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정책·전문인력 교류 강화
뉴스탑10 이소진 기자 =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이 송도국제도서관과 도서관 간 협력 체계 구축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재단은 2월 20일 송도국제도서관에서 협약식을 열고, 양 기관이 보유한 운영 경험과 전문성을 공유해 도서관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도서관 정책 및 운영 교류, 인적 네트워크 구축을 주요 목표로 한다.
협약 주요 내용은 ▲독서문화·교육 프로그램 연계 및 공동 홍보 ▲도서관 정책·기술 협력 ▲사서 및 전문인력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 및 인적 교류 등이다. 양 기관은 정기적인 소통과 협업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향후 협력 방향을 공유하고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변주영 대표이사는 “지역사회 공공도서관과의 협력 구조를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최적의 학습·연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도서관 전문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재단이 운영하는 인천글로벌캠퍼스 중앙도서관은 11만 6천여 권의 장서와 800여 석의 열람석을 갖추고 있으며, 캠퍼스에는 한국뉴욕주립대학교 스토니브룩대, 한국뉴욕주립대학교 패션기술대,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등 5개 대학과 한국스탠포드센터, 마린유겐트코리아 등 2개 연구소가 운영 중이다.
<사진=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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