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놀이처럼 익힌 영어, 크리스마스 위로가 되다
뉴스탑텐 정미덕 기자 = 인천 동구 백병원에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특별한 선물이 전해졌다. 꿈드림 유치원 아이들이 병원을 찾아 영어 캐럴 공연을 펼치며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한 것이다.
산타 모자와 함께 무대에 오른 아이들은 밝은 표정으로 크리스마스 캐럴을 불렀고, 유창한 영어 발음과 자연스러운 표현은 병원 분위기를 한층 부드럽게 만들었다. 공연을 지켜본 이들은 “아이들이 진심을 담아 노래하는 모습이 큰 감동을 줬다”고 입을 모았다.
이 같은 무대는 꿈드림 유치원이 꾸준히 운영해 온 생활 영어 교육에서 비롯됐다. 원어민 교사가 상주하는 환경 속에서 아이들은 영어를 학습의 대상이 아닌 일상의 언어로 접하며, 긴장 없이 즐겁게 표현하는 경험을 쌓아왔다.
짧은 공연이었지만 아이들의 목소리는 병원에 머무는 이들에게 웃음과 희망을 전했고,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게 했다.
이윤숙 꿈드림 유치원장은 "앞으로도 아이들의 가능성을 존중하며, 지역사회와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교육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꿈드림 유치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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