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Home >  오피니언
-
[뉴스탑텐][기고]한창한 인천중구의회 도시정책위원장, 영종구의 미래를 묻다…출범보다 중요한 ‘비전의 방향’
<한창한 인천중구의회 도시정책위원장> 2026년 영종구 출범은 행정 명칭 변경이 아니라 도시의 정체성을 새로 설정하는 과정이다. 중요한 것은 ‘영종구가 된다’는 사실이 아니라, ‘어떤 영종구를 만들 것인가’에 대한 분명한 답이다. 영종은 국제공항을 기반으로 한 공항경제권의 중심이자, 해양·관광·물류 산업이 결합될 수 있는 전략적 요충지다. 이러한 강점을 살리지 못한다면 영종구 출범은 형식적 개편에 그칠 수밖에 없다. 고부가가치 산업 육성과 스마트시티, 친환경 도시로의 전환은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다. 도시는 산업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교육·의료·문화 인프라가 균형 있게 갖춰져야 사람이 머무는 도시가 된다. 아이 키우기 좋고 노후가 안심되는 환경을 만들지 못한다면, 자족도시라는 목표 역시 공허한 구호에 불과하다. <한창한 인천중구의회 도시정책위원장> 이 과정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주민 중심의 행정이다. 영종구 출범 준비 전반에 주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정보를 투명하게 공유해야 한다. 주민이 공감하지 못하는 비전은 실행력을 가질 수 없다.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것이 지방자치의 본질이다. 영종구 출범은 새로운 출발선이다. 지금 필요한 것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며, 구호가 아니라 구체적인 미래 설계다. 분명한 비전 위에 치밀한 준비가 더해질 때, 영종구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래형 자족도시로 도약할 수 있다. <사진=인천중구의회 제공> #영종구비전 #자족도시 #뉴스탑10
-
[뉴스탑10] 선수경 인천시노인인력개발센터장 취임…인천 노인일자리 정책, 현장 전문가가 이끈다
<선수경 인천시노인인력개발센터장>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인천광역시 노인인력개발센터 신임 센터장에 선수경 전 인천시 사회복지전담공무원이 취임했다. 선수경 센터장은 35년에 달하는 민·관 사회복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초고령화 시대에 대응하는 실효성 있는 노인일자리 정책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선 센터장은 민간 사회복지사로 현장에 첫발을 내딛은 이후, 인천시 중구 사회복지전문요원 1호로 임용돼 복지정책과장, 여성보육과장, 동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인천 지역 복지 행정의 한 축을 담당해 왔다. 특히 희망복지, 복지 허브화, 민관 협력 사업을 현장에서 직접 설계·운영한 실무형 전문가다. <선수경 인천시노인인력개발센터장> 선수경 센터장은 “노인일자리사업은 단순한 소득 보전이 아닌, 노인의 존엄과 자존감을 회복하는 핵심 복지정책”이라며 “AI 시대에도 대체할 수 없는 사람 중심의 노인 역량 지원 일자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공익형 위주의 기존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신노년층 중심의 노인역량활용 사업을 확대하고 지역 기반의 지속가능한 일자리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며 2026년 조직 개편을 통한 광역 노인인력개발센터의 역할 강화를 예고했다. <선수경 인천시노인인력개발센터장> 대통령 녹조근조훈장을 비롯한 다수의 정부·지자체 포상을 수상한 선수경 센터장은 “평생을 바친 사회복지 현장의 마지막 소명으로, 노인 복지의 새로운 길을 열겠다”고 취임 각오를 전했다. <사진=김인환 기자> #선수경 #인천광역시노인인력개발센터 #센터장취임 #노인일자리 #초고령사회 #사회복지전문가 #노인역량지원 #복지행정 #민관협력 #뉴스탑10
-
[뉴스탑텐] 양현수 교수 “해상 KTX, 군사·산업 활용 재점검 필요”
양현수 군장대학교 명예교수는 19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해상 고속기동력 확보를 위한 위그선(WIG, Ground-effect Vehicle) 개발의 군사적·산업적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양 교수는 2008년 군산에서 위그선 개발 초기 과정을 지켜본 경험을 바탕으로, 2011~2013년 시험·시운전된 50인승급 WSH-500이 ‘해상 KTX’라는 표현이 과장이 아님을 보여주었다고 전했다. 다만, 상용화와 군용 사용을 위해서는 기술뿐 아니라 법·산업 정책의 총체적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칼럼에 따르면 위그선의 군사적 장점은 신속 병력·보급 투사, 저고도 레이더 회피, 연안·도서 전개 등으로 요약된다. 소련·러시아 사례에서 보여진 한계처럼, 실전 확장은 운영·유지비와 작전 취약성 등 현실적 제약과 맞물린다. 양 교수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단계적 개발 접근을 제안했다. 1단계: 소형 시험기 개발(12~20인승급) 2단계: 군·민 공동 시범 운용 3단계: 50인승급 군용 표준화 또한, 군산 지역을 ‘위그선·수상기술 클러스터’로 지정하고, 대형 조선·방산사, 지자체, 대학이 참여하는 공동 투자 모델과 민간 복합 활용(관광, 의료, 여객 등)을 통해 기술과 산업 지속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양 교수는 “위그선은 속도와 연안 기동성을 활용한 전략적 가치를 갖지만, 기업 단독 노력으로는 지속성이 담보되지 않는다”며 정부의 전략적 재검토와 산학연 협력, 규제 정비 및 산업지원 결합을 촉구했다. <사진=양현수 교수 제공> #위그선 #해상KTX #군사전략 #군산클러스터 #WIG #군수산업 #단계적개발 #산학협력 #민간활용 #뉴스탑10
-
[뉴스탑10]이민재 남양주북부경찰서 경무계장의 ‘실무 중심 행정철학’
<이민재 남양주북부경찰서 경무계장>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1997년 경찰에 입직한 뒤 줄곧 기획업무 중심으로 경력을 쌓아온 이민재 남양주북부경찰서 경무계장은 “직원이 신바람 나게 일해야 치안 만족도도 높아진다”고 말한다. 그의 이러한 소신은 행정 효율화는 물론, 조직 분위기 개선과 민생치안 강화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경무업무의 모범’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민재 경무계장은 경무조직의 핵심 과제인 사무분장 체계를 면밀히 정비해 업무 효율을 높이는 데 앞장섰다. 인력 배치와 업무 조정을 명확히 하면서 계원들이 불필요한 업무 부담을 덜고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그의 업무 방식에는 ‘실무자의 마음’이 자리한다. 단순 지시가 아닌, 직원 입장에서 무엇이 필요한지 세심히 살피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을 고민하며 적용해 왔다. 그의 온화한 성품은 조직 문화에서도 빛을 발한다. 특히 MZ세대 직원들과 소통의 벽을 낮추며 자유로운 의견 교환이 가능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상하 간 거리감이 줄어들며 자연스럽게 협업의 질과 업무 몰입도가 높아졌다는 내부 평가도 적지 않다. 근무환경 개선 역시 그의 주요 성과로 꼽힌다. 직원 매점·식당 환경을 손보고 동선과 편의성을 개선해 실질적인 복지 향상을 도모했다. 보다 쾌적하고 안정적인 근무환경은 직원들의 만족도를 크게 높이며 조직 활력으로 이어졌다. 한편 그는 경무 업무뿐 아니라 민생 안전 활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보이스피싱 피해를 줄이기 위해 관내 버스정보시스템(BIS), 대형마트 전광판 등 시민들이 자주 접하는 공간을 활용해 홍보 효과를 극대화했다. 생활밀착형 기초질서 캠페인도 지속 추진하며 주민 체감 안전도를 끌어올리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 이민재 경무계장은 “직원들이 편안하고 활기 있게 일할 때 치안 서비스도 자연스럽게 향상된다”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원과 안전을 동시에 책임지는 경무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사진=남양주북부경찰서 제공> #남양주북부경찰서 #이민재경무계장 #경무행정 #MZ소통 #근무환경개선 #보이스피싱예방 #생활치안 #민생안전 #경찰인터뷰 #뉴스탑10
-
[뉴스탑10]이현준 전 영화국제관광고 교장, 넥스트인천교육 상임대표로 교육의 새 길 제시
<이현준 넥스트인천교육 상임대표> 【뉴스탑10=김인환 기자】“교육은 학생의 심장이 노래하게 하는 일입니다.” 34년 6개월간의 교직 생활을 마무리하고 ‘넥스트인천교육’ 상임대표로 새 출발한 이현준 전 영화국제관광고등학교 교장의 말이다. 그는 “교육의 본질을 회복하고, 미래 사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지금 인천교육이 나아가야 할 길”이라고 강조했다. ‘넥스트인천교육’은 단순히 ‘다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미래지향적 혁신과 도전, 전환의 교육 패러다임을 뜻한다. 이 단체는 인천교육의 가치 진화와 성장을 도모하는 교육 연구 공동체로, 정책 제안과 실천적 교육 모델을 연구하고 있다. <이현준 넥스트인천교육 상임대표> 이 대표는 인천에서 태어나 인천에서 초·중·고·대학을 졸업한, 말 그대로 ‘인천 토박이 교육자’다. 1991년 영화여자상업고등학교(현 영화국제관광고)에 첫 부임한 그는 “교장 같지 않은 교장”을 하겠다고 다짐했고, 그 약속대로 학교 경영의 틀을 바꾸었다. 그의 핵심 철학은 ‘자율과 신뢰’. “학교는 관리가 아니라 경영의 대상”이라며 교원 조직을 과업 중심의 TF(Task Force) 체제로 전환해 경직된 문화를 바꾸었다. 그는 또 “학생의 삶의 가치는 재미에 있다”고 보고, 학생 자치권을 대폭 이양해 ‘학생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자율성장문화학교’를 구축했다. 그 결과 학교 내 분쟁이 사라지고, 학생 만족도와 학업 성취가 동반 상승했다. <이현준 넥스트인천교육 상임대표> 교직 시절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교생 실습 때, 직업계고 학생들에 대해 가지고 있던 편견이 부끄럽게 느껴졌다. 학생들을 직접 만나며 그들의 순수함과 도전 정신을 보고, 교사로서의 길을 선택하게 되었다. 또한 1999년, 산업구조 변화 속에서 홀로 ‘관광과’ 신설을 주장해 2004년 실현시킨 일은 그의 교직 인생에서 가장 자부심 있는 결정이었다. 그는 책임을 지기 위해 두 개의 관광대학원을 졸업하며 이론과 현장을 아우른 교육 리더로 성장했다. 그는 현재 인천교육의 문제로 ‘정치화’를 꼽는다. “교육감 직선제의 부작용으로 교육이 선거에 종속되고 있습니다. 정책과 예산이 학생과 학교가 아닌 표심을 향할 때, 교육의 본질은 무너집니다.” <이현준 넥스트인천교육 상임대표> 이 대표는 “교육의 본질은 지식과 인성, 두 영역의 균형”이라며 “표심용 이벤트가 아니라 학생의 역량을 키우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넥스트인천교육’은 앞으로 교육의 본질 회복과 미래 대응형 정책 연구를 이어갈 계획이다. 그는 “132년 된 영화학당을 이화학당처럼 브랜드화시키겠다”며 “아이들의 심장이 노래하는 공교육, 그것이 진정한 인천교육의 미래”라고 말했다. #넥스트인천교육 #이현준교장 #영화국제관광고 #인천교육 #공교육회복 #자율성장문화학교 #교육혁신 #교육정책 #인성교육 #뉴스탑10
-
[뉴스탑10]육동인 경인여자대학교 총장 “실용과 인성의 조화로 여성의 미래 경쟁력 키운다”
<육동인 경인여대 총장> 【뉴스탑10=김인환 기자】경인여자대학교 육동인 총장이 뉴스탑텐과의 인터뷰를 통해 대학의 혁신 방향과 교육철학을 밝혔다. 육 총장은 “실용과 인성의 조화 속에서 여성 인재의 미래 경쟁력을 키우는 것이 대학의 사명”이라며 “AI와 산업 구조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형 여성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육동인 경인여대 총장> 육 총장은 서울대 서양사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과 경기대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경제 논설위원, 대통령비서실 춘추관장, 금융위원회 대변인, 메드팩토 부사장을 거쳐 2024년 1월 경인여자대학교 제11대 총장으로 취임했다. <육동인 경인여대 총장> 그는 “산학협력을 확대하고,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교과과정에 반영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사회로 나아가기 전에 실제 현장을 체감하도록 실습 중심 교육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AI융합교양센터를 중심으로 모든 전공 학생이 디지털 리터러시를 익히고 있다”며 “간호·유아교육·미디어디자인 등 주요 학과에도 AI 기반 융합 프로그램을 도입했다”고 덧붙였다. <육동인 경인여대 총장> 육 총장은 “경인여대는 단순한 직업교육기관이 아니라 여성의 자립과 성장을 돕는 인생의 학교”라며 “지역사회와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혁신대학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경인여자대학교 #육동인총장 #여성교육 #AI융합교육 #실용교육 #여성리더십 #대학혁신 #교육비전 #산학협력 #뉴스탑10
-
-
[뉴스탑텐][기고]한창한 인천중구의회 도시정책위원장, 영종구의 미래를 묻다…출범보다 중요한 ‘비전의 방향’
- <한창한 인천중구의회 도시정책위원장> 2026년 영종구 출범은 행정 명칭 변경이 아니라 도시의 정체성을 새로 설정하는 과정이다. 중요한 것은 ‘영종구가 된다’는 사실이 아니라, ‘어떤 영종구를 만들 것인가’에 대한 분명한 답이다. 영종은 국제공항을 기반으로 한 공항경제권의 중심이자, 해양·관광·물류 산업이 결합될 수 있는 전략적 요충지다. 이러한 강점을 살리지 못한다면 영종구 출범은 형식적 개편에 그칠 수밖에 없다. 고부가가치 산업 육성과 스마트시티, 친환경 도시로의 전환은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다. 도시는 산업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교육·의료·문화 인프라가 균형 있게 갖춰져야 사람이 머무는 도시가 된다. 아이 키우기 좋고 노후가 안심되는 환경을 만들지 못한다면, 자족도시라는 목표 역시 공허한 구호에 불과하다. <한창한 인천중구의회 도시정책위원장> 이 과정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주민 중심의 행정이다. 영종구 출범 준비 전반에 주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정보를 투명하게 공유해야 한다. 주민이 공감하지 못하는 비전은 실행력을 가질 수 없다.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것이 지방자치의 본질이다. 영종구 출범은 새로운 출발선이다. 지금 필요한 것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며, 구호가 아니라 구체적인 미래 설계다. 분명한 비전 위에 치밀한 준비가 더해질 때, 영종구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래형 자족도시로 도약할 수 있다. <사진=인천중구의회 제공> #영종구비전 #자족도시 #뉴스탑10
-
- 오피니언
- 기고
-
[뉴스탑텐][기고]한창한 인천중구의회 도시정책위원장, 영종구의 미래를 묻다…출범보다 중요한 ‘비전의 방향’
-
-
[뉴스탑10] 선수경 인천시노인인력개발센터장 취임…인천 노인일자리 정책, 현장 전문가가 이끈다
- <선수경 인천시노인인력개발센터장>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인천광역시 노인인력개발센터 신임 센터장에 선수경 전 인천시 사회복지전담공무원이 취임했다. 선수경 센터장은 35년에 달하는 민·관 사회복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초고령화 시대에 대응하는 실효성 있는 노인일자리 정책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선 센터장은 민간 사회복지사로 현장에 첫발을 내딛은 이후, 인천시 중구 사회복지전문요원 1호로 임용돼 복지정책과장, 여성보육과장, 동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인천 지역 복지 행정의 한 축을 담당해 왔다. 특히 희망복지, 복지 허브화, 민관 협력 사업을 현장에서 직접 설계·운영한 실무형 전문가다. <선수경 인천시노인인력개발센터장> 선수경 센터장은 “노인일자리사업은 단순한 소득 보전이 아닌, 노인의 존엄과 자존감을 회복하는 핵심 복지정책”이라며 “AI 시대에도 대체할 수 없는 사람 중심의 노인 역량 지원 일자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공익형 위주의 기존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신노년층 중심의 노인역량활용 사업을 확대하고 지역 기반의 지속가능한 일자리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며 2026년 조직 개편을 통한 광역 노인인력개발센터의 역할 강화를 예고했다. <선수경 인천시노인인력개발센터장> 대통령 녹조근조훈장을 비롯한 다수의 정부·지자체 포상을 수상한 선수경 센터장은 “평생을 바친 사회복지 현장의 마지막 소명으로, 노인 복지의 새로운 길을 열겠다”고 취임 각오를 전했다. <사진=김인환 기자> #선수경 #인천광역시노인인력개발센터 #센터장취임 #노인일자리 #초고령사회 #사회복지전문가 #노인역량지원 #복지행정 #민관협력 #뉴스탑10
-
- 오피니언
- 인터뷰
-
[뉴스탑10] 선수경 인천시노인인력개발센터장 취임…인천 노인일자리 정책, 현장 전문가가 이끈다
-
-
[뉴스탑텐] 양현수 교수 “해상 KTX, 군사·산업 활용 재점검 필요”
- 양현수 군장대학교 명예교수는 19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해상 고속기동력 확보를 위한 위그선(WIG, Ground-effect Vehicle) 개발의 군사적·산업적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양 교수는 2008년 군산에서 위그선 개발 초기 과정을 지켜본 경험을 바탕으로, 2011~2013년 시험·시운전된 50인승급 WSH-500이 ‘해상 KTX’라는 표현이 과장이 아님을 보여주었다고 전했다. 다만, 상용화와 군용 사용을 위해서는 기술뿐 아니라 법·산업 정책의 총체적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칼럼에 따르면 위그선의 군사적 장점은 신속 병력·보급 투사, 저고도 레이더 회피, 연안·도서 전개 등으로 요약된다. 소련·러시아 사례에서 보여진 한계처럼, 실전 확장은 운영·유지비와 작전 취약성 등 현실적 제약과 맞물린다. 양 교수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단계적 개발 접근을 제안했다. 1단계: 소형 시험기 개발(12~20인승급) 2단계: 군·민 공동 시범 운용 3단계: 50인승급 군용 표준화 또한, 군산 지역을 ‘위그선·수상기술 클러스터’로 지정하고, 대형 조선·방산사, 지자체, 대학이 참여하는 공동 투자 모델과 민간 복합 활용(관광, 의료, 여객 등)을 통해 기술과 산업 지속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양 교수는 “위그선은 속도와 연안 기동성을 활용한 전략적 가치를 갖지만, 기업 단독 노력으로는 지속성이 담보되지 않는다”며 정부의 전략적 재검토와 산학연 협력, 규제 정비 및 산업지원 결합을 촉구했다. <사진=양현수 교수 제공> #위그선 #해상KTX #군사전략 #군산클러스터 #WIG #군수산업 #단계적개발 #산학협력 #민간활용 #뉴스탑10
-
- 오피니언
- 칼럼
-
[뉴스탑텐] 양현수 교수 “해상 KTX, 군사·산업 활용 재점검 필요”
-
-
[뉴스탑10]이민재 남양주북부경찰서 경무계장의 ‘실무 중심 행정철학’
- <이민재 남양주북부경찰서 경무계장>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1997년 경찰에 입직한 뒤 줄곧 기획업무 중심으로 경력을 쌓아온 이민재 남양주북부경찰서 경무계장은 “직원이 신바람 나게 일해야 치안 만족도도 높아진다”고 말한다. 그의 이러한 소신은 행정 효율화는 물론, 조직 분위기 개선과 민생치안 강화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경무업무의 모범’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민재 경무계장은 경무조직의 핵심 과제인 사무분장 체계를 면밀히 정비해 업무 효율을 높이는 데 앞장섰다. 인력 배치와 업무 조정을 명확히 하면서 계원들이 불필요한 업무 부담을 덜고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그의 업무 방식에는 ‘실무자의 마음’이 자리한다. 단순 지시가 아닌, 직원 입장에서 무엇이 필요한지 세심히 살피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을 고민하며 적용해 왔다. 그의 온화한 성품은 조직 문화에서도 빛을 발한다. 특히 MZ세대 직원들과 소통의 벽을 낮추며 자유로운 의견 교환이 가능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상하 간 거리감이 줄어들며 자연스럽게 협업의 질과 업무 몰입도가 높아졌다는 내부 평가도 적지 않다. 근무환경 개선 역시 그의 주요 성과로 꼽힌다. 직원 매점·식당 환경을 손보고 동선과 편의성을 개선해 실질적인 복지 향상을 도모했다. 보다 쾌적하고 안정적인 근무환경은 직원들의 만족도를 크게 높이며 조직 활력으로 이어졌다. 한편 그는 경무 업무뿐 아니라 민생 안전 활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보이스피싱 피해를 줄이기 위해 관내 버스정보시스템(BIS), 대형마트 전광판 등 시민들이 자주 접하는 공간을 활용해 홍보 효과를 극대화했다. 생활밀착형 기초질서 캠페인도 지속 추진하며 주민 체감 안전도를 끌어올리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 이민재 경무계장은 “직원들이 편안하고 활기 있게 일할 때 치안 서비스도 자연스럽게 향상된다”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원과 안전을 동시에 책임지는 경무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사진=남양주북부경찰서 제공> #남양주북부경찰서 #이민재경무계장 #경무행정 #MZ소통 #근무환경개선 #보이스피싱예방 #생활치안 #민생안전 #경찰인터뷰 #뉴스탑10
-
- 오피니언
- 인터뷰
-
[뉴스탑10]이민재 남양주북부경찰서 경무계장의 ‘실무 중심 행정철학’
-
-
[뉴스탑10]이현준 전 영화국제관광고 교장, 넥스트인천교육 상임대표로 교육의 새 길 제시
- <이현준 넥스트인천교육 상임대표> 【뉴스탑10=김인환 기자】“교육은 학생의 심장이 노래하게 하는 일입니다.” 34년 6개월간의 교직 생활을 마무리하고 ‘넥스트인천교육’ 상임대표로 새 출발한 이현준 전 영화국제관광고등학교 교장의 말이다. 그는 “교육의 본질을 회복하고, 미래 사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지금 인천교육이 나아가야 할 길”이라고 강조했다. ‘넥스트인천교육’은 단순히 ‘다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미래지향적 혁신과 도전, 전환의 교육 패러다임을 뜻한다. 이 단체는 인천교육의 가치 진화와 성장을 도모하는 교육 연구 공동체로, 정책 제안과 실천적 교육 모델을 연구하고 있다. <이현준 넥스트인천교육 상임대표> 이 대표는 인천에서 태어나 인천에서 초·중·고·대학을 졸업한, 말 그대로 ‘인천 토박이 교육자’다. 1991년 영화여자상업고등학교(현 영화국제관광고)에 첫 부임한 그는 “교장 같지 않은 교장”을 하겠다고 다짐했고, 그 약속대로 학교 경영의 틀을 바꾸었다. 그의 핵심 철학은 ‘자율과 신뢰’. “학교는 관리가 아니라 경영의 대상”이라며 교원 조직을 과업 중심의 TF(Task Force) 체제로 전환해 경직된 문화를 바꾸었다. 그는 또 “학생의 삶의 가치는 재미에 있다”고 보고, 학생 자치권을 대폭 이양해 ‘학생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자율성장문화학교’를 구축했다. 그 결과 학교 내 분쟁이 사라지고, 학생 만족도와 학업 성취가 동반 상승했다. <이현준 넥스트인천교육 상임대표> 교직 시절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교생 실습 때, 직업계고 학생들에 대해 가지고 있던 편견이 부끄럽게 느껴졌다. 학생들을 직접 만나며 그들의 순수함과 도전 정신을 보고, 교사로서의 길을 선택하게 되었다. 또한 1999년, 산업구조 변화 속에서 홀로 ‘관광과’ 신설을 주장해 2004년 실현시킨 일은 그의 교직 인생에서 가장 자부심 있는 결정이었다. 그는 책임을 지기 위해 두 개의 관광대학원을 졸업하며 이론과 현장을 아우른 교육 리더로 성장했다. 그는 현재 인천교육의 문제로 ‘정치화’를 꼽는다. “교육감 직선제의 부작용으로 교육이 선거에 종속되고 있습니다. 정책과 예산이 학생과 학교가 아닌 표심을 향할 때, 교육의 본질은 무너집니다.” <이현준 넥스트인천교육 상임대표> 이 대표는 “교육의 본질은 지식과 인성, 두 영역의 균형”이라며 “표심용 이벤트가 아니라 학생의 역량을 키우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넥스트인천교육’은 앞으로 교육의 본질 회복과 미래 대응형 정책 연구를 이어갈 계획이다. 그는 “132년 된 영화학당을 이화학당처럼 브랜드화시키겠다”며 “아이들의 심장이 노래하는 공교육, 그것이 진정한 인천교육의 미래”라고 말했다. #넥스트인천교육 #이현준교장 #영화국제관광고 #인천교육 #공교육회복 #자율성장문화학교 #교육혁신 #교육정책 #인성교육 #뉴스탑10
-
- 오피니언
- 인터뷰
-
[뉴스탑10]이현준 전 영화국제관광고 교장, 넥스트인천교육 상임대표로 교육의 새 길 제시
-
-
[뉴스탑10]육동인 경인여자대학교 총장 “실용과 인성의 조화로 여성의 미래 경쟁력 키운다”
- <육동인 경인여대 총장> 【뉴스탑10=김인환 기자】경인여자대학교 육동인 총장이 뉴스탑텐과의 인터뷰를 통해 대학의 혁신 방향과 교육철학을 밝혔다. 육 총장은 “실용과 인성의 조화 속에서 여성 인재의 미래 경쟁력을 키우는 것이 대학의 사명”이라며 “AI와 산업 구조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형 여성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육동인 경인여대 총장> 육 총장은 서울대 서양사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과 경기대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경제 논설위원, 대통령비서실 춘추관장, 금융위원회 대변인, 메드팩토 부사장을 거쳐 2024년 1월 경인여자대학교 제11대 총장으로 취임했다. <육동인 경인여대 총장> 그는 “산학협력을 확대하고,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교과과정에 반영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사회로 나아가기 전에 실제 현장을 체감하도록 실습 중심 교육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AI융합교양센터를 중심으로 모든 전공 학생이 디지털 리터러시를 익히고 있다”며 “간호·유아교육·미디어디자인 등 주요 학과에도 AI 기반 융합 프로그램을 도입했다”고 덧붙였다. <육동인 경인여대 총장> 육 총장은 “경인여대는 단순한 직업교육기관이 아니라 여성의 자립과 성장을 돕는 인생의 학교”라며 “지역사회와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혁신대학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경인여자대학교 #육동인총장 #여성교육 #AI융합교육 #실용교육 #여성리더십 #대학혁신 #교육비전 #산학협력 #뉴스탑10
-
- 오피니언
- 인터뷰
-
[뉴스탑10]육동인 경인여자대학교 총장 “실용과 인성의 조화로 여성의 미래 경쟁력 키운다”
실시간 오피니언 기사
-
-
[뉴스탑텐][기고]한창한 인천중구의회 도시정책위원장, 영종구의 미래를 묻다…출범보다 중요한 ‘비전의 방향’
- <한창한 인천중구의회 도시정책위원장> 2026년 영종구 출범은 행정 명칭 변경이 아니라 도시의 정체성을 새로 설정하는 과정이다. 중요한 것은 ‘영종구가 된다’는 사실이 아니라, ‘어떤 영종구를 만들 것인가’에 대한 분명한 답이다. 영종은 국제공항을 기반으로 한 공항경제권의 중심이자, 해양·관광·물류 산업이 결합될 수 있는 전략적 요충지다. 이러한 강점을 살리지 못한다면 영종구 출범은 형식적 개편에 그칠 수밖에 없다. 고부가가치 산업 육성과 스마트시티, 친환경 도시로의 전환은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다. 도시는 산업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교육·의료·문화 인프라가 균형 있게 갖춰져야 사람이 머무는 도시가 된다. 아이 키우기 좋고 노후가 안심되는 환경을 만들지 못한다면, 자족도시라는 목표 역시 공허한 구호에 불과하다. <한창한 인천중구의회 도시정책위원장> 이 과정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주민 중심의 행정이다. 영종구 출범 준비 전반에 주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정보를 투명하게 공유해야 한다. 주민이 공감하지 못하는 비전은 실행력을 가질 수 없다.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것이 지방자치의 본질이다. 영종구 출범은 새로운 출발선이다. 지금 필요한 것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며, 구호가 아니라 구체적인 미래 설계다. 분명한 비전 위에 치밀한 준비가 더해질 때, 영종구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래형 자족도시로 도약할 수 있다. <사진=인천중구의회 제공> #영종구비전 #자족도시 #뉴스탑10
-
- 오피니언
- 기고
-
[뉴스탑텐][기고]한창한 인천중구의회 도시정책위원장, 영종구의 미래를 묻다…출범보다 중요한 ‘비전의 방향’
-
-
[뉴스탑10] 선수경 인천시노인인력개발센터장 취임…인천 노인일자리 정책, 현장 전문가가 이끈다
- <선수경 인천시노인인력개발센터장>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인천광역시 노인인력개발센터 신임 센터장에 선수경 전 인천시 사회복지전담공무원이 취임했다. 선수경 센터장은 35년에 달하는 민·관 사회복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초고령화 시대에 대응하는 실효성 있는 노인일자리 정책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선 센터장은 민간 사회복지사로 현장에 첫발을 내딛은 이후, 인천시 중구 사회복지전문요원 1호로 임용돼 복지정책과장, 여성보육과장, 동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인천 지역 복지 행정의 한 축을 담당해 왔다. 특히 희망복지, 복지 허브화, 민관 협력 사업을 현장에서 직접 설계·운영한 실무형 전문가다. <선수경 인천시노인인력개발센터장> 선수경 센터장은 “노인일자리사업은 단순한 소득 보전이 아닌, 노인의 존엄과 자존감을 회복하는 핵심 복지정책”이라며 “AI 시대에도 대체할 수 없는 사람 중심의 노인 역량 지원 일자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공익형 위주의 기존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신노년층 중심의 노인역량활용 사업을 확대하고 지역 기반의 지속가능한 일자리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며 2026년 조직 개편을 통한 광역 노인인력개발센터의 역할 강화를 예고했다. <선수경 인천시노인인력개발센터장> 대통령 녹조근조훈장을 비롯한 다수의 정부·지자체 포상을 수상한 선수경 센터장은 “평생을 바친 사회복지 현장의 마지막 소명으로, 노인 복지의 새로운 길을 열겠다”고 취임 각오를 전했다. <사진=김인환 기자> #선수경 #인천광역시노인인력개발센터 #센터장취임 #노인일자리 #초고령사회 #사회복지전문가 #노인역량지원 #복지행정 #민관협력 #뉴스탑10
-
- 오피니언
- 인터뷰
-
[뉴스탑10] 선수경 인천시노인인력개발센터장 취임…인천 노인일자리 정책, 현장 전문가가 이끈다
-
-
[뉴스탑텐] 양현수 교수 “해상 KTX, 군사·산업 활용 재점검 필요”
- 양현수 군장대학교 명예교수는 19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해상 고속기동력 확보를 위한 위그선(WIG, Ground-effect Vehicle) 개발의 군사적·산업적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양 교수는 2008년 군산에서 위그선 개발 초기 과정을 지켜본 경험을 바탕으로, 2011~2013년 시험·시운전된 50인승급 WSH-500이 ‘해상 KTX’라는 표현이 과장이 아님을 보여주었다고 전했다. 다만, 상용화와 군용 사용을 위해서는 기술뿐 아니라 법·산업 정책의 총체적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칼럼에 따르면 위그선의 군사적 장점은 신속 병력·보급 투사, 저고도 레이더 회피, 연안·도서 전개 등으로 요약된다. 소련·러시아 사례에서 보여진 한계처럼, 실전 확장은 운영·유지비와 작전 취약성 등 현실적 제약과 맞물린다. 양 교수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단계적 개발 접근을 제안했다. 1단계: 소형 시험기 개발(12~20인승급) 2단계: 군·민 공동 시범 운용 3단계: 50인승급 군용 표준화 또한, 군산 지역을 ‘위그선·수상기술 클러스터’로 지정하고, 대형 조선·방산사, 지자체, 대학이 참여하는 공동 투자 모델과 민간 복합 활용(관광, 의료, 여객 등)을 통해 기술과 산업 지속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양 교수는 “위그선은 속도와 연안 기동성을 활용한 전략적 가치를 갖지만, 기업 단독 노력으로는 지속성이 담보되지 않는다”며 정부의 전략적 재검토와 산학연 협력, 규제 정비 및 산업지원 결합을 촉구했다. <사진=양현수 교수 제공> #위그선 #해상KTX #군사전략 #군산클러스터 #WIG #군수산업 #단계적개발 #산학협력 #민간활용 #뉴스탑10
-
- 오피니언
- 칼럼
-
[뉴스탑텐] 양현수 교수 “해상 KTX, 군사·산업 활용 재점검 필요”
-
-
[뉴스탑10]이민재 남양주북부경찰서 경무계장의 ‘실무 중심 행정철학’
- <이민재 남양주북부경찰서 경무계장>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1997년 경찰에 입직한 뒤 줄곧 기획업무 중심으로 경력을 쌓아온 이민재 남양주북부경찰서 경무계장은 “직원이 신바람 나게 일해야 치안 만족도도 높아진다”고 말한다. 그의 이러한 소신은 행정 효율화는 물론, 조직 분위기 개선과 민생치안 강화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경무업무의 모범’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민재 경무계장은 경무조직의 핵심 과제인 사무분장 체계를 면밀히 정비해 업무 효율을 높이는 데 앞장섰다. 인력 배치와 업무 조정을 명확히 하면서 계원들이 불필요한 업무 부담을 덜고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그의 업무 방식에는 ‘실무자의 마음’이 자리한다. 단순 지시가 아닌, 직원 입장에서 무엇이 필요한지 세심히 살피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을 고민하며 적용해 왔다. 그의 온화한 성품은 조직 문화에서도 빛을 발한다. 특히 MZ세대 직원들과 소통의 벽을 낮추며 자유로운 의견 교환이 가능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상하 간 거리감이 줄어들며 자연스럽게 협업의 질과 업무 몰입도가 높아졌다는 내부 평가도 적지 않다. 근무환경 개선 역시 그의 주요 성과로 꼽힌다. 직원 매점·식당 환경을 손보고 동선과 편의성을 개선해 실질적인 복지 향상을 도모했다. 보다 쾌적하고 안정적인 근무환경은 직원들의 만족도를 크게 높이며 조직 활력으로 이어졌다. 한편 그는 경무 업무뿐 아니라 민생 안전 활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보이스피싱 피해를 줄이기 위해 관내 버스정보시스템(BIS), 대형마트 전광판 등 시민들이 자주 접하는 공간을 활용해 홍보 효과를 극대화했다. 생활밀착형 기초질서 캠페인도 지속 추진하며 주민 체감 안전도를 끌어올리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 이민재 경무계장은 “직원들이 편안하고 활기 있게 일할 때 치안 서비스도 자연스럽게 향상된다”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원과 안전을 동시에 책임지는 경무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사진=남양주북부경찰서 제공> #남양주북부경찰서 #이민재경무계장 #경무행정 #MZ소통 #근무환경개선 #보이스피싱예방 #생활치안 #민생안전 #경찰인터뷰 #뉴스탑10
-
- 오피니언
- 인터뷰
-
[뉴스탑10]이민재 남양주북부경찰서 경무계장의 ‘실무 중심 행정철학’
-
-
[뉴스탑10]이현준 전 영화국제관광고 교장, 넥스트인천교육 상임대표로 교육의 새 길 제시
- <이현준 넥스트인천교육 상임대표> 【뉴스탑10=김인환 기자】“교육은 학생의 심장이 노래하게 하는 일입니다.” 34년 6개월간의 교직 생활을 마무리하고 ‘넥스트인천교육’ 상임대표로 새 출발한 이현준 전 영화국제관광고등학교 교장의 말이다. 그는 “교육의 본질을 회복하고, 미래 사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지금 인천교육이 나아가야 할 길”이라고 강조했다. ‘넥스트인천교육’은 단순히 ‘다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미래지향적 혁신과 도전, 전환의 교육 패러다임을 뜻한다. 이 단체는 인천교육의 가치 진화와 성장을 도모하는 교육 연구 공동체로, 정책 제안과 실천적 교육 모델을 연구하고 있다. <이현준 넥스트인천교육 상임대표> 이 대표는 인천에서 태어나 인천에서 초·중·고·대학을 졸업한, 말 그대로 ‘인천 토박이 교육자’다. 1991년 영화여자상업고등학교(현 영화국제관광고)에 첫 부임한 그는 “교장 같지 않은 교장”을 하겠다고 다짐했고, 그 약속대로 학교 경영의 틀을 바꾸었다. 그의 핵심 철학은 ‘자율과 신뢰’. “학교는 관리가 아니라 경영의 대상”이라며 교원 조직을 과업 중심의 TF(Task Force) 체제로 전환해 경직된 문화를 바꾸었다. 그는 또 “학생의 삶의 가치는 재미에 있다”고 보고, 학생 자치권을 대폭 이양해 ‘학생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자율성장문화학교’를 구축했다. 그 결과 학교 내 분쟁이 사라지고, 학생 만족도와 학업 성취가 동반 상승했다. <이현준 넥스트인천교육 상임대표> 교직 시절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교생 실습 때, 직업계고 학생들에 대해 가지고 있던 편견이 부끄럽게 느껴졌다. 학생들을 직접 만나며 그들의 순수함과 도전 정신을 보고, 교사로서의 길을 선택하게 되었다. 또한 1999년, 산업구조 변화 속에서 홀로 ‘관광과’ 신설을 주장해 2004년 실현시킨 일은 그의 교직 인생에서 가장 자부심 있는 결정이었다. 그는 책임을 지기 위해 두 개의 관광대학원을 졸업하며 이론과 현장을 아우른 교육 리더로 성장했다. 그는 현재 인천교육의 문제로 ‘정치화’를 꼽는다. “교육감 직선제의 부작용으로 교육이 선거에 종속되고 있습니다. 정책과 예산이 학생과 학교가 아닌 표심을 향할 때, 교육의 본질은 무너집니다.” <이현준 넥스트인천교육 상임대표> 이 대표는 “교육의 본질은 지식과 인성, 두 영역의 균형”이라며 “표심용 이벤트가 아니라 학생의 역량을 키우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넥스트인천교육’은 앞으로 교육의 본질 회복과 미래 대응형 정책 연구를 이어갈 계획이다. 그는 “132년 된 영화학당을 이화학당처럼 브랜드화시키겠다”며 “아이들의 심장이 노래하는 공교육, 그것이 진정한 인천교육의 미래”라고 말했다. #넥스트인천교육 #이현준교장 #영화국제관광고 #인천교육 #공교육회복 #자율성장문화학교 #교육혁신 #교육정책 #인성교육 #뉴스탑10
-
- 오피니언
- 인터뷰
-
[뉴스탑10]이현준 전 영화국제관광고 교장, 넥스트인천교육 상임대표로 교육의 새 길 제시
-
-
[뉴스탑10]육동인 경인여자대학교 총장 “실용과 인성의 조화로 여성의 미래 경쟁력 키운다”
- <육동인 경인여대 총장> 【뉴스탑10=김인환 기자】경인여자대학교 육동인 총장이 뉴스탑텐과의 인터뷰를 통해 대학의 혁신 방향과 교육철학을 밝혔다. 육 총장은 “실용과 인성의 조화 속에서 여성 인재의 미래 경쟁력을 키우는 것이 대학의 사명”이라며 “AI와 산업 구조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형 여성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육동인 경인여대 총장> 육 총장은 서울대 서양사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과 경기대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경제 논설위원, 대통령비서실 춘추관장, 금융위원회 대변인, 메드팩토 부사장을 거쳐 2024년 1월 경인여자대학교 제11대 총장으로 취임했다. <육동인 경인여대 총장> 그는 “산학협력을 확대하고,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교과과정에 반영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사회로 나아가기 전에 실제 현장을 체감하도록 실습 중심 교육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AI융합교양센터를 중심으로 모든 전공 학생이 디지털 리터러시를 익히고 있다”며 “간호·유아교육·미디어디자인 등 주요 학과에도 AI 기반 융합 프로그램을 도입했다”고 덧붙였다. <육동인 경인여대 총장> 육 총장은 “경인여대는 단순한 직업교육기관이 아니라 여성의 자립과 성장을 돕는 인생의 학교”라며 “지역사회와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혁신대학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경인여자대학교 #육동인총장 #여성교육 #AI융합교육 #실용교육 #여성리더십 #대학혁신 #교육비전 #산학협력 #뉴스탑10
-
- 오피니언
- 인터뷰
-
[뉴스탑10]육동인 경인여자대학교 총장 “실용과 인성의 조화로 여성의 미래 경쟁력 키운다”
-
-
[기고]교통 해소를 위한 개발, 주민 삶을 짓밟아선 안 됩니다
- <미추홀구의회 배상록 의원> 인천대로 일반화 사업은 과거 경인고속도로로 불리던 인천대로의 기능을 일반도로로 전환해, 도심 단절을 해소하고 교통 흐름을 개선하겠다는 목적을 가지고 추진되고 있습니다. 겉으로 보기엔 도시 재생과 발전을 위한 긍정적인 사업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문제는 단순하지 않습니다. 특히 인천대로와 주안로 연결 구간이 회차로로 전환되면서 인근 주민들이 사용하던 주차 공간과 작은 쉼터가 사라진다는 점은 심각한 문제입니다. 미추홀구는 원도심 특성상 이미 주차난이 극심하고, 주민들이 쉴 수 있는 녹지 공간도 턱없이 부족합니다. 그런데 이번 사업은 그나마 숨통이 트이던 주차 공간과 소소한 휴식 공간을 빼앗으면서, 주민들에게 일방적인 불편을 강요하고 있습니다. 교통 혼잡을 조금 해소하겠다는 명분, 혹은 차를 가진 일부 사람들의 편의를 위해 주민 대다수의 삶을 불편하게 만드는 것이 과연 정당한 개발일까요? 하루하루 주차 걱정을 하고, 작은 쉼터에서 숨을 돌리던 주민들의 일상을 빼앗으면서까지 진행되는 사업이 과연 누구를 위한 발전인지 되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교통 문제는 대체로 시간과 추가적인 대책으로 조정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주민들의 생활공간은 한 번 잃으면 되찾기 어렵습니다. 주차 공간의 상실은 매일의 불편으로, 쉼터의 상실은 공동체의 단절로 이어집니다. 도시재생이 주민의 삶을 지키지 못한다면, 그것은 재생이 아니라 도시 파괴입니다. 저는 지역구 구의원으로서 분명히 말합니다. 주민의 삶을 희생양 삼는 개발은 결코 성공할 수 없습니다. 인천대로 일반화 사업이 진정한 도시재생으로 기억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대체 주차 공간 확보, 새로운 쉼터 조성, 그리고 주민 의견 수렴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이번 사업은 이름만 ‘발전’일 뿐, 실상은 주민을 배제한 퇴보가 될 것입니다. 도시는 도로 위의 차량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도시는 그 길 위에서 살아가는 주민들을 위해 존재합니다. 진정한 발전은 주민의 삶을 지켜내는 것에서 시작되어야 합니다.
-
- 오피니언
- 기고
-
[기고]교통 해소를 위한 개발, 주민 삶을 짓밟아선 안 됩니다
-
-
[뉴스탑텐] 노인철 전 경인아라새마을금고 이사장, 4년 임기 돌아보다
- <노인철 전)경인아라새마을금고 이사장> 【뉴스탑텐=김인환 기자】2020년 11월 취임해 2025년 3월 임기를 마친 노인철 전 경인아라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지난 4년간 ‘변화와 성장’을 기조로 금고 혁신을 이끌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했다. 노 전 이사장은 취임 당시 전임 체제의 갈등과 불신 속에서 “다시 한번 해보자”는 각오로 이사장직을 맡았다. 직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휴게공간 마련, 모바일 커피쿠폰 전달 등 작은 배려를 실천하며 조직 문화를 회복했다. 지역사회와의 상생 노력도 이어졌다. 장학금 기탁, 마스크 기부, 소외계층 지원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금고가 지역 주민과 함께한다는 철학을 실천했다. 또한 소식지 발간 등 투명경영을 강화해 회원과의 신뢰를 높였다. <노인철 전)경인아라새마을금고 이사장> 그 결과 금고는 자산 4,800억 원 규모, 인천 지역 53개 금고 중 자산 3위, 수익성 1위를 기록하며 안정적 성장을 달성했다. 노 전 이사장은 “임기 동안 직원에게는 비전 있는 일터를, 회원에게는 혜택을 주는 금고가 되도록 노력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노 전 이사장의 임기는 끝났지만, 지역과 함께하는 새마을금고의 길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사진=경인아라새마을금고 제공> #경인아라새마을금고 #노인철 #금고혁신 #지역상생 #투명경영 #금융성장 #직원배려 #회원혜택 #자산성장 #뉴스탑10
-
- 오피니언
- 인터뷰
-
[뉴스탑텐] 노인철 전 경인아라새마을금고 이사장, 4년 임기 돌아보다
-
-
[뉴스탑텐] “작은 진료가 큰 희망으로”…김윤혁 원장, 아이들의 웃음을 되찾다
- <김윤혁 청라 예미담치과 원장> 【뉴스탑텐=김인환 기자】“경제적 이유로 웃음을 잃은 아이가 치료 후 환하게 웃을 때, 그것이 제가 나눔을 계속하는 이유입니다.” 인천 청라국제도시 예미담치과 김윤혁 원장이 전한 진심 어린 고백이다. 김 원장은 지난 2018년 인천 서구청과 협약을 맺고 ‘저소득 아동·청소년 치과 치료 지원 사업’을 시작했다. 매달 한 명씩 꾸준히 이어온 무료 진료는 어느덧 7년째다. 그는 “치아 건강은 단순히 씹는 기능을 넘어 아이들의 자신감과 삶의 질을 지켜준다”고 강조했다. <김윤혁 청라 예미담치과 원장> 실제로 한 학생은 충치를 방치해 웃지 못했지만, 치료 후 당당히 웃음을 되찾았다. 김 원장은 “그 변화의 순간이 바로 제가 존재하는 이유”라며 보람을 전했다. <김윤혁 청라 예미담치과 원장> 2022년에는 서구청장 표창을 받으며 지역사회 기여를 인정받았다. 앞으로도 그는 “작은 나눔이 아이들의 미래를 바꾸는 씨앗이 되기를 바란다”며 진료를 이어갈 뜻을 밝혔다. #김윤혁원장 #예미담치과 #무료치료 #저소득청소년 #사회공헌 #아이들의웃음 #치아건강중요성 #인천서구 #밝은미래 #뉴스탑10
-
- 오피니언
- 인터뷰
-
[뉴스탑텐] “작은 진료가 큰 희망으로”…김윤혁 원장, 아이들의 웃음을 되찾다
-
-
[뉴스탑10] “건설에서 농촌 관광까지”… 봉사와 나눔의 철학으로 탄생한 ‘베리베리 글램핑’
- <안문수 베리베리 글램핑 관광농원 대표> 【뉴스탑10=김인환 기자】경기도 평택 진위면에 문을 연 ‘베리베리 글램핑 관광농원’이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게 힐링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지난 7월 정식 개장한 이곳은 단순한 캠핑장이 아니라 아이와 부모가 함께 배우고 즐기는 체험형 관광농원으로 자리매김 중이다. 운영자 안문수 씨는 1962년 용인 기흥에서 태어나 농사짓는 부모 밑에서 근면과 봉사의 가치를 배웠다. 그는 로타리클럽 활동, 법무부 범죄예방위원회, 장학금 기부 등으로 꾸준히 지역 사회에 봉사하며 “더불어 사는 삶”을 실천해왔다. 40여 년간 건설업에 종사하며 학교, 공동주택, 종교시설 등 수많은 건축물을 남긴 그는, 회사를 정리한 뒤 또 다른 도전을 선택했다. 벽돌을 쌓고 조경을 가꾸는 데 직접 손을 보태며, 자연 속에서 휴식과 배움의 가치를 실현하는 공간 ‘베리베리 글램핑 관광농원’을 완성한 것이다. 이 농원의 특별함은 가족이 함께 운영한다는 점이다. 작은아들과 며느리가 합류해 젊은 감각을 더하며, 프로그램 기획과 맞춤형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다. 여름 수영장과 블루베리 체험, 가을 낙엽 공예, 겨울 불멍 등 사계절별 프로그램은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백공작, 앵무새, 다람쥐 등 동물들과 교감할 수 있는 체험도 마련돼 있다. 안문수 씨는 “광고보다 중요한 건 찾아주신 분들을 정성껏 맞이하는 것”이라며 “가족 모두가 힘을 모아 방문객에게 행복한 추억을 선물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농촌 관광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사진=베리베리 글램핑 관광농원 제공> #베리베리글램핑 #평택힐링여행 #농촌체험 #사계절프로그램 #아이와가볼만한곳 #가족운영농원 #봉사와나눔 #농촌관광명소 #힐링캠핑 #뉴스탑10
-
- 오피니언
- 인터뷰
-
[뉴스탑10] “건설에서 농촌 관광까지”… 봉사와 나눔의 철학으로 탄생한 ‘베리베리 글램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