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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탑10] 유가 또 묶였다…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 ‘3차 동결’
    뉴스탑10 선임기자 = 정부가 석유 최고가격을 다시 한 번 동결하며 민생 물가 안정 기조를 이어간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0일부터 2주간 적용되는 3차 석유 최고가격을 휘발유 리터당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으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는 2차 최고가격과 동일한 수준이다. 이번 결정은 국제유가 변동성과 민생 부담을 동시에 고려한 결과다. 최근 국제 석유제품 가격은 상승세를 보였으나, 중동전쟁 휴전 발표 이후 급락하는 등 변동성이 확대된 상황이다. 특히 경유는 국제가격이 15% 이상 상승했지만, 화물차·택배·농어업 등 생계형 수요 비중이 높은 점을 감안해 동결이 유지됐다. 정부는 가격 동결과 함께 시장 점검도 강화한다. 현재 전국 1만여 개 주유소를 대상으로 가격과 물량을 일일 점검하고 있으며,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 중이다. 지난달 이후 4851개 주유소를 점검해 85건의 위법 사례를 적발했으며, 일부는 이미 행정처분이 완료됐다. 아울러 가격 안정에 기여한 ‘착한 주유소’ 102곳을 선정해 인증과 홍보를 지원하고, 소비자가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오피넷과 내비게이션 서비스에도 반영할 계획이다. <사진=산업통상자원부> #유가동결 #휘발유가격 #경유가격 #석유정책 #민생물가 #에너지정책 #주유소점검 #착한주유소 #국제유가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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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0
  • [뉴스탑10] 네이버·쿠팡 쇼핑몰도 단위가격 표시…라면 등 생필품 114개 대상
    뉴스탑10 선임기자 = 앞으로 네이버와 쿠팡 등 대형 온라인쇼핑몰에서도 라면 등 생필품 가격을 단위가격으로 비교할 수 있게 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소비자 선택권 확대와 물가안정을 위해 오프라인 매장에만 적용하던 단위가격표시제를 4월 7일부터 대규모 온라인쇼핑몰로 확대 적용한다고 밝혔다. 적용 대상은 연간 거래금액 10조 원 이상 온라인쇼핑몰이며 현재 기준으로 쿠팡과 네이버플러스스토어가 해당된다. 단위가격표시제는 상품 가격을 100g, 100ml 등 단위 기준 가격으로 표시해 소비자가 상품 가격을 쉽게 비교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의무 표시 대상 품목은 라면 등 가공식품 76개, 생활용 비닐 등 일용잡화 35개, 삼겹살 등 신선식품 3개 등 총 114종의 생활필수품이다. 예를 들어 동일한 과자라도 용량과 묶음상품에 따라 100g당 가격을 함께 표시해 소비자가 실제 가격을 비교해 선택할 수 있도록 한다. 산업부는 시행 초기 혼란을 줄이기 위해 6개월 동안 시범운영과 계도기간을 운영할 계획이다. 정부는 이번 제도를 통해 온라인 쇼핑에서도 가격 비교 환경을 개선하고 소비자 신뢰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진=산업통상자원부> #산업통상자원부 #단위가격표시제 #온라인쇼핑몰 #쿠팡 #네이버쇼핑 #물가안정 #소비자보호 #가격비교 #생활필수품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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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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