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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탑10] 아인병원 아인비난임센터, AI 기반 배아 선별로 임신 성공률 높인다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아인의료재단 아인병원 아인비난임센터가 난임 부부의 임신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AI 프로그램을 활용한 배아 선별과 첨단 미세수정 기술을 도입했다. 아인비난임센터는 최근 AI와 타임랩스 기술을 결합한 배아 선별 시스템을 새롭게 적용했다. 기존에는 5일 배양된 배아를 연구진의 현미경 관찰과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선별했으나, AI 시스템은 배아의 사진과 영상을 분석해 발달 과정과 세포의 모양·위치 등을 종합 평가한다. 이를 통해 각 배아에 점수와 등급을 부여하고 우선순위를 제시함으로써 보다 객관적이고 정밀한 배아 이식이 가능해졌다. 미세수정(난자 내 정자주입술) 과정에서는 피에조(PIEZO) 장비를 도입했다. 피에조 장비는 초미세 진동을 활용해 피펫을 난자에 보다 부드럽게 삽입할 수 있도록 돕는 기술로, 난자 손상 위험을 줄이고 시술 안정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비침투성 미세수정(ASFI) 기법도 도입됐다. 해당 방식은 피펫을 난자 내부로 삽입하지 않고, 정자를 난자 세포막에 부착해 자연스럽게 침투하도록 유도하는 방법으로 난자 수가 적거나 상태가 약한 경우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김종식 아인비난임센터 생식의학연구소 부장은 “AI 분석과 첨단 시술 기술을 통해 난임 치료의 정확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높였다”고 말했다. <사진=아인병원 제공> #AI난임치료 #아인비난임센터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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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0
  • [뉴스탑10] 인스파이어, 설 명절 맞아 전통문화부터 미식까지 특별 이벤트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가 설 명절을 맞아 한국 전통 문화 체험과 새해 미식을 아우르는 특별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인스파이어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리조트 전역에서 한복 체험과 세배, 캘리그라피, 캐리커처 등 한국 전통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복을 입고 전통 액세서리로 꾸며 사진을 촬영하는 체험은 가족 단위 방문객과 외국인 관광객 모두에게 색다른 명절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새해 덕담을 주고받는 세배 체험과 함께 한글 캘리그라피, 캐리커처 이벤트도 마련되며, 소망 카드를 작성해 응모하는 럭키드로우와 6개월 후 편지가 도착하는 느린 우체통 등 이색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미식 프로모션도 풍성하다. 뷔페 레스토랑 ‘셰프스 키친’에서는 설 연휴 기간 디너 고객을 대상으로 윷놀이와 투호 등 전통놀이 참여 이벤트를 열고, 다이닝 바우처와 식사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호라이즌 라운지’에서는 떡만둣국 세트 메뉴를, ‘오로라 바’에서는 누룽지와 식혜를 활용한 새해 칵테일을 선보인다. 중식 캐주얼 다이닝 ‘홍반’에서는 2월 한 달간 홍콩 전통 새해 음식 푼초이를 중심으로 한 세트 메뉴를 출시해 명절 미식 경험을 확장한다. 인스파이어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내외국인 고객 모두가 한국의 전통과 미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사진=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제공> #인스파이어 #설명절이벤트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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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0
  • [뉴스탑10] 청라하늘대교, 지역 상생으로 건설경제 견인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청라하늘대교(제3연륙교)가 대형 공공 인프라 사업을 계기로 인천 지역업체와의 상생 모델을 구축하며 지역 건설경제를 이끄는 핵심 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청라하늘대교 본공사 완공과 개통에 이어, 지역업체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전체 공사를 마무리하며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라 측 구간은 포스코이앤씨를 중심으로 인천 지역업체 8곳이 참여한 컨소시엄이 시공을 맡았다. 이 과정에서 지역 건설사가 보유한 신기술과 특허공법이 설계와 시공에 반영돼 교량의 구조적 안전성과 시공 효율을 동시에 높였다. 해안 환경 특성을 고려해 염분에 강한 고내구 방수 공법을 교량 바닥에 적용하고, 온도 변화로 인한 균열을 억제하는 기술을 도입해 장기적인 안정성을 확보했다. 접속교 구간에는 지역업체 특허인 신축이음 장치를 적용해 빗물과 이물질 유입을 차단했다. 영종 측 역시 한화 건설부문을 주축으로 한 컨소시엄이 지역 전문업체와 협력해 교량 상판 제작과 강교 조립 등 핵심 공정을 수행했다. 특히 지역업체의 특허 기술인 방음터널을 설계에 반영해 교통 소음 저감 효과를 거뒀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청라하늘대교는 단순한 교량 건설을 넘어 지역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모범 사례”라며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통해 인천 건설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라하늘대교는 2021년 12월 착공 이후 당초 계획보다 6개월 앞당겨진 48개월 만에 본공사를 마치고, 지난 1월 5일 개통했다. 해발 184.2m에 이르는 주탑 전망대와 체험형 관광시설 ‘엣지워크’는 오는 3월 시민에게 개방될 예정이다. <사진=인천광역시 제공> #청라하늘대교 #지역상생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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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9
  • [뉴스탑10] 인천 월미바다열차, 법정 정기검사로 5일간 멈춘다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인천교통공사가 월미바다열차에 대한 법정 정기검사 실시로 2월 초 5일간 임시휴무에 들어간다. 인천교통공사(사장 최정규)는 2026년도 월미바다열차 법정 정기검사를 위해 오는 2월 2일부터 6일까지 전면 운행을 중단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정기검사는 궤도운송법에 따라 매년 실시되는 법정 검사로, 감독관청인 인천 중구청이 한국교통안전공단에 의뢰해 진행된다. 검사 대상은 열차 차량과 궤도 등 전 분야에 걸쳐 이뤄지며, 현장 점검을 중심으로 안전성을 종합 확인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검사 기간 동안 월미바다열차는 전 구간 운행이 중단되며, 시민과 관광객의 이용이 제한된다. 공사는 안전 확보를 위한 필수 절차인 만큼 이용객들의 이해를 당부했다. 월미바다열차는 검사 종료 이후 주말인 2월 7일부터 정상적으로 영업을 재개할 예정이다. 자세한 일정과 안내 사항은 인천교통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인천교통공사 제공> #월미바다열차 #인천교통공사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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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9
  • [뉴스탑텐] ‘파로뻥’에서 철사 검출… 식약처 회수 명령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금속성 이물이 혼입된 곡류가공품에 대해 긴급 회수 조치를 내렸다. 식약처는 16일, ㈜슬로우트리(경기도 용인시)가 제조·판매한 ‘파로뻥’ 제품에서 철사 형태의 금속성 이물이 발견돼 판매 중단 및 회수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해당 이물은 길이 약 13.5mm로 확인됐다. 조사 결과, 이번 혼입은 식품 가열설비 내부를 청소하는 과정에서 사용된 철솔의 철사가 떨어져 제품에 섞인 것으로 파악됐다. 소비자의 이물 신고가 접수된 이후 정밀 조사가 이뤄졌으며, 안전성 확보 차원에서 즉각적인 회수 조치가 내려졌다. 회수 대상 제품은 소비기한이 ‘2026년 12월 20일’로 표시된 ‘파로뻥’으로, 70g 포장 제품 총 65개가 해당된다. 경인지방식약청이 조사를 담당했으며, 회수는 경기도 용인시를 통해 진행된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섭취를 중단하고 판매처로 반품할 것을 요청하는 한편, 유사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해 제조 공정 관리 강화를 강조했다. <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식품안전 #이물혼입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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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6
  • [뉴스탑텐] 한국 ICT 의료, 인도네시아 발리로… 국제성모병원 글로벌 협력 시동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국제성모병원이 인도네시아 발리의 핵심 의료기관과 손잡고 ICT 기반 글로벌 의료 협력에 본격 나선다.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은 응우라 국립중앙종합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ICT 의료시스템 공동 연구와 혁신 기술 교류를 중심으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 교류를 넘어 실증 연구와 현지 적용을 염두에 둔 전략적 협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응우라 국립중앙종합병원은 발리 지역 의료를 책임지는 국립 거점병원으로, 중증·희귀질환 치료와 장기이식, 암 진료 등 고난도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국제성모병원은 이 병원을 거점으로 한국형 ICT 의료 모델을 현지에 적용할 계획이다. 특히 1만 7천여 개 섬으로 이루어진 인도네시아의 지리적 특성상 의료 접근성 격차가 큰 만큼, 원격 협진과 AI 기반 의료 시스템이 효과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는 판단이다. 국제성모병원은 국내 AI 메드테크 기업들과 협력해 원격 협진 체계와 AI 솔루션 구축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양 기관은 향후 의학교육과 국제 의료 협력, 공동 연구 등으로 협력 범위를 넓히며 지속 가능한 글로벌 의료 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고동현 병원장은 “한국의 ICT 의료 기술을 공유하고 현지에 맞는 협력 모델을 구축함으로써 글로벌 의료 네트워크를 확장하겠다”며 “이번 협력이 양국 의료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사진=국제성모병원 제공> #ICT의료 #글로벌헬스케어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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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6
  • [뉴스탑10] 밥상 위 농축수산물 안전 지킨다… 식약처, 2026년 안전관리 강화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비대면 소비 확산과 유통 환경 변화에 대응해 농‧축‧수산물의 안전성을 한층 강화하는 ‘2026년 농‧축‧수산물 안전관리 계획’을 수립·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새벽배송 등 온라인 유통 증가에 따라 수거·검사를 대폭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온라인 유통 농축수산물 수거·검사는 2025년 1,499건에서 2026년 2,510건으로 67% 확대되며, 축산물 보관·운반 과정의 냉장·냉동 적정성 점검도 지속 추진된다. 가정간편식 소비 증가에 대응해 불고기, 곰탕, 햄·소시지 등 축산물 가공제품에 대한 수거검사와 위생점검도 강화된다. 축산물 잔류농약 검사항목은 기존 31종에서 최대 118종까지 확대된다. 식중독 예방을 위해 달걀과 생식용 식육에 대한 집중 관리도 추진된다. 달걀은 산란계 농장 단계까지 살모넬라 오염도를 조사하는 체계로 전환하고, 검사 시료 수를 2배로 늘린다. 육회·뭉티기 등 생식용 식육은 연중 상시 점검 체계로 전환해 검사 건수를 2.5배 확대한다. 또한 도매시장 단계에서 생식용 굴의 노로바이러스 검사를 강화하고, 양식 활어에 대한 동물용의약품 신속검사 항목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아울러 식약처는 AI 빅데이터 기반 사전예측 시스템을 도입해 잔류농약 검사 결과와 기상자료 등을 분석, 부적합 가능성이 높은 품목을 선제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식육 분야에는 AI 이물검출기 개발을 시작으로 2030년까지 단계적 검사체계 구축을 추진한다. 식약처는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농‧축‧수산물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소비자가 안심할 수 있는 식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농축수산물안전 #식약처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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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6
  • [뉴스탑텐] ‘먹는 관광’에서 ‘경험하는 관광’으로… 인천형 K-푸드 투어리즘 청사진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인천연구원이 푸드 투어리즘을 체험경제 관점에서 재해석하며, 인천을 K-푸드 관광의 실험무대로 키우기 위한 전략적 청사진을 내놓았다. 연구보고서 「K-푸드 투어리즘 기반의 인천 체험경제 육성 방향」은 최근 관광 트렌드가 소비보다 경험과 참여를 중시하는 방향으로 전환되고 있다는 점을 출발점으로 삼는다. 음식은 지역의 역사와 산업, 일상을 가장 밀접하게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로, 미식 관광을 넘어 체험경제형 관광으로 확장될 잠재력이 크다는 분석이다. 보고서는 인천이 이러한 흐름에 가장 적합한 도시라고 진단했다. 개항 이후 축적된 음식문화, 도심과 농촌·섬이 공존하는 공간 구조, 인천국제공항이라는 글로벌 허브는 생산부터 체험, 소비, 재유통까지 하나의 관광 흐름으로 연결할 수 있는 드문 조건이라는 평가다. 연구진은 우선 농촌과 섬 지역을 중심으로 ‘팜 투 도어 캠퍼스’ 모델을 제안했다. 이는 단순 농가 체험을 넘어 지역 식재료 생산 현장에서의 체험, 조리·가공 교육, 로컬푸드 식사와 상품화까지를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묶는 방식으로, 관광과 지역 산업을 동시에 살리는 구조다. 도심에서는 개항장 미식 라이브러리를 거점으로 전통시장, 음식 특화 거리, 로컬 식당과 공방을 연결하는 도심형 미식 체험 모델을 제시했다. 음식에 담긴 인천의 역사와 생활문화를 걷기 동선과 체류형 프로그램으로 풀어내 도심 일상을 관광 경험으로 전환하는 전략이다. 또한 글로벌 전략으로는 인천국제공항과 연계한 미식문화 터미널 구상을 제안했다. 공항 내 K-푸드 체험 공간과 미식 라운지, 인천 식재료 기반 상품을 통해 외래관광객이 입국과 동시에 한국과 인천의 미식을 접하도록 하자는 구상이다. 연구는 이러한 전략이 정부의 K-컬처 확산 정책, 미식관광 육성 기조와도 맞닿아 있어 향후 정책 연계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인천이 체험경제 중심의 K-푸드 투어리즘 모델을 선도적으로 구축할 경우 대표 사례로 자리 잡을 수 있다는 분석이다. <사진=인천연구원 제공> #인천관광 #체험경제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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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6
  • [뉴스탑텐] “명절 소비도 가치 있게” 인천시, 더담지 설맞이 상생 할인전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인천광역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경제와 시민 소비를 동시에 살리는 상생형 할인 행사를 선보인다. 상생유통지원센터 「더담지」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번 설맞이 프로모션은 ‘가치 소비’에 방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행사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온라인 할인전은 1월 19일부터 2월 6일까지, 오프라인 매장 할인전은 2월 2일부터 2월 13일까지 열린다. 오프라인 매장은 제물포역사 1층에 자리한 ‘더담지’다. 온라인에서는 인천이음 36.5+를 포함해 우체국,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농협몰, 동반성장몰, 카카오 모바일 쇼핑몰 등 접근성이 높은 플랫폼이 활용돼 시민 편의를 높였다. 할인 폭도 눈에 띈다. 온라인은 품목별로 20~30%, 오프라인은 최대 30%까지 할인돼 명절 선물과 제수용품을 부담 없이 준비할 수 있다. 지역 중소기업과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이 중심이 돼 소비가 곧 지역 상생으로 이어지는 구조다. 올해 새롭게 도입된 1인당 구매 수량 10개 제한은 이번 행사의 또 다른 특징이다. 기존 할인 금액 상한 방식보다 혜택이 보다 고르게 분배될 수 있도록 개선해 시민 체감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인천시는 이번 설맞이 할인전을 계기로 단기적인 소비 촉진을 넘어, 지역 기업과 시민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유통 모델을 지속적으로 정착시켜 나갈 방침이다. <사진=인천광역시 제공> #인천상생소비 #설맞이할인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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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6
  • [뉴스탑텐]청라 IHP 도시첨단산업단지, VIP 초청으로 공식 행보 나선 청라 경제인협회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사단법인 청라IHP도시첨단산업단지 경제인협회가 VIP 초청 행사를 통해 공식적인 대외 행보에 나선다. 오는 1월 29일 오후 3시, 인천아시아드웨딩컨벤션 에메랄드 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협회의 출범을 알리는 상징적 자리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내·외빈 소개, 협회 설립 목적과 비전 설명, 표창장·감사장·임명장 수여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2026년 사업계획 공유를 통해 협회가 지향하는 중장기 로드맵과 역할을 명확히 제시할 예정이다. 경제인협회는 산업단지 내 기업 간 협력은 물론, 지역사회와의 상생, 정책 연계, 미래 산업 대응을 핵심 과제로 설정했다. 이를 통해 청라 IHP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인천 서북부 산업 성장의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이다. 행사 말미에는 폐회 및 기념촬영이 예정돼 있으며, 참석자 간 교류를 통해 향후 협회 활동의 실질적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사단법인 청라IHP도시첨단산업단지 경제인협회 제공> #VIP초청 #청라산업단지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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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5

지역뉴스 검색결과

  • [뉴스탑10] 정해권 인천시의회 의장, 연수구 재향군인 격려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정해권 의장이 연수구 재향군인회를 찾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 가족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정해권 의장(국·연수구1)은 20일 인천시 연수구 보훈회관에서 열린 ‘2026년 제30차 연수구 재향군인회 및 제27차 연수구 재향군인회 여성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회원들을 격려했다. 정 의장은 축사를 통해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재향군인 여러분의 숭고한 희생과 노고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여러분의 헌신이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드는 든든한 밑거름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재향군인회는 지역사회 통합과 안보의식 함양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인천시의회는 재향군인의 명예와 복지 증진을 위해 제도적 지원과 정책적 관심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정 의장은 지역사회 발전과 재향군인회 활동에 기여한 회원 3명에게 인천시의회 의장상 표창을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사진=인천시의회 제공> #정해권의장 #재향군인회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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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2026-01-20
  • [뉴스탑10] 고선희 인천 서구의원 “45년 넘은 노후주택, 더는 방치 못 해”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준공 후 45년이 넘은 가좌동 노후 공동주택의 안전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오르며, 인천 서구의회에서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고선희 인천 서구의원(더불어민주당·나선거구)은 지난 19일 의원실에서 서구청 관계 부서 담당자와 가좌동 노후 공동주택 주민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고, 장기간 방치돼 온 주거지 안전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고선희 의원을 비롯해 서구청 주택정비팀장, 정동석 김교흥 국회의원 도시계획 특별보좌관, 주민 대표 4명이 참석했다. 고 의원은 “해당 연립주택은 준공 후 45년 이상 경과돼 옥상 방수층 파손과 외벽 부식이 심각한 상태”라며 “주거 환경 악화를 넘어 주민 생명과 직결된 안전 문제”라고 지적했다. 주민들은 정화조 배수관 구경이 지나치게 좁아 상습적인 막힘이 발생하고, 오수 펌프를 가동해도 악취와 용량 부족 문제가 반복되고 있다고 호소했다. 또한 과거 현장 조사 과정에서 지반 침하와 토사 유실이 의심되는 정황이 확인돼 구조적 안전성에 대한 불안도 지속되고 있다. 하지만 해당 지역은 제1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용적률이 낮아 재건축·재개발 추진 시 사업성이 떨어지고, 고령·저소득층 거주 비율이 높아 주민 부담을 전제로 한 정비사업 추진도 현실적으로 어려운 상황이다. 고 의원은 “노후 주택 문제를 개별 민원으로 치부해선 안 된다”며 “공공이 책임지고 안전 점검과 긴급 보수 등 실질적인 대응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진=인천 서구의회 제공> #고선희의원 #노후주택안전 #뉴스탑10
    • 지역뉴스
    • 인천
    2026-01-20
  • [뉴스탑10] “9만4천 공항 가족 한자리에” 인천공항, 2026 무결점 운영 결의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새해를 맞아 공항 상주기관과 함께 무결점 공항운영을 향한 결의를 다졌다.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지난 19일 오후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교통센터에서 ‘2026년 인천공항 신년 인사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을 비롯해 권혁진 서울지방항공청장, 박상욱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장, 항공사·상업시설·물류업체 관계자 등 공항 상주기관 임직원 약 200명이 참석했다. 신년 인사회는 지난해 인천공항이 기록한 역대 최고 수준의 항공운송 실적을 공유하고, 2026년을 향한 공항 운영 방향과 핵심 과제를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대국민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인천공항 버스킹 공연팀 ‘블랙 색소폰 앙상블’의 축하공연으로 시작됐으며, 이학재 사장의 신년 인사와 대형 떡 케이크 커팅 등 화합의 순서로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기관별 주요 운영 계획을 공유하며 협력 체계를 재확인했고, 새해에도 안전하고 편리한 공항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공동의 의지를 다졌다. 이학재 사장은 “지난해 역대 최고 실적 속에서도 무결점 공항 운영을 가능하게 한 9만4천여 공항 상주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올해는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AI 전환과 공항 운영 혁신을 가속화해 국민의 신뢰에 부응하는 인천공항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인천국제공항공사 제공> #인천국제공항 #신년인사회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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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0
  • [뉴스탑10] 영종·청라, 교통·관광·투자 삼박자 갖춘 인천 신성장 거점 부상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영종국제도시와 청라국제도시가 인천의 새로운 성장 축으로 빠르게 부상하고 있다. 청라하늘대교(제3연륙교) 개통을 기점으로 교통망이 완성되고, 문화관광과 대규모 민간 투자 사업이 맞물리며 도시 경쟁력이 본격적으로 도약하는 국면에 접어들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청라하늘대교는 지난 1월 5일 정식 개통됐다. 총사업비 약 7,700억 원이 투입된 이 교량은 서울 도심과 인천국제공항을 최단 거리로 연결하는 국가 핵심 교통시설로, 인천-서울 간 광역 교통망 완성의 마지막 퍼즐로 평가받고 있다. 이와 함께 미단시티 진입도로가 오는 4월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한상드림아일랜드로 연결되는 한상나들목(IC)도 이미 개통돼 영종·청라 일대의 접근성과 이동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 사통팔달 교통 인프라 구축은 물류비 절감과 투자유치 활성화로 이어질 전망이다. 관광 인프라도 대폭 강화된다. 청라하늘대교에는 세계 최고 높이인 184.2m 주탑 전망대가 조성돼 기네스북 등재를 앞두고 있으며, 스카이 엣지 워크와 수변 데크 등 체류형 관광 콘텐츠가 더해진다. 인근에는 2028년 완공을 목표로 한 20호 근린공원도 조성된다. 대규모 민간 투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스타필드청라는 멀티스타디움과 복합쇼핑시설이 결합된 랜드마크로 조성되며, 2027년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서울아산청라병원을 중심으로 한 의료복합타운 역시 착공에 들어가며 글로벌 의료·연구 허브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IFEZ 제공> #영종청라 #IFEZ미래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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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0
  • [뉴스탑10] 서초구, 일상이 무대가 된다… 청년예술인 콘서트·청년갤러리 참여자 모집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서울 서초구가 청년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일상 공간으로 확장하는 문화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찾아가는 청년예술인 콘서트’와 ‘서초 청년갤러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청년예술인 콘서트’는 기존 ‘꽃자리콘서트’를 확대·개편한 사업으로, 올해 9년 차를 맞았다. 청년예술인들이 지역 내 기관·시설, 공원, 각종 행사 현장을 직접 찾아가 클래식, 재즈, K-팝, 국악, 마술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는 소규모 음악회다. 특히 올해는 이동식 공연 차량을 활용한 야외 특별공연도 함께 운영해 구민들의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그동안 8년간 총 425회 공연이 진행됐고, 1,594명의 청년예술인이 무대에 올랐다. 청년예술인에게는 안정적인 공연 기회를, 구민에게는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해 대표적인 서초형 문화정책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콘서트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예술인 공연단체를 대상으로 총 60팀을 선발하며, 신청은 1월 26일까지 진행된다. 선정된 팀에는 2026년 공연 기회와 함께 공연 1회당 1인 20만 원, 팀당 최대 80만 원의 공연료와 무대·음향 장비가 지원된다. 이와 함께 ‘서초 청년갤러리 사업’도 참여 작가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카페, 버스정류소, 분전함 등 생활 공간에 청년작가의 작품을 전시해 주민과 예술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8년 차를 맞았다. 선정된 작가 50명에게는 최대 100만 원의 활동 지원금과 전시 기회가 제공되며, 연말에는 특별전시회를 통해 작품 홍보와 판매 연계까지 지원된다. 그동안 총 1,947점의 작품이 전시됐고, 55점이 실제 판매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뒀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일상이 곧 기회가 되는 예술환경을 만들어 청년예술인이 마음껏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구민 모두가 예술을 일상에서 누리는 서초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사진=서초구 제공> #서초구 #청년예술인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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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0
  • [뉴스탑텐] ‘연구에서 현장으로’…인천 반도체 소부장 도약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인천시의 반도체 소부장 기업 지원 정책이 연구개발을 넘어 실제 장비 적용과 매출 창출로 이어지며 주목받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19일 ‘반도체 연구개발(R&D) 지원사업 성과 발표회’를 개최하고, 지역 기업의 기술 자립과 산업 생태계 강화 성과를 공개했다. 이번 사업은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의 연구 인프라를 활용해 기업 수요 중심으로 추진됐다. 참여 기업들은 반도체 후공정과 패키징, 전력반도체 분야에서 현장 활용도가 높은 기술을 다수 확보했다. 특히 남동구 소재 ㈜마그트론은 희토류 사용량을 약 70% 절감한 마그네트 콜렛 기술을 개발해 수입 의존도가 높았던 핵심 부품의 국산화 가능성을 입증했다. 해당 기술은 실제 장비에 적용돼 신규 매출로도 연결됐다. 또 다른 참여 기업인 ㈜파버나인은 웨이퍼 링 프레임 경량화 기술로 공정 효율과 작업 안전성을 동시에 개선하며 글로벌 반도체 제조사의 요구에 부합하는 성과를 냈다. 이 같은 기술 경쟁력은 단순 납품을 넘어 공정 개선에 따른 간접적인 사업 성과로 확장되고 있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후공정 소부장 기업을 중심으로 맞춤형 연구·개발과 실증 연계를 지속해, 반도체 산업의 실질적인 성장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반도체R&D #소부장산업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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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9
  • [뉴스탑10] 경기도, 2026년 상반기 4급 과장급 인사 단행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경기도가 1월 19일자로 2026년 상반기 4급(과장급)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승진 19명과 전보 58명 등 총 77명 규모로, 전체 과장급 직위의 약 45%에 해당한다. 도는 이번 인사를 통해 민선8기 주요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인사 이동을 통한 조직의 역동성과 전문성 강화를 동시에 도모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행정, 공업, 농업, 수의, 환경, 시설 등 다양한 직렬의 인재를 균형 있게 발탁해 정책 대응 역량을 전반적으로 끌어올리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보직 인사로는 전국 최초로 ‘소상공인 힘내GO카드’를 도입해 경제 안정 정책을 이끈 최정석 지역금융과장이 기획담당관으로 배치됐다. 예산 분야에서 풍부한 실무 경험을 갖춘 장향정 관광산업과장은 예산담당관으로 이동해 재정 운영의 안정성과 전문성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감사위원회와 교통·도시주택 분야 등에서 폭넓은 행정 경험을 쌓은 김상팔 과장은 자치행정과장에 배치돼 민생경제 현장 중심 행정의 연속성을 맡게 됐다. 김성범 과장은 노후신도시정비과장으로 이동해 1기 신도시 정비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책임진다. 복지 분야에서도 변화가 이어졌다. 김진효 여성정책과장은 복지정책과장으로, 박미정 DMZ정책과장은 노인복지과장으로 각각 배치돼 복지 행정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이 밖에도 문화·경제·교통 등 핵심 부서에 우수 인력을 전진 배치하고, 내부 승진을 통한 업무 연속성 확보에 주력한 점이 이번 인사의 특징으로 꼽힌다. 경기도는 이번 4급 인사를 시작으로 2월 2일 5급 팀장급, 2월 13일 6급 이하 전보 인사를 순차적으로 실시해 2026년 상반기 인사 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사진=경기도> #경기도인사 #과장급인사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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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6
  • [뉴스탑10] 김포시, 일산대교 통행료 50% 지원 추진… 이르면 4월부터 시행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김포시(시장 김병수)가 일산대교 출퇴근 시간 통행료의 50%를 지원하기 위한 본격적인 제도 시행에 나섰다. 시는 16일 「김포시 일산대교 통행료 지원 조례 시행규칙」안을 입법예고하고 시민 의견 수렴 절차에 돌입했다. 이번 시행규칙안은 지난해 제정된 통행료 지원 조례에 따라, 지원 대상과 신청 절차, 지급 방식 등 제도 운영에 필요한 세부 기준을 마련하기 위한 행정 절차다. 김포시는 시민 의견을 반영해 최종안을 확정한 뒤, 이르면 4월 중 행정 절차와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통행료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시스템 구축 이전인 3월 일산대교 이용분에 대해서도 소급 적용해 지원할 방침이다. 제도 초기 시민 참여를 높이기 위해, 2026년 9월 30일까지 지원 차량 등록을 완료한 경우에도 3월 이용분부터 소급 지원이 가능하도록 했다. 시행규칙안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김포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시민이 소유한 차량으로, 시가 운영하는 통행료 지원 등록시스템에 사전 등록된 차량이다. 시민 1명당 차량 1대, 하이패스 카드 1개로 한정되며,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카드 이용이 필수 조건이다. 지원 시간대는 평일 출퇴근 시간인 오전 6시부터 9시, 오후 5시부터 8시까지이며, 통행료 신청은 월별 신청을 원칙으로 하되 일괄 신청도 가능하도록 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시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교통비 부담 완화를 위해 제도 준비와 시스템 구축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통행료 무료화는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되, 그 전까지 시민의 일상 이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대안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규칙안에 대한 입법예고 기간은 1월 16일부터 2월 5일까지로, 시민 누구나 의견을 제출할 수 있으며 김포시는 접수된 의견을 검토해 최종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사진=김포시 제공> #김포시 #일산대교통행료지원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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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6
  • [뉴스탑10] 이현준 “공정성 상실한 단일화 기구 참여 중단”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이현준 넥스트 인천교육 상임대표가 16일 보수진영 교육감 선거 단일화 논의기구인 공정교육바른인천연합(공인연)에 대한 참여 중단을 공식 선언했다. 이 대표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공인연은 출범 당시 중립성과 공정성을 핵심 가치로 내세웠지만, 최근 운영 과정에서 특정 후보에 편향된 모습이 나타나며 설립 취지와 신뢰성에 심각한 의문이 제기됐다”고 밝혔다. 이어 “중립성과 공정성이 훼손된 상태에서 진행되는 단일화 논의는 어떠한 정당성도 확보하기 어렵다”며 “이 같은 구조는 교육 현안을 정치공학의 계산 속으로 끌어들이는 결과를 낳을 수 있다”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특히 교육감 선거에서 반복돼 온 관행적 단일화 방식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며, “보수와 진보를 막론하고 단일화가 과연 민주선거의 원칙과 시민의 선택권을 충분히 보장해 왔는지 근본적인 성찰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결정은 특정 진영이나 후보를 겨냥한 것이 아니다”라며 “교육은 정치의 도구가 되어서는 안 되고, 교실은 어떠한 정치적 이해관계로도 흔들려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사진= 넥스트 인천교육제공> #인천교육감선거 #교육의공정성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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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6
  • [뉴스탑텐] 학교급식 안전성 높인다… 인천시, 축산물 공급업체 공개 모집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인천광역시가 2026학년도 학교급식 축산물 공급체계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공급업체 선정 기준을 한층 강화하고 공개 모집에 나섰다. 이번 모집은 학교급식에 사용되는 쇠고기와 돼지고기의 품질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유통 전 과정의 관리 수준을 제도적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조치다. 인천시는 단순 공급 능력뿐 아니라 위생·이력 관리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업체는 2026년 3월부터 1년간 인천 지역 194개교에 축산물을 공급하게 되며, 대상은 유치원부터 초·중·고·특수학교까지 폭넓다. 공급 품목은 2등급 이상의 쇠고기(한우·육우)와 돼지고기로, 약 7만 2천 명의 학생 급식에 사용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인천시에 영업소와 작업장을 두고 관련 영업 허가를 완료해야 하며, HACCP 인증과 학교급식 전자조달시스템(NeaT) 계약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축산물품질평가원과 협력해 ‘미트체크(Meat Check)’ 진단을 선정 과정에 반영한다. 이를 통해 원료육 관리 상태, 축산물이력제 이행 여부, DNA 동일성 검사 등 전문적인 현장 점검이 이뤄지며, 관리 취약점에 대한 개선 피드백도 제공된다. 모집 공고는 1월 9일부터 1월 25일까지 진행되며, 신청 접수는 1월 26일부터 1월 30일까지다. 대표자 방문 접수가 원칙이며, 미트체크 진단은 별도로 온라인 신청해야 한다. 인천시는 이번 공급업체 선정을 통해 학교급식에 대한 시민 신뢰를 높이고, 학생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는 급식 환경을 안정적으로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학교급식안전 #축산물공급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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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2026-01-16

오피니언 검색결과

  • [뉴스탑텐][기고]한창한 인천중구의회 도시정책위원장, 영종구의 미래를 묻다…출범보다 중요한 ‘비전의 방향’
    <한창한 인천중구의회 도시정책위원장> 2026년 영종구 출범은 행정 명칭 변경이 아니라 도시의 정체성을 새로 설정하는 과정이다. 중요한 것은 ‘영종구가 된다’는 사실이 아니라, ‘어떤 영종구를 만들 것인가’에 대한 분명한 답이다. 영종은 국제공항을 기반으로 한 공항경제권의 중심이자, 해양·관광·물류 산업이 결합될 수 있는 전략적 요충지다. 이러한 강점을 살리지 못한다면 영종구 출범은 형식적 개편에 그칠 수밖에 없다. 고부가가치 산업 육성과 스마트시티, 친환경 도시로의 전환은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다. 도시는 산업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교육·의료·문화 인프라가 균형 있게 갖춰져야 사람이 머무는 도시가 된다. 아이 키우기 좋고 노후가 안심되는 환경을 만들지 못한다면, 자족도시라는 목표 역시 공허한 구호에 불과하다. <한창한 인천중구의회 도시정책위원장> 이 과정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주민 중심의 행정이다. 영종구 출범 준비 전반에 주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정보를 투명하게 공유해야 한다. 주민이 공감하지 못하는 비전은 실행력을 가질 수 없다.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것이 지방자치의 본질이다. 영종구 출범은 새로운 출발선이다. 지금 필요한 것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며, 구호가 아니라 구체적인 미래 설계다. 분명한 비전 위에 치밀한 준비가 더해질 때, 영종구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래형 자족도시로 도약할 수 있다. <사진=인천중구의회 제공> #영종구비전 #자족도시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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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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