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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먹골배가 범죄 예방 나선다”…남양주북부경찰서, 캐릭터 ‘먹골이’ 제작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남양주북부경찰서는 시민 체감안전 향상을 위해 지역 특산물인 ‘먹골배’를 활용한 범죄예방 캐릭터 ‘먹골이’를 제작하고 본격적인 홍보활동에 나선다. 최근 관계성 범죄와 보이스피싱 등 생활 밀접형 범죄가 증가하면서, 직관적이고 전달력이 높은 콘텐츠 중심의 예방 홍보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경찰서는 이러한 흐름에 대응해 캐릭터 기반 홍보 전략을 도입했다. ‘먹골이’는 지역 정체성을 반영한 상징 캐릭터로, 향후 범죄예방 웹툰과 다양한 홍보 콘텐츠의 중심 역할을 맡는다. 경찰서는 이를 통해 범죄 유형별 맞춤형 예방 정보를 시민에게 보다 쉽게 전달할 계획이다. 주요 추진 내용은 먹골이 캐릭터를 활용한 범죄예방 웹툰 제작과 함께 피싱, 스토킹, 무인점포 절도 등 시기별 주요 범죄 유형에 대한 맞춤형 홍보다. 특히 관계성 범죄 예방 웹툰에는 스토킹 범죄의 유형과 처벌 기준, 대응 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담아 시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경각심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남양주북부경찰서는 향후 포스터와 전단지 등 오프라인 홍보물 배포는 물론 아파트 게시판 등 다중이용시설을 활용한 홍보를 확대해 범죄 예방 활동을 지속 강화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시민들이 쉽게 공감하고 기억할 수 있는 콘텐츠를 통해 범죄 예방 효과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사진=남양주북부경찰서 제공> #남양주북부경찰서 #먹골이 #먹골배 #범죄예방 #보이스피싱 #관계성범죄 #스토킹예방 #생활안전 #경찰홍보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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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임금님표이천쌀 호주 수출 시작… 이천시, 농산물 수출시장 다변화 추진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이천시 대표 농특산물인 임금님표이천쌀이 호주 시장 진출을 통해 해외 수출 확대에 나섰다. 이천시는 4월 1일 이천농협 미곡종합처리장에서 임금님표이천쌀의 호주 시드니 수출 물량을 출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은 경북통상주식회사를 통해 진행됐으며, 현지 시장 반응을 분석한 뒤 향후 호주 내 수요를 예측해 수출 물량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임금님표이천쌀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안정적인 생산·가공 시스템을 기반으로 국내외에서 프리미엄 쌀 브랜드로 평가받고 있으며, K-푸드 확산에 따라 해외 시장에서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천시는 미국 시장에서의 안정적인 수출 확대에 이어 이번 호주 시장 진출을 계기로 글로벌 판매망을 다변화하고 신규 해외 시장 개척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호주 수출을 계기로 수출국 다변화를 추진해 농업인의 소득 향상과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이천시 제공> #이천시 #임금님표이천쌀 #쌀수출 #호주시장 #농산물수출 #수출다변화 #농업인소득 #K푸드 #이천농업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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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김포시, 일산대교 통행료 지원 본격 시행… 출퇴근 시간대 시민 부담 완화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김포시가 4월 1일 오전 9시 ‘일산대교 통행료 지원 등록시스템’ 운영을 시작하고 통행료 지원 사업을 본격 시행했다. 지원 대상은 평일 출퇴근 시간대(오전 6시~9시, 오후 5시~8시)에 일산대교를 이용한 김포시민이다. 이용자는 전용 등록시스템에 회원가입 후 차량 정보를 등록하면 하이패스 이용내역을 기준으로 통행료를 신청할 수 있다. 통행료 지원 신청은 매월 1일부터 10일까지 가능하며, 심사를 거쳐 매월 말일 지급된다. 예를 들어 4월 신청 기간에는 3월 이용분을 신청하는 방식이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사업 시행 첫날 일산대교 현장을 방문해 이용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 불편이 없도록 안정적인 운영을 당부했다. 김포시는 향후 사업 운영 성과와 이용 현황을 분석해 지원 대상과 시간대를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신청 절차 간소화와 시스템 연계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김병수 시장은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통행료 지원을 이용하길 바란다”며 “체감도 높은 교통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김포시 제공> #김포시 #일산대교 #통행료지원 #출퇴근지원 #교통정책 #김병수시장 #하이패스 #시민지원 #교통복지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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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경기도 특사경, 외식 프랜차이즈 등 대형음식점 집중수사… 식품위생법 위반 12건 적발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3월 3일부터 16일까지 도내 외식 프랜차이즈 등 대형음식점 120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수사를 실시한 결과 영업장 면적 변경 미신고 등 총 12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사는 도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외식 프랜차이즈 등 식품접객업소의 위생 실태를 점검해 식품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적발된 위반사항은 영업장 면적 변경신고 미이행, 소비기한 경과 식재료 표시 없이 보관, 식재료 냉장·냉동 보관기준 위반 등이다. 주요 사례를 보면 수원시 A업소는 영업장 면적 변경 신고 없이 외부 냉장창고에 채소를 보관하다 적발됐고, 동두천시 B업소는 소비기한이 지난 메밀소스 등 제품을 ‘교육용’ 또는 ‘폐기용’ 표시 없이 보관하다 적발됐다. 김포시 C업소는 냉장보관해야 할 생면 제품을 냉동창고에 보관하는 등 보관기준을 준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위생법에 따르면 식품의 제조·가공·사용·조리·보존 방법 기준을 위반할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며, 영업장 면적 변경 미신고나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 등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시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권문주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대형 음식점과 유명 프랜차이즈는 도민 신뢰가 높은 만큼 더욱 철저한 위생 관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수사를 통해 불법행위를 근절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누리집과 콜센터,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도민 제보를 받고 있다. <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 #식품위생법 #외식프랜차이즈 #대형음식점 #위생점검 #소비기한 #식품안전 #불법행위적발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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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경기도, 제3판교 테크노밸리 팹리스 산업 클러스터 조성 추진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경기도가 메모리 반도체 중심 산업 구조를 넘어 시스템반도체 설계 기업 중심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제3판교 테크노밸리를 팹리스 산업 클러스터로 조성한다.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26일 판교글로벌비즈센터에서 경기경제과학진흥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팹리스산업협회,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에이직랜드, 켐트로닉스 등과 산·학·연·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팹리스 기업 집적단지를 조성하고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특화 공간 조성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제3판교 테크노밸리는 성남금토 공공주택지구 내 7만3천㎡ 부지에 연면적 약 50만㎡ 규모로 조성되는 민·관 통합 지식산업센터로, 총 사업비 약 2조2,700억 원이 투입된다. 지난해 10월 경기주택도시공사는 현대건설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바 있다. 경기도는 제3판교 테크노밸리에 팹리스 기업과 연구소, 지원기관을 집적해 시스템반도체 산업 혁신 거점을 조성하고, 설계 단계부터 시스템반도체 산업 특화 공간을 반영할 계획이다. 협약 참여 기관들은 협의체를 구성해 반도체 관련 대학 졸업 예정자 등 전문 인력 양성 교육과 재직자 실무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산업 인재 양성에도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팹리스 기업과 연구소, 협회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산업 생태계 조성에 나설 방침이다. 김성중 경기도지사 권한대행은 “제3판교 테크노밸리를 글로벌 시스템반도체 시장을 선도하는 혁신 클러스터로 조성해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도 #제3판교테크노밸리 #팹리스 #시스템반도체 #반도체클러스터 #판교 #경기주택도시공사 #산학연협력 #반도체산업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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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김포시, 신곡수중보~일산대교 한강 철책 철거 합의…54년 만 시민 개방 추진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김포시가 신곡수중보부터 일산대교 남단까지 한강변 경계철책을 철거하고 한강 둔치를 시민에게 개방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김포시는 26일 육군 제2291부대와 신곡수중보부터 일산대교 남단까지 한강변 경계철책 철거 구간에 대한 수정 합의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의는 지난해 10월 백마도 개방 및 철책 철거 합의에 이어 철거 범위를 확대한 것으로, 김포시는 백마도부터 일산대교까지 철책을 제거할 수 있게 됐다. 1972년 설치된 한강 철책은 수도권 안보를 위한 군사시설로 운영돼 왔으나, 김포는 한강을 접한 수도권 도시 가운데 유일하게 한강변 고수부지 접근이 차단된 지역으로 남아 있었다. 이번 철책 철거 추진은 2008년 군과 첫 합의 이후 장비 성능 문제와 소송 등으로 중단됐던 사업을 재추진한 것으로, 약 20년간 이어진 숙원 사업 해결이라는 의미가 있다. 김포시는 군과 협력해 경계작전 여건을 보장하면서 시민 이용 환경을 단계적으로 조성해 2027년 상반기 시민 개방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한강하천기본계획상 지구 지정 변경 등 관련 행정절차를 추진해 향후 한강변 친수공간 조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도 마련할 방침이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오랜 시간 표류하던 한강 철책 철거 사업이 다시 추진되는 만큼, 54년간 막혀 있던 한강 둔치를 시민의 일상으로 돌려드리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사진=김포시 제공> #김포시 #한강철책 #신곡수중보 #일산대교 #한강개방 #친수공간 #군협의 #도시개발 #한강둔치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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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먹골배가 범죄 예방 나선다”…남양주북부경찰서, 캐릭터 ‘먹골이’ 제작
-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남양주북부경찰서는 시민 체감안전 향상을 위해 지역 특산물인 ‘먹골배’를 활용한 범죄예방 캐릭터 ‘먹골이’를 제작하고 본격적인 홍보활동에 나선다. 최근 관계성 범죄와 보이스피싱 등 생활 밀접형 범죄가 증가하면서, 직관적이고 전달력이 높은 콘텐츠 중심의 예방 홍보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경찰서는 이러한 흐름에 대응해 캐릭터 기반 홍보 전략을 도입했다. ‘먹골이’는 지역 정체성을 반영한 상징 캐릭터로, 향후 범죄예방 웹툰과 다양한 홍보 콘텐츠의 중심 역할을 맡는다. 경찰서는 이를 통해 범죄 유형별 맞춤형 예방 정보를 시민에게 보다 쉽게 전달할 계획이다. 주요 추진 내용은 먹골이 캐릭터를 활용한 범죄예방 웹툰 제작과 함께 피싱, 스토킹, 무인점포 절도 등 시기별 주요 범죄 유형에 대한 맞춤형 홍보다. 특히 관계성 범죄 예방 웹툰에는 스토킹 범죄의 유형과 처벌 기준, 대응 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담아 시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경각심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남양주북부경찰서는 향후 포스터와 전단지 등 오프라인 홍보물 배포는 물론 아파트 게시판 등 다중이용시설을 활용한 홍보를 확대해 범죄 예방 활동을 지속 강화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시민들이 쉽게 공감하고 기억할 수 있는 콘텐츠를 통해 범죄 예방 효과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사진=남양주북부경찰서 제공> #남양주북부경찰서 #먹골이 #먹골배 #범죄예방 #보이스피싱 #관계성범죄 #스토킹예방 #생활안전 #경찰홍보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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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먹골배가 범죄 예방 나선다”…남양주북부경찰서, 캐릭터 ‘먹골이’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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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임금님표이천쌀 호주 수출 시작… 이천시, 농산물 수출시장 다변화 추진
-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이천시 대표 농특산물인 임금님표이천쌀이 호주 시장 진출을 통해 해외 수출 확대에 나섰다. 이천시는 4월 1일 이천농협 미곡종합처리장에서 임금님표이천쌀의 호주 시드니 수출 물량을 출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은 경북통상주식회사를 통해 진행됐으며, 현지 시장 반응을 분석한 뒤 향후 호주 내 수요를 예측해 수출 물량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임금님표이천쌀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안정적인 생산·가공 시스템을 기반으로 국내외에서 프리미엄 쌀 브랜드로 평가받고 있으며, K-푸드 확산에 따라 해외 시장에서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천시는 미국 시장에서의 안정적인 수출 확대에 이어 이번 호주 시장 진출을 계기로 글로벌 판매망을 다변화하고 신규 해외 시장 개척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호주 수출을 계기로 수출국 다변화를 추진해 농업인의 소득 향상과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이천시 제공> #이천시 #임금님표이천쌀 #쌀수출 #호주시장 #농산물수출 #수출다변화 #농업인소득 #K푸드 #이천농업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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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김포시, 일산대교 통행료 지원 본격 시행… 출퇴근 시간대 시민 부담 완화
-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김포시가 4월 1일 오전 9시 ‘일산대교 통행료 지원 등록시스템’ 운영을 시작하고 통행료 지원 사업을 본격 시행했다. 지원 대상은 평일 출퇴근 시간대(오전 6시~9시, 오후 5시~8시)에 일산대교를 이용한 김포시민이다. 이용자는 전용 등록시스템에 회원가입 후 차량 정보를 등록하면 하이패스 이용내역을 기준으로 통행료를 신청할 수 있다. 통행료 지원 신청은 매월 1일부터 10일까지 가능하며, 심사를 거쳐 매월 말일 지급된다. 예를 들어 4월 신청 기간에는 3월 이용분을 신청하는 방식이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사업 시행 첫날 일산대교 현장을 방문해 이용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 불편이 없도록 안정적인 운영을 당부했다. 김포시는 향후 사업 운영 성과와 이용 현황을 분석해 지원 대상과 시간대를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신청 절차 간소화와 시스템 연계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김병수 시장은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통행료 지원을 이용하길 바란다”며 “체감도 높은 교통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김포시 제공> #김포시 #일산대교 #통행료지원 #출퇴근지원 #교통정책 #김병수시장 #하이패스 #시민지원 #교통복지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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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김포시, 일산대교 통행료 지원 본격 시행… 출퇴근 시간대 시민 부담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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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경기도 특사경, 외식 프랜차이즈 등 대형음식점 집중수사… 식품위생법 위반 12건 적발
-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3월 3일부터 16일까지 도내 외식 프랜차이즈 등 대형음식점 120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수사를 실시한 결과 영업장 면적 변경 미신고 등 총 12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사는 도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외식 프랜차이즈 등 식품접객업소의 위생 실태를 점검해 식품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적발된 위반사항은 영업장 면적 변경신고 미이행, 소비기한 경과 식재료 표시 없이 보관, 식재료 냉장·냉동 보관기준 위반 등이다. 주요 사례를 보면 수원시 A업소는 영업장 면적 변경 신고 없이 외부 냉장창고에 채소를 보관하다 적발됐고, 동두천시 B업소는 소비기한이 지난 메밀소스 등 제품을 ‘교육용’ 또는 ‘폐기용’ 표시 없이 보관하다 적발됐다. 김포시 C업소는 냉장보관해야 할 생면 제품을 냉동창고에 보관하는 등 보관기준을 준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위생법에 따르면 식품의 제조·가공·사용·조리·보존 방법 기준을 위반할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며, 영업장 면적 변경 미신고나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 등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시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권문주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대형 음식점과 유명 프랜차이즈는 도민 신뢰가 높은 만큼 더욱 철저한 위생 관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수사를 통해 불법행위를 근절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누리집과 콜센터,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도민 제보를 받고 있다. <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 #식품위생법 #외식프랜차이즈 #대형음식점 #위생점검 #소비기한 #식품안전 #불법행위적발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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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경기도 특사경, 외식 프랜차이즈 등 대형음식점 집중수사… 식품위생법 위반 12건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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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경기도, 제3판교 테크노밸리 팹리스 산업 클러스터 조성 추진
-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경기도가 메모리 반도체 중심 산업 구조를 넘어 시스템반도체 설계 기업 중심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제3판교 테크노밸리를 팹리스 산업 클러스터로 조성한다.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26일 판교글로벌비즈센터에서 경기경제과학진흥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팹리스산업협회,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에이직랜드, 켐트로닉스 등과 산·학·연·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팹리스 기업 집적단지를 조성하고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특화 공간 조성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제3판교 테크노밸리는 성남금토 공공주택지구 내 7만3천㎡ 부지에 연면적 약 50만㎡ 규모로 조성되는 민·관 통합 지식산업센터로, 총 사업비 약 2조2,700억 원이 투입된다. 지난해 10월 경기주택도시공사는 현대건설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바 있다. 경기도는 제3판교 테크노밸리에 팹리스 기업과 연구소, 지원기관을 집적해 시스템반도체 산업 혁신 거점을 조성하고, 설계 단계부터 시스템반도체 산업 특화 공간을 반영할 계획이다. 협약 참여 기관들은 협의체를 구성해 반도체 관련 대학 졸업 예정자 등 전문 인력 양성 교육과 재직자 실무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산업 인재 양성에도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팹리스 기업과 연구소, 협회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산업 생태계 조성에 나설 방침이다. 김성중 경기도지사 권한대행은 “제3판교 테크노밸리를 글로벌 시스템반도체 시장을 선도하는 혁신 클러스터로 조성해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도 #제3판교테크노밸리 #팹리스 #시스템반도체 #반도체클러스터 #판교 #경기주택도시공사 #산학연협력 #반도체산업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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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경기도, 제3판교 테크노밸리 팹리스 산업 클러스터 조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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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김포시, 신곡수중보~일산대교 한강 철책 철거 합의…54년 만 시민 개방 추진
-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김포시가 신곡수중보부터 일산대교 남단까지 한강변 경계철책을 철거하고 한강 둔치를 시민에게 개방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김포시는 26일 육군 제2291부대와 신곡수중보부터 일산대교 남단까지 한강변 경계철책 철거 구간에 대한 수정 합의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의는 지난해 10월 백마도 개방 및 철책 철거 합의에 이어 철거 범위를 확대한 것으로, 김포시는 백마도부터 일산대교까지 철책을 제거할 수 있게 됐다. 1972년 설치된 한강 철책은 수도권 안보를 위한 군사시설로 운영돼 왔으나, 김포는 한강을 접한 수도권 도시 가운데 유일하게 한강변 고수부지 접근이 차단된 지역으로 남아 있었다. 이번 철책 철거 추진은 2008년 군과 첫 합의 이후 장비 성능 문제와 소송 등으로 중단됐던 사업을 재추진한 것으로, 약 20년간 이어진 숙원 사업 해결이라는 의미가 있다. 김포시는 군과 협력해 경계작전 여건을 보장하면서 시민 이용 환경을 단계적으로 조성해 2027년 상반기 시민 개방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한강하천기본계획상 지구 지정 변경 등 관련 행정절차를 추진해 향후 한강변 친수공간 조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도 마련할 방침이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오랜 시간 표류하던 한강 철책 철거 사업이 다시 추진되는 만큼, 54년간 막혀 있던 한강 둔치를 시민의 일상으로 돌려드리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사진=김포시 제공> #김포시 #한강철책 #신곡수중보 #일산대교 #한강개방 #친수공간 #군협의 #도시개발 #한강둔치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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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 3호선 대체 우회도로 마지막 구간 상패~청산 개통
- <사진=경기도>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동두천시와 연천군을 연결하는 국도 3호선 대체 우회도로의 마지막 미개통 구간인 동두천 상패 ~ 연천 청산 구간(9.85km)이 30일 개통되면서 1999년 처음 공사를 시작해 24년 만에 전 구간이 개통됐다. 국도 3호선 대체 우회도로는 서울 경계인 의정부 장암부터 연천 청산면까지 36.8km를 남-북으로 연결하는 자동차 전용도로로 이번 상패 ~ 연천 청산 구간까지 완전 개통됨에 따라 경기북부 지역의 주요 간선 도로축을 완성하고 기존 국도의 교통량 분산으로 지역 간 이동시간 단축 및 균형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14년 10월 양주 봉양 ~ 동두천 상패(6.2km) 구간 개통을 시작으로, ′15년 8월 의정부 장암~자금(8.1km), ′15년 12월 의정부 자금 ~ 양주 봉양(12.6km) 구간이 순차적으로 개통됐다. 동두천 상패 ~ 연천 청산 구간은 양방향 4차선 도로로 교차로 3개소, 터널 6개소(3,157m), 교량 11개소(994m)가 설치되었으며, 경기도는 동두천 구간의 보상비를 지원했다. 경기도는 국도 3호선 대체 우회도로 개통에 따라 시속 80km/h 기준 연천-의정부 통행시간이 약 45분, 서울 중심지까지 약 1시간 가까이 단축되는 것은 물론 연간 약 1,000억 원의 편익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주민숙원사업이 24년 만에 이뤄졌다. 오늘 개통된 도로는 경기북부 성장잠재력을 높이는 중요 축으로서의 역할을 할 것이다”라며, “도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추진하는 동시에 주요 인프라 확충 등 경기북부 발전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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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 3호선 대체 우회도로 마지막 구간 상패~청산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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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금자리 마련 막막한 자립준비청년. 부동산 중개 도우미가 도와드려요
-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경기도가 자립준비청년들의 안정적인 보금자리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부동산 중개 도우미’ 49명을 위촉했다. 경기도는 30일 도청에서 위촉식을 열고 ‘부동산 중개 도우미’로 위촉된 공인중개사협회 경기남․북부지부 시․군․구 지회장 49명을 경기도자립지원전담기관에서 자립준비청년과 연결해주기로 했다. 자립준비청년은 아동양육시설, 공동생활가정, 가정위탁 등에서 생활하다가 만 18세(본인이 희망할 경우 만 24세)에 보호 종료된 청년을 말하며, 경기도에서는 매년 평균 370명의 자립준비청년이 홀로서기를 위해 사회에 첫발을 내딛고 있다. 이러한 자립준비청년들은 보호가 종료되면서 생계부터 삶의 모든 것을 스스로 책임지는 성인이지만 당장 거주할 보금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매물을 찾아보고 계약서를 작성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도는 자립준비청년들이 안전하게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부동산 중개 도우미’를 추진하게 됐다. 자립준비청년들은 경기도자립지원전담기관을 통해 거주를 희망하는 지역의 부동산 중개 도우미 정보를 제공받아 함께 부동산 매물을 확인하고 계약서에 대한 검토를 지원받을 수 있다. 2억 원 이하 주택 계약 시 저소득 주민을 경기도 중개보수 지원사업과 연계해 중개수수료를 최대 30만 원까지 지급받을 수 있다. 앞서 자립준비청년의 주거지원 정책으로 이번 사업을 제안한 경기도의회 김태형 의원은 “자립준비청년들이 안전하고 위생적인 곳에서 주거할 수 있도록 어른들이 각별한 관심을 갖고 보살펴야 한다”라고 밝혔다.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최근 전세 사기 등 사회 취약층을 대상으로 하는 부동산 범죄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며 향후 이러한 지원을 보다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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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금자리 마련 막막한 자립준비청년. 부동산 중개 도우미가 도와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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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사기간 지연된 공동주택 현장 자문 실시. 품질·안전 확보한다
- [뉴스탑10 김정관 기자] 경기도가 공사기간이 지연된 공동주택 현장에 자문단을 파견하는 사업을 시범 추진한다. 공사기간을 맞추기 위해 부실시공을 강행하면서 나타나는 품질·안전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서다. 경기도는 준공 6개월 전 공기 지연율(공정표상 계획 대비 실제 공정률)이 5% 이상인 현장 중 수요조사를 거쳐 5개 단지에 올해 상반기까지 자문단을 보내고, 그 결과에 따라 하반기부터 자문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자문은 주택건설 분야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경기도 공동주택 품질점검단이 현장별 감리자가 작성한 공기 만회 대책을 사전 검토하고, 사업 주체와 시공사 등 건설관계자 임원을 참석시켜 현장 자문회의를 통해 실효성 있는 공기 만회 대책을 도출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주요 자문 사항으로는 ▲만회 대책이 해당 현장의 품질 및 안전관리 지장 여부 ▲공정 순서 및 시공 방법 보완 등을 통해 공기 단축 방안 제시 ▲적정 공기 산정 및 입주예정일 조정 권고 등이다. 자문 결과는 사업계획승인권자인 시장․군수에게 통보하며, 시장․군수는 자문 결과를 토대로 주택법에 따른 감리자 실태점검을 매월 하는 등 준공 시까지 공사 기간 등을 중점 관리할 예정이다. 박종근 경기도 공동주택과장은 “최근 국제정세 등으로 원자재 수급이 불안정하고, 국내 건설경기가 침체해 공사 기간이 지연되는 현장이 늘고 있다”라며 “준공일을 맞추기 위해 무리한 공사를 추진하거나 공사 기간을 연장하는 것 모두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서 민․관 합동 자문을 통해 공사 기간 단축 방안을 모색하고, 품질관리 및 안전 확보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2007년 전국 최초로 공동주택 품질향상 및 입주 후 분쟁을 사전 예방하고자 일부 전문성이 부족한 입주자를 대신해 건축․조경․기계․전기․소방 등 민간 전문가가 주택건설 현장을 직접 확인·점검하는 ‘공동주택 품질점검 제도’를 신설했다. 점감단은 지난 16년간 연평균 약 147회 이상 공동주택 품질 점검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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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민 인권대상’ 후보자·‘인권작품공모전’ 출품작 공모
- [뉴스탑10 김정관 기자] 경기도가 인권신장을 위해 공헌한 ‘경기도민 인권 대상’ 후보자와 인권 존중 문화를 확산할 ‘경기도 인권 작품공모전’ 출품작을 7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제2회 경기도민 인권 대상’ 후보자 추천은 경기도민 누구나 가능하며, 추천 대상은 인권 일반, 장애인, 노인, 여성, 아동·청소년, 이주민·외국인 총 6개 분야에서 인권신장을 위해 헌신한 사람이다. 경기도는 전문가 심사를 거쳐 분야별 1명씩 총 6명을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경기도지사 표창과 상패가 지급된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수상자들은 경기도 주관 인권 기념문화 행사에 참여하는 등 경기도와 함께 인권 홍보캠페인에 나서게 된다. 이와 함께 경기도는 도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하고, 인권 존중 문화를 확산하고자 ‘제2회 경기도 인권 작품공모전’을 개최한다. ‘인권 보장 및 인권 존중 공동체 문화 확산’ 관련 자유주제로 영상물, 캐릭터(마스코트), 운문(시) 등 총 3개 분야에 대해 ‘아동․청소년부와 일반부’ 2개 부문으로 모집하며,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응모 분야별 주요 다루게 될 내용은 ▲영상물 분야는 생활 속 나타난 인권침해와 차별, 성희롱․성폭력 피해 고충, 혐오 문제와 기후환경 변화와 인공지능 발전이 가져올 인권 위협 등에 대한 핵심적인 영상메시지 ▲캐릭터(마스코트) 분야는 ‘함께 행복한 세상, 더 나은 미래, 인권 친화 도시 경기도 구현’의 뜻과 의미를 담은 디자인 ▲운문(시) 분야는 누구나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시어로 숭고한 인권의 가치와 의미 전달표현 창작 등이다. 모든 분야는 개인으로 응모할 수 있으며, 예외적으로 영상물 분야는 팀(2인 이내)으로도 응모할 수 있다. 응모자 1인이 모든 분야 합산 2점 이내의 작품을 응모할 수 있다. 도는 1차 실무 심사, 2차 전문가 심사(70%) 및 직원 설문조사(30%)를 거쳐 응모 부문과 공모 분야별 ‘대상과 기회상’ 각 1건씩 총 12건을 선정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분야에 따라 30만 원에서 200만 원 사이의 시상금이 지급된다. 선정된 작품들은 오는 10월 경기도 인권 페스타에 전시할 예정이며, 각종 게시판과 이모티콘, 인권 교육 자료 등 경기도 인권 정책 홍보에도 활용할 방침이다. 두 공모 모두 7월 31일까지로 결과발표는 9월 초 경기도 누리집(gg.go.kr)을 통해 공개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누리집 또는 경기도 인권담당관(031-8008-3264)으로 문의하면 된다. 마순흥 경기도 인권담당관은 “이번 공모를 통해 포용과 연대의 인권 의식을 높이고 공동체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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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민 인권대상’ 후보자·‘인권작품공모전’ 출품작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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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우주항공 분야, 경기북부권 발전에 큰 동력 될 것”
- [뉴스탑10 김정관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우주항공 분야가 경기북부권 발전에 하나의 커다란 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22일 고양시에 위치한 한국항공대학교 항공우주센터에서 열린 한국항공대 우주시스템기술연구소 개소식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김 지사는 “우주시스템기술연구소 개소가 제가 지금 추진하고 있는 경기북부 개발 청사진에서 우주 항공 분야가 하나의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라며 “함께 할 수 있는 길이 무엇이 있는지 찾아보도록 하겠다. 단순한 인력양성을 떠나서 고양, 북부권 발전에 하나의 커다란 모멘텀이 만들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연구소와 항공대가 경기도와 함께 맞손을 잡고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고양시와도 의기투합해서 항공대의 발전, 우주항공 분야 발전을 위해서 함께 힘을 모으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이어 미국 케네디 대통령의 달 탐사선 발사 프로젝트 ‘문샷 프로젝트’를 언급하며 “오늘날 문샷 프로젝트는 어느 분야에서든지 불가능에 가까운 일들, 또는 하기 힘든 일들을 혁신과 창의로 해낸다는 보통명사가 된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출생, 기후변화 대응, 민주주의, 정치개혁 등 우리가 힘을 합쳐야 할 문샷 프로젝트는 너무도 많이 있다”라며 “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 경기도의 발전, 제가 늘 얘기하듯이 경기도를 변화시켜서 대한민국을 바꿔보겠다고 하는 것도 제 나름대로는 우리가 함께해야 할 문샷 프로젝트가 아닐까 한다”라고 덧붙였다. 한국항공대 우주시스템기술연구소는 한국항공대학교가 자체 우주 연구·개발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공학 대학 건물 내 설립한 부설 연구소다. 우주시스템기술연구소는 항공 우주 및 기계공학부, 스마트 드론공학과, AI 자율주행시스템공학과, 인공지능학과의 4개 학과 교수진이 각각 시스템·본체 연구팀, 기계·소재 연구팀, 전기·전자 연구팀, 인공지능·소프트웨어(AI·SW) 연구팀을 맡아 유기적으로 협업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인공위성 탑재 분야 최고 석학인 오현웅 항공우주 및 기계공학부 교수를 소장으로 교수 8명, 연구원 20명이 참여한다. 한편 경기도는 지역협력연구센터(GRRC)를 통해 항공대가 참여하는 영상 음향공간 융합기술 연구개발을 2017년부터 올해 6월까지 지원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인력양성 31명, 특허출원 38건, 기술이전 16건, 논문투고 53편의 성과를 냈다. 또 항공대 한국 우주박물관에 전시·교육·체험 프로그램 운영비와 전문인력 인건비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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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우주항공 분야, 경기북부권 발전에 큰 동력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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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인구 1,400만 돌파. 전 국민의 26.6%가 경기도에 산다
-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2023년 4월 말 기준 경기도 내 인구(내국인+외국인)가 사상 최초로 1,400만 명을 돌파했다. 2002년 12월 말 인구 1천만 명을 돌파한지 20년 4개월, 2016년 8월 말 1,300만 명을 넘긴 지 6년 8개월 만이다. 21일 경기도가 행정안전부의 주민등록인구와 법무부의 등록외국인 통계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4월 말 주민등록인구는 1,360만 7,919명, 등록외국인은 39만 5,608명으로 총 1,400만 3,527명이 경기도에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4월 말 기준 국내 총인구 5,264만 5,711명의 26.6%가 경기도에 사는 셈으로 서울 인구(967만 명)의 1.4배가 넘는다. 경기남부에 1,038만 4,604명(74.2.%), 북부에 361만 8,923명(25.8%)이 살고 있다. 경기도 인구가 1천만 명을 넘은 시점은 2002년 12월 말로 2023년 4월까지 20년 4개월 동안 4백만 명의 인구가 꾸준히 증가했다. 경기도는 2003년 12월 말 1,036만 1,638명의 인구를 기록하며 서울시 인구 1,027만 6,968명을 처음 추월했다. 서울에 있던 경기도청이 수원으로 이전한 1967년과 비교하면 1천1백만 명의 인구가 늘었다. 1967년 말 당시 경기도 인구는 307만 797명이었다. 시군별로는 수원시가 122만 6,735명, 용인시 109만 2,738명, 고양시 108만 9,934명 순으로 가장 인구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구가 가장 적은 곳은 연천군이 4만 2,769명, 가평 6만 3,005명, 과천 7만 9,133명 순으로 시·군 간 인구 격차가 컸다. 경기도의 인구 증가는 출산 등에 따른 자연적 증가보다는 다른 지역의 인구 이동에 따른 사회적 증가가 가장 큰 원인으로 분석됐다. 2016년부터 2022년까지 경기도의 자연적 증가 인구는 15만 8,402명 이었지만, 사회적 증가 인구는 91만 7,311명으로 75만 8,909명 차이가 났다. 지난 2016년부터 2022년까지 경기도는 99만 명대의 인구 유입이 있었고, 서울 77만 명, 부산, 대구, 경북, 경남으로부터 각각 3만 명대의 전입이 발생했다. 반면 동일 기간 인구 유출은 7만 명대에 불과했다. 2016년 8월부터 2023년 4월까지 경기도 내 시·군별 내국인 수 증가 지역은 화성 30만 5천 명, 하남 13만 5천 명, 김포 12만 9천 명, 평택 12만 4천 명, 시흥 12만 2천 명 순이다. 인구 1,400만을 돌파한 경기도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광역지방자치단체이면서 산업, 경제 부분에서도 실질적으로 대한민국을 이끌어 가고 있다. 실제로 경기도의 ‘창업기업 수’ 규모는 대한민국, 프랑스, 터키에 이어 OECD 국가 중 4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무역 규모는 (수출ㆍ수입 포함) 2021년 기준으로 OECD 국가 중 21위, GRDP의 경우 4,445억 달러(2021년 기준)로 OECD 국가와 GDP로 비교 시 23위 규모로, 노르웨이(24위)와 이스라엘(25위)보다 앞서는 등 한 국가 이상의 인구와 경제 규모를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경기도는 인구 1,400만 시대를 맞아 복지와 경제 등 기회수도 경기도, 대한민국의 변화를 이끌어 가는 선도적 지자체로서 경기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와 정책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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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인구 1,400만 돌파. 전 국민의 26.6%가 경기도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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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소방, 전국 최초 「54종 재난유형별 국민행동요령」 제작 (소방재난본부)
-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지하철에서 갑자기 쓰러진 사람을 발견한다면, 영화관람 중 갑자기 화재가 발생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소방서에서 배운 심폐소생술로 쓰러진 사람을 구하고, 어린 학생들이 소화기로 대형화재를 막았다는 뉴스를 접할 때마다 정확한 안전 상식과 대처 능력이 소중한 사람의 생명을 지켜주는 가장 든든한 자산임을 깨닫게 된다. 일상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재난과 사고에 대해 쉽게 배우고 대처할 수 있도록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재난유형별 국민 행동 요령을 담은 교육자료를 제작해 15일 홈페이지에 공개한다. 재난유형별 국민 행동 요령은 도내 소방서와 민간 전문 강사, 전문가 181명이 힘을 합쳐 만든 매뉴얼로 아파트 화재, 심폐소생술 등 반드시 알아야 할 재난부터 드론 사고, 캠핑장 사고까지 재난 유형을 4대 분야 54종으로 구분해 전국 최초로 제작했다. 재난 시 행동 요령뿐 아니라 사고사례, 예방수칙, 소방시설 사용법 등 핵심 재난정보를 함께 담았고, 누구나 알기 쉽게 재난 대처요령을 배울 수 있도록 그림과 이미지로 구성했다. 여러곳에 흩어져 있는 안전교육 자료를 하나로 정리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소방재난본부는 국민 행동 요령을 홈페이지 공개와 함께 31개 시·군, 교육청, 경로당, 다문화센터 등에 배포해 소방 안전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조선호 소방재난본부장은 “경기도 모든 소방관서가 협업하여 전국 최초로 만든 54종 국민 행동 요령은 재난 상황 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제작했다”라며 “필요한 행동 요령을 계속해서 발굴해 외국인, 장애인 등 안전 취약계층을 위한 특별 매뉴얼 제작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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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소방, 전국 최초 「54종 재난유형별 국민행동요령」 제작 (소방재난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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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 RE100’ 유망 에너지기업 15개 사 선정해 맞춤형 지원
- <사진=경기도>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경기도가 도내 기후환경기업의 산업경쟁력 강화 지원을 위해 ‘경기 RE100 유망에너지 기업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탄소중립을 위한 ‘경기 RE100’ 추진전략의 하나인 ‘경기도 유망 에너지기업 지원사업’은 성장잠재력이 높은 경기도 기후·에너지 관련 중소기업을 선정해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15개 사를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기업에는 ‘경기도 유망 에너지기업’ 지정서 및 현판(인증 기간 3년)이 수여되며 ▲신제품 개발 ▲국내외 인증획득 ▲전시회 참가 ▲마케팅 등 사업화에 필요한 자금을 기업당 최대 2,2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업력 3년 이상으로 경기도에 본사 또는 공장이 소재한 중소기업으로서 에너지 관련 매출액 비중 50%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또한 국가에서 선정한 에너지 중점기술 4대 16개 분야(에너지 신산업 육성, 고효율 저소비 구조혁신, 깨끗 안전한 에너지 공급, 분산형 에너지 확장)의 에너지산업 및 연관산업 분야에 포함되는지 사업 대상 여부를 미리 확인해야 한다. 지난해 지원 기업 중, 드론용 연료탱크를 개발하는 하이리움산업(주)은 수율 향상에 어려움을 겪던 중에 액화수소 연료탱크 제장공정 지원을 받아 액화수소 저장 용기의 생산효율 및 품질을 향상시켜 매출액이 전년 대비 400배 이상 증가했다. (주)에스엠케이는 에너지저장장치(ESS)와 이를 충전하는 통합 교환형 충전스테이션의 본격적인 양산을 위해 누리집과 홍보 동영상 제작 지원을 받아 CES 전시회에 참가해 해외 판로개척의 발판을 만들었다. 이를 통해 경기도 대표 에너지기업으로 이미지를 구축하면서 전년 대비 9% 증가한 240억 원 매출액을 달성했다. 김연지 도 에너지산업과장은 “지구를 살리는 기후테크에 투자금이 몰리고 있다”라며 “도내 유망 에너지기업의 혁신 기술이 세계를 선도하도록 ‘경기 RE100’ 정책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업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6월 2일까지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사업 및 신청 문의는 경기도 에너지산업과(031-8008-6020) 또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031-259-6281)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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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 RE100’ 유망 에너지기업 15개 사 선정해 맞춤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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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국토부, ‘김포골드라인 혼잡 완화 긴급 대책회의’개최
- 김포시(시장 김병수)는 14일 오전 7시40분 김포공항 국제선청사에서 국토교통부가 주재하는 ‘김포골드라인 혼잡 완화 긴급 대책회의’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김병수 시장과 원희룡 국토부 장관, 박대출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을 비롯해 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 관계자, 김포시 관계부처 관계자 및 골드라인 관계자 등이 참석해 골드라인 혼잡률 완화에 머리를 맞댔다. 이번 긴급회의는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 및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D) 조속 추진’이란 궁극적인 골드라인 혼잡률 완화 대책에 앞서, 김포시가 시행 중인 긴급대책을 확대·강화하는 자리로 다양한 교통 현안이 논의됐다. 원희룡 장관은 “골드라인 혼잡 완화의 궁극적인 목표는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 과 ‘GTX-D’의 조속 개통이지만 이 대안들은 시간이 필요하다”며 “따라서 5호선·GTX에 앞서 셔틀버스 무제한 투입 등 긴급대책을 통해 골드라인 혼잡 완화를 도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실제 이번 회의에서 국토부·김포시는 골드라인 혼잡률 긴급 대책으로 ‘셔틀버스 무제한 투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어 시 외곽지역 및 대단지 아파트에서 김포공항까지 ‘원스톱 셔틀버스(중간노선 없는 직행 구간)’ 검토도 진행된다. 셔틀버스 무제한 투입 방안은 시가 지난 1월2일 골드라인 혼잡률 분산을 위해 추진한 ‘70번 버스’ 대안의 확장 방안이다. 70번 버스는 골드라인 주요 5개 역사만 급행 운행하는 특징이 있다. 이 자리에서 김병수 시장은 지난 13일 ‘시 골드라인 혼잡률 완화 방안 대책 긴급회의’에서 검토된 긴급·단기·중기 대책을 국토부에 적극 요청했다. 시가 국토부에 요청한 긴급·단기·중기 대책은 이렇다. 긴급대책은 ‘골드라인 안전요원 배치 및 셔틀버스 대폭 투입’, ‘버스전용차로 김포공항 연장’ 등이다. 단기대책은 ‘골드라인 전동차 초기 증차’, ‘주요역사 스마트 정류장 설치’ 등이며, 중기대책으로는 정시성 확대를 위해 ‘올림픽대로 버스전용차선 추진’ 및 ‘김포대로~개화역 서울 방향 차로 확장’ 등이다. 궁극대책인 5호선 연장 및 GTX-D 조속 개통을 위해 ‘5호선 노선 조기 확정’ 및 ‘5호선 연장 예비타당성 면제’를 국토부에 제시했다. 아울러 김포시는 국토부·서울시와 함께 골드라인 혼잡 완화 및 수도권 교통체증을 완화할 미래교통수단으로 기존교통수단과 연계 가능한 ‘수륙양용버스’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이를 위해 김포시는 ▲원희룡 장관 및 국토부 관계자들과 함께 대중교통으로 사용할 수 있는 수륙양용버스 도입 행정 절차를 ▲오세훈 시장 및 서울시 관계자들과 함께 수륙양용버스 김포~서울 노선 사전협의 및 투입 실행 실무협의 등을 각각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김포시와 서울시는 내주 세부협의를 진행할 예정이기도 하다. 마지막으로 김포시는 대광위·서울시·골드라인 등 실무관계자들간 태스크포스(TF) 핫라인을 구축해 합동상황실을 운영하기로 했다. 이는 골드라인 혼잡률 완화에 따른 시민안전을 도모하기 위함이다. 핫라인 TF 회의는 매월 정기 1회 및 안건에 따라 수시로 진행할 것을 예고했다. 한편 원희룡 장관은 회의 때 “교통 전체를 책임진 주무 부처 책임자로서 책임을 통감한다”는 윤석열 대통령의 의지를 전함과 동시에 “대통령은 당장 어떤 대책을 내놓아야 불편과 안전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지 장관이 직접 현장 파악을 하고, 관계자들과 대책을 숙의해 당장 공급 대책을 건의해달라고 지난 12일과 13일 연속 특별지시를 했다”고 대통령 특별지 내용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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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국토부, ‘김포골드라인 혼잡 완화 긴급 대책회의’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