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급여 우수리로 마련한 연탄 350장… 공직사회 나눔 문화 확산 강조

1-2 보도사진 (따숨 한 장의 기적 연탄 봉사활동).jpg


뉴스탑10 김주영 기자 = 인천시 중구가 겨울철을 맞아 ‘따숨 한 장의 기적’ 연탄 배달 봉사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했다. 이번 봉사에서 가장 앞장선 인물은 바로 김정헌 중구청장이었다.


지난 21일 영종동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봉사 활동에는 김정헌 구청장을 비롯해 중구청 직원 50여 명이 참여했다. 김 구청장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아 마련한 연탄인 만큼 더욱 책임감을 갖고 전달하고 싶다”며 현장을 진두지휘했다.


중구청 직원들은 비좁아 차량 진입조차 어려운 골목을 반복해 오르내리며 저소득 가구에 연탄 350여 장을 직접 날랐다. 찬 바람에도 연탄을 한 장씩 손에 들고 길을 나선 공직자들의 모습은 지역 이웃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특히 이번 연탄은 직원들이 매달 급여에서 천 원 미만을 기부하는 ‘급여 우수리’ 모금으로 마련돼 더욱 의미가 컸다. 

 

1-1 보도사진 (따숨 한 장의 기적 연탄 봉사활동).jpg


김정헌 구청장은 “이 작은 나눔이 이웃의 겨울을 지키는 데 큰 힘이 되리라 믿는다”며 “중구는 앞으로도 공직사회에서 솔선수범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중구는 그동안 급여 우수리 기금을 활용해 저소득층 청소년 용돈 지원, 청년 자립 지원 등 다양한 복지 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사진=인천중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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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연탄 한 장이 만든 기적”… 김정헌 중구청장, 취약계층 찾아 직접 온기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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