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위기가정에 따뜻한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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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텐 강숙영 기자 = 인천 지역을 누비는 개인택시 기사들의 나눔이 연말을 앞두고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 인천광역시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이 굿네이버스 인천사업본부를 통해 위기가정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연대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후원금 전달식은 굿네이버스 인천사업본부와 인천지역후원운영이사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조합 관계자와 굿네이버스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전달된 후원금은 인천지역 내 경제적·정서적 위기에 놓인 가정을 돕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후원은 일상 속에서 시민과 가장 가까이 호흡하는 개인택시 종사자들이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자발적으로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지역을 오가며 체감한 현실을 나눔으로 연결한 것이다.


김승일 인천광역시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이사장은 “같은 지역에서 함께 살아가는 이웃으로서,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조합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홍상진 본부장은 이번 후원이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 구성원 간 연대와 상생의 가치를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진=굿네이버스 인천사업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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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텐]인천 개인택시조합,굿네이버스 인천사업본부에 후원금 100만 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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