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5년 사회복지 경력 바탕, 노인역량 중심 일자리 생태계 구축 선언
<선수경 인천시노인인력개발센터장>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인천광역시 노인인력개발센터 신임 센터장에 선수경 전 인천시 사회복지전담공무원이 취임했다.
선수경 센터장은 35년에 달하는 민·관 사회복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초고령화 시대에 대응하는 실효성 있는 노인일자리 정책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선 센터장은 민간 사회복지사로 현장에 첫발을 내딛은 이후, 인천시 중구 사회복지전문요원 1호로 임용돼 복지정책과장, 여성보육과장, 동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인천 지역 복지 행정의 한 축을 담당해 왔다. 특히 희망복지, 복지 허브화, 민관 협력 사업을 현장에서 직접 설계·운영한 실무형 전문가다.
<선수경 인천시노인인력개발센터장>
선수경 센터장은 “노인일자리사업은 단순한 소득 보전이 아닌, 노인의 존엄과 자존감을 회복하는 핵심 복지정책”이라며 “AI 시대에도 대체할 수 없는 사람 중심의 노인 역량 지원 일자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공익형 위주의 기존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신노년층 중심의 노인역량활용 사업을 확대하고 지역 기반의 지속가능한 일자리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며 2026년 조직 개편을 통한 광역 노인인력개발센터의 역할 강화를 예고했다.
<선수경 인천시노인인력개발센터장>
대통령 녹조근조훈장을 비롯한 다수의 정부·지자체 포상을 수상한 선수경 센터장은 “평생을 바친 사회복지 현장의 마지막 소명으로, 노인 복지의 새로운 길을 열겠다”고 취임 각오를 전했다.
<사진=김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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