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수인증 직매장 30곳 참여… 지역농산물 최대 30% 할인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설 명절을 앞두고 전국 우수인증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지역농산물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대규모 행사가 진행된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1월 26일부터 2월 20일까지 전국 우수 농산물 직거래사업장 인증을 받은 로컬푸드 직매장 가운데 30개소에서 설맞이 할인 행사와 다양한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50개 우수인증 직매장 중 30곳이 참여해 지역 농산물 선물세트와 제수용품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배·한라봉·사과·골드키위 등 품질이 검증된 지역 농산물로 구성된 설 선물세트가 주요 품목이다.
각 매장에서는 할인 판매 외에도 전통놀이 체험, 사은품 증정, 고객 참여형 이벤트 등 명절 분위기를 살린 프로그램을 함께 마련해 소비자 체감 혜택을 높였다.

지역별 특색 있는 행사도 눈길을 끈다. 전남 순천 로컬푸드직매장에서는 선물세트 기획전과 함께 구매 금액대별 상품권 증정 행사가 열리며, 해남군 로컬푸드직매장에서는 지역 향토음식인 닭장 떡국 나눔 행사가 진행된다.
또 전북 완주 용진농협 로컬푸드직매장과 경기 안산 반월농협, 평택 로컬푸드직매장 오성점·배다리점에서는 직거래 장터를 운영해 농가와 소비자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는 동시에, 소비자에게는 합리적인 가격과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상생형 명절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사진=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제공>
#로컬푸드직매장 #설맞이할인 #뉴스탑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