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2-11(수)

통합검색

검색형태 :
기간 :
직접입력 :
~

종합뉴스 검색결과

  • [뉴스탑텐] “청년이 살아야 시장이 산다”…유은희 의원,청년상인 지원 조례 제정 발의안 통과
    <유은희 인천서구의원>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인천 서구의회가 청년 상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다. 11일 열린 제278회 서구의회 제2차 본회의에서 유은희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이 발의한 ‘청년상인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원안 가결됐다. 이번 조례는 청년 유입을 통해 침체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조례에 따르면 전통시장과 상점가, 골목형 상점가, 상권활성화구역 등에서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지원이 이뤄질 전망이다. 특히 청년상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육성 계획 수립을 비롯해 경영 교육, 역량 강화 프로그램, 상품화 지원 등 실질적인 사업 추진 근거를 명문화했다. 그동안 청년 창업 지원 정책은 다양한 분야에서 추진돼 왔지만, 전통시장과 상점가에 특화된 지원 체계는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번 조례 제정으로 지역 상권 특성에 맞춘 맞춤형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유은희 의원은 “전통시장은 지역 경제와 공동체의 구심점 역할을 하는 공간”이라며 “청년과 기존 상인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구조를 만들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 통과로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상권 회복이라는 두 과제를 동시에 풀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서구의회 제공> #서구의회 #유은희 #청년상인지원 #골목상권활성화 #청년일자리 #전통시장 #조례제정 #지역상생 #인천정치 #뉴스탑10
    • 종합뉴스
    • 정치
    2026-02-11
  • [뉴스탑텐] 명절 앞두고 식품안전 단속 강화… 158곳 행정처분 요청
    <부당한 식품 광고 적발사례>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설 명절을 앞두고 실시된 성수식품 합동점검에서 위생·표시기준 등을 위반한 업체 158곳이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선물·제수용 식품 수요 증가에 대비해 전국 7,435개 업체를 점검한 결과, 2.1%에 해당하는 업체에서 법령 위반 사항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국내 유통식품과 수입식품에 대한 정밀검사도 병행됐다. 국내 유통식품 2,723건과 통관단계 수입식품 614건을 검사한 결과, 총 12건이 기준·규격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총아플라톡신 초과, 농약 기준 초과, 장출혈성대장균 검출 등이 주요 사유다. 또한 온라인 쇼핑 증가에 따라 면역력 강화, 질병 예방 등을 내세운 허위·과대광고 51건을 적발해 차단 요청했다. 식약처는 소비자에게 건강기능식품 구매 시 인증마크와 기능성 표시를 반드시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식약처는 “명절 등 특정 시기 소비 증가 식품에 대해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온라인 부당광고를 지속 모니터링해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설명절 #식품위생법 #성수식품점검 #온라인광고단속 #수입식품검사 #식품안전관리 #행정처분 #소비자주의 #식약처발표 #뉴스탑10
    • 종합뉴스
    • 사회
    2026-02-11
  • [뉴스탑10] 인천경제청, IFEZ 수출·투자·생산 ‘두 자릿수 성장’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이 발표한 「2024년 기준 인천경제자유구역 입주사업체 실태조사」 결과, 수출·투자·생산 등 주요 경제지표가 두 자릿수 증가세를 기록하며 뚜렷한 성장 흐름을 보였다. 이번 조사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으로 2024년 말 기준 IFEZ 내 종사자 5인 이상 사업체와 1인 이상 외국인투자기업(외투기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투자·고용·매출·연구개발·입주환경 등 56개 항목을 종합 분석했다. 조사 결과 사업체 수는 총 3,860개로 전년 대비 0.2% 증가했다. 특히 외투기업은 367개로 전국 경제자유구역 외투기업(690개)의 53.2%가 인천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인원은 122,832명으로 전년 대비 10.4% 증가하며 12만 명을 돌파했다. 이 중 외투기업 고용은 37,368명으로 전체 경제자유구역 외투기업 고용(57,389명)의 65.1%를 차지해 인천이 국가 경제의 핵심 거점임을 입증했다. 경제 지표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전체 수출액은 26조7,326억 원으로 전년 대비 12.2% 증가했고, 투자액은 3조4,077억 원으로 16.4% 늘었다. 생산액은 12조8,501억 원으로 30.4% 증가해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 외투기업 생산액은 8조6,530억 원으로 무려 55.7% 증가하며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홍준호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직무대행은 “양적 성장에 더해 산업 생태계 확산과 기업 간 연계 강화 등 질적 고도화를 추진하겠다”며 “외투기업 유치와 입주환경 개선을 통해 인천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인천경제자유구역청 제공> #인천경제청 #IFEZ #경제자유구역 #외투기업 #수출증가 #투자확대 #생산성장 #고용창출 #글로벌비즈니스 #뉴스탑10
    • 종합뉴스
    • 경제
    2026-02-11
  • [뉴스탑10]박판순 인천시의원, 2014인천AG 기념재단 설립 촉구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박판순 의원(국·비례)은 10일 열린 ‘제306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이하 2014인천AG) 유·무형 유산의 체계적 관리를 위한 기념재단 설립 필요성을 강하게 제기했다. 박 의원은 “2014인천AG의 유산을 통합적이고 지속가능하게 관리하기 위해 인천체육연구센터를 시작으로 기념재단을 설립해 연구와 유산사업을 본격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2023년 시정질의를 통해 이미 기념재단 설립을 촉구했지만, 대회 종료 12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유산사업과 관련해 가시적인 변화가 없다”고 지적했다. 현재 서울·부산·평창 등은 올림픽 및 아시안게임 개최 이후 레거시 사업을 통해 경기시설, 브랜드 가치, 문화자산 등을 활용하며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는 반면, 인천은 상대적으로 체계적인 유산 관리 시스템이 미흡하다는 설명이다. 인천시는 2024년 2014인천AG 잉여금 활용 재단 설립 간담회를 시작으로 ‘인천광역시 체육 진흥 조례’ 일부 개정과 인천체육연구센터 예산 확보 등 제도적 기반 마련을 추진해 왔다. 그러나 예산 부족과 민간위탁심의위원회 사전 절차 미비 등으로 현재는 인천연구원 부설기관 형태로 ‘인천체육연구센터’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박 의원은 이날 시정질문에서 ▲인천체육연구센터의 운영 방향과 역할 ▲기념재단 설립을 통한 체육 관련 사업 추진 계획 ▲재단 설립 전 민간전문기관 위탁·설립 방안 등에 대해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하며 집행부의 적극적인 대응을 요구했다. 박판순 의원은 “2014인천AG을 단순히 기억하는 데 그치지 말고, 대회가 남긴 유·무형 자산을 계승·발전시켜 스포츠를 관광 및 수익사업과 연계하는 미래 발전 전략으로 확장해야 한다”고 밝혔다. <사진=인천광역시의회 제공> #박판순 #인천시의회 #2014인천AG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인천체육연구센터 #기념재단 #체육정책 #스포츠레거시 #인천시 #뉴스탑10
    • 종합뉴스
    • 정치
    2026-02-11
  • [뉴스탑텐] 최정규 사장 “시민 눈높이에 맞는 교통서비스가 경쟁력”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인천교통공사 최정규 사장이 고객가치경영 실현을 위한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인천교통공사는 10일 ‘2026년 상반기 고객만족경영심의위원회’를 열고, 고객서비스헌장 이행 성과와 향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최정규 사장을 비롯해 내부 임직원과 외부 전문가 등 12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제11기 고객만족경영심의위원회 외부위원 위촉이 함께 이뤄져 시민과 전문가의 시각을 공사 경영 전반에 반영하는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위원들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운영 체계와 고객 의견 수렴·반영 구조, 쾌적한 교통환경 조성 노력 등을 중심으로 고객서비스헌장 이행 실태를 점검했다. 또한 사회공헌과 연계한 ESG경영 추진 현황도 주요 논의 안건으로 다뤄졌다. 최정규 사장은 “시민이 체감하는 서비스 품질이 곧 공사의 경쟁력”이라며 “고객만족경영심의위원회 논의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변화가 느껴지는 교통서비스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사진=인천교통공사 제공> #고객가치경영 #교통서비스혁신 #뉴스탑10
    • 종합뉴스
    • 사회
    2026-02-10
  • [뉴스탑텐] 인천경찰, 설 명절 특별치안 총력… 청장·중부서장 현장 점검 나서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인천경찰청이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 체감 안전을 높이기 위한 특별치안대책을 본격 가동하고 있다. 인천경찰청은 지난 9일부터 18일까지 설 명절 특별치안대책 기간을 운영하며, 전통시장과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과 범죄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예방 중심의 치안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한창훈 인천경찰청장은 김희종 중부경찰서장과 함께 10일 중구 연안여객터미널과 연안부두 종합어시장을 방문해 현장 치안 상황과 대응 태세를 직접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귀성객 증가에 따른 혼잡 관리와 교통 흐름, 범죄 예방 시설 운영 상황이 중점적으로 확인됐으며, 명절을 노린 소매치기와 절도, 보이스피싱 등 민생 침해 범죄 예방을 위한 순찰 강화 실태도 점검됐다. 특히 지역경찰과 기동순찰대가 전통시장과 금은방 등 범죄 취약지를 중심으로 집중 배치돼 가시적 순찰과 예방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한창훈 인천경찰청장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설 명절을 만들기 위해 경찰서장들과 함께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있다”며 “연휴 기간에도 긴장감을 유지해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인천경찰청 제공> #특별치안대책 #중부경찰서 #뉴스탑10
    • 종합뉴스
    • 경찰,소방,검찰,법원
    2026-02-10
  • [뉴스탑텐] 이찬형 지점장–신계철 대표 만남, 청라 산업 현장에서 금융과 기업의 접점 찾다
    <왼쪽부터 신계철대표,이찬형지점장,유리매팀장,김철균팀장>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IBK기업은행 작전역지점(지점장 이찬형)이 청라 산업 현장을 찾아 기업과의 동반 성장을 위한 금융 협력 행보에 나섰다. 이찬형 지점장은 에스에스 오트론 신계철 대표를 만나 기업의 기술력과 사업 방향을 직접 확인하고, 변화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금융이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 지점장은 “현장에서 답을 찾는 것이 기업금융의 출발점”이라며 “에스에스 오트론처럼 기술과 현장을 기반으로 성장하는 기업과 꾸준한 동반자 관계를 이어가고 싶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번 만남은 단순한 금융 상담을 넘어 기업의 미래 비전과 경영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은행과 기업이 장기적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데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신계철 대표는 “기업 입장에서는 안정적인 금융 파트너가 곧 성장의 기반”이라며 “현장을 이해하려는 은행의 접근이 기업 경영에 큰 힘이 된다”고 강조했다. 동석한 김철균 팀장과 유리매 팀장은 기업 현장에서 체감하는 금융 수요를 청취하고, 보다 유연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IBK기업은행은 앞으로도 기업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소통을 통해 지역 산업과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해 나갈 계획이다. #기업금융협력 #청라산업현장 #뉴스탑10
    • 종합뉴스
    • 사회
    2026-02-10
  • [뉴스탑10] 식약처, ‘식품위해예측 체계’ 본격 가동 준비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기후·환경 변화에 따른 식품 안전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식품안전기본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10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 개정은 식품 생산부터 소비까지 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해요소를 인공지능(AI) 기술로 예측·관리하는 ‘식품위해예측 체계’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후속 조치다. 앞서 개정된 「식품안전기본법」은 오는 3월 19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개정 시행령에는 위해예측 실시 및 관련 시책 추진 시 고려사항을 비롯해, 식품위해예측을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식품위해예측센터’의 지정 및 지정취소 기준과 절차, 지도·감독에 관한 사항 등이 구체적으로 담겼다. 식품위해예측센터는 곰팡이독소, 병원성 미생물 등 식품 위해요소와 기후·환경 변화 관련 빅데이터를 AI 기술로 수집·분석해 상관관계를 연구하고 예측모델을 개발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식약처는 법 시행 시기에 맞춰 전문적인 식품위해예측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기관을 대상으로 예측센터 지정 공모도 추진할 계획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식품 위해요소를 사전에 예측하고 대응하는 체계를 조속히 정착시켜 국민이 더욱 안심할 수 있는 식품안전관리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식품위해예측 #식품안전기본법 #뉴스탑10
    • 종합뉴스
    • 사회
    2026-02-10
  • [뉴스탑10] 설 선물용 의료제품 온라인 광고 178건 적발
    <의료기기>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설 명절을 앞두고 선물용으로 많이 유통되는 의료기기·화장품·의약외품 온라인 광고를 집중 점검한 결과, 허위·과대 광고 등 총 178건을 적발했다. 이번 점검은 명절을 앞두고 온라인을 통한 의료제품 구매가 급증하는 점을 고려해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로, 의료기기 불법유통과 화장품·의약외품의 부당광고 여부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의료기기 분야에서는 의료용자기발생기, 개인용저주파자극기, 전동식 부항기 등을 대상으로 점검한 결과, 국내 허가를 받지 않은 의료기기를 해외 구매대행(직구) 방식으로 유통·광고한 사례 100건이 적발됐다. 이는 정식 수입 절차를 거치지 않은 불법 유통에 해당한다. <화장품> 화장품 분야에서는 미백·주름개선 기능성화장품과 근육통 완화 표방 제품을 중심으로 점검이 이뤄졌으며, 총 35건의 허위·과대 광고가 확인됐다. 주요 위반 사례로는 화장품을 의약품처럼 근육통·관절통 완화, 항염 효과가 있는 것처럼 광고하거나, 일반화장품을 기능성화장품으로 오인하게 한 광고 등이 포함됐다. <의약외품> 의약외품 분야에서는 구중청량제, 치아미백제, 치약제 등의 온라인 광고를 점검해 허가받은 효능·효과를 넘어선 거짓·과장 광고 43건을 적발했다. 구중청량제를 치주질환 개선 효과가 있는 것처럼 표현하거나, 치약제를 잇몸 재생·항염 효과가 있는 것처럼 광고한 사례가 대표적이다. 식약처는 위반 게시물에 대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와 주요 온라인 플랫폼에 접속 차단을 요청했으며, 반복 위반 업체에 대해서는 관할 기관에 현장 점검을 의뢰했다. 아울러 소비자들에게 의료제품을 온라인으로 구매할 경우 식약처의 허가·심사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고, 의료기기안심책방과 의약품안전나라 누리집을 통해 제품 정보를 확인한 뒤 구매할 것을 당부했다. <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의료제품점검 #온라인부당광고 #뉴스탑10
    • 종합뉴스
    • 사회
    2026-02-10
  • [뉴스탑10] aT, ‘부처협업형 K-푸드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식품 제조 중소·중견기업의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부처협업형 K-푸드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aT(사장 홍문표)가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등 관계 부처와 협업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모집 기간은 2월 9일부터 4월 9일까지다. 스마트공장은 제품 기획부터 생산·유통·판매까지 전 과정을 정보통신기술(ICT)로 통합해 생산 효율성과 품질 경쟁력을 높이는 첨단 제조 시스템이다. 본 사업은 K-푸드 수출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식품 제조기업의 스마트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내용은 ▲정보통신기술 기반 제조 공정 최적화 스마트공장 구축 ▲스마트공장 관리시스템과 연동되는 자동화장비·제어기·센서 구축 등이며, 기업당 최대 2억 원의 정부 지원금이 제공된다. 정부 지원금은 기업 자부담과 1:1 매칭 방식으로 지원된다. 총 사업 규모는 20억 원으로, 10개 내외 과제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 기업은 스마트공장 구축 외에도 식품 품질·위생 역량 강화 컨설팅, 국산 농축산물 구매이행보증보험, 현지화 지원사업 등 농림축산식품부 및 관계 부처의 기업 지원사업에 1개 이상 참여해야 한다. 사업 세부 내용은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aT 제공> #aT #K푸드스마트공장 #뉴스탑10
    • 종합뉴스
    • 사회
    2026-02-09

지역뉴스 검색결과

  • [뉴스탑10] 심우창 서구의원, “광역소각장 입지 선정, 분구 이후로 늦춰야” 자유발언
    뉴스탑10 강숙영 기자 = 심우창 인천 서구의원(더불어민주당, 검단동·마전동·당하동·불로대곡동)은 2월 11일 열린 제278회 서구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광역소각장 입지 선정 절차를 분구 이후로 조정할 필요성을 자유발언을 통해 제기했다. 심 의원은 “서구는 검단구 신설을 앞둔 행정 전환기에 있어 정책 추진 시 속도보다 주민 공감대 형성과 숙의가 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입지 선정 과정에서 주민에게 충분한 정보가 제공되지 않아 언론 보도를 통해 단편적으로만 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며, 집행부의 신속한 설명과 객관적 근거 자료 공개를 촉구했다. 그는 행정 개선 방향으로 ▲입지 선정 일정·평가 기준 등 공식 정보 투명 공개 ▲입지선정위원회 운영 과정 명확화 ▲분구 행정 환경을 반영한 정책 추진 일정 전반 재검토 등을 요청했다. 심 의원은 “광역소각장 입지 선정은 주민 삶과 직결된 중대한 결정”이라며 “분구 이후 변화된 행정 환경을 반영해 충분한 논의와 공감대 형성 과정을 거쳐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자유발언을 마쳤다. <사진=서구의회 제공> #인천서구 #심우창의원 #광역소각장 #입지선정 #주민공감대 #분구 #투명행정 #행정개선 #책임있는소통 #뉴스탑10
    • 지역뉴스
    • 인천
    2026-02-11
  • [뉴스탑10] 인천 서구, 설 명절 앞두고 전통시장 민생현장 방문
    뉴스탑10 강숙영 기자 =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가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민생현장을 방문했다. 10일 첫 방문지인 강남시장을 찾은 강 구청장은 고물가와 소비 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시장 곳곳을 돌며 명절 성수품 물가를 점검하고, 준비한 장바구니에 다과류 등을 직접 구매하며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제333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과 ‘명절 물가안정 캠페인’을 함께 진행하며, 화재 예방과 안전 점검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건전한 소비문화 조성을 독려하는 의미를 더했다. 서구는 11일 신거북·거북시장, 12일 가좌시장, 13일 인천축산물시장과 정서진중앙시장을 차례로 방문할 계획이다. 서구 관계자는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전통시장을 적극 이용해 주시길 바라며, 넉넉한 인심과 정이 넘치는 설 명절 분위기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사진=인천 서구청 제공> #인천서구 #전통시장활성화 #설명절 #시장민생현장 #명절물가점검 #안전점검캠페인 #지역경제활성화 #건전한소비 #강범석서구청장 #뉴스탑10
    • 지역뉴스
    • 인천
    2026-02-11
  • [뉴스탑텐] 인천 서구, 설 연휴 의료공백 막는다… 응급의료체계 사전 점검
    뉴스탑텐 강숙영 기자 = 인천 서구가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주민들의 의료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응급의료체계 점검에 나섰다. 10일 강범석 서구청장은 청라연세어린이병원 등 관내 의료기관을 직접 방문, 진료시설과 연휴 대비 응급의료 준비 상황을 꼼꼼히 확인했다. 병원장과 의료진과의 간담회에서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서구보건소와 의료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서구보건소(소장 장준영)는 연휴 기간 비상진료상황실을 운영하며, 5개 응급의료기관은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한다. 경증 환자 응급실 혼잡을 막기 위해 관내 360여 병·의원과 130여 약국은 당직·당번 체계를 운영한다. 주민들은 ‘응급의료포털(E-gen)’, 구청·보건소 홈페이지, 119·120·129 콜센터를 통해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원과 약국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연휴에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헌신해주시는 모든 의료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12일 한방병원과 요양병원을 방문해 연휴 진료체계 확인 계획도 밝혔다. <사진=인천 서구청 제공> #인천서구 #응급의료점검 #설연휴진료 #비상진료체계 #연휴응급서비스 #서구청 #주민안전 #병원점검 #응급진료기관 #뉴스탑10
    • 지역뉴스
    • 인천
    2026-02-11
  • [뉴스탑텐] 설 명절, 검단동 협의체가 전한 따뜻한 온기
    뉴스탑텐 강숙영 기자 = 인천 서구 검단동 희망우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나눴다. 10일 진행된 ‘명절맞이 온정 나눔’ 행사는 독거 중장년과 노인 가구를 중심으로 저소득가구 26가구에 샴푸, 치약 등 생활필수품을 담은 선물세트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협의체 위원들과 맞춤형복지팀은 방문 전 가구를 선정하고, 직접 가정을 찾아 생활과 건강 상태를 점검했으며,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복지자원 연계도 이어갈 계획이다. 문미경 공동위원장은 “비록 작은 선물이지만 주민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김명진 검단동장은 “협의체 위원들의 지속적인 참여와 관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지역의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돌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사진=검단동 제공> #검단동 #명절나눔 #저소득가구지원 #독거노인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생활용품전달 #민관협력 #설명절 #복지연계 #뉴스탑10
    • 지역뉴스
    • 인천
    2026-02-11
  • [뉴스탑10] 인천연구원, 심야 자율주행버스 도입 방안 제시
    <1단계(심야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구간>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인천연구원(원장 최계운)은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끊김 없는 광역교통체계 구축을 위한 심야 자율주행버스 도입 방안」 연구 결과보고서를 발표하고, 심야시간대 광역-내부 교통 단절 해소를 위한 단계별 도입 전략을 제안했다. 현재 인천시는 광역철도 막차 도착 이후 시내버스 운행이 종료되는 사례가 많아 시민들이 심야 이동에 불편을 겪고 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심야 전용 ‘별밤버스’를 운영 중이지만, 긴 배차간격과 한정된 노선, 높은 인건비 부담 등으로 이용 활성화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다. 연구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심야 자율주행버스’와 ‘단거리 자율주행셔틀’의 3단계 도입 방안을 제시했다. 1단계는 안전성 확보를 위해 기존 중앙버스전용차로(청라 GRT·BRT) 구간에서 시범 운행을 실시하는 것이다. 2단계는 인천대로, 경인로 등 신규 중앙버스전용차로 구축 구간으로 노선을 확대해 광역교통 거점 간 연결성을 강화한다. 3단계에서는 심야버스 접근성이 낮은 주거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지하철역과 주거지를 연결하는 단거리 자율주행셔틀을 도입하는 방안을 담았다. 연구 결과, 3단계까지 확대 도입 시 현행 별밤버스 단독 운영 대비 잠재 수요는 최대 16배 증가하고, 취약지역 커버율은 최대 6.8배 확대될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운전 인력 비용 절감을 통해 연간 약 28억 원의 인건비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태헌 인천연구원 연구위원은 “심야 자율주행버스는 시민들의 심야 이동권을 보장하고 대중교통 운영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는 핵심 대안”이라며 “C-ITS(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 인프라와 미래형 환승센터 계획을 연계하면 광역교통체계의 핵심 요소로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인천연구원 제공> #인천연구원 #심야자율주행버스 #광역교통 #별밤버스 #CITS #자율주행셔틀 #교통정책 #인천시 #대중교통혁신 #뉴스탑10
    • 지역뉴스
    • 인천
    2026-02-11
  • [뉴스탑텐] “보증료 부담 덜어 전세사기 막는다”… 인천시 9억6천만 원 투입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인천시가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자에 대한 보증료 지원을 확대한다. 인천광역시는 2026년 총 9억6천만 원을 투입해 반환보증 가입 시 실제 납부한 보증료를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하는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세사기 위험에 노출된 무주택 임차인의 안전장치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 반환보증은 임대인이 보증금을 반환하지 못할 경우 보증기관이 대신 지급하는 제도지만, 일부 임차인은 보증료 부담으로 가입을 망설여 왔다. 시는 2023년 청년 저소득층 중심 지원에서 나아가 2024년부터 전 연령 저소득층으로 범위를 확대하고 소득 요건도 완화했다. 신청 대상은 보증 효력이 유효한 HUG·HF·SGI 반환보증 가입 무주택 임차인으로, 보증금 3억 원 이하이면서 소득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구체적으로 연소득은 청년 5천만 원 이하, 일반 6천만 원 이하, 신혼부부 7천5백만 원 이하이다. 다만 외국인, 비거주 재외국민, 등록임대주택 거주자, 법인 임차인은 제외된다. 신청은 정부24 또는 HUG 안심전세포털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관할 군·구청 방문 접수도 병행한다. 이원주 도시계획국장은 “보증 가입 확대는 곧 전세사기 예방의 핵심”이라며 “시민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주거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인천광역시 제공> #인천광역시 #전세보증 #전세사기대책 #보증료지원사업 #주거복지 #청년정책 #신혼부부정책 #무주택자지원 #도시정책 #뉴스탑10
    • 지역뉴스
    • 인천
    2026-02-11
  • [뉴스탑10] 동양체육문화센터 개관...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
    뉴스탑10 오영삼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2월 10일 동양체육문화센터 신축을 기념하는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관식은 윤환 계양구청장을 비롯해 신정숙 계양구의회 의장, 국회의원과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패 수여, 기념사, 테이프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다. 계양구 양지로 60(동양동)에 위치한 동양체육문화센터는 연면적 2,970.66㎡,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지하 1층 주차장 ▲1층 탁구장·체력단련장·GX룸 ▲2층 다목적체육실(농구장 겸 배드민턴장) 등 다양한 생활체육 시설을 갖춘 복합체육공간이다. 구는 센터를 통해 세대와 연령을 아우르는 건강·여가 활동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뤄질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윤환 구청장은 “동양체육문화센터는 단순한 체육시설을 넘어, 구민의 건강한 일상과 소통을 잇는 생활체육 거점이 될 것”이라며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하고 만족할 수 있도록 운영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양체육문화센터는 2월 11일부터 2월 28일까지 시범 운영에 들어가며, 이 기간 동안 배드민턴장·탁구장·체력단련장·주차장은 무료로 개방된다. 3월부터는 GX 프로그램을 포함해 정식 운영에 들어가며, 이용요금은 성인 기준 ▲체력단련장 1,500원 ▲배드민턴 평일 1,000원·주말 1,500원 ▲탁구장 평일 700원·주말 1,200원이다. GX 프로그램은 필라테스, 요가, 줌바, K-POP댄스, 시니어댄스 등 총 9개 종목을 운영하며, 자세한 사항은 동양체육문화센터(☎556-7330)로 문의하면 된다. <사진 = 계양구 제공>
    • 지역뉴스
    • 인천
    2026-02-11
  • [뉴스탑텐] 김경희 시장 “이천쌀, 대한민국 쌀의 기준 될 것”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김경희 이천시장이 전국 첫 모내기 현장을 통해 이천 농업의 방향성과 쌀 산업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김 시장은 10일 호법면 안평리에서 열린 ‘이천쌀 첫 모내기 행사’에 참석해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이천쌀의 경쟁력을 현장에서 직접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저온에도 강한 극조생종 진부올벼를 활용한 조기 모내기로 진행됐으며, 이는 이천시가 추진 중인 선도 농업기술 보급과 고품질 쌀 생산 정책의 성과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김경희 시장은 “이천쌀은 자연 환경뿐 아니라 기술과 관리가 더해져 만들어진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에 답이 있다는 원칙 아래, 지속 가능한 농업과 농가 소득 향상을 동시에 이루겠다”고 말했다. 이천시는 이번 첫 모내기를 시작으로 연중 체계적인 품질 관리와 영농 지원을 통해 이천쌀의 브랜드 가치를 전국적으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사진=이천시 제공> #이천농업 #전국첫모내기 #뉴스탑10
    • 지역뉴스
    • 경기
    2026-02-10
  • [뉴스탑10] 옹진군, ‘옹진 미래산업 스마트팜’ 준공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옹진군은 지난 10일 영흥면 내리 일원에서 ‘옹진 미래산업 스마트팜’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문경복 옹진군수를 비롯해 지역의원, 유관기관장,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스마트팜 시설 현장에서 준공을 함께 축하했다. 옹진 미래산업 스마트팜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온도·습도·일사량 등 작물 생육환경을 자동으로 관리하고, 양액 및 관수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제어하는 첨단 농업시설이다. 영흥면 내리 496-129번지 일원에 총 4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총면적 5,312㎡ 규모로 조성됐다. 시설 구성은 1,248㎡ 규모의 임대형 스마트팜 3동과 832㎡ 규모의 교육·실습용 온실 1동, 사무실 등 부대시설 736㎡로 이뤄졌다. 옹진군은 이번 스마트팜 준공을 통해 농업 생산성 향상은 물론, ICT 기반 미래 농업 전환의 거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문경복 옹진군수는 “옹진 미래산업 스마트팜은 농업의 체질을 개선하고 선진 농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기반”이라며 “지속 가능한 옹진 농업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사진=옹진군 제공> #옹진스마트팜 #미래농업 #뉴스탑10
    • 지역뉴스
    • 인천
    2026-02-10
  • [뉴스탑10] 인천시, 뿌리산업 현황 진단 포럼 개최
    뉴스탑10 이소진 기자 = 인천광역시는 2월 10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인천 뿌리산업 현황 진단과 일자리 과제 발굴을 위한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인천지역 뿌리산업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산업 현황과 일자리 실태를 공유하고, 지역 제조업의 핵심 기반인 뿌리산업의 역할과 향후 정책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뿌리산업 관련 기관과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뿌리산업은 주조·금형·용접·표면처리·정밀가공 등 자동차·기계·전자 산업을 뒷받침하는 핵심 제조 기반으로, 이른바 ‘제조업의 허리’로 불린다. 인천시 분석에 따르면 지역 주력 제조업 매출의 약 80% 이상이 뿌리기술과 직·간접적으로 연계돼 있어, 뿌리산업 경쟁력은 지역 제조업 전반의 지속 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평가된다. 이날 포럼에서는 인천시와 고용노동부, 인천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해 ▲뿌리산업 실태조사 기반 산업 구조 진단 ▲청년 재직자 일자리 실태 분석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한 종합 토론이 진행됐다. 김민경 인천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책임연구원은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인천 뿌리산업의 구조와 변화 가능성을 분석하며, 기존 위기 인식과는 다른 산업의 잠재력을 제시했다. 김상길 인천시 경제산업본부장은 “객관적인 실태조사를 토대로 산업의 현실과 가능성을 함께 논의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논의 결과를 인천형 뿌리산업 육성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인천광역시 제공> #인천뿌리산업 #제조업기반 #뉴스탑10
    • 지역뉴스
    • 인천
    2026-02-10

연예,스포츠 검색결과

  • [뉴스탑10] K-팝 넘어 글로벌 스포츠 무대로…인스파이어 아레나의 진화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세계적인 도시에 상징적인 아레나가 존재하듯, 한국에도 글로벌 무대에서 통하는 월드 클래스 아레나가 자리 잡았다.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내 ‘인스파이어 아레나’가 그 주인공이다. 인스파이어 아레나는 개관 이후 K-팝 공연장을 넘어 세계 정상급 스포츠 이벤트를 잇달아 유치하며 ‘글로벌 스포테인먼트 허브’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1월 10일 열린 ‘현대카드 슈퍼매치 14’는 테니스 세계 랭킹 1·2위인 카를로스 알카라스와 야닉 시너의 첫 내한 경기로, 인스파이어 아레나의 위상을 단적으로 보여준 상징적인 무대였다. 그간 인스파이어 아레나는 세계 최정상급 탁구 대회 ‘WTT 챔피언스’, 글로벌 e스포츠 대회 결승전, 국내 격투기 단체 ‘블랙컴뱃’ 넘버링 대회 등을 연이어 개최하며 장르의 경계를 허무는 다목적 아레나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해왔다. 공연, 스포츠, e스포츠 등 종목을 가리지 않는 유연한 공간 전환 능력이 강점으로 꼽힌다. 이 같은 경쟁력의 기반에는 설계 단계부터 ‘관람 경험’을 최우선에 둔 공간 철학이 있다. 최대 1만5천 석 규모의 객석과 최첨단 음향·조명 시스템, 시야 사각지대를 최소화한 구조는 세계 어느 도시의 아레나와 견줘도 손색이 없다는 평가다. 무대와 객석을 신속히 전환할 수 있어 콘서트장에서 테니스 코트, e스포츠 경기장으로의 변신도 가능하다. 특히 테니스와 격투기처럼 소리와 몰입도가 중요한 종목에서 인스파이어 아레나의 진가는 더욱 뚜렷하게 드러난다. 관객들은 “어느 좌석에서도 경기가 눈앞에서 펼쳐지는 듯한 생생함”을 체감했다고 입을 모은다. 인스파이어 아레나는 경기장에 머무르지 않는다. 5성급 호텔, 카지노, 쇼핑몰, F&B 시설이 결합된 복합 리조트 인프라는 스포츠 관람을 관광으로 확장하는 ‘스포투어리즘’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다. 이번 테니스 슈퍼매치는 인스파이어 아레나가 K-팝 성지를 넘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글로벌 스포츠·엔터테인먼트 랜드마크로 도약했음을 알리는 신호탄으로 평가된다. <사진=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제공> #인스파이어아레나 #스포테인먼트 #뉴스탑10
    • 연예,스포츠
    • 스포츠 종합
    2026-01-23

오피니언 검색결과

  • [뉴스탑텐]김경희 이천시장 “국가 반도체 전략, 왜 이천을 외면해선 안 되나”
    <김경희 이천시장>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반도체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하며 제도적 기반은 마련됐지만, 산업 현장에서는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법의 성패는 결국 어느 지역에서, 어떤 방식으로 실행하느냐에 달려 있다는 평가다. 반도체 산업은 단일 기업이나 공장 중심의 산업이 아니다. 연구개발과 실증, 소재·부품·장비 기업, 숙련 인력과 공급망이 하나의 공간에서 맞물릴 때 경쟁력이 만들어진다. 세계 주요 반도체 강국들이 클러스터를 ‘입지’가 아닌 ‘공간 전략’으로 접근하는 이유다. 이천은 이러한 조건을 이미 상당 부분 충족한 도시로 꼽힌다. 국가 계획상 스마트 반도체 벨트지역에 포함돼 있으며, 반도체 연구·실증 인프라와 인재 양성 체계가 동시에 구축돼 있다. 글로벌 반도체 기업과 강소기업이 공존하는 산업 생태계도 현장에서 작동 중이다. 그럼에도 이천은 자연보전권역이라는 이유로 공업용지 확대와 공장 증설에 강한 제약을 받아왔다. 반도체를 국가 전략산업으로 규정해 놓고도, 핵심 거점 지역을 기존 규제 틀로 관리하는 상황이 이어지면서 정책의 일관성이 흔들리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정책 전문가들은 “이천에서조차 반도체 전략이 실행되지 않는다면, 특별법은 선언에 그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한다. 이미 인프라와 인력이 갖춰진 지역에서 실증과 확장을 허용하지 않으면서, 새로운 클러스터를 제로에서 구축하겠다는 접근은 시간과 비용 측면에서 비효율적이라는 것이다. 대안으로는 이천을 반도체 클러스터로 공식 지정하고, 첨단 반도체 산업에 한해 규제를 정교하게 조정하는 방식이 제시된다. 이는 환경 규제를 후퇴시키는 것이 아니라, 과학적 관리와 산업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하겠다는 전략적 선택으로 해석된다. 반도체특별법은 문을 열었다. 이제 중요한 것은 그 문 안에서 무엇을 실현할 것인가다. 국가 계획에 포함돼 있고, 생태계가 이미 작동 중이며, 즉각적인 실행이 가능한 공간에서 시작해야 한다는 점에서 이천은 여전히 유력한 선택지로 남아 있다. <사진=이천시 제공> #반도체정책 #이천클러스터 #뉴스탑10
    • 오피니언
    • 기고
    2026-02-06
  • [뉴스탑10] 수술 잘하는 의사, 어떻게 찾아야 할까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수술을 앞둔 환자에게 가장 어려운 결정 중 하나는 ‘어디서, 누구에게 수술을 받을 것인가’다. 부천세종병원 이준서 과장(간담췌외과)은 무조건적인 대형병원 선호가 오히려 위험한 선택이 될 수 있다고 경고한다. 이 과장은 “수술은 한 번 시작하면 되돌릴 수 없기 때문에 병원과 의사 선택 모두 신중해야 한다”며 “‘큰 병원·대학병원 의사가 최고’라는 인식에 따른 수술 결정은 반드시 다시 생각해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수술 의사 선택의 원칙으로 ▲병원 선택 ▲진료과 선택 ▲의사 선택 ▲진료 내용 등 4가지를 제시했다. 먼저 병원 선택에서 가장 중요한 기준은 질환의 ‘중증도’다. 대형병원은 중증 환자 치료에 최적화된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상대적으로 경증 환자는 우선순위에서 밀릴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수술 이후 반복적인 외래 진료와 항암치료 등을 고려하면 병원과의 거리, 대기 시간, 응급실 운영 여부 역시 중요한 판단 요소다. 이 과장은 “주거래은행처럼 주거래병원이 있으면 의무기록이 통합돼 효율적인 진료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진료과 선택 역시 핵심이다. 척추, 혈관, 내시경 질환처럼 여러 진료과가 겹치는 경우 각 과의 강점이 다르기 때문에 단순 정보 검색보다는 실제 전문의 상담을 통해 방향을 정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의사 선택에서는 학력이나 외형보다 세부 전공과 실제 수술 경험이 중요하다. 이 과장은 “외과 의사 중에서도 간담췌외과처럼 세부 전공이 명확한 경우, 해당 분야 수술에 특화돼 있다는 의미”라며 “초밥은 일식 요리사가 가장 잘 만드는 것과 같은 이치”라고 비유했다. <사진=부천세종병원 제공> #세종의학칼럼 #수술의사선택 #뉴스탑10
    • 오피니언
    • 칼럼
    2026-02-01
  • [뉴스탑10|기고] 어른들의 책임, 아이들의 미래를 가로막아서는 안 됩니다
    <한창한 인천중구의회 도시정책위원장> 오는 7월 행정체제 개편과 함께 영종구가 새롭게 출범한다. 이는 단순한 행정구역 변경이 아니라, 영종의 성장 속도와 현실을 제도적으로 따라잡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다. 그러나 이 변화의 중심에 반드시 함께 가야 할 교육 행정은 여전히 제자리에 머물러 있다. 영종국제도시는 이미 급격한 인구 증가와 함께 교육 수요가 폭증하고 있다. 그럼에도 현재 영종 지역의 교육 행정은 원도심에 위치한 남부교육지원청이 담당하고 있어 학부모와 학생들은 거리와 시간, 행정 절차 전반에서 큰 불편을 겪고 있다. 현장의 목소리가 즉각 반영되기 어려운 구조 속에서 아이들의 교육 환경은 늘 후순위로 밀려왔다. 이제는 분명한 결단이 필요하다. 영종구 출범에 맞춰 현장 밀착형 교육 행정을 수행할 ‘영종교육지원청’ 설립을 더 이상 미뤄서는 안 된다. 교육은 타이밍의 문제다. 행정의 지연은 곧 아이들의 기회를 늦추는 일이며, 이는 누구도 대신 책임질 수 없는 문제다. 미단시티의 상황은 더욱 절박하다. 미단시티는 더 이상 계획 속의 도시가 아니다. 이미 주민들이 살고 있고, 아이들이 자라고 있는 생활 공간이다. 그러나 개발이 답보 상태라는 이유로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한 (가칭) 미단초·중 통합학교 설립 일정마저 지연되고 있다. 학교 설립이 개발 일정에 종속되는 현실 속에서 가장 큰 피해자는 결국 아이들과 학부모다. 학교는 개발이 끝난 뒤에 따라오는 옵션이 아니다. 학교가 있어야 아이가 오고, 아이가 있어야 지역이 살아난다. 개발의 부담을 아이들과 주민에게 떠넘기는 방식은 결코 정당하지 않다. 더욱이 중앙투자심사 승인 이후 4년 이내 착공이 이뤄지지 않으면 재심사 대상이 된다는 점에서, 지금의 지연은 미단시티의 미래를 좌우할 중대한 사안이다. 현재 미단시티 학생들은 장거리 통학이라는 현실적인 어려움 속에 놓여 있다. 통학 시간은 길어지고, 안전에 대한 불안은 커지고 있다. 이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행정이 반드시 책임져야 할 영역이다. 통학권은 아이들의 기본권이며, 정주 여건을 판단하는 가장 중요한 기준 중 하나다. 공기업과 관계기관은 더 이상 “상황을 지켜보겠다”는 말 뒤에 숨어서는 안 된다. 공기업이라면 공공의 책임을 행동으로 보여야 한다. 개발 정상화, 통합학교 착공 일정의 조속한 확정, 학생 통학 대책 마련은 선택이 아니라 의무다. 어른들의 무책임이 아이들의 미래를 가로막아서는 안 된다. 교육에 대한 투자는 미래 세대를 위한 가장 가치 있는 투자다.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안심하고 정착할 수 있는 영종을 만들기 위해 시교육청과 관계기관의 적극 행정을 강력히 촉구한다.
    • 오피니언
    • 칼럼
    2026-01-27
  • [뉴스탑10]변주영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 대표이사 인터뷰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차장 등 풍부한 행정 경험을 지닌 변주영 대표이사가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 제8대 대표이사로 취임하며 IGC의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변 대표이사는 IGC의 공식 비전인 ‘세계적 수준의 글로벌 교육허브 실현’을 중심에 두고, 조직 혁신과 재정 건전성 강화, 해외 명문대학 추가 유치, 산학연 플랫폼 고도화, 학생 정주 여건 개선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변 대표이사의 구상을 일문일답으로 들어봤다. 변 대표이사는 “IGC는 이미 해외 명문대학들이 성공적으로 안착한 국내 유일의 글로벌 캠퍼스”라며 “이제는 교육을 넘어 연구와 산업,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지식 기반 혁신 플랫폼으로 진화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조직 운영과 관련해서는 “공공기관일수록 변화에 둔감해서는 안 된다”며 “성과로 증명하는 전문 조직, 투명하고 공정한 성과 중심 운영을 통해 재단의 신뢰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특히 출연금 의존 구조에서 벗어나 연구·교육·국제협력과 연계한 수익형 사업 모델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재정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겠다는 의지도 분명히 했다.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과 관련해 변 대표이사는 “IGC는 글로벌 대학의 연구 역량을 지역 전략 산업과 직접 연결할 수 있는 독보적인 플랫폼”이라며 “바이오, 반도체, 미래 모빌리티 등 인천 핵심 산업에서 실행 중심의 산학연 협력 모델을 주도하겠다”고 말했다. 산학연 거버넌스 방향에 대해서는 단발성 협력을 지양하고, 교육–연구–취업–정주가 하나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 구축을 제시했다. 학생은 지역 산업 현장에서 성장하고, 기업은 글로벌 인재를 확보하며, 대학은 연구 성과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구조가 목표라는 설명이다. 학생과 교직원의 정주 여건 개선도 주요 과제로 꼽았다. 변 대표이사는 “기숙사와 교수아파트 건설 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조속히 마무리하겠다”며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중앙부처와 국회와의 정책 협의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그는 “IGC는 특정 집단만을 위한 공간이 아니라 인천 시민 모두와 함께 성장하는 열린 캠퍼스”라며 “IGC의 성장이 인천의 미래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이끌겠다”고 말했다. #인천글로벌캠퍼스 #변주영대표 #글로벌교육허브 #산학연플랫폼 #지역혁신 #RISE #외국인유학생 #정주여건개선 #인천미래 #뉴스탑10
    • 오피니언
    • 인터뷰
    2026-01-21

포토뉴스 검색결과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