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식용부산물 의약품 기준 한국 방식 국제표준 반영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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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우리나라 식품 안전 기준이 국제무대에서 영향력을 넓히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제식품규격위원회 회의에서 식용부산물 동물용의약품 기준 논의를 주도하며 국제 기준 마련 논의의 중심에 섰다.


식약처는 미국 미니애폴리스에서 열린 국제식품규격위원회 동물용의약품잔류분과 회의에 참석해 대한민국 주관 세미나를 개최하고 식용부산물 기준 적용 방법을 제안했다.


식용부산물은 국가마다 먹는 부위가 다르고 섭취량도 적어 국제적으로 통일된 기준이 없는 분야다. 우리나라는 근육 기준을 식용부산물에도 적용하는 방식과 과학적 조사 결과를 공유하며 국제 기준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188개국 규제 담당자들이 참석해 우리나라 기준 적용 방식에 대해 의견을 나눴으며, 국제사회에서도 과학적 근거 기반 기준 설정 방식에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식약처는 앞으로 국제 식품 기준 논의를 지속적으로 주도해 K-푸드 수출 확대와 무역 장벽 해소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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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텐] K-식품 기준, 국제무대에서 통했다…식약처 국제 기준 논의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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