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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가정의 달 앞두고 건강기능식품 집중 점검… 식약처, 600곳 위생관리 강화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선물용 수요가 증가하는 건강기능식품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4월 6일부터 17일까지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제조·판매업체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3년간 행정처분 이력이 있거나 지난해 점검 이력이 없는 업체를 중심으로 실시되며,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 약 100곳과 판매업체 약 500곳 등 총 600여 곳이 대상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기능성 원료 사용의 적정성,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판매 여부, 부당 표시·광고 여부 등이다. 특히 가정의 달을 앞두고 판매 증가가 예상되는 홍삼, 비타민, 프로바이오틱스 등 제품 200건을 수거해 기능성분 함량, 중금속, 대장균군 등을 검사할 예정이다. 또한 온라인 플랫폼에서 건강기능식품 판매 증가에 대비해 질병 예방·치료 효과를 표방하는 허위·과대광고와 일반식품을 건강기능식품으로 혼동하게 하는 광고에 대한 점검도 강화한다. 이와 함께 해외에서 수입되는 건강기능식품에 대해서도 통관 단계에서 기능성분 및 영양성분 함량 적합 여부 등에 대한 정밀검사를 강화할 방침이다. 식약처는 건강기능식품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국민이 안심하고 제품을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건강기능식품 #식약처 #가정의달 #위생점검 #홍삼 #비타민 #프로바이오틱스 #부당광고 #식품안전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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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스마트 해썹, 도축·집유 단계까지 확대…축산물 생산단계 디지털 안전관리 강화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농림축산식품부는 스마트 해썹 제도를 도축장과 집유장까지 확대 적용할 수 있도록 「식품 및 축산물 안전관리인증기준」을 3월 31일 일부 개정 고시했다. 스마트 해썹은 식품과 축산물 생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해요소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측정센서, 사물인터넷(IoT), 자동기록장치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중요 공정을 관리하는 해썹 관리 방식이다. 그동안 스마트 해썹은 식품·축산물 제조·가공 단계 중심으로 적용돼 왔으며, 도축장과 집유장은 스마트 해썹 적용업소 등록 근거가 없어 생산 단계 디지털 안전관리 확대에 한계가 있었다. 이번 고시 개정으로 도축장과 집유장도 스마트 해썹 적용업소로 등록할 수 있게 됐으며, 스마트 해썹 등록 신청 절차와 방법, 스마트 해썹 심벌 사용 근거 등 우대 조치도 함께 마련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생산 단계 스마트 해썹 시스템 개발 및 현장 구축 사업을 추진해 도축·집유 단계부터 실시간 안전관리가 가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작업장 자동화 시스템 구축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국비 40%, 지방비 30%, 자부담 30% 비율로 지원된다. 2026년에는 전국 8개 작업장을 선정해 보급할 예정이다. 정부는 이번 제도 개정을 통해 식품·축산물 생산부터 제조·유통까지 전 주기에 걸친 디지털 해썹 관리 기반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스마트해썹 #식약처 #농림축산식품부 #축산물안전 #식품안전 #도축장 #집유장 #디지털해썹 #식품정책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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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텐] K-식품 기준, 국제무대에서 통했다…식약처 국제 기준 논의 주도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우리나라 식품 안전 기준이 국제무대에서 영향력을 넓히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제식품규격위원회 회의에서 식용부산물 동물용의약품 기준 논의를 주도하며 국제 기준 마련 논의의 중심에 섰다. 식약처는 미국 미니애폴리스에서 열린 국제식품규격위원회 동물용의약품잔류분과 회의에 참석해 대한민국 주관 세미나를 개최하고 식용부산물 기준 적용 방법을 제안했다. 식용부산물은 국가마다 먹는 부위가 다르고 섭취량도 적어 국제적으로 통일된 기준이 없는 분야다. 우리나라는 근육 기준을 식용부산물에도 적용하는 방식과 과학적 조사 결과를 공유하며 국제 기준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188개국 규제 담당자들이 참석해 우리나라 기준 적용 방식에 대해 의견을 나눴으며, 국제사회에서도 과학적 근거 기반 기준 설정 방식에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식약처는 앞으로 국제 식품 기준 논의를 지속적으로 주도해 K-푸드 수출 확대와 무역 장벽 해소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식품의약품안전처 #CODEX #국제식품규격 #식품안전 #K푸드 #수출정책 #국제회의 #규제과학 #식품정책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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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텐] 소비기한 늘린 과자 유통됐다…‘황금호박칩’ 먹지 말고 반품하세요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소비기한이 지난 과자의 날짜를 늘려 판매한 사실이 적발되면서 식품당국이 회수 조치에 나섰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부산 사상구의 한 식품 소분업체가 소비기한이 지난 과자의 표시를 연장해 판매한 사실을 확인하고 해당 제품 판매를 중단하고 회수 조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문제가 된 제품은 ‘황금호박칩’으로 소비기한이 2026년 5월 8일로 표시된 제품이다. 해당 제품은 총 40개가 소분 판매된 것으로 확인됐다. 식약처는 소비자들에게 해당 제품을 보관 중일 경우 섭취하지 말고 구매한 판매처에 반품해 줄 것을 요청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식품 표시 위반 등 불법 행위에 대해 지속적으로 점검과 단속을 실시할 방침이다. <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식약처 #과자회수 #황금호박칩 #소비기한위반 #식품안전 #식품회수 #부산 #소비자주의 #식품표시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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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위생 좋은 음식점 늘린다”… 인천시 식품안심업소 3,055곳 확대 추진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인천광역시는 음식점 위생수준 향상과 식중독 예방을 위해 ‘식품안심업소 지정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올해 617개소를 추가 지정해 총 3,055개소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식품안심업소는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을 대상으로 위생 상태를 평가해 우수업소를 인증하는 제도로, 기존 ‘위생등급 지정 업소’ 명칭이 ‘식품안심업소’로 변경돼 운영되고 있다. 인천시는 시민 이용이 많은 배달음식점, 아파트 상가,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내 음식점과 위생등급 지정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소규모 음식점, 모범음식점, 백년가게 등을 중심으로 지정 확대를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집단급식소도 식품안심업소 지정 대상에 포함돼 급식시설 위생 수준 향상과 대규모 식중독 사고 예방 효과가 기대된다. 시는 식품안심업소 지정을 희망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1대1 현장 맞춤형 기술지원을 제공하고 있으며,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누리집 또는 군·구 위생부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되면 지정증과 현판이 교부되며 지정 기간 동안 위생점검 면제, 홍보 지원, 식품진흥기금을 활용한 시설개선 및 육성자금 우선 융자 지원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인천시는 식품안심업소 신뢰도 확보를 위해 연 2회 현장평가를 실시하고 기준 미달 업소는 지정 취소 등 사후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다. #인천시 #식품안심업소 #위생등급 #음식점위생 #식중독예방 #배달음식점 #집단급식소 #위생정책 #외식환경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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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봄 나들이 안전 확보”…인천시, 다중이용시설 식품업소 150곳 집중 점검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인천광역시가 봄철 나들이객 증가에 대비해 다중이용시설 주변 식품취급업소에 대한 집중 점검에 나선다. 시는 오는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봄꽃 명소와 관광지, 야영장, 공항, 터미널, 고속도로 휴게소 인근 음식점 등 150개소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최근 2년간 점검 이력이 없거나 위반 이력이 있는 업소를 우선 선정하고,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지역 중심으로 관리 강도를 높인다. 주요 점검 항목은 소비기한 경과 식품 사용 여부, 조리장 위생관리, 냉장·냉동식품 보관 기준 준수, 음식물 재사용 여부, 무신고 영업 및 무등록 제품 사용 여부 등이다. 특히 가격표시 및 게시요금 준수 여부도 중점적으로 확인해 소비자 피해 예방에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김밥, 핫바, 떡볶이, 햄버거 등 다소비 조리식품을 대상으로 수거·검사를 병행해 식품 안전성을 강화한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은 봄철 외식 환경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나들이객이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사전 점검과 예방 활동을 강화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인천광역시 제공> #인천시 #식품위생 #봄철점검 #다중이용시설 #식중독예방 #가격표시 #외식안전 #위생관리 #현장점검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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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가정의 달 앞두고 건강기능식품 집중 점검… 식약처, 600곳 위생관리 강화
-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선물용 수요가 증가하는 건강기능식품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4월 6일부터 17일까지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제조·판매업체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3년간 행정처분 이력이 있거나 지난해 점검 이력이 없는 업체를 중심으로 실시되며,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 약 100곳과 판매업체 약 500곳 등 총 600여 곳이 대상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기능성 원료 사용의 적정성,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판매 여부, 부당 표시·광고 여부 등이다. 특히 가정의 달을 앞두고 판매 증가가 예상되는 홍삼, 비타민, 프로바이오틱스 등 제품 200건을 수거해 기능성분 함량, 중금속, 대장균군 등을 검사할 예정이다. 또한 온라인 플랫폼에서 건강기능식품 판매 증가에 대비해 질병 예방·치료 효과를 표방하는 허위·과대광고와 일반식품을 건강기능식품으로 혼동하게 하는 광고에 대한 점검도 강화한다. 이와 함께 해외에서 수입되는 건강기능식품에 대해서도 통관 단계에서 기능성분 및 영양성분 함량 적합 여부 등에 대한 정밀검사를 강화할 방침이다. 식약처는 건강기능식품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국민이 안심하고 제품을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건강기능식품 #식약처 #가정의달 #위생점검 #홍삼 #비타민 #프로바이오틱스 #부당광고 #식품안전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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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스마트 해썹, 도축·집유 단계까지 확대…축산물 생산단계 디지털 안전관리 강화
-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농림축산식품부는 스마트 해썹 제도를 도축장과 집유장까지 확대 적용할 수 있도록 「식품 및 축산물 안전관리인증기준」을 3월 31일 일부 개정 고시했다. 스마트 해썹은 식품과 축산물 생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해요소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측정센서, 사물인터넷(IoT), 자동기록장치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중요 공정을 관리하는 해썹 관리 방식이다. 그동안 스마트 해썹은 식품·축산물 제조·가공 단계 중심으로 적용돼 왔으며, 도축장과 집유장은 스마트 해썹 적용업소 등록 근거가 없어 생산 단계 디지털 안전관리 확대에 한계가 있었다. 이번 고시 개정으로 도축장과 집유장도 스마트 해썹 적용업소로 등록할 수 있게 됐으며, 스마트 해썹 등록 신청 절차와 방법, 스마트 해썹 심벌 사용 근거 등 우대 조치도 함께 마련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생산 단계 스마트 해썹 시스템 개발 및 현장 구축 사업을 추진해 도축·집유 단계부터 실시간 안전관리가 가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작업장 자동화 시스템 구축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국비 40%, 지방비 30%, 자부담 30% 비율로 지원된다. 2026년에는 전국 8개 작업장을 선정해 보급할 예정이다. 정부는 이번 제도 개정을 통해 식품·축산물 생산부터 제조·유통까지 전 주기에 걸친 디지털 해썹 관리 기반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스마트해썹 #식약처 #농림축산식품부 #축산물안전 #식품안전 #도축장 #집유장 #디지털해썹 #식품정책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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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텐] K-식품 기준, 국제무대에서 통했다…식약처 국제 기준 논의 주도
-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우리나라 식품 안전 기준이 국제무대에서 영향력을 넓히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제식품규격위원회 회의에서 식용부산물 동물용의약품 기준 논의를 주도하며 국제 기준 마련 논의의 중심에 섰다. 식약처는 미국 미니애폴리스에서 열린 국제식품규격위원회 동물용의약품잔류분과 회의에 참석해 대한민국 주관 세미나를 개최하고 식용부산물 기준 적용 방법을 제안했다. 식용부산물은 국가마다 먹는 부위가 다르고 섭취량도 적어 국제적으로 통일된 기준이 없는 분야다. 우리나라는 근육 기준을 식용부산물에도 적용하는 방식과 과학적 조사 결과를 공유하며 국제 기준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188개국 규제 담당자들이 참석해 우리나라 기준 적용 방식에 대해 의견을 나눴으며, 국제사회에서도 과학적 근거 기반 기준 설정 방식에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식약처는 앞으로 국제 식품 기준 논의를 지속적으로 주도해 K-푸드 수출 확대와 무역 장벽 해소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식품의약품안전처 #CODEX #국제식품규격 #식품안전 #K푸드 #수출정책 #국제회의 #규제과학 #식품정책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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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텐] 소비기한 늘린 과자 유통됐다…‘황금호박칩’ 먹지 말고 반품하세요
-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소비기한이 지난 과자의 날짜를 늘려 판매한 사실이 적발되면서 식품당국이 회수 조치에 나섰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부산 사상구의 한 식품 소분업체가 소비기한이 지난 과자의 표시를 연장해 판매한 사실을 확인하고 해당 제품 판매를 중단하고 회수 조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문제가 된 제품은 ‘황금호박칩’으로 소비기한이 2026년 5월 8일로 표시된 제품이다. 해당 제품은 총 40개가 소분 판매된 것으로 확인됐다. 식약처는 소비자들에게 해당 제품을 보관 중일 경우 섭취하지 말고 구매한 판매처에 반품해 줄 것을 요청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식품 표시 위반 등 불법 행위에 대해 지속적으로 점검과 단속을 실시할 방침이다. <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식약처 #과자회수 #황금호박칩 #소비기한위반 #식품안전 #식품회수 #부산 #소비자주의 #식품표시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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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위생 좋은 음식점 늘린다”… 인천시 식품안심업소 3,055곳 확대 추진
-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인천광역시는 음식점 위생수준 향상과 식중독 예방을 위해 ‘식품안심업소 지정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올해 617개소를 추가 지정해 총 3,055개소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식품안심업소는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을 대상으로 위생 상태를 평가해 우수업소를 인증하는 제도로, 기존 ‘위생등급 지정 업소’ 명칭이 ‘식품안심업소’로 변경돼 운영되고 있다. 인천시는 시민 이용이 많은 배달음식점, 아파트 상가,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내 음식점과 위생등급 지정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소규모 음식점, 모범음식점, 백년가게 등을 중심으로 지정 확대를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집단급식소도 식품안심업소 지정 대상에 포함돼 급식시설 위생 수준 향상과 대규모 식중독 사고 예방 효과가 기대된다. 시는 식품안심업소 지정을 희망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1대1 현장 맞춤형 기술지원을 제공하고 있으며,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누리집 또는 군·구 위생부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되면 지정증과 현판이 교부되며 지정 기간 동안 위생점검 면제, 홍보 지원, 식품진흥기금을 활용한 시설개선 및 육성자금 우선 융자 지원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인천시는 식품안심업소 신뢰도 확보를 위해 연 2회 현장평가를 실시하고 기준 미달 업소는 지정 취소 등 사후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다. #인천시 #식품안심업소 #위생등급 #음식점위생 #식중독예방 #배달음식점 #집단급식소 #위생정책 #외식환경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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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위생 좋은 음식점 늘린다”… 인천시 식품안심업소 3,055곳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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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봄 나들이 안전 확보”…인천시, 다중이용시설 식품업소 150곳 집중 점검
-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인천광역시가 봄철 나들이객 증가에 대비해 다중이용시설 주변 식품취급업소에 대한 집중 점검에 나선다. 시는 오는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봄꽃 명소와 관광지, 야영장, 공항, 터미널, 고속도로 휴게소 인근 음식점 등 150개소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최근 2년간 점검 이력이 없거나 위반 이력이 있는 업소를 우선 선정하고,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지역 중심으로 관리 강도를 높인다. 주요 점검 항목은 소비기한 경과 식품 사용 여부, 조리장 위생관리, 냉장·냉동식품 보관 기준 준수, 음식물 재사용 여부, 무신고 영업 및 무등록 제품 사용 여부 등이다. 특히 가격표시 및 게시요금 준수 여부도 중점적으로 확인해 소비자 피해 예방에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김밥, 핫바, 떡볶이, 햄버거 등 다소비 조리식품을 대상으로 수거·검사를 병행해 식품 안전성을 강화한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은 봄철 외식 환경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나들이객이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사전 점검과 예방 활동을 강화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인천광역시 제공> #인천시 #식품위생 #봄철점검 #다중이용시설 #식중독예방 #가격표시 #외식안전 #위생관리 #현장점검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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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텐] K-푸드 수출 날개 단다… 농식품 글로벌 성장 패키지 참여기업 확대
-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K-푸드의 세계적 인기에 발맞춰 농식품 수출기업을 집중 육성하는 대규모 지원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23일, ‘2026년 농식품 글로벌 성장 패키지 사업’ 참여업체를 오는 2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식품 수출을 준비하거나 확대를 추진 중인 기업을 대상으로, 수출 실적에 따라 최소 1,500만 원에서 최대 15억 원까지 맞춤형 예산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원 항목은 생산과 수출기반 구축부터 수확 후 관리, 물류·통관, 해외 판로개척까지 총 22개 분야로 구성돼 있으며, 업체가 필요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선정된 업체는 사용한 사업비의 최대 90%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 수출 초기 기업부터 중견 수출기업까지 폭넓은 참여가 기대된다. 실제로 지난해 해당 사업에 참여한 기업 중 다수는 수출 실적이 크게 개선됐으며, 일부 업체는 전년 대비 50% 이상 수출 증가라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이에 따라 올해는 지원 효과를 확대하기 위해 선정 규모를 기존 316개소에서 약 900개소로 대폭 늘려 더 많은 농식품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할 방침이다. aT 전기찬 수출이사는 “글로벌 시장에서 K-푸드의 경쟁력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수출기업이 변화하는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이 우리 농식품의 세계시장 안착을 견인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업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aT 수출종합지원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제공> #K푸드 #농식품수출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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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텐] K-푸드 수출 날개 단다… 농식품 글로벌 성장 패키지 참여기업 확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