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공장 구축비 절반 지원… 컨설팅도 함께 제공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인천 지역 제조기업들이 공장을 스마트 시스템으로 바꿀 수 있도록 최대 5천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 추진된다.
인천테크노파크와 인천광역시는 중소·중견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기초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4월 10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스마트공장은 생산 설비와 시스템에 IoT, 빅데이터 등 첨단 기술을 적용해 생산 효율을 높이고 공정을 자동화하는 공장을 의미한다.
선정된 기업은 스마트공장 구축 비용의 절반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기업당 최대 5천만 원까지 지원된다. 또한 전문가와 1대1로 매칭돼 생산 시스템 설계와 공정 데이터 분석 등 컨설팅도 최대 10회 받을 수 있다.
지원 분야는 설비를 시스템과 연동하는 방식, 생산관리 시스템 도입, 데이터 기반 공정관리 등 세 가지 유형으로 나뉘어 기업 상황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인천TP 관계자는 스마트공장 도입이 중소 제조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경영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스마트공장 고도화 사업과 연계해 자율형 공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인천테크노파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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