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항공영상 686㎢ 구축·판독자료 2만2천 건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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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인천광역시는 인천지도포털 ‘아이맵’을 통해 2025년 구축한 최신 항공영상과 위성영상을 시민과 행정에 제공하고 공간정보 기반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서비스되는 항공영상은 국토지리정보원 항공촬영 성과를 활용한 고해상도 영상으로, 인천시 전역(강화·옹진 북단 제외) 686.37㎢ 규모를 최신 영상으로 갱신했다.


특히 항공영상이 없는 접경지역은 기존 2015년 위성영상을 최신 영상으로 갱신해 공간정보의 정확성과 현장 반영성을 높였다.


인천시는 영상 구축 과정에서 항공영상과 위성영상 경계부 품질 개선, 색상 균형 보정 작업을 진행하고 해안·해역 구간 바다 색상 표현도 보정해 영상 간 이질감을 최소화하고 시각적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항공사진 판독을 통해 총 2만2,109건의 지형·지물 변동 정보를 추출해 불법 건축물 단속, 무허가 개발행위 관리, 토지 이용 변화 분석 등 행정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도 강화했다.


다만 강화 북단과 서해5도 등 일부 접경·군사 보안지역은 공간정보 보안관리 규정에 따라 위성영상 대외 공개가 제한되며, 해당 영상은 내부 행정 목적에 한해 활용된다.


이번 영상은 아이맵 누리집을 통해 시민에게 제공되며, 내부 행정용 영상과 판독자료는 내부망 시스템을 통해 공무원이 활용하게 된다.


<사진=인천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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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하늘에서 인천을 한눈에… 최신 항공·위성영상 전면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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