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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탑텐] “청년이 살아야 시장이 산다”…유은희 의원,청년상인 지원 조례 제정 발의안 통과
    <유은희 인천서구의원>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인천 서구의회가 청년 상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다. 11일 열린 제278회 서구의회 제2차 본회의에서 유은희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이 발의한 ‘청년상인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원안 가결됐다. 이번 조례는 청년 유입을 통해 침체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조례에 따르면 전통시장과 상점가, 골목형 상점가, 상권활성화구역 등에서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지원이 이뤄질 전망이다. 특히 청년상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육성 계획 수립을 비롯해 경영 교육, 역량 강화 프로그램, 상품화 지원 등 실질적인 사업 추진 근거를 명문화했다. 그동안 청년 창업 지원 정책은 다양한 분야에서 추진돼 왔지만, 전통시장과 상점가에 특화된 지원 체계는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번 조례 제정으로 지역 상권 특성에 맞춘 맞춤형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유은희 의원은 “전통시장은 지역 경제와 공동체의 구심점 역할을 하는 공간”이라며 “청년과 기존 상인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구조를 만들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 통과로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상권 회복이라는 두 과제를 동시에 풀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서구의회 제공> #서구의회 #유은희 #청년상인지원 #골목상권활성화 #청년일자리 #전통시장 #조례제정 #지역상생 #인천정치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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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1
  • [뉴스탑텐] 명절 앞두고 식품안전 단속 강화… 158곳 행정처분 요청
    <부당한 식품 광고 적발사례>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설 명절을 앞두고 실시된 성수식품 합동점검에서 위생·표시기준 등을 위반한 업체 158곳이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선물·제수용 식품 수요 증가에 대비해 전국 7,435개 업체를 점검한 결과, 2.1%에 해당하는 업체에서 법령 위반 사항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국내 유통식품과 수입식품에 대한 정밀검사도 병행됐다. 국내 유통식품 2,723건과 통관단계 수입식품 614건을 검사한 결과, 총 12건이 기준·규격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총아플라톡신 초과, 농약 기준 초과, 장출혈성대장균 검출 등이 주요 사유다. 또한 온라인 쇼핑 증가에 따라 면역력 강화, 질병 예방 등을 내세운 허위·과대광고 51건을 적발해 차단 요청했다. 식약처는 소비자에게 건강기능식품 구매 시 인증마크와 기능성 표시를 반드시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식약처는 “명절 등 특정 시기 소비 증가 식품에 대해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온라인 부당광고를 지속 모니터링해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설명절 #식품위생법 #성수식품점검 #온라인광고단속 #수입식품검사 #식품안전관리 #행정처분 #소비자주의 #식약처발표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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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1
  • [뉴스탑텐] 최정규 사장 “시민 눈높이에 맞는 교통서비스가 경쟁력”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인천교통공사 최정규 사장이 고객가치경영 실현을 위한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인천교통공사는 10일 ‘2026년 상반기 고객만족경영심의위원회’를 열고, 고객서비스헌장 이행 성과와 향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최정규 사장을 비롯해 내부 임직원과 외부 전문가 등 12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제11기 고객만족경영심의위원회 외부위원 위촉이 함께 이뤄져 시민과 전문가의 시각을 공사 경영 전반에 반영하는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위원들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운영 체계와 고객 의견 수렴·반영 구조, 쾌적한 교통환경 조성 노력 등을 중심으로 고객서비스헌장 이행 실태를 점검했다. 또한 사회공헌과 연계한 ESG경영 추진 현황도 주요 논의 안건으로 다뤄졌다. 최정규 사장은 “시민이 체감하는 서비스 품질이 곧 공사의 경쟁력”이라며 “고객만족경영심의위원회 논의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변화가 느껴지는 교통서비스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사진=인천교통공사 제공> #고객가치경영 #교통서비스혁신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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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0
  • [뉴스탑텐] 인천경찰, 설 명절 특별치안 총력… 청장·중부서장 현장 점검 나서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인천경찰청이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 체감 안전을 높이기 위한 특별치안대책을 본격 가동하고 있다. 인천경찰청은 지난 9일부터 18일까지 설 명절 특별치안대책 기간을 운영하며, 전통시장과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과 범죄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예방 중심의 치안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한창훈 인천경찰청장은 김희종 중부경찰서장과 함께 10일 중구 연안여객터미널과 연안부두 종합어시장을 방문해 현장 치안 상황과 대응 태세를 직접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귀성객 증가에 따른 혼잡 관리와 교통 흐름, 범죄 예방 시설 운영 상황이 중점적으로 확인됐으며, 명절을 노린 소매치기와 절도, 보이스피싱 등 민생 침해 범죄 예방을 위한 순찰 강화 실태도 점검됐다. 특히 지역경찰과 기동순찰대가 전통시장과 금은방 등 범죄 취약지를 중심으로 집중 배치돼 가시적 순찰과 예방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한창훈 인천경찰청장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설 명절을 만들기 위해 경찰서장들과 함께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있다”며 “연휴 기간에도 긴장감을 유지해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인천경찰청 제공> #특별치안대책 #중부경찰서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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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0
  • [뉴스탑텐] 이찬형 지점장–신계철 대표 만남, 청라 산업 현장에서 금융과 기업의 접점 찾다
    <왼쪽부터 신계철대표,이찬형지점장,유리매팀장,김철균팀장>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IBK기업은행 작전역지점(지점장 이찬형)이 청라 산업 현장을 찾아 기업과의 동반 성장을 위한 금융 협력 행보에 나섰다. 이찬형 지점장은 에스에스 오트론 신계철 대표를 만나 기업의 기술력과 사업 방향을 직접 확인하고, 변화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금융이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 지점장은 “현장에서 답을 찾는 것이 기업금융의 출발점”이라며 “에스에스 오트론처럼 기술과 현장을 기반으로 성장하는 기업과 꾸준한 동반자 관계를 이어가고 싶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번 만남은 단순한 금융 상담을 넘어 기업의 미래 비전과 경영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은행과 기업이 장기적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데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신계철 대표는 “기업 입장에서는 안정적인 금융 파트너가 곧 성장의 기반”이라며 “현장을 이해하려는 은행의 접근이 기업 경영에 큰 힘이 된다”고 강조했다. 동석한 김철균 팀장과 유리매 팀장은 기업 현장에서 체감하는 금융 수요를 청취하고, 보다 유연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IBK기업은행은 앞으로도 기업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소통을 통해 지역 산업과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해 나갈 계획이다. #기업금융협력 #청라산업현장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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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0
  • [뉴스탑텐] 명절 음식도 방심은 금물…식약처, 개인위생·보관수칙 강조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설 명절을 앞두고 가정 내 음식 준비와 이동 과정에서의 식중독 위험을 줄이기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개인위생과 식재료 관리 수칙을 집중 안내했다. 식약처는 최근 명절 음식을 대량으로 조리하거나 가정간편식, 밀키트 등을 활용하는 사례가 늘면서 부주의로 인한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제품 구입 시 냉장·냉동 보관 상태와 소비기한을 꼼꼼히 확인하고, 섭취 전 충분히 가열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조리 과정에서는 달걀이나 생고기, 생선을 만진 뒤 다른 식재료를 손질하기 전 반드시 손을 씻고, 칼과 도마는 식재료별로 구분해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하나의 조리도구를 사용할 경우에는 식재료가 바뀔 때마다 세제로 깨끗이 세척해야 한다. 또한 귀경길이나 이동 중에는 음식을 상온에 오래 두지 말고 보냉가방 등을 활용해 적정 온도를 유지해야 하며, 겨울철에도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위험이 높은 만큼 굴 등 어패류와 생채소 섭취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식약처는 다중이용시설 방문 후 손 씻기 등 기본적인 개인 위생수칙만 철저히 지켜도 식중독 예방 효과가 크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식중독예방 #명절위생관리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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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9
  • [뉴스탑텐] 설 명절 앞두고 지역 나눔 실천…굿네이버스·서림봉사단 온정 손길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굿네이버스 인천사업본부(본부장 김영배)는 지난 6일 인천 서구 서림봉사단(회장 유정학)에 라면 100박스를 전달하며 위기가정을 위한 식료품 지원 활동을 펼쳤다. 이번 나눔은 명절을 맞아 경제적 부담이 가중되는 위기가정이 끼니 걱정 없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지원 물품은 서림봉사단의 지역 네트워크를 통해 도움이 절실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서림봉사단 유정학 회장은 “명절을 앞두고 지역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민간 차원의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굿네이버스 인천사업본부 김영배 본부장은 “지역사회와의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지원”이라며 “앞으로도 위기가정이 소외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연계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굿네이버스 인천사업본부는 명절뿐 아니라 혹서기·혹한기 등 취약 시기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협력한 위기가정 지원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사진=굿네이버스 인천사업본부 제공> #서구나눔 #위기가정지원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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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7
  • [뉴스탑텐]인천공항 응급상황서 빛난 신속 의료 대응…국제성모병원, 외국인 환자 생명 지켜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인천공항에서 발생한 외국인 관광객의 긴급 의료 상황이 신속한 병원 대응으로 안전하게 마무리되며, 공항 인근 의료기관의 역할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체코 국적의 관광객 라데크 폴라흐 씨는 인천공항에서 대기 중 뇌전증 발작으로 쓰러졌고, 의식 저하와 반복적인 경련 증세를 보여 119 구급대에 의해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으로 이송됐다. 병원 측은 응급의료센터에서 즉각적인 처치를 시행한 뒤 환자를 중환자실로 옮겨 집중 치료에 돌입했다. 동시에 국제협력팀이 해외에 거주 중인 가족과 연락해 병력을 확인하며 치료의 정확도를 높였다. 중환자실 치료 후 환자의 상태는 안정됐고, 일반병실에서 추가 치료를 받은 뒤 일상생활이 가능한 수준으로 회복됐다. 이후 병원의 지원을 받아 지난 28일 체코로 무사히 귀국했다. 의료진은 뇌전증 발작이 단순한 증상으로 보일 수 있으나, 적절한 치료가 지연될 경우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는 응급질환이라고 설명한다. 특히 해외 여행 중 발생하는 발작은 언어와 의료 체계 차이로 위험성이 더 커질 수 있다. 국제성모병원 신경과 구본대 교수는 “조기 응급처치와 중환자실 치료가 환자의 예후를 좌우한다”며 “여러 진료과의 긴밀한 협력이 회복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병원 측은 인천공항과 가까운 지리적 이점을 바탕으로 외국인 환자 전담 지원 시스템을 운영하며, 한국을 찾는 해외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는 의료 환경 구축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제공> #인천공항응급의료 #국제의료서비스 #뉴스탑10
    • 종합뉴스
    • 사회
    2026-02-06
  • [뉴스탑텐] “제물포의 시간을 다시 뛰게 하겠다” 이종호, 제물포구 구청장 도전장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제물포구 초대 구청장 선거에 도전장을 낸 이종호 중구의장이 제물포의 재도약을 위한 구체적인 도시 비전을 제시했다. 이 의장은 동인천역 북광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제물포구 출범은 행정구역 개편이 아닌 도시의 운명을 바꾸는 전환점”이라며 “제물포르네상스를 통해 화려했던 제물포의 시간을 다시 뛰게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핵심 과제로 내항 1·8부두 재개발을 꼽으며, 합리적인 규제 완화를 통해 인구 유입과 일자리 창출이 동시에 이뤄지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관광인구와 생활인구가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도시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동인천역 일원은 상권·문화·주거가 조화를 이루는 제물포구의 중심 공간으로 재편하고, 십자수로 상부시설 조성을 통해 화수·만석부두와 월미도를 잇는 해양 친수공간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교통 분야에서는 인천지하철 3호선 추진, 4호선 연안부두역 경유, KTX 인천역 출발 실현 등을 제시하며 “교통에서 소외된 제물포를 다시 인천의 핵심 교통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교육 분야에서는 인간 중심의 AI 교육을 공교육에 접목하고, 지역의 역사와 산업을 교육과 연계해 ‘교육 때문에 찾아오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비전도 내놨다. 이 의장은 “정치의 역할은 주민의 일상이 흔들리지 않도록 책임 있게 정리하는 것”이라며 “동네반장처럼 발로 뛰는 행정으로 제물포구의 성공적인 출범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사진=이종호 의장 제공> #제물포르네상스 #이종호의장 #제물포구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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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2026-02-05
  • [뉴스탑텐] 제헌절 다시 ‘쉬는 날’… 헌법 가치 되새긴다
    뉴스탑텐 선임기자 = 제헌절이 다시 공휴일로 지정되면서 헌법의 역사적 의미를 기념하는 국가적 상징성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정부는 3일 국무회의에서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의결하고, 매년 7월 17일 제헌절을 공휴일로 지정하기로 했다. 이로써 제헌절은 2008년 이후 18년 만에 다시 법정 공휴일 지위를 회복하게 됐다. 제헌절은 대한민국 헌법이 제정·공포된 날을 기념하는 국경일로, 오랫동안 공휴일로 운영돼 왔다. 그러나 주5일 근무제 도입과 공휴일 조정 정책에 따라 휴일에서 제외되며 형식적인 기념일로 남아 있었다. 정부는 헌법 질서와 국민주권의 의미를 되새길 필요성이 커졌다는 판단 아래, 제헌절의 위상을 재정립하는 방향으로 공휴일 재지정을 추진해 왔다. 특히 최근 민주주의와 헌법 가치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점도 배경으로 작용했다. 인사혁신처는 법률 개정에 따른 후속 조치를 조속히 마무리해 공공기관과 민간 부문에 혼선이 없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조치로 제헌절은 3·1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과 함께 5대 국경일 공휴일 체계를 완성하게 됐다. 정부는 이를 계기로 헌법 교육과 기념행사도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진=인사혁신처> #헌법가치 #공휴일확대 #뉴스탑10
    • 종합뉴스
    • 사회
    2026-02-04

지역뉴스 검색결과

  • [뉴스탑텐] 인천 서구, 설 연휴 의료공백 막는다… 응급의료체계 사전 점검
    뉴스탑텐 강숙영 기자 = 인천 서구가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주민들의 의료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응급의료체계 점검에 나섰다. 10일 강범석 서구청장은 청라연세어린이병원 등 관내 의료기관을 직접 방문, 진료시설과 연휴 대비 응급의료 준비 상황을 꼼꼼히 확인했다. 병원장과 의료진과의 간담회에서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서구보건소와 의료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서구보건소(소장 장준영)는 연휴 기간 비상진료상황실을 운영하며, 5개 응급의료기관은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한다. 경증 환자 응급실 혼잡을 막기 위해 관내 360여 병·의원과 130여 약국은 당직·당번 체계를 운영한다. 주민들은 ‘응급의료포털(E-gen)’, 구청·보건소 홈페이지, 119·120·129 콜센터를 통해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원과 약국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연휴에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헌신해주시는 모든 의료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12일 한방병원과 요양병원을 방문해 연휴 진료체계 확인 계획도 밝혔다. <사진=인천 서구청 제공> #인천서구 #응급의료점검 #설연휴진료 #비상진료체계 #연휴응급서비스 #서구청 #주민안전 #병원점검 #응급진료기관 #뉴스탑10
    • 지역뉴스
    • 인천
    2026-02-11
  • [뉴스탑텐] 설 명절, 검단동 협의체가 전한 따뜻한 온기
    뉴스탑텐 강숙영 기자 = 인천 서구 검단동 희망우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나눴다. 10일 진행된 ‘명절맞이 온정 나눔’ 행사는 독거 중장년과 노인 가구를 중심으로 저소득가구 26가구에 샴푸, 치약 등 생활필수품을 담은 선물세트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협의체 위원들과 맞춤형복지팀은 방문 전 가구를 선정하고, 직접 가정을 찾아 생활과 건강 상태를 점검했으며,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복지자원 연계도 이어갈 계획이다. 문미경 공동위원장은 “비록 작은 선물이지만 주민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김명진 검단동장은 “협의체 위원들의 지속적인 참여와 관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지역의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돌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사진=검단동 제공> #검단동 #명절나눔 #저소득가구지원 #독거노인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생활용품전달 #민관협력 #설명절 #복지연계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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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2026-02-11
  • [뉴스탑텐] “보증료 부담 덜어 전세사기 막는다”… 인천시 9억6천만 원 투입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인천시가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자에 대한 보증료 지원을 확대한다. 인천광역시는 2026년 총 9억6천만 원을 투입해 반환보증 가입 시 실제 납부한 보증료를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하는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세사기 위험에 노출된 무주택 임차인의 안전장치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 반환보증은 임대인이 보증금을 반환하지 못할 경우 보증기관이 대신 지급하는 제도지만, 일부 임차인은 보증료 부담으로 가입을 망설여 왔다. 시는 2023년 청년 저소득층 중심 지원에서 나아가 2024년부터 전 연령 저소득층으로 범위를 확대하고 소득 요건도 완화했다. 신청 대상은 보증 효력이 유효한 HUG·HF·SGI 반환보증 가입 무주택 임차인으로, 보증금 3억 원 이하이면서 소득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구체적으로 연소득은 청년 5천만 원 이하, 일반 6천만 원 이하, 신혼부부 7천5백만 원 이하이다. 다만 외국인, 비거주 재외국민, 등록임대주택 거주자, 법인 임차인은 제외된다. 신청은 정부24 또는 HUG 안심전세포털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관할 군·구청 방문 접수도 병행한다. 이원주 도시계획국장은 “보증 가입 확대는 곧 전세사기 예방의 핵심”이라며 “시민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주거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인천광역시 제공> #인천광역시 #전세보증 #전세사기대책 #보증료지원사업 #주거복지 #청년정책 #신혼부부정책 #무주택자지원 #도시정책 #뉴스탑10
    • 지역뉴스
    • 인천
    2026-02-11
  • [뉴스탑텐] 김경희 시장 “이천쌀, 대한민국 쌀의 기준 될 것”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김경희 이천시장이 전국 첫 모내기 현장을 통해 이천 농업의 방향성과 쌀 산업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김 시장은 10일 호법면 안평리에서 열린 ‘이천쌀 첫 모내기 행사’에 참석해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이천쌀의 경쟁력을 현장에서 직접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저온에도 강한 극조생종 진부올벼를 활용한 조기 모내기로 진행됐으며, 이는 이천시가 추진 중인 선도 농업기술 보급과 고품질 쌀 생산 정책의 성과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김경희 시장은 “이천쌀은 자연 환경뿐 아니라 기술과 관리가 더해져 만들어진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에 답이 있다는 원칙 아래, 지속 가능한 농업과 농가 소득 향상을 동시에 이루겠다”고 말했다. 이천시는 이번 첫 모내기를 시작으로 연중 체계적인 품질 관리와 영농 지원을 통해 이천쌀의 브랜드 가치를 전국적으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사진=이천시 제공> #이천농업 #전국첫모내기 #뉴스탑10
    • 지역뉴스
    • 경기
    2026-02-10
  • [뉴스탑텐] 강서구, 중소기업육성기금 80억 운용…금리 0.8%로 대폭 인하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서울 강서구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파격적인 조건의 융자 지원책을 내놨다. 강서구는 올해 총 80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육성기금을 조성하고, 연 0.8% 고정금리로 융자 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0.7%포인트 낮춘 금리로, 장기화된 경기 침체 속에서 기업들의 이자 부담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지원 대상은 강서구에 본사를 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으로, 벤처기업과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은 최대 3억 원까지, 소기업과 소상공인은 최대 5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대출금은 1년 거치 후 4년 분할 상환 방식으로 운용된다. 구는 특히 신청 편의를 높이기 위해 3월부터 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권역별 ‘찾아가는 원스톱 금융클리닉’을 운영할 계획이다. 현장에서 금융 제도 안내부터 접수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해 접근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서류 접수 후에는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우리은행의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하며, 결과는 개별 통보된다. 지난해에는 해당 사업을 통해 146개 업체가 총 66억 원 이상의 융자 지원을 받은 바 있다. 강서구는 “지역 경제의 근간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버틸 수 있도록 금융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실질적인 체감 효과가 있는 정책을 계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강서구청 제공> #소상공인지원 #초저금리융자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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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2026-02-09
  • [뉴스탑텐] 중봉터널·문학IC 도로 ‘국비 확보’…인천 교통지형 바뀐다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인천 도심의 고질적인 교통 정체를 해소할 대형 도로사업이 국가 재정 지원을 받으며 본궤도에 올랐다. 국토교통부가 확정한 「제5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계획」에 인천시의 중봉터널과 문학IC~공단고가교 도로 건설사업이 포함되면서 국비 2,543억 원이 반영됐다. 이는 인천시가 추진해 온 핵심 교통 인프라 전략이 정부 정책으로 공식 채택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중봉터널은 그동안 남북축 연결이 끊겨 있던 중봉대로를 관통해 봉수대로와 서곶로 일대 교통흐름을 개선하는 역할을 맡는다. 민간투자 방식으로 추진되며, 서구 지역 교통 체계에 구조적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평가된다. 문학IC~공단고가교 도로는 인천 도심을 남북으로 잇는 간선도로망의 핵심 구간으로, 공단고가교~서인천IC 혼잡 구간과 연계돼 장거리 통행 차량의 우회 흐름을 유도한다. 이를 통해 도심 내부 교통 부담을 줄이고 이동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는 이번 사업 반영을 계기로 도로 건설 절차를 속도감 있게 추진해 시민 교통 편의와 도시 경쟁력을 동시에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국비 확보는 단순한 예산 지원을 넘어 인천 교통 정책의 방향성이 옳았다는 증명”이라며 “도심 교통체계 혁신으로 시민 삶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사진=인천시 제공> #교통인프라 #중봉터널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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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2026-02-06
  • [뉴스탑텐] 아파트 마당이 공연장으로…인천시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
    뉴스탑텐 강숙영 기자 = 인천광역시가 공동주택 주민 간 소통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문화정책으로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를 확대 운영한다. 이 사업은 아파트 단지 내 야외 공간을 활용해 전문 예술단의 공연을 직접 선보이는 방식으로, 이동이 불편한 시민들도 가까운 곳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단순한 공연 제공을 넘어 이웃 간 교류와 단지 공동체 회복을 목표로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2026년에는 총 4개 공동주택 단지를 선정해 공연을 진행하며, 인천시립교향악단과 시립합창단이 참여해 세대와 연령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야외 공연이라는 특성을 살려 가족 단위 관람객의 참여도 기대된다. 신청은 2월 2일부터 2월 13일까지 ‘온-아파트’ 포털을 통해 가능하며, 시는 단지의 공간 여건과 주민 참여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상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단지는 시 및 예술단과 협력해 공연 준비를 진행하게 된다. 손명진 인천시 주택정책과장은 “공동주택은 많은 시민이 생활하는 공간인 만큼 문화예술을 통한 소통의 장이 중요하다”며 “작은 음악회가 주민 화합과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사진=인천광역시 제공> #공동주택문화사업 #생활문화확대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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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2026-02-02
  • [뉴스탑텐]주민 참여로 완성된 영종구 CI와 캐릭터 ‘영이’ 공개
    뉴스탑텐 김주영 기자 = 7월 1일 출범을 앞둔 영종구가 도시의 첫인상을 책임질 공식 상징물을 공개했다. 이번 상징물은 주민 선호도조사를 중심에 둔 참여형 브랜드라는 점에서 기존 행정 중심 디자인과 결을 달리한다. 인천시 중구는 지난해부터 영종구의 미래상과 정체성을 시각화하는 작업을 이어왔다. 온라인 설문에 더해 공항·역사·행정복지센터 등 생활 현장에서 직접 의견을 듣는 오프라인 조사를 병행해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데이터를 확보했다. 최종 선정 과정에는 주민 대표와 전문가가 함께 참여했다. 단순한 미적 완성도를 넘어, 공항도시 영종의 개방성, 해양과 항공이 공존하는 지리적 상징, 성장하는 신도시의 서사를 종합적으로 담아낼 수 있는지에 평가의 초점이 맞춰졌다. 상징마크(CI)는 무한대(∞)와 날개 형상을 통해 확장성과 비상을 직관적으로 표현한다. 특히 우측으로 흐르는 곡선은 도시의 시간축이 미래로 향하고 있음을 암시하며, 공항도시로서의 역동성을 상징한다. 캐릭터 ‘영이’는 영종의 자연과 사람을 연결하는 매개다. 바다와 하늘이 만나는 공간에서 살아가는 요정이라는 설정과 무한대 고글은 ‘끝없는 가능성의 도시’라는 메시지를 친근하게 전달한다. 주민 선호 결과를 반영해 활용성과 인지도를 높인 점도 눈에 띈다. 중구는 향후 공공시설 사인부터 각종 홍보물까지 상징물을 단계적으로 적용해 영종구 브랜드의 일관성을 구축할 계획이다. 자연 상징물(구화·구목·구조)은 출범 이후 추가 주민 참여 절차로 결정된다. 김정헌 구청장은 “영종구의 출발선에서 주민과 함께 만든 상징물”이라며 “참여와 공감의 도시브랜드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사진=인천 중구 제공> #영종구CI #캐릭터영이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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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2026-02-02
  • [뉴스탑텐] 강남 출퇴근길 숨통 트인다…영종·송도 M버스 신설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인천 영종·송도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던 강남 직결 광역급행버스 노선이 마침내 운행을 시작한다. 인천광역시는 M6463·M6464 노선을 2월 28일부터 개통해 서울 강남권 접근성을 대폭 개선할 계획이다. 이번 노선은 출퇴근 시간대 광역 이동 수요가 급증하는 영종·송도 지역 특성을 반영해 마련됐다. 특히 장시간 통근에 따른 피로와 불편을 줄이고, 자가용 이용을 대체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통 대안으로 평가받고 있다. 영종을 출발하는 M6463번과 송도를 기점으로 하는 M6464번은 각각 주요 주거지와 역세권을 경유해 강남권 핵심 지역까지 연결된다. 이를 통해 기존 광역버스 이용객의 혼잡도 분산 효과도 함께 기대된다. 인천시는 운행 초기 차량 수급 문제를 고려해 우선 최소 물량으로 운행을 시작하되, 향후 차량 확보와 운전기사 충원 상황에 맞춰 점진적으로 증차할 방침이다. 이번 개통은 인천형 광역버스 준공영제 시행 이후 안정적인 운영 성과를 보여주는 사례로도 주목받고 있다. 장철배 인천시 교통국장은 “영종·송도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준비해 온 노선인 만큼, 개통 전까지 안전과 운영 전반을 꼼꼼히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인천광역시 제공> #강남광역교통 #인천M버스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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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2026-01-29
  • [뉴스탑텐] 전기차 ‘대중화’ 속도 내는 인천…지원 대상·방식 대폭 확대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인천시가 2026년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을 통해 ‘전기차 대중화’에 한층 속도를 낸다. 단순한 보급 대수 확대를 넘어, 실수요 중심의 지원 구조로 정책 방향을 분명히 했다. 올해 인천시는 총 9,733대의 전기차를 보급할 계획이다. 이는 이미 특·광역시 가운데 가장 많은 전기차를 보유한 인천시가 친환경 교통 선도 도시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지난해 말 기준 인천시 전기차 등록 대수는 2만 9,822대에 달한다. 이번 사업의 특징은 화물·승합 차량 중심의 지원 확대다. 중·대형 전기화물차와 소형 전기승합차가 신규 지원 대상에 포함됐고, 어린이 통학용 전기승합차에는 최대 1억 4,950만 원의 보조금이 지원된다. 이는 물류·돌봄·공공 영역까지 친환경 전환을 확산하겠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또한 내연기관차를 처분하고 전기차로 전환하는 경우 국비와 시비를 합쳐 최대 130만 원의 전환지원금이 지급돼, 초기 부담을 낮췄다. 국비 추가보조금 대상 차량에 시비를 연계 지원하는 방식도 도입돼 체감 혜택이 커질 전망이다. 유정복 시장은 “전기차 보급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핵심 수단”이라며 “시민 수요에 맞춘 세분화된 지원과 충전 인프라 확충을 통해 인천을 친환경 교통의 선도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사진=인천시 제공> #전기차보급 #친환경교통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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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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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탑텐]김경희 이천시장 “국가 반도체 전략, 왜 이천을 외면해선 안 되나”
    <김경희 이천시장>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반도체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하며 제도적 기반은 마련됐지만, 산업 현장에서는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법의 성패는 결국 어느 지역에서, 어떤 방식으로 실행하느냐에 달려 있다는 평가다. 반도체 산업은 단일 기업이나 공장 중심의 산업이 아니다. 연구개발과 실증, 소재·부품·장비 기업, 숙련 인력과 공급망이 하나의 공간에서 맞물릴 때 경쟁력이 만들어진다. 세계 주요 반도체 강국들이 클러스터를 ‘입지’가 아닌 ‘공간 전략’으로 접근하는 이유다. 이천은 이러한 조건을 이미 상당 부분 충족한 도시로 꼽힌다. 국가 계획상 스마트 반도체 벨트지역에 포함돼 있으며, 반도체 연구·실증 인프라와 인재 양성 체계가 동시에 구축돼 있다. 글로벌 반도체 기업과 강소기업이 공존하는 산업 생태계도 현장에서 작동 중이다. 그럼에도 이천은 자연보전권역이라는 이유로 공업용지 확대와 공장 증설에 강한 제약을 받아왔다. 반도체를 국가 전략산업으로 규정해 놓고도, 핵심 거점 지역을 기존 규제 틀로 관리하는 상황이 이어지면서 정책의 일관성이 흔들리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정책 전문가들은 “이천에서조차 반도체 전략이 실행되지 않는다면, 특별법은 선언에 그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한다. 이미 인프라와 인력이 갖춰진 지역에서 실증과 확장을 허용하지 않으면서, 새로운 클러스터를 제로에서 구축하겠다는 접근은 시간과 비용 측면에서 비효율적이라는 것이다. 대안으로는 이천을 반도체 클러스터로 공식 지정하고, 첨단 반도체 산업에 한해 규제를 정교하게 조정하는 방식이 제시된다. 이는 환경 규제를 후퇴시키는 것이 아니라, 과학적 관리와 산업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하겠다는 전략적 선택으로 해석된다. 반도체특별법은 문을 열었다. 이제 중요한 것은 그 문 안에서 무엇을 실현할 것인가다. 국가 계획에 포함돼 있고, 생태계가 이미 작동 중이며, 즉각적인 실행이 가능한 공간에서 시작해야 한다는 점에서 이천은 여전히 유력한 선택지로 남아 있다. <사진=이천시 제공> #반도체정책 #이천클러스터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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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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