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승강기·전력전자 기업 찾아 생생한 목소리 청취… ‘체감형 지원’ 시동

1. 인천 서구, 현장에서 ‘답을 찾는’ 기업인 간담회 개최... 현장 중심 소통 강화 (1).jpg


뉴스탑텐 강숙영 기자 = 책상 위 보고서 대신 기업 현장을 찾은 인천 서구의 발걸음이 주목받고 있다. 말이 아닌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는 의지가 담긴 행보다.


서구는 최근 지역 기업을 직접 방문해 애로사항을 듣는 간담회를 이어가며, 기업과의 거리 좁히기에 나섰다. 지난 13일에는 승강기 부품 전문기업 ㈜대원테크놀로지와 전력전자 부품 공급기업 ㈜우앤이를 차례로 찾았다.


현장에서 기업들은 생산과 납품, 사업 확장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전달했고, 구는 이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단순한 방문을 넘어 ‘바로 듣고, 바로 고민하는’ 소통 방식이 특징이다.


특히 ㈜대원테크놀로지는 승강기 관련 핵심 부품을 생산하며 기술력을 쌓아온 기업으로, 산업 현장의 기반을 담당하고 있다. ㈜우앤이는 태양광과 전기차 충전 등 신재생 분야까지 영역을 넓히며 변화하는 산업 흐름을 이끌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기업의 성장 가능성과 함께 현장의 어려움을 동시에 확인하는 자리로, 향후 실질적인 지원 정책으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인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이 중요하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사진=인천 서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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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텐] “직접 가서 듣는다”… 인천 서구, 기업 현장 속으로 들어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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