 김 원장은 대한적십자사 회장 직무대행을 대신해 박대수 사장에게 표창패를 전달했다. 공항철도는 지난 2021년부터 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과 협력해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임직원 사랑나눔 헌혈봉사’를 정례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최근 5년간 헌혈에 참여한 임직원은 총 1,105명에 달하며, 연평균 220여 명이 헌혈을 통해 생명 나눔에 동참했다. 특히 검암 본사와 용유 차량기지에 헌혈버스를 정기 배치해 임직원들의 참여 편의를 높이고 자발적인 헌혈 문화 정착에 힘써왔다. 표창패 전달식이 열린 이날에도 공항철도 본사에서는 상반기 헌혈봉사가 함께 진행됐다. 임직원들은 본사를 찾은 헌혈버스에서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하며 생명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박대수 사장은 “이번 표창은 꾸준히 헌혈에 참여해 온 임직원 모두의 노력으로 받은 뜻깊은 상”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헌혈봉사를 이어가고 생명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사진=공항철도 제공> #공항철도 #대한적십자사 #헌혈자의날 #생명나눔 #단체헌혈 #사회공헌 #박대수 #인천혈액원 #헌혈문화확산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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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aT, 농축산물 할당관세 통합관리 본격화…전담기구 신설 추진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농축산물 할당관세 운영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전담기구 신설에 본격 착수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사장 홍문표)는 18일 전남 나주 본사에서 ‘2026년 농축산물 할당관세 통합 운영관리 분석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정부가 올해 2월 출범시킨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의 후속 조치로 추진됐다. 정부는 할당관세 적용에 따른 관세 인하 혜택이 일부 수입업체에 집중되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aT 내 30명 규모의 전담기구를 신설하고 사후관리를 강화하는 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최종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농축산물 할당관세 수입추천기관 가운데 수입업체 및 회원사와 직접적인 이해관계가 없는 정부기관은 aT가 유일한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aT가 할당관세 통합관리 업무를 맡을 경우 운영 효율성은 물론 공정성과 투명성, 공공성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평가됐다. 향후 전담기구가 신설되면 개정된 관세법 시행령에 따라 지정된 집중관리품목을 대상으로 수입항부터 유통매장까지 전 유통단계에 대한 점검이 실시된다. 수입·유통·판매 과정 전반을 관리하고 반출 및 시장공급 의무 이행 여부를 확인하는 한편, 위반 사례 적발 시 추천 배제 등 강력한 제재도 적용될 예정이다. aT 이재욱 수급이사는 “할당관세는 물가 안정과 국민 부담 완화를 위해 시행되는 중요한 정책 수단”이라며 “전국 단위 현장 조직과 데이터 역량을 활용해 정부와 함께 상시 관리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aT는 오는 7월부터 ‘할당관세 운영관리 TF’를 발족해 하반기 집중관리품목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연내 관련 법 개정 검토를 통해 제도적 기반 마련에도 나설 계획이다. <사진=aT 제공> #aT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할당관세 #물가안정 #농축산물 #관세정책 #유통관리 #민생물가 #홍문표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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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아인병원·미추홀경찰서, 아동 실종 예방 ‘사전지문등록 캠페인’ 전개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아인의료재단 아인병원과 인천미추홀경찰서가 휴가철을 앞두고 아동 실종 예방을 위한 사전지문등록 캠페인을 실시했다. 아인의료재단 아인병원(이사장 오익환)은 18일 인천미추홀경찰서와 함께 병원을 방문한 소아청소년과 내원 아동과 보호자, 아인어린이집 원아들을 대상으로 ‘사전지문등록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서 경찰은 실종 발생 시 신속한 발견과 보호자 인계를 돕는 사전지문등록제의 필요성을 안내하고 현장에서 직접 등록을 지원했다. 사전지문등록제는 18세 미만 아동과 치매 환자, 지적·자폐·정신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지문과 사진, 보호자 정보를 경찰청 시스템에 등록해 실종 발생 시 신속한 신원 확인과 귀가 지원이 가능하도록 하는 제도다. 이날 행사에서는 어린이들이 직접 경찰 제복을 입어보는 체험 프로그램과 풍선 나눔 행사도 함께 진행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아인병원과 미추홀경찰서는 오는 25~26일 미추홀보건소와 함께 치매 노인과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추가 사전지문등록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 아인병원 관계자는 “아이들의 건강뿐 아니라 안전까지 지킬 수 있는 의미 있는 활동에 참여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주민 안전과 복지 향상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아인병원 제공> #아인병원 #아인의료재단 #미추홀경찰서 #사전지문등록 #아동실종예방 #어린이안전 #사회공헌활동 #지역사회안전 #미추홀보건소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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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인천교통공사, 전기차량 운전면허 교육생 모집…철도기관사 꿈 키운다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인천교통공사가 철도기관사를 꿈꾸는 예비 인재를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제2종 전기차량 운전면허 취득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인천교통공사(사장 최정규)는 오는 7월 3일부터 제2종 전기차량 운전면허 취득과정 일반인 교육생 모집을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모집 인원은 인천지역 20명, 전국 단위 10명 등 총 30명이다. 중복 지원은 불가능하며 철도안전법 제11조에 따른 운전면허 결격사유가 없어야 지원할 수 있다. 원서 접수는 7월 3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다. 필기시험 대상자는 14일 발표되며 필기시험은 18일 실시된다. 합격자는 22일 발표될 예정이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22일부터 31일까지 신체검사와 적성검사를 진행하며, 최종 합격자는 8월 5일 발표된다. 최종 합격자는 8월 18일부터 12월 24일까지 교육에 참여하게 된다. 교육은 이론 246시간, 기능 448시간, 기타 2시간 등 총 696시간으로 구성된다. 교육 수료자는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시행하는 제2종 전기차량 운전면허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모집 관련 세부 사항은 모집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인천교통공사 기술전수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사진=인천교통공사 제공> #인천교통공사 #최정규 #전기차량운전면허 #철도기관사 #철도인재양성 #도시철도 #철도교육 #취업준비 #한국교통안전공단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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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인천 최초 단일공 로봇 식도암 수술 성공…국제성모병원, 고난도 치료 새 이정표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은 심장혈관흉부외과 윤지형 교수가 인천 지역 최초로 식도암 환자를 대상으로 단일공 로봇 식도 절제 및 재건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식도암 수술은 암이 발생한 식도를 제거한 뒤 위를 이용해 새로운 음식물 통로를 만드는 재건 과정을 함께 진행해야 하는 대표적인 고난도 수술이다. 흉부와 복부를 동시에 다루는 데다 주요 혈관과 신경이 밀집한 부위를 수술해야 해 높은 전문성이 요구된다. 윤지형 교수는 4세대 단일공 로봇수술기 다빈치 SP를 활용해 식도 절제와 재건 전 과정을 최소침습 방식으로 시행했다. 단일공 로봇수술은 하나의 절개창만을 이용해 로봇 카메라와 수술기구를 삽입하는 방식으로 절개 범위를 줄이고 정밀도를 높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수술은 식도암 치료의 핵심 과정인 흉부 식도 박리와 림프절 절제, 위관 재건 및 문합을 단일공 로봇 플랫폼으로 안정적으로 수행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수술을 받은 카자흐스탄 국적 환자는 현재 중대한 합병증 없이 회복 중이며, 향후 항암 및 방사선 치료 계획에 따라 경과를 관찰할 예정이다. 윤지형 교수는 “식도암 수술은 암 제거뿐 아니라 수술 후 회복과 삶의 질까지 함께 고려해야 하는 고난도 수술”이라며 “단일공 로봇수술은 환자의 조직 손상과 부담을 줄이면서도 정밀한 수술을 가능하게 하는 치료 전략”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최신 수술기법을 안전하게 도입해 지역 환자들이 수준 높은 식도암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진=국제성모병원 제공> #국제성모병원 #식도암 #로봇수술 #단일공로봇수술 #다빈치SP #윤지형교수 #심장혈관흉부외과 #최소침습수술 #의료혁신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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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305m 초고층도 지상에서 진압…인천소방, 고성능 펌프차 첫 시연 성공
-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인천소방본부가 초고층 건축물 화재 대응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고성능 펌프차(SKY CAFS)를 도입하고 송도국제도시에서 성능 시연회를 개최했다. 인천소방본부는 18일 인천 최고층 건축물인 송도 포스코타워(68층·305m)에서 SKY CAFS 고성능 펌프차의 송수 성능을 검증하는 시연회를 열고 최상층까지 소화약제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연은 화재 발생 시 스프링클러나 연결송수관 등 자체 소방시설이 작동하지 않는 비상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임원섭 인천소방본부장을 비롯해 소방 관계자와 장비 제조사 기술진 등 50여 명이 참석해 장비 성능을 직접 확인했다. SKY CAFS는 공기와 소화약제를 혼합한 압축공기포 시스템으로 기존 물 중심 소화 방식의 한계를 보완한 장비다. 물보다 훨씬 가벼운 폼을 사용해 상대적으로 낮은 압력으로도 최대 400m 높이까지 소화약제를 송수할 수 있다. 특히 일반 고가사다리차의 대응 한계인 약 70m 수준을 크게 뛰어넘어 초고층 건축물이 밀집한 도시 환경에 최적화된 장비로 평가받고 있다. 차량 1대당 가격은 약 12억 원으로 물탱크 3천ℓ와 폼탱크 200ℓ를 탑재하고 있다. 인천소방본부는 이번 성능 검증을 마친 고성능 펌프차 2대를 송도국제도시와 청라국제도시를 관할하는 소방서에 각각 배치해 실전 대응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임원섭 인천소방본부장은 “초고층 건축물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인천의 특성에 맞춰 도입한 장비”라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핵심 전력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인천소방본부 제공> #인천소방본부 #고성능펌프차 #SKYCAFS #송도포스코타워 #초고층화재 #송도국제도시 #청라국제도시 #소방장비 #재난대응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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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공항철도, 대한적십자사 회장 표창 수상…5년간 1,105명 헌혈 참여
-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공항철도가 지속적인 단체헌혈 활동을 통해 생명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적십자사 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공항철도는 ‘2026년 헌혈자의 날’을 맞아 대한적십자사 회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공항철도 본사에서 열린 표창패 전달식에는 박대수 공항철도 사장과 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 김영섭 원장 등이 참석했다. 김 원장은 대한적십자사 회장 직무대행을 대신해 박대수 사장에게 표창패를 전달했다. 공항철도는 지난 2021년부터 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과 협력해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임직원 사랑나눔 헌혈봉사’를 정례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최근 5년간 헌혈에 참여한 임직원은 총 1,105명에 달하며, 연평균 220여 명이 헌혈을 통해 생명 나눔에 동참했다. 특히 검암 본사와 용유 차량기지에 헌혈버스를 정기 배치해 임직원들의 참여 편의를 높이고 자발적인 헌혈 문화 정착에 힘써왔다. 표창패 전달식이 열린 이날에도 공항철도 본사에서는 상반기 헌혈봉사가 함께 진행됐다. 임직원들은 본사를 찾은 헌혈버스에서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하며 생명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박대수 사장은 “이번 표창은 꾸준히 헌혈에 참여해 온 임직원 모두의 노력으로 받은 뜻깊은 상”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헌혈봉사를 이어가고 생명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사진=공항철도 제공> #공항철도 #대한적십자사 #헌혈자의날 #생명나눔 #단체헌혈 #사회공헌 #박대수 #인천혈액원 #헌혈문화확산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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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공항철도, 대한적십자사 회장 표창 수상…5년간 1,105명 헌혈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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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aT, 농축산물 할당관세 통합관리 본격화…전담기구 신설 추진
-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농축산물 할당관세 운영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전담기구 신설에 본격 착수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사장 홍문표)는 18일 전남 나주 본사에서 ‘2026년 농축산물 할당관세 통합 운영관리 분석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정부가 올해 2월 출범시킨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의 후속 조치로 추진됐다. 정부는 할당관세 적용에 따른 관세 인하 혜택이 일부 수입업체에 집중되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aT 내 30명 규모의 전담기구를 신설하고 사후관리를 강화하는 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최종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농축산물 할당관세 수입추천기관 가운데 수입업체 및 회원사와 직접적인 이해관계가 없는 정부기관은 aT가 유일한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aT가 할당관세 통합관리 업무를 맡을 경우 운영 효율성은 물론 공정성과 투명성, 공공성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평가됐다. 향후 전담기구가 신설되면 개정된 관세법 시행령에 따라 지정된 집중관리품목을 대상으로 수입항부터 유통매장까지 전 유통단계에 대한 점검이 실시된다. 수입·유통·판매 과정 전반을 관리하고 반출 및 시장공급 의무 이행 여부를 확인하는 한편, 위반 사례 적발 시 추천 배제 등 강력한 제재도 적용될 예정이다. aT 이재욱 수급이사는 “할당관세는 물가 안정과 국민 부담 완화를 위해 시행되는 중요한 정책 수단”이라며 “전국 단위 현장 조직과 데이터 역량을 활용해 정부와 함께 상시 관리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aT는 오는 7월부터 ‘할당관세 운영관리 TF’를 발족해 하반기 집중관리품목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연내 관련 법 개정 검토를 통해 제도적 기반 마련에도 나설 계획이다. <사진=aT 제공> #aT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할당관세 #물가안정 #농축산물 #관세정책 #유통관리 #민생물가 #홍문표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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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아인병원·미추홀경찰서, 아동 실종 예방 ‘사전지문등록 캠페인’ 전개
-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아인의료재단 아인병원과 인천미추홀경찰서가 휴가철을 앞두고 아동 실종 예방을 위한 사전지문등록 캠페인을 실시했다. 아인의료재단 아인병원(이사장 오익환)은 18일 인천미추홀경찰서와 함께 병원을 방문한 소아청소년과 내원 아동과 보호자, 아인어린이집 원아들을 대상으로 ‘사전지문등록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서 경찰은 실종 발생 시 신속한 발견과 보호자 인계를 돕는 사전지문등록제의 필요성을 안내하고 현장에서 직접 등록을 지원했다. 사전지문등록제는 18세 미만 아동과 치매 환자, 지적·자폐·정신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지문과 사진, 보호자 정보를 경찰청 시스템에 등록해 실종 발생 시 신속한 신원 확인과 귀가 지원이 가능하도록 하는 제도다. 이날 행사에서는 어린이들이 직접 경찰 제복을 입어보는 체험 프로그램과 풍선 나눔 행사도 함께 진행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아인병원과 미추홀경찰서는 오는 25~26일 미추홀보건소와 함께 치매 노인과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추가 사전지문등록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 아인병원 관계자는 “아이들의 건강뿐 아니라 안전까지 지킬 수 있는 의미 있는 활동에 참여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주민 안전과 복지 향상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아인병원 제공> #아인병원 #아인의료재단 #미추홀경찰서 #사전지문등록 #아동실종예방 #어린이안전 #사회공헌활동 #지역사회안전 #미추홀보건소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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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인천교통공사, 전기차량 운전면허 교육생 모집…철도기관사 꿈 키운다
-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인천교통공사가 철도기관사를 꿈꾸는 예비 인재를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제2종 전기차량 운전면허 취득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인천교통공사(사장 최정규)는 오는 7월 3일부터 제2종 전기차량 운전면허 취득과정 일반인 교육생 모집을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모집 인원은 인천지역 20명, 전국 단위 10명 등 총 30명이다. 중복 지원은 불가능하며 철도안전법 제11조에 따른 운전면허 결격사유가 없어야 지원할 수 있다. 원서 접수는 7월 3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다. 필기시험 대상자는 14일 발표되며 필기시험은 18일 실시된다. 합격자는 22일 발표될 예정이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22일부터 31일까지 신체검사와 적성검사를 진행하며, 최종 합격자는 8월 5일 발표된다. 최종 합격자는 8월 18일부터 12월 24일까지 교육에 참여하게 된다. 교육은 이론 246시간, 기능 448시간, 기타 2시간 등 총 696시간으로 구성된다. 교육 수료자는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시행하는 제2종 전기차량 운전면허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모집 관련 세부 사항은 모집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인천교통공사 기술전수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사진=인천교통공사 제공> #인천교통공사 #최정규 #전기차량운전면허 #철도기관사 #철도인재양성 #도시철도 #철도교육 #취업준비 #한국교통안전공단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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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인천 최초 단일공 로봇 식도암 수술 성공…국제성모병원, 고난도 치료 새 이정표
-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은 심장혈관흉부외과 윤지형 교수가 인천 지역 최초로 식도암 환자를 대상으로 단일공 로봇 식도 절제 및 재건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식도암 수술은 암이 발생한 식도를 제거한 뒤 위를 이용해 새로운 음식물 통로를 만드는 재건 과정을 함께 진행해야 하는 대표적인 고난도 수술이다. 흉부와 복부를 동시에 다루는 데다 주요 혈관과 신경이 밀집한 부위를 수술해야 해 높은 전문성이 요구된다. 윤지형 교수는 4세대 단일공 로봇수술기 다빈치 SP를 활용해 식도 절제와 재건 전 과정을 최소침습 방식으로 시행했다. 단일공 로봇수술은 하나의 절개창만을 이용해 로봇 카메라와 수술기구를 삽입하는 방식으로 절개 범위를 줄이고 정밀도를 높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수술은 식도암 치료의 핵심 과정인 흉부 식도 박리와 림프절 절제, 위관 재건 및 문합을 단일공 로봇 플랫폼으로 안정적으로 수행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수술을 받은 카자흐스탄 국적 환자는 현재 중대한 합병증 없이 회복 중이며, 향후 항암 및 방사선 치료 계획에 따라 경과를 관찰할 예정이다. 윤지형 교수는 “식도암 수술은 암 제거뿐 아니라 수술 후 회복과 삶의 질까지 함께 고려해야 하는 고난도 수술”이라며 “단일공 로봇수술은 환자의 조직 손상과 부담을 줄이면서도 정밀한 수술을 가능하게 하는 치료 전략”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최신 수술기법을 안전하게 도입해 지역 환자들이 수준 높은 식도암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진=국제성모병원 제공> #국제성모병원 #식도암 #로봇수술 #단일공로봇수술 #다빈치SP #윤지형교수 #심장혈관흉부외과 #최소침습수술 #의료혁신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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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305m 초고층도 지상에서 진압…인천소방, 고성능 펌프차 첫 시연 성공
-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인천소방본부가 초고층 건축물 화재 대응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고성능 펌프차(SKY CAFS)를 도입하고 송도국제도시에서 성능 시연회를 개최했다. 인천소방본부는 18일 인천 최고층 건축물인 송도 포스코타워(68층·305m)에서 SKY CAFS 고성능 펌프차의 송수 성능을 검증하는 시연회를 열고 최상층까지 소화약제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연은 화재 발생 시 스프링클러나 연결송수관 등 자체 소방시설이 작동하지 않는 비상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임원섭 인천소방본부장을 비롯해 소방 관계자와 장비 제조사 기술진 등 50여 명이 참석해 장비 성능을 직접 확인했다. SKY CAFS는 공기와 소화약제를 혼합한 압축공기포 시스템으로 기존 물 중심 소화 방식의 한계를 보완한 장비다. 물보다 훨씬 가벼운 폼을 사용해 상대적으로 낮은 압력으로도 최대 400m 높이까지 소화약제를 송수할 수 있다. 특히 일반 고가사다리차의 대응 한계인 약 70m 수준을 크게 뛰어넘어 초고층 건축물이 밀집한 도시 환경에 최적화된 장비로 평가받고 있다. 차량 1대당 가격은 약 12억 원으로 물탱크 3천ℓ와 폼탱크 200ℓ를 탑재하고 있다. 인천소방본부는 이번 성능 검증을 마친 고성능 펌프차 2대를 송도국제도시와 청라국제도시를 관할하는 소방서에 각각 배치해 실전 대응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임원섭 인천소방본부장은 “초고층 건축물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인천의 특성에 맞춰 도입한 장비”라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핵심 전력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인천소방본부 제공> #인천소방본부 #고성능펌프차 #SKYCAFS #송도포스코타워 #초고층화재 #송도국제도시 #청라국제도시 #소방장비 #재난대응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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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공항철도, 대한적십자사 회장 표창 수상…5년간 1,105명 헌혈 참여
-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공항철도가 지속적인 단체헌혈 활동을 통해 생명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적십자사 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공항철도는 ‘2026년 헌혈자의 날’을 맞아 대한적십자사 회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공항철도 본사에서 열린 표창패 전달식에는 박대수 공항철도 사장과 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 김영섭 원장 등이 참석했다. 김 원장은 대한적십자사 회장 직무대행을 대신해 박대수 사장에게 표창패를 전달했다. 공항철도는 지난 2021년부터 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과 협력해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임직원 사랑나눔 헌혈봉사’를 정례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최근 5년간 헌혈에 참여한 임직원은 총 1,105명에 달하며, 연평균 220여 명이 헌혈을 통해 생명 나눔에 동참했다. 특히 검암 본사와 용유 차량기지에 헌혈버스를 정기 배치해 임직원들의 참여 편의를 높이고 자발적인 헌혈 문화 정착에 힘써왔다. 표창패 전달식이 열린 이날에도 공항철도 본사에서는 상반기 헌혈봉사가 함께 진행됐다. 임직원들은 본사를 찾은 헌혈버스에서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하며 생명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박대수 사장은 “이번 표창은 꾸준히 헌혈에 참여해 온 임직원 모두의 노력으로 받은 뜻깊은 상”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헌혈봉사를 이어가고 생명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사진=공항철도 제공> #공항철도 #대한적십자사 #헌혈자의날 #생명나눔 #단체헌혈 #사회공헌 #박대수 #인천혈액원 #헌혈문화확산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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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공항철도, 대한적십자사 회장 표창 수상…5년간 1,105명 헌혈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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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aT, 농축산물 할당관세 통합관리 본격화…전담기구 신설 추진
-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농축산물 할당관세 운영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전담기구 신설에 본격 착수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사장 홍문표)는 18일 전남 나주 본사에서 ‘2026년 농축산물 할당관세 통합 운영관리 분석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정부가 올해 2월 출범시킨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의 후속 조치로 추진됐다. 정부는 할당관세 적용에 따른 관세 인하 혜택이 일부 수입업체에 집중되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aT 내 30명 규모의 전담기구를 신설하고 사후관리를 강화하는 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최종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농축산물 할당관세 수입추천기관 가운데 수입업체 및 회원사와 직접적인 이해관계가 없는 정부기관은 aT가 유일한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aT가 할당관세 통합관리 업무를 맡을 경우 운영 효율성은 물론 공정성과 투명성, 공공성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평가됐다. 향후 전담기구가 신설되면 개정된 관세법 시행령에 따라 지정된 집중관리품목을 대상으로 수입항부터 유통매장까지 전 유통단계에 대한 점검이 실시된다. 수입·유통·판매 과정 전반을 관리하고 반출 및 시장공급 의무 이행 여부를 확인하는 한편, 위반 사례 적발 시 추천 배제 등 강력한 제재도 적용될 예정이다. aT 이재욱 수급이사는 “할당관세는 물가 안정과 국민 부담 완화를 위해 시행되는 중요한 정책 수단”이라며 “전국 단위 현장 조직과 데이터 역량을 활용해 정부와 함께 상시 관리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aT는 오는 7월부터 ‘할당관세 운영관리 TF’를 발족해 하반기 집중관리품목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연내 관련 법 개정 검토를 통해 제도적 기반 마련에도 나설 계획이다. <사진=aT 제공> #aT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할당관세 #물가안정 #농축산물 #관세정책 #유통관리 #민생물가 #홍문표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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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aT, 농축산물 할당관세 통합관리 본격화…전담기구 신설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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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아인병원·미추홀경찰서, 아동 실종 예방 ‘사전지문등록 캠페인’ 전개
-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아인의료재단 아인병원과 인천미추홀경찰서가 휴가철을 앞두고 아동 실종 예방을 위한 사전지문등록 캠페인을 실시했다. 아인의료재단 아인병원(이사장 오익환)은 18일 인천미추홀경찰서와 함께 병원을 방문한 소아청소년과 내원 아동과 보호자, 아인어린이집 원아들을 대상으로 ‘사전지문등록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서 경찰은 실종 발생 시 신속한 발견과 보호자 인계를 돕는 사전지문등록제의 필요성을 안내하고 현장에서 직접 등록을 지원했다. 사전지문등록제는 18세 미만 아동과 치매 환자, 지적·자폐·정신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지문과 사진, 보호자 정보를 경찰청 시스템에 등록해 실종 발생 시 신속한 신원 확인과 귀가 지원이 가능하도록 하는 제도다. 이날 행사에서는 어린이들이 직접 경찰 제복을 입어보는 체험 프로그램과 풍선 나눔 행사도 함께 진행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아인병원과 미추홀경찰서는 오는 25~26일 미추홀보건소와 함께 치매 노인과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추가 사전지문등록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 아인병원 관계자는 “아이들의 건강뿐 아니라 안전까지 지킬 수 있는 의미 있는 활동에 참여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주민 안전과 복지 향상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아인병원 제공> #아인병원 #아인의료재단 #미추홀경찰서 #사전지문등록 #아동실종예방 #어린이안전 #사회공헌활동 #지역사회안전 #미추홀보건소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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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인천교통공사, 전기차량 운전면허 교육생 모집…철도기관사 꿈 키운다
-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인천교통공사가 철도기관사를 꿈꾸는 예비 인재를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제2종 전기차량 운전면허 취득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인천교통공사(사장 최정규)는 오는 7월 3일부터 제2종 전기차량 운전면허 취득과정 일반인 교육생 모집을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모집 인원은 인천지역 20명, 전국 단위 10명 등 총 30명이다. 중복 지원은 불가능하며 철도안전법 제11조에 따른 운전면허 결격사유가 없어야 지원할 수 있다. 원서 접수는 7월 3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다. 필기시험 대상자는 14일 발표되며 필기시험은 18일 실시된다. 합격자는 22일 발표될 예정이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22일부터 31일까지 신체검사와 적성검사를 진행하며, 최종 합격자는 8월 5일 발표된다. 최종 합격자는 8월 18일부터 12월 24일까지 교육에 참여하게 된다. 교육은 이론 246시간, 기능 448시간, 기타 2시간 등 총 696시간으로 구성된다. 교육 수료자는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시행하는 제2종 전기차량 운전면허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모집 관련 세부 사항은 모집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인천교통공사 기술전수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사진=인천교통공사 제공> #인천교통공사 #최정규 #전기차량운전면허 #철도기관사 #철도인재양성 #도시철도 #철도교육 #취업준비 #한국교통안전공단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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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인천교통공사, 전기차량 운전면허 교육생 모집…철도기관사 꿈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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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인천 최초 단일공 로봇 식도암 수술 성공…국제성모병원, 고난도 치료 새 이정표
-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은 심장혈관흉부외과 윤지형 교수가 인천 지역 최초로 식도암 환자를 대상으로 단일공 로봇 식도 절제 및 재건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식도암 수술은 암이 발생한 식도를 제거한 뒤 위를 이용해 새로운 음식물 통로를 만드는 재건 과정을 함께 진행해야 하는 대표적인 고난도 수술이다. 흉부와 복부를 동시에 다루는 데다 주요 혈관과 신경이 밀집한 부위를 수술해야 해 높은 전문성이 요구된다. 윤지형 교수는 4세대 단일공 로봇수술기 다빈치 SP를 활용해 식도 절제와 재건 전 과정을 최소침습 방식으로 시행했다. 단일공 로봇수술은 하나의 절개창만을 이용해 로봇 카메라와 수술기구를 삽입하는 방식으로 절개 범위를 줄이고 정밀도를 높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수술은 식도암 치료의 핵심 과정인 흉부 식도 박리와 림프절 절제, 위관 재건 및 문합을 단일공 로봇 플랫폼으로 안정적으로 수행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수술을 받은 카자흐스탄 국적 환자는 현재 중대한 합병증 없이 회복 중이며, 향후 항암 및 방사선 치료 계획에 따라 경과를 관찰할 예정이다. 윤지형 교수는 “식도암 수술은 암 제거뿐 아니라 수술 후 회복과 삶의 질까지 함께 고려해야 하는 고난도 수술”이라며 “단일공 로봇수술은 환자의 조직 손상과 부담을 줄이면서도 정밀한 수술을 가능하게 하는 치료 전략”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최신 수술기법을 안전하게 도입해 지역 환자들이 수준 높은 식도암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진=국제성모병원 제공> #국제성모병원 #식도암 #로봇수술 #단일공로봇수술 #다빈치SP #윤지형교수 #심장혈관흉부외과 #최소침습수술 #의료혁신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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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어깨가 아픈 줄만 알았는데”…고령층 늘어나는 회전근개파열, 조기 진단 중요
-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어깨 통증을 단순한 근육통이나 노화 현상으로 여겨 방치했다가 심각한 회전근개파열로 이어지는 고령 환자가 늘고 있다. 의료진은 통증이 지속되거나 팔을 들어 올리기 어려운 증상이 나타난다면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회전근개증후군으로 진료받은 환자는 2014년 약 55만 명에서 2023년 약 89만 명으로 증가했다. 고령화가 진행되면서 퇴행성 변화에 따른 회전근개 손상이 꾸준히 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회전근개는 어깨 관절을 움직이고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네 개의 힘줄 조직으로 구성된다. 나이에 따른 퇴행성 변화와 반복적인 어깨 사용, 외상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손상이 발생한다. 초기에는 미세 손상에 그치지만 치료 시기를 놓치면 전층 파열과 광범위 파열로 악화될 수 있다. 치료는 손상 범위와 기능 저하 정도에 따라 달라진다. 초기에는 약물치료와 주사치료, 재활운동 등 보존적 치료를 시행하지만 전층 파열이나 기능 저하가 심한 경우 관절경 회전근개봉합술을 고려한다. 최근에는 관절경 수술 기술이 발전하면서 광범위 파열 환자의 치료 범위도 확대되고 있다. 그러나 고령 환자 중 근육 위축과 지방변성이 심한 경우에는 봉합술만으로 충분한 회복이 어려워 어깨 인공관절치환술이 대안으로 활용되고 있다. 인천세종병원 정형외과 박준수 과장은 “회전근개파열이 장기간 진행돼 기능 회복이 어려운 경우 어깨 인공관절치환술을 시행할 수 있다”며 “최근에는 환자 맞춤형 설계와 정밀 수술 기술 발달로 치료 성적이 향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어깨 통증을 단순 노화로 여기기보다 일상생활에 불편이 생긴다면 조기에 전문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진=인천세종병원 제공> #회전근개파열 #어깨통증 #어깨질환 #인천세종병원 #정형외과 #인공관절치환술 #관절경수술 #고령환자 #건강정보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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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어깨가 아픈 줄만 알았는데”…고령층 늘어나는 회전근개파열, 조기 진단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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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수도권 전철 15분 내 재탑승하면 기본요금 면제…20일부터 시행
- 뉴스탑10 선임기자 = 앞으로 수도권 전철 이용객은 개찰구를 나갔다가 15분 이내 다시 탑승할 경우 기본운임을 추가로 내지 않아도 된다. 국토교통부는 국민 생활 불편을 줄이기 위한 ‘일상을 바꾸는 확실한 행정(일확행)’ 과제의 일환으로 ‘15분 내 재승차 제도’를 오는 20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화장실 이용이나 분실물 확인, 하차 착오 등으로 일시적으로 개찰구를 나간 승객이 동일 역, 동일 노선 게이트를 통해 15분 안에 재탑승할 경우 환승으로 인정하는 방식이다. 이에 따라 교통카드 이용객은 기본운임 1,550원(10km 기준)을 다시 부담하지 않아도 된다. 국토교통부는 연간 약 604만 건, 56억 원 규모의 교통비 절감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적용 대상은 한국철도공사가 운영하는 수도권 전철 노선으로, 1호선·3호선·4호선 일부 구간과 수인분당선, 경의중앙선, 경강선, 서해선 등이 포함된다. 다만 해당 혜택은 전철 이용 중 1회에 한해 적용되며, 교통카드 이용객만 대상이다. 1회권과 정기권 이용객은 기존처럼 직원 안내를 받아 비상게이트를 이용해야 한다. 공항철도와 신분당선, 김포골드라인, 의정부경전철, 용인경전철, 인천교통공사 운영 구간인 인천1·2호선과 서울지하철 7호선 석남 연장 구간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국민들이 자주 겪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생활밀착형 정책”이라며 “더 편리한 철도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제도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뉴스탑10 DB> #국토교통부 #수도권전철 #재승차제도 #교통카드 #지하철요금 #생활밀착정책 #철도서비스 #대중교통 #교통비절감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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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수도권 전철 15분 내 재탑승하면 기본요금 면제…20일부터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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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여름 섬 여행 떠나면 최대 10만 원 지원…행안부, 17일부터 참가 신청
- 뉴스탑10 선임기자 = 행정안전부가 ‘2026년 섬 방문의 해’를 맞아 여름철 섬 관광 활성화를 위해 최대 10만 원의 여행 경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오는 7월부터 8월까지 육지와 연결되지 않아 여객선을 이용해야 하는 섬을 방문하는 여행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팀 단위 신청이 가능하며, 1박 2일 이상 체류한 경우 여행 경비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 경비는 숙박비, 식비, 여객선 운임, 식료품 구매비 등 섬 지역에서 사용한 비용이다. 여행 후 왕복 승선권과 영수증 등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최대 10만 원까지 지급된다. 신청은 6월 17일 오전 10시부터 6월 30일 자정까지 가능하며, 신청 인원이 예산 규모를 초과할 경우 추첨을 통해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행정안전부는 전라남도의 ‘섬 반값여행’과 한국관광공사의 ‘숙박세일페스타’ 등과 연계해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10월에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한 2차 여행비 지원 사업을 추진해 섬 관광 활성화 분위기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진명기 행정안전부 자치혁신실장은 “국민들이 섬의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사진=행정안전부> #행정안전부 #섬방문의해 #섬여행 #여행비지원 #국내여행 #여객선 #지역관광 #여수세계섬박람회 #여름휴가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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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공무원 가족돌봄휴가 확대…자녀 입학 전 ‘학적 공백기’도 사용 가능
- 뉴스탑10 선임기자 = 앞으로 공무원은 자녀나 손자녀가 유치원·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에 입학하기 전까지 발생하는 ‘학적 공백기’에도 가족돌봄휴가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인사혁신처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국가공무원 복무규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16일 밝혔다. 개정안은 오는 23일부터 시행된다. 그동안 가족돌봄휴가는 학교 휴업, 병원 진료 동행 등 일정한 사유에만 사용할 수 있어 졸업 후 상급학교 입학 전까지의 돌봄 공백에는 활용이 어려웠다. 이번 개정을 통해 실질적인 양육 부담을 반영한 휴가 사용이 가능해졌다. 장기재직휴가 대상도 확대된다. 기존에는 재직기간 10년 이상 공무원에게만 부여됐으나 앞으로는 재직기간 5년 이상 10년 미만 공무원에게도 3일의 특별휴가가 제공된다. 해당 휴가는 재직기간 5년 이상 10년 미만 구간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하지 않은 휴가는 재직 10년 도달 시 소멸된다. 다만 시행일 기준 재직기간 8년 이상 10년 미만 공무원은 2028년 6월 23일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경과조치가 마련됐다. 이와 함께 노동조합 회계감사원으로 활동하는 공무원은 법정 회계감사 수행 시 연 2회 범위 내에서 공가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최동석 인사혁신처장은 “육아기 공무원들의 돌봄 부담을 줄이고 공직사회 활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제도를 지속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인사혁신처 제공> #인사혁신처 #국가공무원복무규정 #가족돌봄휴가 #학적공백기 #장기재직휴가 #공무원복지 #육아지원 #공직사회 #노동조합회계감사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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