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금 1000만원과 아동청소년 도서 170권 인천 서구청 전달
뉴스탑10 이소진 기자 =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과 교보문고 인천점이 연말을 맞아 지역 아동청소년을 위한 나눔에 함께 나섰다.
국제성모병원(의료원장 겸 병원장 고동현 신부)은 최근 교보문고 인천점과 공동으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과 도서를 인천 서구청에 기부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역 내 위기가정과 아동청소년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국제성모병원은 교직원 자선회인 국제성모자선회를 통해 후원금 1000만원을 기탁했으며, 교보문고 인천점은 아동청소년 도서 170권을 함께 전달했다. 전달식은 인천 서구청에서 열렸으며, 고동현 병원장과 강범석 서구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공유했다.
기부된 후원금과 도서는 서구 관내 취약계층 가정의 아동청소년을 위해 사용될 예정으로, 교육·정서적 지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동현 원장은 “아이들이 따뜻한 관심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에 동참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교보문고 인천점 황재연 점장 역시 “책은 아이들의 꿈과 가능성을 키우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이번 기부가 아이들에게 희망의 씨앗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국제성모병원과 교보문고 인천점은 지난 6월 건강한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사진=국제성모병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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