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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탑10] 가정의 달 앞두고 건강기능식품 집중 점검… 식약처, 600곳 위생관리 강화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선물용 수요가 증가하는 건강기능식품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4월 6일부터 17일까지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제조·판매업체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3년간 행정처분 이력이 있거나 지난해 점검 이력이 없는 업체를 중심으로 실시되며,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 약 100곳과 판매업체 약 500곳 등 총 600여 곳이 대상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기능성 원료 사용의 적정성,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판매 여부, 부당 표시·광고 여부 등이다. 특히 가정의 달을 앞두고 판매 증가가 예상되는 홍삼, 비타민, 프로바이오틱스 등 제품 200건을 수거해 기능성분 함량, 중금속, 대장균군 등을 검사할 예정이다. 또한 온라인 플랫폼에서 건강기능식품 판매 증가에 대비해 질병 예방·치료 효과를 표방하는 허위·과대광고와 일반식품을 건강기능식품으로 혼동하게 하는 광고에 대한 점검도 강화한다. 이와 함께 해외에서 수입되는 건강기능식품에 대해서도 통관 단계에서 기능성분 및 영양성분 함량 적합 여부 등에 대한 정밀검사를 강화할 방침이다. 식약처는 건강기능식품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국민이 안심하고 제품을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건강기능식품 #식약처 #가정의달 #위생점검 #홍삼 #비타민 #프로바이오틱스 #부당광고 #식품안전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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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1
  • [뉴스탑10] 스마트 해썹, 도축·집유 단계까지 확대…축산물 생산단계 디지털 안전관리 강화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농림축산식품부는 스마트 해썹 제도를 도축장과 집유장까지 확대 적용할 수 있도록 「식품 및 축산물 안전관리인증기준」을 3월 31일 일부 개정 고시했다. 스마트 해썹은 식품과 축산물 생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해요소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측정센서, 사물인터넷(IoT), 자동기록장치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중요 공정을 관리하는 해썹 관리 방식이다. 그동안 스마트 해썹은 식품·축산물 제조·가공 단계 중심으로 적용돼 왔으며, 도축장과 집유장은 스마트 해썹 적용업소 등록 근거가 없어 생산 단계 디지털 안전관리 확대에 한계가 있었다. 이번 고시 개정으로 도축장과 집유장도 스마트 해썹 적용업소로 등록할 수 있게 됐으며, 스마트 해썹 등록 신청 절차와 방법, 스마트 해썹 심벌 사용 근거 등 우대 조치도 함께 마련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생산 단계 스마트 해썹 시스템 개발 및 현장 구축 사업을 추진해 도축·집유 단계부터 실시간 안전관리가 가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작업장 자동화 시스템 구축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국비 40%, 지방비 30%, 자부담 30% 비율로 지원된다. 2026년에는 전국 8개 작업장을 선정해 보급할 예정이다. 정부는 이번 제도 개정을 통해 식품·축산물 생산부터 제조·유통까지 전 주기에 걸친 디지털 해썹 관리 기반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스마트해썹 #식약처 #농림축산식품부 #축산물안전 #식품안전 #도축장 #집유장 #디지털해썹 #식품정책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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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31
  • [뉴스탑텐] K-식품 기준, 국제무대에서 통했다…식약처 국제 기준 논의 주도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우리나라 식품 안전 기준이 국제무대에서 영향력을 넓히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제식품규격위원회 회의에서 식용부산물 동물용의약품 기준 논의를 주도하며 국제 기준 마련 논의의 중심에 섰다. 식약처는 미국 미니애폴리스에서 열린 국제식품규격위원회 동물용의약품잔류분과 회의에 참석해 대한민국 주관 세미나를 개최하고 식용부산물 기준 적용 방법을 제안했다. 식용부산물은 국가마다 먹는 부위가 다르고 섭취량도 적어 국제적으로 통일된 기준이 없는 분야다. 우리나라는 근육 기준을 식용부산물에도 적용하는 방식과 과학적 조사 결과를 공유하며 국제 기준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188개국 규제 담당자들이 참석해 우리나라 기준 적용 방식에 대해 의견을 나눴으며, 국제사회에서도 과학적 근거 기반 기준 설정 방식에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식약처는 앞으로 국제 식품 기준 논의를 지속적으로 주도해 K-푸드 수출 확대와 무역 장벽 해소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식품의약품안전처 #CODEX #국제식품규격 #식품안전 #K푸드 #수출정책 #국제회의 #규제과학 #식품정책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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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30
  • [뉴스탑텐] 소비기한 늘린 과자 유통됐다…‘황금호박칩’ 먹지 말고 반품하세요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소비기한이 지난 과자의 날짜를 늘려 판매한 사실이 적발되면서 식품당국이 회수 조치에 나섰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부산 사상구의 한 식품 소분업체가 소비기한이 지난 과자의 표시를 연장해 판매한 사실을 확인하고 해당 제품 판매를 중단하고 회수 조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문제가 된 제품은 ‘황금호박칩’으로 소비기한이 2026년 5월 8일로 표시된 제품이다. 해당 제품은 총 40개가 소분 판매된 것으로 확인됐다. 식약처는 소비자들에게 해당 제품을 보관 중일 경우 섭취하지 말고 구매한 판매처에 반품해 줄 것을 요청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식품 표시 위반 등 불법 행위에 대해 지속적으로 점검과 단속을 실시할 방침이다. <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식약처 #과자회수 #황금호박칩 #소비기한위반 #식품안전 #식품회수 #부산 #소비자주의 #식품표시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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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5
  • [뉴스탑10] “위생 좋은 음식점 늘린다”… 인천시 식품안심업소 3,055곳 확대 추진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인천광역시는 음식점 위생수준 향상과 식중독 예방을 위해 ‘식품안심업소 지정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올해 617개소를 추가 지정해 총 3,055개소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식품안심업소는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을 대상으로 위생 상태를 평가해 우수업소를 인증하는 제도로, 기존 ‘위생등급 지정 업소’ 명칭이 ‘식품안심업소’로 변경돼 운영되고 있다. 인천시는 시민 이용이 많은 배달음식점, 아파트 상가,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내 음식점과 위생등급 지정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소규모 음식점, 모범음식점, 백년가게 등을 중심으로 지정 확대를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집단급식소도 식품안심업소 지정 대상에 포함돼 급식시설 위생 수준 향상과 대규모 식중독 사고 예방 효과가 기대된다. 시는 식품안심업소 지정을 희망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1대1 현장 맞춤형 기술지원을 제공하고 있으며,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누리집 또는 군·구 위생부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되면 지정증과 현판이 교부되며 지정 기간 동안 위생점검 면제, 홍보 지원, 식품진흥기금을 활용한 시설개선 및 육성자금 우선 융자 지원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인천시는 식품안심업소 신뢰도 확보를 위해 연 2회 현장평가를 실시하고 기준 미달 업소는 지정 취소 등 사후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다. #인천시 #식품안심업소 #위생등급 #음식점위생 #식중독예방 #배달음식점 #집단급식소 #위생정책 #외식환경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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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4
  • [뉴스탑10] “봄 나들이 안전 확보”…인천시, 다중이용시설 식품업소 150곳 집중 점검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인천광역시가 봄철 나들이객 증가에 대비해 다중이용시설 주변 식품취급업소에 대한 집중 점검에 나선다. 시는 오는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봄꽃 명소와 관광지, 야영장, 공항, 터미널, 고속도로 휴게소 인근 음식점 등 150개소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최근 2년간 점검 이력이 없거나 위반 이력이 있는 업소를 우선 선정하고,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지역 중심으로 관리 강도를 높인다. 주요 점검 항목은 소비기한 경과 식품 사용 여부, 조리장 위생관리, 냉장·냉동식품 보관 기준 준수, 음식물 재사용 여부, 무신고 영업 및 무등록 제품 사용 여부 등이다. 특히 가격표시 및 게시요금 준수 여부도 중점적으로 확인해 소비자 피해 예방에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김밥, 핫바, 떡볶이, 햄버거 등 다소비 조리식품을 대상으로 수거·검사를 병행해 식품 안전성을 강화한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은 봄철 외식 환경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나들이객이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사전 점검과 예방 활동을 강화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인천광역시 제공> #인천시 #식품위생 #봄철점검 #다중이용시설 #식중독예방 #가격표시 #외식안전 #위생관리 #현장점검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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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품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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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탑10] 가정의 달 앞두고 건강기능식품 집중 점검… 식약처, 600곳 위생관리 강화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선물용 수요가 증가하는 건강기능식품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4월 6일부터 17일까지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제조·판매업체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3년간 행정처분 이력이 있거나 지난해 점검 이력이 없는 업체를 중심으로 실시되며,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 약 100곳과 판매업체 약 500곳 등 총 600여 곳이 대상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기능성 원료 사용의 적정성,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판매 여부, 부당 표시·광고 여부 등이다. 특히 가정의 달을 앞두고 판매 증가가 예상되는 홍삼, 비타민, 프로바이오틱스 등 제품 200건을 수거해 기능성분 함량, 중금속, 대장균군 등을 검사할 예정이다. 또한 온라인 플랫폼에서 건강기능식품 판매 증가에 대비해 질병 예방·치료 효과를 표방하는 허위·과대광고와 일반식품을 건강기능식품으로 혼동하게 하는 광고에 대한 점검도 강화한다. 이와 함께 해외에서 수입되는 건강기능식품에 대해서도 통관 단계에서 기능성분 및 영양성분 함량 적합 여부 등에 대한 정밀검사를 강화할 방침이다. 식약처는 건강기능식품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국민이 안심하고 제품을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건강기능식품 #식약처 #가정의달 #위생점검 #홍삼 #비타민 #프로바이오틱스 #부당광고 #식품안전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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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1
  • [뉴스탑10] 스마트 해썹, 도축·집유 단계까지 확대…축산물 생산단계 디지털 안전관리 강화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농림축산식품부는 스마트 해썹 제도를 도축장과 집유장까지 확대 적용할 수 있도록 「식품 및 축산물 안전관리인증기준」을 3월 31일 일부 개정 고시했다. 스마트 해썹은 식품과 축산물 생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해요소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측정센서, 사물인터넷(IoT), 자동기록장치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중요 공정을 관리하는 해썹 관리 방식이다. 그동안 스마트 해썹은 식품·축산물 제조·가공 단계 중심으로 적용돼 왔으며, 도축장과 집유장은 스마트 해썹 적용업소 등록 근거가 없어 생산 단계 디지털 안전관리 확대에 한계가 있었다. 이번 고시 개정으로 도축장과 집유장도 스마트 해썹 적용업소로 등록할 수 있게 됐으며, 스마트 해썹 등록 신청 절차와 방법, 스마트 해썹 심벌 사용 근거 등 우대 조치도 함께 마련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생산 단계 스마트 해썹 시스템 개발 및 현장 구축 사업을 추진해 도축·집유 단계부터 실시간 안전관리가 가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작업장 자동화 시스템 구축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국비 40%, 지방비 30%, 자부담 30% 비율로 지원된다. 2026년에는 전국 8개 작업장을 선정해 보급할 예정이다. 정부는 이번 제도 개정을 통해 식품·축산물 생산부터 제조·유통까지 전 주기에 걸친 디지털 해썹 관리 기반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스마트해썹 #식약처 #농림축산식품부 #축산물안전 #식품안전 #도축장 #집유장 #디지털해썹 #식품정책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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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31
  • [뉴스탑텐] K-식품 기준, 국제무대에서 통했다…식약처 국제 기준 논의 주도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우리나라 식품 안전 기준이 국제무대에서 영향력을 넓히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제식품규격위원회 회의에서 식용부산물 동물용의약품 기준 논의를 주도하며 국제 기준 마련 논의의 중심에 섰다. 식약처는 미국 미니애폴리스에서 열린 국제식품규격위원회 동물용의약품잔류분과 회의에 참석해 대한민국 주관 세미나를 개최하고 식용부산물 기준 적용 방법을 제안했다. 식용부산물은 국가마다 먹는 부위가 다르고 섭취량도 적어 국제적으로 통일된 기준이 없는 분야다. 우리나라는 근육 기준을 식용부산물에도 적용하는 방식과 과학적 조사 결과를 공유하며 국제 기준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188개국 규제 담당자들이 참석해 우리나라 기준 적용 방식에 대해 의견을 나눴으며, 국제사회에서도 과학적 근거 기반 기준 설정 방식에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식약처는 앞으로 국제 식품 기준 논의를 지속적으로 주도해 K-푸드 수출 확대와 무역 장벽 해소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식품의약품안전처 #CODEX #국제식품규격 #식품안전 #K푸드 #수출정책 #국제회의 #규제과학 #식품정책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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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30
  • [뉴스탑텐] 소비기한 늘린 과자 유통됐다…‘황금호박칩’ 먹지 말고 반품하세요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소비기한이 지난 과자의 날짜를 늘려 판매한 사실이 적발되면서 식품당국이 회수 조치에 나섰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부산 사상구의 한 식품 소분업체가 소비기한이 지난 과자의 표시를 연장해 판매한 사실을 확인하고 해당 제품 판매를 중단하고 회수 조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문제가 된 제품은 ‘황금호박칩’으로 소비기한이 2026년 5월 8일로 표시된 제품이다. 해당 제품은 총 40개가 소분 판매된 것으로 확인됐다. 식약처는 소비자들에게 해당 제품을 보관 중일 경우 섭취하지 말고 구매한 판매처에 반품해 줄 것을 요청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식품 표시 위반 등 불법 행위에 대해 지속적으로 점검과 단속을 실시할 방침이다. <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식약처 #과자회수 #황금호박칩 #소비기한위반 #식품안전 #식품회수 #부산 #소비자주의 #식품표시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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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5
  • [뉴스탑10] “위생 좋은 음식점 늘린다”… 인천시 식품안심업소 3,055곳 확대 추진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인천광역시는 음식점 위생수준 향상과 식중독 예방을 위해 ‘식품안심업소 지정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올해 617개소를 추가 지정해 총 3,055개소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식품안심업소는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을 대상으로 위생 상태를 평가해 우수업소를 인증하는 제도로, 기존 ‘위생등급 지정 업소’ 명칭이 ‘식품안심업소’로 변경돼 운영되고 있다. 인천시는 시민 이용이 많은 배달음식점, 아파트 상가,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내 음식점과 위생등급 지정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소규모 음식점, 모범음식점, 백년가게 등을 중심으로 지정 확대를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집단급식소도 식품안심업소 지정 대상에 포함돼 급식시설 위생 수준 향상과 대규모 식중독 사고 예방 효과가 기대된다. 시는 식품안심업소 지정을 희망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1대1 현장 맞춤형 기술지원을 제공하고 있으며,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누리집 또는 군·구 위생부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되면 지정증과 현판이 교부되며 지정 기간 동안 위생점검 면제, 홍보 지원, 식품진흥기금을 활용한 시설개선 및 육성자금 우선 융자 지원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인천시는 식품안심업소 신뢰도 확보를 위해 연 2회 현장평가를 실시하고 기준 미달 업소는 지정 취소 등 사후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다. #인천시 #식품안심업소 #위생등급 #음식점위생 #식중독예방 #배달음식점 #집단급식소 #위생정책 #외식환경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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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4
  • [뉴스탑10] “봄 나들이 안전 확보”…인천시, 다중이용시설 식품업소 150곳 집중 점검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인천광역시가 봄철 나들이객 증가에 대비해 다중이용시설 주변 식품취급업소에 대한 집중 점검에 나선다. 시는 오는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봄꽃 명소와 관광지, 야영장, 공항, 터미널, 고속도로 휴게소 인근 음식점 등 150개소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최근 2년간 점검 이력이 없거나 위반 이력이 있는 업소를 우선 선정하고,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지역 중심으로 관리 강도를 높인다. 주요 점검 항목은 소비기한 경과 식품 사용 여부, 조리장 위생관리, 냉장·냉동식품 보관 기준 준수, 음식물 재사용 여부, 무신고 영업 및 무등록 제품 사용 여부 등이다. 특히 가격표시 및 게시요금 준수 여부도 중점적으로 확인해 소비자 피해 예방에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김밥, 핫바, 떡볶이, 햄버거 등 다소비 조리식품을 대상으로 수거·검사를 병행해 식품 안전성을 강화한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은 봄철 외식 환경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나들이객이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사전 점검과 예방 활동을 강화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인천광역시 제공> #인천시 #식품위생 #봄철점검 #다중이용시설 #식중독예방 #가격표시 #외식안전 #위생관리 #현장점검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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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0
  • [뉴스탑10] “음식점 위생등급 사라진다”… ‘식품안심업소’로 제도 통합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음식점 위생등급제가 기존 3단계에서 ‘식품안심업소’ 단일 제도로 통합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음식점 위생등급을 ‘매우우수·우수·좋음’ 3단계로 운영하던 기존 제도를 ‘식품안심업소’로 단일화하는 내용을 담은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 및 운영관리 규정」을 3월 16일 일부 개정 고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기존 등급 체계가 낮은 등급을 받은 업소가 위생 문제가 있는 것처럼 오해될 수 있다는 지적과 함께, 영업자가 상위 등급을 받기 위해 재평가를 받아야 하는 불편을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개정에 따라 현장 평가 점수가 85점 이상인 음식점은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된다. 기존 기준은 매우우수 90점 이상, 우수 85점 이상 90점 미만, 좋음 80점 이상 85점 미만이었다. 또 ‘식품안심업소’ 지정 표지판도 새롭게 개선된다. 표지판에는 영문 명칭을 함께 표기해 외국인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최초 지정일과 유효기간도 표시해 소비자가 이해하기 쉽도록 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이번 제도 개편을 통해 외식 환경의 신뢰도를 높이고 소비자가 안심하고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국민이 안심하고 외식을 즐길 수 있도록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식약처 #음식점위생등급 #식품안심업소 #외식위생 #음식점관리 #위생등급제 #먹거리안전 #외식환경 #제도개편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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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품
    2026-03-17
  • [뉴스탑10] 편의점에서도 건강한 식품 쉽게 찾는다…‘튼튼먹거리 매장’ 시범 운영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편의점에서도 과일, 채소 등 건강한 식품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돕는 ‘튼튼먹거리 매장’ 시범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유경 처장이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세븐일레븐 뉴웨이브오리진점 ‘튼튼먹거리 매장’ 1호점을 방문해 운영 현장을 점검하고 지방정부, 편의점 업계, 소비자단체와 매장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튼튼먹거리 매장’은 건강한 식생활에 도움이 되는 식품을 매장 내에서 별도로 구분해 진열하는 형태의 편의점이다. 어린이와 학생들이 학교나 학원 인근 편의점을 이용할 때 과일, 채소, 고단백·저당·저나트륨 식품,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인증 식품 등 건강한 먹거리를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 매장 외부에는 ‘튼튼먹거리 매장’ 표지가 부착되고 내부 진열대에는 초록색 ‘튼튼먹거리’ 쇼카드와 안내 표시가 설치돼 소비자들이 해당 제품을 쉽게 구별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사업은 2026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시범 운영되며 식약처와 지방정부, 편의점 업계가 협력해 현재 121개 매장을 시작으로 연내 300개 이상 매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소비자 참여를 높이기 위해 ‘튼튼먹거리 구매인증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는 3월 12일부터 4월 10일까지 진행되며 튼튼먹거리 매장을 방문해 인증 사진을 찍고 구매 영수증을 QR코드로 인증한 뒤 식약처 공식 채널에 공유하면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 가운데 600명을 추첨해 5천 원 상당 편의점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요즘 아이들이 편의점에서 직접 식품을 구매하는 경우가 많은데 너무 달고 짠 식품을 섭취하지 않을지 걱정이 많다”며 “편의점에서도 아이들이 건강한 식품을 쉽게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흥식 세븐일레븐 상품1부문장은 “HP(Health Point)를 충전한다는 게임 콘셉트에서 착안해 아이들이 재미있게 건강 먹거리를 선택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고단백 음료와 영양바 등 건강관리 트렌드 상품까지 소비자가 쉽게 인지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앞으로 지방정부와 협력해 시범사업 매장을 확대하고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제도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식약처 #튼튼먹거리매장 #건강식생활 #편의점건강식품 #어린이먹거리 #식품안전정책 #건강먹거리 #구매인증이벤트 #식품정책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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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2
  • [뉴스탑텐] “봄동비빔밥 인기 타고”… 봄나물 안전성 전방위 점검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파릇한 봄동에 고추장을 비벼 먹는 ‘봄동비빔밥’이 SNS에서 화제를 모으면서 제철 봄나물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 이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봄철 농산물에 대한 대대적인 안전 점검에 나섰다. 식약처는 3월 20일까지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도매시장과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판매되는 봄나물 340건을 수거해 잔류농약과 중금속 검사를 병행한다. 특히 최근 소비가 급증한 봄동을 중심으로 관리 강도를 높인다. 점검 대상은 냉이와 달래를 비롯해 쑥, 두릅, 취나물, 머위, 미나리 등 봄철 식탁에 자주 오르는 품목들이다. 과거 검사에서 부적합 이력이 있었던 농산물도 포함해 보다 촘촘하게 들여다본다. 지난해 같은 기간 점검에서는 농약 잔류허용 기준을 초과한 일부 농산물이 적발돼 즉시 폐기됐으며, 생산자와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재발 방지 교육도 진행됐다. 식약처는 계절별 소비 트렌드 변화에 맞춰 선제적으로 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온라인 유통 확대에 대응한 현장 점검도 강화할 계획이다. 관계자는 “제철 먹거리를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봄동열풍 #봄나물안전 #식약처점검 #제철식재료 #냉이달래 #농산물검사 #온라인유통관리 #먹거리신뢰 #안전한밥상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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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5
  • [뉴스탑텐] 명절 앞두고 식품안전 단속 강화… 158곳 행정처분 요청
    <부당한 식품 광고 적발사례>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설 명절을 앞두고 실시된 성수식품 합동점검에서 위생·표시기준 등을 위반한 업체 158곳이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선물·제수용 식품 수요 증가에 대비해 전국 7,435개 업체를 점검한 결과, 2.1%에 해당하는 업체에서 법령 위반 사항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국내 유통식품과 수입식품에 대한 정밀검사도 병행됐다. 국내 유통식품 2,723건과 통관단계 수입식품 614건을 검사한 결과, 총 12건이 기준·규격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총아플라톡신 초과, 농약 기준 초과, 장출혈성대장균 검출 등이 주요 사유다. 또한 온라인 쇼핑 증가에 따라 면역력 강화, 질병 예방 등을 내세운 허위·과대광고 51건을 적발해 차단 요청했다. 식약처는 소비자에게 건강기능식품 구매 시 인증마크와 기능성 표시를 반드시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식약처는 “명절 등 특정 시기 소비 증가 식품에 대해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온라인 부당광고를 지속 모니터링해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설명절 #식품위생법 #성수식품점검 #온라인광고단속 #수입식품검사 #식품안전관리 #행정처분 #소비자주의 #식약처발표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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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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