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양·건강·문화 프로그램 운영…활기찬 노후 지원 교육 본격 시작
뉴스탑10 김호철 기자 =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인천지부는 12일 오전 인천상이군경복지회관 3층 대강당에서 ‘보훈복지문화대학 인천캠퍼스’ 제14회 입학식을 개최하고 신입생 83명의 새로운 배움의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입학식은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입학생 선서, 학생대표 인사, 학장 인사말, 내빈 축사 및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인천광역시청 박광근 행정국장, 인천광역시의회 정해권 의장, 인천보훈지청 장숙남 지청장, 인천보훈병원 윤정로 원장 등 관계 기관 인사와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인천지부 간부들이 참석해 신입생들의 입학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보훈복지문화대학은 상이군경과 지역주민을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교육기관으로 교양 강좌와 건강관리 프로그램, 취미 및 문화 활동 등 다양한 교육 과정을 통해 참여자들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 참여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상이군경과 배우자,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교육 환경을 조성해 세대 간 교류와 지역사회 소통의 장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해권 인천광역시의회 의장은 축사를 통해 “보훈복지문화대학은 상이군경들이 서로 소통하며 삶의 활력을 얻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상이군경과 지역주민의 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행복한 노후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안성윤 보훈복지문화대학 인천캠퍼스 학장은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는 말처럼 상이군경과 배우자, 지역주민의 도전은 지역사회에 큰 의미를 준다”며 “앞으로도 교육과 소통을 통해 활기차고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사진=대한민국상이군경회 인천지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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