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말보다 태도로 증명…검단 미래 책임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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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텐 이소진 기자 = “포기하지 않았다. 결국 다시 기회가 왔다.”


허숙정 전 국회의원이 검단구청장 경선 재심에서 인용 결정을 받으며 다시 출발선에 섰다. 한 차례 좌절을 겪었지만, 스스로를 낮추지 않고 버텨낸 시간이 결국 반전의 계기가 됐다.


허 예비후보는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시간을 보냈지만 비굴하게 고개 숙이지 않았다”며 당시 심경을 털어놨다. 그는 “누군가를 탓하기보다 당원과 구민을 믿었다”고 강조했다.


이번 재심 인용은 단순한 절차적 결정이 아니라 ‘당원의 선택’이 다시 살아난 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허 예비후보 역시 “당원의 선택이 존중되는 정치가 무엇인지 확인한 시간”이라고 평가했다.


그가 강조하는 정치는 분명하다. “타인을 낮춰서 내가 올라가는 정치가 아닌, 살아온 태도로 증명하는 정치”다. 말이 아닌 과정과 결과로 평가받겠다는 메시지다.


이제 시선은 본선보다 치열할 경선으로 향한다. 허 예비후보는 “검단의 미래를 바꾸는 선택이 될 것”이라며 “끝까지 책임지고 결과로 답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위기의 순간 가장 가까운 곳에서 구민을 지키는 구청장이 되겠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사진=허숙정 예비후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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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텐] “포기 안 했다”…허숙정, 검단구청장 재심 인용으로 다시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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