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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탑10] 산전·산후 필라테스 지도자 교육 열린다…라포즈, 하루 집중 프로그램 운영
    <우정아 대표> 뉴스탑10 이소진 기자 = 라포즈 무브먼트 아카데미가 산전·산후 필라테스 지도자를 위한 원데이 집중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산전·산후 수업을 진행하는 지도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핵심 이론과 실무를 하루에 집중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실제 수업에 바로 적용 가능한 실전 중심 커리큘럼을 통해 지도자의 전문성과 수업 운영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최근 산전·산후 운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현장에서는 수업 범위와 강도 설정에 대한 명확한 기준 부족으로 지도자들의 고민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라포즈 무브먼트 아카데미는 교육 과정에서 명확한 수업 기준과 판단 기준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두고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우정아 대표는 두 차례 출산 경험을 바탕으로 신체 변화에 따른 운동 방법을 연구해왔으며, 이를 토대로 산전·산후 필라테스 교육의 체계화 필요성을 인식하고 해당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용인대학교 무용과 출신인 우 대표는 다수의 산전·산후 임상 수업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온라인 콘텐츠와 칼럼 활동을 통해 관련 분야 전문성을 쌓아왔다. 현재는 지도자 양성 교육에 집중하며 현장 중심 교육을 확대하고 있다. 우 대표는 “산전·산후 수업에서 지도자들이 느끼는 불안은 명확한 기준이 없기 때문”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판단 기준을 제시해 보다 안정적인 수업 운영이 가능하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해당 교육은 오는 5월 3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 강서구 마곡중앙6로에 위치한 필라테스디어유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라포즈 무브먼트 아카데미 제공> #라포즈무브먼트아카데미 #산전필라테스 #산후필라테스 #지도자교육 #필라테스교육 #임산부운동 #전문가양성 #운동교육 #헬스케어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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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4
  • [뉴스탑10] “보조배터리 2개만 된다”…기내 충전도 전면 금지, 20일부터 국제 기준 시행
    뉴스탑10 김주영 기자 = 이달 20일부터 여객기 탑승 시 보조배터리는 1인당 최대 2개까지만 반입이 가능하고, 기내에서의 충전과 사용은 전면 금지된다. 국제 기준으로 확정되면서 전 세계 항공편에 동일하게 적용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우리나라가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에 제안한 ‘보조배터리 기내 안전관리 강화 방안’이 최종 승인돼 국제기준으로 채택됐다고 밝혔다. 개정된 기준에 따르면 기존에는 100Wh 이하 보조배터리에 대해 반입 수량 제한이 없었으나, 앞으로는 160Wh 이하 기준으로 1인당 최대 2개까지만 허용된다. 이에 따라 국내에서 적용되던 5개 기준보다 더 강화된 규정이 적용된다. 또한 보조배터리를 이용한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 충전은 물론, 보조배터리 자체 충전 행위도 모두 금지된다. 화재 위험을 원천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기준 개정은 지난해 발생한 항공기 내 화재 사고 이후 안전 규정 강화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추진됐다. 그동안 국가별·항공사별로 기준이 달라 이용객 혼선이 있었던 점도 개선된다. 국토교통부는 항공위험물 운송기술 기준 개정과 함께 항공사 및 공항과 협력해 현장 적용 준비를 진행 중이며, 관련 교육과 안내를 거쳐 20일부터 전면 시행할 계획이다. 유경수 항공안전정책관은 “국제 공조를 통해 보조배터리 안전 규제를 강화한 것은 의미가 크다”며 “개정된 수칙 준수를 통해 안전한 항공 이용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사진=국토교통부> #보조배터리 #항공안전 #기내반입 #국토교통부 #ICAO #여객기규정 #기내충전금지 #국제기준 #여행정보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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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9
  • [뉴스탑텐] 여행하면서 쉬고 치유까지…인천 웰니스 관광지 7곳 새로 뽑혔다
    <2026년 신규 인천웰니스관광지(7개소)>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단순히 보고 즐기는 여행이 아니라 몸과 마음을 쉬게 하는 치유 관광지가 인천에 새롭게 선정됐다.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자연과 명상,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인천 웰니스 관광지’ 7곳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치유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관광지는 강화 지역을 중심으로 자연경관과 전통 체험, 숙박, 명상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는 체류형 관광지들이다. 전통 양조 체험, 숲길 체험, 명상 프로그램, 리조트 휴식 프로그램 등 다양한 치유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신규 관광지 5곳과 예비 관광지 2곳이 선정됐으며, 기존 웰니스 관광지들도 재평가를 통해 지속적으로 운영된다. 인천시는 관광지 운영 품질을 높이기 위해 전문가 컨설팅과 홍보 마케팅 지원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기존 웰니스 관광지와 연계해 강화와 영종, 송도, 도심을 연결하는 웰니스 관광 코스를 구축해 인천을 머무르며 쉬는 체류형 관광 도시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앞으로 치유와 휴식, 체험을 결합한 관광 콘텐츠를 확대해 인천 관광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인천광역시 제공> #인천웰니스 #치유관광 #힐링여행 #강화여행 #영종여행 #체류형관광 #인천관광 #웰니스관광지 #관광정책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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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3
  • [뉴스탑10] 숲에서 마음 치유한다…인천 연희근린공원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인천광역시는 오는 11월까지 연희근린공원에서 시민 마음건강 회복을 위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인천시 계양공원사업소가 운영하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숲이라는 자연환경을 활용해 시민들이 몸과 마음의 안정을 찾고 건강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치유 활동이다. 최근 자연 속 치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공공 치유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올해 프로그램은 성인 대상 ‘희망의 숲’과 가족 대상 ‘채움의 숲’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성인 대상 프로그램은 숲길 걷기, 맨발걷기, 오감 자극 활동, 명상, 차 마시기 등 정서 안정과 심리적 이완을 돕는 활동으로 구성됐다. 가족 대상 프로그램은 숲길 체험과 놀이, 감정 나누기 활동 등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 형성과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회당 2시간 동안 진행되며 회차별 참여 인원은 15명 내외로 운영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참여 신청은 인천의 공원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박은지 계양공원사업소장은 “시민들이 숲에서 몸과 마음을 돌보며 건강한 삶의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가까운 공원에서 산림복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인천광역시 제공> #인천시 #연희근린공원 #산림치유 #숲체험 #마음건강 #산림복지 #계양공원사업소 #무료프로그램 #가족프로그램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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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3
  • [뉴스탑텐] 경기 어려운 소상공인 숨통 트인다… 인천시 임대료 감면 2026년까지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경기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해 인천시가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 기간을 연장하기로 했다. 인천광역시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 제도를 2026년 연말까지 계속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에 따라 공유재산 임대료 요율이 낮아져 임대료 부담이 약 40% 줄어들고, 임대료 납부는 최대 1년까지 미룰 수 있으며 연체료도 절반 수준으로 줄어든다. 특히 임대료 감면 한도는 연간 최대 2,000만 원까지 적용된다. 시는 제도 시행 이후 지금까지 약 21억 원 규모의 임대료 감면을 지원하며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도왔다고 설명했다. 지원 대상은 공유재산을 직접 사용하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며, 일부 유흥·사행 업종은 제외된다. 감면 신청은 중소기업 또는 소상공인 확인서를 첨부해 해당 재산관리 부서에 신청하면 된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감면 기간 연장이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중소기업 #임대료감면 #인천시정책 #공유재산 #경기침체 #지역경제 #기업지원 #인천경제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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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1
  • [뉴스탑텐] 인천 청년 직장인이라면 최대 120만 원 복지포인트 받는다
    뉴스탑텐 이소진 기자 = 인천에 거주하며 중소기업이나 소상공인 업체에서 일하는 청년이라면 연 최대 120만 원 상당의 복지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열린다. 인천광역시는 재직 청년의 복리후생 격차를 줄이고 장기 근속을 돕기 위한 ‘재직청년 복지포인트 지원사업’ 참여자 1,700명을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4월 1일부터 10일까지다. 이 사업은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복지 격차를 줄이기 위해 추진된 인천 대표 청년 지원 정책으로, 2018년 시작 이후 지금까지 약 1만 명 이상의 청년들이 복지 혜택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원 대상은 인천에 거주하는 18세부터 39세 청년 가운데 인천 지역 중소기업 또는 소상공인 사업장에서 일정 기간 이상 근무하고 있는 재직자다. 소득 기준 등 자격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가 선정된다. 선정된 청년에게는 분기마다 30만 원씩 지급돼 연간 최대 120만 원의 복지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포인트는 인천사랑상품권과 온라인 복지몰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생활용품, 외식, 문화생활, 건강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다. 신청은 인천청년포털 ‘인천유스톡톡’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선정 결과는 5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청년 근로자의 근로 의욕을 높이고 장기 재직을 유도하기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인천광역시 제공> #인천청년 #복지포인트 #청년지원정책 #중소기업청년 #소상공인청년 #인천청년정책 #인천유스톡톡 #청년복지 #청년근로자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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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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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탑10] aT, 설 맞아 전국 로컬푸드 직매장 대규모 할인전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설 명절을 앞두고 전국 우수인증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지역농산물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대규모 행사가 진행된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1월 26일부터 2월 20일까지 전국 우수 농산물 직거래사업장 인증을 받은 로컬푸드 직매장 가운데 30개소에서 설맞이 할인 행사와 다양한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50개 우수인증 직매장 중 30곳이 참여해 지역 농산물 선물세트와 제수용품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배·한라봉·사과·골드키위 등 품질이 검증된 지역 농산물로 구성된 설 선물세트가 주요 품목이다. 각 매장에서는 할인 판매 외에도 전통놀이 체험, 사은품 증정, 고객 참여형 이벤트 등 명절 분위기를 살린 프로그램을 함께 마련해 소비자 체감 혜택을 높였다. 지역별 특색 있는 행사도 눈길을 끈다. 전남 순천 로컬푸드직매장에서는 선물세트 기획전과 함께 구매 금액대별 상품권 증정 행사가 열리며, 해남군 로컬푸드직매장에서는 지역 향토음식인 닭장 떡국 나눔 행사가 진행된다. 또 전북 완주 용진농협 로컬푸드직매장과 경기 안산 반월농협, 평택 로컬푸드직매장 오성점·배다리점에서는 직거래 장터를 운영해 농가와 소비자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는 동시에, 소비자에게는 합리적인 가격과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상생형 명절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사진=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제공> #로컬푸드직매장 #설맞이할인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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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6
  • [뉴스탑텐] 이부현 인천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취임 “현장 중심의 보증지원으로 지역경제 살릴 것”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인천신용보증재단(이하 ‘재단’)이 3일 본점에서 제12대 이부현 이사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지역경제 전문가로 꼽히는 이 신임 이사장은 “지역 소상공인과 소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보증지원 체계를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이부현 이사장은 인하대학교 대학원 행정학 석사 출신으로, 인천시 경제통상국장과 의회사무처장, 남동구 부구청장 등을 두루 거친 행정 전문가다. 그는 30여 년의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소상공인 지원정책을 이끌며, 위기극복을 위한 실질적 금융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해왔다. 취임사에서 그는 “재단은 소상공인의 생존과 성장을 지탱하는 금융안전망 역할을 해야 한다”며 “기본재산 확충과 리스크 관리 고도화를 통해 재단의 지속가능한 경영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단순한 보증기관을 넘어 금융과 컨설팅, 교육을 아우르는 통합지원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며 “지역경제의 맥박이 살아 숨 쉬는 현장에서 해답을 찾겠다”고 덧붙였다. <사진=인천신용보증재단 제공> #이부현이사장 #인천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지원 #소기업금융 #현장중심행정 #인천경제 #리스크관리 #금융플랫폼 #지역경제활성화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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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04
  • [뉴스탑10] 오늘 찾은 강화 교동도 화개정원…2주년 지나도 여전한 인기
    【뉴스탑10=김인환 기자】지난 5월 개원 2주년을 맞은 강화 교동도 화개정원이 오늘도 관광객들로 붐볐다.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화개정원은 강화군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자리 잡으며, 개장 이후 누적 방문객 100만 명을 돌파하는 성과를 올렸다. 화개정원은 스카이워크 전망대에서 북한 황해도 연백평야와 강화 다도해를 한눈에 담을 수 있어 찾는 이들의 발길을 붙잡는다. 가을에는 공연·플리마켓·체험이 어우러진 ‘강화 화개정원 축제’가 열려 정원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관광객에게 색다른 재미를 주는 동시에 지역 농특산물 홍보 효과도 더하고 있다. 관광객 증가로 교동도의 관광 동선은 대룡시장 중심에서 화개정원으로 확장됐다. 단체 관광객을 위한 대형 주차 인프라까지 갖추며 강화군 관광 활성화에 중요한 축으로 자리매김했다. 강화군은 “화개정원을 주민과 함께 가꿔가는 지속 가능한 관광지로 발전시키겠다”며 앞으로의 성과를 다짐했다. #교동도 #화개정원 #강화여행 #인천관광지 #체험관광 #지역경제활성화 #강화군축제 #한국관광100선 #강화핫플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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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05
  • 산에서 채취한 나물, 정말 먹어도 괜찮을까? 독초와 구별하는 법
    <모양이 유사해 구별하기 어려운 산나물과 독초=사진 : 산림청 국립수목원 제공>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와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산나물과 생김이 유사한 독초를 개인이 임의로 채취하여 섭취한 후 장염증상 등을 호소하는 피해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최근 5년간 독초 등을 섭취하고 복통 증상 등을 호소하는 사례는 총 41건이며, 그 중 3~6월에 신고된 건이 33건으로 전체의 80%를 차지하는 등 봄철에 신고가 집중되고 있다. 봄철에 독초 섭취에 의한 중독에 주의해야하는 이유는 꽃이 피기 전에 잎 또는 뿌리만으로 산나물과 독초를 구별하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봄철 대표적인 독초로는 미국자리공, 삿갓나물, 동의나물, 은방울꽃, 털머위 등이 있다. (더덕 vs 미국자리공) 도라지, 인삼 등과 비슷한 덩굴성 다년초인 ‘더덕’은 뿌리가 가로로 주름져 있지만, ‘미국자리공’의 뿌리는 주름지지 않고 매끈하며, 굵은 뿌리에서 자주색 줄기가 나오며 향기가 없다. (우산나물 vs 삿갓나물) 독초인 ‘삿갓나물’은 뿌리를 약용이나 식용으로 이용하는 ‘우산나물’과 유사한 식물로, 우산나물은 잎의 가장자리가 잘게 갈라지며, 잎이 깊게 2열로 갈라진 반면, 삿갓나물은 줄기 끝에 잎의 가장자리가 갈라지지 않는다. (곰취 vs 동의나물) 독초인 ‘동의나물’은 쌉싸름한 맛이 특징인 ‘곰취’와 오인·혼동할 수 있는데 ‘동의나물’은 향이 없고 잎 가장자리는 둔한 톱니가 있는 반면, ‘곰취’는 향이 좋으면서 잎이 부드럽고 광택이 없으며, 날카로운 톱니를 가지고 있다. (산마늘 vs 은방울꽃) 산나물 중 명이나물로 불리는 ‘산마늘’과 모습이 비슷한 ‘은방울꽃’은 독초 중의 하나로 뿌리에 독이 있어 잘못 먹으면 위험에 빠질 수 있다. 은방울꽃은 잎이 곧고 튼튼하게 뻗어 있으며 융기가 있는 것이 특징이 있으며, 산마늘은 마늘(부추) 향이 짙게 나고 줄기 하나에 2~3장의 잎이 달려 있어 구별할 수 있다. (머위 vs 털머위) 약용이나 식용으로 이용하는 ‘머위’ 잎에는 털이 있고 부드러운 반면, ‘털머위’는 잎이 짙은 녹색으로 두껍고 표면에 윤이나며 상록성으로 갈색 털이 많다. 이 외에도 ‘산괴불주머니’를 ‘쑥’으로 혼동하여 먹는 사례가 있으니, 산나물에 대한 충분한 지식 없이 야생식물을 개인이 임의로 채취해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만약 독초를 산나물로 오인해 섭취한 후 복통, 구토 등의 이상증세가 나타난다면 반드시 병원을 방문해야 하며,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 남은 독초를 함께 가져가는 것이 좋다. 한편 먹을 수 있는 산나물이라 하더라도 원추리, 두릅, 고사리 등은 식물 고유의 독성 성분을 미량 함유하고 있으므로 반드시 끓는 물에 충분히 데쳐서 먹어야 한다. 특히 원추리에는 구토 등의 증상을 일으키는 콜히친(Colchicine)이라는 성분이 있으며, 이 성분은 원추리가 성장할수록 강하게 나타나므로 반드시 어린 잎만 충분히 익혀서 섭취해야 한다. 참고로 독성 식물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산림청 국립수목원 누리집(http://kna.forest.go.kr) 연구간행물에 게시된 봄, 가을 독성 식물에 대한 가이드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식약처와 산림청은 일반적으로 산나물과 독초를 구분하기 쉽지 않으므로 채취하지 않는 것이 독초 섭취를 피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강조했으며, 식용 가능한 산나물도 올바른 조리방법을 확인하고 섭취할 것을 당부했다. 정부는 앞으로도 국민의 일상생활에서 유용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국민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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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10
  • 범정부 여름철 자연재난(풍수해·폭염) 대책 추진
    <이미지=행안부> [인천=뉴스탑10 강숙영 기자] 반지하·주차장 침수 방지를 위한 물막이판·개폐형 방범창을 지난해까지는 민간에서 자비로 설치했으나, 올해부터는 지자체가 민간 공동주택과 재해취약주택을 대상으로 침수방지시설 설치를 지원한다. 또한 재해로 주택이 전파됐을 때 면적과 관계없이 1천6백만 원을 지원하던 규정을 상향 조정하여 올해부터 면적별로 2천만 원에서 3천6백만 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행정안전부는 오늘(19일) 정부 합동으로 여름철 자연재난(풍수해, 폭염) 대책을 수립하고 자연재난 대책 기간동안 하천변·지하차도·둔치주차장 등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5,397개소를 집중관리 등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일상화된 기후변화에 따라 자연재난 대책의 최우선 목표를 ‘국민생명 보호’로 설정하고 인명 보호를 위한 풍수해신속한 사전통제·대피와 폭염3대 취약 분야 집중관리를 추진한다. 올해부터 극단적인 호우가 발생한 경우, 이를 가장 먼저 관측하는 기상청이 해당 지역 주민에게 직접 재난 문자를 발송한다. 또 자치단체·유관 기관이 참여하는 합동 상황전파 체계(재난안전통신망, sns단체대화방)를 구축하고 관계기관 간 신속한 정보 공유를 추진한다. 아울러, 하천변·지하차도·둔치주차장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 5,397개소를 지정했으며(5.15 기준, 5월까지 지속 발굴 예정), 해당 지역은 담당자(공무원, 이·통장, 자율방재단 등)를 지정하고, 위험상황 시 사전 점검 및 통제, 주민대피 등 집중 관리를 추진한다. 특히, 반지하 주택가(267곳)와 경사지 태양광(96곳)을 신규로 발굴해 위험에 대비한다 또한, 지하공간(반지하, 지하주차장 등)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공동주택, 재해취약주택을 대상으로 침수방지시설(물막이판, 개폐형 방범창 등) 설치를 지원하고 있고, 지하공간 침수 대비 국민행동요령 배포(‘22.9월, 행안부), 관리사무소 행동요령 배포(‘23.2월, 주택관리사협회)를 통해 민간의 대처 능력 강화를 도모했다. 끝으로 환경부홍수취약지구 390개소, 농림부노후저수지 17,080개소, 산업부산지태양광 3,000여개소 등 소관 분야별 안전관리(점검 등)를 추진하고, 피해 발생 시에는 피해 주민의 조기 생활 안정을 위해 피해 지원을 강화하고, “국방신속지원단” 등을 통해 신속한 피해복구를 추진한다. 올해부터는 국민들에게 실효성 있는 폭염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당초 기온만 고려하여 운영하던 폭염특보를 기온과 습도를 함께 고려한 체감온도 기반의 폭염특보로 정식으로 운영한다. 고령 농업인 피해 예방을 위해 폭염 피해 고위험 농업인 명단을 작성하고, 폭염특보 발령 시 공무원‧이장‧자율방재단 등이 밀착 관리한다. 또한, 고령 농업인이 논, 밭에서 혼자 장시간 작업을 하다가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집중적으로 살피고, 홍보활동을 펼쳐나간다. 건설현장 등 옥외근로자의 안전관리를 위해 폭염 위기경보 심각단계 발령 시 행정안전부에서는 공사 중지를 권고하도록 관계기관에 통보할 예정이다. 아울러, 소규모 건설현장 위주로 합동 점검을 실시하고, 근로자 대상 폭염 행동요령도 집중 홍보한다.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의 전기요금 부담을 덜기 위해 에너지바우처 대상 가구에는 평균 4만3천 원 상당의 하절기 에너지비용을 지원하고, 경로당에는 월 11만5천 원의 냉방비를 지원한다. 취약‧독거노인들에게 수시로 안부 전화를 하고 방문도 정례화한다. 또한, 쪽방촌과 노숙인 밀집지역도 정기적으로 순찰을 강화한다. 국민들이 폭염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민관 협업을 통한 홍보를 추진하고, 부모님께 안부전화 드리기 캠페인도 전개한다. 국민들은 네이버 포털사이트와 지도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무더위쉼터를 쉽게 검색하고 이용할 수 있다. 선제적인 폭염 대비를 위해 지난 5월 8일, 폭염대책비를 작년보다 한 달 정도 앞당겨 지방자치단체에 교부하고, 신속한 집행도 독려한 바 있다. 김성호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국민께서는 기상예보에 귀 기울여 주시고 무리한 야외활동을 자제하여 스스로의 안전을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하며, “정부는 위험 기상으로부터 소중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비상한 각오로 재난 대응에 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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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19
  • ★공동주택 층간소음 발생시 대처 순서★
    ★공동주택 층간소음 발생시 대처 순서★ 층간소음으로 피해를 입은 입주자 또는 사용자는 관리주체에게 층간소음 발생 사실을 알리고, 관리주체가 층간소음 피해를 끼친 해당 입주자 또는 사용자에게 층간소음 발생의 중단이나 차음조치를 권고하도록 요청할 수 있습니다(「공동주택법」 제20조의2제2항).관리주체의 조치에도 불구하고 층간소음 발생이 계속될 경우에는 층간소음 피해를 입은 입주자 또는 사용자는 공동주택관리 분쟁조정위원회나 환경분쟁조정위원회에 조정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공동주택법」 제20조의2제4항, 52조 및 「환경분쟁조정법」 제4조).따라서 조정신청과 관련해서는, 공동주택관리 분쟁조정위원회가 설치된 관할 지방자치단체나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044-201-7999)로 문의해 보시기 바랍니다이외에도 층간소음과 관련하여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기관으로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 (http://www.noiseinfo.or.kr, ☎ 1661-2642) "가 있습니다. 환경부는 공동주택 층간소음으로 인한 분쟁을 조기에 합리적으로 조정하기 위해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센터는 접수된 민원에 대해 전문가 전화상담 및 현장소음측정 서비스를 제공하여 당사자간의 이해와 분쟁해결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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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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