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인인력개발센터–인천항시설관리센터,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인천광역시노인인력개발센터와 인천항시설관리센터가 항만 분야를 중심으로 한 신규 노인일자리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인천광역시노인인력개발센터(센터장 선수경)는 27일 인천항시설관리센터(대표이사 박창호)와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항만 관련 신규 노인일자리 개발과 취업형 일자리 확대를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2018년부터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 관계를 이어오며, 취업형 현장실습훈련과 취업지원 사업을 통해 450명, 신항만서포터즈 사업 등을 통해 250명 등 총 700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왔다.
이 과정에서 어르신들의 풍부한 현장 경험과 책임감 있는 근무 태도가 항만 운영 지원과 지역사회 서비스 품질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도 나온다. 단순 일자리 제공을 넘어 노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지역 공공서비스 강화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거뒀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양 기관은 2026년 취업형 노인일자리 약 50명을 추가로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정책연구 공동 추진과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개발, 인재 양성 지원 등 중장기 협력 과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사진=인천광역시노인인력개발센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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