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규모 영세업소 대상…후드·환풍기 등 개선 비용 80% 지원

뉴스탑10 강숙영 기자 = 인천 서구가 식품사고 예방과 위생적인 주방환경 조성을 위해 음식점 주방 환기시설 교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소규모 영세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노후된 주방 후드와 환풍기, 배기구 등 환기시설 교체 비용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업소당 최대 100만 원 한도 내에서 총 사업비의 80%를 지원하고, 나머지 20%는 업주가 부담하는 방식이다.
신청 기간은 3월 23일부터 4월 17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사업 신청서와 함께 2025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증명원, 지방세 납세증명서를 구비해 서구청 식품위생과에 방문 제출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접수 후 현장평가와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구는 시설 노후도와 위생 개선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방침이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영세 외식업소의 시설 개선 부담을 줄이고 보다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지역 외식환경의 품질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홈페이지 새소식 또는 식품위생과 식품지도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인천 서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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