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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탑텐] “데이터 끊겨도 카톡 된다”…통신비 확 낮추는 ‘2만 원 5G’ 시대
    뉴스탑텐 선임기자 = 데이터가 다 떨어졌다고 해서 갑자기 ‘먹통’이 되는 일은 앞으로 줄어들 전망이다. 정부가 통신비 부담을 낮추고 최소한의 데이터 이용을 보장하는 요금제 개편에 나섰기 때문이다. 핵심은 ‘2만 원대 5G 요금제’와 ‘데이터 안심옵션(QoS)’이다. 앞으로는 데이터를 모두 소진하더라도 메신저나 지도 검색 같은 기본 기능은 계속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이 변화는 신규 요금제뿐 아니라 기존 요금제에도 적용된다.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적용되면서 수백만 명의 이용자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어르신들에게는 더 큰 변화다. 65세 이상 이용자는 음성과 문자를 사실상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되고, 기존 요금제 사용자도 추가 혜택을 받는다. 복잡했던 요금제 구조도 간단해진다. 수백 개에 달하던 LTE·5G 요금제가 대폭 줄어들고, 청년·시니어 전용 요금제를 따로 찾지 않아도 연령에 따라 혜택이 자동으로 적용된다. 이용자 입장에서는 ‘어떤 요금제가 나에게 맞는지’ 고민할 필요도 줄어든다. 정부는 최적요금제 안내 시스템을 도입해 개인별 사용 패턴에 맞는 요금제를 안내할 계획이다. 배경훈 장관은 “이제 통신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누구나 부담 없이 기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통신비인하 #5G요금 #데이터무제한 #QoS #요금제개편 #어르신혜택 #디지털격차해소 #통신정책 #생활변화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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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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