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냉이·달래 등 제철 식재료 340건 검사… 안심 먹거리 확보 나서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파릇한 봄동에 고추장을 비벼 먹는 ‘봄동비빔밥’이 SNS에서 화제를 모으면서 제철 봄나물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 이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봄철 농산물에 대한 대대적인 안전 점검에 나섰다.


식약처는 3월 20일까지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도매시장과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판매되는 봄나물 340건을 수거해 잔류농약과 중금속 검사를 병행한다. 특히 최근 소비가 급증한 봄동을 중심으로 관리 강도를 높인다.


점검 대상은 냉이와 달래를 비롯해 쑥, 두릅, 취나물, 머위, 미나리 등 봄철 식탁에 자주 오르는 품목들이다. 과거 검사에서 부적합 이력이 있었던 농산물도 포함해 보다 촘촘하게 들여다본다.


지난해 같은 기간 점검에서는 농약 잔류허용 기준을 초과한 일부 농산물이 적발돼 즉시 폐기됐으며, 생산자와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재발 방지 교육도 진행됐다.


식약처는 계절별 소비 트렌드 변화에 맞춰 선제적으로 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온라인 유통 확대에 대응한 현장 점검도 강화할 계획이다. 관계자는 “제철 먹거리를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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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텐] “봄동비빔밥 인기 타고”… 봄나물 안전성 전방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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