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장 목소리 담은 ‘우리들의 이야기’로 마무리한 2025년
뉴스탑텐 이소진 기자 = 인천서구장애인종합복지관 활동지원센터가 2025년 활동지원사 송년회를 열고 올해 현장에서 펼친 다양한 지원 사례와 노력을 돌아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행사에서는 활동지원사들이 체감한 변화와 애로사항을 나누며 내년도 지원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10년 근속상과 공로상 수여식에서는 장기간 현장 일선을 지켜온 활동지원사들에게 아낌없는 박수가 전해졌다. 이어 박진현 악사의 색소폰 공연과 수어동아리의 정성 어린 무대가 분위기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었다.
특히 ‘우리들의 이야기’ 토크 프로그램이 큰 관심을 받았다. 랄랄·이명화 콘텐츠를 패러디한 형식으로 꾸며져 활동지원사들이 현장에서 겪은 감동·고충·보람을 솔직하게 풀어냈고, 참석자들은 서로의 노고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활동지원사업은 장애인의 자립을 뒷받침하는 핵심 복지제도로, 활동지원사는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이용자의 일상과 사회 참여를 지원한다. 복지관은 내년에도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하고 활동지원사들의 처우 개선과 역량 향상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행사는 웃음과 감동 속에서 정을 나누며 마무리됐다.
<사진=인천서구장애인종합복지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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