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달장애인 자립 응원하는 ‘지속 가능한 나눔’ 실천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국제라이온스협회 354-D지구 서울송문라이온스클럽(회장 임봉규)이 연말을 맞아 소외된 이웃과 발달장애인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전했다.
송문라이온스클럽은 지난 12월 22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굿윌스토어 문정점을 방문해 회원들이 정성껏 마련한 의류와 고급 도자기 소품 등을 기증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임봉규 회장을 비롯해 성두현 초대회장, 주민정 회원 등 주요 회원들이 함께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기증은 단발성 후원이 아닌, 송문라이온스클럽이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의 연장선이다. 클럽은 지난 2021년 7월 함께하는재단 굿윌스토어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수영복 198점, 생활 도자기 95점 등 수백 점의 물품을 지속적으로 기탁하며 변함없는 동행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회원들은 단체 차원의 기증을 넘어 개인적으로도 매장을 찾아 물품을 구매하거나 추가 기증에 참여하는 등 굿윌스토어의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자처해왔다. 이와 함께 동주민센터와 연계한 독거노인·저소득층 지원 활동도 병행하며 지역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굿윌스토어는 개인과 기업으로부터 기증받은 물품을 판매하고, 수익금 전액을 장애인 근로자의 임금으로 사용하는 직업재활 사업장이다. 현재 서울과 수도권 12개 매장에서 112명의 장애인 근로자가 자립을 향한 발걸음을 이어가고 있다.
임봉규 회장은 “기증 물품 하나하나가 장애인들에게는 ‘일자리’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회원들 모두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편견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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