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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겨울철 다소비 배달음식 집중 단속…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겨울철 소비량이 늘어나는 찜·탕류 배달음식에 대한 위생·안전 점검을 강화한 결과, 총 3,812곳 중 35곳이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단속은 김치찜·해물탕 등 겨울철 인기 배달 메뉴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11월 10일부터 14일까지 전국 17개 지자체와 함께 실시됐다. 점검 대상은 최근 2년 동안 행정처분 이력이 있거나 점검을 받은 적 없는 음식점과 공유주방으로, 위생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주요 적발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판매(4곳) ▲위생모·마스크 미착용 등 위생 불량(5곳) ▲폐기물 용기 뚜껑 미설치 등 시설 기준 위반(13곳) ▲종사자 건강진단 미실시(11곳) ▲보관 기준 위반(2곳) 등이다. 식약처는 적발된 업소에 대해 각 지자체가 행정처분을 진행하고, 이후 6개월 이내 개선 여부를 재점검할 계획이다. 한편 현장에서 수거한 찜·탕·찌개류 조리식품 114건을 검사한 결과, 모두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약처는 2021년부터 배달음식 관리 강화를 위해 집중 점검을 실시해왔으며, 급성장한 배달 시장 규모에 맞춰 내년에도 품목을 확대해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식약처 #배달음식점 #겨울철식품 #위생점검 #김치찜 #해물탕 #공유주방 #식품안전 #조리식품검사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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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인스파이어, 공연·카지노·메디컬까지…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한국을 찾는 해외 관광객이 연간 1,800만 명 시대에 돌입한 가운데, 복합리조트 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관광 인프라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는 공연·쇼핑·카지노·메디컬 등 다양한 산업을 결합하며 세계 여행객들이 머물고 즐기는 ‘체류형 관광 허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외국인 관광객이 883만명을 기록하는 등 최대치를 경신한 가운데, 인스파이어는 2023년 12월 소프트 오픈 이후 누적 방문객 900만명을 돌파했다. 이 중 약 92만명이 대형 공연장 ‘인스파이어 아레나’를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K팝 공연 중심의 콘텐츠가 인기를 끌면서 해외 관객 비중은 약 60%에 달해 글로벌 팬덤 기반 유입 효과가 두드러졌다. 인스파이어 아레나는 공항에서 15분 거리에 위치한 지리적 이점과 함께 최첨단 음향·조명·무대 설계를 갖춘 국내 최초의 다목적 공연 전문 시설이다. 트와이스·NCT 도영 등 국내 인기 아티스트뿐 아니라 재키 청·임준걸(JJ LIN) 등 중화권 스타, J팝 아티스트 요네즈 켄시·요아소비까지 다양한 글로벌 공연이 이어지며 국제 이벤트 중심지로 부상했다. 외국인 전용 카지노 역시 성장세가 두드러진다. 라스베가스를 연상케 하는 대규모 공간 구성과 최신 게임 라인업을 갖춘 인스파이어 카지노는 중국·일본·중앙아시아 관광객을 중심으로 방문객이 빠르게 늘고 있다. 최근에는 성형·안티에이징·통합 웰니스 클리닉 등 메디컬 관광 서비스를 확대해 문화·의료·여가를 아우르는 원스톱 관광지로 도약하고 있다. 의료관광 시장이 2조원 규모로 성장하는 가운데, 리조트 내 메디컬 센터는 외국인 고객 체류 기간과 소비를 동시에 늘리는 핵심 요소로 주목된다. 디지털 전환 전략도 강화했다. 특히 중국인 관광객 편의를 위해 국내 리조트 최초로 도입한 ‘위챗 미니프로그램’은 호텔 예약, 멤버십 혜택 조회, 이벤트 정보 제공 등 맞춤형 서비스를 일괄 제공해 이용 편의를 높이고 있다. 아울러 글로벌 호텔 체인 힐튼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총 1,275실 규모의 호텔 타워 3개를 운영하며 힐튼 아너스 멤버십 혜택까지 제공한다. 이로써 글로벌 고객 접근성과 예약 편의성이 대폭 확대됐다. 인스파이어 관계자는 “세계 관광객 유치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공연·카지노·웰니스·MICE를 결합한 리조트 모델은 한국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축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인스파이어 제공>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 #외국인관광객 #K팝아레나 #인천영종도 #카지노리조트 #메디컬관광 #글로벌허브 #힐튼파트너십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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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식약처, 소규모 식품업체 대상 현장형 안전관리 솔루션 제공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올해 전국 1,100여 개의 소규모 식품제조·가공업소를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기술지원을 실시하며, 식품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나섰다. 특히 수출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부적합 판정을 받아 어려움을 겪던 조미김·냉동식품 제조업체에 대해 현장 중심 해결책을 제시해 업계의 긍정적 반응을 이끌어냈다. 국내 식품제조업소 중 연 매출 10억 원 미만의 소규모 업체는 전체의 약 80%를 차지할 정도로 많지만, 법령 이해 부족과 인력·시설 한계 등으로 위생·품질관리 기준을 지키지 못해 반복 위반이 발생해 왔다. 이에 식약처는 분석 실습, 제조공정 개선, 자가품질검사 무상 지원, 미생물 실습 교육 등을 통해 업체 스스로 위생관리를 수행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집중했다. 특히 조미김·냉동식품 제조업체에는 세균 관리, 냉매제 사용 방식, 작업 동선 정비 등 제조공정별 취약점을 꼼꼼히 분석해 맞춤형 개선 솔루션을 제공했다. 현장 적용 효과도 즉각 나타났다. 커피음료 제조업체 빈스먼스 이해민 대표는 “지원단의 현장 솔루션을 반영하니 위생 관리가 훨씬 체계화됐다”고 말했으며, 샤론에프앤씨 이강원 대표도 “소규모 업소도 수출 기준을 충족할 수 있음을 확인한 계기”라고 밝혔다. 식약처는 이 같은 기술지원 외에도 ‘5분 위생관리 가이드’ 영상과 업종별 개선 사례집을 제공해 종사자가 스스로 기준을 마련하는 데 도움을 줄 계획이다. 오유경 처장은 “소규모 업체의 역량 강화가 국민 먹거리 안전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정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식약처 #소규모식품업체 #현장기술지원 #식품안전관리 #조미김수출 #냉동식품품질관리 #위생관리가이드 #사례집제공 #식품산업지원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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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aT, ‘2026 글로벌 농식품 시장 트렌드 및 전망 웨비나’ 성료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3일 농식품 수출업체와 유관기관 관계자 250명을 대상으로 ‘2026 글로벌 농식품 시장 트렌드 및 전망 웨비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웨비나는 글로벌 농식품 시장의 주요 변화와 이슈를 분석하고, 수출업체들이 2026년 새롭게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웨비나에서는 K-푸드의 주요 수출시장인 미국, 중국, 일본, 유럽, 아세안 지역을 중심으로 한국산 주요 수출 품목, 국가별 소비 트렌드, 식품 규제 변화 등 핵심 동향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이어 참가자들은 실시간 질의응답을 통해 구체적인 수출 전략을 논의했다. aT 수출전략처 심화섭 처장은 “올해 글로벌 농식품 시장은 불확실성과 변화 속에서도 안정적인 수출 성장세를 보였다”며, “2026년에는 더 다양한 K-푸드가 해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웨비나는 aT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다시 시청 가능하며, 관련 자료는 농식품수출정보 누리집 ‘카티’(kati.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aT 제공> #aT #농식품수출 #K푸드 #글로벌시장 #웨비나 #농식품전략 #수출지원 #글로벌트렌드 #온라인세미나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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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인천공항공사–한국항공대, 계약학과 신설 협약 체결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가 3일 한국항공대학교와 함께 공항 종사자 전문교육을 위한 계약학과 개설·운영 협약을 체결하며 인재 양성 체계 강화에 본격 나섰다. 협약식은 인천공항청사에서 열렸으며, 공사와 한국항공대를 비롯해 인천공항시설관리, 인천공항운영서비스, 인천공항보안, 한국공항 등 총 9개 참여 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항공 산업이 기술·보안·데이터 기반의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되는 흐름 속에서, 이번 협약은 변화에 대응할 실무형 고급 인력을 체계적으로 육성하려는 목적을 갖는다. 협약에 따라 한국항공대는 ‘IIAC 항공관리학과 석·박사 과정’을 신설하고 항공보안·안전·경영·물류 등 현장과 연계된 교육과정을 운영하게 된다. 해당 과정의 연간 정원은 약 25명이며, 등록금의 절반을 교육생 소속 기관이 지원해 공항 종사자들의 교육 접근성을 높였다. 인천공항공사는 자회사 및 상주 기관과의 공동 교육을 통해 네트워크 강화와 경쟁력 제고 효과도 함께 기대하고 있다.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이번 계약학과 신설은 공항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이는 동시에 참여 기관 간 상생 협력의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항공 산업 발전과 인천공항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인천국제공항공사 제공> #인천공항공사 #한국항공대 #계약학과 #인재육성 #항공산업 #공항종사자교육 #석박사과정 #상생협력 #항공경영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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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빙판길·대설 위험 발견 시 안전신문고로… 우수 신고 최대 100만 원
뉴스탑10 선임기자 = 행정안전부가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겨울철 재난안전 위험요소 집중신고기간’을 운영하며, 한파·대설·화재·행사 안전 등 생활 주변 위험요소를 적극적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집중신고는 빙판길 결빙, 제설 미흡, 비상구 적치물, 인파 밀집 우려 등 겨울철에 빈발하는 재난 위험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고는 ‘안전신문고’ 누리집 또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사진·동영상으로 간편하게 제출할 수 있다. 행안부는 위험 예방과 개선에 기여한 우수 신고에 대해 심사를 통해 최대 100만 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도 집중신고기간 동안 대설 관련 신고 5천여 건, 결빙 신고 3천6백여 건이 관계 기관에 의해 신속히 처리돼 국민 불편 해소에 기여했다. 올해는 대설·한파·화재·축제·행사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신고를 접수하며, 대설·한파 위험 신고는 내년 3월 15일까지 운영된다. 신고 대상은 제설 부족, 제설함 관리 불량, 동파 우려, 고드름 낙하, 비상구 물건 적치, 소화시설 미흡, 행사장 시설 파손 등 일상 속에서 발견되는 다양한 위험요소가 포함된다. 행안부는 “우리 주변 작은 위험에 대한 관심이 재난 예방의 첫걸음”이라며 안전신문고를 통한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사진=행정안전부> #행안부 #안전신문고 #겨울철집중신고 #빙판길 #대설대응 #화재위험 #인파관리 #재난예방 #겨울안전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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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겨울철 다소비 배달음식 집중 단속…
-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겨울철 소비량이 늘어나는 찜·탕류 배달음식에 대한 위생·안전 점검을 강화한 결과, 총 3,812곳 중 35곳이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단속은 김치찜·해물탕 등 겨울철 인기 배달 메뉴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11월 10일부터 14일까지 전국 17개 지자체와 함께 실시됐다. 점검 대상은 최근 2년 동안 행정처분 이력이 있거나 점검을 받은 적 없는 음식점과 공유주방으로, 위생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주요 적발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판매(4곳) ▲위생모·마스크 미착용 등 위생 불량(5곳) ▲폐기물 용기 뚜껑 미설치 등 시설 기준 위반(13곳) ▲종사자 건강진단 미실시(11곳) ▲보관 기준 위반(2곳) 등이다. 식약처는 적발된 업소에 대해 각 지자체가 행정처분을 진행하고, 이후 6개월 이내 개선 여부를 재점검할 계획이다. 한편 현장에서 수거한 찜·탕·찌개류 조리식품 114건을 검사한 결과, 모두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약처는 2021년부터 배달음식 관리 강화를 위해 집중 점검을 실시해왔으며, 급성장한 배달 시장 규모에 맞춰 내년에도 품목을 확대해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식약처 #배달음식점 #겨울철식품 #위생점검 #김치찜 #해물탕 #공유주방 #식품안전 #조리식품검사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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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인스파이어, 공연·카지노·메디컬까지…
-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한국을 찾는 해외 관광객이 연간 1,800만 명 시대에 돌입한 가운데, 복합리조트 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관광 인프라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는 공연·쇼핑·카지노·메디컬 등 다양한 산업을 결합하며 세계 여행객들이 머물고 즐기는 ‘체류형 관광 허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외국인 관광객이 883만명을 기록하는 등 최대치를 경신한 가운데, 인스파이어는 2023년 12월 소프트 오픈 이후 누적 방문객 900만명을 돌파했다. 이 중 약 92만명이 대형 공연장 ‘인스파이어 아레나’를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K팝 공연 중심의 콘텐츠가 인기를 끌면서 해외 관객 비중은 약 60%에 달해 글로벌 팬덤 기반 유입 효과가 두드러졌다. 인스파이어 아레나는 공항에서 15분 거리에 위치한 지리적 이점과 함께 최첨단 음향·조명·무대 설계를 갖춘 국내 최초의 다목적 공연 전문 시설이다. 트와이스·NCT 도영 등 국내 인기 아티스트뿐 아니라 재키 청·임준걸(JJ LIN) 등 중화권 스타, J팝 아티스트 요네즈 켄시·요아소비까지 다양한 글로벌 공연이 이어지며 국제 이벤트 중심지로 부상했다. 외국인 전용 카지노 역시 성장세가 두드러진다. 라스베가스를 연상케 하는 대규모 공간 구성과 최신 게임 라인업을 갖춘 인스파이어 카지노는 중국·일본·중앙아시아 관광객을 중심으로 방문객이 빠르게 늘고 있다. 최근에는 성형·안티에이징·통합 웰니스 클리닉 등 메디컬 관광 서비스를 확대해 문화·의료·여가를 아우르는 원스톱 관광지로 도약하고 있다. 의료관광 시장이 2조원 규모로 성장하는 가운데, 리조트 내 메디컬 센터는 외국인 고객 체류 기간과 소비를 동시에 늘리는 핵심 요소로 주목된다. 디지털 전환 전략도 강화했다. 특히 중국인 관광객 편의를 위해 국내 리조트 최초로 도입한 ‘위챗 미니프로그램’은 호텔 예약, 멤버십 혜택 조회, 이벤트 정보 제공 등 맞춤형 서비스를 일괄 제공해 이용 편의를 높이고 있다. 아울러 글로벌 호텔 체인 힐튼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총 1,275실 규모의 호텔 타워 3개를 운영하며 힐튼 아너스 멤버십 혜택까지 제공한다. 이로써 글로벌 고객 접근성과 예약 편의성이 대폭 확대됐다. 인스파이어 관계자는 “세계 관광객 유치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공연·카지노·웰니스·MICE를 결합한 리조트 모델은 한국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축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인스파이어 제공>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 #외국인관광객 #K팝아레나 #인천영종도 #카지노리조트 #메디컬관광 #글로벌허브 #힐튼파트너십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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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인스파이어, 공연·카지노·메디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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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식약처, 소규모 식품업체 대상 현장형 안전관리 솔루션 제공
-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올해 전국 1,100여 개의 소규모 식품제조·가공업소를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기술지원을 실시하며, 식품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나섰다. 특히 수출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부적합 판정을 받아 어려움을 겪던 조미김·냉동식품 제조업체에 대해 현장 중심 해결책을 제시해 업계의 긍정적 반응을 이끌어냈다. 국내 식품제조업소 중 연 매출 10억 원 미만의 소규모 업체는 전체의 약 80%를 차지할 정도로 많지만, 법령 이해 부족과 인력·시설 한계 등으로 위생·품질관리 기준을 지키지 못해 반복 위반이 발생해 왔다. 이에 식약처는 분석 실습, 제조공정 개선, 자가품질검사 무상 지원, 미생물 실습 교육 등을 통해 업체 스스로 위생관리를 수행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집중했다. 특히 조미김·냉동식품 제조업체에는 세균 관리, 냉매제 사용 방식, 작업 동선 정비 등 제조공정별 취약점을 꼼꼼히 분석해 맞춤형 개선 솔루션을 제공했다. 현장 적용 효과도 즉각 나타났다. 커피음료 제조업체 빈스먼스 이해민 대표는 “지원단의 현장 솔루션을 반영하니 위생 관리가 훨씬 체계화됐다”고 말했으며, 샤론에프앤씨 이강원 대표도 “소규모 업소도 수출 기준을 충족할 수 있음을 확인한 계기”라고 밝혔다. 식약처는 이 같은 기술지원 외에도 ‘5분 위생관리 가이드’ 영상과 업종별 개선 사례집을 제공해 종사자가 스스로 기준을 마련하는 데 도움을 줄 계획이다. 오유경 처장은 “소규모 업체의 역량 강화가 국민 먹거리 안전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정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식약처 #소규모식품업체 #현장기술지원 #식품안전관리 #조미김수출 #냉동식품품질관리 #위생관리가이드 #사례집제공 #식품산업지원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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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aT, ‘2026 글로벌 농식품 시장 트렌드 및 전망 웨비나’ 성료
-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3일 농식품 수출업체와 유관기관 관계자 250명을 대상으로 ‘2026 글로벌 농식품 시장 트렌드 및 전망 웨비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웨비나는 글로벌 농식품 시장의 주요 변화와 이슈를 분석하고, 수출업체들이 2026년 새롭게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웨비나에서는 K-푸드의 주요 수출시장인 미국, 중국, 일본, 유럽, 아세안 지역을 중심으로 한국산 주요 수출 품목, 국가별 소비 트렌드, 식품 규제 변화 등 핵심 동향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이어 참가자들은 실시간 질의응답을 통해 구체적인 수출 전략을 논의했다. aT 수출전략처 심화섭 처장은 “올해 글로벌 농식품 시장은 불확실성과 변화 속에서도 안정적인 수출 성장세를 보였다”며, “2026년에는 더 다양한 K-푸드가 해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웨비나는 aT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다시 시청 가능하며, 관련 자료는 농식품수출정보 누리집 ‘카티’(kati.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aT 제공> #aT #농식품수출 #K푸드 #글로벌시장 #웨비나 #농식품전략 #수출지원 #글로벌트렌드 #온라인세미나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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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인천공항공사–한국항공대, 계약학과 신설 협약 체결
-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가 3일 한국항공대학교와 함께 공항 종사자 전문교육을 위한 계약학과 개설·운영 협약을 체결하며 인재 양성 체계 강화에 본격 나섰다. 협약식은 인천공항청사에서 열렸으며, 공사와 한국항공대를 비롯해 인천공항시설관리, 인천공항운영서비스, 인천공항보안, 한국공항 등 총 9개 참여 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항공 산업이 기술·보안·데이터 기반의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되는 흐름 속에서, 이번 협약은 변화에 대응할 실무형 고급 인력을 체계적으로 육성하려는 목적을 갖는다. 협약에 따라 한국항공대는 ‘IIAC 항공관리학과 석·박사 과정’을 신설하고 항공보안·안전·경영·물류 등 현장과 연계된 교육과정을 운영하게 된다. 해당 과정의 연간 정원은 약 25명이며, 등록금의 절반을 교육생 소속 기관이 지원해 공항 종사자들의 교육 접근성을 높였다. 인천공항공사는 자회사 및 상주 기관과의 공동 교육을 통해 네트워크 강화와 경쟁력 제고 효과도 함께 기대하고 있다.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이번 계약학과 신설은 공항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이는 동시에 참여 기관 간 상생 협력의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항공 산업 발전과 인천공항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인천국제공항공사 제공> #인천공항공사 #한국항공대 #계약학과 #인재육성 #항공산업 #공항종사자교육 #석박사과정 #상생협력 #항공경영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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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빙판길·대설 위험 발견 시 안전신문고로… 우수 신고 최대 100만 원
- 뉴스탑10 선임기자 = 행정안전부가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겨울철 재난안전 위험요소 집중신고기간’을 운영하며, 한파·대설·화재·행사 안전 등 생활 주변 위험요소를 적극적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집중신고는 빙판길 결빙, 제설 미흡, 비상구 적치물, 인파 밀집 우려 등 겨울철에 빈발하는 재난 위험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고는 ‘안전신문고’ 누리집 또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사진·동영상으로 간편하게 제출할 수 있다. 행안부는 위험 예방과 개선에 기여한 우수 신고에 대해 심사를 통해 최대 100만 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도 집중신고기간 동안 대설 관련 신고 5천여 건, 결빙 신고 3천6백여 건이 관계 기관에 의해 신속히 처리돼 국민 불편 해소에 기여했다. 올해는 대설·한파·화재·축제·행사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신고를 접수하며, 대설·한파 위험 신고는 내년 3월 15일까지 운영된다. 신고 대상은 제설 부족, 제설함 관리 불량, 동파 우려, 고드름 낙하, 비상구 물건 적치, 소화시설 미흡, 행사장 시설 파손 등 일상 속에서 발견되는 다양한 위험요소가 포함된다. 행안부는 “우리 주변 작은 위험에 대한 관심이 재난 예방의 첫걸음”이라며 안전신문고를 통한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사진=행정안전부> #행안부 #안전신문고 #겨울철집중신고 #빙판길 #대설대응 #화재위험 #인파관리 #재난예방 #겨울안전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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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빙판길·대설 위험 발견 시 안전신문고로… 우수 신고 최대 1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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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겨울철 다소비 배달음식 집중 단속…
-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겨울철 소비량이 늘어나는 찜·탕류 배달음식에 대한 위생·안전 점검을 강화한 결과, 총 3,812곳 중 35곳이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단속은 김치찜·해물탕 등 겨울철 인기 배달 메뉴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11월 10일부터 14일까지 전국 17개 지자체와 함께 실시됐다. 점검 대상은 최근 2년 동안 행정처분 이력이 있거나 점검을 받은 적 없는 음식점과 공유주방으로, 위생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주요 적발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판매(4곳) ▲위생모·마스크 미착용 등 위생 불량(5곳) ▲폐기물 용기 뚜껑 미설치 등 시설 기준 위반(13곳) ▲종사자 건강진단 미실시(11곳) ▲보관 기준 위반(2곳) 등이다. 식약처는 적발된 업소에 대해 각 지자체가 행정처분을 진행하고, 이후 6개월 이내 개선 여부를 재점검할 계획이다. 한편 현장에서 수거한 찜·탕·찌개류 조리식품 114건을 검사한 결과, 모두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약처는 2021년부터 배달음식 관리 강화를 위해 집중 점검을 실시해왔으며, 급성장한 배달 시장 규모에 맞춰 내년에도 품목을 확대해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식약처 #배달음식점 #겨울철식품 #위생점검 #김치찜 #해물탕 #공유주방 #식품안전 #조리식품검사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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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겨울철 다소비 배달음식 집중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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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인스파이어, 공연·카지노·메디컬까지…
-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한국을 찾는 해외 관광객이 연간 1,800만 명 시대에 돌입한 가운데, 복합리조트 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관광 인프라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는 공연·쇼핑·카지노·메디컬 등 다양한 산업을 결합하며 세계 여행객들이 머물고 즐기는 ‘체류형 관광 허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외국인 관광객이 883만명을 기록하는 등 최대치를 경신한 가운데, 인스파이어는 2023년 12월 소프트 오픈 이후 누적 방문객 900만명을 돌파했다. 이 중 약 92만명이 대형 공연장 ‘인스파이어 아레나’를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K팝 공연 중심의 콘텐츠가 인기를 끌면서 해외 관객 비중은 약 60%에 달해 글로벌 팬덤 기반 유입 효과가 두드러졌다. 인스파이어 아레나는 공항에서 15분 거리에 위치한 지리적 이점과 함께 최첨단 음향·조명·무대 설계를 갖춘 국내 최초의 다목적 공연 전문 시설이다. 트와이스·NCT 도영 등 국내 인기 아티스트뿐 아니라 재키 청·임준걸(JJ LIN) 등 중화권 스타, J팝 아티스트 요네즈 켄시·요아소비까지 다양한 글로벌 공연이 이어지며 국제 이벤트 중심지로 부상했다. 외국인 전용 카지노 역시 성장세가 두드러진다. 라스베가스를 연상케 하는 대규모 공간 구성과 최신 게임 라인업을 갖춘 인스파이어 카지노는 중국·일본·중앙아시아 관광객을 중심으로 방문객이 빠르게 늘고 있다. 최근에는 성형·안티에이징·통합 웰니스 클리닉 등 메디컬 관광 서비스를 확대해 문화·의료·여가를 아우르는 원스톱 관광지로 도약하고 있다. 의료관광 시장이 2조원 규모로 성장하는 가운데, 리조트 내 메디컬 센터는 외국인 고객 체류 기간과 소비를 동시에 늘리는 핵심 요소로 주목된다. 디지털 전환 전략도 강화했다. 특히 중국인 관광객 편의를 위해 국내 리조트 최초로 도입한 ‘위챗 미니프로그램’은 호텔 예약, 멤버십 혜택 조회, 이벤트 정보 제공 등 맞춤형 서비스를 일괄 제공해 이용 편의를 높이고 있다. 아울러 글로벌 호텔 체인 힐튼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총 1,275실 규모의 호텔 타워 3개를 운영하며 힐튼 아너스 멤버십 혜택까지 제공한다. 이로써 글로벌 고객 접근성과 예약 편의성이 대폭 확대됐다. 인스파이어 관계자는 “세계 관광객 유치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공연·카지노·웰니스·MICE를 결합한 리조트 모델은 한국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축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인스파이어 제공>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 #외국인관광객 #K팝아레나 #인천영종도 #카지노리조트 #메디컬관광 #글로벌허브 #힐튼파트너십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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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식약처, 소규모 식품업체 대상 현장형 안전관리 솔루션 제공
-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올해 전국 1,100여 개의 소규모 식품제조·가공업소를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기술지원을 실시하며, 식품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나섰다. 특히 수출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부적합 판정을 받아 어려움을 겪던 조미김·냉동식품 제조업체에 대해 현장 중심 해결책을 제시해 업계의 긍정적 반응을 이끌어냈다. 국내 식품제조업소 중 연 매출 10억 원 미만의 소규모 업체는 전체의 약 80%를 차지할 정도로 많지만, 법령 이해 부족과 인력·시설 한계 등으로 위생·품질관리 기준을 지키지 못해 반복 위반이 발생해 왔다. 이에 식약처는 분석 실습, 제조공정 개선, 자가품질검사 무상 지원, 미생물 실습 교육 등을 통해 업체 스스로 위생관리를 수행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집중했다. 특히 조미김·냉동식품 제조업체에는 세균 관리, 냉매제 사용 방식, 작업 동선 정비 등 제조공정별 취약점을 꼼꼼히 분석해 맞춤형 개선 솔루션을 제공했다. 현장 적용 효과도 즉각 나타났다. 커피음료 제조업체 빈스먼스 이해민 대표는 “지원단의 현장 솔루션을 반영하니 위생 관리가 훨씬 체계화됐다”고 말했으며, 샤론에프앤씨 이강원 대표도 “소규모 업소도 수출 기준을 충족할 수 있음을 확인한 계기”라고 밝혔다. 식약처는 이 같은 기술지원 외에도 ‘5분 위생관리 가이드’ 영상과 업종별 개선 사례집을 제공해 종사자가 스스로 기준을 마련하는 데 도움을 줄 계획이다. 오유경 처장은 “소규모 업체의 역량 강화가 국민 먹거리 안전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정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식약처 #소규모식품업체 #현장기술지원 #식품안전관리 #조미김수출 #냉동식품품질관리 #위생관리가이드 #사례집제공 #식품산업지원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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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식약처, 소규모 식품업체 대상 현장형 안전관리 솔루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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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aT, ‘2026 글로벌 농식품 시장 트렌드 및 전망 웨비나’ 성료
-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3일 농식품 수출업체와 유관기관 관계자 250명을 대상으로 ‘2026 글로벌 농식품 시장 트렌드 및 전망 웨비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웨비나는 글로벌 농식품 시장의 주요 변화와 이슈를 분석하고, 수출업체들이 2026년 새롭게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웨비나에서는 K-푸드의 주요 수출시장인 미국, 중국, 일본, 유럽, 아세안 지역을 중심으로 한국산 주요 수출 품목, 국가별 소비 트렌드, 식품 규제 변화 등 핵심 동향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이어 참가자들은 실시간 질의응답을 통해 구체적인 수출 전략을 논의했다. aT 수출전략처 심화섭 처장은 “올해 글로벌 농식품 시장은 불확실성과 변화 속에서도 안정적인 수출 성장세를 보였다”며, “2026년에는 더 다양한 K-푸드가 해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웨비나는 aT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다시 시청 가능하며, 관련 자료는 농식품수출정보 누리집 ‘카티’(kati.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aT 제공> #aT #농식품수출 #K푸드 #글로벌시장 #웨비나 #농식품전략 #수출지원 #글로벌트렌드 #온라인세미나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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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인천공항공사–한국항공대, 계약학과 신설 협약 체결
-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가 3일 한국항공대학교와 함께 공항 종사자 전문교육을 위한 계약학과 개설·운영 협약을 체결하며 인재 양성 체계 강화에 본격 나섰다. 협약식은 인천공항청사에서 열렸으며, 공사와 한국항공대를 비롯해 인천공항시설관리, 인천공항운영서비스, 인천공항보안, 한국공항 등 총 9개 참여 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항공 산업이 기술·보안·데이터 기반의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되는 흐름 속에서, 이번 협약은 변화에 대응할 실무형 고급 인력을 체계적으로 육성하려는 목적을 갖는다. 협약에 따라 한국항공대는 ‘IIAC 항공관리학과 석·박사 과정’을 신설하고 항공보안·안전·경영·물류 등 현장과 연계된 교육과정을 운영하게 된다. 해당 과정의 연간 정원은 약 25명이며, 등록금의 절반을 교육생 소속 기관이 지원해 공항 종사자들의 교육 접근성을 높였다. 인천공항공사는 자회사 및 상주 기관과의 공동 교육을 통해 네트워크 강화와 경쟁력 제고 효과도 함께 기대하고 있다.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이번 계약학과 신설은 공항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이는 동시에 참여 기관 간 상생 협력의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항공 산업 발전과 인천공항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인천국제공항공사 제공> #인천공항공사 #한국항공대 #계약학과 #인재육성 #항공산업 #공항종사자교육 #석박사과정 #상생협력 #항공경영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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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빙판길·대설 위험 발견 시 안전신문고로… 우수 신고 최대 100만 원
- 뉴스탑10 선임기자 = 행정안전부가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겨울철 재난안전 위험요소 집중신고기간’을 운영하며, 한파·대설·화재·행사 안전 등 생활 주변 위험요소를 적극적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집중신고는 빙판길 결빙, 제설 미흡, 비상구 적치물, 인파 밀집 우려 등 겨울철에 빈발하는 재난 위험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고는 ‘안전신문고’ 누리집 또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사진·동영상으로 간편하게 제출할 수 있다. 행안부는 위험 예방과 개선에 기여한 우수 신고에 대해 심사를 통해 최대 100만 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도 집중신고기간 동안 대설 관련 신고 5천여 건, 결빙 신고 3천6백여 건이 관계 기관에 의해 신속히 처리돼 국민 불편 해소에 기여했다. 올해는 대설·한파·화재·축제·행사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신고를 접수하며, 대설·한파 위험 신고는 내년 3월 15일까지 운영된다. 신고 대상은 제설 부족, 제설함 관리 불량, 동파 우려, 고드름 낙하, 비상구 물건 적치, 소화시설 미흡, 행사장 시설 파손 등 일상 속에서 발견되는 다양한 위험요소가 포함된다. 행안부는 “우리 주변 작은 위험에 대한 관심이 재난 예방의 첫걸음”이라며 안전신문고를 통한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사진=행정안전부> #행안부 #안전신문고 #겨울철집중신고 #빙판길 #대설대응 #화재위험 #인파관리 #재난예방 #겨울안전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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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식품 용량꼼수 근절 나선다... 치킨 조리 전 중량 표시 의무화
-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공정거래위원회, 식약처, 농식품부, 기재부, 중기부 등 관계부처는 12월 2일, 가격은 그대로 두고 중량만 줄이는 ‘용량꼼수(슈링크플레이션)’ 근절을 위한 식품분야 용량꼼수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방안은 민생회복과 소비자주권 확립을 목표로 하며, 특히 외식업계에서 발생하는 중량 감소를 소비자에게 알리는 체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관계부처는 우선 10대 치킨 프랜차이즈(약 12,560개 가맹점)를 대상으로 치킨 ‘조리 전 총 중량’ 표시제를 도입하기로 했다. 메뉴판과 배달앱에는 조리 전 총 중량을 그램(g) 또는 호 단위로 표시해야 하며, 시행은 올해 12월 15일부터 시작되지만, 내년 6월 30일까지는 계도기간을 운영한다. 계도기간 이후 위반 시 시정명령 등 엄정 조치가 취해진다. 또한, 소비자단체와 협업해 시장감시 기능도 강화한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매 분기 5대 치킨 브랜드 표본구매 후 중량과 가격을 비교하고, 온라인 제보센터를 통해 사례를 접수·공개하며 법 위반 시 관계부처에 통보하는 방식이다. 가공식품 분야에서도 모니터링 체계를 보완한다. 한국소비자원은 감시 대상 업체를 확대하고, 식약처는 제재 수준을 ‘품목제조중지명령’으로 강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민관 협의체를 운영해 외식업계 부담을 최소화하고 자율규제를 독려할 계획이다. 관계부처는 “치킨 중량표시제를 몰라서 위반하는 사례가 없도록 제도를 홍보하고, 지방정부 및 사업자 대상 교육과 상담을 실시하겠다”며, “민생안정과 소비자주권 확립을 위해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사진=공정거래위원회> #치킨중량표시제 #용량꼼수 #슈링크플레이션 #공정거래위원회 #식약처 #농식품부 #소비자단체 #외식업규제 #민생안정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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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식품 용량꼼수 근절 나선다... 치킨 조리 전 중량 표시 의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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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텐] 약국 ‘최대·최고·할인’ 표현 전면 제한… 소비자 과유인 차단 위한 규제 강화
- 뉴스탑텐 선임기자 = 보건복지부가 약국 광고 규제를 대폭 강화하는 약사법 하위법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하며 소비자 오인·과유인을 차단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특히 약국 명칭과 광고 문구에서 ‘최대’, ‘최고’, ‘국내 1위’ 등 절대적 표현은 물론 ‘창고형’, ‘할인 약국’ 같은 가격 중심 표현도 금지되어 약국 영업환경에 큰 변화가 예상된다. 28일 복지부는 ‘약사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의료기기 유통 및 판매질서 유지 규칙’ 개정안을 내년 1월 7일까지 예고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약국의 과도한 광고를 억제하고 의약품·의료기기 지출보고 제도의 운영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정으로 약국은 소비자를 오인시키거나 경쟁 우위를 과장하는 표현을 사용할 수 없다. 그동안 논란이 많았던 ‘최대’, ‘국내 1위’, ‘가격파괴’와 같은 표현은 모두 사용이 제한되며, 할인·대용량 판매를 연상시키는 ‘창고형 약국’ 등도 금지된다. 복지부는 그동안 기준이 모호해 자율 판단에 맡겨졌던 부분을 이번 개정으로 명확히 규정했다고 설명했다. 의약품·의료기기 지출보고서 제도도 전반적으로 손질된다. 공급자 등이 작성하는 경제적 이익 제공 내역의 공개 시점을 ‘회계연도 종료 후 6개월 경과 시점’으로 명확히 하고, 경제적 이익 제공 여부를 표시하는 란을 신설하는 등 서식을 개선한다. 또한 1만 원 이하 항목 생략 근거도 명확히 반영해 작성 편의성을 높였다. 동물병원에 전문의약품을 판매하는 약국의 보고 의무도 강화된다. 약국 개설자는 판매 다음 달 말까지 동물병원 정보, 의약품 정보, 판매일 등을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에 전산 보고해야 하며, 기한 내 미보고·허위 보고 시 1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는 2026년 6월 21일 시행되는 약사법 개정의 후속 조치다. 한편 의료기기·의약품 판촉영업자가 신고서를 분실했을 때 폐업 신고 절차도 간소화된다. 기존에는 별도의 분실사유서 제출이 필요했으나 앞으로는 폐업 신고서에 사유만 적으면 된다. 복지부는 “입법예고 기간 동안 국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한 뒤 개정안을 확정할 것”이라며 의견 제출은 내년 1월 7일까지 보건복지부 약무정책과 또는 국민참여입법센터에서 가능하다고 안내했다. <사진=보건복지부> #보건복지부 #약사법개정 #약국광고규제 #최대표현금지 #지출보고서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 #동물병원전문의약품 #약국정책 #의약품규제강화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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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텐] 약국 ‘최대·최고·할인’ 표현 전면 제한… 소비자 과유인 차단 위한 규제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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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텐] 인천로봇랜드, 도시첨단산업단지 지정…로봇산업 생태계 본격 조성
-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인천로봇랜드가 산업시설용지 약 29.7만㎡가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되며 K-로봇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다. 인천시와 iH는 이번 지정으로 로봇산업 관련 연구·실증·생산 인프라를 통합한 혁신 클러스터 구축을 본격 추진한다. 도시첨단산업단지 지정을 통해 대기업 및 글로벌 기업 입주, 500㎡ 이상 공장 신·증설, 취득세 75% 감면 등 다양한 세제 인센티브가 제공되며, 기업 유치 경쟁력이 크게 강화된다. 2026년 하반기 용지 공급을 앞두고 산·학·연·관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한 TF 구성과 투자설명회(IR)가 진행될 예정이다. 류윤기 iH 사장은 “인천로봇랜드는 인간과 로봇이 공존하는 미래 혁신 도시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도시첨단산업단지 지정으로 기반시설과 기업 유치 속도를 높여 K-로봇산업 중심지로 성장시키겠다”고 강조했다. 향후 AI, 반도체, 커넥티드카, 드론 등 연관 산업까지 확대해 로봇산업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사진=인천도시공사 제공> #인천로봇랜드 #도시첨단산업단지 #K로봇산업 #혁신클러스터 #AI산업 #기업유치 #산학연협력 #미래산업허브 #투자설명회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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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텐] 인천로봇랜드, 도시첨단산업단지 지정…로봇산업 생태계 본격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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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텐] “환경·행정·디지털 모두 잡았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올해 핵심 정책성과 잇달아 확보
-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송병억)가 폐기물 처리시설 성능 평가부터 적극행정, 공공브랜드 경쟁력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연속적인 성과를 거두며 공공환경기관으로서의 경쟁력을 확실히 보여주고 있다. 단순한 폐기물 처리기관을 넘어, 자원순환·기후대응·디지털 소통의 선도 기관으로 체질을 변화시키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2025년 폐기물처리시설 실태평가에서 유기성폐자원시설 최우수, 제3-1매립장 우수시설로 동시에 선정된 점이다. 특히 광역음폐수바이오가스화시설은 2년 연속 최우수 평가를 받으며 기술력의 안정성과 경제적 성과를 모두 입증했다. 음식물폐수 바이오가스의 에너지 활용은 연간 약 31억 원의 비용 절감으로 이어져 공공부문 자원순환 모델로 자리 잡았다. 공사는 또한 서울시와 협업해 오랜 과제로 꼽혀온 소각재(비산재) 처리 문제를 해결했다. 안정화 처리물을 수도권매립지에서 받아들이는 방식으로 CO₂ 배출을 줄이고 지자체 예산을 절감하는 실질적 효과를 만들었다. 이 사례는 주민 우려 해소와 이해관계자 설득 과정에서 높은 정책수용성을 확보해 행정안전부 장관상으로 이어졌다. 디지털 소통 분야의 성과도 주목된다. 매립장을 배경으로 제작된 ASMR 기반 콘텐츠는 대중에게 생소한 폐기물 처리 현장을 감성적으로 풀어내 공공브랜드대상 디지털마케팅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공사는 이를 통해 ‘소리로 전달하는 지속가능성’이라는 새로운 접근을 개척하며 MZ세대와의 소통 폭을 넓혔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이번 성과를 기반으로 환경·기후 대응 중심의 공공 혁신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송병억 사장은 “공공기관이 가장 중요한 가치는 국민 신뢰와 지속가능성”이라며 “자원순환 고도화와 디지털 기반 열린 소통을 통해 미래형 환경 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사진=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제공> #환경공기업 #수도권매립지 #적극행정우수사례 #소각재안정화 #CO2감축 #공공브랜드대상 #자원순환정책 #디지털소통혁신 #에너지전환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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