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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탑텐] “건강 챙기려다 위험?”…분말식품 절반서 쇳가루 검출 충격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건강을 위해 챙겨 먹던 분말식품에서 쇳가루가 기준치 이상 검출됐다는 조사 결과가 나오면서 소비자 불안이 커지고 있다. 인천시가 시중 제품을 점검한 결과, 조사 대상 31개 중 절반이 넘는 17개 제품에서 금속성 이물이 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일부는 기준의 20배를 훌쩍 넘는 수준이었다. 강황, 노니, 핑거루트 등 건강식으로 알려진 제품들이 포함된 만큼 시민 충격은 더 크다. 매일 섭취하는 식품에서 이물질이 나왔다는 점에서 “믿고 먹을 수 있겠느냐”는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쇳가루는 제조 과정에서 금속 분쇄기를 사용할 때 발생할 수 있지만, 통상 자석 공정으로 걸러내는 것이 기본 관리 절차다. 이번 결과는 이러한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을 가능성을 보여준다. 인천시는 문제가 확인된 제품을 즉시 판매 중단 조치하고, 관련 정보를 공개했다. 소비자에게는 제품을 보관하지 말고 판매처를 통해 반품할 것을 당부했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이 자주 찾는 식품을 중심으로 선제 점검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현장 중심의 검사 강화로 ‘먹거리 불안’을 줄이겠다는 계획이다. 한 시민은 “건강을 위해 먹는 제품이라 더 믿고 샀는데 이런 결과가 나와 불안하다”고 말했다. <사진=인천시 제공> #분말식품 #쇳가루 #식품불안 #인천시점검 #건강식품 #소비자경고 #식품위생 #안전관리 #먹거리이슈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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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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