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사회 중심의 실천형 기부문화 확산 기대

뉴스탑텐 이소진 기자 =발달장애인의 자립을 돕기 위한 ‘따뜻한 기부’가 올해도 계속됐다. 영진스카프 한승우 대표가 12월 4일 굿윌스토어에 고급 스카프 1천 개를 전달하며 세 번째 기증을 이어갔다. 스카프 판매 수익은 발달장애인의 일자리 창출과 직업 훈련에 사용될 예정이다.
영진스카프는 뛰어난 제품 품질과 장인정신으로 알려진 기업이다. 하지만 업계가 한 대표를 더욱 주목하는 이유는 ‘사업을 잘하는 기업인’이 아니라 ‘지역과 함께 가는 기업인’이기 때문이다. 그는 16년간 강동구상공회 이사로 활동해 왔고, 성내1동 새마을협의회 회장과 홍보대사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앞장서 왔다.
그의 기부는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차원을 넘어, 지속적이고 구조적인 공헌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독거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김장 나눔, 저소득층 물품 지원, 각종 봉사활동까지… 지역 곳곳에서 ‘한승우 표 나눔’은 이미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한 대표는 “추운 겨울, 발달장애인들이 더욱 당당하게 사회에 나설 수 있기를 바란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꾸준함에서 비롯된다”고 전했다.
굿윌스토어 홍성만 고문은 “꾸준한 기부는 드물고 귀한 일”이라며 “대표님의 헌신이 많은 시민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함께하는재단 굿윌스토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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