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중소기업 금융 부담 완화 위해 금리 1.9% 지원… 4월 사업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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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인천광역시는 3월 23일 시청에서 하나은행, 인천테크노파크와 함께 ‘2026년 인천형 특별 경영안정자금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기 악화와 고금리 기조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인천 지역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금융기관 출연금과 지자체 예산을 결합한 협력 금융 지원 모델을 통해 중소기업 경영 안정 기반을 강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협약에 따라 하나은행은 이차보전 사업비로 9억 9천만 원을 인천테크노파크에 출연하며, 인천시는 시 예산을 추가로 투입해 특별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규모는 총 1,650억 원이며, 하나은행 협조 융자 방식으로 시행된다. 기업당 최대 10억 원까지 신청할 수 있고, 상환 조건은 1년 만기 일시상환 방식이다. 이차보전율은 인천시 1.3%, 하나은행 0.6%로 총 1.9% 금리 지원이 이루어진다.


지원 대상은 인천 지역 공장을 운영 중인 제조기업 또는 제조업 관련 업종 중소기업으로, 하나은행 대출이 가능한 기업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하나은행을 통해 대출 가능 여부를 확인한 뒤 4월 예정된 사업 공고에 따라 인천시 중소기업 맞춤형 지원시스템 비즈오케이를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이남주 인천시 미래산업국장은 "지역 중소기업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금융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인천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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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인천시, 하나은행과 1,650억 특별 경영안정자금 지원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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