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8-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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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라를 지킨 영웅을 만나다"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인천광역시지부, 지역아동센터와 함께하는 보훈체험 프로그램 성료
    【뉴스탑10=김호철 기자】대한민국상이군경회 인천광역시지부는 미래세대의 올바른 역사 인식과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인천지역 5개 지역아동센터와 함께한 「모두가 함께하는 보훈캠프 원데이클래스」를 2026년 5월 8일부터 진행하여 8월 10일 마지막 일정을 끝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총 5회에 걸쳐 아동 100여명이 참석하여 진행되었으며, 단순한 역사교육을 넘어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듣고 보훈의 의미를 체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참가 아동들은 먼저 상이용사와의 대화 시간을 통해 6·25전쟁과 월남참전 당시의 경험과 나라를 지키기 위한 희생과 헌신의 의미를 생생하게 들으며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6·25전쟁 당시의 사진과 자료가 전시된 전시실을 관람하며 전쟁의 아픔과 대한민국의 발전 과정을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으며, 엽서에 감사의 마음을 글로 표현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전문 강사와 함께 태극 문양, 무궁화 등으로 꾸미는 컵과 열쇠고리 등 애국 굿즈를 직접 만드는 체험활동을 통해 나라사랑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되새겼다.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인천광역시지부(지부장 안성윤)는 "보훈은 과거의 역사를 기억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미래 세대에게 올바른 가치로 이어져야 한다"며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나라를 위한 희생과 헌신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인천광역시지부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보훈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나라 사랑과 공동체 의식을 확산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사진=대한민국상이군경회 인천광역시지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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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1
  • 남동구, 소래포구전통어시장서 “여름철 식중독 예방” 캠페인 실시
    【뉴스탑10=김호철 기자】인천시 남동구는 여름철 식중독 발생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소래포구전통어시장에서 상인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고온다습한 기후로 식중독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현장 중심의 홍보를 통해 안전한 음식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캠페인에서는 상인과 시민들에게 식중독 예방 수칙을 홍보하는 한편, 음식점 식품안심업소(위생등급제) 신규 신청 및 맞춤형 컨설팅 안내, 낭비 없는 식문화 실천을 통해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등 안전한 음식문화 조성을 위한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 남동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 상인들의 식품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구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위생적인 외식 환경을 구축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여름철은 수산물 등의 취급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만큼, 철저한 위생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식중독 예방 교육 및 홍보 활동을 병행해 구민의 건강을 지키고 식품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사진=남동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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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1
  • 인천 제물포구,‘제1회 제물포구청장배 탁구대회’성황리 개최 2026년 제물포구 생활체육대회 본격 개막
    【뉴스탑10=김호철 기자】인천 제물포구(구청장 김찬진)는 지난 8일 주민행복센터에서‘제1회 제물포구청장배 탁구대회’를 성황리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6년 7월 제물포구 출범 후 첫 번째 탁구대회에는 총 16개 동호회 200여명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뽐냈으며, 남자 단식 김현상(남자5~6부), 홍삼택(남자 7부), 유승현(남자 시니어), 여자 단식 박종순(여자5~6부), 이경희(여자 7부), 김춘희(여자 시니어A그룹), 혼성 단식 한상록(혼성 1~4부), 유병학(혼성시니어 B그룹) 선수가 각각 1위를 차지하였다. 또한 남자 복식 윤원구·황기환, 혼합복식 임동순·김미선, 시니어복식 A그룹 유승현·유병학, 시니어복식 B그룹 이용인·이옥균 선수가 각각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제물포구가 후원하고 제물포구체육회와 종목별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제물포구청장기(배)생활체육대회’는 동호인들의 생활체육 교류를 통한 주민 화합과 스포츠 활성화를 통한 건강한 지역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탁구대회를 시작으로 오는 8~12월까지 총 15개 종목 동호인 4천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올해는 옛 동구와 옛 중구 내륙이 통합하여 제물포구로 하나가 된 첫 탁구대회로 그 의미가 남다르다”며“제물포구는 주민들이 손쉽게 생활 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인프라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제물포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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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0
  • 부평5동 주민자치회, ‘행복한 우리 가족, 달콤한 디저트 만들기’ 행사 진행
    뉴스탑10 오영삼 기자 = 부평구(구청장 차준택) 부평5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총 3회에 걸쳐 '행복한 우리 가족, 달콤한 디저트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 자치계획사업의 하나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10가구가 참여했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간식(디저트)을 만들고 소통하며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르뱅쿠키, 레몬 마들렌, 버터떡 등을 직접 만들었으며, 일부를 경로당과 돌봄센터에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아이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어 즐거웠다"며 "직접 만든 간식(디저트)을 어르신들과 아이들에게 전달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고, 앞으로도 주민자치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근영 부평5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행사가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계기가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즐겁게 참여하고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사진=부평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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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7
  • 남동구, 경험과 가치를 잇는 양질의 노인일자리 창출 앞장
    인천 남동구는 남동시니어클럽 공동체사업단 ‘정도담’이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반찬 지원 사업에 사용해 달라며 수익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6일 밝혔다. 기탁식에는 남동시니어클럽 관계자와 공동체사업단 참여 어르신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공동체사업단 ‘정도담’은 어르신들이 조리사 자격증을 취득해 기술과 경험, 역량을 활용한 맞춤형 사업단으로, 어르신들이 정성과 노력으로 직접 반찬을 만들어 판매하는 노인 일자리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그 성과를 통해 얻은 수익금을 남동구청에 기탁했다. 기탁된 수익금은「통합돌봄 안심 먹거리 지원사업」나눔동행 사업에 활용된다. 이 사업은 인천형 공모사업인 취약계층 반찬 배달 사업으로, 남동시니어클럽 지정 후원금 330만 원과 정도담 수익금 300만 원으로 추진된다. 구월4동 취약계층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공익형 참여자 11명이 2인 1조로 직접 방문해 주 1~2회 밑반찬 배달 및 안부 확인, 고독사 예방 등 취약계층 돌봄을 추진할 계획이다. 일자리 사업을 통해 얻은 성과를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어르신들의 기술과 경험, 역량을 활용한 맞춤형 사업단을 발굴·운영하여 재취업의 기회를 마련했다는 데 큰 의미를 더했다. 정도담 참여 어르신 중 한 분은 “참여 어르신들의 정성과 노력으로 마련한 수익금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다”라며 “반찬이 맛있다고 칭찬을 들을 때 보람이 컸다”라고 말했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어르신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소중한 기탁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노인 일자리 사업이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라고 밝혔다. <사진=남동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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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7
  • 식약처, '스테비아 토마토' 부당광고·위생관리 위반 무더기 적발…18개 제품 중 2건 대장균 초과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일반 농산물처럼 판매되던 '스테비아 토마토'가 실제로는 식품첨가물이 사용된 가공식품임에도 이를 농산물인 것처럼 광고한 온라인 판매업체 15곳과 위생관리 기준을 위반한 제조업체 3곳을 적발했다고 6일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스테비아 토마토는 세척한 방울토마토에 효소처리스테비아와 수크랄로스 등이 포함된 침지액을 가압 또는 진공 방식으로 주입한 뒤 다시 세척·건조해 포장하는 '과·채가공품'이다. 일반 토마토와 달리 식품첨가물을 사용해 제조되는 가공식품으로 분류된다. 그러나 적발된 업체들은 온라인 쇼핑몰에서 '스테비아 농법', '신품종', '천연당분', '천연감미료' 등의 표현을 사용해 마치 일반 농산물인 것처럼 광고했으며, 이를 통해 약 6만2천 개, 8억6천만 원 상당을 판매한 것으로 조사됐다. 식약처는 제조업체 9곳을 대상으로 위생관리 실태를 점검한 결과 ▲소비기한 허위 표시 ▲자가품질검사 미실시 ▲식품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등으로 3개 업체를 적발해 행정처분을 요청하고 수사기관에 고발 조치했다. 또한 시중에 유통 중인 스테비아 토마토 18개 제품을 수거·검사한 결과 2개 제품에서 대장균이 기준치를 초과해 해당 제품에 대해서도 행정처분이 진행될 예정이다. 식약처는 소비자들에게 스테비아 토마토 구매 시 제품 표시사항을 반드시 확인하고, 농산물이 아닌 과·채가공품이라는 점을 인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세척과 감미료 주입 과정으로 토마토 표면이 약해질 수 있어 보관방법을 준수하고 소비기한 내 섭취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소비자 관심이 높은 식품에 대한 점검과 온라인 부당광고 단속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소비자 피해 예방에 나설 방침이다. 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식약처 #스테비아토마토 #부당광고 #가공식품 #식품안전 #대장균 #온라인쇼핑 #위생관리 #소비자주의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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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6
  • 인천시, 4급 이상 고위공무원 인사 단행…행정국장·상수도사업본부장 등 대폭 교체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인천광역시가 8월 10일과 24일자로 4급 이상 고위공무원 승진 및 전보 인사를 예고했다. 이번 인사는 행정국장과 상수도사업본부장, 시민안전본부장 등 주요 보직을 포함한 대규모 인사로 조직 안정과 현안 대응에 무게를 둔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인사에서는 윤병철 서기관이 지방부이사관으로 승진해 행정국장에 임명됐으며, 장병현 부이사관은 지방이사관으로 승진해 의회사무처장으로 전출된다. 구혜림 지방과학기술서기관도 지방부이사관으로 승진해 오는 24일부터 원도심혁신국장을 맡게 된다. 조현휘 사무관은 지방과학기술서기관으로 승진했다. 전보 인사에서는 온윤희 민생기획관이 상수도사업본부장, 김두현 감사관이 경제자유구역청 영종청라사업본부장, 심연삼 행정체제개편추진단장이 시민안전본부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이와 함께 박광근 해양항공국장, 이선호 경제자유구역청 송도사업본부장, 이한남 종합건설본부장 등 주요 보직도 새롭게 배치됐다. 이 밖에도 공보담당관, 시민봉사과장, 국제협력과장, 문화정책과장, AI혁신과장 등 주요 부서장에 대한 전보와 직무대리 인사가 함께 실시되며, 조직 운영의 연속성과 현안 추진을 위한 인력 재배치가 이뤄졌다. 또한 부평구 조인권 부구청장이 인천시로 전입해 경제자유구역청 차장을 맡고, 홍준호 시민안전본부장은 부평구 부구청장으로 전출된다. 김준성 부이사관은 파견 복귀 후 오는 24일부터 경제국장에 보임될 예정이다. 이번 인사는 2026년 하반기 주요 시정 현안과 행정체제 개편, 경제자유구역 및 원도심 혁신사업 등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조직 정비 차원으로 해석된다. #인천시 #인사발령 #고위공무원 #행정국장 #경제자유구역청 #원도심혁신 #공직인사 #인천시정 #인천뉴스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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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2026-08-05
  • "침묵 말고 답하라"…국민의힘, 박찬대 시장에 입장 표명 촉구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전 인천시 간부공무원의 안타까운 사망을 둘러싼 논란이 다시 확산되고 있다. 국민의힘 인천광역시당은 박찬대 인천시장을 향해 "더 이상 침묵하지 말고 시민 앞에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공개 촉구했다. 국민의힘은 4일 논평을 통해 최근 한 언론이 보도한 고인의 자필 유서를 언급하며, 고인이 자신의 죽음을 "사회적 살인"이라고 표현하고 자신을 압박한 인물들의 이름까지 남겼다고 주장했다. 또 지하철 7호선 연장 사업과 관련한 메모 논란에 대해서도 고인이 "보고서 작성 과정에서 표현이 왜곡됐다"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며, 그동안 제기됐던 은폐 의혹 역시 다시 살펴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은 "고인의 유서와 관련 문서에는 당시 상황과 심경이 상세히 기록돼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며 "박찬대 시장이 지금까지 아무런 입장을 내놓지 않는 것은 시민들의 의문을 더욱 키우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사실관계는 향후 수사와 검증을 통해 밝혀져야 하지만, 행정을 책임지는 시장으로서 유족과 시민에게 설명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라며 공식 사과와 입장 발표를 요구했다. 이번 논평으로 공직사회 안팎에서는 이번 사건을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더욱 확대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향후 인천시의 공식 입장과 수사 결과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사진=국민의힘 인천광역시당 #인천 #박찬대 #국민의힘 #인천시 #공무원 #정치권 #논평 #유서논란 #인천이슈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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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2026-08-05
  • 이병래 남동구청장“주민과 함께 고민하고 결정하는 행정…정책 완성‧신뢰도 높여”
    【뉴스탑10=김호철 기자】인천시 남동구(구청장 이병래)가 민선 9기 주요 공약으로 제시한 ‘소통 행정과 참여 자치’를 구현하기 위해 제도적 기반 강화에 착수했다. 주민이 정책 형성과 집행 과정에 참여하는 구조를 제도적으로 정착시키고,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5일 남동구에 따르면 민선 9기 주요 공약 사업으로 '구민참여 기본 조례'와 '민·관 협치 활성화 기본 조례' 제정을 계획하고 있다. 우선‘구민참여 기본 조례 제정’을 통해 주민 누구나 평등하게 구정에 참여하며 정책 결정 과정에 주민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할 수 있는 제도적 틀을 마련한다. ‘민·관 협치 활성화 기본 조례’에는 주민과 행정, 그리고 전문가가 주요 현안에 대해 머리를 맞대고 정책을 함께 논의하는 공론화 절차를 운영하며, 협치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구체적 방안이 포함될 예정이다. 또한, 자생 단체, 마을활동가, 일반주민 등이 포함되는 구민 정책네트워크를 운영해 도출된 주민 합의안과 정책 제안을 부서에 전달하고 추진 과정을 투명하게 공유할 계획이다. 아울러 구는 재정 운영 조례 내 주민참여예산 규정을 독립 조례로 분리·제정하고 세부 기준을 명확히 해 예산 편성 과정에 대한 주민자치, 청년, 청소년 등 주민참여의 폭을 한층 더 넓힐 방침이다. 특히, 기존 주민참여예산제의 미비점을 보완·개선하여 뚜렷한 성과가 창출될 수 있도록 정비, 2027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에 반영함으로써 더욱 실효성 있게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소규모 주민 모임과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는 공모사업을 확대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해 주민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생활권 단위의 자치 역량을 지속적으로 키워나갈 방침이다. 주민 역량 강화도 중요한 과제다. 구는 주민리더 양성 프로그램과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통해 참여 기반을 넓힌다. 지역 단위에서 자율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 주민 스스로 정책을 제안하고 실행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주민참여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적인 행정 방식”이라며 “제도적 기반을 갖추고, 주민이 정책 과정에 실질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사진=남동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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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5
  • 미추홀구, 취약 계층 위한 1천200만 원 상당 후원 물품 전달받아
    【뉴스탑10=김호철 기자】인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는 5일 구청장실에서 (사)꿈과희망을키우는사람들로부터 취약 계층 지원을 위한 1천200만 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후원 물품은 (사)꿈과희망을키우는사람들이 기업으로부터 기부받은 샴푸와 트리트먼트 등 생활용품, 청바지 등 의류, 가수 손태진의 앨범으로 구성됐다. 해당 물품은 학산나눔재단을 통해 지역 내 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조병우 (사)꿈과희망을키우는사람들 경기지회장 겸 한국컴퓨터산업협동조합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조병우 지회장은 “이번 후원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김정식 구청장은 “생활에 필요한 물품뿐만 아니라 문화적 즐거움까지 함께 나눌 수 있는 뜻깊은 후원에 감사드린다”라며 “후원 물품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차질 없이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사)꿈과희망을키우는사람들은 소외 계층 아동·청소년의 권리 보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희망드림장학사업, 교육인재육성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진=미추홀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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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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