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얼굴, 아흔의 봄을 노래하다’ 주제로 원로 예술가 헌정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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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이소진 기자 = 제18회 돌체 열린음악회가 오는 4월 7일 오후 7시 송파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돌체클래식이 주최하고 한국예술가곡총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음악회는 ‘얼굴, 아흔의 봄을 노래하다’를 주제로 작곡가 신귀복과 테너 정세욱의 구순을 기념하는 헌정 무대로 마련된다.


작곡가 신귀복은 가곡 ‘얼굴’, ‘백두산’, ‘해국’ 등 다수의 작품을 남긴 한국 가곡 작곡가로, 동요 ‘겨울밤’, ‘물새알 산새알’ 등 약 700여 곡을 작곡하며 한국 음악계에 큰 발자취를 남겼다.


이번 공연에는 소프라노 양귀비, 김민지, 김미현, 백현애, 신난향, 손영미, 김보영과 테너 강신주, 한창희, 하석천, 바리톤 이광석, 판소리 김진돈 등 국내 성악가들이 출연하며, 카리아 앙상블과 지휘자 서훈이 이끄는 그랜드 필 앙상블이 함께 무대를 꾸민다.


공연은 ‘봄의 소리 왈츠’를 시작으로 오페라 아리아, 한국 가곡, 뮤지컬, 판소리 등 다양한 장르 공연으로 진행되며, 헌정 무대에서는 가곡 ‘얼굴’, ‘보고 싶은 얼굴’ 등이 공연될 예정이다.


또한 서강석 송파구청장이 작시한 ‘하나 되어 나아가는 문화의 힘’이 장동인 작곡가의 곡으로 세계 초연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 초대 공연으로 진행되며 사전 신청을 통해 관람할 수 있다.


<사진=돌체클래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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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제18회 돌체 열린음악회, 4월 7일 송파문화예술회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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