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출이자 최대 5.5% 지원…전문가 무료 컨설팅까지
뉴스탑텐 선임기자 = 건물 리모델링 비용 부담을 줄여주는 ‘그린 리모델링’ 지원사업이 3년 만에 다시 시작된다.
국토교통부는 기존 건축물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한 ‘민간 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사업’을 17일부터 재개하고 건축주를 위한 무료 컨설팅 서비스도 함께 지원한다고 밝혔다.
그린리모델링은 단열 보강이나 창호 교체, 노후 설비 교체 등을 통해 건물 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냉·난방 비용을 절감하는 친환경 리모델링 방식이다.
사업에 참여하면 공사비 대출 이자의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다. 기본 지원율은 4.5%이며 에너지 절감 효과가 높은 경우나 다자녀·고령자 등은 최대 5.5%까지 지원된다.
또 대형 건축물의 참여를 늘리기 위해 지원 한도를 기존 50억 원에서 200억 원으로 확대했다.
올해 처음 도입되는 무료 컨설팅 서비스에서는 전문가가 건물을 직접 방문해 에너지 성능 진단과 공사비 분석, 절감 효과 등을 안내하고 신청 절차까지 지원한다.
국토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건축 리모델링 참여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진=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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