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0명 장애인 고용·탈북민 3천명 지원 성과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굿윌스토어를 운영하는 함께하는재단이 창립 15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열고, 재단의 성과와 향후 비전을 공유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장형옥 이사장이 퇴임하고 명예이사장으로 위촉됐다. 그는 “이제 물러나지만 재단을 위해 끝까지 기도하며 돕겠다”며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홍정길 이사장은 “하나님은 우리의 의지(Will)와 뜻을 통해 일하신다”며 “굿윌스토어를 통해 장애인들의 삶에 새로운 길이 열렸다”고 강조했다.
재단은 2011년 설립 이후 발달장애인과 탈북민, 다문화 가정의 자립을 지원해 왔다. 지금까지 110여 명의 장애인을 고용했으며, 50억 원가량을 투입해 3천여 명의 탈북민 취업과 남한 사회 적응을 도왔다.
굿윌스토어는 개인·기업의 기증 물품을 판매해 발생한 수익으로 발달장애인 직원들의 급여와 복지를 지원하는 구조다. 기증자는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자원 재사용을 통한 환경 보호 효과도 기대된다.
행사에서는 15년의 역사를 담은 영상 상영과 함께 장기근속자 8인에 대한 포상이 진행됐으며, 임직원 간 격려와 교제의 시간으로 마무리됐다.
<사진=함께하는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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