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새해 첫날 무료급식 현장에 전해진 따뜻한 나눔

2. 선봉식품, 떡국 사골곰탕 1,800개 기부.jpg


뉴스탑10 강숙영 기자 = 인천 서구 지역사회에 새해 첫날부터 따뜻한 온기가 전해졌다. 인천 서구청(청장 강범석)은 오류동에 소재한 식품제조가공업체 ㈜선봉식품(대표 고종국)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떡국 사골곰탕 1,800개(총 7,200명분)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1월 1일 새해 첫날을 맞아 ‘사랑의 빨간밥차’(이사장 이선구 목사)가 운영하는 심곡동 한신교회 무료급식소와 검단노인복지관(관장 변정임) 무료급식 현장을 통해 전달됐다. 무료급식을 기다리던 어르신들과 취약계층 이웃들은 따뜻한 떡국 한 그릇으로 새해를 맞이하며 정서적 위로와 온기를 나눴다.


㈜선봉식품은 ‘베풀 선(宣), 받들 봉(奉)’이라는 사명에 담긴 기업 철학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경영을 실천해 왔다. 


수년간 꾸준한 기부와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단발성이 아닌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사랑의 쌀나눔운동본부 이선구 이사장과 변정임 검단노인복지관 관장은 “선봉식품은 말이 아닌 실천으로 나눔의 가치를 증명해 온 기업”이라며 “대를 이어 이어지는 따뜻한 나눔의 유산을 보여주는 지역사회의 모범”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기부에 참석한 선봉식품 고원준 이사는 “무료급식 현장에서의 작은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께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나눔을 실천하는 과정에서 오히려 회사가 더 성장하고 마음이 풍요로워졌음을 느낀다. 앞으로도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선한 마음을 행동으로, 그것도 오랜 시간 꾸준히 이어가는 일은 결코 쉽지 않다”며 “십수 년간 변함없이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 온 선봉식품에 서구를 대표해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사진=인천 서구청 제공>


#선봉식품 #이웃사랑나눔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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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선봉식품, 떡국 사골곰탕 1,800개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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