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전체기사보기

  • [뉴스탑10]미추홀구, 29개 마을공동체와 업무협약... ‘주민 주도 마을 만들기’ 본격화
    【뉴스탑10=김호철 기자】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지난 17일 미추홀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에 선정된 29개 공동체와 공동체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하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선정된 29개 공동체 대표를 비롯해 마을 만들기 위원회 위원, 각 동 주민자치회장, 구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마을공동체 활동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29개 공동체는 오는 11월까지 지역 내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초기형 공동체 ▲주민 공동 이용 시설 활용 ▲공동 육아 분야 등을 새롭게 마련해 공동체 활동 영역을 더욱 확대했다. 올해 공모사업은 서류 및 면접 심사, 최종 심의를 거쳐 선정됐으며, 공동체별로 200만 원에서 최대 500만 원까지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이영훈 구청장은 “지난해보다 많은 57개 공동체가 신청하고 그중 11개소가 신규 공동체로 선정되는 등 주민들의 마을공동체 활동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공동체 활동에 대한 지속적인 평가와 자립 기반 지원을 통해 경쟁력 있는 공동체를 육성하는 한편, 신규 공동체 발굴에도 힘써 다양한 주민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사진=미추홀구청 제공>
    • 지역뉴스
    • 인천
    2026-03-18
  • [뉴스탑10]동구문화체육센터, 박규희&양방언 콘서트 개최
    【뉴스탑10=김호철 기자】인천 동구문화체육센터는 오는 28일 세계적인 클래식 기타리스트 박규희와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 양방언 듀오의<두 개의 빛>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2026년 ‘클래식시리즈, 산책’의 첫 번째 공연으로 대중에게 익숙한 악기 편성에서 벗어나 클래식 기타·호른·하프·플루트 등 평소 주역으로 접하기 어려웠던 악기들을 전면에 내세워 숨겨진 매력을 탐구하는 여정으로 꾸며진다. 벨기에 프렝탕 국제 기타 콩쿠르 여성 최초 우승, 스페인 알람브라 국제 기타 콩쿠르 1위 등 세계 권위의 콩쿠르를 석권하며 전무후무한 기록을 남긴 박규희는 독보적인 기교와 섬세한 해석으로 클래식 기타의 무한한 가능성을 가장 완벽하게 증명해 보일 예정이다. 함께 무대에 오르는 양방언은 한국과 일본을 넘나들며 활약하는 독보적인 프로듀서이자 작곡가, 피아니스트다. 1996년 데뷔 이래 세계 정상급 오케스트라와 8장의 정규 앨범을 발표하였으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음악감독을 비롯해 부산아시안게임 공식 음악 ‘Frontier!’, NHK 애니메이션 <십이국기>, 드라마 <상도>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음악적 위상을 높여왔다. 이번 공연은 ‘SONG OF MOONLIGHT’, ‘WHO I AM’ 등 양방언의 방대한 레퍼토리 중 실연으로 접하기 어려웠던 작품들과 더불어 클래식 기타의 정수를 보여주는 롤랑 디앙의 ‘TANGO EN SKAI’를 피아노와 기타의 듀오 편성으로 재해석하여 선보인다. 피아노와 기타라는 미니멀한 악기 구성은 관객들로 하여금 각 악기가 가진 본연의 질감에 더욱 집중하게 하며, 그 속에서 뿜어져 나오는 웅장하고도 섬세한 음악적 에너지를 선사할 예정이다. 동구문화체육센터 관계자는 “기타를 시작으로 호른, 하프 등으로 이어질 올해의 ‘산책’ 시리즈가 색다른 음악적 휴식을 선사할 것”이라며, “그 서막을 여는 박규희와 양방언의 찬란한 이중주가 봄날의 따스한 빛과 같은 감동을 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본 공연의 예매는 엔티켓(1588-2341)과 놀티켓(1544-1555)을 통해 가능하며, 관람료는 전석 2만원이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동구문화체육센터(032-772-7700)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동구청 제공>
    • 지역뉴스
    • 인천
    2026-03-18
  • [뉴스탑10]남동구, 청년 창업기업 ㈜쉐코 현장 방문-글로벌 위기 속 청년 기업 ‘실질 지원 방안’ 강구-
    【뉴스탑10=김호철 기자】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남동구 청년창업지원센터 졸업 기업 ㈜쉐코를 방문해 ‘현장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성공한 선배 창업가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초기 청년 창업가들이 현장에서 겪는 실질적인 애로사항을 박종효 구청장이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동구는 이날 ㈜쉐코와 ‘기업지원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적극적 행정 지원 ▲수요자 중심 맞춤형 자문 서비스 제공 ▲남동구민 및 청년 구직자 우선 채용을 통한 지역 고용 활성화 ▲생산 제품의 홍보 및 판로 개척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예비·신규 청년 창업가 18명이 참석해 채용 고민, 기업 운영 노하우, 창업가의 마음가짐 등 현실적인 조언을 구했다. 특히, 청년들은 ‘판로 개척’과 ‘졸업 후 추가 공간 지원’ 등을 건의했으며, 구는 청년들의 요구사항을 경청하여 관련 기관 및 단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답했다. 수상정화로봇 제조기업인 ㈜쉐코는 2019년 설립 이후 원격 제어 로봇 ‘쉐코아크(Sheco Ark)’를 개발해 국내외 정유사 및 해양 방제 현장에 공급하고 있으며, 세계 최대 IT 전시회인 CES에서 혁신상을 2년 연속 수상하는 등 독보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아 해양 오염 방제 분야의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권기성 대표는 이날 간담회에서 최근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위기로 인한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지자체 자원의 선제적인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 등 실무적인 대책 마련을 건의했다. 이에 구는 해당 기업의 피해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유관 금융 기관 및 중소기업 지원 단체와 협의하여 실질적인 지원 창구를 연결하는 등 다각적인 행정 지원책을 강구하기로 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예상치 못한 세계적 위기 속에서도 우리 남동구의 청년 기업들이 꺾이지 않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든든한 방파제가 되겠다”라며“오늘의 만남이 단순한 약속을 넘어 우리 지역 청년들이 남동구에 뿌리내리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탄탄한 창업 생태계를 만드는 소중한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사진=남동구청 제공>
    • 지역뉴스
    • 인천
    2026-03-18
  • [뉴스탑10] 인천경찰청, 지방선거 앞두고 24시간 ‘선거범죄 상황실’ 가동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인천경찰청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범죄 대응을 위한 전담 상황실을 본격 가동한다. 인천경찰청은 18일 시경찰청과 관내 10개 경찰서에서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개소식을 열고 오는 6월 10일까지 24시간 상시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상황실은 선거 관련 불법행위 신고 및 사건 접수 시 즉각적인 상황 파악과 보고 체계를 구축하고, 수사부서에 대한 지휘·조정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관계기관과의 비상 연락체계를 유지해 돌발 상황에도 신속 대응할 방침이다. 경찰은 금품수수, 허위사실 유포, 공무원 선거 개입, 선거폭력, 불법 단체 동원 등 5대 선거범죄를 중점 단속 대상으로 설정했다. 특히 온라인을 통한 허위정보 확산에 대해서는 상시 모니터링과 수사를 병행한다. 한창훈 인천경찰청장은 개소식에서 “경찰은 정치적 중립을 철저히 지키고 법과 원칙에 따라 선거사범에 엄정 대응해야 한다”며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정한 선거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경찰은 선거범죄 수사 과정에서 객관성과 적법절차 준수를 강조하며, 불필요한 논란을 차단하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아울러 시민들에게 선거 관련 불법행위를 인지할 경우 112 또는 가까운 경찰서에 적극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사진=인천경찰청 제공> #인천경찰청 #지방선거 #선거범죄 #수사상황실 #공정선거 #허위정보 #금품수수 #정치중립 #치안대응 #뉴스탑10
    • 종합뉴스
    • 사회
    2026-03-18
  • [뉴스탑10] “인천공항 통합은 정책 실패 떠넘기기”… 시민·노동계 즉각 중단 촉구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정부가 추진 중인 공항운영 공기업 통합 정책에 대해 인천 지역 시민사회와 노동계가 강하게 반발하며 즉각 중단을 촉구했다. ‘인천공항 졸속통합 반대 시민·노동단체 대책위원회’는 18일 인천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항운영사 통합이 효율화가 아닌 정책 실패 전가라고 비판했다. 이날 대책위는 6개 연합 587개 단체가 참여한 조직 출범을 공식 선언하고 향후 범시민 공동 대응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참가자들은 인천공항을 ‘황금거위’에 비유하며 통합 정책이 공항 경쟁력을 훼손하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지방공항 적자 문제를 인천공항 재정으로 보전하려는 구조라고 지적했다. 대책위는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 가덕도신공항 건설공단 통합 추진이 공항산업 전반의 안정성을 떨어뜨릴 수 있다고 우려했다. 통합이 단순 조직 개편을 넘어 국가 항공 경쟁력 약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입장이다. 또한 인천공항의 투자 여력 분산이 공항 인프라 확장 지연과 항공·물류 산업 위축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공항경제권 중심 도시로 성장 중인 인천의 산업 기반에도 악영향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대책위는 정부에 공항운영사 통합 중단과 함께 지방공항 정책 실패에 대한 책임 있는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아울러 정책 강행 시 대규모 항의 행동에 나설 것이라고 경고했다. <사진=인천공항 졸속통합 반대 시민·노동단체 대책위원회 제공> #공항통합 #인천공항 #공기업개편 #항공산업 #지방공항 #정책논란 #인천경제 #허브공항 #시민사회 #뉴스탑10
    • 종합뉴스
    • 사회
    2026-03-18
  • [뉴스탑10] 청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신중년 디지털체험 프로그램’사업 추진
    뉴스탑10 오영삼 기자 = 부평구 청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신중년 디지털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신중년 디지털 체험 프로그램’은 키오스크 활용 교육이 필요한 신중년(60~70세) 10명을 대상으로 상·하반기 각 1회씩 운영하는 사업으로, 일상생활에 필요한 디지털 기기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프로그램은 지역 내 음식점에서 키오스크 주문 체험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직접 주문 과정을 경험하며 디지털 기기 활용 능력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외식 주문 등 실제 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주민은 “평소 키오스크 사용이 어려워 주문할 때마다 부담이 있었는데 직접 체험해 보니 자신감이 생겼다”며 “앞으로는 혼자서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경숙 협의체 위원장은 “신중년 세대가 일상생활에서 디지털 기기를 보다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사진=부평구 제공>
    • 지역뉴스
    • 인천
    2026-03-18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