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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탑10] 인천 중구, ‘부구청장 권한대행 체제’ 돌입…행정 공백 차단 총력
    뉴스탑10 김주영 기자 = 인천 중구가 구청장의 지방선거 출마로 부구청장 권한대행 체제에 돌입하며 행정 공백 최소화에 나섰다. 중구는 김정헌 구청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지난 13일부터 박유진 부구청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현행 「지방자치법」 제124조는 지방자치단체장이 선거에 입후보할 경우, 등록 시점부터 선거일까지 부단체장이 권한을 대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구는 박유진 부구청장을 중심으로 행정의 연속성을 유지하고, 주요 정책과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특히 영종구·제물포구의 안정적 출범을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지역경제와 민생 안정을 위한 대응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민관 협력 복지체계를 강화하고, 재난 대응 시스템을 점검하는 등 안전 분야 관리도 병행한다. 아울러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지방선거의 공정한 운영을 위해 행정 지원을 강화하고,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 등 공직기강 확립에도 힘을 쏟는다. 박유진 부구청장은 간부회의에서 주요 현안을 점검하며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모든 행정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민생 현안을 최우선으로 챙기겠다”고 밝혔다. <사진=인천 중구 제공> #인천중구 #권한대행 #지방선거 #행정공백 #영종구 #제물포구 #민생안정 #복지정책 #공직기강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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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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