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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미혜 계양구의회 의장 “의회의 문턱 없애고 구민 삶 바꾸는 정책 의회 만들 것”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의회의 문턱을 낮추는 것이 아니라 아예 없애겠습니다.” 제10대 전반기 계양구의회를 이끌고 있는 문미혜 의장이 구민 중심의 열린 의회 운영과 정책 역량 강화, 사회적 약자를 위한 포용 의정을 핵심 방향으로 제시했다. 문 의장은 인터뷰에서 “의회는 특정 사람만 찾는 공간이 아니라 모든 구민이 편하게 방문해 지역 발전을 논의하는 공간이어야 한다”며 “주민 곁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제10대 계양구의회는 초선 5명, 재선 5명으로 구성돼 새로운 변화와 안정적인 경험이 공존하는 구조를 갖췄다. 문 의장은 “초선 의원들의 열정과 새로운 시각, 재선 의원들의 의정 경험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현장의 문제를 정책으로 해결하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의원 전문성 강화에도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그는 “정례회 대비 교육과 전문기관 연수를 확대하고, 정책지원관과 의원들이 긴밀히 협력해 보다 깊이 있는 심사와 대안 제시가 가능하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문 의장이 가장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분야는 신도시와 원도심이 함께 발전하는 계양 만들기다. 그는 “계양테크노밸리는 계양의 미래를 바꿀 중요한 사업”이라며 “성공적인 조성과 기업 유치를 위해 의회가 적극적인 지원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동시에 원도심 주민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생활 기반 개선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문 의장은 “주거환경 개선, 도시재생, 주차 문제, 골목길 환경 개선 등 주민들이 실제로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는 견제와 협력이라는 의회 본연의 역할도 분명히 하겠다는 입장이다. 그는 “필요한 사업은 적극 지원하지만, 예산 낭비나 보여주기식 사업은 꼼꼼하게 검증하겠다”며 “강한 견제와 확실한 협력으로 책임 있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최근 발생한 의회 윤리 문제와 관련해서는 “구민 여러분께 실망을 안겨드린 점 깊이 반성한다”며 “원칙과 절차에 따라 엄정하게 처리하고 의원 윤리 의식을 높이는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문 의장은 사회복지 분야 경험을 살린 차별화된 의정 활동도 예고했다. 특히 장애인과 사회적 배려 대상자들이 지역사회 행사에 직접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인천 최초의 ‘계양구의회 의장배 대회’ 개최를 추진한다. 문 의장은 “장애인과 취약계층이 단순한 지원 대상이 아니라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야 한다”며 “함께하는 계양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여성위원장을 맡고 있는 문 의장은 여성 정치 참여 확대와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역할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인천시 군·구의장협의회장 도전을 준비하며 계양을 넘어 인천 지방의회 간 협력 강화에도 나선다는 방침이다. 문 의장은 “계양의 발전 경험과 현장의 목소리를 인천 전체와 공유하고, 지방의회의 위상을 높이는 역할을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구민에게 사랑받는 의회, 누구나 찾고 싶은 의회, 약자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의회로 기억될 수 있도록 임기 동안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진=계양구의회 #뉴스탑10 #뉴스탑텐 #문미혜 #계양구의회 #계양발전 #열린의회 #지방자치 #장애인복지 #사회적배려 #계양테크노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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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전문성·나눔' 실천하는 이삭 모터스 양병준 대표…"좋은 중고차 문화 만드는 것이 목표"
양병준 (주)이삭모터스 대표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이삭모터스 양병준 대표가 20년이 넘는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소비자 중심의 중고차 거래 문화를 만들어가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양 대표는 자동차진단평가사 1급 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며, 인천 간석자동차매매단지에서 활동하면서 차량 진단과 투명한 거래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왔다. 또한 유튜브 채널 '㈜이삭모터스'를 통해 중고차 정보를 쉽게 전달하며 AI 기반 콘텐츠 제작도 선도하고 있다. 거슨러먼그룹(GLG)과 아테네움파트너스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는 한편 라이온스클럽, 초록우산 인천후원회, 연수경찰서 청소년 육성위원회 등에서 사회공헌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양병준 대표는 "중고차를 판매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고객이 좋은 차량을 제대로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한 번의 거래보다 평생 신뢰받는 전문가가 되는 것이 제 경영철학"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정확한 차량 진단과 투명한 정보 공개,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며 "온라인과 AI 기술을 접목해 소비자들이 더욱 쉽고 안전하게 중고차를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문성과 윤리경영, 사회적 책임을 함께 실천하는 양 대표의 행보는 급변하는 중고차 시장에서 신뢰를 바탕으로 한 새로운 성공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뉴스탑텐 #이삭모터스 #양병준대표 #중고차전문가 #신뢰경영 #자동차진단평가사 #AI마케팅 #사회공헌 #인천기업 #중고차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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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텐]36년 국세행정 마친 임식용 전 서인천세무서장, 제2의 인생 시작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국세청과 일선 세무서를 거치며 36년간 국세행정 업무를 수행한 임식용 전 서인천세무서장이 공직을 마무리하고 세무사로 제2의 인생을 시작한다. 임 세무사는 서인천세무서장을 비롯해 남부천세무서장, 충북 영동세무서장 등을 역임했으며 국세청 심사과와 첨단탈세방지TF, 중부지방국세청 조사국, 국세상담센터, 행정안전부 지방세운영과 등에서 다양한 세정 업무를 담당했다. 특히 조사와 심사, 소득세·부가가치세·상속·증여세 등 다양한 세목에 대한 실무 경험을 갖춘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임 세무사는 "공직에서 얻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납세자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는 세무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세무업계에서는 고령화와 복잡해지는 세법 환경 속에서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갖춘 전문가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사진=김인환 기자 #세무사 #국세청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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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텐]"주민이 다시 맡긴 4년"…전재운 인천시의원 "약속을 결과로 증명하겠습니다"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지난 4년은 주민들과 더 가까워질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이제는 그 신뢰를 성과로 돌려드릴 차례입니다." 7월 1일부터 인천시의원으로 공식 의정활동을 시작한 전재운 의원은 인터뷰에서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드는 것이 가장 큰 목표"라고 말했다. - 다시 시의회에서 의정활동을 시작한 소감은. "감사함과 책임감을 함께 느낍니다. 주민들께서 다시 선택해 주신 이유를 늘 생각하며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는 시의원이 되겠습니다." - 가장 먼저 주민들에게 보여드리고 싶은 변화는 무엇입니까. "검암역세권 개발을 정상 궤도에 올리는 것입니다. 단순히 아파트만 늘어나는 도시가 아니라 교통과 문화, 상업 기능이 함께 발전하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 생활밀착형 정책도 준비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주민들이 가장 많이 이야기하는 것이 교통과 주차, 공원, 생활체육시설, 교육환경입니다. 거창한 구호보다 생활 속 불편을 하나씩 해결하는 것이 시의원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 경인아라뱃길과 서해구 미래에 대한 구상은. "아라뱃길은 인천의 소중한 자산입니다. 시민들이 즐겨 찾는 문화와 관광, 휴식 공간으로 발전시켜 지역경제까지 연결되는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만들겠습니다." - 앞으로 어떤 의원으로 기억되고 싶습니까. "'언제든 찾아갈 수 있는 의원', '약속을 끝까지 지키는 의원'이라는 평가를 받고 싶습니다. 주민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가장 먼저 움직이는 현장 중심 의정을 실천하겠습니다." 전 의원은 마지막으로 "주민들의 선택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며 "지역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성실하게 뛰는 인천시의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사진=김인환 기자 #전재운 #인천시의원 #검암경서동 #연희동 #공촌동 #현장의정 #지역발전 #주민소통 #인천시의회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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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정순옥,ESG 기업을 넘어 사회의 기준이 되다
정순옥 겸임교수 (K-ESG 기준평가원 대표원장) "최근 지인들로부터 가장 자주 받는 질문 중 하나가 있다. ESG가 도대체 무엇입니까?" 특히 중소기업을 운영하는 대표나 임원들을 만나면 ESG에 대한 궁금증 질문을 자주 접하게 된다. 얼마 전 한 기업 대표는 "거래처에서 ESG 관련 자료를 요구하는데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또 다른 대표는 금융기관 상담 과정에서 ESG 관련 질문을 받고 당황했다는 이야기를 전하기도 했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낯설게만 들리던 ESG가 이제는 기업 경영의 중요한 화두가 되고 있다. 그렇다면 ESG는 무엇일까. ESG는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의 약자다. 기업의 가치를 단순히 매출과 이익으로만 평가하지 않고 환경 보호, 사회적 책임, 투명한 경영을 얼마나 실천하고 있는지를 함께 살펴보는 기준이다. 환경(Environment)은 탄소배출 저감, 에너지 절약, 친환경 경영과 관련이 있다. 사회(Social)는 근로자의 안전과 인권 보호, 협력업체와의 상생, 지역사회 공헌 등을 포함한다. 지배구조(Governance)는 윤리경영, 준법경영, 투명한 의사결정 체계와 같은 기업 운영의 기본 원칙을 의미한다. 결국 ESG는 기업이 얼마나 많은 이익을 창출하고 있는가를 넘어 얼마나 건강하고 지속가능하게 성장하고 있는가를 평가하는 새로운 기준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왜 ESG가 중요해졌을까. 오늘날 우리는 기후위기와 환경오염, 산업재해, 사회적 양극화, 기업의 윤리 문제 등 다양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 경제성장만을 우선시하던 시대를 지나 이제는 성장의 방식과 과정, 그리고 그 결과가 사회와 환경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까지 함께 살펴야 하는 시대가 되었다. 이에 따라 투자자들은 ESG를 잘 실천하는 기업에 투자하고, 소비자들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선택하고 있다. 글로벌 기업들은 협력업체의 ESG 수준을 점검하고 있으며, 금융기관 역시 투자와 대출 심사 과정에서 ESG 요소를 중요한 판단 기준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제 ESG는 일부 대기업만의 과제가 아니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도 중요한 경쟁력이 되고 있으며, 앞으로는 기업 규모와 관계없이 반드시 이해하고 준비해야 할 경영의 기본 요소가 될 것이다. 그러나 ESG의 본질은 결코 어렵거나 거창하지 않다.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 사람을 존중하는 자세, 그리고 신뢰를 지키는 행동이다. 사실 ESG는 기업만의 이야기도 아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실천하는 분리배출과 에너지 절약은 환경을 위한 행동이며, 이웃을 배려하고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는 것은 사회적 가치의 실천이다. 또한 공정과 원칙, 투명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시민의식은 건강한 지배구조의 출발점이 된다. 이처럼 ESG는 기업의 경영전략인 동시에 우리 사회의 생활문화이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공동의 약속이다. 돌이켜보면 ESG는 완전히 새로운 개념이 아니다. 우리가 오래전부터 중요하게 여겨왔던 상식과 책임, 그리고 공동체 정신을 시대의 요구에 맞게 정리한 가치라고 볼 수 있다. 다만 지금은 그 가치를 선택이 아닌 기준으로 삼아야 하는 시대가 되었다. 기업은 지속가능한 성장을 고민해야 하고, 소비자는 책임 있는 소비를 실천해야 하며, 사회는 미래세대까지 고려하는 현명한 선택을 해야 한다. ESG는 바로 이러한 변화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결국 ESG는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를 이야기하지만 그 본질은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약속이다. 오늘의 이익만이 아니라 내일의 가치를 생각하는 것. 현재의 성과를 넘어 미래세대의 삶까지 함께 고민하는 것. ESG는 바로 그곳에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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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텐] “세무서는 국민과 가장 가까운 행정기관”…임식용 서인천세무서장의 현장 철학
<임식용 서인천세무서장>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세무서는 국민이 가장 가까이에서 만나는 행정기관인 만큼 친절과 신뢰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임식용 서인천세무서장은 인터뷰에서 “납세자가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세무서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현장 중심 세정 철학을 밝혔다. 임 서장은 1990년 남원세무서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한 뒤 북인천·김포·안산·부천세무서와 국세상담센터, 구로세무서 등을 거치며 다양한 실무 경험을 쌓았다. 조사 분야와 납세자 보호 분야를 모두 경험한 균형형 세무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중부지방국세청 조사 분야와 첨단탈세방지센터 T/F팀에서 활동하며 탈세 조사 업무를 수행했고, 국세청 심사1담당관실에서는 국세 불복업무를 담당하며 세법 심사 분야 전문성도 인정받았다. 임 서장은 “현장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소통”이라며 “세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려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복잡한 세무 절차를 보다 쉽게 안내하고 민원 불편을 줄이는 데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또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국민이 존중받아야 한다”며 “공정한 세정 운영을 통해 신뢰받는 국세행정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지역 경제와 관련해서도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어려움을 충분히 공감하고 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는 세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김인환 기자> #서인천세무서 #임식용 #국세청 #세무인터뷰 #납세자보호 #세무행정 #소통행정 #인천지역경제 #공정세정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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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미혜 계양구의회 의장 “의회의 문턱 없애고 구민 삶 바꾸는 정책 의회 만들 것”
-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의회의 문턱을 낮추는 것이 아니라 아예 없애겠습니다.” 제10대 전반기 계양구의회를 이끌고 있는 문미혜 의장이 구민 중심의 열린 의회 운영과 정책 역량 강화, 사회적 약자를 위한 포용 의정을 핵심 방향으로 제시했다. 문 의장은 인터뷰에서 “의회는 특정 사람만 찾는 공간이 아니라 모든 구민이 편하게 방문해 지역 발전을 논의하는 공간이어야 한다”며 “주민 곁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제10대 계양구의회는 초선 5명, 재선 5명으로 구성돼 새로운 변화와 안정적인 경험이 공존하는 구조를 갖췄다. 문 의장은 “초선 의원들의 열정과 새로운 시각, 재선 의원들의 의정 경험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현장의 문제를 정책으로 해결하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의원 전문성 강화에도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그는 “정례회 대비 교육과 전문기관 연수를 확대하고, 정책지원관과 의원들이 긴밀히 협력해 보다 깊이 있는 심사와 대안 제시가 가능하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문 의장이 가장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분야는 신도시와 원도심이 함께 발전하는 계양 만들기다. 그는 “계양테크노밸리는 계양의 미래를 바꿀 중요한 사업”이라며 “성공적인 조성과 기업 유치를 위해 의회가 적극적인 지원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동시에 원도심 주민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생활 기반 개선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문 의장은 “주거환경 개선, 도시재생, 주차 문제, 골목길 환경 개선 등 주민들이 실제로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는 견제와 협력이라는 의회 본연의 역할도 분명히 하겠다는 입장이다. 그는 “필요한 사업은 적극 지원하지만, 예산 낭비나 보여주기식 사업은 꼼꼼하게 검증하겠다”며 “강한 견제와 확실한 협력으로 책임 있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최근 발생한 의회 윤리 문제와 관련해서는 “구민 여러분께 실망을 안겨드린 점 깊이 반성한다”며 “원칙과 절차에 따라 엄정하게 처리하고 의원 윤리 의식을 높이는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문 의장은 사회복지 분야 경험을 살린 차별화된 의정 활동도 예고했다. 특히 장애인과 사회적 배려 대상자들이 지역사회 행사에 직접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인천 최초의 ‘계양구의회 의장배 대회’ 개최를 추진한다. 문 의장은 “장애인과 취약계층이 단순한 지원 대상이 아니라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야 한다”며 “함께하는 계양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여성위원장을 맡고 있는 문 의장은 여성 정치 참여 확대와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역할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인천시 군·구의장협의회장 도전을 준비하며 계양을 넘어 인천 지방의회 간 협력 강화에도 나선다는 방침이다. 문 의장은 “계양의 발전 경험과 현장의 목소리를 인천 전체와 공유하고, 지방의회의 위상을 높이는 역할을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구민에게 사랑받는 의회, 누구나 찾고 싶은 의회, 약자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의회로 기억될 수 있도록 임기 동안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진=계양구의회 #뉴스탑10 #뉴스탑텐 #문미혜 #계양구의회 #계양발전 #열린의회 #지방자치 #장애인복지 #사회적배려 #계양테크노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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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전문성·나눔' 실천하는 이삭 모터스 양병준 대표…"좋은 중고차 문화 만드는 것이 목표"
- 양병준 (주)이삭모터스 대표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이삭모터스 양병준 대표가 20년이 넘는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소비자 중심의 중고차 거래 문화를 만들어가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양 대표는 자동차진단평가사 1급 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며, 인천 간석자동차매매단지에서 활동하면서 차량 진단과 투명한 거래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왔다. 또한 유튜브 채널 '㈜이삭모터스'를 통해 중고차 정보를 쉽게 전달하며 AI 기반 콘텐츠 제작도 선도하고 있다. 거슨러먼그룹(GLG)과 아테네움파트너스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는 한편 라이온스클럽, 초록우산 인천후원회, 연수경찰서 청소년 육성위원회 등에서 사회공헌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양병준 대표는 "중고차를 판매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고객이 좋은 차량을 제대로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한 번의 거래보다 평생 신뢰받는 전문가가 되는 것이 제 경영철학"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정확한 차량 진단과 투명한 정보 공개,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며 "온라인과 AI 기술을 접목해 소비자들이 더욱 쉽고 안전하게 중고차를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문성과 윤리경영, 사회적 책임을 함께 실천하는 양 대표의 행보는 급변하는 중고차 시장에서 신뢰를 바탕으로 한 새로운 성공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뉴스탑텐 #이삭모터스 #양병준대표 #중고차전문가 #신뢰경영 #자동차진단평가사 #AI마케팅 #사회공헌 #인천기업 #중고차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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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텐]36년 국세행정 마친 임식용 전 서인천세무서장, 제2의 인생 시작
-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국세청과 일선 세무서를 거치며 36년간 국세행정 업무를 수행한 임식용 전 서인천세무서장이 공직을 마무리하고 세무사로 제2의 인생을 시작한다. 임 세무사는 서인천세무서장을 비롯해 남부천세무서장, 충북 영동세무서장 등을 역임했으며 국세청 심사과와 첨단탈세방지TF, 중부지방국세청 조사국, 국세상담센터, 행정안전부 지방세운영과 등에서 다양한 세정 업무를 담당했다. 특히 조사와 심사, 소득세·부가가치세·상속·증여세 등 다양한 세목에 대한 실무 경험을 갖춘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임 세무사는 "공직에서 얻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납세자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는 세무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세무업계에서는 고령화와 복잡해지는 세법 환경 속에서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갖춘 전문가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사진=김인환 기자 #세무사 #국세청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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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텐]36년 국세행정 마친 임식용 전 서인천세무서장, 제2의 인생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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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텐]"주민이 다시 맡긴 4년"…전재운 인천시의원 "약속을 결과로 증명하겠습니다"
-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지난 4년은 주민들과 더 가까워질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이제는 그 신뢰를 성과로 돌려드릴 차례입니다." 7월 1일부터 인천시의원으로 공식 의정활동을 시작한 전재운 의원은 인터뷰에서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드는 것이 가장 큰 목표"라고 말했다. - 다시 시의회에서 의정활동을 시작한 소감은. "감사함과 책임감을 함께 느낍니다. 주민들께서 다시 선택해 주신 이유를 늘 생각하며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는 시의원이 되겠습니다." - 가장 먼저 주민들에게 보여드리고 싶은 변화는 무엇입니까. "검암역세권 개발을 정상 궤도에 올리는 것입니다. 단순히 아파트만 늘어나는 도시가 아니라 교통과 문화, 상업 기능이 함께 발전하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 생활밀착형 정책도 준비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주민들이 가장 많이 이야기하는 것이 교통과 주차, 공원, 생활체육시설, 교육환경입니다. 거창한 구호보다 생활 속 불편을 하나씩 해결하는 것이 시의원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 경인아라뱃길과 서해구 미래에 대한 구상은. "아라뱃길은 인천의 소중한 자산입니다. 시민들이 즐겨 찾는 문화와 관광, 휴식 공간으로 발전시켜 지역경제까지 연결되는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만들겠습니다." - 앞으로 어떤 의원으로 기억되고 싶습니까. "'언제든 찾아갈 수 있는 의원', '약속을 끝까지 지키는 의원'이라는 평가를 받고 싶습니다. 주민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가장 먼저 움직이는 현장 중심 의정을 실천하겠습니다." 전 의원은 마지막으로 "주민들의 선택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며 "지역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성실하게 뛰는 인천시의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사진=김인환 기자 #전재운 #인천시의원 #검암경서동 #연희동 #공촌동 #현장의정 #지역발전 #주민소통 #인천시의회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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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텐]"주민이 다시 맡긴 4년"…전재운 인천시의원 "약속을 결과로 증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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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정순옥,ESG 기업을 넘어 사회의 기준이 되다
- 정순옥 겸임교수 (K-ESG 기준평가원 대표원장) "최근 지인들로부터 가장 자주 받는 질문 중 하나가 있다. ESG가 도대체 무엇입니까?" 특히 중소기업을 운영하는 대표나 임원들을 만나면 ESG에 대한 궁금증 질문을 자주 접하게 된다. 얼마 전 한 기업 대표는 "거래처에서 ESG 관련 자료를 요구하는데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또 다른 대표는 금융기관 상담 과정에서 ESG 관련 질문을 받고 당황했다는 이야기를 전하기도 했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낯설게만 들리던 ESG가 이제는 기업 경영의 중요한 화두가 되고 있다. 그렇다면 ESG는 무엇일까. ESG는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의 약자다. 기업의 가치를 단순히 매출과 이익으로만 평가하지 않고 환경 보호, 사회적 책임, 투명한 경영을 얼마나 실천하고 있는지를 함께 살펴보는 기준이다. 환경(Environment)은 탄소배출 저감, 에너지 절약, 친환경 경영과 관련이 있다. 사회(Social)는 근로자의 안전과 인권 보호, 협력업체와의 상생, 지역사회 공헌 등을 포함한다. 지배구조(Governance)는 윤리경영, 준법경영, 투명한 의사결정 체계와 같은 기업 운영의 기본 원칙을 의미한다. 결국 ESG는 기업이 얼마나 많은 이익을 창출하고 있는가를 넘어 얼마나 건강하고 지속가능하게 성장하고 있는가를 평가하는 새로운 기준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왜 ESG가 중요해졌을까. 오늘날 우리는 기후위기와 환경오염, 산업재해, 사회적 양극화, 기업의 윤리 문제 등 다양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 경제성장만을 우선시하던 시대를 지나 이제는 성장의 방식과 과정, 그리고 그 결과가 사회와 환경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까지 함께 살펴야 하는 시대가 되었다. 이에 따라 투자자들은 ESG를 잘 실천하는 기업에 투자하고, 소비자들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선택하고 있다. 글로벌 기업들은 협력업체의 ESG 수준을 점검하고 있으며, 금융기관 역시 투자와 대출 심사 과정에서 ESG 요소를 중요한 판단 기준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제 ESG는 일부 대기업만의 과제가 아니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도 중요한 경쟁력이 되고 있으며, 앞으로는 기업 규모와 관계없이 반드시 이해하고 준비해야 할 경영의 기본 요소가 될 것이다. 그러나 ESG의 본질은 결코 어렵거나 거창하지 않다.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 사람을 존중하는 자세, 그리고 신뢰를 지키는 행동이다. 사실 ESG는 기업만의 이야기도 아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실천하는 분리배출과 에너지 절약은 환경을 위한 행동이며, 이웃을 배려하고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는 것은 사회적 가치의 실천이다. 또한 공정과 원칙, 투명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시민의식은 건강한 지배구조의 출발점이 된다. 이처럼 ESG는 기업의 경영전략인 동시에 우리 사회의 생활문화이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공동의 약속이다. 돌이켜보면 ESG는 완전히 새로운 개념이 아니다. 우리가 오래전부터 중요하게 여겨왔던 상식과 책임, 그리고 공동체 정신을 시대의 요구에 맞게 정리한 가치라고 볼 수 있다. 다만 지금은 그 가치를 선택이 아닌 기준으로 삼아야 하는 시대가 되었다. 기업은 지속가능한 성장을 고민해야 하고, 소비자는 책임 있는 소비를 실천해야 하며, 사회는 미래세대까지 고려하는 현명한 선택을 해야 한다. ESG는 바로 이러한 변화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결국 ESG는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를 이야기하지만 그 본질은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약속이다. 오늘의 이익만이 아니라 내일의 가치를 생각하는 것. 현재의 성과를 넘어 미래세대의 삶까지 함께 고민하는 것. ESG는 바로 그곳에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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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정순옥,ESG 기업을 넘어 사회의 기준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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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텐] “세무서는 국민과 가장 가까운 행정기관”…임식용 서인천세무서장의 현장 철학
- <임식용 서인천세무서장>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세무서는 국민이 가장 가까이에서 만나는 행정기관인 만큼 친절과 신뢰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임식용 서인천세무서장은 인터뷰에서 “납세자가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세무서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현장 중심 세정 철학을 밝혔다. 임 서장은 1990년 남원세무서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한 뒤 북인천·김포·안산·부천세무서와 국세상담센터, 구로세무서 등을 거치며 다양한 실무 경험을 쌓았다. 조사 분야와 납세자 보호 분야를 모두 경험한 균형형 세무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중부지방국세청 조사 분야와 첨단탈세방지센터 T/F팀에서 활동하며 탈세 조사 업무를 수행했고, 국세청 심사1담당관실에서는 국세 불복업무를 담당하며 세법 심사 분야 전문성도 인정받았다. 임 서장은 “현장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소통”이라며 “세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려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복잡한 세무 절차를 보다 쉽게 안내하고 민원 불편을 줄이는 데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또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국민이 존중받아야 한다”며 “공정한 세정 운영을 통해 신뢰받는 국세행정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지역 경제와 관련해서도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어려움을 충분히 공감하고 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는 세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김인환 기자> #서인천세무서 #임식용 #국세청 #세무인터뷰 #납세자보호 #세무행정 #소통행정 #인천지역경제 #공정세정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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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텐] “세무서는 국민과 가장 가까운 행정기관”…임식용 서인천세무서장의 현장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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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미혜 계양구의회 의장 “의회의 문턱 없애고 구민 삶 바꾸는 정책 의회 만들 것”
-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의회의 문턱을 낮추는 것이 아니라 아예 없애겠습니다.” 제10대 전반기 계양구의회를 이끌고 있는 문미혜 의장이 구민 중심의 열린 의회 운영과 정책 역량 강화, 사회적 약자를 위한 포용 의정을 핵심 방향으로 제시했다. 문 의장은 인터뷰에서 “의회는 특정 사람만 찾는 공간이 아니라 모든 구민이 편하게 방문해 지역 발전을 논의하는 공간이어야 한다”며 “주민 곁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제10대 계양구의회는 초선 5명, 재선 5명으로 구성돼 새로운 변화와 안정적인 경험이 공존하는 구조를 갖췄다. 문 의장은 “초선 의원들의 열정과 새로운 시각, 재선 의원들의 의정 경험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현장의 문제를 정책으로 해결하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의원 전문성 강화에도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그는 “정례회 대비 교육과 전문기관 연수를 확대하고, 정책지원관과 의원들이 긴밀히 협력해 보다 깊이 있는 심사와 대안 제시가 가능하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문 의장이 가장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분야는 신도시와 원도심이 함께 발전하는 계양 만들기다. 그는 “계양테크노밸리는 계양의 미래를 바꿀 중요한 사업”이라며 “성공적인 조성과 기업 유치를 위해 의회가 적극적인 지원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동시에 원도심 주민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생활 기반 개선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문 의장은 “주거환경 개선, 도시재생, 주차 문제, 골목길 환경 개선 등 주민들이 실제로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는 견제와 협력이라는 의회 본연의 역할도 분명히 하겠다는 입장이다. 그는 “필요한 사업은 적극 지원하지만, 예산 낭비나 보여주기식 사업은 꼼꼼하게 검증하겠다”며 “강한 견제와 확실한 협력으로 책임 있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최근 발생한 의회 윤리 문제와 관련해서는 “구민 여러분께 실망을 안겨드린 점 깊이 반성한다”며 “원칙과 절차에 따라 엄정하게 처리하고 의원 윤리 의식을 높이는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문 의장은 사회복지 분야 경험을 살린 차별화된 의정 활동도 예고했다. 특히 장애인과 사회적 배려 대상자들이 지역사회 행사에 직접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인천 최초의 ‘계양구의회 의장배 대회’ 개최를 추진한다. 문 의장은 “장애인과 취약계층이 단순한 지원 대상이 아니라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야 한다”며 “함께하는 계양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여성위원장을 맡고 있는 문 의장은 여성 정치 참여 확대와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역할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인천시 군·구의장협의회장 도전을 준비하며 계양을 넘어 인천 지방의회 간 협력 강화에도 나선다는 방침이다. 문 의장은 “계양의 발전 경험과 현장의 목소리를 인천 전체와 공유하고, 지방의회의 위상을 높이는 역할을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구민에게 사랑받는 의회, 누구나 찾고 싶은 의회, 약자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의회로 기억될 수 있도록 임기 동안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진=계양구의회 #뉴스탑10 #뉴스탑텐 #문미혜 #계양구의회 #계양발전 #열린의회 #지방자치 #장애인복지 #사회적배려 #계양테크노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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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미혜 계양구의회 의장 “의회의 문턱 없애고 구민 삶 바꾸는 정책 의회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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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전문성·나눔' 실천하는 이삭 모터스 양병준 대표…"좋은 중고차 문화 만드는 것이 목표"
- 양병준 (주)이삭모터스 대표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이삭모터스 양병준 대표가 20년이 넘는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소비자 중심의 중고차 거래 문화를 만들어가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양 대표는 자동차진단평가사 1급 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며, 인천 간석자동차매매단지에서 활동하면서 차량 진단과 투명한 거래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왔다. 또한 유튜브 채널 '㈜이삭모터스'를 통해 중고차 정보를 쉽게 전달하며 AI 기반 콘텐츠 제작도 선도하고 있다. 거슨러먼그룹(GLG)과 아테네움파트너스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는 한편 라이온스클럽, 초록우산 인천후원회, 연수경찰서 청소년 육성위원회 등에서 사회공헌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양병준 대표는 "중고차를 판매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고객이 좋은 차량을 제대로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한 번의 거래보다 평생 신뢰받는 전문가가 되는 것이 제 경영철학"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정확한 차량 진단과 투명한 정보 공개,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며 "온라인과 AI 기술을 접목해 소비자들이 더욱 쉽고 안전하게 중고차를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문성과 윤리경영, 사회적 책임을 함께 실천하는 양 대표의 행보는 급변하는 중고차 시장에서 신뢰를 바탕으로 한 새로운 성공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뉴스탑텐 #이삭모터스 #양병준대표 #중고차전문가 #신뢰경영 #자동차진단평가사 #AI마케팅 #사회공헌 #인천기업 #중고차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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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전문성·나눔' 실천하는 이삭 모터스 양병준 대표…"좋은 중고차 문화 만드는 것이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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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텐]36년 국세행정 마친 임식용 전 서인천세무서장, 제2의 인생 시작
-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국세청과 일선 세무서를 거치며 36년간 국세행정 업무를 수행한 임식용 전 서인천세무서장이 공직을 마무리하고 세무사로 제2의 인생을 시작한다. 임 세무사는 서인천세무서장을 비롯해 남부천세무서장, 충북 영동세무서장 등을 역임했으며 국세청 심사과와 첨단탈세방지TF, 중부지방국세청 조사국, 국세상담센터, 행정안전부 지방세운영과 등에서 다양한 세정 업무를 담당했다. 특히 조사와 심사, 소득세·부가가치세·상속·증여세 등 다양한 세목에 대한 실무 경험을 갖춘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임 세무사는 "공직에서 얻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납세자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는 세무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세무업계에서는 고령화와 복잡해지는 세법 환경 속에서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갖춘 전문가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사진=김인환 기자 #세무사 #국세청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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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텐]"주민이 다시 맡긴 4년"…전재운 인천시의원 "약속을 결과로 증명하겠습니다"
-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지난 4년은 주민들과 더 가까워질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이제는 그 신뢰를 성과로 돌려드릴 차례입니다." 7월 1일부터 인천시의원으로 공식 의정활동을 시작한 전재운 의원은 인터뷰에서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드는 것이 가장 큰 목표"라고 말했다. - 다시 시의회에서 의정활동을 시작한 소감은. "감사함과 책임감을 함께 느낍니다. 주민들께서 다시 선택해 주신 이유를 늘 생각하며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는 시의원이 되겠습니다." - 가장 먼저 주민들에게 보여드리고 싶은 변화는 무엇입니까. "검암역세권 개발을 정상 궤도에 올리는 것입니다. 단순히 아파트만 늘어나는 도시가 아니라 교통과 문화, 상업 기능이 함께 발전하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 생활밀착형 정책도 준비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주민들이 가장 많이 이야기하는 것이 교통과 주차, 공원, 생활체육시설, 교육환경입니다. 거창한 구호보다 생활 속 불편을 하나씩 해결하는 것이 시의원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 경인아라뱃길과 서해구 미래에 대한 구상은. "아라뱃길은 인천의 소중한 자산입니다. 시민들이 즐겨 찾는 문화와 관광, 휴식 공간으로 발전시켜 지역경제까지 연결되는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만들겠습니다." - 앞으로 어떤 의원으로 기억되고 싶습니까. "'언제든 찾아갈 수 있는 의원', '약속을 끝까지 지키는 의원'이라는 평가를 받고 싶습니다. 주민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가장 먼저 움직이는 현장 중심 의정을 실천하겠습니다." 전 의원은 마지막으로 "주민들의 선택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며 "지역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성실하게 뛰는 인천시의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사진=김인환 기자 #전재운 #인천시의원 #검암경서동 #연희동 #공촌동 #현장의정 #지역발전 #주민소통 #인천시의회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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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텐]"주민이 다시 맡긴 4년"…전재운 인천시의원 "약속을 결과로 증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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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정순옥,ESG 기업을 넘어 사회의 기준이 되다
- 정순옥 겸임교수 (K-ESG 기준평가원 대표원장) "최근 지인들로부터 가장 자주 받는 질문 중 하나가 있다. ESG가 도대체 무엇입니까?" 특히 중소기업을 운영하는 대표나 임원들을 만나면 ESG에 대한 궁금증 질문을 자주 접하게 된다. 얼마 전 한 기업 대표는 "거래처에서 ESG 관련 자료를 요구하는데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또 다른 대표는 금융기관 상담 과정에서 ESG 관련 질문을 받고 당황했다는 이야기를 전하기도 했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낯설게만 들리던 ESG가 이제는 기업 경영의 중요한 화두가 되고 있다. 그렇다면 ESG는 무엇일까. ESG는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의 약자다. 기업의 가치를 단순히 매출과 이익으로만 평가하지 않고 환경 보호, 사회적 책임, 투명한 경영을 얼마나 실천하고 있는지를 함께 살펴보는 기준이다. 환경(Environment)은 탄소배출 저감, 에너지 절약, 친환경 경영과 관련이 있다. 사회(Social)는 근로자의 안전과 인권 보호, 협력업체와의 상생, 지역사회 공헌 등을 포함한다. 지배구조(Governance)는 윤리경영, 준법경영, 투명한 의사결정 체계와 같은 기업 운영의 기본 원칙을 의미한다. 결국 ESG는 기업이 얼마나 많은 이익을 창출하고 있는가를 넘어 얼마나 건강하고 지속가능하게 성장하고 있는가를 평가하는 새로운 기준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왜 ESG가 중요해졌을까. 오늘날 우리는 기후위기와 환경오염, 산업재해, 사회적 양극화, 기업의 윤리 문제 등 다양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 경제성장만을 우선시하던 시대를 지나 이제는 성장의 방식과 과정, 그리고 그 결과가 사회와 환경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까지 함께 살펴야 하는 시대가 되었다. 이에 따라 투자자들은 ESG를 잘 실천하는 기업에 투자하고, 소비자들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선택하고 있다. 글로벌 기업들은 협력업체의 ESG 수준을 점검하고 있으며, 금융기관 역시 투자와 대출 심사 과정에서 ESG 요소를 중요한 판단 기준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제 ESG는 일부 대기업만의 과제가 아니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도 중요한 경쟁력이 되고 있으며, 앞으로는 기업 규모와 관계없이 반드시 이해하고 준비해야 할 경영의 기본 요소가 될 것이다. 그러나 ESG의 본질은 결코 어렵거나 거창하지 않다.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 사람을 존중하는 자세, 그리고 신뢰를 지키는 행동이다. 사실 ESG는 기업만의 이야기도 아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실천하는 분리배출과 에너지 절약은 환경을 위한 행동이며, 이웃을 배려하고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는 것은 사회적 가치의 실천이다. 또한 공정과 원칙, 투명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시민의식은 건강한 지배구조의 출발점이 된다. 이처럼 ESG는 기업의 경영전략인 동시에 우리 사회의 생활문화이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공동의 약속이다. 돌이켜보면 ESG는 완전히 새로운 개념이 아니다. 우리가 오래전부터 중요하게 여겨왔던 상식과 책임, 그리고 공동체 정신을 시대의 요구에 맞게 정리한 가치라고 볼 수 있다. 다만 지금은 그 가치를 선택이 아닌 기준으로 삼아야 하는 시대가 되었다. 기업은 지속가능한 성장을 고민해야 하고, 소비자는 책임 있는 소비를 실천해야 하며, 사회는 미래세대까지 고려하는 현명한 선택을 해야 한다. ESG는 바로 이러한 변화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결국 ESG는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를 이야기하지만 그 본질은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약속이다. 오늘의 이익만이 아니라 내일의 가치를 생각하는 것. 현재의 성과를 넘어 미래세대의 삶까지 함께 고민하는 것. ESG는 바로 그곳에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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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텐] “세무서는 국민과 가장 가까운 행정기관”…임식용 서인천세무서장의 현장 철학
- <임식용 서인천세무서장>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세무서는 국민이 가장 가까이에서 만나는 행정기관인 만큼 친절과 신뢰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임식용 서인천세무서장은 인터뷰에서 “납세자가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세무서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현장 중심 세정 철학을 밝혔다. 임 서장은 1990년 남원세무서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한 뒤 북인천·김포·안산·부천세무서와 국세상담센터, 구로세무서 등을 거치며 다양한 실무 경험을 쌓았다. 조사 분야와 납세자 보호 분야를 모두 경험한 균형형 세무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중부지방국세청 조사 분야와 첨단탈세방지센터 T/F팀에서 활동하며 탈세 조사 업무를 수행했고, 국세청 심사1담당관실에서는 국세 불복업무를 담당하며 세법 심사 분야 전문성도 인정받았다. 임 서장은 “현장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소통”이라며 “세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려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복잡한 세무 절차를 보다 쉽게 안내하고 민원 불편을 줄이는 데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또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국민이 존중받아야 한다”며 “공정한 세정 운영을 통해 신뢰받는 국세행정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지역 경제와 관련해서도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어려움을 충분히 공감하고 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는 세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김인환 기자> #서인천세무서 #임식용 #국세청 #세무인터뷰 #납세자보호 #세무행정 #소통행정 #인천지역경제 #공정세정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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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새만금에 산업·식량 동시 구축”…김춘진 전 aT 사장, 국가 성장축 재편 제안
- <김춘진 전 aT 사장>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김춘진 전 사장이 새만금을 중심으로 산업과 식량 전략을 결합한 국가 성장 모델을 제시하며 주목받고 있다. 김 전 사장은 최근 글로벌 공급망 불안과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농업 생산비가 급등하는 상황에서 식량안보와 산업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강조해왔다. 특히 새만금을 핵심 거점으로 활용해 대규모 식량 저장기지와 가공 단지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중계·가공 무역을 확대해야 한다는 구상을 밝혔다. 이는 단순 수입 의존 구조에서 벗어나 농식품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산업 측면에서는 현대자동차그룹의 대규모 투자 계획을 계기로 새만금이 첨단 산업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여기에 삼성 등 글로벌 기업이 참여할 경우 모빌리티, 반도체, 에너지 산업이 결합된 대형 산업 클러스터 형성이 가능하다는 전망이다. 김 전 사장은 새만금이 재생에너지 생산과 항만·철도·공항이 연계된 물류 인프라를 갖춘 점을 강점으로 꼽으며, 기업의 ESG 경영과 RE100 대응에도 최적의 환경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정부와 정치권의 역할도 중요하다고 밝혔다. 인허가 절차 간소화, 규제 개선, 주거·교육·의료 등 정주 여건 확충을 통해 기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농업 분야에서는 원자재 수입 다변화와 친환경 농법 확대, 저탄소 식생활 확산 등을 통해 구조적 체질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전 사장의 구상은 새만금을 중심으로 산업과 식량을 동시에 육성하는 ‘복합 성장 전략’으로, 향후 국가 균형발전과 경제 도약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춘진 #새만금 #식량안보 #산업전략 #현대차투자 #삼성참여 #균형발전 #농식품수출 #RE100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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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새만금에 산업·식량 동시 구축”…김춘진 전 aT 사장, 국가 성장축 재편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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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음식에 거짓말 하면 안 된다”… 30년 장맛 지켜온 김용순 대표의 고집
-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전북 순창에서 전통 장류를 만들어 온 김용순 대표는 30년 넘게 한길을 걸어온 장인이다. 김 대표는 ‘음식에는 거짓말을 하면 안 된다’는 철학으로 전통 방식 그대로 장을 만들며 지역 장류 문화를 이어가고 있다. 김 대표는 처음에는 작은 식당을 운영하며 손님들에게 음식을 대접하던 것이 계기가 되어 장류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 손님들이 음식 맛을 보고 장을 따로 판매해 달라는 요청이 많아지면서 본격적으로 장류 제조와 판매를 시작했다. 현재 김용순 전통식품에서는 고추장, 된장, 간장, 청국장과 각종 장아찌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모든 원료는 국내산 농산물을 사용하고 전통 제조 방식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메주를 직접 띄워 발효시키는 과정에 많은 정성을 들이고 있다. 김 대표는 사업을 하며 가장 어려웠던 시기로 시장 경기 침체와 판매 감소 시기를 꼽았다. 그러나 제품의 맛과 품질을 유지하면 결국 소비자가 다시 찾는다는 믿음으로 버텨왔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서는 장 만드는 기술을 다음 세대에 전수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김 대표는 “욕심을 크게 부리기보다 내가 가진 기술을 후배들에게 전해 전통 장맛을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후배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로 “좋은 재료를 쓰는 것은 기본이고, 거기에 차별화된 맛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김 대표는 오늘도 메주를 띄우고 장을 담그며 전통 장맛을 지켜나가고 있다. <사진=김용순 전통식품 제공> #김용순 #전통식품 #순창고추장 #전통장류 #장아찌 #지역특산품 #전통장 #순창 #장인정신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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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음식에 거짓말 하면 안 된다”… 30년 장맛 지켜온 김용순 대표의 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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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텐]조동선 변호사 “문제 생긴 뒤 해결보다, 문제 안 생기게 하는 변호사 되고 싶다”
-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변호사는 소송을 많이 하는 사람이 아니라, 소송이 안 생기게 만드는 사람이 더 좋은 변호사라고 생각합니다.” 3월 30일 인천교통공사 자문변호사로 위촉된 조동선 변호사는 인터뷰에서 자신의 법률 철학을 이렇게 설명했다. 조 변호사는 국회사무처, 국민건강보험공단, 인하대병원 등 공공기관과 의료기관에서 법무와 감사 업무를 맡아온 공공 분야 법률 전문가다. 현재는 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로 활동하면서 여러 공공기관 위원과 자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변호사뿐 아니라 변리사와 세무사 자격까지 취득한 이유에 대해 “기업이나 공공기관 문제는 법률, 세무, 지식재산 문제가 함께 얽혀 있는 경우가 많아 종합적으로 자문할 수 있는 전문가가 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번 인천교통공사 자문변호사 위촉에 대해 그는 “도시철도와 교통은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분야라 책임감을 크게 느낀다”며 “법률 자문을 통해 기관 운영이 더 안정적이고 투명하게 운영되는 데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또 그는 “공공기관은 작은 계약 문제 하나가 큰 행정 분쟁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문제가 발생한 뒤 해결하는 것보다 사전에 점검하고 예방하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조 변호사는 앞으로 자문 활동 계획에 대해 “기관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률 리스크를 미리 점검하고, 분쟁 예방과 내부 제도 정비에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하고 싶다”며 “공공기관과 시민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법률 활동을 계속하고 싶다”고 말했다. #인천교통공사 #조동선변호사 #인터뷰 #자문변호사 #공공기관 #법률전문가 #공기업 #도시철도 #법률자문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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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텐] “아직 내릴 정거장이 아닙니다” 81세 김성룡 어르신의 2.7g 스윙
- <김성룡 어르신>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연수 탁구장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인물이 있다. 올해 81세 김성룡 어르신이다. 작은 체구지만 라켓을 쥔 손에는 힘이 가득하다. 그는 40년 동안 버스 운전기사로 일했다. 매일같이 승객을 태우고 종착지를 향해 달렸다. 수없이 반복된 노선처럼 인생도 흘러갔다. 그러나 그의 인생을 다시 뛰게 만든 것은 단 2.7g의 탁구공이었다. 전립선암을 진단받았을 때도 그는 라켓을 내려놓지 않았다. 치료를 마치고 다시 탁구장으로 돌아온 날, 그는 말했다. “공은 기다려주지 않아요. 머뭇거리면 넘어갑니다. 그래서 오늘에 집중하게 됩니다.” 버스의 핸들을 잡던 손이 이제는 라켓을 잡고 있다. 직업도, 취미도 모두 손으로 이어진 삶. 그는 아직 인생이라는 버스에서 내릴 생각이 없다. 주·야간부 회원들은 김 어르신을 “가장 성실한 선수”라고 말한다. 나이를 잊은 스윙, 쉼 없는 발걸음, 그리고 늘 먼저 인사하는 모습까지. 김성룡 어르신은 오늘도 말없이 공을 띄운다. 아직 도착하지 않은 정거장을 향해, 멀리. <사진=권왕훈 제공> #연수탁구장 #김성룡어르신 #노년의도전 #생활체육 #암극복스토리 #인생2막 #시니어스포츠 #건강한노후 #연수구이야기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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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텐] “아직 내릴 정거장이 아닙니다” 81세 김성룡 어르신의 2.7g 스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