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양공원사업소 양묘장 생산 초화 군·구 공공기관 배부
뉴스탑10 이소진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공원사업소가 겨우내 양묘장에서 재배한 봄꽃을 관내 공공기관에 공급해 인천 도심 곳곳에 봄 경관을 조성한다.
인천시는 팬지, 스토크, 크리산세멈, 루피너스, 비올라 등 총 5종 35만8천 본의 봄초화를 생산해 3월 10일부터 3월 27일까지 인천시 각 군·구 공공기관에 순차적으로 공급한다고 밝혔다.
공급된 꽃들은 주요 도로변과 공원, 공공시설 주변 등에 식재돼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봄꽃이 어우러진 도시 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공급되는 초화는 계절 변화에 강하고 색감이 뛰어난 품종으로 구성돼 도심 곳곳에 활기 있는 봄 분위기를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계양공원사업소는 안정적인 초화 생산을 위해 2024년부터 스마트 양묘장인 만수양묘장 조성 사업을 추진했으며 올해 3월 조성을 완료했다. 만수양묘장은 연간 약 120만 본 이상의 초화를 생산할 수 있는 시설로 향후 인천시 녹지 경관 조성에 활용될 계획이다.
박은지 인천시 계양공원사업소장은 “겨우내 양묘장에서 정성껏 키운 봄꽃을 공공기관에 공급해 시민들에게 화사한 봄 분위기를 전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초화 공급을 통해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인천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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